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은평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콜택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문화 사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구조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서바이벌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18
  • 메트로 플러스 / 물빛공원서 재즈페스티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5일 오후 7시부터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 물빛공원에서 재즈페스티벌 공연을 갖는다.구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연을 개최한다.
  • 아파트값 보합, 전셋값 하락 지속

    아파트값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면 전셋값은 계속 하락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랜드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 매매가는 전주에 비해 0.06% 상승했으나 5·23조치 이후 보합기조를 이어갔다.전셋값은 0.05% 떨어졌다.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고,전셋값은 0.06% 하락했다. 가격이 오른 곳은 은평(0.38%),성동(0.29%),금천(0.29%),양천(0.25%),서대문구(0.17%)등이었다.특히 은평구 역촌동(2.15%),서대문구 충정로(1.92%),성동구 마장동(1.89%) 일대 아파트값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전셋값은 금천(0.28%),도봉(0.03%),구로(0.02%),서대문(0.01%),송파(0.01%)가 약간 오름세를 보였다.양천(0.67%),광진(0.44%),노원(0.23%),강남(0.16%),동작구(0.14%) 등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수도권 매매가는 0.04% 상승하고,전세가는 0.04% 하락했다. 매매가는 의정부(0.33%),안산(0.23%),수원 팔달(0.13%),구리(0.13%),수원시 권선구(0.11%)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천 오정(0.08%),광명시(0.05%),김포시(0.02%)는 하락했다. 전세가는 김포(0.03%),안양 동안구(0.02%)가 눈에 띄게 올랐다.안산 상록(0.48%),부천 오정(0.38%),시흥(0.17%),부천 원미(0.12%),구리(0.11%)는 값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한마음 걷기대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3일 오전 6시30분부터 역촌초교를 출발해 불광천을 돌아오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연다.참가주민을 위해 무료 혈당검사를 해준다.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겐 봉사확인증을 발급한다.350-1456.
  • 노인·주부 무료 정보화교실 은평구, 학교 컴퓨터실 활용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8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의 빈 컴퓨터 실습실을 활용해 정보화 교육이 취약한 노인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주민정보화교실’을 열기로 했다.교육과정은 파워포인트,엑셀,인터넷과정 및 한글 97,윈도우 98 등이다. 숭실고·응암초·구산중·선정여자실고·선정고·갈현초·세명컴퓨터고·연천초교 등에서 교과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학교별로 교육생을 선착순 접수한다.교육기간은 학교 사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차별적으로 이뤄진다.1과정 당 하루 2시간씩 20시간이다. 교육과정은 ▲숭실고교 21∼25일 ▲응암초 21∼31일 ▲구산중 28∼8월 8일 ▲선정여자실고 28∼8월 8일 ▲선정고 8월 4∼14일 ▲갈현초 8월 11∼22일 ▲세명컴퓨터고 8월 11∼22일 ▲연천초 8월4∼14일. 조덕현기자
  • 메트로 플러스 / 뉴타운 합동민원상담실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은평뉴타운 건립과 관련해 합동민원상담실을 구청 2층에 설치,서울시·은평구·도시개발공사가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곳은 ▲은평뉴타운 개발계획 추진일정 ▲보상계획 및 추진일정 ▲은평뉴타운 개발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등을 맡는다.350-3894.
  • 아파트 전셋값 매매가의 50% 이하로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4년만에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졌다. 27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 비율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50%와 51%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지난 20일 현재 49%로 하락했다.매매가 대비 전세 비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99년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송파구(37.1%)▲강동구(39.5%)▲강남구(39.6%)▲서초구(42%)▲용산구(48.7%) 등 5개구가 50%를 밑돌았다.이 지역들은 모두 재건축 추진 단지가 많아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매매가 대비 전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63.8%를 기록한 노원구였다.그 다음은 ▲서대문구(63.4%)▲도봉구(63.2%)▲은평구(62.9%)▲중랑구(61.7%) 순이었다.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은 상반기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전세시장 비수기인 7월 하순까지는 서울지역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5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메트로 플러스 / 통일로컵 힙합댄스 경연대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8일 오후 5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시 힙합댄스 동아리 30여개가 참가하는 ‘제 1회 통일로컵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연다.참가팀은 4∼12명으로 팀을 구성,추천 학교장이나 동아리 대표 명의로 팩스를 보내면 된다.350-1412.
  • [메트로 인사이드] 임대·일반분양 2대1로

    내년부터 서울시의 국민임대주택 건설정책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시는 국민임대주택 건설시 임대와 일반분양 비율을 1대 1로 정했던 방침을 변경,내년부터는 2대 1을 적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현행 전체 주택의 50%인 일반분양 물량은 33%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국민임대주택 10만가구 건설계획’과 관련,오는 200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에서 임대와 일반분양 비율을 2대 1로 정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시는 내년까지 4만가구 건립계획을 추진한 뒤 2006년을 목표로 6만가구 추가 건립을 2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주택기획과 관계자는 “국민임대주택 5만가구 추가 건설을 위해 내년까지 10곳의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하는 작업과 아울러 토지보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면서 “임대와 일반분양 비율은 기존의 1대 1이 아닌 2대 1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체 5만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기존의 2만 5000가구가 아닌 1만 6700여가구라는 의미다. 시는 지난 2월 ‘국민임대주택 10만가구 건설계획’과 관련,임대·분양 비율을 1대1로 정했다고 발표했었다.올해 말까지 택지개발사업 승인을 받을 예정인 노원마을 등 이 계획에 포함된 기존의 그린벨트 우선 해제지역에 건설되는 2만 50가구 등에는 임대·분양 비율 1대 1이 적용된다.▲노원구 노원마을(3080가구) ▲노원구 중계동(1700가구) ▲강동구 강일동(6900가구) ▲구로구 천왕동(5370가구) ▲은평구 진관내·외동(3000가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시는 당초 국민임대주택 건설 때 임대·분양 비율을 2대 1로 하려다가 해당 자치구와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1대 1로 임대 비율을 낮췄다.임대주택을 일종의 혐오시설로 여기는 풍토 때문에 이에 따른 반발을 무마하려고 일반분양 주택 비율을 늘려준 것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발표한 4개년 시정계획에 포함됐던 ‘수도권 지역 임대주택 10만가구 건설부지 추가확보’ 계획은 타당성이 없어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이외의 지역에 부지를 매입,임대주택을 지어 시민들을 이주시킨다는 계획은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설혹 임대주택을짓는다고 해도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 관할이 돼 서울시의 사업이 될 수 없다.”면서 “사업 타당성이 없어 내부적으로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황장석 기자 surono@
  • 中서 제작 위조주민증 사들여 140억대 前장관 땅 매매기도

    위조 주민등록증으로 전직 장관·국회의원의 땅을 팔아치우려 한 일당과 중국에서 활동해온 신분증 위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7일 위조된 신분증으로 다른 사람 명의의 땅을 팔아치우거나 예금을 인출해 가로챈 조모(45)·김모(61)씨 등 15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또 중국 베이징의 아파트에 작업장을 차려놓고 위조신분증을 만들어 국내에 유통시킨 중국동포 허모(43)씨와 알선업자 등 7명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달 2일 전직 장관 김모(79)씨의 위조 주민등록증과 위조 등기필증을 이용,은평구 진관외동에 있는 김씨의 땅 7000평을 140억원에 팔아치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역시 같은 수법으로 전직 국회의원 조모(60)씨의 영종도 땅 2만평을 25억여원을 받고 넘기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허모(46)씨 등 국내 알선업자 8명에게 100만∼300만원씩을 주고 중국 현지의 위조업자들이 만든 신분증을 사들여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세영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자녀 성의식 주제 부모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9일 오전 10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녀의 건강한 성의식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여성학 강좌를 연다.350-1617.
  • 메트로 플러스 / 가격표시 의무시장 지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알려줘 물건 구입 때 올바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기 위해 ‘가격표시 의무시장’을 지정·운영한다.응암1동 양지시장을 첫 의무시장으로 지정했다.가격표시 의무시장 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에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이 제도를 인근 재래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강일마을등 3곳 개발허가 제한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추진중인 노원구 노원마을,강동구 강일마을,구로구 천왕동 일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가 제한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자연녹지지역이자 개발제한구역인 ▲상계동 1200번지 일대 노원마을 12만 882㎡(3만 6600평) ▲강일동 301번지 일대 강일마을 91만 2000㎡(27만 6000평) ▲천왕동 27번지 일대 75만 6220㎡(22만 9000평)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건축이나 공작물 설치,경작 이외 목적의 토지형질변경,토석채취,토지분할,물건 적치행위 등이 2년간 제한된다. 시는 오는 2006년까지 노원마을 3080가구(임대 2080가구),강일마을 6900가구(임대 4300가구),천왕동 5370가구(임대 3670가구)를 포함,노원구 중계지구와 은평구 은평지구 등 5개 개발제한구역 해제구역에 모두 2만 50가구의 임대·분양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서대문구 홍은동 177번지 일대 1만 5000여㎡를 홍은 10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홍은동에는 8∼20층 아파트 5개동(250가구)이 들어선다. 서울역∼서대문 1도심재개발구역내 4,6지구를 통합하고,용적률을 670%에서 800% 이하로,건폐율을 40% 이하에서 50% 이하로 완화했다. 구로구 고척2주택재개발구역 5만 5000여㎡도 건폐율을 30% 이하에서 22% 이하로 낮추는 대신 건물 높이를 8층에서 12층 이하로 완화해 녹지 공간,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메트로 인사이드]공시지가 이의신청 살펴보니 강남 “내려줘” 강북 “올려줘”

    강남은 공시지가를 내려달라 하고,강북은 올려달라고 요구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서울시가 1차 산정 후 공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를 신청한 지주(地主)가 크게 늘었다.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인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20.84% 상승함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도 높아지자,토지보유량이 많은 강남 등지의 지주들이 종합토지세 증가를 우려해 지가 인하를 요구한 경우가 많았다.반면 재개발·재건축,뉴타운개발 등이 예정된 강북지역에선 투자차익을 의식해 오히려 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요청한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는 다음달 30일 결정·공시하는 91만 749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20일 지주와 이해관계인에게 열람케 한 뒤 의견을 접수한 결과,지난해보다 148% 증가한 3142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적인 토지보유 현황에 따라 합산,부과되는 종합토지세 등을 감면받기 위해 개별공시지가를 내려달라고 요구한 대상 필지는 지난해보다 187% 늘어난 2237필지였다. 강남구는 모두 657필지 가운데 656필지,중구는 578필지 가운데 561필지,서초구는 150필지 가운데 124필지가 공시지가를 내려달라는 요구였다. 개별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요구한 대상 필지도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905필지로 조사됐다.기존 토지에 대한 평가가치가 높아질수록 투자차익이 커지는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 대부분이었다.마곡지구 등이 개발되는 강서구는 292필지 가운데 257필지,뉴타운개발이 진행 중인 은평구는 318필지 가운데 268필지가 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했다. 서울시 지적과 관계자는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한 땅값이 표준지공시지가에 반영돼 개별공시지가 상승률도 커졌다.”면서 “종합토지세 부과를 우려한 법인들의 이의신청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 가운데 23%인 133필지,강남구는 약 7%에 해당하는 45필지가 법인소유였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 현장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구 토지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5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황장석 기자 surono@
  • 은평 中企브랜드 ‘파발로’ 개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 중소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의 이미지를 살린 공동브랜드인 ‘파발로(Pavalo)’(로고)를 개발,희망 중소기업들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파발로’란 브랜드명은 은평구 구파발동의 지명유래가 된 ‘파발’에,상표 이름의 원활한 발음을 위해 ‘로’를 붙여 만들어졌다.지역의 축제도 ‘파발제’라 불리는 등 ‘파발’이란 이름은 은평구와 유래가 깊다.도안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화합과 풍요를 바라는 구민의 소망을 상징하는 은평구 휘장의 이미지를 도형화했다. 구는 ‘파발로’ 브랜드 사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사용허가를 해주기 위해 1차로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조덕현기자 hyoun@
  • 지구촌 가족 ‘서울 찬가’합창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주말 도심을 후끈 달궜다. ‘서울을 열자,서울을 담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분위기를 만끽했다. 2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청앞 광장과 광화문 등은 예상밖의 인파로 붐볐다.특히 오는 7월1일 철거예정인 청계고가에서 열린 외국인마라톤과 시민 걷기대회에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장관을 연출했다. 주부 최안재(36·서울 은평구 불광동)씨는 “1년 전 월드컵 때의 열기를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시민 1만여명 청계고가 고별 걷기대회 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참여 인원만 1만여명에 달한 ‘시민 퍼레이드’.이날 오후 1시 동대문운동장을 출발,종로∼광화문을 거쳐 시청앞 광장까지 대규모 행진을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로가에 우산을 든 채 늘어서거나 건물 옥상에 올라선 시민들은 리우축제 등 외국에서나 있을 법한 거대한 규모의 다양한 퍼레이드 행사에 눈길을 떼지 못한 채 행렬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이 퍼레이드에는 고적대와 국방군악대,의장대,취타대,경찰청 패트롤카,각 시민단체,동호회 등이 동참했고,광화문에서는 아시아의 웅장한 사자춤,세계 30개국 청소년의 국가대표 행렬,지구촌 한마당,전통복장 패션쇼,인라인 스케이트,애완동물 퍼레이드 등의 행진이 이어졌다. ●어가행렬·시민 퍼레이드 ‘리오축제’ 방불 이어 종로에서는 종묘제례의 어가행렬과 조선통신사의 길을 복원한 장엄한 전통행진이 뒤따랐다.뒤따른 화려한 꽃마차 행렬도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도심 한복판인 동대문 운동장에서는 청도 소싸움이 열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시청 앞 등지에서도 오후 늦게 보아·강타 등이 출연한 특별공개방송과 가족중심 콘서트,불꽃놀이 등 각종 행사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 월드컵 축제 분위기를 재연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울시가 마련한 소형 승용차와 노트북 컴퓨터 등 푸짐한 경품의 당첨자는 26일 오전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에 공개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5㎞ 완주 장애인들

    “우리도 해냈습니다.성취감에 보람을 느낍니다.” 장애인들에게 화합과 자신감을 확인시켜 준 대회였다.특히 코스가 짧고 평탄해 마라톤 입문자들이 주로 출전한 5㎞ 건강달리기에는 1급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10대 장애인 3명이 교사와 함께 코스를 완주해 갈채를 받았다. 은평구 구파발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 ‘작은자리’에서 생활하는 강승규(18)·이희규(18)·박경현(16)군이 주인공.‘작은자리’에는 이들을 포함,9명의 정신지체·지체장애인이 함께 살고 있다.이들이 달리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사람들을 기피하며 자꾸 방안에만 틀어박히려는 아이들을 위해 송혜정(33·여)교사가 짜낸 묘안이었다. 처음엔 가까운 학교 운동장을 무조건 뛰었다.하지만 여럿이 함께 뛰는 것에 흥미를 보이던 아이들도 차츰 단순하고 반복적인 달리기에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무언가 목표를 세워주는 것이 필요했다.송교사는 고심 끝에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정식 마라톤 대회에 출전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빠듯한 살림에 참가비 2만원은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아이들의 완주기록은 각각 31분,35분,40분.희규군이 송 교사의 손을 잡고 5㎞ 골인지점을 마지막으로 통과하자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승규·경현군이 달려나가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 희규군의 등을 다독이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땀으로 범벅이 된 이들의 표정에선 ‘우리도 해냈다.’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선생님 손만 잡고 무작정 뛰었다는 희규군은 소감을 묻자 “너무 좋아요.”를 연발했다. 경현군과 함께 뛴 자원봉사자 안희정(30·여)씨는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욕심을 내 1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휠체어를 타고 코스를 완주한 장애인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보건복지부 직원 윤태기(36)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30분대의 기록으로 5㎞를 완주했다.윤씨는 “이번 대회에 대비해 1개월 전부터 서울대공원 등에서 훈련을 쌓았다.”면서 “지금 상태라면 하프코스도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자친구 양수정(26)씨는 “완주 메달을 연애시절의 소중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것”이라면서 “결혼을 해 아이가 생기면 온 가족이 함께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수줍게 웃었다. 이세영기자 sylee@ 사진 이언탁·한준규·도준석기자 utl@
  • 메트로 플러스 / 18일 통일기원 걷기대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8일 오전 6시30분부터 ‘통일기원 은평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참가자들은 국립보건원을 출발,독박골~체력단련장길 등을 거쳐 은평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4㎞ 구간을 걷는다.상품권 등 행운권 추첨도 예정돼 있다.350-1455.
  • 메트로 플러스 / 민방위 표어·포스터 공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다음달 20일까지 민방위를 주제로 하는 표어,포스터,수필을 공모한다.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구청 총무과나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350-3322.
  • 은평구 “뉴타운개발” 편입 추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일 서울시가 시행 중인 은평뉴타운 개발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8통 일대 21만 5000㎡(약 6만 5000평)에 대한 은평구 편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창릉동 일대는 은평뉴타운 개발구역에 바로 접한 지역으로,뉴타운에 포함된 은평구 진관내동의 일부가 고양시 창릉동 8통을 관통하는 형태로 경계를 이루고 있다.(지도) 보통 행정구역이 도로나 하천을 경계로 구분되나,이곳은 주변 도로인 통일로나 하천인 창릉천과 전혀 무관하게 불규칙하고 불합리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인근은 창릉천을 경기도와 서울시가 나눠갖고 있지만 유독 대상지만 예외다. 특히 편입 대상지는 상습침수지역으로,은평뉴타운 개발계획상 침수를 막기 위해 창릉천 제방과 주택지를 1∼2m 정도 복토하도록 하고 있다. 은평구는 편입 대상지가 뉴타운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땅이라고 판단,고양시에 공문을 보내 서울시 편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로 일반가옥 134가구에 303명이 살면서 비닐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인근의 은평구 지역은 뉴타운 개발계획에 따라 모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예정이다.그러나 해당 지역은 고양시이고,뉴타운에서 빠져있다는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지역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 상당수는 지난 3월 창릉 8통을 은평구에 편입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은평구에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양시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를 들어 은평구 편입을 반대하고 있어 편입 성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창릉 8통 인근 주민들이 창릉 8통이 은평구에 편입되면 혐오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하고,고양시와 고양시의회도 인근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편입에 반대입장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릉 8통이 은평구에 편입되려면 우선 주민투표를 통과해야 한다.그런 다음 고양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거쳐 행정자치부가 결정한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행정자치부의 도움을 받아 창릉 8통의 편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며 “편입이 불가능하면 공동개발이나 대상지의 매입을 통해서라도 은평뉴타운 개발과 연계해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뉴타운 강북땅값 상승 주도

    뉴타운 개발 예정지가 지난해보다 평균 40% 이상의 땅값 상승률을 보이는 등 강북지역의 땅값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각 자치구가 지난 1일부터 주민들에게 열람토록 하고 있는 ‘2003 개별 공시지가’ 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뉴타운 예정지인 성동구 상왕십리 217의 2 일대의 올해 공시지가는 ㎡당 262만원으로 지난해 175만원에 비해 무려 49% 상승했다.왕십리 뉴타운 예정지인 상·하왕십리 일대도 전역이 전년에 비해 ㎡당 평균 35% 정도 올랐다. 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과 성북구 길음동 등 나머지 2곳의 뉴타운 예정지도 각각 43%,39%의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은평구 진관내동 388의 1의 경우,지난해 52만원에서 올해 75만원으로 44.2% 올랐다.이는 서울 평균 지가상승률 20% 보다 훨씬 큰 폭이다. 뉴타운 예정지 주변 지역의 땅값 상승도 두드러 진다.왕십리 뉴타운과 인접한 성동구 홍익동 396번지 일대는 ㎡당 242만원으로 지난해 184만원에 비해 31%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