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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서울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서울 ■종로구청장 김충용(63·한·약사) 이성호(39·민·서울시의원) 김경환(40·자·지구당위원장) ■중구청장 성낙합(52·한·전 경남지방경찰청차장) 김동일(61·민·중구청장) ■용산구청장 박장규(67·한·용산구청장) 이길범(64·민·지구당 고문) ■성동구청장 안순영(64·한·전 광진구청시민국장) 고재득(56·민·성동구청장) ■광진구청장 정영섭(71·한·광진구청장) 김태윤(41·민·서울시의원) ■동대문구청장 홍사립(57·한·정당인) ■중랑구청장 문병권(52·한·전 영등포부구청장) 정진택(61·민·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서찬교(59·한·전 송파구청장) 장하운(44·민·서울시의원) ■강북구청장 김현풍(60·한·서울대교수) 박겸수(43·민·서울시의원) 장정식(63·무·강북구청장) ■도봉구청장 최선길(62·한·전 노원구청장) 임익근(48·민·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기재(61·한·노원구청장) 고용진(38·민·서울시의원) ■은평구청장 노재동(61·한·은평구청장) 김영춘(52·민·전 지하철공사 감사) 김용일(44·무·미 의회파견관) ■서대문구청장 현동훈(42·한·변호사) 문석진(47·민·전 서울시의원) ■마포구청장 박홍섭(59·한·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춘기(50·민·전 마포구 부구청장) ■양천구청장 추재엽(46·한·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희갑(39·민·서울시의원) ■강서구청장 유영(54·한·전 강서구청장) 노현송(48·민·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양대웅(60·한·전 구로부구청장) 박원철(68·민·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한인수(55·한·전 서울시의원) 장전형(41·민·전 민주당 부대변인) 구철회(58·무·서울시의원) ■영등포구청장 김용일(64·한·확성건설회장) 정진원(65·민·민주평통 서울시 부의장) 백철(46·자·강서문화원장) ■동작구청장 김우중(59·한·동작구청장) 정한식(46·민·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김재룡(59·한·관악발전포럼이사장) 김희철(55·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조남호(64·한·서초구청장) 이용기(61·민·전 인천 북구청장) ■강남구청장 권문용(59·한·강남구청장) 이양한(59·민·서울시의회 부의장) 홍순철(53·자·서울시의원) ■송파구청장 이유택(63·한·송파구청장) 이용부(50·민·정당인) ■강동구청장 김충환(58·한·강동구청장) 이금라(51·민·서울시의원)
  •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 김옥춘씨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21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에 ‘불혼의 투혼’을 출품한 김옥춘(52ㆍ서울 은평구 응암1동)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불혼의 투혼’은 장애인이 휠체어로 질주하는 장면을 적절한 셔터속도와 펜닝기법으로 예리하게 잡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열정의 혼’을 낸 김주식씨에게 돌아갔으며‘기원’의 윤석기씨 등 10명은 특상을 받았다.시상식은 7월1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6월19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거창,제주,울산에서 차례로순회 전시된다.
  • 용인 아파트값 내림세

    경기도 용인 일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논란이 일면서 아파트 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용인지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변동률은 각각 0.09%,0.03%의 하락세를 나타났다. 또 광명(0.23%),과천(0.12%),성남(0.07%),구리(0.04%) 등도 하락세를 보여 서울이외 수도권의 변동률은 0.1% 상승에 그쳤다. 반면 서울은 20평이하 소형아파트의 내림세가 2개월만에멈추면서 전주 대비 매매가 변동률이 0.12% 올랐다.지역별로는 성산동,현산동,중동 등의 새 아파트값이 오른 마포구가 0.72% 상승했다.이어 송파(0.35%),성북(0.23%),서대문(0.22%),은평구(0.21%)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전세시장도 약세가 두드러져 일산,분당 등 신도시의 지난주 전세가격은 0.09%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은 0.03% 상승에 그쳤다. 김경두기자
  • 부동산 특집/ 택지·상가·재개발 시장 뜬다

    상가와 택지지구 용지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있다.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 등 일부 수익성 부동산 상품의 투자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시중 여윳돈의 상가·택지용지 쏠림현상이 뚜렷하다.또 청약바람을 타고 재개발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효과를 내자 투자자들이 틈새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택지지구내 단독택지 투자 과열=경기 성남에 사는 최모씨는 지난 3월 용인 신봉·동천지구 단독택지를 분양받아웃돈을 5000만원 챙겼다. 최씨는 “원룸주택을 지어 임대수익을 올려볼 생각에서 분양받았는데,프리미엄이 이렇게많이 붙을지 몰랐다.”고 말했다. 최근 수도권 택지지구내 단독택지에는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기수요가 가세하면서 내집마련보다 프리미엄을 노린단기 투기가 성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만여명의 청약인파가 몰렸던 용인 신봉·동천지구는 평균 35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필지별 최고 경쟁률이 3176대1이나 됐다.웃돈도 대부분 필지에 5000만∼1억원 붙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입지여건이 좋은 단독택지는 부르는 값이 1억원을 넘지만 매물이 거의 없다.”고말했다. 경기 구갈3지구 단독택지 분양에도 1만 7000여명이 몰려2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독택지는 용지에 따라 건축기준과 투자 수익이달라지기 때문에 필지별 입지여건을 잘 살펴야 한다.단독택지는 일반과 주거전용으로 나뉜다.임대를 통해 수익을얻으려는 투자자라면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주거용지가 유리하다. ◆상가 수요 급증=상가시장도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심리로 투자 열기가 뜨겁다.특히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테마상가가 큰 인기를 끈다. 서울 관악구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분양 첫 날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250개 점포가 분양됐다.동대문 굿모닝시티는 지난해 저조한 계약률과 달리 올해 3000여개의 점포가 거의 팔렸다. 지난달 분양에 나선 서울 영등포 의류전문 쇼핑몰 ‘점프 밀라노’도 70% 가까이 분양됐다.관악구 신림동 테마 쇼핑몰 ‘르네상스’에도 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이미 과열 청약양상을 보여 투자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경기 고양 일신건영은 36개 점포에 200여명이 입찰,경쟁률이 5.5대 1이나 됐다.평당 내정가가 1층 기준 1500만원인데 반해 낙찰가는 3700만원으로 2.5배 비싸게 낙찰됐다. 지난 8일 대구 메트로 팔레스도 104개 점포에 1667명이입찰,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영상 상가114 팀장은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내정가의 150% 미만에 낙찰 받아야 수지가 맞는다.”며 “비싸게낙찰받은 경우 입점후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말했다. ◆재개발아파트도 인기=강동구 명일동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해 9월 흑석5구역의 조합 지분을 1억 5400만원에 구입했다.현재 2억 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시세차익이 무려 1억 2000만원에 이른다. 올 초부터 서울지역 주요 재개발구역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조합지분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작구 흑석동 4,5구역과 은평구 불광동 등 재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지역은 연초보다 20∼30% 올랐다. 재개발 전문 컨설팅업체 미리주닷컴의 김종수 부장은 “조합 지분 가격은 사업 속도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큰 만큼 섯부른 투자는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공급물량/ 올 택지 12만평 상가 447곳 분양 택지지구내 단독택지와 상가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단독주택지 1204필지 12만평이 쏟아진다.상가도 447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이달 말 경기 의정부 송산지구를 시작으로 691필지 8만여평을 공급한다.이 가운데 관심 매물은 23필지1400평이 나오는 경기 구리 토평지구.지난해 단독택지 분양에서 2799명이 신청,평균 2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천 상동도 눈여겨 볼 만하다.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상가,학교 등 도시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5필지 974평이 공급된다.또 대전 노은2지구에서 495필지,청주 하복대2지구에서 80필지가 각각 분양된다.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7월 경기 화성 발안지구에서 47필지 3989평을 내놓는다.충남 당진 원당에서도 97필지 6848평을 분양한다. 상가도 높은 입찰 경쟁률이 예상된다.주공은 경기 안산고잔지구에 22개 점포를 분양한다. 지난해 상가 입찰 결과 평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동두천 송내도 6000가구가 들어서는 택지지구로 구매력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12개 점포를 공급한다.고양 관산지구는 입지여건이 뛰어나다.지하철 3호선을 이용,서울 도심까지 30분 걸린다.1192가구의 단일 단지로 10개 점포를 분양한다. 김경두기자 ■재개발아파트 투자 요령 ‘재개발 아파트에 눈을 돌려라.’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재개발아파트의 조합 지분에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무주택자 우선분양과청약 1순위자의 급증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이 갈수록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 유망지역=재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난 서울 방배동 현대건설과 용문동 이수건설,금호동 대우건설,정릉동 대림을 눈여겨 보자. 방배동 현대는 모두 123가구로 이 가운데 80가구가일반분양된다.32∼46평형으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방배초등교,서문여고,경문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금호동 대우건설은 금호10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336가구로 23,40평형으로 꾸며졌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5분 거리.강변북로나 동호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북 진입을 쉽게 할 수 있다. 주변에 금남시장과 금호종합시장,훼미리마트가 있다.고층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용문동 이수건설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이 걸어서 7분 거리.용산구청,보건소,우체국,전화국 등이 가깝다.남정초등학교,선린중,성심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모두 194가구로 이중 10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정릉동 대림산업은 단지 옆으로 SK북한산시티 5327가구와 벽산아파트 2075가구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북한산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가깝다.총 487가구. ◆투자 주의점=재개발 초기단계에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사업이 지연되면 조합원 부담이 커져 그 만큼 개발 이익이 줄어든다.재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분 매입을 결정하기 전에 현장 답사가 필수다.거래가와 주변 아파트 시세,이주비,교통여건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이미 오를 만큼 올라 투자 수익을 놓치는 경우가빈번한 탓이다. 김경두기자
  •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염경애씨

    23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 28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염경애(廉敬愛·29·여·서울 동작구 상도2동)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염씨는 이날 춘향가 가운데 어사또가 춘향 어미와 상봉한 뒤 옥에 갇힌 춘향이를 만나는 ‘옥중가’ 대목을 구성지게 불러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부문별 장원은 다음과 같다. ▲판소리 명창=염경애 ▲농악=풍장21 농악단(경기 하남)▲기악=서병조(34·전북 전주) ▲무용=김진원(34·서울 은평구) ▲민요=김선란(47·여·서울 강남구) ▲가야금 병창=표윤미(25·여·서울 관악구) ▲판소리 일반=김은영(22·여·서울 서대문구) ▲시조=조영숙(53·여·전북 전주) ▲궁도=권태섭(39·강원 정선)
  • [6.13 지방선거 누가 뛰고있나] 서초구, 은평구

    ■서초구 - 추모공원 건립 놓고 공방전 서초구는 조남호(63·한나라당) 구청장의 3선 질주에 민주당 이용기(61) 후보가 딴죽을 걸려는 양상이다.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 문제가 서초구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만큼 화장장 건립을 둘러싼 두 후보간의 ‘불꽃 공방’이 예상된다. 조 후보는 “추모공원은 분산 건립돼야 하고 기존 서울시의 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주민,서울시장 후보와 연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보사국장,환경녹지국장,임명직 서초구청장,민선 1·2기 서초구청장 등 공직경험이 풍부한 그는 행정 부조리 근절 등 청렴성 제고를 최고 공적으로 꼽는다.또 서초를‘문화예술도시’로 정체성을 확립시켰고 장애인을 위한전용치과와 보호시설 설치,벼룩시장 도입 등을 자랑하고있다. 4개 권역별 도서관 건립,정보사령부 이전지에 국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확충,반포유수지 체육공원화 등을 공약했다. 이에 맞서는 이 후보는 “인신공격은 피해야하지만 추모공원의 원지동 건립 결정은 문제가 많다.”며 조 후보와의 일전 의지를 불태웠다. 이 후보는 수도경비사령부 헌병대장 등 군 수사통에서 행정공무원으로 변신해 인천시 감사실장,인천 북구청장 등을 지냈다. 그는 “불필요한 기구 통폐합을 통해 작고 효율적인 구청을 실현하는 등 자치행정에 기업 마인드를 도입하고 인기위주의 선심행정을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벤처기업단지 조성,양재 종합체육센터 건립,탁아소등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은평구 - 무소속 출마여부가 변수 은평구는 현 구청장인 한나라당 노재동(61) 후보와 서울시 지하철공사 감사 출신인 민주당 김영춘(52) 후보의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서 김 후보와 2차 경선까지가는 접전끝에운명이 뒤바뀐 김장주 구의원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선거판도의 변수가 되고 있다. 민간 기업에서 일하다 서울시의원을 거쳐 지난해 보궐선거로 구청장 자리에 오른 노 후보는 “기업에서 배운 경영마인드를 토대로 구정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말했다. “지역의 55%가그린벨트에 묶여있고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주거지역이다보니 경제적으로 낙후됐다.”는 그는 “연신내,대조동,불광역,수색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릉천 이남 고양시 항동 서오릉 등 560만평이 은평구에 편입돼야 효율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이 지역의 서울편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주민들의 관심사인 국립보건원부지에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특급관광호텔을 유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뒤늦은 공천으로 이제서야 선거사무실을 준비하는 김 후보는 “은평구 예산 및 직원보다 10배나 많은 지하철공사의 감사로 일하면서 행정의 큰 흐름을 터득하게 됐다.”면서 “젊고 깨끗한 이미지에다 오랜 정당 생활과 시의원으로서의 정치력과 행정경험 등을 앞세워 노 후보와 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민 밀집 지역인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서민구청장’이 되겠다.”며 교육환경개선,공정하고 투명한 구정실현,구민휴식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이회창 ‘빠순이’ 발언 이후 네티즌 항의 ‘봇물’

    한나라당이 최근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의 ‘빠순이’ 발언(대한매일 5월16일자 4면 보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후보는 스승의 날이던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한 여고에서 일일교사를 하면서 ‘창(昌)이 오빠’를연호하는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을 보니 ‘빠순이 부대’가 많은 것 같아요.”란 내용의 발언을 했다. ‘빠순이’가 인기스타를 쫓아다니며 오빠를 외치는 청소년들을 뜻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으나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뜻하는 속어로 더 널리 알려진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나라당의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에 항의하는 글이 폭주,이틀 만에 무려 100여건이 올랐다.‘빠순이’란 이름의 한 네티즌은 “유흥가에서 종사하는 많은 여자 종사자들이그 일을 하고 싶어서 합니까.얼마나 한숨과 눈물로 살아가는데….”라고 지적했다.또 ‘cbn5800’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이 총재가 자기 집의 여자들은 귀족 취급하면서 남의 집 딸과 여동생 등은 빠순이 취급할 수 있느냐.”고 항의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서울시 건축상’ 금상

    제20회 서울시건축상 금상에 월드컵경기장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용승인을 받았거나 리모델링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상심사위원회를개최,심사한 결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금상 수상작으로선정했다. 또 은평구 불광동 은평구립 도서관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산업은행을 각각 은상 수상작으로 뽑았다. 서초구 서초동 한국전력 문화회관과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강북구 수유동 강북구민회관,서초구 우면동 단독주택 등은 동상으로 뽑혔다. 야간경관 부문에서는 최근 준공,개통된 가양대교와 여의도알리안츠타워가 각각 금·은상으로 선정됐다.수상작의 사진은 16∼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신관에 전시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국립보건원에 불… 대피소동

    13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 국립보건원 실험동 3층 의동물과 검체실험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수백여명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발생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직원들은 소화기 등을 동원,진화에 나섰으며서부소방서 소방차 13대와 45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불이 난 곳은 국립보건원 실험동 3층의 가검물을 검사하는 3평 정도의 실험실로 냉장고 1대와 제빙기 1대,환풍기1대 등의 실험집기 일부가 타는 피해를 냈다. 보건원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말라리아 기생충을 검사하는 방으로 바이러스 유출 등의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독자의 소리/ 평일 총리실등 체육대회 실망

    지난 8일 총리실에 문의할 일이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체육대회날이니 다음날 전화하라는 응답을 받았다.월드컵과6·13지방선거 대책 등으로 정부부처마다 바쁜 이 시점에국정을 총괄하고 공직사회내 수범을 보일 총리실과 국무조정실 소속 300여명 공직자들이 평일 체육대회를 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2002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종합체육행사이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말 전후를 피해 평일에 실시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궁색한 변명으로만 들렸다. 주5일 근무제를 앞장서 실시해 국민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시점에서 하필이면 평일에 민원까지 미루면서청사를 비우고 체육대회를 연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실망했다. 홍정식 [서울 은평구 신사2동]
  • 집중취재/ 범죄 키우는 신용카드

    ‘카드빚 100만원을 갚기 위해 다시 카드빚을 얻어 돌려막을 경우 20년 후에 갚아야 할 돈은 1억 1500만원.’ 월 2%인 현금 서비스 수수료를 복리로 환산할 경우 3년이면 2배,10년이면 10배,20년이면 115배,30년이면 1247배로 부풀려진다.연체할 경우 이자는 월 20%로 껑충 뛴다. 카드빚을 갚기 위해 다시 카드빚을 내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면서 카드빚으로 인한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얼마전 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여성 6명 살해사건도 카드빚 때문이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한 뒤 어렵게 첫 직장을 얻은 정모(26·서울 은평구)씨는 최근 카드 회사로부터 급여를 압류당했다.대학 1학년 때 130만원을 현금 서비스받은 게 화근이었다.한달 봉급 140만원을 몽땅 쓸어 넣어도 1000만원으로 늘어난 카드빚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결국 직장까지 잃은 정씨는 요즘 문을 걸어잠근 채 하루종일 허공만 바라보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주부 박모(33·서울 강서구)씨는 치킨가게를 차리기 위해 3년전 현금 서비스 900만원을 받았다.생각처럼 장사도 안되고 이자만 늘어나자 박씨는 남편의 카드 등 모두 12개의 카드로 빚을 돌려막았다.박씨 부부는 지난달 20일 신용불량자 통지를 받았다.이들이 갚아야 할 카드빚은 모두 1억 1000만원으로 늘어 있었다.박씨는 지방의 한 식당에서 숨어 지내고,남편은 가출했다. 이는 카드회사들이 연령이나 개인 신용 등을 따지지 않고마구잡이로 카드를 발급한데 따른 것이다. 카드회사들은 최근 정부가 길거리 카드발급 등을 금지하자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변칙적으로 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다.20개의 카드를 동시에 발급해 주는 사이트도 있다.신용확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이트는 D커뮤니케이션,L코리아,P프리챌,H드림 등이며 4월 한달동안 이들 사이트를 통해 모두 60만장의 카드가 발급됐다. 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발급된 신용카드는 2000년말 5788만장,2001년말 8933만장,올해말에는 1억 2000만장에 이를 전망이다.10장 이상의 카드를 소지한 사람도 23만 3360명에 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 4장 이상을 보유한 사람 가운데 53만여명이 1000만원 이상의 카드빚을 지고 있으며 빚을 막는데 카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여연대 박원석(朴元錫) 시민권리국장은 “카드빚으로 신용불량자가 될 경우 카드를 발급해 준 금융기관에도 책임을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서울여대 이종욱(李鍾郁·경제학)교수는 “신용을 따지지 않고 카드를 발급해 주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라고 꼬집었다. 김문기자 km@
  • 부동산 파일/ 당진 원당임대 1050가구

    ◆당진 원당임대 1050가구 대한주택공사는 14일부터 충남 당진군 당진읍 원당택지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아파트 1050가구를 공급한다.20평형 636가구,23평형 414가구.임대조건은 20평형이 보증금 2000만원에8만원,23평형은 2400만원에 10만원.2003년 12월 입주 예정.시외버스터미널이 사업지구내로 이전한다.(041)356-3200. ◆일성 무주·경주콘도 분양 일성레저산업㈜은 무주콘도와 경주콘도를 분양한다.무주콘도는 23평형이 1720만원,27평형 2000만원,35평형 2600만원.경주콘도는 17평형 498만원,28평형 791만원,35평형 1026만원이다. 계약과 동시에 17개 직영·체인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전국 골프장을 월 4회(주말 1회)이용할 수 있는 자격도 준다.(02)555-8245 ◆초대형 쇼핑몰 팜스퀘어 태완 D&C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초대형 쇼핑몰 팜스퀘어를 분양한다.대조·불광시장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8층,지상 16층 규모.이 일대에서 유일한 쇼핑몰로 지하 2층에 대형할인마트,지하 1층부터 지상5층까지는 패션몰(디자이너 클럽),10층 게임센터(멀티소프트),11층∼14층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CGV)이 들어선다.지하철 3·6호선 불광역 환승 역세권을 지하도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100% 임대 알선을 해주고 상가 운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평당 분양가는 1층이 2800만원,나머지는 1000만∼1900만원.(02) 357-3400. ◆코레스코 남해 콘도분양 ㈜코레스코는 오는 7월 개장할 경남 남해콘도를 분양한다.회원가는 15평형이 400만원,30평형이 900만원대.코레스코 직영 및 체인콘도 10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필리핀골프장과 국내 수도권 5개 골프장을 주중 정회원 자격으로이용할 수 있다.(02)552-4316 ◆아현3·신길6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아현3구역과 신길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아현3구역에는 23∼43평형 22개동 1802가구가 들어선다.신길6구역은 26∼43평형 804가구가 다시 지어진다.
  • 불광·대조시장 재개발 확정

    지난해 8월 붕괴된 은평구 대조동 대조시장과 불광시장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돼 이 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 추진되게 됐다. 서울시는 5일 은평구 대조동 14의22 일대 불광·대조시장특별계획구역 변경안과 지구단위계획안이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됨에 따라 이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지하 8·지상 16층에 연면적 9만 5939㎡의 대형 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번 결정에서 당초 필지경계를 따라 구획된 이 지역특별계획구역을 토지이용상의 효율성 등을 고려,도로를 경계로 조정해 계획면적이 6107㎡에서 8278㎡로 늘어났다. 또 도로 등 공공시설의 설치를 위해 적용하는 기부채납 비율도 지금까지 구역면적의 15.03%를 적용하던 것을 16.04%로 높여 공공용지와 도로 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일반상업지역인 이곳에는 장례식장과 카지노 및 특수목욕탕,공장,창고,위험물 저장시설 등이 들어설 수 없게 되며 신축 건물의 높이는 간선도로변의 경우 최고 78m까지,이면부는최고 39m에서 571%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7년 건립된 대조시장이 지난해 8월 노후상태에서 11명의 사상자를 내며 붕괴하자 지난 4월 대조시장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그동안 시장현대화계획을 준비해 왔다. 심재억기자 jeshim@
  • 영등포동 106만㎡ 용도변경

    서울시는 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441의10 일대 106만 455㎡에 대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인 이 곳은양평로변 신세계·경방필백화점쪽 부지 3만 9820㎡가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바뀌는 등 상업지역이 기존 18만 6725㎡에서 22만 6000㎡로 확대됐다. 또 지하철 신길역 일대가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영일시장 및 영등포소방서부지 12만 3000㎡가 준공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 경성방적 부지 5만 4000㎡는 추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도시계획위는 또 은평구 수색동 72,증산동 222 일대 21만 7900㎡를 용적률 600∼630% 이하인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으며 뚝섬지구인 성동구 성수동1가 685 일대 115만 7030㎡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 한편 월드컵공원내 노을공원이 입지한 마포구 상암동 478 일대는 대중골프장 건설계획으로 운동장 부지가 6만 7000㎡ 가량 줄어든 대신 공원부지는 154만 7220㎡로 늘어났다. 심재억기자
  • 무주택자 금융지원 노려라

    주택업체들이 무주택세대주 잡기 경쟁에 나섰다. 4차 동시분양을 앞둔 건설업체들은 아파트 분양의 성패가무주택세대주의 계약에 달려있다고 판단,중도금 무이자 등파격적인 금융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주택업체들이 앞다퉈 무주택자 금융지원에 나서는 것은 전체 공급물량 1881가구 가운데 무주택세대주 우선공급분이 684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무주택세대주의 입김이 커졌기 때문.무주택자 대부분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인 만큼 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줘 계약률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우림건설은 강서구 화곡동에 15∼28평형 ‘루미아트’아파트 32가구를 분양하면서 무주택 1순위자에게 중도금 전액무이자 카드를 내놓았다.공급 평형이 모두 무주택 우선공급자에게 돌아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당첨기회를 높이겠다는정부의 시책에 호응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우림건설의 설명이다. 마포구 공덕동에 312가구를 분양하는 삼성물산건설부문은계약금 10%만 내면 나머지 계약금 10%와 중도금전액을 융자로 알선해 줄 방침이다. 무주택 청약자 대부분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로 예상되는만큼 이들의 자금마련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은 설명했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173가구를 공급하는 이수건설도 대부분의 평형이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인 아파트라서 중도금 융자알선 등 금융 지원 장치를마련했다.문영건설은 은평구 증산동에 아파트 119가구를 내놓으면서 계약금 10%를 내면 나머지 계약금과 중도금 1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과 협의를 마쳤다. 류찬희기자 chani@
  • 16강기원 통일로 파발제 은평구, 개막일맞춰 개최

    은평구는 23일 민족통일을 염원하며 매년 10월1일에 열던 ‘통일로 파발제’를 올해에는 월드컵 개막일인 5월31일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월드컵대회를 맞아 서울을 찾을 많은 내외국인에게 우리의 전통 문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종전 구는 파발제를 구파발역 폭포에서 시작,구청까지 행진하는 길놀이로 펼쳤으나 올해는 월드컵 개막일인 만큼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해 증산로를 거쳐 구청까지 3.5㎞구간에서 연다. 파발제는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했던 조선시대때 공문서를 사람이 직접 전달하던 방식을 재현하는 것.올해는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을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개막식 3시간30분 전인 31일 오후 5시 상암경기장에서 취타대의 연주와 함께 막이 올라 임금이 파발대장에게 파발문을 전달하는 파발재현극 공연에 이어 파발단이힘차게 출발한다. 파발제 깃발과 은평구기를 든 25명의 상징 행렬을 앞세운 채 임금이 탄 어가행렬과 평화통일 파발단,통일염원 기수단 등이 뒤를 따른다. 조덕현기자
  • 독자의 소리/ ‘휴대폰 전자파’ 정부입장 밝혀야

    최근 영국에서는 휴대폰 전자파가 유해하다고 밝히면서 어린이들이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휴대폰 전자파가 유해하다고생각해 휴대폰에 ‘전자파는 유해하다.’는 경구를 써넣게만들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정부의 공식 의견이 없는것 같다. 대학 연구소마다 연구 성과를 발표하긴 하는데 저마다 틀리기 때문에 국민은 헷갈린다.해롭다는 연구소도 있고,전자파가 나오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곳도 있다.또 핸즈프리를 이용하면 전자파가 덜 나온다는 연구소도 있고,오히려 더 많은 전자파가 핸즈프리의 안테나에서 나온다는 보고서도 있다.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이 기회에 정부가 나서서 공신력 있는 발표를 해주기 바란다.정부가 이런 중요한 일에 팔짱만 끼고 너무 침묵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최재선 [서울 은평구 갈현동]
  • 경제 뉴스라인/ 응암 8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 8구역 재개발사업시공사로 선정됐다.현대가 수주한 사업은 8∼15층 아파트696가구를 새로 짓고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26가구를일반에 분양하는 재개발 공사.내년 하반기 사업인가를 얻어 2004년 상반기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15일부터 하나은행 비자카드로 자사 휘발유를 넣는 고객들에게 ℓ당 40원씩 할인해 주기로 했다.이는할인혜택이 10원 늘어난 것이다.앞서 에쓰-오일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은행 아이윈카드 이용고객에게 4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02년형 ‘뉴-슈퍼트럭’을 개발,시판에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클러치 페달없이 변속조작이 가능한 ‘ZF 아스트로닉 오토 트랜스미션’을 장착하고 5단계가변식 충격흡수 시트 등을 적용,승차감을 높였다.11.5t 5640만원,25t 8610만원,24t덤프 1억 750만원
  • 지방선거 후보결정 가속도/ 與경기후보 진념 가세 ‘3파전’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여야 정치권의 발걸음이 서서히 빨라지고 있다.대선후보 국민경선 등 숨가쁜 정치일정 속에서도 대의원 경선을 통해 후보를 속속 확정하는 등 출전 채비를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여야 각 당의 경선 추진 과정과 후보 확정 실태를 알아본다. ●시·도지사=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만 민주당 김민석(金民錫)·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후보간 여야대결 구도가 확정됐다.민주당은 이상수(李相洙) 전 총무와 경선을 한 김 후보가 치열한 경합 끝에 후보가 된 반면반면 한나라당은 홍사덕(洪思德) 의원의 중도 포기로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이 추대 형식으로 후보가 됐다.경기도의 경우 한나라당은 손학규(孫鶴圭)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한 반면 민주당은 진념(陳稔) 전 경제부총리의 뒤늦은 가세로 김영환(金榮煥) 의원,임창열(林昌烈) 지사 등 ‘3파전’ 양상을 띠고 있으나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지지기반인 호남지역의 후보를 아직까지 한 곳도 정하지 못했다.김대중(金大中) 정부 출범 이후 무소속후보들의도전이 만만치 않아 종전처럼 호락호락한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10일 실시된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안상영(安相英) 현 시장이 불과 12표 차로 권철현(權哲賢) 후보를 눌렀으나 권 후보측이 경선 과정의 ‘금권·관권선거'를 문제삼아 이의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다.또 경남지사 후보에는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김혁규(金爀珪) 지사가,경북지사 후보에는 이의근(李義根) 지사가 논란 끝에 추대 형식으로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시장·군수·구청장= 여야는 전국 232개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절반 이상 후보를 결정한 상태이다.특히 호남권과 수도권의 경우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이른바 ‘상향식 공천’이 주류를 이뤘다.하지만 금품 살포에 따른 공천 잡음과 불공정 시비,경선불복 등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의 경우 황교선 시장과 강현석 후보가 똑같이 243표를 얻어 최종 결정이 중앙당 공천심사위로 미뤄진 상태이다.서울 은평구청장 후보경선은갑·을 두 지구당 가운데 일방적으로 한쪽 지구당 대의원만참가해 최종 후보 결정이 유보된 상황이다. 호남지역에서 경선을 통한 상향식 공천을 주로 한 민주당의 경우 현직 단체장의 무소속 출마 선언도 잇따랐다.전북지역의 경우 공천이 불투명한 임명환(林明煥) 완주군수와최진영(崔珍榮) 남원시장,국승록 정읍시장 등이당내 경선불참과 함께 무더기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결과에 관심이모아지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월드컵분위기 확 띄운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50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월드컵축구대회의 분위기 고조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D-50일인 11일 은평구 응암전철역 녹지대에서 홍보월드컵 출범식을 갖고 구민 1000여명과 함께 월드컵 홍보탑 제막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21일에는 월드컵경기장역 야외 공연장에서 ‘직장인밴드 록페스티벌’이 개최돼 ‘payday’‘칼퇴근 밴드’등 직장인 밴드 12개팀의 릴레이공연이 열린다. 27일에는 한국무술클럽 등 10여개팀이 출연해 태껸,기천무예,경호무술,선무도,궁중무술,해동검도 등을 선보인다. 또 4월말부터 6월말까지 월드컵경기장역에 전통과 현대건축의 조화를 이룬 천하대장군 등 250여개의 장승을 모아‘장승공원’을 조성,내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미를 과시한다. 5월초에서 6월말까지 경기장주변에서 유치원생들이 참여하는 월드컵경기장 그리기대회가 열리고 다음달 27일부터7월말까지 약 2개월동안은 경기장 역사 내·외부에 ‘디지털 파크’를 꾸며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이밖에 월드컵경기장역 야외광장은 오는 14일부터 무료 결혼식장으로 개방되고 5·6월 2개월동안 7호선 청담역과 내방역에서는 축구캐릭터전시회도 개최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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