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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조심해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본격적인 여름철에 들어섬에 따라 냉방장치 사용시 우려되는 제3군 법정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냉방장치를 가동할 때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냉각수의 물방울이나 먼지가 호흡기로 들어가 기침, 고열, 설사, 의식혼란, 가슴 통증 등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주변에 감염시킬 수 있으며, 폐렴을 동반하게 되면 치사율이 30%대로 올라간다. 보건소 의약과 350-3600.
  • 2년째 외부강연료 전액 장애인 돕기에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2년째 외부강연료를 장애인 돕기에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SKT 관계자는 “김 사장이 시간당 20만∼50만원인 외부강연료를 전액 장애인 돕기에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평균 한 달에 한 번꼴로 외부강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강연했다.김 사장은 지난 8일 그동안 모은 외부강연료로 구입한 합창단 장비와 무선 헤드셋 등을 들고 장애인 시설인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찾았다. 김 사장은 2005년 은평천사원을 방문했을 때 전쟁고아 출신인 한국인 교수가 강연료를 기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강연료를 모두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Seoul In] 버스승강장 주변에 새주소 안내지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연서로, 은평로, 통일로 등 통행이 많은 11개 지역 버스승강장 주변에 새 주소 안내지도를 설치했다. 거리를 잘 알지 못하는 방문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새 주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접지형 지역 지도와 새 주소 지도 250부를 무료로 배포했다.6월 말에는 새 주소를 보다 쉽게 알리는 안내지도를 새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지적과 350-1593.
  • [Seoul In] 국가유공자·가족에 위문품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6월 호국의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8일 오전 11시부터 한국웨딩문화원에서 보훈단체회원 대표 130명을 초청한 국가유공자 위로간담회를 열어 오찬, 표창, 위문품 전달 등을 한다.6일 현충일에는 국립묘지 참배를 희망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차량을 준비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7일 진관외동 진관사에서는 호국기원 대법회를 열고 추모제와 함께 보훈단체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산공보과 350-3343.
  • 강남역 등 22곳에 노점 시범거리

    강남역 등 22곳에 노점 시범거리

    오는 10월부터 명동을 비롯해 강남역, 신촌 등지에 도로점용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노점 영업을 할 수 있는 ‘노점 시범가로’(노점 시범거리)가 조성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각 자치구와 공동으로 실시한 노점 실태 조사를 통해 구마다 한 곳씩 종로구 동묘공원 등 22곳을 노점 시범거리로 선정하기로 했다. 아직 시범거리가 정해지지 않은 은평구, 마포구, 서초구도 조만간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보행권이 확보되고, 인근 점포와 마찰이 적고, 지하철 입구 및 버스정류장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 등이 선정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오는 10월 시범실시에 이어 내년에는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노점 제도권 편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적 감각이 뛰어난 노점 디자인을 현상 공모하는 절차에도 착수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의료 급여 전화상담 서비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의료급여 텔레캐어(전화상담)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텔레캐어 사업은 전화를 통한 건강 상담·지도, 의료급여사업 설명,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만 4832명(4월30일 현재)으로 구 인구의 3.2%를 차지한다. 지난해 의료비로만 69억 2609만원이 지출되는 등 과도한 의료비용이 발생돼 복지재정의 압박요인이 됐다.6월부터 텔레캐어 사업이 시범 운영됨에 따라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적정의료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과 350-3695.
  • 서울 휘발유 중구가 가장 비싸

    서울에서는 중구와 강남구에 있는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가 비싸다. 반면 강북구와 중랑·광진·은평구 주유소의 기름값은 싼 편이다. 해당 지역의 땅값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한국석유공사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 25개구 주유소의 이달(1∼17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중구가 ℓ당 1658.11원으로 가장 비쌌다. 강남구(1654.83원), 마포구(1648원), 양천구(1639.40원), 관악구(1638.678원)의 순이었다.. 반면 강북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1526.08원으로 가장 쌌다. 중랑구(1533.75원), 은평구(1543.25원), 광진구(1546.13원)의 기름값도 쌌다.경유의 경우도 사정은 비슷했다. 중구(1351.11원), 강남구(1343.46원), 마포구(1336.83원)의 경유값은 비쌌다. 반면 강북구(1237.92원)와 중랑구(1239.50원), 은평구(1247.58원), 광진구(1252.80원)의 경유값은 저렴한 편이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Seoul In] 연신내역서 주민센터 합동전시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9일부터 6월4일까지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서 주민자치센터 합동전시회를 연다. 갈현1동의 대조동의 한지공예와 서예, 불광2동의 서예·종이접기, 불광3동의 도예공예 등이 전시된다. 이번 합동전시회에는 린파킹 사진 전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한다. 갈현1동사무소 350-1509.
  • [Seoul In] ‘사이버무료의료상담’ 16개로 확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8일부터 지역내 병·의원의 협조로 ‘사이버무료의료상담’을 16개 과목으로 확대한다. 기존의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정신과에서, 가정의학과·비뇨기과·신경과·신경외과·성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한방과 등을 추가했다.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seoul.kr)에 접속해 ‘사이버보건소’ 메뉴를 찾아 건강상담-전문의 건강상담을 차례로 클릭하거나 오른쪽 퀵메뉴에서 ‘건강상담’을 찾아 글을 올리면 상담할 수 있다. 보건위생과 350-3591.
  • [Seoul In] 사이버 무료 의료상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은평보건소가 병·의원의 협조를 받아 ‘사이버 무료 의료상담’ 분야를 성형외과와 항문외과, 피부과, 치과 등 16개 과목으로 확대한다.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seoul.kr)로 접속해서 메인 화면 상단의 ‘사이버보건소’로 들어오면 된다. 전문의 건강상담에서 실명 확인 뒤, 상담을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글을 게시하면 된다. 보건위생과 350-3591.
  • 새달 수도권 2만 5855가구 쏟아진다

    새달 수도권 2만 5855가구 쏟아진다

    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업체들이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9월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면 가점제에서 유리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가능성이 낮은 만큼 제도 실시 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22일 닥터아파트, 부동산뱅크, 스피드뱅크, 내집마련정보사 등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6월 한달 전국에서 총 5만 7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 8000여 가구)의 세배도 넘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모두 2만 585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1만 6844가구)보다 54% 많다. ●서울, 강남·북에서 물량 골고루 서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3192가구)의 절반 수준인 15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기 전에도 서울에서 나오는 물량은 줄고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2구역에서 동부건설이 짓는 471가구 중 151가구(26·33·43평형)가 일반 분양된다.26평형과 33평형은 청약부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은평구 수색동에서 GS건설이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수색자이 324가구(39∼83평형)는 전부 일반 공급된다. 청약예금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서대문구 냉천동에서 동부건설은 냉천2구역 재개발을 통해 서대문센트레빌 24∼41평형 681가구를 짓는다. 이 중 일반분양은 24평형 113가구,41평형 66가구 등 총 179가구다. 강남에서도 오랜만에 물량이 나온다. 서울지하철3호선 매봉역 인근에서 계룡건설산업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 리슈빌(74∼109평형) 총 53가구 중 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방배동에서 61∼91평형 ‘방배롯데캐슬’ 130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대규모 단지 많아 인천에서는 지난해(1039가구)의 6배인 678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가 많다.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1공구 D22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인 더샵 센트럴파크Ⅰ이 분양된다. 지상 47층 총 729가구 규모로 31∼114평형으로 이뤄진다. 인근에서 GS건설이 짓는 송도자이하버뷰Ⅰ 1069가구(34∼113평형)도 분양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도 아파트가 처음 공급된다.13블록과 16블록에서 중흥건설이 각각 501가구와 199가구를 분양한다.2개 단지 모두 45평형 단일 평형이다. 전량 일반 공급된다. 예금기준 인천 700만원 통장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는 5∼7블록과 9∼10블록 등 총 5개 블록에서 4238가구의 한화에코메트로가 분양된다.34∼75평형이 있다. ●경기 지역에선 1만 7490가구 경기 지역 물량은 지난해(1만 2613가구)보다 4877가구 늘어난 1만 7490가구다. 판교 및 분당과 가까운 성남 도촌지구에서 국민임대 아파트가 나온다. 대한주택공사는 A-1블록과 A-2블록에서 각각 534가구와 458가구의 국민임대를 내놓는다.15∼22평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다. 용인시 흥덕지구 Ab6블록에서 동원로얄듀크팰리스 720가구가 나온다.35평형 단일 평형으로 지구내 중심상업지역과 가깝다. 파주 운정지구에서는 A28블록에서 주택공사가 운정휴먼시아 1062가구를 내놓는다.21∼34평형으로 구성된다. 제2자유로 연결대로가 단지 옆에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중심상업지구 16-3·4·5블록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인 동양파라곤 277가구가 나온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Seoul In] 공동 녹화마을에 비료 등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오는 31일까지 공동으로 녹화사업을 할 마을에 수목과 비료 등을 지원한다. 지역 대표는 녹화재료신청서, 참여가구별 동의서, 위치도 등을 공원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마을 입구나 공지에 나무를 심는 경우, 아파트 단지나 주택간의 담장을 헐고 생울타리를 설치하는 경우 등이다. 나무는 감나무, 꽃사과, 산수유, 느티나무 등이다. 이번에 신청을 받아 우선 순위를 정한 뒤 내년 봄에 지원한다. 공원녹지과 350-3514.
  • [Seoul In] 시각장애인 도우미 운용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체·시각장애인을 위해 보건소와 녹번동, 불광1·2·3동, 갈현1·2동, 구산동, 대조동, 음암1·2·3동, 역촌1·2동, 신사1·2동, 증산동, 수색동 등 14곳에 ‘해피(HAPPY) 도움콜’을 오는 18일 설치·운영한다. 지체·시각장애인들의 보건소나 동사무소 방문, 담당자를 찾아가는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출입문 쪽에 설치된 도움콜을 누르면 장애전담 도우미가 일이 끝날 때까지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 [현장행정] 은평구 내고장 견학교실

    [현장행정] 은평구 내고장 견학교실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죠. 외국여행을 갈 때는 여권을 만들어야 하고요.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됐는지도 봐야 해요.”은평구청 담당 직원이 구청의 업무를 설명하자 아이들이 열심히 받아 적는다.“이사 왔을 때 엄마랑 동사무소에 간 적이 있어요. 그것도 구청에서 하는 일인가요.” “주민자치센터에서 누나랑 미술을 배웠었는데, 구청에서 하는 건 줄 몰랐어요.”아이들의 질문과 궁금증은 끝이 없다. 행정현장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의 눈은 초롱초롱 빛난다. 매주 수요일마다 은평구청에서 진행하는 ‘내고장 견학교실’의 모습이다. ●행정도 알고, 역사도 배우고 은평구 신사2동 서신초등학교 3학년 2반 아이들은 지난 9일 오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은평구청을 찾았다. 교실에 앉아 사회 공부를 하는 대신 구청에서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택했다. 이날 노재동 구청장은 귀한 손님들을 친근하게 맞이했지만,‘구청에서 제일 높은 분’이라는 소개에 행동은 굳어버렸다. 구청 소개를 하고, 밝은 얼굴로 함께 사진도 찍는 구청장의 노력에 아이들의 표정이 점차 풀어졌다. 구청 건물을 돌아보고, 기획상황실에서 지방자치에 대해 배웠다. 구의회와 보건소도 돌아봤다. 구청에 처음 와봤다는 오성민(10)군은 “구청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하는 일도 정말 많고….”라며 연방 두리번거린다. 왁자지껄하게 구청을 둘러본 아이들은 버스에 올라 진관외동 진관사를 향했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한양 근교의 4대 사찰 중 하나이다. 여스님의 안내에 따라 대웅전에 들어간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얌전해졌다. 나한전에 있는 소조석가삼존불상, 소조십육나한상과 십육나한도 등 다양한 문화재도 보고 역사를 배웠다. 독특한 불상과 그림들을 보며 질문을 해대던 김진철(10)군은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신기한 것도 무지 많고요, 한번 더 오고 싶어요.”라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견학교실을 신청한 김인숙(40)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자기 고장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고, 다양하게 배우며 즐거워하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애향심은 어릴 때부터 내 고장 견학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1996년부터 매해 진행해왔다. 구청·구의회·보건소 등 지방자치의 현장을 찾고 지역 내 문화재·시설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 아이들에게 애향심과 문화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5월부터 11월까지 여름방학을 제외한 기간동안 매주 수요일에 연다. 한 번에 한 반(30여명)씩, 한 해 600여명의 아이들이 다녀간다. 우선 구청·구의회 등을 돌아본 뒤 선택코스로 자리를 옮긴다. 선택코스는 문화재인 인조별서유기비(역촌1동), 진관사(진관외동), 삼천사지마애여래입상(진관외동)을 비롯해 은평구립도서관, 구민체육센터, 은평천사원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나이의 아이들에게 교육효과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퀴즈를 내고 작은 학용품을 선물로 주는 등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게 알차게 꾸몄다. 아이들이 견학교실을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손꼽고, 다른 자치구에서 이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방자치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욱 깊이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요가·마술 등 문화를 즐기세요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공연, 요가,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7일 오후 7시30분 불광천 라바댐 수상무대에서는 ‘2007 서울시민 문화한마당인 드림콘서트’가 열려 가수 전영록, 나무자전거, 정통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6월9일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곡들을 모은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를 연다. 또 9월까지 연신내 물빛공원 작은 음악회, 불광천 수상음악회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야외음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350-1410.
  • [Metro] 수색동사무소 ‘옥상 쉼터’ 마련

    [Metro] 수색동사무소 ‘옥상 쉼터’ 마련

    은평구는 11일 수색동사무소에 ‘동갤러리’와 ‘옥상 쉼터’를 조성하고,15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에서는 수색초교, 수색기차역사, 수색감리교회 등 1950년대부터 수색동의 역사를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경로잔치, 봉사활동, 이웃돕기 등 주민들의 활동 사진도 볼 수 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종이접기, 아트풍선 등 작품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옥상은 주민 만남의 장소, 야외 회의장소 등 열린 공간으로 이용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의료급여 전화상담 시범지역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의료급여 텔레케어(tele-care·전화상담)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텔레케어 사업은 전화를 통한 건강 상담·지도, 의료급여사업 설명,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만 4832명(4월30일 현재)으로 구 인구의 3.2%를 차지한다. 사회복지과 350-3695.
  • [Seoul In] 자궁경부암 예방 강연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10일 오전 11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암예방강연회를 개최한다. 고려의대 구로병원 이재관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최신진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자궁경부암의 조기검진, 조기치료의 중요성 등을 알려준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안내책자, 암 관련 책자도 제공한다. 보건소 보건지도과 350-3613.
  • 은평구, 양수기 공급 등 수해예방 사업 추진

    은평구는 7일 올 여름이 무더운 데다 집중호우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대응하기 위해 앞선 수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하 주택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역류방지시설과 자동펌프를 무상으로 설치한다.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주택은 동사무소에 요청시 양수기를 공급한다. 또 총 사업비 84억 7500만원(시비 55억 1000만원, 구비 29억 6500만원)을 들여 치수(하수)공사를 확대 실시한다.15개 지역내 하수시설물과 증산 빗물펌프장 보수, 불광천 시설 유지 등에 쓰인다. 노재동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풍수해 대책본부를 편성하고,6개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8일 오후 3시부터는 증산빗물펌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모터펌프, 수문 시운전 등 풍수해 예방에 대한 사전 홍보를 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좁고 낡아서”… 자치구 청사 신·증축 바람

    “좁고 낡아서”… 자치구 청사 신·증축 바람

    ‘바꾸고, 늘리고, 새로 짓고….’ 서울시 자치구에 청사 신·증축 바람이 불고 있다. 청사를 새로 짓는 구청이 있는 반면 재원부족 등을 이유로 신축에서 증축으로 방향을 튼 사례도 있다. 이처럼 자치구들이 청사 신·증축에 나선 것은 청사가 낡았거나 비좁기 때문이다. ●종로구 등 신축 추진 종로구는 지난 3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신청사건립위원회를 발족했다. 지은 지(1922년) 85년이나 돼 연간 1억 3000만원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자 신축으로 방향을 잡았다.84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현 청사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3만 9670㎡(1만 2000평)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관악구와 마포구, 금천구는 현재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관악구는 2005년 5월에 첫 삽을 뜬 후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당초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으나 2개월 가량 앞당겨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은 3만 2320㎡(9794평)이다. 금천구는 719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시흥역 맞은편에 200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연건평 3만 2320㎡(1만 1900평) 규모다. 마포구는 성산동 386 일대에 61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2층, 연면적 4만 3246㎡(1만 3104평 규모의 청사를 신축하고 있다. 완공은 2008년 6월 예정이다. ●강남구 등은 신축 대신 증축 강남구는 신축과 증축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증축으로 결정했다. 현재 3층인 청사를 4층으로 1개 층 높인다. 공사비는 35억 8700만원.8월 증축공사가 끝나면 청사는 현재 1만 4520㎡(4400평)에서 1만 7080㎡(5175평)로 늘어난다. 은평구는 본관 건물이 비좁아 별관을 신축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683평(2324평) 규모로 2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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