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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매주 木 ‘청소년… 지킴이’ 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3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청소년스스로지킴이(YP)’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갖는다. 청소년스스로지킴이는 청소년 유해매체인 술, 담배, 음란물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대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말한다. 교육 가능한 주민센터는 불광1동, 갈현1동, 신사2동, 역촌동 주민센터이다. 자원봉사센터 350-1004.
  • [Seoul In] 정보화 취약계층 돕기 IT희망봉사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PC를 정비하고 컴퓨터 교육 등 정보화 부문 봉사활동을 하는 ‘은평 IT희망봉사단’을 발족했다. 공무원 10명, 일반인 16명 등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PC정비,IT교육 등을 맡는다.9월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들로 봉사를 확대한다. 전산통계과 350-1814.
  • [구의회 의장 릴레이 인터뷰] 나동식 은평구의회 의장

    [구의회 의장 릴레이 인터뷰] 나동식 은평구의회 의장

    나동식(54) 은평구의회 의장은 5대 후반기를 완벽한 ‘무장(武裝)상태’라고 표현했다. 나 의장은 29일 “5대 구의회는 의원 18명 중 13명이 초선인 이유로 전반기에는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역할을 확실히 깨우치는 시간이었다.”면서 “그간 충분히 훈련한 의원들은 이제 구의회의 역할을 확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3년간 태권도장을 운영하고,2002년에는 태권도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는 등 오랜 시간을 태권도계에 몸담아 온 그는 자신을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허물없이 드러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나 의장은 부의장을 역임한 전반기와 앞으로 그가 이끌어갈 후반기의 구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전반기에는 부의장으로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 2년이었다. 일명 ‘시어머니와 며느리론(論)’이다.“며느리가 똑똑해도 시어머니의 권위를 넘어서 나서면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한다. 전반기에 의장을 보필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면, 이제는 구의회가 ‘식물기관’이 되지 않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집행기관을 감시, 견제하는 기능을 다하면서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구청과 구의회의 관계를 ‘구청장 대 구의장’의 대결 구도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의회는 정치판이 아니다. 당 공천을 받지만 당성을 띠고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구청장과 구의장이 같은 당 소속이라고 본연의 기능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여야 의원들의 마찰을 염두에 둔 말이다. “의원들은 독립성과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그는 “남은 2년 동안 모든 의원들이 지역 발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의 권익 보호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일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은평, 주민자치센터 행정차량 공동 사용

    은평구는 구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모든 동 주민센터로 확산시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그 동안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각종 문서전달, 인력 지원 등을 위해 운행하던 행정차량의 이용을 줄이기 위해 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행정차량 1대씩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 단순 직원회의나 문서 전달을 위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활용하도록 했다. 구는 이 같은 시책 추진으로 전체적인 차량 운행이 30% 감소하고, 한 달 평균 9300여㎞에 달하는 행정차량 운행 총거리는 2800여㎞, 월 350ℓ의 유류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청소업무나 저소득계층 지원업무 등을 위한 운행은 기존대로 유지해 행정 공백이나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일 없이 에너지절감 생활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경기 급행버스 9월부터 환승 할인

    [Zoom in 서울] 서울~경기 급행버스 9월부터 환승 할인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 노선버스의 운행 체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9월부터 서울∼경기 지역을 오가는 광역 좌석버스에도 서울이나 경기 버스처럼 환승요금 할인혜택을 준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 주요 정류장에만 서는 급행버스가 강동 공영차고지∼무교동(8300번)에도 신설된다. ●기본 30㎞ 1700원… 5㎞마다 100원씩 추가 서울시는 21일 수도권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좌석버스)에도 2단계 통합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서울 버스와 수도권 전철을 갈아탈 때, 경기지역 버스를 환승할 때에 할인해주는 1단계 통합요금제에 이어 두번째 개선 조치다. 이로써 하루에 최대 5회까지 서울∼경기를 오가는 버스에서 지하철, 마을버스를 갈아타도 거리병산 요금만 내면 된다. 통합요금제의 기본요금은 30㎞에 1700원(교통카드 기준)으로 책정됐다. 환승하면 5㎞마다 100원씩 추가 요금을 부담할 뿐이다. 예컨대 분당 정자역에서 광역버스를 29㎞ 이용한 뒤 명동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7㎞ 이용해 총 36㎞를 이동하면 지금은 2600원(광역버스 1700원+지하철 900원)이 든다. 반면 통합요금제가 되면 1900원(기본 30㎞ 1700원+추가 6㎞ 200원)으로 이전보다 700원 적다. 이렇게 되면 하루평균 약 22만명의 이용자가 연간 최대 50만원 정도씩 교통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연간 800억원의 재정지출을 늘려 연말까지 50개 노선(서울 17개·경기 33개)을 조정하기로 하고 노선을 협의하고 있다. ●서울·경기도 800억원 재정 늘리기로 이와 함께 서울시는 강동구 상일동 공영차고지∼은평구 수색동 공영차고지를 운행하는 370번 간선버스 중 3대를 출퇴근 시간대 급행버스 8300번으로 대체운행하기로 했다. 8300번 버스는 오전 7시부터 9시10분, 오후 5시30부터 7시40분 사이에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된다. 강동사거리∼신설동역∼종로3가∼무교동 등 총 38개 정류장 중 이용자가 많은 17곳에서만 정차한다. 노선도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버스노선 홈페이지(bus.seoul.go.kr)에서 안내한다. ●버스도 고급형으로 업그레이드할 것 경기 하남시에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이용자가 하남∼상일동∼무교동 노선을 이용한다면 환승요금을 할인받으면서 20분 정도 승차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광역 급행버스 9404번(용인 하갈동∼신사역)과 9709번(파주 맥금동∼서울역)을 신설한 바 있다. 급행버스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는 이용자가 늘면서 편하게 대중교통을 애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겠다.”면서 “운행 체계만이 아니라 버스 자체도 고급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23일부터 ‘테마별 농촌체험 교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3일부터 지역내 13개 주민센터와 자매결연한 농촌에서 ‘테마별 농촌체험교실’과 ‘학생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뗏목타기와 용두레질, 백두대간 약초나라, 포도농장체험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재미와 유익함을 느끼며 농촌을 이해하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과 350-1569.
  • 버스정류장 소매치기 영장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0일 혼잡한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들의 지갑을 훔친 오모(46)씨 등 전문 소매치기단 4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8시쯤 은평구 연신내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을 둘러싸고 손가방을 면도칼로 찢어 40여만원이 든 지갑을 꺼내 달아나는 등 8차례에 걸쳐지갑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Metro] 남상우 기초단체장協 회장 선임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6일 새 대표 회장에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민선4기 3차연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 회장인 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의 후임으로 남 시장을 선임했다. 남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 1년이다. 협의회는 또 부회장에 송하진 전북 전주시장,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등 3명을 뽑았다. 아울러 첫 총회를 9월25∼26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은평 ‘주민고객의 권리’ 명문화

    은평 ‘주민고객의 권리’ 명문화

    은평구가 행정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10일 은평구에 따르면 주민고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와 지위’를 담은 헌장을 만들고 ‘클린 명함’을 통해 부정부패를 원칙적으로 막는 등 주민 고객감동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민원처리 과정에서 공무원의 무표정, 무성의한 업무처리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납세자인 주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주민고객의 권리’로 명문화(사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서명, 민원현장에서 걸어놓도록 했다. 명문화할 내용은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 ▲불만·이의제기와 시정요구 권리 ▲공무원의 비리 처벌 요구 권리 등이다. 구는 또 각종 민원 처리시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없도록 상황별 민원응대요령을 매뉴얼화해 전 직원에게 교육을 실시한다.‘주민고객의 권리’ 고지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수시로 확인 점검해 제도시행을 철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구청 주요 민원업무 담당자에게는 클린(Clean)공무원 명함(아래)을 제작·배부, 업무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민원인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명함에는 업무담당 직원의 연락처와 구 부조리신고센터 안내, 주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명시한 주민고객의 권리문이 기재돼 있다. 노재동 구청장은 “주민 고객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은평구 직원들의 본분”이라면서 “앞으로 주민고객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은 물론 혹시나 있을 부정의 소지도 확실하게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소외계층 안전점검 무료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열관리협회의 도움을 받아 ‘소외계층 가정 생계시설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올해 저소득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한다. 맑은도시과 350-3441.
  • 복지 사각지대 부랑인의 삶

    현재 일정한 거주지와 생계수단 없이 살아가는 부랑인은 몇 명이나 될까. 전국 38곳의 부랑인 시설에서 보호되고 있는 부랑인은 1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KBS 2TV ‘추적60분’은 9일 오후 11시5분 ‘최초공개, 부랑인 시설-나는 누구입니까’를 방영한다. 제작진은 서울과 경기의 부랑인 시설 두 곳을 찾아 그들의 일상과 가슴 아픈 사연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이 찾아간 서울 은평구의 부랑인시설 ‘은평의 마을’. 좌측 뇌가 함몰된 28살의 이종범씨는 천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기억을 잃고 반신불수가 됐다. 주민등록증 속의 건강한 얼굴만이 사고 전 그의 온전한 삶을 증언해줄 뿐이다. 경기도 용인시 ‘영보자애원’에는 558명의 여성부랑인들이 생활하고 있다.31세의 송길례씨. 그녀는 4살 때부터 거리를 떠돌다 이곳으로 들어왔다.7년 전 유일한 혈육인 언니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길례씨는 “나도 한 번쯤은 엄마랑 살고 싶다.”며 소망을 털어놓는다. 현재 부랑인 시설에 보호된 부랑인들의 90%는 정신질환 및 신체질환을 앓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예산과 인력 탓에 부랑인들이 서로를 간병인처럼 돌보고 있는 현실이다. 죽어서도 이들은 돌아갈 곳이 없다. 가족을 찾는 신문공고를 내도 가족이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제작진은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아본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현장 행정] 은평, 컬처노믹스

    [현장 행정] 은평, 컬처노믹스

    은평구가 도시 경쟁력을 위한 컬처노믹스(Culturenomics)구현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듯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는 ‘건축’과 ‘개발’로만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컬처노믹스란 문화가 갖는 경제적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 사회에선 결국 문화를 알아야 경제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약점으로 장점을 보완하라 은평구는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취지에서 문화예술진흥 제1차 5개년(2006∼2010년)계획을 발표했다.5년간 무려 1200억원이 넘는 돈을 쏟아붓는 대형 문화 프로젝트다. 은평구가 서둘러 문화와 예술에 눈을 돌리는 것은 은평뉴타운으로 대표되는 개발과 건설 중심의 사업이 문화 사업들과 맞물려 진행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사업구상에 앞서 은평구는 자신의 현주소를 경영학 연구방식으로 분석하기 위해 SWOT란 틀을 이용했다.SWOT는 분석대상을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등 4개 요소로 분석해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이다. 그 결과 수려한 자연환경과 은평뉴타운, 지역주민의 높은 문화욕구가 강점으로, 낮은 재정자립도와 열악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등이 약점으로 각각 꼽혔다. 또 남북으로 연결된 도로망, 인천공항철도 개통 등은 기회로, 고령화와 양극화 현상 등은 극복해야 할 위협요소로 각각 분석됐다. 결국 ▲주민과 예술과의 거리를 좁히고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적 삶속에서 문화가치를 실현한다는 세 가지 기본목표가 탄생했다. ●“노력 과정만으로도 행복지수 오른다.” 가장 큰 문제는 주민들이 문화욕구를 해소할 만한 공연장 등 인프라가 없다는 것. 이를 위해 구는 2010년까지 문화예술회관에 대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진관동 산100 일대에는 과거와 현재를 기록 보존하는 자연환경박물관을, 증산·응암·구산동 등 3곳엔 200석 규모의 작은 도서관을 지을 계획이다. 뉴타운지역 내에 다목적체육관 등을 건립하는가 하면 야외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목원과 생태공원, 자연학습장 등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이전 계획이 수립된 서울시 국립보건원 부지(녹번동 5-25)를 매입해 강남ㆍ북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할 구상이다. 부지면적만 11만㎡에 이르는 이곳은 2000석 이상의 대공연장과 컨벤션센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테마공원 건립 등 다양한 이용방안이 논의 중이다. 자체적으로 내실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지역예술단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이를 위해 이른바 명품공연과 전시회를 활성화하고, 구립예술단을 구성하는 한편 구립 도서관이나 체육센터 등의 프로그램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이나 새터민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활성화해 이른바 ‘문화양극화’현상도 없앤다는 계획이다. 노재동 구청장은 “2010년이 지나면 은평구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컬처노믹스가 하루아침에 이뤄질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구민들의 행복지수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CO₂다이어트 & 에너지 다이어트

    CO₂다이어트 & 에너지 다이어트

    ■CO₂다이어트 서울 송파구가 자전거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에 나섰다. 송파구는 3일 구청 광장에서 서울환경연합 CO2위원회와 ‘자전거로 CO2 다이어트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한해 CO2 100t 감축’을 목표로 삼아 자치구와 환경단체가 손을 잡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이 목표는 1000여명이 1년간 자전거를 탔을 때 가능하다.”면서 “자전거 이용으로 CO2를 줄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환경적 효과까지 평가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서울환경연합 이시재 공동의장이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는 ‘CO2 허리띠 졸라매기’, 주민과 환경마스코트가 함께 하는 ‘커플자전거 퍼포먼스’ 등을 펼치며 결의를 다졌다. 당초 오전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구청 직원과 주민, 자전거단체 회원 300여명이 천호사거리부터 아시아공원, 가락시장사거리 등 주요 지역을 자전거로 달려 구청으로 집결하는 행사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취소됐다. 구 관계자는 “300여명이 4∼5㎞의 출근길을 자전거로 달리면 하루 CO2를 20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면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생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CO2 홈닥터·시범아파트 운영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 제로 10·10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한달간 기업과 함께하는 ‘승용차요일제 빅세일’를 추진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에 새롭게 가입한 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 대형유통매장 사은품·포인트, 각종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에너지 다이어트 공용 노트북 등을 활용하는 ‘종이 없는 회의문화’를 정착시켜 복사용지와 전산소모품 사용을 자제하고, 주요 방침서와 계획서 등은 3쪽 이내로 작성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은평구는 업무용 차량은 경차나 LPG차량을 우선 구매하고, 외근을 할 때는 자전거를 활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왔다. 관용차량 승용차요일제 준수를 비롯해 ▲사무실 창가 조명등 소등 ▲사무실 한등 끄기 ▲소수직원 야간 근무시 개별 전기스탠드 사용 ▲PC 미사용시 전원 차단 ▲응암로 등 2개 노선에 가로등 격등제 실시 등으로 올 1·4분기에만 4372만 5000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여름철을 맞아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에어컨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여름철 실내온도를 섭씨 26∼28도로 유지하고, 퇴근시간 1시간 전과 일과 후 등에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 사용 등도 강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양치질을 할 때 컵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나 개인별 머그컵을 사용해 종이컵 배출을 줄이는 등 사소한 것도 함께 실천하며 전 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먼저 실천하며 절약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민간부문까지 에너지 절감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가 ‘자치단체부터 에너지 절약’을 부르짖고 있다. 은평구는 3일 공공부문의 에너지와 물자 절약을 실천하는 내용을 담은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마련해 전 부서에 전달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각 부서마다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의 구체적 실천항목을 체크해가며 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신경을 쓰도록 주문하고 있다.
  • “새마을 문고를 주민 사랑방으로”

    “새마을 문고를 주민 사랑방으로”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6월 의정모니터에 우리 생활을 보다 여유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새마을문고를 자원봉사자를 이용한 주민참여형 교육현장으로 이용하자.’,‘한강 시민공원에 멋진 시계탑을 설치하자’ 등 누구나 느껴온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의견이 돋보였다. 지난 1일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76건의 의견 중 12건을 우수의견으로 채택했다.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봇물 1970년대에 만들어진 새마을문고의 역할을 바꾸자는 추난영(37·강동구 명일동)씨는 “몇십년 전부터 도서 대출과 반납의 역할만을 해왔다.”면서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면받고 있는 새마을문고를 책읽는 엄마, 글쓰기 지도, 책 만들기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강시민공원에 시계탑을 설치하자는 박진영(24·용산구 보광동)씨의 제안도 눈길을 끈다. 이는 누구나 불편을 느꼈지만 무심코 지나쳐온 것이다. 그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원에 시계탑 하나 없다는 것이 아쉽다.”면서 “공원별로 하나씩 만들어 ‘만남의 장소’ 등 명소를 가꾸어 가자.”고 제안했다. 한강시민공원 지구별로 시계탑이 생기면 친구나 동호회 회원들을 만날 때 편리하게 장소를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시간을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나바다 운동의 생활화·모유수유차 제안도 모유수유차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이재옥(38·양천구 신정1동)씨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은 누구나 강조하지만 어머니들을 위한 ‘배려’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헌혈차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간에 ‘모유수유차’를 만들어 아이에게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아나바다운동의 생활화를 제안한 최정희(34·구로구 천왕동)씨는 “쓸 만한 물건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고 어려운 가정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서 “매주 주말에 각 구청 주차장이나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물물교환 장터’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또 화장실 남녀 안내표지 디자인을 개선하자는 이영희(60·강서구 내발산동)씨, 불광천변 자투리땅을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자는 정금주(64·은평구 역촌1동)씨의 의견도 있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은평구 ◇승진△부구청장 홍성진△재정경제국장 김은혜 ◇전보△구의회 사무국장 유재현△보건소장 이미라△총무과장 김쌍문△재무〃 권원혁△생활경제〃 임성택(원산지관리추진반장겸)△가정복지〃 최석한△문화체육〃 명노항△주택〃 임창순△교통지도〃 나인수△보건위생〃 이창수△갈현2동장 하명호△대조〃 김진임△신사2〃 김중하 중구 ◇전보△총무과장 이용근△지방행정〃 임광현△문화체육〃 안무현△교육정보전산〃 강석구△민원봉사〃 직무대리 임종순△관광공보〃 직무대리 장성삼△재무〃 남점현△주민생활지원〃 이용갑△주택〃 허동길△교통행정〃 박명서△교통지도〃 최삼식△보건행정〃 안진홍△회현동장 유정곤△을지로〃 안대진△신당2〃 정진태△신당3〃 이성재△신당4〃 김재묵△신당5〃 이기조△신당6〃 김영성 광진구 ◇승진△부구청장 이종순△건설교통국장 송혁△주민생활지원국장 이기석△구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이미령◇전보△행정관리국장 구자선△경영기획국장 박운식 동대문구 ◇승진△부구청장 박종용△주민생활지원국장 운태환◇전보△행정관리국장 황필성△기획재정〃 신윤만△민원여권〃 구본설△기획예산〃 이종인△장안4동장 직무대리 박영태 성동구 ◇승진△행정관리국장 위준량△구의회 사무국장 김상욱◇전보△도시관리공단 파견 안한기△총무과장 김종순△자치행정〃 김기동△세무2〃 양대군△금호4가동장 이정해△성수2가3동장 겸임 김용남
  • [Metro] 도심 생태공원에 도롱뇽 방사

    서울시는 2일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을 포함한 도심 생태공원 6곳에 산개구리 2만 5000마리와 도롱뇽 1500마리를 방사한다고 1일 밝혔다. 방사대상 지역은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과 산복 생태연못, 구로구 개웅산 생태연못과 잣절지구 생태연못, 은평구 탑골지구 생태연못, 중랑구 서일대산길 생태연못 등이다. 방사되는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대공원사업소 동물연구실에서 자체 증식한 것이다.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시가 보호 동·식물 49종에 속한다. 방사 행사에 생태공원 인근 초등학교 및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도심 생태공원에 도롱뇽 방사

    서울시는 2일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을 포함한 도심 생태공원 6곳에 산개구리 2만 5000마리와 도롱뇽 1500마리를 방사한다고 1일 밝혔다. 방사대상 지역은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과 산복 생태연못, 구로구 개웅산 생태연못과 잣절지구 생태연못, 은평구 탑골지구 생태연못, 중랑구 서일대산길 생태연못 등이다. 방사되는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대공원사업소 동물연구실에서 자체 증식한 것이다.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시가 보호 동·식물 49종에 속한다. 방사 행사에 생태공원 인근 초등학교 및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서북병원에 치매지원센터 개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치매전문병원인 시립서북병원 1층에 구 치매지원센터를 열었다. 총면적 173.08㎡의 치매지원센터에는 검진실, 치료실, 사무실, 대기실 등이 갖춰져 있다. 치매예방사업, 조기발견, 치료, 재활, 진행 단계 관리 등을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지원센터 388-8233∼4.
  • “용적률 특혜 공무원 징계”

    건축허가 업무를 처리하면서 사업시행자에게 용적률 완화의 특혜를 주거나 국·공유지를 무상양도한 공무원 18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1월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대형 건축물의 용적률 완화 실태’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용적률 인센티브’요건을 갖추지 못한 건축물에 부당하게 용적률을 완화해준 공무원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2004∼2007년 서울시 국·공유지 무상양도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3명은 무상양도 대상이 아닌 공공시설 부지를 특정업체에 무상 양도하는 것으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이에 해당업체는 감정평가액 기준 4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의 다른 공무원 3명은 무상양도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 해당업체가 4186㎡ 규모의 건축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03∼2007년 주택재개발 업무를 담당한 서울시 공무원 6명은 기존 도로용 부지가 용적률 인센티브 대상이 아닌데도 완화 대상에 포함해 은평구 A주택 재개발구역과 성동구 B주택 재개발구역 사업시행자에게 각 2257㎡,6921㎡의 면적만큼 추가로 건축할 수 있는 특혜를 줬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Seoul In] ‘맞춤형 방문 건강 사업’ 진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10명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건강 관리를 돕는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을 진행한다.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지수를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혈압, 혈당 등 건강을 체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질환 수준에 따른 서비스를 병행한다. 보건소 보건지도과 35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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