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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상림마을 작은도서관 개방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은평뉴타운 1지구 공원관리사무소 2층에 ‘상림 마을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도서관은 ▲모자열람실 ▲열린 열람실 ▲인터넷 공간 ▲휴게실 및 생태학습을 위한 터치스크린 등으로 꾸며졌으며, 1만여권의 교양 도서를 갖추고 있다. 교육진흥과 351-7264.
  • [서울플러스] 보건소 리모델링 완료, 정상업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보건소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8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9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전한 보건소 사무실은 ▲1층에는 보건민원실, 제1·2내과, 모자보건실, 조제실, 전염병상담실 ▲2층은 임상병리실, 골밀도실, 방사선실, 결핵실, 예방접종실 ▲4층에는 구강보건실, 물리치료실을 배치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위생과 351-8152.
  • [토요 포커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종플루 콜센터’를 가다

    [토요 포커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종플루 콜센터’를 가다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첫 환자가 발생하고 5개월이 흘렀다. 환자수가 1만5000명을 넘고 사망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신종플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말 그대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민들의 온갖 항의를 받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콜센터는 밤낮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운영된다. 신종플루 콜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운영하는 희망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588-3790) 등 모두 네 곳이다. 콜센터에서는 신종플루 관련 치료거점 의료기관 이용과 진단·처방·검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학적 전문지식을 다루는 곳도 있다. 신종플루 상담으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찾아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이 느끼는 신종플루 불안 체감지수는 얼마일까. “네~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로 ‘고객님’을 찾는 콜센터가 아니다. “보험 상품 좋은 게 나왔는데요~.” 휴대전화, 보험, 신용카드 등 상품을 파는 콜센터도 아니다. 정신없이 시끄러울 것이라는 예상은 여지 없이 무너졌다. ‘타닥타닥’ 자판 소리와 ‘조근조근’ 응답하는 목소리만 가득했다. 신종플루 콜센터 4곳 중 가장 많은 문의를 받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건강보험공단 콜센터와 보건소·의료기관을 상대로 전문상담을 하는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23일 찾았다. 개인위생 수칙만 지키면 된다지만 시민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은 끝이 없다. ●사망자 발생하면 문의전화 폭증 지난 1일부터 신종플루 업무를 담당한 건강보험공단 콜센터는 신종플루 상담 외에도 매일 평균 30만통의 상담을 소화한다. 이쯤되면 ‘공룡 콜센터’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한 9월 초에는 하루 700통이 넘는 문의가 쇄도했다. 당시에는 콜센터 4곳을 합쳐 문의전화가 한주 동안 6400여통에 육박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당일과 다음날엔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10%이상 늘어난다. 언론 보도가 많은 날에도 문의가 증가한다. ‘뉴스에 이렇게 나왔는데 괜찮은거냐.’며 불안을 호소한다. 상담원들이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켜도 소용 없다. 30, 40대 엄마들의 문의가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편인데 아들딸 걱정이 주를 이룬다. 4년째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양은선(27·여)씨는 “전화를 받다보면 사람들의 불안감이 목소리에서 바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양씨는 “신종플루 초기보다는 전화문의가 줄어들었고, 불안감도 잦아졌다.”며 “현장에서 국민들과 접촉하는 상담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문의’ 아닌 ‘항의’하는 고객 난감 건강보험공단 콜센터는 본래 건강보험관련 각종 문의를 받는 곳이다. 서울에 자리한 본부와 각 지역 지사의 상담원을 모두 합하면 1223명에 이른다. 대다수가 노련한 상담 전문가들이지만 ‘문의’보다 ‘항의’가 많은 날은 지치게 마련이다. ‘나한테는 타미플루 처방을 왜 안 해주냐.’ ‘치료거점병원 갔더니 엉망이더라.’ ‘우리동네에는 치료거점병원이 없다.’ 는 식의 각종 항의가 빗발친다. 건강보험공단 고객지원실 김미경 차장은 “항의 전화는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한다.”며 “몇십분씩 실랑이를 하다 보면 금세 피곤이 밀려온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530통 정도 문의를 받는다. 처음보다는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수치다. 시민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자 건강보험공단은 추석연휴에도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의학 지식 물어봐도 문제 없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는 보건소·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상담을 하는 곳이다. 신종플루가 발생하기 전, 질병관리본부에는 콜센터가 없었다. 상담원은 모두 15명. 공중보건의 15명도 순환하며 근무해 의학 자문을 돕는다. 모니터링센터 시절부터 근무하고 있는 주형진(22)씨는 “매일 비행기 1대를 채울 만한 분량의 검역질문서를 검토했다.”며 “그에 비하면 콜센터 업무는 훨씬 수월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건강보험공단 콜센터와 달리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질문이 많다. 투약이나 검사 지침이 바뀔 때마다 문의가 빗발친다. 문의 대상이 특수한 만큼 밤 10시까지 근무한다. 보건소의 경우 ‘타미플루를 5일동안 투약했는 데도 차도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 병원은 ‘환자 발생 보고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많다. 일반 상담도 받는다.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는 까닭에 예상치 못한 질문도 꽤 있다. 류위선 공중보건의는 “‘신종플루 이름은 왜 H1N1이냐, 신종플루 유행이 언제 끝나냐는 개인적인 궁금증을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의사로서 국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에 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위생지침만 지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가장 많이하는 질문은 신종플루 콜센터로 걸려오는 전화 내용은 가지각색이다. 상담원들이 질문별 대응 매뉴얼을 갖고 응답하고 있지만 의외의 질문에는 당황하기도 한다. 건강보험공단 콜센터의 도움을 받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 2, 3위를 선정했다. 아래 9가지 내용만 알면 신종플루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1위 확진 검사 →고위험군 환자는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이 없어도 확진검사 보험 적용이 되나? -고위험군 환자대상이어도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에 한해 확진검사를 급여 대상으로 인정한다. →확진검사 3종 모두 인정되나? -확진검사법 3가지(real-time RT-PCR, conventional RT-PCR, multiplex RT-PCR) 중 1종에 대해서만 급여가 인정된다. →신종플루 확진검사 급여 대상자에 적용돼 검사했는데, 음성으로 나오면 어떻게 되나? -신종플루 확진검사 급여대상자에 해당되면 검사결과에 상관없다. ●2위 예방접종·백신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언제 받을 수 있나? -현재 신종플루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심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르면 10월말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3살배기 딸이 있는데, 먼저 접종할 수 있나? -우선접종대상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의료종사자가 최우선이며 영유아, 노인, 만성질환자가 우선 접종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백신이 안전한가? -모든 백신은 검정 과정에서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고 출하된다. ●3위 고위험군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은 무엇인가?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신종플루 예방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신경계·혈액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이 억제된 환자(암이나 에이즈 환자) ▲임산부 ▲비만인 사람 ▲흡연자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의심증상이 나타났거나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후에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타미플루를 복용한다. 복용은 증상이 시작된 후 40시간 내에, 감염자와 접촉 이후 48시간 내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은 있는데 집에서 쉬고 있는 어른(노인)의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아야 한다. ▲열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된다 ▲가슴 부위가 아프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어지럽거나 의식이 없다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은평대상 수상자 발표 남춘지·박정자·정기선씨 등 선정

    서울 은평구는 남편과 사별 이후 거동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극진히 보살핀 남춘지(64·여)씨와 1985년 창업 이후 무사고·무재해 기록을 이어가는 중소기업 ㈜봉등전기의 정기선(63) 대표 등 4명을 제29회 은평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평대상의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상에 남씨, 봉사상에 박정자(63·여)씨, 기업인상에 정 대표, 특별상에 곽문환(74)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구민 및 단체를 격려하고자 지난 1981년 제정됐다.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씨는 10년전 직장암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보살피고, 남편과 사별 이후 맏며느리로서 가정의 대소사와 자녀 양육에도 정성을 쏟아왔다. 봉사상 수상자로 뽑힌 박씨는 1999년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임명된 이래 현재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근무하면서 자원봉사센터 운영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힘을 보탰다. 기업인상 수상자로 결정된 정 대표는 1985년 창업 이후 무사고·무재해 1만일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2007년 모범납세 기업인 표창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특별상을 수상할 곽 시인은 ‘은평문학 발간’, ‘제1회 은평문학상 제정’ 등 다양한 문학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은평구 문학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Home&서울 재건축·재개발]이곳을 노려라

    ●동작구 본동 5구역  총 2만7599㎡ 규모의 본동 5구역은 동작구 본동 2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9~142㎡ 총 523가구를 공급하며 2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급면적은 80.2㎡형 56가구, 81.3㎡형 56가구, 107.8㎡형 108가구, 107.78㎡형 108가구, 139.41㎡형 52가구, 141.72㎡형 52가구 등이다. 탑상형 구조로 지하 3층 지상 29층의 5개동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영본초와 본동초, 동양중, 중대부중, 숭의여중, 영등포중, 숭의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이 사업지 주변에 위치해있다. 사육신묘 공원과 노량진 수원지 공원, 한강시민공원, 까치산 산책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옥수 12구역  옥수 12구역은 총 2만8000여평을 용적률 236%로 개발할 예정으로 평균 층수는 16층이며, 최고층은 20층으로 총 16개동이 들어선다. 총 가구수는 18211로 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 분양평형은 113㎡형 61가구와 134㎡ 26가구다.  옥수12구역은 매봉산자락의 고지대에 들어서 저층부터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다.  도보 5분거리에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있고, 3호선·국철 환승이 가능한 옥수역도 도보 8분거리에 있다. 동호대교가 가까워 강남 압구정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인근 용산, 한남뉴타운으로 이동 역시 편리하다.  인근에 명문 리라 초등학교를 비롯해 숭의, 동신, 계성 초등학교와 옥정, 무학여중, 오산, 장충, 무학여고 등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동국대학교 역시 인접해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로 인해 압구정, 강남지역의 8학군에 입학을 위해 강남 입성이 어려운 실수요자 중심으로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3구역  가재울뉴타운 3구역은 전용면적 59~153㎡ 총 3304가구 중 7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107만3000㎡에 개발되며,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과 증산역이 가깝고 상암동, 수색 증산뉴타운과 더불어 서울 서북권역 중심 개발 축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성산~문산간 경의선 개통호재가 있고,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인접해 후광효과도 예상된다. 삼성, 대림삼업이 짓는다. ●은평뉴타운 3지구  SH공사가 12월에 공급하는 은평뉴타운은 전용면적 84~167㎡ 6378가구. 이중 146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은평뉴타운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동 일대 3,495,248㎡에 개발되며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다. 은평뉴타운 동쪽은 북한산 국립공원, 서쪽은 서오릉 자연공원, 남쪽은 갈현근린공원과 접해 있고, 중앙에는 진관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교통여건은 통일로, 연서로, 북한산길,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호17구역  GS건설이 하반기 중 서울 성동구 금호2가 562번지 일대 금호17구역을 재개발 해 GS건설이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84~140㎡ 총 497가구 중 3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성수대교, 동호대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금남시장, 대현산배수지공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고 금호초, 금호여중, 대경중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독산동 한양 아파트  한양은 10월 중 서울 금천구 독산동 966-1번지 일대 재건축 단지에서 ‘수자인’을 공급한다. 공급면적 85~105㎡ 총 246가구 중 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시흥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철은 버스로 5분 거리에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인근에 가산초, 문성초, 세일중 등이 있고, 지역에 전반적인 호재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계획이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  대우건설이 11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610번지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 해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82~138㎡ 총 800가구 중 8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과 가까워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인근에 강일지구, 하남 미사지구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다. ●반포 미주 아파트 재건축  현대건설이 12월 공급하는 ‘힐스테이트’는 공급면적 86~115㎡ 총 397가구 중 87가구를 일반분양 분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인근으로, 트리플역세권인 7호선 고속터미널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 세화여중·고, 반포초·중학교 등이 있고, 반포생활체육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플러스]

    25일 마리오아울렛서 패션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5일 오후 7시30분 마리오아울렛에서 ‘2009 찾아가는 패션쇼’를 연다. 1부는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구 퀴즈 배틀’ ‘누가 우리구 댄스왕?’ ‘개그맨 김대범의 개그쇼’ 등을 진행한다. 2부에는 패션업체 의상 컬렉션으로 구성된 ‘패션쇼Ⅰ’과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으로 구성된 ‘패션쇼 Ⅱ’ 등이 펼쳐진다. 팝페라 가수 길성원, T.O.T 뮤지컬팀 브릿지, 여성그룹 LPG 등이 축하공연도 한다. 교육문화체육과 2627-1452. 남서울중 교실 리모델링 지원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남서울중학교의 방과후 교실인 ’꿈틀 공부방‘을 지원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3000만원을 투입해 남아도는 교실 2개를 공부방으로 리모델링했다. 5월부터는 20여명의 저소득층 자녀들이 수준별 교과 수업과 공부방 전담교사의 상담 및 맞춤형 자율학습 지도를 받고 있다. 교육지원과 880-3985. 주차장 불법 사용실태 일제점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오는 12월까지 주차장 불법 사용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식당이나 창고 등 다른 용도로 무단 변경해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상반기에도 주차장 1494곳을 점검, 부정사용 70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한 바 있다. 주차문화과 2670-3994. 꽁초 없는 종로 만들기 캠페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호선 종각역 1번출구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종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하며 ▲꽁초 안 버리기 시민 홍보 ▲서명운동 전개 ▲도로변 꽁초 대청소를 진행한다. 또 삼성생명 건물 앞에서는 꽁초 안 버리기 서명운동을 실시하며 서명을 한 시민에게는 휴대용 재떨이를 증정한다. 청소행정과 731-1379. 수색동 등산로에 코스모스 꽃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수색동 대림아파트 뒤편 등산로 100여m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두달여에 걸쳐 하루에 희망근로자 10여명을 투입해 무성하던 잡초를 제거하고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이곳에는 현재 4색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색동 주민센터 35 1-5421.
  • [서울플러스] 26일 가을음악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2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정상급의 여성 성악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프리마돈나앙상블을 초청해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내용은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이탈리아 칸초네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아이를 돌봐주는 유아 놀이방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과 351-7203.
  • 은평구, 충남 서천군과 자매결연

    서울 은평구가 충남 서천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지역간의 우의와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은평구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재동 은평구청장과 나소열 서천군수가 협정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앞으로 은평구는 서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서울 판매 지원을 비롯해 행정,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춘장대 해수욕장, 마량리 동백숲, 금강 하굿둑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한산모시, 한산 소곡주, 해산물 등이 생산되는 고장으로 앞으로 양 자치단체 간에 교류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은평구의 국내 자매결연도시는 전남 진도·경북 영양·경남 함양·경기 가평·강원 영월·전북 진안·충북 단양군에 이어 총 8개 도시가 되었다. 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 불광천변에 ‘자매도시 만남의 장’을 개장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설] 지자체 살림 따라 공교육 수준 달라진다면

    ‘교육발전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 서울 중랑구는 올 초부터 이 같은 구정 목표를 정하고 지역학교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기준을 구세 수입의 5%에서 8%로 높여 67억여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저소득층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등 공교육 활성화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교육 살리기에 나선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정부의 공교육 부축 노력에 맞춰 지자체들이 저마다 공교육 지원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 간 재정 격차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공교육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공교육 지원 경쟁이 또 다른 형태의 교육 양극화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남구의 올해 교육부문 예산은 250억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단연 최고다. 서울에서 재정이 열악한 축에 드는 은평구 교육예산(30억원)의 8배가 넘는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우수 강사와 방과후 프로그램을 두 배 가까이 늘릴 수 있을 정도로 ‘공교육 명품화’의 재정 여건을 갖춰 주고 있어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공교육 환경의 격차가 날로 벌어진다면 이는 예사로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서울시의 교육지원사업 평가만이라도 좀더 각 자치구의 형편을 면밀히 살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도록 하는 등 공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 [현장 행정] 은평구청 리모델링 한창

    [현장 행정] 은평구청 리모델링 한창

    ‘삭막한 구청 앞을 푸른 주민 광장으로’ 은평구가 구청 앞을 환경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주민 편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난 7월부터 총 10억 1000만원을 들여 구청 광장의 리모델링 작업에 한창이다. 딱딱한 콘크리트 주차장이었던 이 공간을 실개천이 흐르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개청 30주년 맞춰 새달 7일 완공 구청 개청 3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10월7일에 맞춰 선보이게 되는 구청 광장(조감도)은 인간 중심의 생태공간 조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광장 총 면적(980㎡)의 3분의1에 해당하는 공간을 녹지대와 주민 쉼터로 꾸민다. 녹지대는 붓꽃, 패랭이, 철쭉 등 초화류와 소나무, 주목 등 늘푸른나무가 어우러지는 녹색정원으로 만들고 녹지대 옆 목재 데크는 공연장과 쉼터, 바닥길 등으로 조성한다. 녹지대 사이엔 실개천이 흐르도록 했다. 실개천은 저장된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물을 흘리고, 일부 구간에는 분수공원과 벽천을 만든다. 분수는 소규모의 바닥분수로 만들어 주변 경관을 살리고, 통로, 공연장, 앉음벽 등은 모두 자연석이나 목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은평구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의 녹색쉼터는 물론 그동안 점심시간 때 음악애호가들이 모여 연주했던 뜨락음악회도 주민과 함께하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앞 150m는 으뜸 거리로 조성 또 구청광장은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재 구청 정문에 있는 구민헌장비를 광장 녹지대로 이전 설치하고, 헌정비 옆에는 타임캡슐을 매설한다. 타임캡슐은 개청 3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로 은평의 과거와 오늘을 기록한 문서나 생활용품 등 400여점을 선정해 캡슐에 담았다. 10월7일 구청 광장에 매설한 뒤 은평구 100주년 기념행사 때 개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청 앞 도로를 ‘으뜸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대상 도로는 구청 진입로부터 보건소 건물이 위치한 곳까지 150m에 해당하는 곳이다. 총 4억원을 투입해 ▲쉬고 즐기는 휴식의 거리 ▲문화와 철학이 있는 거리 ▲인간 중심의 거리 ▲활력이 넘치는 젊음의 거리로 조성한다. 은평구는 우선 으뜸거리의 16동 건물에 있는 70여개 업소의 간판을 모두 디자인 간판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또 차도를 줄이고 보도는 늘려 사람 중심으로 조정하고, 차로중앙분리대 녹지공간 및 원형녹지대를 설치했다. 아울러 가로등도 디자인 지주 및 고효율 메탈램프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및 환경친화적 효과를 노렸다. 노재동 구청장은 “30년 전 기능 위주로 기획된 청사는 급변하는 시대를 더 이상 담을 수 없어 청사 건물부터 광장, 진입로까지 색다른 디자인을 입혀 작업하고 있다.”면서 “21세기 변화된 행정역량을 기반으로 녹색 문화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플러스] ‘내가 만든 단편영화’ 수강생모집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응암1동 문화의집에서 오는 11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제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내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 동안 운영한다. 내용은 ▲기초적인 이론교육 및 단편영화 감상 및 토론 ▲시나리오 작성 ▲영화 컷 나누기 ▲콘티작업 후 역할분담 촬영 작업 등이다. 응암1동주민센터 351-5222.
  • [서울플러스] 노인 주유원 양성 전문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취업을 희망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주유원 인력뱅크를 구성하기 위해 구인업체 및 구직자를 모집한다. 오는 25일까지 만 60~68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남성 35명을 모집하고, 30일에는 현장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주유원 양성프로그램 전문교육(이론 및 실기)’을 실시한다. 노인 주유원을 채용할 구인업체는 올 12월까지 모집하며, 보수 기준은 최저임금 이상이다. 생활경제과 351-7173.
  • [洞통폐합 중간점검] “정든 지명 아쉽지만 어린이도서관 대환영”

    [洞통폐합 중간점검] “정든 지명 아쉽지만 어린이도서관 대환영”

    2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자치회관 2층. 어린이 영어도서관에 40여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한데 모였다. 이날 영어수업의 주제는 ‘대통령 선거’. “If I become the president….(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후보로 나선 4명의 어린이가 5분 동안 자신의 출마사를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 자치회관 1층에 있는 장난감대여점엔 1m짜리 부엌놀이 세트와 로봇 등 2000여종의 장난감들이 즐비하다. ●문화·복지시설로 변신한 주민센터 2년 전까지 도화1동주민센터였던 이곳은 현재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장난감대여점, 교육센터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 복합청사’로 탈바꿈했다. 바로 행정동 통합이 안겨준 ‘선물’이다. 도화1동과 2동이 ‘도화동’으로 합쳐지면서 여유공간으로 남은 1동 청사를 마포구가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꾸몄다. 처음엔 “정든 지명이 없어졌다.”며 불만을 토로하던 주민들도 이제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 30년 넘게 도화동에 살았다는 주부 김선숙(49)씨는 “주민들에게는 형식적인 동이름보다 실질적인 편의시설이 더 절실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행정동 통폐합의 시발지인 서울에서는 94개의 동이 없어졌다. 폐지된 청사는 보육·문화·복지시설로 새 단장됐다. 14개구 36곳의 동청사가 리모델링돼 노인치매지원센터, 영·유아플라자, 도서관, 헬스장, 자치회관 등으로 바뀌었다. 동작구 흑석3동주민센터의 경우엔 3층 건물 전체가 재활용센터로 변신했다. 전체 동 30개를 3분의1이나 감축한 성북구는 동 청사 운영과 어린이집 확충에 필요한 비용 500여억원을 절감했다. ●기존 동이름 모두 나열해 부르기도 통합 뒤 후유증을 앓는 곳도 있다. 일부 지역은 적절한 동 이름을 찾지 못하거나 주민들이 동 이름 바꾸기를 꺼려 기존 동 이름을 모두 나열해 쓰고 있다. 종로구 효자동과 청운동은 ‘청운효자동’으로 불린다. 주민들이 서로 자기 동네 이름을 고집하는 바람에 결국 지명을 합친 것이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는 ‘용담명암산성동’이라는 마을도 있다. 용담동과 명암동, 산성동을 합친 것이다. 너무 긴 이름 때문에 주민들은 앞 글자만 따 ‘용명산동’이라고 부른다. 관악구 신림4동이 신사동으로 동 이름을 바꾸면서 서울에는 은평구와 서초구에 이어 신사동만 3곳이 됐다. 주민들이 조용한 단독주택가로 이름난 은평구 신사동과 부유촌인 강남구 신사동의 이름을 부러워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또 신림6동과 신림10동은 강남구에 이미 있는 삼성동으로, 봉천1동은 동작구와 같은 보라매동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 때문에 강남구가 관악구를 상대로 ‘행정동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웃지 못할 일도 생겼다. 중구는 소공동을 명동에 합치는 문제로 7개월째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공동 주민과 구의원들은 “백화점가 덕분에 ‘쇼핑1번지’로 소문난 곳인데 왜 없애려 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비만탈출교실 9주간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주민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9주간 동안 ‘아름다운 변화! 비만탈출’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오전 9시30분~11시)과 목요일(오후 3시~4시30분)에 열리며, 스트레칭과 파워워킹, 덤벨 등의 운동지도를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월 1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받는다. 대상은 비만도가 ‘지수25’ 이상으로, 선착순 30명이다. 건강증진과 2627-2735. ▶▶당곡중에 복합문화체육시설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보라매동 당곡중학교 안에 지하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농구장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2개층에 주차장 150면이 마련된다. 지상2~4층은 학생들의 실내체육관으로 사용된다. 지하1층의 헬스클럽과 에어로빅장, 평생교육실은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행정과 880-3922. ▶▶자전거 무료점검·수리봉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오는 12월까지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전거 무료점검 및 수리봉사에 나선다. 지역아동센터와 각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고쳐주는 사업을 펼친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자전거 수리 기술을 새로 배워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사회복지과 450-7524. ▶▶6급이하 전화응대 친절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문화 정착을 위한 전화응대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전화응대 서비스 마인드 및 스킬 향상’이라는 주제로 ▲고객만족 서비스 의미와 친절 마인드 ▲고객감동 전화응대 기법과 자세 ▲상황별 전화응대 방법 등을 강의한다. 총무과 351-6182.
  • [부고]

    ●정태환(전 문화관광부 차관보·전 남여주GC 대표)씨 별세 이미라(은평구 보건소장)씨 상부 정창환(사업)씨 동생상 정옥환(사업)채환(〃)연환(〃)씨 형님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병량(용북초 교장)병화(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승철(동아공고 교사)승현(회계법인 두레 대표)씨 부친상 조익환(자영업)김양곤(전북도청)씨 빙부상 26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63)250-2450 ●이현락(경기일보 사장)씨 빙모상 최두영(재미 공인회계사)무영(재미 사업)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9 ●조욱현(금융감독원 상호금융서비스국장)씨 부친상 한홍택(사업)윤덕중(경남대 교수)김창조(사업)조정상(대우자동차판매 부장)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2 ●이경식(인천신문 사업국장)씨 모친상 26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2)817-1024 ●윤원용(전 청주 청석고 교장·시인)씨 별세 지현(한진 경영기획실 대리)지혜(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미지센터 교육문화사업팀장)지영(신한은행)씨 부친상 26일 청주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43)224-2895 ●정호성(금강오길비 부장)씨 부친상 이정철(옵티마케어)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 ●박명규(대영엔지니어링 이사)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 ●상수종(YTN 국제부장)이재홍(삼호조선 기술이사)전제만(태영공조산업 대표)씨 빙부상 27일 부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1)607-2651
  • 은평구 노인 일자리 창출 총력

    은평구 노인 일자리 창출 총력

    “작지만 내게도 할 일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답니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에 사는 74세의 박상열씨는 요즘 일하는 보람에 푹 빠져있다. 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마련한 공원지역 지킴이 ‘실버벨 울타리’ 활동을 통해 공원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큰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니 돈보다 더 값지다.”고 말했다. 은평구가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이 일하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은평구는 7월 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만 7863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0.3%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구보다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골목 할아버지부터 급식도우미까지 구는 특히 노인인구 증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부서 내의 일개 팀이던 노인복지팀을 지난 1일자로 노인복지과로 확대 개편했다. 노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와 경제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현재 노인취업센터에 수시 상담체제를 갖추고 노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구는 올해 2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총 1556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일자리는 공익형·교육형·복지형·인력파견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골목할아버지 봉사대부터 할머니 손맛 급식 도우미까지 18개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구는 총 92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공원과 마을마당 등 주택가에 있는 공원관리를 관내 33개 경로당에 맡기는 등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렇게 해서 노인에게 돌아가는 1인당 급여는 월 20만원 남짓.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실질 액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많은 노인들이 여가시간에 생활질서 유지 및 교육 강사 등 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데서 큰 의미와 보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발맞추고 갈수록 빨라지는 고령화 추세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구청 직원 및 복지센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내 기업들과 연계해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삶의 질 높이고 맞춤형 새사업 공모 이와 함께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로당 업그레이드 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녹번동에 있는 녹색경로당은 어르신전용문화센터로 새 단장하고, 기존 응암1동에 있는 덕인경로당 등 3곳은 컴퓨터실·취미교실·공동작업장·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춘 소규모 복지센터로 확대·운영한다. 또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역촌동과 갈현동 지역에는 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겸한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한다. 사회복지사·간호사·사회교육 강사 등을 파견해 노인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과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재동 구청장은 “평균수명 및 기대수명 연장으로 노년기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노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플러스] 여성운전자 車 정비교실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9일 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내용은 ▲자동차구조·장비별 일반상식 ▲고유가시대 차량관리 및 운전요령 ▲교통선진국 자동차문화 소개 및 현장실습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과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등이다. 수강생은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 50명이며 전화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량등록과 351-7873.
  • [이사람] 이미령 광진구 경영기획국장

    [이사람] 이미령 광진구 경영기획국장

    서울 광진구가 요직인 구정 살림을 책임지는 경영기획국장에 지난달 자치구 최초로 여성 서기관을 임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이미령(57) 국장. 그는 특히 서울지역 자치구 1호 여성 구의회 사무국장이자 광진구 첫 여성 서기관이라는 기록도 있다. 걸어가는 길마다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셈이다. 이 국장은 또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기획예산과와 재무과, 감사과, 세무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자치구에 있는 여성 서기관은 그와 은평구 김은혜 재정경제국장 둘뿐이다. 광진구 기획공보과 최복주 주임은 “부드럽고 자상하면서도 업무능력이 탁월해 여성 공무원들 사이에서 본받고 싶은 여장부이자, 대모로 꼽힌다.”고 말했다. 1971년 용산구청에서 9급으로 공무원의 길을 걸은 그는 중구와 서대문구를 거쳐 1995년 광진구에 둥지를 틀었다. 자치행정과와 재무과 등을 거쳐 청렴업무 전반을 지휘하는 감사담당관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지난해 구의회 후반기 원구성 등 구청이 의회와 마찰을 빚을 땐 적절한 균형과 견제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를 3년여간 지켜봐 온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술자리에서 나보다 먼저 취하거나 몸가짐 한 번 흐트러진 적이 없을 만큼 정신력 또한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런 탁월한 능력과 성실한 태도 때문에 정 구청장은 기획공보, 지역경제, 재무, 예산 등을 두루 맡아야 하는 요직에 여성인 그를 망설임 없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성으로서 경영기획국장에 오른 그를 일만 아는 냉철한 사람으로 보기 쉽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말한다. 그도 그럴 게 5년간 사회복지와 가정복지 업무를 맡으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고, 이를 계기로 1990년엔 서울시립대학원에 진학해 사회복지를 전공했기 때문이다. 복지전문가가 되기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지금도 20여년 가까이 라파엘의 집, 꽃동네회 등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고 복지단체에 후원금을 보낸다. 그는 “시간을 투자해서 봉사하는 분들도 많은데 자주 나가지 못해 오히려 부끄럽다.”고 말했다. 지금도 그는 식수가 부족한 캄보디아에 우물을 만들어주는 사업부터 홀몸노인 후원까지 다방면에 걸쳐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 국장은 “몇년 후 정년이 되면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봉사에만 전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저소득층 암조기검진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연말까지 의료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구에서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 검진표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40개의 암 검진기관에 예약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검진항목은 5대암(간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으로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지도과 350-3593.
  • [이사람]“고령화사회 노인정보교육은 복지 기본”

    [이사람]“고령화사회 노인정보교육은 복지 기본”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현직 자치단체장으로서는 드물게 박사학위를 따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는 평소 노인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방 권한대행이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고령화사회에서 노인정보화 교육의 효과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방 권한대행은 “노인정보화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정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년의 삶을 만족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노인정보화 교육 실태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정보화로부터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본 논문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사 논문에서 정부와 서울시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노인정보화 정책을 비교분석하고, 노인들의 정보화교육에 대한 욕구조사와 함께 그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점, 정보화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헌 연구로는 국내외 연구논문, 정부보고서, 학회의 간행물과 인터넷 자료를 두루 섭렵했고, 조사연구로 서울시와 용산구, 은평구, 동대문구, 강서구, 송파구 등 5개 자치구의 노인복지관에서 정보화교육을 수강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논문에 따르면 노인정보화 교육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노인정보화 정책은 중앙정부에선 일관된 정책이 없고, 지방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성이 떨어져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광역자치단체보다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재정과 인력이 부족해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에서 형식적이고 기초적인 교육만 실시하는 형편이다. 방 권한대행은 노인정보화 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보화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수립과 국가예산을 통한 지원 확충 ▲정보화교육 확대 및 재교육 기회 확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맞춤형 교육 및 교육장소의 접근성을 고려해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에 정보화교실 운영 ▲경로당, 주민센터의 컴퓨터교실 야간·공휴일 개방, 정보화사랑방 개설 ▲노인을 강사로 활용한 눈높이 정보화교육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방 권한대행의 학위수여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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