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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 살살 놔주세요” 광견병 예방 접종

    “주사 살살 놔주세요” 광견병 예방 접종

    13일 서울 은평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은평구는 주민들을 광견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동물병원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한다. 시술료 5000원만 내면 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 들었다” 진술

    서울 은평구 충암고 김모 교감의 급식비 막말 의혹과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8일 김 교감이 급식비 납부를 독촉하면서 막말을 했다는 학생들의 진술이 나옴에 따라 학교 측에 김 교감 징계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윤명화 학생인권옹호관과 조사관 3명 등을 충암고에 보내 학생들과 교장, 김 교감, 교사 등을 상대로 김 교감의 학생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했다. 특히 당시 현장에 있었던 3학년 3개 반과 2학년 1개 반 학생 상대 설문조사에서 114명 가운데 55명이 “점심시간 중 급식실 앞에서 ‘급식비를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내일부터 오지 마라’, ‘꺼져라’ 등과 유사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앞서 김 교감은 급식비 납부를 지도하기는 했지만 막말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표현이 심했을 경우 인사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며 학교 측에 김 교감의 징계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충암고 교감 “급식비 독촉 사과… 막말은 안 해”

    학생들에게 급식비 납부를 무리하게 독촉하고 이 과정에서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부른 서울 은평구 충암고의 김모 교감이 7일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교감은 그러나 막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교감은 “지난 2일 중식시간에 급식비 미납학생들에 대한 납부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미납된 장부를 보여 주며 빠른 시일에 납부하라고 했지만 언론 기사에서처럼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등의 말은 하지 않았고,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 교감은 급식비 납부를 지도한 배경에 대해서는 “올해 2월 졸업생들의 급식비 미납액이 3908만원이 되는 등 매년 쌓여 가는 미납액을 학교가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충암고 교장도 이날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교감의 중식지도를 지시했기 때문에 저 또한 책임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며 “막말을 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 그에 걸맞은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감은 지난 2일 식당 앞 복도에서 급식비 미납자 명단을 들고 학생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날 김 교감이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에게 “밥 먹지 말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 본다”,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 등의 막말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충암고 측과 학생·학부모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8일 학생인권옹호관을 충암고에 파견해 학생의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현장조사를 벌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교육청 ‘급식비 독촉 막말’ 충암고 교감 조사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망신 주고 급식비를 내라고 독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은평구 충암고 김모 교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6일 진상 파악에 나섰다. 학생의 인권을 침해했는지 여부가 조사의 핵심이다. 시교육청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충암고에 김 교감의 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를 방문해 조사한 결과 김 교감이 식당 앞에서 학생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급식비를 내라고 말한 사실은 일단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김 교감이 식당 앞에서 급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3월분 급식비 납부 현황을 일일이 확인한 뒤 들여보냈다고 주장했다. 또 김 교감이 이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내지 않았으면 밥도 먹지 마라”는 취지의 폭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진술대로 김 교감이 학생들에게 심한 내용의 막말을 하지는 않았으며, 식사를 막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급식비를 내라고 독촉한 이유는 급식 누적 미납액이 올해에만 600만원에 이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김 교감이 급식비가 소급 정산되는 사실을 몰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이달 말 교육복지 대상자를 확정하기 때문에 급식비는 이후 소급해서 정산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일선 학교에 저소득층 학생의 급식비 납부를 독촉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고 관련 연수도 실시한 바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참교육학부모회 등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충암고를 항의 방문해 김 교감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몰상식한 발언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피멍을 안긴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북한-백련산 녹지축 개통

    북한-백련산 녹지축 개통

    43년 만에 통일로 때문에 단절됐던 북한산과 백련산 녹지축이 연결된다. 은평구는 4일 북한산과 백련산을 연결하는 산골고개 생태연결로 개통 기념으로 걷기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녹번동·응암동 직능단체, 산악회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해 산골고개 지역주민의 축하공연과 걷기행사 등 다양한 마을잔치로 꾸며진다. 산골고개 생태연결로는 도시의 녹지망을 구축, 다람쥐 등 동식물을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또 등산객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도 백련산 등산로와 북한산 둘레길의 접근이 쉽도록 했다. 생태연결로 조성사업은 2011년 사업계획을 수립, 2012~2013년 2년간 관련분야 도시 공원위원회 디자인 심의,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공사는 2013년 12월10일 시작, 지난달 15일 마쳤다. 공사비 58억여원 모두를 서울시에서 지원받았다. 길이 55m, 폭13.6m, 높이 15m의 연결로에는 백련산과 북한산 둘레길을 연결하는 산책로(415m)와 녹번역과 통일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계단(66m)을 만들었다. 또 주변경관과 기존 훼손지 복구를 위해 소나무 등 11종 1만 2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산책로 주변에는 정자, 의자 및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승록 시의원 “장애인 가장 많은 區 중심으로 장애인정책 수립”

    오승록 시의원 “장애인 가장 많은 區 중심으로 장애인정책 수립”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있는 노원구를 중심으로 장애인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승록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3)은 지난달 31일 오후 노원구청 6층 강당에서 장애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근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윤재삼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 이종만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김원제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대표, 이흥주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박향식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장, 허곤 늘편한집 원장, 하성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이성수 어울림센터 소장, 이재환 노원구립 장애인일자리센터장, 윤영웅 노원구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오승록 의원은 서울시 자치구 중 노원구가 장애인이 27,739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강서구, 은평구, 관악구, 중랑구, 송파구 순임으로 노원구에서 장애인관련 정책들이 수립되어, 서울시 장애인 정책들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공청회 취지를 설명했다. 윤재삼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과 이종만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2015년 서울시 장애인 주요정책으로 “발달(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에 대해 지원을 강화할 것이고,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 할 것이며,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복귀시킬 것이고, 장애인 인권을 증진시키며, 장애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향식 노원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 분과장은 “노원구의 장애인 복지관이 교통이 불편한 곳에 밀집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고 또한 프로그램도 지적장애인 프로그램 또는 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보니지체장애인들은 시설이용에 자연히 멀어지고 있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허곤 늘편한집 원장은 장애인 거주시설 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소규모화 추진을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정착 욕구가 있는 시설 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생활 촉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성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장애인정보화교육이 컴퓨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같은 교육도 추가되어야 하며, 장애인이 병원에 입원하면 일반인과 다르게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간병이 필요함으로 이에 대한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증장애인을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 이성수 어울림센터 소장은“중증장애인에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의료혜택을 받는 것이며, 이에 따른 의료비 부담이 없어야 하는데, 현재 중증장애인들이 취업을 할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자에서 빠질 우려가 있어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들이 있다며, 이에 대하여 보완될 수 있는 정책들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가장 설득력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은 다음 토론회를 통해 심도 있게 토론을 하고, 오늘 나온 이야기들은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노원구, 서울시, 중앙정부에서 각각 역할을 나누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겠고, 또한 중앙정부에 요청하겠으며, 관련부서에서 조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승록 의원은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서울시 장애인 정책이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노원구를 중심으로 하여 정책이 수립되어,모든 자치구로 확산시키고,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중앙정부, 서울시정책에 반영되도록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안심대출만 고객이냐” 非안심대출 고객들 불만 폭주

    [경제 블로그] “안심대출만 고객이냐” 非안심대출 고객들 불만 폭주

    흔히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없다”고 합니다. 사흘 밤낮을 고민해서 만든 정책일지라도 빈틈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24일부터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안심대출)처럼 현장과 정부의 체감온도가 크게 달랐던 정책도 없을 겁니다. 금융 당국은 여러 부작용을 뒤로한 채 “가계부채 원금 상환의 물꼬를 텄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죠. 이자만 갚던 주택담보대출자들을 원금 상환으로 이끌어 온 것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존 고정금리(원리금 상환 개시자) 대출자나 2금융권 대출자들이 ‘박탈감’을 느끼며 치명적 오점을 남겼습니다. 여기에 더해 비(非)안심대출자들의 불만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안심대출 2차 판매가 개시되고 이튿날이었던 31일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날 서울 은평구의 A은행 영업점을 찾은 박모(65)씨는 “세입자가 갑자기 보증금을 빼 달라고 해서 신용대출 1000만원을 받으려고 지난주부터 영업점에 세 차례 나왔는데 안심대출 신청 대기자들이 많아 대출 신청도 아직 못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다음주 전셋집 입주를 앞두고 있는 김모(35)씨는 세 시간 동안 대기 끝에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했지만 “안심대출 서류를 먼저 처리해야 해서 대출 집행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 입주 시기를 뒤로 미루라”는 행원의 대답에 “안심대출 고객만 고객이냐”고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죠. 지난주부터 이주일간 40조원 한도의 안심대출을 처리하느라 일선 영업점 행원들이 모두 안심대출에 동원된 탓이죠. 금융 당국은 이미 안심대출 대상, 범위 확대와 관련해 수차례 말을 바꾸며 신뢰를 깎아 먹었습니다. 금융 개혁을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신뢰 기반을 무너뜨렸다는 지적이 거세게 일었죠. 안심대출이 과연 성공한 정책인지, 실패한 정책이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일단 뒤로 미뤄 두겠습니다. 다만 금융 당국이 ‘소 몰이’하듯 안심대출 40조원을 한꺼번에 뚝딱 집행했어야 했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듭니다. 정책 소외 계층은 물론 당장 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조차 안심대출에 밀려 속앓이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안심대출 20조원 초과땐 새달 15일 대상자 전화 통보

    안심대출 20조원 초과땐 새달 15일 대상자 전화 통보

    안심전환대출 2차 판매가 시작된 30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신한은행 지점에서 고객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신청분이 20조원을 넘으면 집값 심사를 거쳐 다음달 15일 대상자를 전화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심사 기준은 집값이 낮은 순이다. 금융위는 2차분의 경우 한도 20조원이 모두 소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별도 심사 없이 신청자 모두에게 안심대출이 나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뚝딱뚝딱~ 행복공작소, 재능을 나눠요

    뚝딱뚝딱~ 행복공작소, 재능을 나눠요

    “비록 크진 않지만 주변 이웃집에 줄 작은 책장을 만들었어요.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진 몰랐습니다.” 뚝딱~ 뚝딱~ 행복공작소 봉사자들이 지역 저소득가구에게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어 무료로 나눠준다. 서울 은평구 갈현2동 ‘목공동아리 봉사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갈현2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주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가구수리 봉사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를 만들어 전달하는 ‘뚝딱! 뚝딱!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과 복지두레위원, 갈현2동 직원, 목수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 목공동아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근무시간 이후 매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배우고 익힌 목공기술로 필요물품과 재료 등을 사전에 조사한 뒤 틈틈이 원목을 직접 다듬고 손질했다. 가구 수리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오전 10시부터 직접 방문해 수리하기로 했다. 목공동아리 첫 작품인 교자상과 의자를 제작, 거주공간이 협소한 공간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정 아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한 공작소는 3개월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규동 동장은 “목공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은 나눔 실천과 재능기부의 시작”이라면서 “재능이 있는 주민의 참여가 늘어나면 봉사 횟수와 범위를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세탁편의점창업 강자 테라스 크린, 공격적인 마케팅 ‘호평’

    세탁편의점창업 강자 테라스 크린, 공격적인 마케팅 ‘호평’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30대 주부 Y씨는 그동안 입었던 두꺼운 패딩과 코트, 신발 등의 겨울패션 아이템을 세탁, 보관하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칫하면 옷에 이염이 가고, 신발의 때는 지워지지 않고 얼룩덜룩해지기 때문이다. ’세탁편의점’은 이처럼 세탁 노하우가 없는 주부들, 1~2인 가구 등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오염된 등산화부터 일반 세탁 세제로도 지워지지 않는 흰 옷의 얼룩까지 모두 말끔하게 제거해 새 옷처럼 깔끔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대표적인 세탁전문점 ‘테라스크린’은 지난 3월 4일 은평구 갈현동, 성북구 장위동에 각각 가맹점을 오픈하며 인근 거주자들 사이에서 깔끔하게 세탁을 해주는 세탁업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테라스크린 갈현점, 장위점은 상담부터 세탁전문점창업까지 함께한 동갑내기 친구 가맹점이다. 테라스크린 가맹본부는 세탁편의점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파격적인 지역행사를 진행하며 홍보 그 이상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오픈 행사로, 오픈 첫 날부터 3일간 전 품목을 단 돈 1,000원에 세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1회성 행사가 아닌, 테라스 크린 신규 가맹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업체는 오픈 당일 전품목 1,000원이라는 파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픈시간 9시부터 마감시간인 밤12시까지 지역 주민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매장 내에는 깔끔하게 세탁이 마무리된 옷가지와 신발 등이 저마다의 색깔을 뽐내며 주인을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테라스 크린을 이용한 한 고객은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세탁이 완료된 옷을 보니 집에 있는 장롱을 통째로 맡기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친구들과 친척들 옷까지 맡겼는데 모두 만족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테라스크린 가맹사업본부(신구현 대표) 관계자는 “이번 1,000원 행사는 파격적인 가격보다는 세탁서비스 체험기간 동안 세탁편의점의 편리함을 느끼고, 품질과 서비스 또한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가맹점의 홍보를 위해 본사, 지사, 가맹점이 모두 하나가 된 행사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행사를 통해 세탁전문점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서민들을 위한 세탁전문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탁업체 ㈜테라스크린 지역지사들은 월1회 지역의 불우아동 및 노인센터 결연을 통해 이불세탁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세탁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들개가 된 유기견… 소탕과 보호 사이 골머리

    들개가 된 유기견… 소탕과 보호 사이 골머리

    연간 서울에서 포획되는 떠돌이 유기견이 1만 마리에 달하면서 ‘야생화된 유기견’의 서식지역 확대에 대한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야산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이들 개를 소탕해 주기를 원하지만, 관련 조직이나 규정이 없어 다른 유기견과 같이 보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잡은 유기견은 9551마리에 이른다. 그나마 2013년(1만 1395마리)보다 16% 줄었지만 걱정은 더 커진다. 야생화된 유기견은 포획틀을 피하는 방법을 학습했고,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다. 새끼를 낳으면서 완전히 야생에서 태어나 자란 들개들도 나온다. 광견병도 두렵다. 2009~2011년 서울·경기도 발생하지 않던 광견병 보균 동물은 2012년 경기도에서 4건이 발견됐다. 광견병은 뇌염 등을 일으키고 치사율이 거의 100%다. 경기 화성시 시화호 일대의 산업단지 개발로 야생동물이 북상하면서 2006년 은평구에서도 광견병 보균 동물이 발견된 바 있다. 시는 광견병 약을 먹이에 넣어 살포하지만 야생화된 개가 약은 빼놓고 먹이만 먹는 경우가 많다. 주민들은 마취총을 이용해 야생화된 개를 소탕해 주길 지자체에 요구하고 있다. 종로구에 사는 김모(55)씨는 “통상 유기견 하면 더러워도 치와와같이 작고 귀여운 것을 떠올리는데 이들은 덩치도 크고 이빨도 날카로워 늑대와 흡사하다”면서 “멧돼지와 같이 민가로 내려와 먹이를 찾기 때문에 주민이나 등산객에서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야생화된 유기견의 광견병 여부는 물론 개체 수도 파악되지 않았다. 북한산에서 지난해 79마리의 유기견을 포획한 점에 비추어 수백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게다가 매해 7000마리 이상의 유기견이 새로 생겨난다. 특히 재개발 지역에서 버려진 개들이 주인을 기다리다 야생화되고 있어 ‘개발의 역습’이라는 말도 나온다. 지자체가 주민들의 뜻대로 마취총으로 이들을 소탕하기는 힘들다. 유기견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 개를 죽일 수도 있어서다. 또 야생화된 유기견에 대한 관리 기관 및 규정이 없어 유기견에 준하는 조치(구조 및 보호)를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결과 마취총은 개의 폭력성을 높일 수도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급한 상황에는 ‘블로건’이라는 약한 마취총을 사용하기로 하고 소방서에 협조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최근 주택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등 지역 랜드마크 단지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이들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들 단지는 교육 및 편의시설, 대형마트, 공원 등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교통여건도 양호하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삼성물산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총 2,44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실내 수영장과 북카페,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 아파트로 꼽힌다. 최근 전용면적 115.65㎡의 경우 11층이 19억 8천만원으로 계약될 정도로 매매가가 고공 상승 중이다. 반면 같은 입지의 397가구로 구성된 다른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입주 당시 13억7500만원이었으나 현재 12억2500만원으로 오히려 1억5000만원 하락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는 각종 편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고 향후 시세형성에서도 소규모 단지에 비해 유리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지 내부의 유동인구만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가능해 매매는 물론, 전세 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차~3차에 이어 힐스테이트 타운을 완성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19층, 13개 동에 전용 59~84㎡ 총 96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52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84㎡이하로만 구성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4천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의 완성 현대건설은 사업지 인근에 지난해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총 3,221세대의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 분양예정인 백련산 4차 분양 물량을 합치면 총 4,184세대에 이르는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여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으며,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3차 단지 내에는 연은초등학교가 있다. 특히,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충암초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충암중•고등학교 및 명지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며 3호선 녹번역, 6호선 응암역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위치로 광화문•종로 등 도심권까지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인근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의 이용으로 입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백련산이 있다. 백련산에는 근린공원(1만9500㎡ 규모)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치하여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건강산책로 및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나무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을 조성하고 휴게소 및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점검이 가능하고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스위치 등을 설치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에게 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이 제공되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은 사업지 내 응암초등학교 뒤쪽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현장 위치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TV를 안 켠다고? 사회복지사 출동!

    [현장 행정] TV를 안 켠다고? 사회복지사 출동!

    “박성현님이 12시간째 TV 미시청 중. 안부 확인하세요.” 지난 16일 오후 7시 문자메시지를 받은 김금난 은평구 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다급하게 휴대전화로 박성현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 연결이 되지 않자 김 관리사는 바로 박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12시간 동안 TV 시청을 하지 않았다면 안 좋은 일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박 할아버지는 별일 없었다. “김 관리사,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야”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TV를 오랫동안 끄지 않으셔서 무슨 일이 있나 해서 찾았어요. 혹시 불편하신 것 없나요”라고 되물은 뒤 김 관리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은평구가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헬로 안부 알리미 서비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지난 11일 은평지역 독거노인 170여가구에 시범도입한 안부 알리미 서비스는 12시간 정도 TV 리모컨 작동이 없으면 보호자나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어르신 돌봄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안전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헬로 안부 알리미 서비스 도입으로 쓸쓸히 돌아가신 어르신이 며칠씩 방치되는 일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거 매칭사업, 1대1 자매결연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으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을 보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161명으로 시작한 이번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독거노인 200명으로 늘리는 등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아란 은평 어르신지원센터 복지사는 “벌써 60여건의 안부 확인이 이뤄지는 등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 고독사를 막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받은 5000만원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위축된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 그룹별 심리치료와 건강관리,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버스 중앙차로 정류소 교통사고 5.4배 많다

    서울 버스 중앙차로 정류소 교통사고 5.4배 많다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가로변 정류장에 비해 5.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통사고 10건 중 7건은 초등학교 반경 400m 이내에서 일어났다. 시는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방지턱을 늘리고,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는 1400억여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린이 사고, 노약자 사고,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 사고, 음주운전 사고 분야에서 대책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행 사망자 비율(2012년 기준)을 볼 때 우리나라는 37.6%로 1위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10만명당 4.8명으로 영국 런던(2.4명)의 2배이고 일본 도쿄(1.6명)의 3배에 이른다. 시의 분석 결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58%는 초등학교 반경 300m에서 일어났고 71.9%는 400m 안에서 발생했다. 7세의 사고 비중이 13.2%로 가장 높았고 8세가 13%로 뒤를 이었다. 시기적으로는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고 피해자의 62%가 남자어린이였다. 또 학교 주변에 과속방지턱이 비교적 많지만 정작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부족했다. 시 관계자는 “과속방지턱 10개당 연간 교통사고가 1.6건 감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 상위 50개 초등학교에 방지턱을 설치하는 한편 학기 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교통사고는 전통시장이나 공원에서 많이 발생했고, 중상 이상 피해자 비율이 65%로 일반 교통사고의 42.3%보다 높았다. 또 은평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에 집중됐다. 중앙차로의 버스정류장 340개에서 2011~2013년 2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1곳당 0.81건의 사고가 일어났다. 가로변 정류장이 1만 196개에서 1491건의 사고가 발생해 1곳당 0.15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5.4배나 많다. 중앙차로 정류장 사고의 42%가 횡단보도 근처에서 일어난 점으로 볼 때 버스를 빨리 타기 위해 신호를 위반해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전체 중앙차로 정류소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키로 했다. 음주운전은 전체의 18%가 일요일 새벽 시간에 발생해 가장 많았고 가해자 연령은 30대, 피해자 연령은 60대가 3분의1을 차지했다. 또 강남구(13.2%)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일어났고 홍대입구, 까치산역 인근, 신천역 등이 사고 다발 지역이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서울 은평뉴타운의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 상업7BL에 지하 4층~지상 18층, 총 512실 규모로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현재 입주 중인 삼송테크노밸리와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삼송신세계복합쇼핑몰과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오피스텔 잠재수요를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현재 착공에 들어간 총 100만평 규모의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과 800병상의 가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이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의 매력은 이뿐 만이 아니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까지 도보 30초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울 각지의 직장인 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개발 중인 GTX-A노선인 일산 킨텍스~동탄(예정)이 개통되면 일산~삼성역까지 20분, 구파발역~연신내역까지 2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전 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을 누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삼송~수원 호매실동(예정) 구간인 신분당선도 연장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구파발역~삼송역까지는 약 6분 정도 소요된다. 이렇게 차별화된 입지에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19.06㎡형으로 이뤄진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신규 소형 오피스텔답게 최근 유행하는 풀옵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피스텔로서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다양한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기본으로 공급된다. 또 이중창 설계로 단열 및 소음예방에 신경 썼고,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뉴타운의 열병합으로 인해 관리비 또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도종합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았으며,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신탁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구파발역 2번 출구 드림스퀘어 2층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분양문의: 1588-8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돼요! 노인 학대

    은평구가 서울시 처음으로 지역 노인 관련 복지시설 책임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어르신 학대 예방 교육에 나서 화제다. 은평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인 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노인종합복지관 시설장 등 관리 책임자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학대 예방 및 반부패 청렴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과 요양병원 어르신 학대 사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역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학대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장수정 서울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 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 유형을 분석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유형별 대처방안을 알려줬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어르신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 지역 복지시설에서 어르신 학대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교육에는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청렴도 향상과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청렴교육이 동시에 이뤄졌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탁과 금품수수 관행 근절 등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들썩’이는 은평뉴타운 ’핫’한 핵심입지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들썩’이는 은평뉴타운 ’핫’한 핵심입지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서울 은평뉴타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다. 은평구 진관동 일원의 대지면적 349만2421㎡, 1만7000여가구, 5만여명 수용인구의 은평뉴타운은 상암지구보다 6배 큰 면적을 자랑한다. 수용인구도 2배 이상에 달한다. 규모가 큰 만큼 개발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입주 중인 삼송테크노밸리와 내년 완공될 예장인 롯데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의 개발이 맞물려 있다. 향후 증가할 상주인구는 2만4000명, 유동인구 7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처럼 한꺼번에 몰린 호재에 폭발적인 수요 유입이 예상되면서 이를 겨냥한 주거상품 공급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지역 내 분양된 ‘신한헤스티아 3블록’ 오피스텔의 경우 1개월 만에 100% 분양 완료될 정도였다. 이런 열기에 힘입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초역세권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들어설 곳은 은평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핵심지역으로 통하는 곳이다. 구파발역 인근으로, 역까지는 도보 30초 거리에 불과하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단지에서는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가히 서울 대부분 지역의 직장인 수요를 흡수 가능하다는 소리다. 중심상업용지 내에서는 보디 드문 소형오피스텔이라 희소성도 높다. 지하 4층~지상 18층 1개동, 총 512실 규모의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19.06㎡형으로 이뤄졌다. 특히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고품격 빌트인가구를 포함하고 있어 1~2인 가구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는 넓은 이격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중창으로 설계돼 단열 및 소음예방에도 주안점을 뒀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에 위치했다.분양문의: 1588-8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아파트 264가구와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진 복합건물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102㎡이고 오피스텔 면적은 31~65㎡이다. 아파트는 조합원 물량을 뺀 84㎡ 109가구, 102㎡ 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이 걸어서 5분 거리. 강변북로·잠실대교·청담대교 이용도 쉽다. 자양초, 건국대, 건대사대부속 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02)400-1888.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공급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짜리 963가구 중 5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1~3차 분양에 이어 4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옆에 응암초교가 있다. 내부에 창의력 컬러벽지를 사용하고, 자녀 방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가구를 배치한다. 층간소음 완화재를 20㎜에서 30㎜로 강화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 백련산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02)302-7203. ‘이안 사직동’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우산업개발과 이안 사직동 지역주택조합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이안 사직동’ 아파트(조감도)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4㎡짜리 627가구다. 조합원 자격은 부산·울산·경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사직야구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CGV,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하기 쉽다. 동래구 일대는 부산의 ‘강남 8학군’으로 꼽힐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 3.3㎡당 분양가는 700만원대 후반부터 결정된다. (051)900-7600. LH, 임대주택 9300가구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사회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할 매입임대주택 9300가구를 사들인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지역에 있는 기존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등을 LH가 사들인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게 싸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수도권·5개 광역시, 인구 10만명 이상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입지여건·주택품질·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 신청이 들어온 주택은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사들인다. 매각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각 LH 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4300여명에게 새 희망… “여전히 벽에 부딪히는 이들 도와야”

    4300여명에게 새 희망… “여전히 벽에 부딪히는 이들 도와야”

    지난해 2월 26일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4300여명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구출됐다. 적극적인 기초생활수급자 발굴로 신규 수급자 수가 3년 연속 크게 감소하다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의 자살 소식이 들리고, 건강보험료 개혁은 비틀거리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에 등록된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는 2013년보다 4313명 늘었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해마다 1만명 이상씩 줄어든 이래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송파 세 모녀 사건으로 지자체들이 앞다퉈 취약계층을 발굴한 결과다. 서울 중랑구 관계자는 “시가 지난해 더함복지상담사를 채용토록 했고, 기초생활수급자 심사 때 돕지 않는 부양자 때문에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간 자식이 있는 경우 도움을 주지 않아도 부양자가 있다는 이유로 가난한 이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자식이 부양 의무를 하지 않거나 부양 능력이 없을 경우 이를 지자체가 나서 증명해 주고, 적극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고 있다. 17개 시·도 중 경기도는 지난해 전년보다 1348명의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새로 발굴해 그 수가 가장 많았다. 이후 서울시(746명), 인천시(653명), 충남도(557명), 충북도(547명) 순이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는 중랑구가 2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은평구(215명), 송파구(175명), 강서구(173명), 동작구(100명) 순이었다. 지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위한 소득 기준을 최저생계비의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했고 생계 급여도 최대 2만원 올렸다. 서울 강남구는 복지재단을 출범시켰고, 용산구 등도 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성북·도봉·성동·금천구 등은 올해부터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활동을 시작한다. 국회는 지난해 말 ‘송파 세모녀법’으로 불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통과시켰고, 오는 7월 시행된다. 하지만 송파 세 모녀에게 월 5만원의 건보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촉발된 건보료 개편은 백지화와 재추진 사이에서 오락가락하고 있고, 취약계층의 자살 소식은 여전히 들려온다. 홀로 장애 1급인 언니를 돌봐야 했던 류모(28)씨는 올해 초 대구의 한 주차장에서 승용차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했다. 그는 밀린 월세값 등을 남겼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도움을 받을 곳이 없었다. 복지플래너 김모씨는 “근로 능력이 없는 이들도 당연히 도와야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스스로 살려 하지만 벽에 부딪히는 사람들도 많다”면서 “이들은 작은 도움만 있으면 가난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려 발버둥 치기 때문에 이를 구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화면 속 소화기 사용해보고 응급환자 도와주고… 은평, 안전교육 넘버원

    “꼭 게임을 하는 것 같네. 이쪽으로 움직여서 소화기를 잡고 안전핀을 클릭하고 불이 난 쪽으로 몸을 돌려야지.” 은평구가 체험형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안전교육에 나서 화제다. 마치 각종 안전사고 현장을 주제로 한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은평구는 새로운 안전교육의 모델인 체험형 시뮬레이터 교육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컴퓨터실에서 안전 치수과 등 재난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체험형 시뮬레이터 교육이 성과를 거두면서 확대한 것이다.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안전체험관에서 화재와 지진 등의 실제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해 교육을 진행한다. 하지만, 안전체험관 건립에 수 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지자체 상황으로는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따라서 모든 안전교육이 강의식으로 이뤄지면서 교육의 성과가 투입 시간 대비 미미하다. 특히 초등학생 등 청소년들은 재미없고 시간 때우기식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은평구가 적은 예산을 들이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교육 방법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것이다.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체험형 안전교육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대한안전교육협회의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의 교육에서 볼 수 없었던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은 “화재나 지진, 응급구조 등 안전사고 상황에 맞는 대처요령을 컴퓨터 화면을 이용, 실제처럼 실행하니까 훨씬 교육의 효과가 큰 것 같다”면서 “앞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노인 등을 대상으로 확대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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