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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소환제 지역이기에 악용… 법개정을”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주민소환제가 지역이기주의 등으로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는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국정보고회에서 선출직 지방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주민소환제가 정파적 이해관계나 지역이기주의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있다면서 법 개정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실제로 “5월25일부터 주민소환제가 실시된 뒤 경기 하남시장에 대해 광역화장장 유치와 관련한 소환이 추진되고, 서울 강북구에서는 미아지역 재개발사업으로 주민소환을 준비 중”이라면서 “쓰레기 소각장·매립지나 광역 화장장은 꼭 필요한 정책사업인데도 주민소환제가 악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소환제가 정파적 이해나 지역이기주의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예외조항을 두거나 청구 사유, 발의 요건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방재정의 안정화도 건의사항이었다.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지방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 56.3%였으나 올해 53.6%로 감소하고, 총 조세 중 지방세 비중은 이 기간 동안 24%에서 20.7%로 떨어졌다.참여정부 이후 지방예산규모는 매년 평균 6.1%씩 증가하지만 사회복지 관련 예산은 15.5%씩으로, 증가율이 3배 가까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지방재정자립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를 2005년 당시 입법 취지대로 시·군·구세의 재원 감소분 보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액 기초단체에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협의회는 이날 ▲자치경찰제도의 조속한 시행 ▲기초 단체장·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배제 ▲기초단체장의 후원회 제도 허용 등도 건의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盧대통령 “옛날 대통령에게도 이렇게 했나”

    盧대통령 “옛날 대통령에게도 이렇게 했나”

    “대통령님 죄송하지만 제가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안상수 인천시장)-“그만하시죠. 제가 말을 막은 적이 없는데 오늘은 좀 기분이 안 좋습니다.”(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얼굴) 대통령과 일부 지방자치단체장 간에 한때 서먹한 분위기가 감돌았다.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사업에 관한 행정자치부의 국정보고회 자리에서였다. 행사에는 관계부처 장관과 시·도지사 및 230개 시장·군수·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 “주민생활서비스 보고 자리인데…” 노 대통령은 일부 지자체장들의 의견을 들은 뒤 “오늘 정책보고가 주민생활 통합지원 서비스의 성과를 보고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단체장들 토론과정에서 관심사가 달라졌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앞서 안 시장은 “종합부동산세 일부를 부동산 교부세로 지자체에 보전하기로 합의했는데, 지난해 10월 지방교부세법 개정으로 보전 합의가 무산됐다.”고 지방재정 차질을 우려한 뒤 “거래세 인하시 지방세 감소분에 대해선 종부세로 종합 보전하자는 취지가 유지되도록 건의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은 “안 시장님 건의는 천부당만부당하다. 종부세는 기초단체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단체장들 재정문제만 언급해 서운함 드러내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핵심정책 과제의 하나인 주민생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사업을 논의하기로 한 자리에서 일부 지자체장들이 재정문제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실망’한 셈이다. 노 대통령은 한때 굳은 얼굴로 “제 차례니까 제가 발언하게 해달라.”면서 “옛날 대통령한테도 이렇게 했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Metro] 전국 시·군·구 협의회장에 노재동 은평구청장 선출

    노재동(66) 은평구청장이 전북 전주시청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민선4기 2차연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공동회장단 18명 중 16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협의회장은 “공동회장단의 중지를 모아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기초자치단체 공동관심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우리동네 맛집] 응암동 ‘오두막’

    [우리동네 맛집] 응암동 ‘오두막’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장 냄새가 코끝에 감긴다. 마당 장독대에 있는 10여개의 커다란 장독에서 된장, 간장, 고추장이 익어가는 냄새다. 메주를 쑤는 그을린 아궁이는 정겨움을 더한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이 추천하는 응암동의 토속한식집 ‘오두막’의 풍경이다. 주인이 직접 담그는 장맛이 뛰어나 노 구청장이 ‘된장찌개’하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린다는 집이다.1980년대 초반에 문을 연 뒤 꾸준히 장맛을 지켜와 구청과 구의회 사람들이 단골로 손꼽는 곳이기도 하다. 2층 주택을 개조한 실내나 상차림이 모두 깔끔하다.10여가지의 반찬이 넘치지 않고 단정하게 담겨 있어 보는 것만으로 식욕을 돋운다. 맛깔스러운 전라도 음식맛을 그대로 녹여내 담백하고 감칠맛이 난다.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 나오는 된장찌개 안에는 애호박, 무, 버섯 등 재료들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차 있다.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찌개 국물과 적당히 익어 있는 재료들의 씹는 맛에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운다. 진한 고추장의 맛을 즐기려면 육회비빔밥이 좋다. 손 큰 주인장은 커다란 놋그릇에 야채를 푸짐하게 담아 준다. 밥 한 공기, 고추장 두 숟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뒤섞은 비빔밥은 풋풋한 야채맛과 장맛을 느끼는 재미에 뚝딱 사라진다. 미리 밥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과식할 수도 있겠다. 육회를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고기를 익혀 달라고 말하면 된다. 음식을 직접 챙겨야 직성이 풀려 주방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원옥(62) 사장은 “제대로 빚은 장맛에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장류와 젓갈류를 직접 담그고 야채는 농장과 직거래하는 최상품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술안주에 좋은 홍어찜은 삭힌 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 처음 맛보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지자체 복지재정 공청회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는 2일 현행 획일적 복지비 분담 비율 등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다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청회’를 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연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및 서울특별시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날 공청회는 한국지방재정학회 강인재 회장이 진행을 맡고 학계에서는 서울시립대 남황우 교수, 지자체 대표로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지정 토론자로 정치권에서 김충환(한나라당), 김선미(열린우리당) 의원이, 정부 측 대표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 이희봉 국장,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 임종규 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공청회에서 도시재정 관련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남황후 교수는 ‘국고보조사업의 확대에 따른 지방 재정 안정화 방안’을, 자치단체 대표 자격으로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재정 안정화 방안’이란 내용으로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누드 브리핑] 서울시장 vs 강북구청장 마라톤 대결

    노재동 은평구청장이 ‘개미전략’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운동 마니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라톤은 OK’‘수영은 NO’를 선언했답니다.●중구에 막걸리 냄새가 진동한 사연 서울시가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비상인 가운데 정동일 중구청장의 ‘소나무 사랑’이 화제입니다. 정 구청장은 막걸리가 소나무 성장에 좋다며 양조장으로부터 막걸리와 찌꺼기를 받아 구청 앞 소나무 20여그루에 뿌렸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중구청은 한동안 막걸리 냄새가 진동했다고 하네요. 정 구청장은 한 술 더 떠 앞으로도 소나무에 막걸리를 계속 뿌린다고 하니 중구청의 막걸리 냄새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오시장, 삼각산마라톤대회 출전 운동을 좋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라톤 대회에 처음 출전한다고 하는데요. 오는 22일 강북구에서 열리는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입니다. 강북구와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오 시장은 10㎞ 코스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오 시장은 김현풍 구청장이 전화를 걸어 출전을 권유하자 선뜻 출전할 뜻을 밝혔다고 하네요. 그동안 숱한 마라톤 대회 출전을 권유받았지만 공식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오 시장이 함께 뜀박질을 할 김 구청장은 10㎞를 1시간 안팎에 주파하는 ‘프로급’으로 알려져 볼 만한 시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편 ‘기대반우려반’을 낳았던 오 시장의 한강 횡단은 결국 무산될 모양입니다.●‘개미가 최고’로 전략 변경 장학재단 설립에 심혈을 기울이는 노재동 은평구청장이 사업 전략을 ‘개미작전’으로 바꿨습니다.3월에 100여명의 발기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 쉽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요. 장학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기금을 구성하는 데 독지가가 나서 거액을 기부해 주길 바랐지만 마음 같지 않은 까닭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콩이 백번 굴러봤자 간장 만들려면 메주가 한번 구르는 게 낫다.” “소총으로 덤벼봤자 미사일 한방이면….”에서 ‘티끌 모아 태산’으로 옮겨갔다고나 할까요.●조순 전 시장의 다산 글에 담긴 뜻 지난 10일 문을 연 ‘다산플라자’ 창구에 조순 전 서울시장의 글이 걸려 화제입니다. 다산플라자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창구로 ‘신인사’,‘신감사’의 뒤를 이어 ‘신민원’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서울시의 역점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구상이 거창한 만큼 로비에 걸 장식물을 고민하다 조 전 시장을 떠올린 모양입니다. 명필에다 좋은 이미지를 지녀 안성맞춤이지요. 조 전 시장이 쓴 글은 정약용선생이 목민심서에 남긴 글로 ‘막히고 가려져 통하지 못하면 민의 사정이 답답해진다. 방문하여 호소하고 싶은 민이 부모의 집에 들어오는 것 같이 해야 한다.’ 등이라고 하네요.시청팀
  • 서울 구청장 절반이 재산 10억 미만

    서울 구청장 절반이 재산 10억 미만

    서울 자치구 공직자윤리위원회가 1일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서울 구청장 24명(양천구청장은 공석) 가운데 재산이 10억원 미만인 경우가 절반을 웃돌았다.5억원 미만도 6명이었다. 김도현 강서구청장이 4173만원으로 ‘꼴찌’를 자치했다. 금융채무 탓에 지난해보다 재산이 1억 1417만원 줄었기 때문이다. 이어 홍사립 동대문구청장(3억 9032만원), 노재동 은평구청장(4억 2311만원), 현동훈 서대문구청장(4억 4923만원), 신영섭 마포구청장(4억 8762만원), 이노근 노원구청장(4억 9481만원)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서울 구청장들은 지난해 대부분 재산을 불렸다. 개정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 변동으로 부동산 가격이 재산정되고, 봉급을 저축한 덕분이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과 최선길 도봉구청장의 재산은 2배 이상 늘어나 30억 8032만원과 49억1658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도 26억 44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억원 넘게 재산을 불렸다. 반면 김우중 동작구청장과 김효겸 관악구청장, 이노근 노원구청장의 재산은 크게 줄었다. 김우중 구청장의 경우 잘못 신고한 서초구 방배동 빌딩을 정정한 탓에 재산이 10억 3260만원이나 줄었다. 공직자윤리위 관계자는 “올해는 부동산, 주식 등 보유자산의 평가액 증감분까지 신고했는데도 보유재산이 20억원이 넘는 자산가가 6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청팀 ejung@seoul.co.kr
  • [기고] ‘공동세’ 다같이 사는 길입니다/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갈수록 극심해지는 서울시 자치구간 세원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서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두고 현재 논의 중이다. 불균형의 주된 요인은 구세의 80%에 해당하는 재산세의 세수격차로 지난해 강남구가 거둬들인 재산세는 1912억원인데 비해 강북구는 147억원에 그쳐 그 세수 차이가 무려 13배에 달했다. 이 격차는 재산세 과표현실화 계획에 따라 갈수록 심해져 2010년에는 15.8배,2015년에는 21.7배로 심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자치재원의 격차는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초래하게 돼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 주민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된다. 민선1기가 출범한 1995년부터 이러한 세수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세와 구세의 세목교환 등 입법을 추진했으나 부자구인 강남구의 반발로 무려 10여년이 넘도록 아무런 성과 없이 논의만 계속되었고, 최근에 와서도 재산세 공동세안과 세목교환안이 의원발의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계류 중이다. 자치구간 세원불균형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이며, 이에 대한 소모적 논쟁은 이제 매듭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세목교환과 공동세안 모두 자치구간 세수불균형 완화를 위한 것으로, 장단점이 있고 완화 효과도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동세는 재산세의 50%를 공유해 25개 자치구에 균등배분하자는 것이고, 세목교환은 구세인 재산세와 3개 시세(자동차세·주행세·담배소비세)를 맞교환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전형적인 기초단체 세목인 재산세를 시세로 한다는 것은 지방자치 및 세제원리에 맞지 않다. 또 당장은 불균형 완화효과가 있겠지만 재산세가 3개 시세보다 세수신장성이 커 장기적으로는 자치구 재정을 하향 평준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세목교환은 맞지 않다. 이에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모든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재산세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었다 공동세의 재원비율은 자치구간 이해가 다른 만큼 입법결과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나 최소 50%는 돼야 한다. 그 이유는 정부와 정치권에서 추진한 세목교환의 완화효과(13.7배→3.8배)와 수준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30∼35%선으로 인하할 경우 세목교환에 비해 재정격차 해소 및 재정확충 효과가 미약하다. 분석결과 2007년 구세 최고 구(2308억원)와 최저 구(168억원)의 세입 격차는 13.7배로 세목교환 시 3.8배,50% 공동세일 경우 4.3배로 비슷하지만 35%일 경우 6.0배로 세목교환에 비해 재정격차 완화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결국 공동세안은 세수가 줄어드는 강남권 주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서울이 고루 잘살아야 한다는 명분하에 폭 넓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 돌이켜보건대 강남지역은 과거 서울시의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의 산물로서 강북의 명문고를 강남으로 이전하는 등 강북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양보가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강남지역의 세수는 이미 완성된 시가지와 기반시설로 인해 대부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급화에 집중하는 반면 여타 자치구는 소방도로 하나 개설하는 것도 버거운 실정이다. 이제는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강남지역의 양보가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끝으로 서울시도 자치구의 재정확충을 위해 역할분담을 해야 한다. 현재 재정자립이 어려운 자치구에 시세인 취득·등록세의 50%를 조정재원으로 교부하고 있는데 이 또한 조정교부금 재원비율을 60%선까지 높여 자치구의 재정을 확충해 줘야 하고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시세를 구세로 이양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 과태료 체납액 1조 339억원

    과태료 체납액 1조 339억원

    2월 임시국회의 파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 기초자치단체장들이 1년 넘도록 처리되지 않고 있는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처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노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정부가 거두는 현행 과태료는 납기일을 넘겨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어 ‘납부하는 사람만 바보’라는 말을 들어왔다.”면서 “하루빨리 규제법을 통과시켜 의무를 다하는 사람이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가 마련한 규제법 제정안에 따르면 600여개의 개별 법률에 있는 과태료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체납가산금제를 새롭게 도입해 납부기한을 넘기면 5%를 가산해 부과한다. 계속 미납할 경우 매월 1.2%를 60개월에 걸쳐 부과해 과태료는 초기 납부액의 77%까지 늘어날 수 있다. 또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상습고액체납자는 행정관청에서 허가하는 사업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사정에 따라 분할 납부하거나 납부를 유예하고, 위반행위를 인정하고 자진 납부하면 과태료를 경감하는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행자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정안을 2005년 8월 국회에 제출하고 통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협의회가 제시한 과태료 현황을 보면 2006년 11월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부과한 과태료 총 규모는 1조 2679억원에 이르지만, 이 중 16.7%인 2118억원만 거둬들였다. 체납액이 1조 339억원에 달한다. 과태료의 주종은 주·정차위반, 자동차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관리법 위반, 자동차배출가스 미검사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민선4기 8개월 구청장 스타일 보니…

    ‘재기 발랄형, 뚝심형, 초반스퍼트형, 정중동형’민선 4기 출범 8개월여가 되면서 25개 자치구청장들이 제 색깔을 내고 있다. 공무원에서 정치인, 기업인, 법조계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이들의 구정 스타일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선수(選數)나 출신에 따라 공통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기초질서형 구청장 가운데 초선은 11명. 두드러진 특징은 기초질서 확립운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연초부터 펼치고 있는 ‘꽁초와의 전쟁’이다. 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초기에 “하다 말겠지.”하는 주변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금은 서울시와 다른 구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노점상이나 보기 흉한 간판 정비를 줄기차게 추진해 왔다. 그는 왕십리 한양대 앞과 금남시장 노점상과 지하철 5호선 행당역 차량 노점상을 깔끔히 정리했다. 초선 구청장들이 기초질서 운동에 나서는 것은 구청장에 당선되기 전부터 노점이나 간판, 쓰레기 버리기 등 기초질서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재기발랄형 민선 4기 구청장 가운데 공무원 출신은 모두 10명으로 9명이 서울시 출신이다. 이들의 특징은 초·재·삼선을 불문하고 임기 초부터 두각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시청과 자치구에 있으면서 쌓은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노근 노원구청장. 시 본청 근무는 물론 종로·중랑구 등의 부구청장을 거친 데다가 아이디어가 많아 여권문제 등을 여론화해 해결했고,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도 이끌어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도 민원실의 확대와 파격적 인사시스템의 도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재기 발랄형이다. 양대웅 구로구청장도 국제전자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구청장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대부분 재직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한다. 초반스퍼트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반면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많은 아이디어를 냈지만 드러내지 않는 정중동형이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정치인으로 분류되지만 재기 발랄형으로 꼽힌다. 도시 디자인 개념 도입 등을 내걸어 관심을 끌었다. ■ 뚝심추진형 구청장 가운데 재계나 기업인 출신은 정동일 중구청장과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대표적이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이나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기업인 출신이지만 3선이어서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기업인 출신의 특징은 뚝심이다. 계획을 세우고 밀어붙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실제로 정동일 구청장은 세운상가 근처에 220층짜리 고층빌딩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다. 또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고구려 프로젝트에 집착하고 있다. 광진구를 고구려 상징도시로 만들고, 진취적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기업인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육성이나 기업 유치 등 경쟁력 강화는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기업인 출신은 아니지만 김도현 강서구청장도 뚝심형으로 분류된다. ■ 암중모색형 재선 또는 삼선 구청장의 특징은 지역 현안이나 숙원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에 매달린다는 것이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의 성공적인 수행이나 지역 녹화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3선으로 기업인 출신인 김우중 구청장은 평소 지론이던 상도동길 등의 테마거리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장규 구청장은 ‘칭찬문화’ 확산이라는 이색 캠페인을 펼쳐 화제다. 이와 함께 정치인 전문직 출신 구청장들은 업무 추진 스타일이 부드럽다. 약사 출신인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언론인 출신인 신영섭 마포구청장, 변호사 출신인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정치인 출신인 김효겸 관악구청장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 가운데 초선 구청장들은 서울시 공무원 출신 구청장에 비해 업무 파악에서 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원칙과 정치철학에 따라 지난해 6개월간 각종 구상들을 다듬어왔다. 올해는 주목의 대상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중반 스퍼트형으로 분류된다.
  • [2007 자치구 핫이슈](15)은평구 ‘녹지벨트 조성’

    [2007 자치구 핫이슈](15)은평구 ‘녹지벨트 조성’

    지역내 녹지가 절반 이상인 54%에 달한다. 게다가 주로 산, 구릉을 이룬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저마다 외치는 도시 개발에 편승해 밀어내고 깎아낼 것인가. 노재동 은평구청장의 구상은 다르다. 작은 빈터에 나무 한 그루라도 심어 녹지대를 만들고 ‘누구라도 살고 싶어 하는 전원도시’를 이루겠다는 게 올해의 목표다. 노 구청장은 14일 “서울의 서북쪽 끝에 있는 은평은 북한산, 백련산, 앵봉산 등 수려한 산이 있고, 가운데 불광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개발과 성장을 우선시하느라 환경에 소홀히 한 점이 없지 않다.”면서 “인간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역세권 주변 공원녹지 확충 ▲도심에 휴식공간 조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공간 마련 ▲산책로 정비 및 수목원 조성 ▲생태하천 불광천 정비 등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 ●학습·여가 두 마리 토끼 잡기 역점 사업은 서오릉 도시자연공원에 생태학습장인 ‘탑골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노 구청장은 “역사적 의미가 깊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서오릉공원에 들어서는 탑골공원은 단연 올해의 핵심 사업”이라고 꼽은 뒤 “이 사업을 통해 공원에 부적절한 시설을 정비하고 자연환경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1만 8000㎡(5445평) 규모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진관내동 538의4 일대에 오래된 주택 9개동을 정비했다. 자연학습장, 생태연못, 야외교실, 수목원, 잔디마당 등을 조성하고,73종의 나무와 115종의 야생초화를 심는다. 사업비는 총 10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보상비로 88억원을 집행하고, 설계비로 5000만원을 지출했다. 올해 공사비로는 18억원을 책정했다. 노 구청장은 “주민의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학습장이 돼 지역의 명소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심 속 녹지 벨트 조성 ‘자연친화적인 생태전원도시’인 은평뉴타운과 연계해 커다란 녹지 벨트를 만드는 게 노 구청장의 구상이다. 은평뉴타운으로 옮기는 은평소방서 부지 2000여㎡(600여평)에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휴식공간이 될 ‘만남의 공원’을 만든다. 근처 은평초등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자연학습장도 조성한다. 또 역촌오거리에는 분수대, 산책로, 쉼터 등으로 꾸민 중앙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진관외동 갈현근린공원은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인공암벽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있는 레포츠 공원으로 탄생한다. 아울러 구산동 봉산 도시자연공원에는 등산로를 정비한 뒤 향토수목을 심고, 불광천은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꾸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맑고 푸른 도시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녹지공간 조성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재정적 지원이다. 은평구의 경우 올해 책정한 전체 사업비의 18% 정도만 구비로 충당할 수 있다. 나머지는 시비와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 노 구청장은 “녹번동 국립보건원 부지, 통일로 전면부 등에 테마공원을 만들어 은평구 안에 하나의 큰 녹지 벨트를 그려넣을 것”이라면서 “낙후된 지역 개발이야말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 25개 구청장 새해 소망

    ‘주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돼지해를 맞은 서울 25개 자치구청장들의 새해 소망은 다양했습니다. 노후 주거단지의 재개발에서부터 교육과 환경, 기초질서 지키기, 행정혁신, 하천의 복원, 기업의 유치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역점사업의 내용은 다르지만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개선하고, 바꾸고, 불편을 해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두드러진 것은 지난해 7월 민선 4기 출범 초기에 내걸었던 거창한 목표들 대신에 그 자리를 지역 현안이나 구체적 목표로 채웠다는 것입니다.6개월여 동안 현안들을 발굴해 내고 각 자치구의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찾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황금돼지해인 정해년 자치구의 소망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 서울신문 시청팀 - ● 종로구청장 김충용 홍제천 복원에 집중함으로써 문화도시 종로에 친환경도시의 이미지를 덧붙이겠습니다. ● 광진구청장 정송학 기업인들의 기를 살리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고구려 역사박물관 조성사업도 성과를 내겠습니다. ● 성동구청장 이호조 새롭게 개편된 주민생활지원 조직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의 복리증진에 힘써 복지성동을 구현하겠습니다. ● 중구청장 정동일 태평·남대문·소공로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 소나무를 심어 ‘소나무 특화거리’와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겠습니다. ● 용산구청장 박장규 공원과 녹지가 어우러진 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개발 단지에 녹지공간을 확충,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 동대문구청장 홍사립 낡은 주거지를 재개발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전농·답십리와 이문·휘경 뉴타운이 개발 첫 해를 맞을 것입니다. ● 중랑구청장 문병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상봉·망우동 일대에 대형 할인마트, 교육·문화 시설 등을 유치, 성장 거점으로 삼겠습니다. ● 노원구청장 이노근 물이 흐르지 않는 당현천을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복원, 제2의 청계천으로 만들겠습니다. ● 도봉구청장 최선길 도봉산을 세계적인 명산으로 가꾸기 위한 생태공원 조성, 식물생태원 건립, 유스호스텔 유치에 나서겠습니다. ● 성북구청장 서찬교 길음·월곡 균형발전 촉진지구를 본격 개발합니다. 대형 주상복합 건물이 세워지면 동북부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 강북구청장 김현풍 건강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고 시범학교도 운영합니다. 삼각산엔 생태 연못도 조성합니다. ● 은평구청장 노재동 은평뉴타운에 자립형사립고를 유치하고, 중학생을 자매도시로 연수를 보내는 등 교육문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마포구청장 신영섭 아현뉴타운에 자립형사립고, 상암DMC 단지 안에 특목고를 유치, 일류 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금천구청장 한인수 시흥역과 군부대, 시흥사거리 일대를 금천구의 중심으로 개발하겠습니다. 관건인 군 부대 이전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 구로구청장 양대웅 3만 4000평 규모의 고척동 ‘영등포교정시설’을 이전하고, 그 자리를 복합개발하겠습니다. ● 양천구청장 안승일 <권한대행> 유엔총회 의결로 설립된 유엔평화대학의 아시아-태평양지역센터를 유치하고 목동운동장을 돔구장으로 바꾸겠습니다. ● 강서구청장 김도현 마곡지구가 전통과 관광, 전시 등이 어우러진 ‘마곡워터프런트 타운’으로 조성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영등포구청장 김형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행정혁신을 추진해 지방행정 혁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 동작구청장 김우중 낙후지역인 상도터널 북단∼봉천고개(1830m)를 축제·역사·문화 등 테마별 상징거리로 조성하겠습니다. ● 송파구청장 김영순 최고의 보육 자치구로 만들겠습니다. 국공립 보육시설 등에 투자를 늘려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강남구청장 맹정주 기초질서가 지켜지는 모범 강남구를 만들겠습니다. 담배꽁초 투기, 무질서한 광고물 등을 철저히 단속하겠습니다. ● 관악구청장 김효겸 도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도림천복원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제2의 청계천으로 조성하겠습니다. ● 서초구청장 박성중 세계 일류 행복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내 대기업을 유치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 강동구청장 신동우 일자산 3만 8000평에 실내 배드민턴장, 청소년 X-게임장, 잔디 광장, 꽃밭 등이 들어서는 자연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 서대문구청장 현동훈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이 목표입니다. 현저동에 공원을 조성하고, 홍제고가차도 철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해의 ‘으뜸 알리미’

    서울 중구 공보팀과 노원구 함대진 공보팀장, 강형욱 서울대공원 홍보팀장이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알리미’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의회 양창호(한나라당)의원과 이수정(민주노동당)의원이 베스트 시의원으로 뽑혔고, 노재동(은평구청장) 구청장협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중구 공보팀은 알찬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함으로써 자치구 홍보와 기자단 운영에 기여한 점을 높히 평가받았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의료급여 재원 분담 반대”

    기초자치단체가 정부의 의료급여 재원 분담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는 29일 성명서에서 “서울시 기초단체에 의료급여 재원을 분담시키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재정자립도가 평균 53%에 불과한 자치구에 의료급여를 부담시키려는 것은 부족한 재원 충당만을 염두에 둔 편의주의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이미 일방적으로 분담안 기준을 정해놓고 선택하라는 처사는 중앙정부의 권위주의적 행태가 아직도 변함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또 “가뜩이나 어려운 기초자치단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날로 구비 분담액을 늘려 지방재정은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다.”면서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의료급여 재원 분담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광역시·도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권자와 국가유공자, 새터민 등의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분담해왔다. 그러나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혁신 종합대책’을 수립, 그동안 의료급여 재정을 부담하지 않았던 기초자치단체에 재정을 분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울시·구 122명 첫 인사교류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시와 구청, 구청과 구청 사이에 전면적인 인사교류가 단행됐다(서울신문 8월22일자 7면 보도). 침체된 공직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6급 이하도 10월초 마무리 서울시는 17일 “25개 자치구와 인사교류 합의서를 작성한 지 20일 만에 5급 이상 행정직 및 기술직 인사대상자 122명을 확정했다.”면서 “4급 27명과 5급 95명에 대해 18일자로 인사내용을 통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관별 이동인원은 ▲시→자치구 30명(4급 8명,5급 22명) ▲자치구→시 30명(4급 9명,5급 21명) ▲자치구→자치구 62명(4급 10명,5급 52명)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 6급 이하 공무원의 인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교류는 민선 4기 출범 직후인 7월부터 거론되기 시작했다. 시와 구가 행정직 공무원 인사를 분리 운영하면서 고착화된 줄서기 등의 부조리한 관행을 타파하자는 취지에서 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가 먼저 제안했다. 인사교류 합의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치구의 대상자는 정년이 3년 이상 남아 있고, 해당 자치단체에서 4년 이상 연속 근무한 4급 1명 이상,5급 2명 이상,6급 5명 이상 등으로 매년 1번 이상 교류가 의무화돼 있다. 대상자가 있는데도 규정 인원을 채우지 못한 기관에 대해서는 본인 동의 없이 강제로 인사를 할 수 있게 했다.●조직 활력 되찾는 계기 기대 이번 인사교류를 앞두고 희망자를 받는 과정에서 시에서 구청으로 나가겠다는 희망자가, 구청에서 시로 오겠다는 희망자의 3배 가까이 돼 시가 난처한 입장에 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행정국 인사과에 따르면 5급이상 공무원 중 시→구 희망자는 45명, 구→시 희망자는 18명으로 크게 차이가 났다.관계자는 “본청에서의 업무강도가 더 높고, 승진을 위한 경쟁도 치열해 오기를 꺼리는 것 같다.”면서 “수급차가 너무 나 시에서 나가고 싶다고 희망하는 공무원들에게 신청서를 내지 못하도록 만류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구청장 등 기관장의 희망과 본인의 희망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했다. 희망자들은 1∼5지망까지 밝혔으며 대개 2지망 내에서 이동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권영규 행정국장은 “아직은 적은 수이지만 침체됐던 조직에 활력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노재동 은평구청장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노재동 은평구청장

    “낙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희망찬 은평을 만들겠습니다.”노재동(65)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을 북한산 자락에 안긴 살기 좋은 전원도시로, 수색·증산 뉴타운을 국제업무축의 전략 거점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은평구는 뉴타운 사업에 있어서 가장 성공적인 자치구다.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은평뉴타운은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돼 2008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다. 리조트형 주거단지인 은평뉴타운이 완공되면 은평구도 인구 50만명의 중소도시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은평구는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에 대비,250억원을 들여 고양시와 연결되는 신사사거리∼덕산중학교 사이 710m 구간에 폭 25m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차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된 수색·증산 지구는 자력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마포구 상암지구와 인접, 상암 DMC의 배후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서북 지역의 핵심 주거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노 구청장은 “수색변전소 부지에는 공원을 건립하고, 인접지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업무·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립보건원 이전 부지 3만 3000평에 은평구의 랜드마크가 될 시설을 만드는 것도 노 구청장의 목표 중 하나이다. 서울시가 부지를 매입했지만 중앙의 1만평에는 은평구를 대표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노 구청장은 은평소방서 이전 부지 600평과 터미널 기능을 거의 상실한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등을 공원화하는 등 시민들의 휴게공간을 만드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장중심 행정가로 소문난 3선 구청장의 여유일까, 노 구청장은 임기 4년을 넘어 ‘은평 2030 플랜’까지 머릿속에 그려두고 있었다. 그는 “수색은 인천 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전철 노선의 시발점 역할을 한다.”면서 “복합환승터미널과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면 서울 서부지역의 부도심으로 자리잡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의 소유자인 그에게도 교육환경 개선만큼은 난제로 남아있다. 은평구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데다 지방세의 5% 이내까지만 교육부문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한계가 많다. 그래서 노 구청장은 틈만 나면 교육청과 시의회 교육위 관계자들을 만나고 다닌다. “그래도 가난한 구의 구청장이 찾아와서 자꾸 읍소하면, 중요한 시기에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주지 않겠습니까. 점점 좋아지는 다른 자치구의 학교 소식을 들으면 삐걱대는 책걸상 하나 제대로 바꿔주지 못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그는 스스로를 ‘거렁뱅이 구청장’이라 부르며 구를 위해 몸을 낮추고 있다. 이런 그의 모습에서 6년이 되도록 구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비결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 걸어온 길 ▲출생 1941년 경남 함양 ▲학력 함양농고, 고려대 법과대학 ▲약력 흥국상사 신용관재부장,㈜동주상사 상무이사, 고려대 교우회 이사 겸 은평지부 상임부의장, 한나라당 15대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장,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한나라당 은평(갑)지구당 상임고문·은평(을)지구당 부위원장,4대 서울시의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가족 정동화씨와 1남 1녀 ▲종교 기독교 ▲주량 마시지 않음 ▲기호음식 추어탕 ▲좌우명 경천애인(敬天愛人) ▲애창곡 고향무정 글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市-區 區-區 사무관급 100여명 교류

    서울시와 자치구, 자치구와 자치구간 인사 교류의 높은 장벽이 낮아진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올해 사무관급 이상 100여명을 시범 교류하기로 했다. 이에 응하지 않는 자치구에는 불이익이 돌아간다. 서울시는 9월 중 각 자치구와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시와 자치구는 물론 구청 사이의 인사 교류 원칙도 담고 있다. ●‘민선 4기 단체장들 인사교류 전격합의’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은 민선 4기 출범 직후인 지난달부터 거론되기 시작했다. 노재동 서울구청장협의회 의장(은평구청장)의 제안에 오세훈 시장이 적극 공감하면서 협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오 시장은 신인사시스템으로 자치구와의 인사교류를 추진해 왔다. 이후 시청과 구청장협의회는 한달여 만에 난상토론을 거쳐 협약서 가안을 확정했다. 합의된 안은 ▲1년에 한 차례 인사교류 ▲7급 신규 채용자 자치구 우선 배치 ▲5급 이하 직원 시와 자치구 교환근무 ▲부구청장 결원시 구청장협의회의 합의를 통한 선출 등이다. 올해는 5급 이상 공직자 100여명의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자치구, 인사교류 문제점 지방공무원법 공무원이동령에는 시와 구, 구와 구 사이에 인사교류를 하고 공무원을 균형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하지만 민선 출범 이후인 1995년부터 시와 구가 행정직 공무원 인사를 분리 운영하면서 이 규정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관선 시대인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시와 구 사이에 교류한 공무원 수는 2945명, 구와 구 사이의 교류 인원은 6000명에 이른다. 하지만 민선 자치단체가 정착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교류한 공무원 수는 시와 구 사이 571명, 구와 구 사이 인사교류는 1950명으로 무려 71.8%나 줄어들었다. 이로 인한 문제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인사적체 문제가 심각해져 구청 별로 같은 시기에 들어온 공무원들의 승진 속도가 다른가 하면, 능력 위주의 경쟁체제 확립보다 자기사람 챙기기가 만연해 행정적으로 ‘퇴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공무원들 사이에 선호하는 구청 순위도 매겨졌다. 일선 구청 관계자는 “가끔 교류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1대1 맞트레이드이고, 다른 구청으로 옮기면서 추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게 하는 사례도 많다.”고 귀띔했다. 시청과 자치구 사이의 인사벽은 더욱 높다. 시청 관계자는 “같은 국장이라도 본청에 들어가면 업무강도가 높아져 본청 근무를 내놓고 꺼린다.”고 말했다. ●계산 분주한 자치구 협약과 관련해 젊은 직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일부 구는 합의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시와 구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된데다 거부 구청은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합의 도출에는 장애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인사교류시 우수한 인재만 받으려는 현상을 막기 위해 이를 규제하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된다. 시 행정국 관계자는 “서명을 거부한 구는 인사교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고 기술직 교류 등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씨줄날줄] 민선 여성단체장/육철수 논설위원

    정치나 행정이라는 게 따지고 보면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다.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잘살게 도와주면 점수의 절반은 따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안살림을 알뜰하게 해본 여성이라면 행정능력의 기본자질은 일단 갖췄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나라살림이나 집안살림이란 게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원리는 별반 다르지 않아서다. 다만 조직 속에서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사람의 생각이 다른 것을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정치술은 살림능력과는 별개일 수도 있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3명의 여성 기초단체장이 탄생했다. 한나라당의 김영순 서울 송파구청장, 박승숙 인천 중구청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이 주인공이다. 김 당선자(56)와 박 당선자(69)는 공직생활과 함께 살림·육아를 도맡아온,‘어머니’요, ‘할머니’이자 우리 이웃의 친숙한 ‘아주머니’다. 이들이 풍부한 행정·지방의정 경험을 살리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예지·감성으로 구청살림을 알뜰살뜰 꾸려준다면 지역주민들로선 더 바랄게 없을 것이다. 사실 역대선거를 보면 여성이 선출직 공직을 맡는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유권자의 남성 선호에다, 남성 지배적 정치 분위기가 요지부동인 탓이다. 여성은 이번 선거에서도 4명이 광역단체장에,23명이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냈으나 달랑 3명만 당선됐다. 광역선거에서는 강금실(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노옥희(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가 열심히 뛰었다. 기초선거에서도 아깝게 낙선한 여성후보들이 많다. 지난 3년간 공주시장을 지낸 오영희(무소속) 후보, 화순군수였던 이영남(무소속) 후보는 재선에 실패했다. 고연호(우리당) 서울 은평구청장 후보, 김민아(민노당) 전주시장 후보, 김용분(우리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 김진숙(우리당) 과천시장 후보 등의 선전도 돋보였다. 욕심같으면 여성단체장이 골고루 더 당선됐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지방행정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게 많다. 더구나 요즘은 교육·출산·양육·주거·환경·문화·취업 등 분야에 단체장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여성단체장들이 능력을 발휘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분야다. 이들이 차별화된 봉사행정을 어떻게 펴나갈지 기대가 크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부고]

    ●이영화(전 은평구청장·전 서울시의회 의원)씨 별세 응규(유일건설 부장)응주(분당 이응주정형외과 원장)응진(동화에스앤티 대표·변호사)응상(〃 이사)씨 부친상 홍윤석(자동차성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오성숙(분당 오성숙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이임순(건국대 생명과학부 교수)씨 시부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30-7901 ●이봉희(KBS LA 사장)원희(자영업)관희(〃)시희(전 경인방송 기자)관형(KBS)씨 부친상 16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20-0301 ●홍은택(전 배화여대 학장)씨 별세 정성훈(국군사령부 군의관)씨 빙부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92-0299 ●허상도(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과장)원도(서울지방경찰청 경위)헌도(제일화재)명도(자영업)씨 부친상 17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011-9441-2766 ●고재철(신용보증기금 인력개발부 소속 부장)황운하(자영업)씨 빙모상 16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2)380-3043 ●이상원(상문고 교사)상민(STX해운 이사)우영(퇴계원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이혜욱(광남중 교사)씨 시부상 박홍석(시마정보통신 대표)씨 빙부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30-7902 ●송성재(사업)성우(금강오길비 상무)수용(미국 거주)씨 부친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590-2579 ●정형남(석유개발공사 부장)형곤(근로복지공단 차장)형문(헤이워드테크 대표)형일(금호미쓰이화학 과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영광종합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61)352-5609 ●문만성(전주 감사교회 목사)미정(금산군 여성계장)미연(청주 부름교회 담임교역자)재정(LIG화재 청주지점)씨 부친상 조창현(동아닷컴 기획취재팀장)이동기(자영업)씨 빙부상 16일 김천제일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4)420-9455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이기하(41·한·삼보IT직업전문학교장) 임명재(54·민·대명화학 대표) 신건호(57·국·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신원(60·무·오산시장) 이춘성(50·무·미도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장(44·무·한국테러리즘연구소 연구위원) ●화성시장 박광직(41·우·변호사) 최영근(46·한·화성시장) 박봉현(58·무·정치인) ●시흥시장 이연수(52·한·시흥미래발전포럼 대표) 이명운(58·민·시흥시의회 의장) 정종흔(62·무·시흥시장) ●군포시장 김윤주(57·우·군포시장) 노재영(55·한·정당인) 임채영(48·민·대림개발주식회사 이사) 송재영(45·노·정당인) 이종근(48·국·이종근 경영지도사 사무소 대표) 조용민(41·무·비정규직 건설 일용근로자) ●하남시장 유병직(42·우·국회의원 보좌관) 김황식(55·한·정당인) 김시화(48·민·사회복지사) 박우량(50·무·행정전문가) 이교범(54·무·공무원) ●파주시장 윤건(63·우·정당인) 유화선(58·한·정무직 공무원) 최수회(56·무·무직) ●여주군수 권재국(50·우·정당인) 이기수(56·한·정당인) 김효정(64·국·정당인) 윤승진(49·무·여주군의회의원) 임창선(66·무·여주군수) ●이천시장 이완우(49·우·(주)경우 대표이사) 조병돈(57·한·정당인) 이세구(60·민·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재한(57·무·무직) ●용인시장 이우현(49·우·용인시의회의원) 서정석(56·한·정당인) 김현욱(42·무·명지산업개발 대표) 이정문(59·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한영식(54·우·(주) 보경종합건설 회장) 이동희(62·한·안성시장) 정장훈(63·무·회사원) ●김포시장 유영록(43·우·정당인) 강경구(59·한·정당인) 김창집(45·민·치과의사) 김동식(45·무·김포시장) ●광주시장 신동헌(54·우·KBS 프리랜서 PD) 조억동(49·한·광주시의회의원) 이윤수(67·민·정치인) 손동원(48·무·광주시의회의원) 이우경(53·무·광주시의회의원) ●포천시장 서장원(48·우·정당인) 박윤국(50·한·포천시장) 홍찬기(66·무·(주)한·중 문화교류 회장) ●연천군수 이운구(52·우·관인 초로서예학원 원장) 김규배(58·한·연천군수) 강보원(62·무·연합건설(주) 대표이사) 최의순(35·무·시민단체 활동가) ●양평군수 유병덕(65·한·정당인) 김건호(58·무·농업) 우정규(45·무·뷰닉스 이사) 한택수(59·무·공무원) ●가평군수 조영욱(67·한·정당인) 양재수(66·무·가평군수) 이진용(48·무·정치인) ■ 울산 ●중구청장 조용수(53·한·중구청장) 이철수(59·무·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남구청장 임동호(37·우·정당인) 김두겸(48·한·공무원) 김진석(42·노·정당인) ●동구청장 김원배(46·우·정당인) 박정주(53·한·정당인) 김종훈(41·노·울산광역시의회의원) 정천석(54·무·동구문화원 자문위원) ●북구청장 강석구(45·한·진산선무(주)대표이사) 김진영(41·노·현대중공업(주)) 이재경(50·무·구의원) ●울주군수 박진구(71·우·정당인) 엄창섭(65·한·공무원) 김성득(54·무·울산대학교 교수) ■ 대전 ●동구청장 권득용(49·우·(주)푸른환경 회장) 이장우(41·한·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정태(59·국·정당인) 박병호(60·무·구청장) ●중구청장 전종구(51·우·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 이은권(47·한·정당인) 박용갑(49·국·정당인) 박태우(43·무·정치인) 이기호(43·무·정치인) ●서구청장 김용분(42·우·시민운동가) 가기산(64·한·서구청장) 김경시(51·국·서구의회의원) ●유성구청장 노중호(43·우·출판업) 진동규(48·한·유성구청장) 신현관(47·노·한국화학연구원 근무) 박종선(42·국·(주)오너스 샵 대표이사) ●대덕구청장 박영순(41·우·정당인) 정용기(44·한·정당인) 송인진(50·국·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연구원) 김창수(51·무·대덕구청장) ■ 광주 ●동구청장 임택(42·우·구의원) 유태명(62·민·동구청장) 양회창(51·무·(주)동호 대표이사) ●서구청장 김종식(58·우·공무원) 전주언(58·민·정당인) 강기수(54·노·정당인) 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김기열(63·한·원주시장) 이용옥(72·민·자영업) 김광림(63·무·생명환경운동가) ●강릉시장 정부교(50·우·건축사) 최명희(51·한·정당인) 김봉래(40·노·정당인) 선복기(64·무·무직) 심재종(57·무·21C 새강릉정책포럼 회장) ●동해시장 김학기(58·한·정당인) 최경순(53·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모(69·무·무직) 오원일(51·무·정치인) ●삼척시장 안호성(50·우·정당인) 김대수(64·한·정당인) 신상균(53·무·삼덕기업(주) 감사) 이정훈(44·무·삼척시의회 의원) ●태백시장 김동욱(48·우·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박종기(58·한·정당인) 김강산(55·무·태백문화원장) 김용희(51·무·무직) 나창덕(57·무·(주)포스벨 상임기술고문) 박무봉(45·무·정당인) 장경덕(54·무·대성의원 관리원장) 정원교(64·무·농업) ●정선군수 신선웅(61·우·무직) 유창식(52·한·자영업) ●속초시장 황돈태(66·우·정당인) 채용생(52·한·한나라당 강원도당 정책자문위원) 최용철(59·무·무직) ●고성군수 김성진(53·우·한국파이로(주) 대표이사) 함형구(58·한·고성군수) 김원기(47·무·무직) ●양양군수 김남웅(59·우·농업) 이진호(59·한·양양군수) 정상철(60·무·농업) ●인제군수 김장준(60·우·인제군수) 박삼래(55·한·인제군의회 의장) ●홍천군수 최기석(49·우·홍천군의회 부의장) 노승철(62·한·홍천군수) ●횡성군수 고석용(58·우·정당인) 한규호(55·한·정당인) 전인택(58·무·상업) ●영월군수 엄민현(53·우·영진기업 대표) 박선규(49·한·정당인) 이상춘(67·민·정당인) ●평창군수 이석래(49·우·농업) 권혁승(54·한·평창군수) 박정렬(35·무·농업) 이경진(52·무·삼원측량 대표) ●화천군수 이현대(62·우·농업) 정갑철(61·한·화천군수) 장동화(53·노·농업) ●양구군수 최형지(45·우·농업) 전창범(53·한·무직) 박경섭(51·민·정당인) 김현택(48·무·한반도 정중앙 미래연구소장) 원종성(53·무·행정사) ●철원군수 문경현(59·우·정당인) 정호조(58·한·정당인) 김용빈(41·노·농업) ■ 대구 ●중구청장 김정태(49·우·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 수석부단장) 윤순영(53·한·분도문화예술기획대표) 정재원(63·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이승천(44·우·대구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만(47·한·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 ●서구청장 윤진(59·한·서구청장) 서중현(54·무·정치인) ●남구청장 임병헌(52·한·정당인) 김현철(45·무·남구의회의원) 이신학(61·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이철우(48·우·치과의사) 이종화(56·한·북구청장) ●수성구청장 김형렬(46·한·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성수(57·무·(주)디씨시스템 회장) ●달서구청장 정판규(46·우·정당인) 곽대훈(50·한·정당인) 강신우(42·노·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위원장) ●달성군수 이종진(56·한·무직) 김문오(57·무·무직) 석창순(61·무·무직) 양시영(62·무·무직) 표명찬(61·무·달성군의회의장) ■ 부산 ●중구청장 김은숙(61·한·정당인) 이인준(56·무·중구청장) ●서구청장 박극제(54·한·남일자동차 대표이사) 김영오(66·무·서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4·한·동구청장) ●영도구청장 김희겸(42·우·개인사업) 어윤태(60·한·전문 경영인) 한영중(44·민·자영업) 김유덕(62·무·무직) 이재인(41·무·(주)마린소프트 대표이사) 장세훈(53·무·(주)부산이오컨백스 회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재(50·우·주식회사 동성바텍 대표이사) 하계열(60·한·정당인) 민병렬(44·노·정당인) ●동래구청장 김은호(40·우·정당인) 최찬기(54·한·아마란스화장품 CEO) 이진복(48·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박기욱(56·우·정당인) 이종철(62·한·정당인) ●북구청장 전재수(35·우·정당인) 이성식(56·한·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구청장 홍순헌(43·우·교수) 배 덕 광(57·한·해운대구청장) ●기장군수 손현경(43·우·경성대학교 외래교수) 최현돌(56·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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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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