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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수색역을 철도물류 중심 육성…은평을 통일시대 아이콘으로”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수색역을 철도물류 중심 육성…은평을 통일시대 아이콘으로”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당선자는 24일 “남북화해 시대를 맞아 은평구가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은평구가 통일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게 발전 계획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수색역은 서울의 관문이며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수색역을 철도 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여성 후보 간의 경쟁으로 주목받았던 은평구에서 66.6%의 득표율을 기록, 홍인정 자유한국당 후보(23.2%)를 43.4%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당선 소감은. -은평구민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데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 50만 은평구민을 위해 제가 할 역할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 혼자가 아닌 은평구민과 함께 은평의 발전을 이뤄 나가도록 하겠다. →민주당 후보 공천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이유로 컷오프당하는 등 수모를 겪었다. 소회가 남다를 듯한데.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4월 말 발표된 민주당 은평구청장 경선 후보군에서 제외돼 재심신청을 했고, 받아들여지면서 1, 2차 경선 끝에 승리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뜻으로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구의원 시절에는 지역을 너무 다닌다고 해서 ‘발바리’, 시의원 시절에는 걸어다니면서 시민들과 소통한다는 뜻으로 ‘뚜벅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저 스스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한 뼘 더 크는 계기가 된 것이다. 다른 당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더욱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련을 겪었던 게 오히려 앞으로 구정을 이끌어 가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은평구를 통일시대의 아이콘으로 키우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은평구는 한반도의 평화 경제 교류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 통일로는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1번 국도로 상징적인 곳이다. 남으로는 부산 동래, 북으로는 의주까지 양쪽으로 천리라고 해서 양천리라는 지명이 있을 정도로 지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교통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곳이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경제적 교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런 경제 환경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수색역은 항공·철도·도로가 합류하는 사통팔달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이다. 중국, 러시아 등 대륙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색역 부근에 북한의 경제상황 변화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국제질서 환경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연구단지와 첨단물류기지 등을 조성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또 방송국과 미디어 센터가 몰려 있는 만큼 수색역 부근을 문화, 쇼핑, 상업 시설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로 개발하겠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을 소개한다면. -선거과정에서 은평정책연구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뚜벅이 유세를 하면서 한 분 한 분 여러 의견을 들었다. 주민 의견들을 모아 연구소를 통해 정책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민도 깊다. 은평구는 인구는 50만명에 달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예산도 부족한 도시다. 우선 공공형 일자리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 시설관리 공단 등에서 관리했던 일자리를 마을이나 사회적기업이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만들 생각이다. 또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민선 5·6기 동안 추진된 다양한 일자리사업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겠다. →앞서 김우영 구청장이 추진했던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는 어떻게 되는지. -분위기가 좋아지는 상황이라고 본다. 은평구에 유치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 애초에는 진관동 기자촌에 설립하는 안을 요구했었는데 만약 어렵다면 제2, 제3의 대안도 내놓을 생각이다. 통일로에 있는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하는 방안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취임 후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 -은평구는 마포구, 서대문구와 함께 3개 구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자원순환센터’를 은평구 진관동에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북 3구가 폐기물 처리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은평구는 재활용 폐기물, 서대문은 음식물 쓰레기, 마포는 소각을 담당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광역자원순환센터가 마치 혐오시설인 것으로 인식되면서 주민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저는 선거과정에서 반지하로 건설 계획 중인 광역자원순환센터를 지하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애초 계획보다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잘 해결해 보도록 하겠다. 지상에는 축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주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각종 교육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분권에 대한 생각은. -문 대통령이 계속해서 지방자치분권을 강조해 온 만큼 많은 권한을 지방에 넘겨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지방의회만 보더라도 현재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의회 감사담당 직원 인사 등을 집행부에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 현재 8대2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3 또는 6대4까지로 늘려야 한다. →어떤 구청장이 되겠는가.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 제가 구청장이 되기까지 지켜주신 분들이 구민이다.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주민의 의견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 민주당에 압도적인 표를 주셨지만 자만하지 않고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김미경 당선자는 서울시의회 여성 첫 도시계획관리위원장…추진력 뛰어나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당선자는 6·13 지방선거에서 반전드라마를 쓴 주인공이다. 김 당선자는 지역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컷오프 대상으로 분류돼 경선조차 치르지 못할 뻔했다. 불공정 논란이 일었고 결국 중앙당이 재심을 받아들였다. 1~2차 경선에서 높은 득표율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 끝에 구청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히려 “스스로 단단해지는 과정이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 당선자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수색으로 전학 와 45년을 은평구에서 산 토박이다. 누구보다 은평구 지역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2003년 은평구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김 당선자는 “1998년 아버지가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는데 돈선거의 민낯을 보며 불합리한 점들을 많이 발견했다”면서 “제도권 안에 들어가면 이 같은 문제점들을 상당수 고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치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후 5대 은평구의원과 8~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에서는 여성 최초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맡았다.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맡을 당시 수색역 개발을 위한 서북권사업과를 만드는 등 ‘추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에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변인으로 당시 오세훈 시장에 맞서 학교 무상급식을 위해 싸웠다.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시민캠프 상임대표, 19대 대선에서는 서울시캠프 보훈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적 경험을 넓혀 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윤동주 시를 따서 도서관 이름 짓다

    윤동주 시를 따서 도서관 이름 짓다

    市 자치구 중 도서관 가장 많아 윤동주 시인 자료실 등 풍성 은평구가 지역 내 일곱 번째 공공도서관인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을 오는 21일 개관한다.도서관은 신사동에 대지면적 1200㎡,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83㎡ 규모로 건립됐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과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포함한 시문학자료실 등이 마련됐다. 170개 좌석에 장서 1만 387권을 확보했다. 신사동 지역엔 독서문화 시설 부족으로 도서관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15년에는 공공도서관 건립을 바라는 주민 1만 2800여명의 동의서가 은평구로 전달됐다. 이에 구는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공원시설과 어우러지고 기능성을 갖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후 1년 6개월에 걸친 공사를 거쳐 도서관 설립을 마무리했다. 도서관 이름은 구민과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시인 윤동주의 시 ‘새로운 길’에서 차용한 이름”이라면서 “연희전문학교 학우와 백련산과 연희동 등을 산책하면서 떠오른 시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유아·어린이 대상 동화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인 ‘사서가 읽어 주는 동화책’을 비롯해 ‘나만의 윤동주 시집 만들기’, ‘책이 있는 영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평구에는 구립 도서관 7개를 포함해 크고 작은 도서관 등 모두 83개 도서관이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도서관이 가장 많다. 과거 은평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도서관이 부족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취임 후 주민 청원을 받아들여 구립 도서관 3개를 새로 짓는 등 도서관 사업에 공을 들였다. 은평구 공공도서관은 특색을 갖춘 도서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구산동 도서관 마을’은 마을 형태의 도서관으로 기존 건물 8채 중 다세대주택 3채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청소년 힐링캠프, 만화도서관에서부터 주민 모임을 위한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2016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과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받는 성과도 이뤘다. 또 북한산을 배경으로 지어진 ‘은평도서관’은 2002년 서울시 건축상 은상을 받고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건축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건축미를 뽐낸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민주 박정현 당선 확실… 대전 첫 여성 구청장

    민주 박정현 당선 확실… 대전 첫 여성 구청장

    은평 김미경·양천 김수영 ‘압도’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지난 선거보다 움츠러들었다. 등록 후보도 감소했고 승리를 거둔 후보의 숫자 역시 줄어들었다. 기초단체장 여성 후보는 749명 중 35명(4.7%)으로 2014년 지방선거(5.7%)에 비해 하락했다. 서울 구청장 후보 역시 88명 중 여성이 11명(12.5%)으로 2014년(13.4%)보다 감소했다. 부산, 경기, 인천 등도 지난 선거와 비교해 각각 2.1%, 1.6%, 0.6%씩 하락했다. 13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서울만 보면 여성 후보 3명이 당선됐다. 지난 민선 6기 당선자 수인 4명보다 1명 적다. 서초구와 은평구에서는 여성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 서초는 서초갑 지역위원장 출신인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현 구청장인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와 맞붙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만일 이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짓게 되면 민주당 최초의 서초구청장이 된다. 김우영 현 은평구청장이 일찌감치 3선 불출마 선언을 한 은평에서는 김미경 민주당 후보가 홍인정 한국당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양천에서는 현 구청장인 김수영 민주당 후보가 양천구의회 의장 출신인 강웅원 한국당 후보를 꺾고 최초의 재선 구청장으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양천은 1995년 지방선거가 도입된 이후 재선에 오른 구청장이 없었다. 송파에서는 현 구청장인 박춘희 한국당 후보가 송파갑 지역위원장 출신인 박성수 민주당 후보와 겨뤘지만 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박 후보가 노렸던 ‘서울시 최초 3선 여성 구청장’이라는 타이틀도 멀어지게 됐다. 대전 대덕에서는 박정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해 대전 첫 여성 자치단체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다산 정신’ 은평, 아동복지시설에 포상금 기탁

    ‘다산 정신’ 은평, 아동복지시설에 포상금 기탁

    서울 은평구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제10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포상금 2000만원 전액을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창의적 시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은평구는 지난 5월 제10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올해 퇴소를 앞둔 꿈나무마을의 청소년 8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퇴소 후 생활에 필요한 침구류,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초기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포상금이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은평구, ‘무주공산’ 여성 정치인 맞대결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은평구, ‘무주공산’ 여성 정치인 맞대결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은평구는 여성 후보들의 맞대결이 눈에 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자유한국당에서는 홍인정 후보가 차기 구청장 자리를 노린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육군 대령 출신의 이익주 후보가 나섰다. 김 후보와 홍 후보는 여성이라는 점 외에도 공통점이 많다. 김 후보는 전남 영암군, 홍 후보는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는 등 모두 호남 출신이다. 김 후보는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여성 최초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맡았고, 홍 후보는 보수 정당인 한국당에서 당협위원장을 맡아 은평갑을 이끄는 등 여성 정치인으로 유리 천장을 깨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도 같다. 다만 현재 판세는 김 후보가 앞서 나가는 형국이다. 일단 은평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때 한나라당(옛 자유한국당)에서 국회의원과 구청장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지만 20대 총선과 민선 5, 6기 구청장 선거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면서 경선 과정도 치열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당이 실시한 6명 은평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1위를 했음에도 컷오프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불공정 논란이 일었고 결국 중앙당이 재심을 받아들여 1~2차 경선에서 높은 득표율을 거두며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증명했다. 김 후보는 “스스로 단단해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 후보는 ‘변화’와 ‘견제’를 내세워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홍 후보는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특정 정당이 민선 5기와 6기 8년씩 독식하는 데 대한 견제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6·13 판세 분석-은평구청장 후보] “남북화해시대 경제 중심지로 수색역 개발, 현안 꿰는 토박이… 세대 결합 일자리 창출”

    [6·13 판세 분석-은평구청장 후보] “남북화해시대 경제 중심지로 수색역 개발, 현안 꿰는 토박이… 세대 결합 일자리 창출”

    “은평구가 남북 화해 시대에 북으로 가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은평구는 남으로는 부산 동래, 북으로는 의주까지 양쪽으로 천 리라고 해서 양천리라는 지명이 있을 정도로 지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다. 남북 화해 시대에 물류 등 경제적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한 전략으로 김 후보는 수색역 철도 개발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은평구가 북을 통해 유럽까지 가는 철도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면서 “철도 개발을 추진해 은평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은평구의 최대 현안으로 ‘일자리 문제’를 꼽았다. 그는 “은평구는 일각에서는 ‘흥부네 집’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구는 50만명에 달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예산도 부족한 도시”라면서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세대 결합형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은평정책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선거 유세에서 유세차를 끌고 홍보하기보다는 현장에서 구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면서 “은평정책연구소에서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청장 출마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새로 태어나는 대한민국이나 지방 분권 시대에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시민캠프 상임대표, 19대 대선에서는 서울시캠프 보훈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김 후보는 자신의 최대 장점으로 ‘은평구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웠다. 그는 45년간 은평구에서 산 토박이다. 은평구에서 구의원 2번, 시의원 2번을 하면서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파악할 수 있었다고 자부했다. 신사동에 학교가 7개가 되는데도 제대로 된 도서관이 하나도 없다는 점을 파악하고 도서관을 만들기도 했다. 서울시의회에서 여성 최초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맡아 수색역 개발을 위한 서북권사업과를 만드는 등 ‘추진력’이 있다는 정도 강점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시의원을 2번 하면서 문화관광위원회에서 4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4년 활동했다. 이러한 경력을 살려 은평구를 ‘문화를 입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은평구는 호텔이나 예식장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면서 “기반 시설을 확충하면서도 문화를 입히는 녹색 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6·13 판세 분석-은평구청장 후보] “은평답게… 신혼부부·보육 정책 개선 최선, 공공실버타운 건설 등 복지전문가가 강점”

    [6·13 판세 분석-은평구청장 후보] “은평답게… 신혼부부·보육 정책 개선 최선, 공공실버타운 건설 등 복지전문가가 강점”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홍인정 자유한국당 후보는 4일 “저는 은평을 강남같이 만들겠다고 하지 않겠다”면서 “은평구는 은평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은평구는 상대적으로 서울에서 집값과 물가가 싼 편이라 신혼부부가 작고 소박하게 시작하려고 할 때 은평에서 첫발을 떼고는 한다”면서 “특히 아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 예로 공공보육시설을 전체 보육시설의 40%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또 “정년퇴직할 때쯤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인을 잘 모시는 복지 시설을 갖춘 은평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비와 시비 등의 매칭을 통한 민관 합작 공공실버타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처럼 홍 후보가 복지 정책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데는 복지 전문가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2008년에 옛 한나라당에서 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으로 일했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무총리실 복지여성정책관실 과장을 역임하면서 여성과 복지 문제에 대한 지식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었다. 홍 후보는 “당시 국무총리실에서 저출산과 고령화 관련 총괄과장을 하면서 16개 부처에서 올라오는 안건을 조율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했다”면서 “특히 아이 키우는 문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잘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추진력’을 내세웠다. 그는 보수 정당, 남성 중심이라는 한국당에서 호남 출신이자 젊은 여성으로서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은평갑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홍 후보는 “은평갑은 보수 정당에는 굉장히 척박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런 곳에서 당협위원장을 맡은 후 중앙당에서 시행하는 조직력, 당협 활동 등의 평가에서 서울시 당협위원장 중 5위안에 드는 쾌거를 이뤄냈다”면서 “저의 추진력을 믿고 당원들이 똘똘 뭉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미 18·19대 총선에서 은평갑 예비후보로 나섰던 그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홍 후보는 “조직 부족, 당세 부족 등의 여건에서 발로 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여당 정치인, 야당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면서 “누가 은평구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실 수 있는지, 누가 은평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지 인물과 정책을 보고 현명한 판단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은평, 학생·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 건립

    서울 은평구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복합화 사업을 위해 예일여고와 손을 잡았다고 31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28일 구청장실에서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김완동 예일여고 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증축과 개방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예일학원에 소속된 예일여고 등 3500여명에 이르는 유·초·중·고교 재학생들은 체육관이 없어 야외 수업 시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은평구는 열악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기로 했다. 체육관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은 11억 2000여만원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은평구, 학교가 각각 분담하는 관·학 협치로 확보할 계획이다. 체육관은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예일여고에 있는 5층 급식실 건물에 6층을 증축해 건립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현장 행정] “통일로 서울혁신파크, 한반도 문화 거점으로”

    [현장 행정] “통일로 서울혁신파크, 한반도 문화 거점으로”

    “통일로에 있는 서울혁신파크를 통일 문화 거점인 ‘한반도 통일문화혁신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회혁신플랫폼 공간인 서울혁신파크는 통일로를 품은 녹번동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남으로 부산 동래, 북으로는 의주까지 양쪽으로 천 리라고 해서 양천리라는 지명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김 구청장은 “양천리라는 지명에서 보듯이 이곳은 남과 북의 지리적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은평구가 명실상부한 한반도 교통의 중심임을 알려 주는 것”이라면서 “남북평화 분위기에 발맞춰 은평구의 지리적 이점과 서울혁신파크의 상징성을 활용해 은평구 발전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구청장이 내세운 방안이 바로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통한 한반도 통일문화혁신플랫폼 조성이다. 김 구청장은 2015년부터 국립한국문학관을 유치하고자 공들여 왔다. 난관을 거쳐 문학관 유치 사업이 거의 성사 직전 단계까지 갔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갑자기 공모 방식을 바꿨다가 취소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면서 부지 선정이 혼돈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김 구청장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문학이 혁신의 매개이자 남북문화 교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분단을 뛰어넘어 통일로가 화해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문학이 필요하다”면서 “국립한국문학관이 꼭 은평구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통일을 대비한 또 다른 중심지로 수색역을 지목했다. 수색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인천공항과 경의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미래에는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구청장은 “남북평화 경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전진 기지로 수색역을 빠른 시일 내에 물류 허브 기지로 구축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주요 수출품인 송이, 어패류, 광물 등이 서울로 들어온다고 했을 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물류창고는 수색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최근 수색역 일대를 코레일과 함께 철도 중심 첨단물류기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통일을 대비한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김 구청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현재 임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통일을 위한 대비는 어떤 새로운 구청장이 와도 은평구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은평구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배광식(58·한·지방정무직(북구청장)) 구본항(61·바·정치인) ●수성구청장 남칠우(58·민·정당인) 김대권(56·한·정당인) ●달서구청장 김태용(56·민·마을기업 협동조합마을산책 이사장) 이태훈(61·한·달서구청장) ●달성군수 조성제(65·한·정당인) 김문오(69·무·달성군수) 박성태(55·무·정책전문가)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홍인성(54·민·정당인) 김정헌(52·한·정당인) 전재준(59·바·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49·민·정당인) 이흥수(57·한·동구청장) ●남구청장 김정식(48·민·정당인) 이영훈(50·한·사업가) 최백규(50·바·효담채요양원 사회복지사) 문영미(52·정·인천 남구의회의원(기획행정위원장)) ●연수구청장 고남석(60·민·정당인) 이재호(59·한·연수구청장) 서원경(55·바·정당인) 선계훈(58·평·정당인) ●남동구청장 이강호(51·민·정당인) 김석우(63·한·삼환운수(주) 이사 ) 이화복(58·바·대학교수) 배진교(49·정·정당인) ●부평구청장 차준택(49·민·정당인) 박윤배(66·한·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60·민·공무원(계양구청장)) 고영훈(64·한·기초의원) 이한구(52·무·정치인) ●서구청장 이재현(57·민·정당인) 강범석(52·한·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정일우(54·바·정당인) 조경곤(51·무·국악인) ●강화군수 한연희(58·민·정치인) 유천호(67·한·정치인) 이상복(64·무·강화군수) ●옹진군수 장정민(48·민·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정섭(60·한·정당인) 손도신(44·무·옹진발전연구소 소장) 김기조(54·무·기업인) 김필우(69·무·정치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54·민·정당인) 김영우(49·바·정당인) 김성환(56·평·정당인) ●서구청장 서대석(56·민·정당인) 임우진(65·무·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남구청장 김병내(45·민·정당인) 박용권(68·평·정당인) 최진(58·무·대통령리더십연구원) 김귀봉(59·무·정치인) ●북구청장 문인(59·민·정당인) 이은방(55·평·정당인) ●광산구청장 김삼호(52·민·정당인) 이정현(60·평·정당인) 장성수(58·무·정치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황인호(59·민·정치인) 성선제(51·한·정당인) 한현택(62·바·공무원) ●중구청장 박용갑(61·민·중구청장) 정하길(55·한·정당인) 송인웅(63·바·중구지역인권센터 대표) ●서구청장 장종태(65·민·서구청장) 조성천(48·한·변호사) 이재성(62·바·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유성구청장 정용래(49·민·정당인) 권영진(54·한·유성구의회의원) 심소명(61·바·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정현(53·민·정당인) 박수범(57·한·대덕구청장)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태완(61·민·정당인) 박성민(59·한·중구청장) ●남구청장 김진규(50·민·변호사) 서동욱(55·한·울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진석(54·중·정당인) 서종대(55·무·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66·민·정당인(더민주 울산시당 정책위원회 제1정조 위원장)) 권명호(57·한·동구청장) 송인국(63·바·현대주유소 대표) 이재현(59·중·현대중공업 사원) ●북구청장 이동권(60·민·호남대학교 초빙교수) 박천동(52·한·울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재근(59·바·회사원(현대자동차)) 강진희(48·중·정당인) 박영수(49·무·지산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울주군수 이선호(57·민·정당인) 이순걸(57·한·정당인) 이형철(86·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57·민·정무직공무원(수원시장)) 정미경(52·한·변호사) 강경식(54·바·정당인) ●성남시장 은수미(54·민·정당인) 박정오(60·한·정당인) 장영하(60·바·법무법인 디지탈 대표변호사) 박우형(53·중·정당인) ●의정부시장 안병용(62·민·의정부시장) 김동근(56·한·정당인) 천강정(50·바·치과의사) ●안양시장 최대호(60·민·정당인) 이필운(63·한·안양시장) 백종주(48·바·한국인성교육원 원장) ●부천시장 장덕천(52·민·변호사) 최환식(59·한·서정대학교 시간강사) 이승호(58·바·정당인) 윤병국(55·무·부천시의원) ●광명시장 박승원(53·민·정당인) 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곽용환(59·한·고령군수) 임욱강(57·무·무직) ●성주군수 이강태(42·민·아세아농기계 성주군대리점 부사장) 이병환(59·한·정당인) 배기순(60·무·(주)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오근화(64·무·지방정치인) 전화식(60·무·정치인) ●칠곡군수 장세호(61·민·무직) 백선기(63·한·공무원) 장재환(59·무·칠곡군의회의원) ●군위군수 김영만(65·한·군위군수) 홍진규(58·무·정치인) 장욱(63·무·정치인) ●의성군수 김주수(66·한·의성군수) 신광진(59·중·농업) 최유철(64·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58·한·정당인) 심상박(62·무·정치인) ●영양군수 김상선(43·민·한우세상 창바우 대표) 오도창(58·한·정당인) 박홍열(59·무·무직) ●영덕군수 장성욱(61·민·정당인) 이희진(54·한·영덕군수) 박병일(56·무·무직) ●봉화군수 김두성(53·민·정당인) 박노욱(57·한·봉화군수) 엄태항(69·무·자영업) ●울진군수 강진철(58·민·자영업) 손병복(60·한·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임광원(67·무·공무원(울진군수)) 전찬걸(59·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허성무(54·민·정치평론가) 조진래(52·한·변호사) 정규헌(51·바·경영인) 석영철(54·중·정당인) 안상수(72·무·창원시장) 이기우(62·무·기술보증기금 사외이사) ●진주시장 갈상돈(53·민·정당인) 조규일(53·한·조규일부강진주연구원 원장) 김동우(47·애·입시수학학원 원장) ●통영시장 강석주(53·민·정당인) 강석우(59·한·정당인(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박순옥(49·애·어린이집 대표자) 서맹종(66·무·세무사) 진의장(73·무·정치인) 박청정(75·무·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고성군수 백두현(51·민·정당인) 김홍식(55·한·경상남도 고성군의회의원) ●사천시장 차상돈(60·민·행정사) 송도근(70·한·사천시장) 이종범(58·무·정치인) ●김해시장 허성곤(62·민·김해시장) 정장수(51·한·정당인) 허점도(57·바·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현장 행정] MR. 쓴소리 된 김우영 구청장 “세상 바뀌듯 공무원도 변해야”

    [현장 행정] MR. 쓴소리 된 김우영 구청장 “세상 바뀌듯 공무원도 변해야”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미래에는 불안전한 것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15일 은평구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특별강연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불확실한 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공직자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직원들과 솔직담백한 얘기를 했다.김 구청장은 “20년 전만 해도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소위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이 최고였다지만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인공지능이 의사나 변호사를 능가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면서 “공무원도 지금은 안정된 직업으로 주목받지만 미래에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구청장은 “그렇다고 해서 현실을 저당잡혀서 공부만 하라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영화나 연극 등을 보며 문화생활을 하길 권한다”면서 “직장 밖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맺다 보면 미래가 어떻게 변한다고 해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특히 공무원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대응이 느린 편”이라며 “주변에 협력할 수 있는 숫자가 많으면 닥쳐올 불안전성과 위험성을 해결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김 구청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8년 동안 펼쳤던 행정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명목상 특별교육이지만 딱딱한 교육 형식은 버리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별교육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70~80명의 직원들이 참여한다. 앞서 첫 번째 교육에서는 타인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개최한 배경에 대해 “간접민주주의에서 직접민주주의로의 전환,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세상이 바뀌면서 공무원도 새로운 자질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직원들이 이러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성장의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은평구는 민선 5~6기 8년 동안 ‘깨어 있는 시민의 힘’과 ‘마을 공동체를 바탕으로 자치와 참여’를 강조해 왔다. 주민들 스스로 시민 역량을 강화해 지역 토론에 주체로 참여하고, 마을의 사회관계망을 회복하는 데 힘썼다. 이를 실현하고자 은평구는 은평형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박원순·서울 지자체장 “대통령 개헌안 환영”

    박원순·서울 지자체장 “대통령 개헌안 환영”

    박원순 시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일부 자치단체장들도 문 대통령의 개헌안을 반겼다.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헌법은 지난 30년간 시민들이 살아온 집”이라면서 “지금의 삶에 맞도록 시민의 집을 재건하는 데에는 새로운 생각과 치열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 개헌안을 토대로 국회와 정당이, 그리고 지방정부가 내 삶을 바꾸는 개헌에 지혜와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밝힌 박 시장은 “새로운 길에 서울시는 적극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일부 자치구 구청장 등으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도 대통령 개헌안 공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개헌안에 자치입법권과 관련한 내용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은 이날 ‘대통령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한 입장 발표’를 통해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는 지방분권을 헌법의 총강에 명시했다”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자치입법권에 관한 내용이 매우 협소”하다면서 “온전한 의미의 지방분권이 되려면 지방의 입법 형식을 법률제정권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숙원인 지방분권개헌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게 한 국회는 각성해야 한다”면서 즉시 국회 개헌안을 발의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대통령과 여당에게 “야당과의 협상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민이 행복한 예산 활용] ‘공유 주차장’ 지어 주는 은평

    서울 은평구는 주차장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지원금을 준다고 18일 밝혔다. 2년 이상 약정을 조건으로 주차장 5면 이상을 야간에 개방하면 부설 주차장 개선 공사비로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하루 동안 개방하면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구는 2005년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반 건축물의 ‘부설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야간 시간대에 주택가 지역 내의 활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눠 쓰는 내용이다. 인근 주택가에 비어 있는 주차장을 주민들과 나눠 쓰도록 하는 주차장 공유 문화다. 구는 주차장 개방을 위해 시설비와 요금 징수 등 주차장 운영을 지원하고 건물주는 주차장을 개방한다. 구는 이 사업으로 올해 주차장 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구는 그린파킹 사업, 양방향 무인주차 시스템 등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차난과 불법 주차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민주 자치단체장들 개헌 토론회…서울시장 예비후보 ‘총출동’

    민주 자치단체장들 개헌 토론회…서울시장 예비후보 ‘총출동’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자치분권개헌 국민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6·13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출마를 앞둔 예비후보들이 대거 집결했다. 우선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기에 도전장을 내는 민주당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참석해 개헌을 주제로 정견발표를 했다. 또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박남춘 의원과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경기지사 도전 후보군 가운데서는 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이 참석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상임대표를 맡은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맡은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개헌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헌 논의가 지방자치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자치입법권·자치재정권·자치조직권이 이번 개헌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빗물관리시설 확충하는 은평

    서울 은평구는 침수피해 예방과 불광천 수질 개선을 위해 빗물관리시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18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4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해 준공된 ‘향림빗물순환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지역인 불광동 일대 노후 하수관로를 개량하기로 했다. 빗물이 땅속으로 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투수포장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준공을 앞둔 ‘불광천변 저류형 침투시설 설치공사’(신응교~와산교)에 이어 새절역~응암역 구간에는 저류형 빗물침투시설 연장 설치를 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범죄 안전區 우리 동네] 늦은 밤 집 가는 길 안전하게~

    서울 은평구가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21명의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2인 1조로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에 동행한다. 구는 8개 거점지역에서 운영한다.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은 한 시간 더 연장 운영된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거점지역은 불광역, 독바위역, 연신내역, 구산역, 역촌역, 응암역, 새절역, 증산역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에 동행장소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청 상황실 또는 다산콜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심이’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늦은 밤길이나 어두운 골목에서 범죄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김영훈(전 제주시장)씨 별세 김대홍(KBS 보도본부 보도기획부장)씨 부친상 심홍식(미래에셋 이사)씨 장인상 28일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64)742-5000 ●전준호(광주경찰청 보안과장)씨 부친상 28일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발인 2일 (062)609-2191 ●김우영(은평구청장)씨 모친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227-7580
  • [아이 좋아 ‘엄빠‘ 좋아 행복 자치구] 은평, 구립어린이집 8곳 개원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2일 구립어린이집 8곳을 여는 등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40%로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생긴 어린이집은 불광1동 2곳, 응암1동, 응암2동, 신사2동, 진관동 3곳 등 모두 8곳이다. 이어 올해 4~6월에 2곳, 하반기에 10~12곳이 문을 열 계획이다. 은평구는 올해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60곳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2010년 18곳으로 시작한 은평구의 구립어린이집은 2011~2017년 22곳을 추가로 개원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앞으로 국공립 비율을 40%까지 높일 것”이라며 “낡은 어린이집은 리모델링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안전과 쾌적한 영유아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우영 은평구청장, 지방분권 개헌 촉구 위한 1인 시위

    김우영 은평구청장, 지방분권 개헌 촉구 위한 1인 시위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방분권개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했다. 김 구청장은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날 ‘국민의 명령이다 지방분권 개헌하라’,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개헌’, ‘국회는 2월 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라고 적힌 대형 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올해 2018년은 지방분권의 원년이 돼야 한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고 지난 대선 때 각 정당 후보들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이라면서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촉구하고자 나왔다” 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직접민주주의를 통해서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사결정을 하는 마을 민주주의”이라고 강조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11월 은평구 자치분권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자치분권개헌 은평회의를 출범하고 지방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한데 모으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은평구 인구의 20%인 1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1인 시위는 2월 임시국회에서 자치분권개헌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자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말부터 시작됐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3·1 지방독립선언 공동기자회견, 개헌국민공동행동 촛불문화제, 자치분권개헌 공동 대토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은평 “평창 갈 사람 모여라”

    서울 은평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자 구민을 대상으로 관람객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림픽은 스노보드 등 4종목, 패럴림픽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을 포함해 총 7종목에 대해 총 490명을 공개 모집한다. 입장권과 교통편 등을 제공한다. 모집 방법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되면 개별적으로 세부 일정을 통보한다. 구는 1000여명의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복지시설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람 지원도 계획 중이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전 세계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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