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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코앞에 닥친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야

    내년에 우리나라의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추월한다고 한다.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라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통상 세상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고 나머지 절반은 남성이니 ‘여초’(女超)시대의 진입이 경천동지할 뉴스는 아닐 수도 있다. 남아선호가 줄어든 데다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기 때문에 고령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조만간 앞지를 것으로 예상돼 왔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한국 사회가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도 더 빨리 늙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유엔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데 이어 2017년에는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17년밖에 걸리지 않는 셈이다. 선진국인 일본이 36년, 독일이 77년 걸린 것에 비해 너무 빠르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고 있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에 들어간다. 의료 수준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면서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반길 일이다. 하지만 급속도로 우리 사회가 늙어가면 적잖은 부작용이 따른다. 노인인구가 늘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회 각 분야의 활력도 대체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노인들을 지원할 보호시설, 복지비용도 비례해서 늘어나야 하므로 국가재정 부담은 커진다. 올해 639만명인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7년에는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를 사상 처음 추월할 것이라고 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도 2016년 정점을 찍은 뒤 2017년부터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실질성장률은 올해 3.6%에서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인구재앙’ 수준이다. ‘늙어가는 대한민국’의 해법은 출산, 육아와 관련된 실효성 있는 대책에서 찾아야 한다. 일본을 비롯해 저출산·고령화를 겪은 선진국들이 먼저 겪은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대처를 제대로 못하면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세계 최하위권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교육비 등의 부담 때문에 아이를 낳는 게 겁이 난다는 말이 많다. 직장 여성이 마음 놓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도 더 갖춰야 한다. 노인들에게는 세부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책을 펴고 50~60대 은퇴자들이나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갖춘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는 대책도 나와야 한다.
  • [사설] 50대, 그들의 노후가 불안하다

    은퇴를 앞둔 대한민국 50대들에게 암울한 노년이 놓여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50대 가장의 가계 빚이 가장 많으며 이들이 은퇴하고 10년쯤 지나도 빚을 다 털어내지 못하고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른바 ‘은퇴빈곤층’이 되면서 하루하루를 빚에 허덕이며 궁핍한 말년을 보낼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다. 그제 김지섭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50대 가장인 가구가 전체 가계부채의 35%를 갖고 있어 가장 많았다. 집값이 한창 오르던 2000년대 초반에 당시 40대였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들이 내 집 장만을 위해 은행에서 빚을 얻은 뒤 아직 계속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은 한창 일할 나이인 40대에 부채 규모가 정점을 찍고 50대가 되면 줄어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빚이 많아도 직장에 다니면서 소득도 있고 자산도 있다면 생활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문제는 은퇴하고 나서다. 직장에서 물러나면 당장 소득이 크게 준다. 집 한 채가 자산의 전부인 은퇴자가 대부분인데, 반짝 오름세를 보이다 말았던 집값은 지금 추세라면 회복을 장담할 수 없다. 만족할 만한 값을 받고 큰 집을 판 뒤 작은 집으로 옮겨 가고 그 차액으로 빚을 갚아 나가기도 쉽지 않다. 더구나 우리의 가계대출은 단기·일시 상환방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미국은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계약 기간 30년 이상 비율이 64%에 달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주택담보대출 중 3년 이하 계약이 18%이고, 일시상환 방식이 30%나 된다. 은퇴 후 치킨집이라도 열려면 빚이 있는 사람은 기존의 빚도 청산하지 못한 상황에서 노년에 또 빚을 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은퇴를 코앞에 둔 50대 중후반의 상당수에게는 이 같은 불행한 시나리오가 곧바로 현실로 닥칠 가능성이 크다. 이미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부동산 대출 규제가 대거 풀리면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있다.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황에서 내년쯤 금리가 다시 오르면 은퇴 후 한계상황에 몰려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는 사람들도 비례해 늘어나게 된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빈곤율이 48.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다. 고령화 속도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뾰족한 대책은 없지만, 불행한 말년을 피하려면 부채 부담부터 줄여야 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나눠서 갚는 방식으로 대출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 주택연금을 활성화하고 임금피크제 적용을 확대해 은퇴 연령을 늦추는 등 노후소득 대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 한국인 은퇴후 행복 노후 자신감 ‘F학점’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한국인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비슷한 처지의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르덴셜생명 한국법인은 미국 본사와 공동으로 한국, 미국, 멕시코, 타이완 등 4개국 은퇴자 718명과 은퇴 예정자 2456명 등 총 3174명을 상대로 노후에 대한 생각, 준비, 관심사 등을 설문조사해 결과를 11일 내놓았다. 조사 결과 행복한 노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주는 ‘행복한 노후 신뢰지수’(100점 만점)는 한국인이 20점으로 멕시코(57점)나 미국(37점), 타이완(33점)보다 훨씬 낮았다. 신뢰지수는 응답자별로 중시하는 재정적, 신체적, 심리적 건강과 관련된 항목에 가중치를 줘 지수화한 것이다. 4개국 응답자 모두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재정적 건강’을 꼽았다. 재정적 건강의 평가 항목에는 경제능력,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 간병·요양 서비스 이용 능력, 유산·상속 등이 포함됐다. 노후의 행복 요건에서 재정적 건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타이완 53%, 한국 52%, 멕시코 48%, 미국 44%였다. 응답에 참여한 한국의 은퇴자들은 노후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4개국 중 가장 낮았다. 은퇴 전에 기대한 노후생활과 비교해 현재의 생활수준을 점수화해 달라는 요청에 미국의 은퇴자는 A∼F등급 중 평균 B, 멕시코·타이완의 은퇴자는 각각 C, 한국 은퇴자는 F등급을 각각 매겼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한국법인 부사장은 “노후에 대해 느끼는 한국인들의 현재 정서는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미국의 은퇴 예정자들과 비견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창조경제실천연합, 신안서 초등생 개방형 플랫폼 교육 실시

    (사)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공동대표 임주환 고려대 교수·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은 15일 전남 신안군의 임자초등교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오픈 소스(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교육을 한다.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의 대학생들이 강사와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개방형 플랫폼의 원리를 익힌 뒤 교육용 키트(조립용 세트)를 사용해 신호등과 선풍기를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과정을 배운다. KT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도시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과 도서 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을 돌아가며 진행 중이다.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과학자와 창업자 꿈을 갖게 하려는 게 행사의 취지다. 내년에는 창업 아이디어가 부족한 은퇴자와 대학생 예비창업자에게도 무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창실련의 부설기관인 ‘C Academy’(원장 이상현)도 개방형 플랫폼 교육과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3D프린터, 스마트 앱 교육을 진행한다.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 “이게 말이 됩니까” “송파 세 모녀도 5만원 내던 건보료, 월급1241만원 받던 나는 0원” 불합리한 체계 꼬집어

    “이게 말이 됩니까” “송파 세 모녀도 5만원 내던 건보료, 월급1241만원 받던 나는 0원” 불합리한 체계 꼬집어

    소득 없이 반지하 셋방에 살며 생활고를 겪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송파구 세 모녀는 매달 건강보험료로 5만 140원을 냈다. 반면 수천만원의 연금 소득과 5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은 오는 14일 퇴직과 함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송파구 세 모녀는 지역가입자였지만 김 이사장은 직장가입자인 부인이 있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피부양자로 자동 편입되기 때문이다. 퇴임을 앞둔 김 이사장은 6일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려 “월급 1241만원을 받았던 나도 퇴직 후 보험료가 0원이 된다”며 불합리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문제점을 짚었다. 고액소득자인 김 이사장이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소득요건’과 ‘부양요건’을 모두 충족해서다. 우선 이자·배당소득 합산 총액이 4000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김 이사장은 4000만원이 안 된다. 3년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만 일했으니 신고된 사업소득도 없다. ‘연금소득의 50%가 2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도 2015년까지는 충족한다. 올해까지는 연금소득의 절반인 2325만원만 받을 수 있어, 여기에 또 50%를 적용한다 해도 기준 이하인 1162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내년부터는 연간 4000만원이 넘는 연금 전액을 받게 되지만 피부양자 자격은 전년도 자료를 토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2016년이 돼서야 피부양자에서 제외돼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경북 예천의 논과 대지,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아파트 값을 합산해도 9억원이 되지 않아 부양요건인 ‘재산세 과세표준액 합산 9억원 이하’에 들어간다. 갑자기 다른 소득이 생기거나 재산이 늘지 않는 이상 김 이사장은 1년간 보험료 납부 없이 말 그대로 ‘무상의료’를 누리게 되는 셈이다. 만약 김 이사장에게 직장가입자 가족이 없었다면 지역가입자가 돼 연금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한 월 18만 94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은퇴 후 똑같이 소득이 없어도 자신을 부양할 가족이 없는 은퇴자가 오히려 보험료를 더 부담하는 구조다. 김 이사장은 “동일한 보험급여를 받는 전 국민에게 소득을 중심으로 동일한 보험료 부과기준을 적용하는 게 국제적 보편기준”이라며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9월 초에 나온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의 보고서를 토대로 9월 말 정부안을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도 감감무소식이다. 지난해 7월 기획단을 꾸리고도 3차례나 개편안 발표를 미뤘다. 불충분한 소득 파악률과 재산 완전 제외 여부 등 논란의 요소가 있어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게 복지부의 생각이다. 직장가입자의 반발도 고민거리다. 그러나 건보공단 관계자는 “복지부는 의지 자체가 없어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창업 계획하십니까… 치킨·피자 등 이미 뜬 업종 피하세요

    창업 계획하십니까… 치킨·피자 등 이미 뜬 업종 피하세요

    지난 5년 새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휴대전화 판매점은 절반 이상 늘어났다. 반면 문구점과 서점, PC방 등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은퇴로 유망 업종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지금 잘나가는 업종보다는 지나치게 유행을 타지 않는 업종을 택하라고 추천했다. 특히 처음에는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작게 시작하고, 창업자금의 70%는 자기자본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국세청이 27일 내놓은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지난 5년간 개인사업자 변동 현황에 따르면 점포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패스트푸드점(치킨, 피자, 햄버거 등)이다. 2009년 1만 4729개였던 패스트푸드점은 지난해 말 2만 4173개로 64.1%(9444개)가 늘었다. 편의점(56.5%), 휴대전화 판매점(56.1%), 실내장식가게(35.3%), 과일가게(30.2%), 화장품가게(23.7%) 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문구점은 2009년 1만 4269개에서 지난해 말 1만 1219개로 21.4%(3050개)가 줄었다. 서점(-17.5%), PC방(-18.8%), 식료품가게(-12.5%)도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업종별 점포수 증감률이 창업의 성공, 실패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은퇴자들은 염두에 둬야 한다.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은 “유명하다는 아이템보다는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것”을 권했다. 이 소장은 고시원, PC방,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등 시설장치업종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피해야 할 업종으로 꼽았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은 안정적 업종과 상권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권이 발달돼 있는 곳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중구, 종로구 등이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는 일반음식점(한식집, 중식집, 일식집, 양식집, 분식집, 회사 구내식당 등),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제과점 등 30개 업종 중 13개 업종의 점포 수가 가장 많았다. 주거 인구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도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 소장은 “상권이 너무 좋아 임대료가 비싸면 초보자들은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나 부동산 중개업소에만 상담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정부도 창업 장려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만큼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의 창업이 몰리는 일반음식점은 전국에 46만 2839개가 있다. 포화 상태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지만 2009년 43만 9223개보다 5.3%(2만 3616개)가 오히려 늘었다. 인구 1000명당 9.14개다. 패스트푸드점(0.48개), 제과점(0.24개), 최근 들어 간단한 식사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편의점(0.45개)까지 고려하면 ‘먹는 장사’에 자영업자가 몰려 있는 셈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식당은 하루에 3번(점심, 저녁, 야식) 이상 영업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대표는 “종업원이 많으면 인건비 때문에 적자가 날 수 있으므로 1~2명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외식업 중 맥주마켓(셀프형 맥주집)을 추천했다. 이상헌 소장도 “시니어 세대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명함형 창업’을 하는데 가급적 작게 시작해야 실패해도 재기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종과 상권, 가게 규모를 골랐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서 대표는 “회사에서 대접받았던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은 몸에 배어 있는 조식생활의 생리를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헌 소장도 “아이템보다는 운영자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철저한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린다” 개혁작업 속도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린다” 개혁작업 속도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려 형평성 맞춘다”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하고 당 지도부 전원이 서명할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금주 중 제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당에서 지도부 전원 서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키로 한 법안을 이번주 제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최종 개혁안은 정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재정 절감 효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공무원연금 직급별 수령액 설계 등 3가지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공무원 내부의 고액 수령자의 삭감폭을 더 늘려 저액 수령자와의 격차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고액 수령금을 더 깎고 낮은 금액을 받는 하위직 퇴직자에 대해서는 인하폭을 더 줄여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용 대상 인원도 훨씬 많을 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한다며 반발하는 ‘하위직 공무원’을 달래기 위한 차원이자, 정부안이 젊은 공무원들에게 개혁의 고통을 집중시킨다는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정부안은 납입액이 부과되는 소득의 상한액을 공무원 평균소득의 1.8배에서 1.5배로 20% 낮춰 ‘고액 수령자’를 줄였는데 이걸 1.5배보다 더 줄이는 방안이나, 국민연금에는 있지만 현 공무원연금에는 없는 ‘소득 재분배기능’을 넣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후상박’을 하더라도 위에서 더 깎아서 그만큼 밑에다가 더 주는 식의 ‘재정 중립’ 쪽으로 가야지 추가로 재정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개혁안 적용 시 국민연금과 동일 방식이 적용될 신규 임용자보다 오히려 수익비가 더 불리해지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에게 직접 연금 적용 방식을 고르게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은 급수나 진입 연도에 따라 2016년 이후 신규임용자 적용 방식, 기존의 적용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고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을 선택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재정개선 효과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안은 은퇴자들에게 최대 3% 수준의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연간 인상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차기정부까지 22조 2000억원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 등 그 자체로는 재정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과 일반 국민이나 기업 종사자가 받는 연금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보다 높은 부담률, 민간보다 적은 퇴직금, 후불임금 성격 등 공무원연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정부안에서 더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설정한 새누리당은 금주 법안을 제출하고 나면 새정치연합에 자체안 마련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야당과의 만남도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더 깎아야” 정부안 보완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더 깎아야” 정부안 보완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더 깎아야” 정부안 보완 검토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하고 당 지도부 전원이 서명할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금주 중 제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당에서 지도부 전원 서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키로 한 법안을 이번주 제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최종 개혁안은 정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재정 절감 효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공무원연금 직급별 수령액 설계 등 3가지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공무원 내부의 고액 수령자의 삭감폭을 더 늘려 저액 수령자와의 격차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고액 수령금을 더 깎고 낮은 금액을 받는 하위직 퇴직자에 대해서는 인하폭을 더 줄여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용 대상 인원도 훨씬 많을 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한다며 반발하는 ‘하위직 공무원’을 달래기 위한 차원이자, 정부안이 젊은 공무원들에게 개혁의 고통을 집중시킨다는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정부안은 납입액이 부과되는 소득의 상한액을 공무원 평균소득의 1.8배에서 1.5배로 20% 낮춰 ‘고액 수령자’를 줄였는데 이걸 1.5배보다 더 줄이는 방안이나, 국민연금에는 있지만 현 공무원연금에는 없는 ‘소득 재분배기능’을 넣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후상박’을 하더라도 위에서 더 깎아서 그만큼 밑에다가 더 주는 식의 ‘재정 중립’ 쪽으로 가야지 추가로 재정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개혁안 적용 시 국민연금과 동일 방식이 적용될 신규 임용자보다 오히려 수익비가 더 불리해지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에게 직접 연금 적용 방식을 고르게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은 급수나 진입 연도에 따라 2016년 이후 신규임용자 적용 방식, 기존의 적용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고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을 선택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재정개선 효과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안은 은퇴자들에게 최대 3% 수준의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연간 인상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차기정부까지 22조 2000억원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 등 그 자체로는 재정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과 일반 국민이나 기업 종사자가 받는 연금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보다 높은 부담률, 민간보다 적은 퇴직금, 후불임금 성격 등 공무원연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정부안에서 더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설정한 새누리당은 금주 법안을 제출하고 나면 새정치연합에 자체안 마련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야당과의 만남도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퇴자 88.4%·준비자 77.8% “경제적 여유 없다”

    은퇴자 88.4%·준비자 77.8% “경제적 여유 없다”

    ‘은퇴자의 현실과 은퇴준비자의 희망사항, 그 격차는 얼마나 될까.’ 은퇴부부의 월 생활비 기대치는 은퇴 준비자가 은퇴자보다 20만원가량 더 많았다. 건강도 은퇴 준비자가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양측의 희망 수명(은퇴자 85.3세, 은퇴 준비자 84.5세)은 되레 은퇴자가 높았다. 향후 질병 발병 가능성에서는 은퇴자가 뇌졸중(20.0%)을, 은퇴준비자는 암(19.6%)을 첫 번째로 꼽았다. 수년째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1순위는 암이다. 거동을 불편하게 하는 뇌졸중에 대한 은퇴자의 두려움이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노인성 질환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질문에는 은퇴자 48.9%, 은퇴 준비자 39.9%가 ‘그렇다’고 답했다. 질병 치료비는 은퇴 준비자(3001만원)가 은퇴자(2604만원)보다 400만원가량 더 들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은퇴자 60~75세, 은퇴준비자 39~59세)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부부 기준으로 은퇴자의 한 달 최소 생활비는 174만원(평균), 적정 생활비는 239만원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자는 20만원가량 더 많은 194만원(최소 생활비), 261만원(적정 생활비)으로 조사됐다. 노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자와 은퇴준비자 모두 ‘독립된 경제력’(은퇴자 41.3%, 은퇴준비자 46.5%)을 꼽았다. 그러나 알면서도 준비는 부실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은퇴자 88.4%, 은퇴 준비자 77.8%)는 게 가장 큰 이유다. 그렇다 보니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는 대답(은퇴자 50.7%, 은퇴 준비자 52.1%)은 양측 모두 절반을 넘었다. 은퇴자의 실제 은퇴시점 연령은 61.3세였다. 은퇴 전 가구의 평균 월소득은 375만원, 은퇴 후 희망 월소득은 285만원이었다. 실제로 매월 지출하는 가족 생활비는 187만원(평균)으로 조사됐다. 은퇴자의 삶의 질은 대체적으로 낮았다. 경제적으로 ‘기본적 생활만 가능하다’는 응답이 56.4%, 은퇴 후 실제 생활비가 은퇴 전에 예상한 생활비와 비교할 때 ‘많이 든다’는 의견도 48.4%였다. 보유한 자산을 모두 써서 별다른 소득 없이 노후를 보낼 가능성에 대해서도 44.4%가 ‘그렇다’고 답했다. 은퇴자들은 노후 준비를 다시 한다면 40대에 준비하겠다는 응답(44.4%)이 가장 많았다. 은퇴준비자의 은퇴 예상 시기는 은퇴자보다 3.5세 많은 64.6세로 나타났다. 은퇴 후 삶의 예측에서 은퇴 준비자 4명 중 1명(25.0%)은 ‘불안하다’고 답했고, 5명 중 1명(20.8%)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 의견은 40대(21.7%), 연평균 수입 5000만원(25.1%) 초과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불안 의견은 50대(25.5%), 연평균 수입 3000만원 이하(34.8%)에서 많이 나왔다. 예상보다 오래 살아서 노후 소득이 부족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10명 중 7명(70.8%)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은퇴 후 자녀 부양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63.0%나 됐다. 특히 40대(65.2%)와 공무원·교사·군인 직업군(76.3%)에서 부담 의견이 많았다. 이들은 은퇴 후 자녀 교육비가 6930만원, 자녀 결혼비는 1억 2438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후 생활의 최대 복병이 길어진 수명과 자녀 교육비, 결혼 비용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기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은 “은퇴 준비의 황금기인 40, 50대가 자녀의 사교육비 지출로 본인의 노후 준비에 소홀하다”면서 “통계적으로 자녀 사교육비와 노후 준비는 반비례여서 이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려 형평성 맞춘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려 형평성 맞춘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려 형평성 맞춘다”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하고 당 지도부 전원이 서명할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금주 중 제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당에서 지도부 전원 서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키로 한 법안을 이번주 제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최종 개혁안은 정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재정 절감 효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공무원연금 직급별 수령액 설계 등 3가지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공무원 내부의 고액 수령자의 삭감폭을 더 늘려 저액 수령자와의 격차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고액 수령금을 더 깎고 낮은 금액을 받는 하위직 퇴직자에 대해서는 인하폭을 더 줄여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용 대상 인원도 훨씬 많을 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한다며 반발하는 ‘하위직 공무원’을 달래기 위한 차원이자, 정부안이 젊은 공무원들에게 개혁의 고통을 집중시킨다는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정부안은 납입액이 부과되는 소득의 상한액을 공무원 평균소득의 1.8배에서 1.5배로 20% 낮춰 ‘고액 수령자’를 줄였는데 이걸 1.5배보다 더 줄이는 방안이나, 국민연금에는 있지만 현 공무원연금에는 없는 ‘소득 재분배기능’을 넣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후상박’을 하더라도 위에서 더 깎아서 그만큼 밑에다가 더 주는 식의 ‘재정 중립’ 쪽으로 가야지 추가로 재정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개혁안 적용 시 국민연금과 동일 방식이 적용될 신규 임용자보다 오히려 수익비가 더 불리해지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에게 직접 연금 적용 방식을 고르게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은 급수나 진입 연도에 따라 2016년 이후 신규임용자 적용 방식, 기존의 적용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고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을 선택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재정개선 효과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안은 은퇴자들에게 최대 3% 수준의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연간 인상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차기정부까지 22조 2000억원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 등 그 자체로는 재정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과 일반 국민이나 기업 종사자가 받는 연금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보다 높은 부담률, 민간보다 적은 퇴직금, 후불임금 성격 등 공무원연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정부안에서 더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설정한 새누리당은 금주 법안을 제출하고 나면 새정치연합에 자체안 마련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야당과의 만남도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연금수령자 더 깎고 하위는 덜 깎는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연금수령자 더 깎고 하위는 덜 깎는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 “고액 연금수령자 더 깎고 하위는 덜 깎는다”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하고 당 지도부 전원이 서명할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금주 중 제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당에서 지도부 전원 서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키로 한 법안을 이번주 제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최종 개혁안은 정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재정 절감 효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공무원연금 직급별 수령액 설계 등 3가지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공무원 내부의 고액 수령자의 삭감폭을 더 늘려 저액 수령자와의 격차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고액 수령금을 더 깎고 낮은 금액을 받는 하위직 퇴직자에 대해서는 인하폭을 더 줄여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용 대상 인원도 훨씬 많을 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한다며 반발하는 ‘하위직 공무원’을 달래기 위한 차원이자, 정부안이 젊은 공무원들에게 개혁의 고통을 집중시킨다는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정부안은 납입액이 부과되는 소득의 상한액을 공무원 평균소득의 1.8배에서 1.5배로 20% 낮춰 ‘고액 수령자’를 줄였는데 이걸 1.5배보다 더 줄이는 방안이나, 국민연금에는 있지만 현 공무원연금에는 없는 ‘소득 재분배기능’을 넣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후상박’을 하더라도 위에서 더 깎아서 그만큼 밑에다가 더 주는 식의 ‘재정 중립’ 쪽으로 가야지 추가로 재정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개혁안 적용 시 국민연금과 동일 방식이 적용될 신규 임용자보다 오히려 수익비가 더 불리해지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에게 직접 연금 적용 방식을 고르게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은 급수나 진입 연도에 따라 2016년 이후 신규임용자 적용 방식, 기존의 적용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고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을 선택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재정개선 효과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안은 은퇴자들에게 최대 3% 수준의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연간 인상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차기정부까지 22조 2000억원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 등 그 자체로는 재정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과 일반 국민이나 기업 종사자가 받는 연금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보다 높은 부담률, 민간보다 적은 퇴직금, 후불임금 성격 등 공무원연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정부안에서 더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설정한 새누리당은 금주 법안을 제출하고 나면 새정치연합에 자체안 마련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야당과의 만남도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당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리는 방안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당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리는 방안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새누리당 고액 수령자 삭감폭 더 늘리는 방안 검토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하고 당 지도부 전원이 서명할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을 금주 중 제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당에서 지도부 전원 서명을 통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키로 한 법안을 이번주 제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최종 개혁안은 정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재정 절감 효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공무원연금 직급별 수령액 설계 등 3가지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공무원 내부의 고액 수령자의 삭감폭을 더 늘려 저액 수령자와의 격차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고액 수령금을 더 깎고 낮은 금액을 받는 하위직 퇴직자에 대해서는 인하폭을 더 줄여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용 대상 인원도 훨씬 많을 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한다며 반발하는 ‘하위직 공무원’을 달래기 위한 차원이자, 정부안이 젊은 공무원들에게 개혁의 고통을 집중시킨다는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정부안은 납입액이 부과되는 소득의 상한액을 공무원 평균소득의 1.8배에서 1.5배로 20% 낮춰 ‘고액 수령자’를 줄였는데 이걸 1.5배보다 더 줄이는 방안이나, 국민연금에는 있지만 현 공무원연금에는 없는 ‘소득 재분배기능’을 넣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후상박’을 하더라도 위에서 더 깎아서 그만큼 밑에다가 더 주는 식의 ‘재정 중립’ 쪽으로 가야지 추가로 재정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개혁안 적용 시 국민연금과 동일 방식이 적용될 신규 임용자보다 오히려 수익비가 더 불리해지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에게 직접 연금 적용 방식을 고르게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재직 기간이 짧은 임용자들은 급수나 진입 연도에 따라 2016년 이후 신규임용자 적용 방식, 기존의 적용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고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을 선택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정부안보다 재정개선 효과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안은 은퇴자들에게 최대 3% 수준의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연간 인상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차기정부까지 22조 2000억원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 등 그 자체로는 재정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과 일반 국민이나 기업 종사자가 받는 연금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보다 높은 부담률, 민간보다 적은 퇴직금, 후불임금 성격 등 공무원연금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정부안에서 더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설정한 새누리당은 금주 법안을 제출하고 나면 새정치연합에 자체안 마련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야당과의 만남도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퇴 공무원 연금 삭감… ‘고액자’ 10년 동결

    정부가 2016년부터 재직 공무원의 연금 납입액을 최대 41% 올리고, 수령액을 최대 34% 삭감하는 내용의 공무원연금 개혁 초안을 17일 공개했다. 또 연금재정 안정화를 위해 은퇴자의 연금 수령액을 삭감하고, 고액 연금자의 연금을 동결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정부가 17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에 보고한 초안은 2016년 이전에 들어온 공무원의 경우 2016년부터 3년간 기여금이 과세소득의 7%에서 10%로 3% 포인트 오르고, 10년간 연간 수령액 증가율이 1.9% 포인트에서 1.25% 포인트로 낮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전 재직 공무원의 납입액은 최대 41% 늘어나고, 수령액은 최대 34% 삭감된다. 연금 수급자에 대해서는 최대 3%에 해당하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해 은퇴자의 연금 삭감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로 적용되는 연간 인상폭을 재정 여건에 따라 낮추는 유럽식 ‘자동안정화장치’의 도입을 검토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공무원 사회 강력 반발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공무원 사회 강력 반발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공무원 사회 강력 반발 정부가 2016년부터 재직 공무원의 연금 납입액을 단계적으로 41% 올리고 수령액을 34% 삭감하는 개혁안을 17일 공개했다. 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은퇴자의 연금 수령액을 삭감하고, 고액 연금자의 연금을 동결하는 방안도 추가됐다. 안전행정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 개혁 정부안 초안을 새누리당에 보고하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안 초안은 지난달 22일 한금연금학회 연구진이 제시한 개혁방안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기여금 인상 시기를 앞당기고 ‘고액 수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처가 추가됐다. 정부안 초안을 보면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16년부터 3년간 기여금이 과세소득의 7%에서 10%로 3%포인트 오르고 10년간 연간 수령액 증가율이 1.9%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낮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2016년 이전 재직 공무원의 납입액은 최대 41% 늘어나고 수령액은 최대 34% 삭감된다. 2016년 이후 신규공무원은 국민연금과 동일한 납입액과 수령액이 적용된다. 33년으로 정해진 납입기간 상한을 없애고 국민연금처럼 퇴직 때까지 기여금을 부담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연금 수급자에 대해서는 최대 3%에 해당하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해 은퇴자의 연금 삭감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현재 소비자물가상승률로 적용하는 연간 인상폭을 재정여건에 따라 낮추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을 검토한다. 특히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는 학계의 기존 개혁방안에 더해 평균수령액의 2배 이상인 ‘고액 수령자’의 연금을 2025년까지 동결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공무원 납입액의 상한액을 20% 낮춰 결과적으로 최고수령액을 낮추는 방안도 정부안에 포함됐다. 이러한 개혁방안을 적용하면 적자를 메우기 위한 보전금을 박근혜 정부 임기 내 53%인 4조 2000억원, 2027년까지 42%인 22조 100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정부는 공무원연금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대신 퇴직수당을 민간의 퇴직금 수준으로 높여 퇴직연금으로 전환하고, 민간수준으로 보수도 인상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과 정부는 공무원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 개혁입법의 주체와 일정에 대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단체는 정부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법외 공무원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정부가 발표한 개혁안은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의 개편안을 포장만 바꾼 것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20일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기존안보다 강화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기존안보다 강화

    공무원연금 개혁안 “고액 수령자 연금 2025년까지 동결” 기존안보다 강화 정부가 2016년부터 재직 공무원의 연금 납입액을 단계적으로 41% 올리고 수령액을 34% 삭감하는 개혁안을 17일 공개했다. 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은퇴자의 연금 수령액을 삭감하고, 고액 연금자의 연금을 동결하는 방안도 추가됐다. 안전행정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 개혁 정부안 초안을 새누리당에 보고하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안 초안은 지난달 22일 한금연금학회 연구진이 제시한 개혁방안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기여금 인상 시기를 앞당기고 ‘고액 수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처가 추가됐다. 정부안 초안을 보면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16년부터 3년간 기여금이 과세소득의 7%에서 10%로 3%포인트 오르고 10년간 연간 수령액 증가율이 1.9%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낮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2016년 이전 재직 공무원의 납입액은 최대 41% 늘어나고 수령액은 최대 34% 삭감된다. 2016년 이후 신규공무원은 국민연금과 동일한 납입액과 수령액이 적용된다. 33년으로 정해진 납입기간 상한을 없애고 국민연금처럼 퇴직 때까지 기여금을 부담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연금 수급자에 대해서는 최대 3%에 해당하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해 은퇴자의 연금 삭감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현재 소비자물가상승률로 적용하는 연간 인상폭을 재정여건에 따라 낮추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을 검토한다. 특히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는 학계의 기존 개혁방안에 더해 평균수령액의 2배 이상인 ‘고액 수령자’의 연금을 2025년까지 동결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공무원 납입액의 상한액을 20% 낮춰 결과적으로 최고수령액을 낮추는 방안도 정부안에 포함됐다. 이러한 개혁방안을 적용하면 적자를 메우기 위한 보전금을 박근혜 정부 임기 내 53%인 4조 2000억원, 2027년까지 42%인 22조 100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정부는 공무원연금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대신 퇴직수당을 민간의 퇴직금 수준으로 높여 퇴직연금으로 전환하고, 민간수준으로 보수도 인상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과 정부는 공무원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 개혁입법의 주체와 일정에 대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단체는 정부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법외 공무원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정부가 발표한 개혁안은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의 개편안을 포장만 바꾼 것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20일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FP그룹, 내집마련 위한 디딤돌대출, 재정컨설팅 우선

    한국FP그룹, 내집마련 위한 디딤돌대출, 재정컨설팅 우선

    최근 서울 수도권내 송파구, 강남구, 성남구, 서초구, 양천구에서는 전세가가 3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전세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의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부동산 매매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대폭 완화하고 ‘디딤돌대출’의 자격을 무주택자에서 1주택 이하 보유자로 확대되면서 이를 통해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부가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 유도와 주거 안정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공유형 모기지 역시 8월말 기준 1만 1천 876명이 접수, 그 금액은 총 1조5천335억 원에 달한다. 전 월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이에 주택구입자금마련 및 예산관리가 사회 초년생인 20대, 결혼 준비나 생활로 부담감이 큰 30대에게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며 재정컨설팅 상담을 원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서민들을 위한 정책도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효율적이지만, 이제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음번의 새로운 정책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지금부터라도 재정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무구조를 확립해야 하는 이유다. 종합재정컨설팅 전문기업 한국FP그룹 박현주 상무는 “ 주거안정,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산 축적이 안된 2, 30대 젊은층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길 원해 재정컨설팅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재정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재무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FP그룹(한국에프피그룹)은 은행, 증권, 보험, 세무, 기업컨설팅 등 금융 상담을 비롯해,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약 20만 건 이상의 상담건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재정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에 혼란을 느낄 서민들을 위해 한국FP그룹은 맞춤형 재정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1:1집중상담, 출장상담, 일정규모 이상의 자산가들을 위한 스페셜 재정컨설팅을 통해 서민들을 위한 재정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FP그룹의 재정컨설팅 신청은 홈페이지(www.finance119.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협의체 구성 어렵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협의체 구성 어렵다”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협의체 구성 어렵다”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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