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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차두리, 한국 뉴질랜드 평가전 ‘마지막 불꽃’ “차두리 고마워”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해온 14년의 마지막이었다. 아버지에게서 축구선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물려받은 차두리는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행운보다는 불행에 가까웠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당시 고려대 학생 신분이던 차두리를 발탁했다. 2001년 11월 세네갈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공격수였던 그는 12경기만인 코스타리카전에서 데뷔골을 겨우 신고했다. 화려했던 시작에 비해 공격수로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던 차두리는 2006년부터 측면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다. 타고난 스피드에 탈아시아급 체격을 앞세운 측면 돌파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자리를 찾았으나 아버지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를 최종 명단에서 제외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에는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으나 4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외면했다. 그렇게 끝나는 것 같았던 차두리의 대표 경력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밝게 타올랐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그는 슈틸리케호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며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27년만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질풍같은 오른쪽 돌파로 손흥민(레버쿠젠)의 쐐기골을 돕는 모습은 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이다. 그는 이날까지 대표팀에서 4골 7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그리 돋보이는 기록은 아니다. 이날은 그의 76번째 A매치였다. 100경기 이상을 뛰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한국 축구인이 9명이다.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기록일 수 있다.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이라는 큰 산을 끝내 넘지 못했고 유럽 무대에서 박지성만큼 성공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선수였다.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시원한 웃음과 함께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그는 어느새 ‘보통 사람의 스타’가 돼 있었다. 태생부터 풀기 힘든 과제를 떠안아야 했던 그를 보며 많은 축구팬들이 함께 가슴 아파했다. 그래서 지난 아시안컵 때 그를 향한 박수소리는 더 컸을지 모른다. 차두리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SNS를 통해 마련한 ‘팬문선답(팬들이 묻고 선수가 답한다)’ 이벤트에서 ‘차두리에게 아버지 차범근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인생의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입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에 이영표 “큰 선수였다”… ‘감동’ ‘차두리 은퇴’ 4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온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벗었다. 차두리는 지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마지막 43분을 뛰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채워주고 포옹한 뒤 그라운드를 나섰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쳤다. 하프타임에 열린 은퇴식에서 전광판에 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흐르자 차두리는 울먹였다. 아버지 차범근이 꽃다발을 건네자 끝내 눈물이 터져 나왔다. 차두리는 “분명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선수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은퇴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지난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다. 모든 선수는 할 수 있을 만큼 더 오래 선수를 하고 싶어 한다. 더 할 수 있음에도 자기 자신보다 팀을 위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더 어려운 결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차두리가 큰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아쳐라, 골폭풍… 증명하라, 존재감

    몰아쳐라, 골폭풍… 증명하라, 존재감

    어쩌면 지동원(24·아우크스부르크)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일지도 모른다. 지동원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원톱’으로 출전한다. 뉴질랜드전은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둔 마지막 A매치다. 러시아 대회 예선은 6월부터 시작한다.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단 오늘 훈련을 지켜본 뒤 괜찮다면 지동원을 내일 9번(원톱) 자리에 선발로 뛰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이 지금까지 보여준 활약에 만족한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그를 교체한 것은 부상 때문”이라면서 “이번에 지동원을 기용하는 것은 회복세에 있는 그에게 기회를 한번 주는 것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대표팀 원톱 경쟁에서 이정협(상주 상무)이 지동원에 한 발 앞서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게다가 지동원의 경쟁 상대는 이정협뿐이 아니다.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등 내로라하는 경쟁자가 컨디션을 회복해 제 기량을 찾을 경우 지동원이 끼어들 틈은 더 좁아진다. 슈틸리케호는 직전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지루한 공방 끝에 1-1로 비겼다. 뉴질랜드전 대승이 절실하다. 지동원이 뉴질랜드의 골망을 흔든다면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할 수 있다. 지동원의 대표팀 성적표는 신통치 않다. A매치 30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다. 괜찮아 보이지만, 실상은 아니다. 지동원이 A매치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무려 3년 6개월 전이다. 지동원은 2011년 9월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예선전에서 2골을 넣은 뒤 긴 침묵에 빠졌다. 게다가 지난해 6월 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9개월 동안 대표팀에 부름을 받지도 못했다. 지동원은 “발목의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부담 없이 경쟁을 즐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도 “기회가 왔을 때 결정짓겠다”며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동원은 또 “은퇴 경기를 하는 (차)두리 형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면서 “‘선수의 커리어는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당연하다. 신경 쓰지 마라’는 두리 형의 조언을 잊을 수 없다”며 차두리(FC서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4년간의 대표 경력을 마무리하는 차두리는 뉴질랜드전 하프타임에 열리는 은퇴식에서 등번호 ‘22’와 영문명 ‘CHA Duri’가 새겨진 금빛 유니폼을 선물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마무리는 승리”…차두리 31일 뉴질랜드전 은퇴 경기

    “마무리는 승리”…차두리 31일 뉴질랜드전 은퇴 경기

    29일 축구국가대표팀 공개훈련이 진행된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둔 차두리(35·FC서울)를 보기 위해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차두리가 경기장에 입장하자 팬들은 “차두리”를 외치며 그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차두리는 오는 31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의 배려로 차두리는 평가전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전반전을 소화한 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끝난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는 소집되지 않았다. 차두리는 훈련을 끝낸 뒤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훈련한다는 것은 대표팀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며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배들과 즐겁게 훈련했다.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뉴질랜드전은 나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지만 대표팀에 중요한 평가전”이라며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차두리는 또 “누구나 꿈꾸는 대표팀 은퇴 경기를 만들어 준 슈틸리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는 행복한 선수”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고, 당초 뉴질랜드전에서는 은퇴식만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은 “은퇴식이 아닌 은퇴 경기를 갖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소속팀인 최용수(42) FC서울 감독도 흔쾌히 찬성해 은퇴 경기를 갖게 된 것이다. 대표팀 동료이자 후배인 구자철(26·마인츠)은 “반드시 두리 형에게 뉴질랜드전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1-1로 비겼던) 우즈베키스탄전과는 다른 경기를 하고 싶다. 아시안컵 때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절치부심’ 지동원·김보경… 슈틸리케호 첫 승선

    ‘절치부심’ 지동원·김보경… 슈틸리케호 첫 승선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대표팀에서 멀어진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김보경(위건) 등 6명이 새로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슈틸리케의 황태자’로 떠오른 이정협(상주)은 건재했지만 이동국(전북)은 이번에도 축구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설 23인의 태극전사의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검증되지 않은 선수는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는 슈틸리케 감독의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먼저 지동원과 김보경은 이번 평가전이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뒤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최근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 뒤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동원, 김보경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면서 “소속팀에서 입지가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한 선수들이라 선발했다. 소집해 직접 기량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각각 군사훈련과 부상으로 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김기희(전북)과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합류한다. 이재성(전북)과 김은선(수원)이 ‘제2의 이정협’ 후보로 낙점됐다. 지난해 12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치러진 전지훈련 당시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재성은 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신예다. 첫 시즌에 26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김은선은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그 초반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은 “매달 제2, 제3의 이정협을 발굴한다면 K리그에 부정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나친 관심을 경계했다. 이 밖에 슈틸리케호 주전 골키퍼로 성장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손흥민(레버쿠젠), 기성용(스완지시티)도 다시 합류한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동국이 올 시즌 몇 분이나 뛰었느냐”면서 “대표팀은 선택받은 자들이 들어오는 곳이다. 지나치게 문턱이 낮아져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예비로 선발된 김신욱에 대해서도 “계속 교체로 나오는 건 몸 상태가 온전치 않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차두리(FC서울)는 뉴질랜드 전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꽃다발만 받는 은퇴식보다 은퇴 경기를 치르는 게 좋을 것”이라면서 “뉴질랜드전에 선발로 출전시켜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교체시킨 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였다” 발언 새삼 관심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였다” 발언 새삼 관심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나쁜 여자 이미지였다”고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 오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오노 사건 이후 승부 근성이 많이 발동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김동성의 아내 오모 씨는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 출연해 운동선수와는 결혼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오 씨는 ‘불국단’ 선수들이 김동성 선수와 결혼해서 좋은 점에 대해 묻자 “김동성이 가정적인 남자이며 거짓말을 못해서 따로 머리 굴리는 걸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쁜 점에 대해서는 “김동성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라고 폭로해 김동성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꺼낸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 오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오노 사건 이후 승부 근성이 많이 발동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너무 강했다” 발언 화제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너무 강했다” 발언 화제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꺼낸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자기야 발언 새삼 눈길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자기야 발언 새삼 눈길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나쁜 여자 이미지였다”고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 오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오노 사건 이후 승부 근성이 많이 발동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김동성의 아내 오모 씨는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 출연해 운동선수와는 결혼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오 씨는 ‘불국단’ 선수들이 김동성 선수와 결혼해서 좋은 점에 대해 묻자 “김동성이 가정적인 남자이며 거짓말을 못해서 따로 머리 굴리는 걸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쁜 점에 대해서는 “김동성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라고 폭로해 김동성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여자 이미지있었다” 과거 발언 재조명 ‘눈길’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여자 이미지있었다” 과거 발언 재조명 ‘눈길’

    김동성 이혼소송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부인 오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밝힌 부부생활 에피소드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김동성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또 “아내와 만나나보니 자꾸 나쁜 매력에 빠져들었다”며 “처음엔 이 여자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정복당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 오 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오노 사건 이후 승부 근성이 많이 발동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 이혼소송에 네티즌은 “김동성 이혼소송, 충격적인 소식이다”, “김동성 이혼소송, 씁쓸하고 안타깝다”, “김동성 이혼소송,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너무 강했다”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너무 강했다”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꺼낸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오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에 반했다”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에 반했다” 발언 새삼 주목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꺼낸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 오씨도 부부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씨는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 남편과 함께 운동삼아 치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처럼 괴성을 지르며 시합을 하더라”며 “셔틀콕이 내 몸에 박혀 죽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오노 사건 이후 승부 근성이 많이 발동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김동성은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초강수로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김동성의 아내 오모 씨는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 출연해 운동선수와는 결혼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오 씨는 ‘불국단’ 선수들이 김동성 선수와 결혼해서 좋은 점에 대해 묻자 “김동성이 가정적인 남자이며 거짓말을 못해서 따로 머리 굴리는 걸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쁜 점에 대해서는 “김동성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라고 폭로해 김동성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자기야’ 발언 화제

    김동성 이혼소송…“아내, 나쁜 여자 이미지” ‘자기야’ 발언 화제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과거 김동성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꺼낸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성이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김동성은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고 아내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또 “아내와 만나다보니 자꾸 나쁜 매력에 빠져들었다”면서 “처음엔 이 여자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정복당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동성은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했고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쓸쓸히 떠난 ‘두목곰’

    [프로야구] 쓸쓸히 떠난 ‘두목곰’

    ‘두목 곰’의 마지막은 쓸쓸했다. 지난달 31일 은퇴를 선언하고 17년간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동주(39)는 2일 현재 이대로 잊혀진 선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통산 1625경기에서 타율 .309(8위), 273홈런(9위), 1097타점(4위)을 기록한 김동주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 한국 야구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야구 ‘성지’인 서울 잠실에서만 131개의 홈런을 쳐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을 갖고 있다. 성대한 은퇴식과 큰 박수를 받으며 유니폼을 벗는 게 당연한 선수다. 그러나 김동주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에서 은퇴를 선언해 은퇴식을 열어줄 주최가 없다. 선수 생활 연장을 강하게 원했던 김동주는 kt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으나 계약 조건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조범현 감독이 직접 “야구에 대한 열정이 크고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지만 무산됐다. 원소속팀 두산은 김동주 은퇴식에 대해 신중한 자세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은퇴식과 함께 코치직을 제안했지만 김동주가 뿌리치고 나간 상황이라 다시 손을 내밀려면 수뇌부의 결단이 필요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차두리 고마워, 아시안컵 한국 준우승 1등공신, 후배들과 인증샷 ‘훈훈’

    차두리 고마워, 아시안컵 한국 준우승 1등공신, 후배들과 인증샷 ‘훈훈’

    ‘차두리 고마워’ 한국이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차두리 고마워’라는 메시지가 핫이슈 키워드로 떠올랐다. 3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했다. 이 경기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인 차두리는 연장전까지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뜨겁게 마무리했다. 이날 차두리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적극적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차두리는 앞서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성공적인 드리블 돌파로 그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역시 차두리는 ‘차미네이터’라는 별명답게 철벽 수비와 힘 있는 공격력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 무려 14년이란 시간동안 국가대표로 뛰어준 차두리에게 네티즌들은 ‘차두리 고마워’라는 키워드를 만들어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27일 차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마지막 축구 여행의 끝이 보인다. 얘들아 힘내자! 마지막 1경기다! 너무 너무 고맙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네티즌들은 “차두리 고마워, 정말 멋진 은퇴식이었다”, “차두리 고마워, 아시안컵 한국 우승이 코앞이었는데”, “차두리 고마워, 덕분에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바이, 작은 거인

    굿바이, 작은 거인

    1997년 여고생 신분으로 출전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 이듬해 일본여자오픈마저 휩쓸면서 세계여자골프 사상 최초로 한·미·일 메이저대회를 석권했던 장정(34·한화)이 골프를 시작한 지 22년, LPGA 투어 진출 14년 만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투어 14년 동안 154㎝의 작은 키로 지구의 26바퀴 반(107만㎞)을 돌아다니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장정도 세 번이나 수술대에 올랐던 오른 손목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했다. 장정은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그동안 행복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제2의 삶을 살아도 좀 더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퇴를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전성기였던 2008년의 오른 손목 부상으로 세 번이나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장정은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니까 자신감이 없어지고, 저에 대한 실망감이 느껴지자 이때가 그만둬야 할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같은 부위를 세 번 수술한 저는 자기 관리를 못 했다”고 자신의 골프인생에 ‘30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줬다. 하지만 그의 골프 인생을 이끌었던 아버지 장석중씨는 “처음으로 돌아가도 막내딸과 함께 골프를 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굉장히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장정은 “엄마, 아내, 막내딸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면서 “골프만 20년 넘게 했기 때문에 결국은 골프 관련 일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현역 최고령(41) 타자’ 넥센 송지만 은퇴…제2인생은 지도자로

    ‘현역 최고령(41) 타자’ 넥센 송지만 은퇴…제2인생은 지도자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현역 최고령 타자인 송지만(41)이 19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넥센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동산고, 인하대를 졸업하고 1996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송지만은 넥센의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지금의 넥센까지 무려 19시즌 동안 활약했다. 1천938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2(6천620타수 1천870안타) 311홈런 1천30타점을 기록했다. 송지만은 구단을 통해 “19년간 몸담았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다. 지금까지 현역으로 뛸 수 있어서 행복했고,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구단의 배려로 1년간 선수 생활을 더 할 수 있었는데,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어도 어느 해보다 뜻 깊었다. 선수로서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을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생활은 여기서 끝나지만, 지도자로서 또 다른 야구인생을 만들어 가겠다. 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뎠을 때처럼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전 소속팀 한화, 현대, 그리고 지금의 넥센, 무엇보다 항상 믿고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송지만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넥센 2군인 화성 히어로즈 코치로 부임,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송지만 선수의 코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선수 은퇴식은 내년 4월 중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방송 최초 욕 은퇴식 “방송에서 욕하지 않겠다”

    타이니지 도희, 방송 최초 욕 은퇴식 “방송에서 욕하지 않겠다”

    ‘국민 욕 소녀’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방송 최초로 욕 은퇴식을 거행했다. 26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서 도희가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MC 김연우는 “작년 한 해 찰진 사투리 욕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시청자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감사장을 도희에게 전달하며 ‘욕 은퇴식’의 하이라이트를 빛냈다. 그러나 도희의 ‘욕 은퇴식’을 지켜본 MC 전현무는 “이제 도희의 욕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다”라며 마지막으로 욕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도희는 전현무에게 거침없는 사투리 욕을 퍼부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충암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1998년 2차 8번으로 롯데에 입단한 조성환은 16년 동안 오직 롯데 유니폼만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영원한 캡틴’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팀과 후배들을 먼저 생각해 은퇴경기를 마다했다.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하여 은퇴경기가 아닌 은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은퇴식은 조성환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경기 전에는 사전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선수와 팬이 호흡할 수 있는 팬 미팅이 개최된다. 또 조성환과 그의 두 아들이 시구, 시타, 시수비 행사를 맡아 팬들에게 훈훈한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과 코치진 전원은 조성환의 등번호였던 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그가 직접 뛰진 않지만 동료가 대신해 마지막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미다. 또 매 이닝 공·수 교대 시에는 팬들이 직접 선정한 조성환의 최고의 순간 톱(TOP) 10 영상을 통해 그와 함께했던 기쁨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은퇴식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료와 팬들의 이야기, 반대로 동료와 팬들을 향한 그의 진솔한 감사인사를 들을 수 있다. 끝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조성환 개인과 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한 불꽃놀이로 은퇴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조성환의 은퇴식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은 14일부터 롯데아이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상품 수익은 유니세프, 고신대병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원한 캡틴’ 박지성, 비공개 결혼, “일본 방문중인 호날두의 참석 여부 관심 증폭”

    ‘영원한 캡틴’ 박지성, 비공개 결혼, “일본 방문중인 호날두의 참석 여부 관심 증폭”

    ’캡틴’ 박지성이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갖는다. 결혼식 사회는 신랑 신부를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가는 김우주 아나운서가 맡았다. 결혼식에는 박지성의 은사인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 국내외 축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들의 면면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때문에 현재 일본을 방문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맴버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박지성은 5월 14일 축구선수 은퇴식을 가진 뒤 지난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3월 SBS를 퇴사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결혼식을 마치고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집은 박지성의 축구 유학을 위해 영국 런던에 마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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