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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 조기은퇴설 분분/장기 중국체류 싸고 구구한 해석

    ◎일 산경신문 보도/평양 비우고 김정일의 통치능력 과시/“재임중의 마지막 중국관광” 소문도 김일성의 유례없는 13일간의 장기 중국방문은 그의 조기은퇴를 시사하는 것이며 방문일정중 대부분이 지방시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경제원조를 희망하는 북한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그대신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촉구하려는 중국측의 전략이라는 등 김일성의 방문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돌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13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일성의 장기간 중국방문은 자신이 없어도 후계자 김정일이 있으면 국가통치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과시하고 머지않은 은퇴를 앞두고 중국관광을 즐기는 것이라는 설등이 북경에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 신문은 또 강택민총서기가 지난 11일 김일성을 강소성에 있는 한 섬유공장으로 안내했을때 『지금은 기업관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사회주의 경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김일성의 지방시찰은 그로 하여금 개방과 개혁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중국은 북한의 경제원조요청에 대해 이미 난색을 표한 바 있으며 김일성의 공식중국방문은 오는 16일에 끝날 예정이다.
  • 허담 조통위장직 유지/북한기자,은퇴설 부인

    【판문점=한종태 기자】 최근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북한의 허담은 조국평화통일위원장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판문점 취재를 나온 한 북한 가지는 『허 위원장은 조통위 일을 그대로 하고 있고 윤기복 동지도 부위원장직에 있다』고 전했다.
  • 김일성 주석직 은퇴설/소 방송 논평없이 보도

    【내외】 소련은 9일 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자신의 78회 생일 이후에 김정일에게 주석직을 넘겨줄 것이라는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를 논평없이 즉각 소개했다.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은 교도통신이 중국정부의 소식통을 인용,『조선 주석 김일성은 4월15일 그의 나이가 78살이 된후 사퇴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모스크바방송은 또 이와 관련해서 북한은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에게 새 정권의 출범에 앞서 북한ㆍ중국간의 우의를 재확인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북한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을 인용,보도했다.
  • 김일성의 “은퇴설”주변/황석현 북한부장(데스크메모)

    지난 40여년동안 북한을 이끌어온 노령의 김일성이 50세를 눈앞에 둔 혈기방장한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곧 권력을 넘겨줄 것이란 관측들이 올들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 시기」 큰 시각차 가장 최근의 것으로는 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그의 78세 생일직후 헌법상의 국가원수직을 김정일에게 물려줄것이며 또 이사실을 이미 중국정부에 통보했다는 일본교도통신의 보도이다. 이 보도에 앞서 지난 2월23일에는 북한의 중앙통신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 오는 4월22일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했고 외신들은 이발표를 근거로 김일성이 대의원선거 직후 권력일선에서 일단 물러날 것이란 관측을 쏘아 올렸다. 김일성도 언젠가는 은퇴할 것이고 또 그동안 권력승계에 대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온것도 사실이지만 그시기가 구체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의 보도들은 각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김일성의 은퇴시기에 대한 전문학자들의 견해는 서로 엇갈리고 있다. 대체로 외국학자들은 김일성의 은퇴가 임박했다는 쪽에 서있고 대부분의 국내학자들은 적어도 92년까지는 그가 장악하고 있는 4개의 최고위직(당총비서ㆍ국가주석ㆍ군사위원회위원장ㆍ서기국총서기)중 하나도 그의 아들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란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학자들이 「적어도 92년까지」를 내세우고 있는 것은 92년은 김일성이 80세가 되는 해이고 이 해에 노동당전당대회가 열릴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다. 노동당전당대회는 당초 오는 10월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한측의 내부사정 때문에 92년으로 연기될 것이 확실해졌고 국내학자들은 이를 근거로 이때까지는 북한의 권력체제에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강이 유지되는한 김일성은 종신군주로 남을 것」이란 완고한(?)시각도 있다. 필자의 견해로는 「92년설」에 손을 들고 싶다. 그러나 「4월임박설」「92년설」「종신군주설」모두가 나름대로의 타당한 근거를 지니고 있어 어느쪽이 가장 정확한 관측인가는 두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김일성의 은퇴시기가 아니라 그의 은퇴가 갖는 의미이다. 설사 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그의 생일을 전후해서 그의 아들에게 한두개의 최고위직을 넘겨준다고 해서 북한체제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가령 그가 당총비서나 국가주석직을 물려준다고 해도 수렴청정으로 계속 권력을 장악할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일성이 은퇴후 「작은 등소평」이 될 것이란 비유도 있지만 등소평보다는 훨씬 막강한 권력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고 김정일은 아버지의 꼭두각시 노릇밖에 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의 은퇴에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김일성의 나이나 건강을 고려한다면 그의 은퇴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김일성의 사후에 대비한 게산된 수순이기 때문이다. 지금 북녘땅에서는 김정일의 위상을 김일성과 비슷한 수준에 올려놓고 대대적인 우상화놀음을 펼치고 있다. 최근 북한의 선전매체들이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로 격상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그의 우상화를 위한 각종 시설물이 곳곳에 새로 생겨났고 지난 연초에는 군지휘관들이한곳에 모여 「김정일에 대한 충성모임」을 갖기도 했다. 군복무경험이 전혀없는 따라서 군부와는 소원한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는 그를 상대로 군지휘관들이 충성모임을 가졌다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은퇴=체제변화”는 오산 이밖의 우상화 놀음으로는 「김정일화」「백두산 밀영」「구호나무」등이 있다. 이중 구호나무는 일제시대 항일 투쟁을 하던 김일성의 부하들이 그를 흠모하다못해 그의 위업을 기리는 갖가지 글자들을 나무마다 새겨 놓았다는 것인데 2∼3년전부터는 느닷없이 김정일을 대상으로한 글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백두산에 조선의 광명성이 솟았다」이다. 광명성이란 바로 김정일을 지칭한 것으로 그가 태어나자마자 김일성의 후계자될것을 예언한 셈인데 우리의 사고로는 어리둥절 할수밖에 없지만 북한의 체제아래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다. 문제는 북한이 왜 이처럼 극성스럽게 김정일우상화 놀음을 펼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북한의 일반주민들에게 있어 김일성은 일본식민통치와 미제국주의를 물리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김일성 신화」가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까지는 연결되지 않고 있다. 북한문제전문가들은 80년대초 김일성의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에게 아직까지도 친숙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김일성의 고민이 있다. 그의 아들을 자신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또 신비화시켜 그와 맞먹는 카리스마를 부여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그의 노력이 성공적인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김정일의 인물됨됨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성격이 급해서 흥분을 잘하는가하면 대단히 솔직한 일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참된 모습은 알길이 없다. 어쨌든 대부분의 북한전문가들은 김일성의 사후 김정일이 당분간은 권력을 장악하겠지만 얼마못가 실각되고 그후에는 집단지도체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일성 사후」가 관심사 따라서 김일성의 은퇴가 언제쯤 될것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사후 북한체제가 어떻게 될것인가에있다. 신중한 자세로 보다 멀리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김일성이 살아 있는한 그의 은퇴는 현실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4월15일 김일성 생일 직후/김정일에 권력 이양

    ◎지난 2월 중국에 통보/일 통신 보도 【도쿄 연합】 북한 주석 김일성은 78회 생일인 오는 4월15일 이후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을 넘겨주기로 결정,지난달 중순 중국측에 이를 통고했다고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북경발 기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신체제발족 전에 북한을 방문,양국간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당초 예정을 앞당겨 이달 중순 평양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측에 대한 통고가 사실이라면 최근 나돌고 있는 김일성의 은퇴설은 확정적이라고 주장한 교도통신은 이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이에 관해 아는 바 없다』고 확인을 거부했으며 북경주재 북한대사관도 서면질의에 침묵을 지킨 채 시인도 부인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측 소식통은 구체적인 권력승계 과정은 아직 명확치 않지만 『김일성이 북한의 등소평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그가 일선에서 물러나더라도 최고실권은 쥔채 후계체제의 기반 강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면서 등소평처럼 정식절차를 거쳐 김정일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 “김일성에 권좌 이양이란 없다” 북한문제 전문가들,「은퇴설」 분석

    ◎김정일의 호칭변경은 정치적 위상 부각조치/김일성 생존하는 한 일부승계는 큰 의미 없어 김일성의 은퇴설이 올들어 심심찮게 나도는 가운데 지난 16일 홍콩의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또다시 김일성의 조기퇴진설을 들고 나왔으나 대부분의 국내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올해 안에 또는 가까운 시일내에 북한에서의 공식적인 권력승계가 가시화되리라고 전망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폐쇄의 담을 더 높이 쌓아가고 있는 북한체제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고 개방압력 또한 날로 점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일성이 죽기 전에 스스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아들 김정일에게 주석자리를 넘겨줌으로써 비판의 화살을 피하는 동시에 김정일의 권력관리 능력을 키워 궁극적으로는 세습체계를 더욱 확실히 다질 것이라는 가능성은 점칠 수 있으나 그 과정이 그렇게 빨리 이뤄지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 국내전문가들의 일치된 시각이다. 김창순씨(북한문제연구소 이사장)는 『건강이 유지되는 한 김일성은 종신군주로서 남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이는 김일성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 해도 체제유지의 필요성 때문에 북한의 원로그룹 등 측근들이 허용치 않을 것이며 또 신진세력 또한 김정일보다는 김일성체제 아래서 개혁정책을 펴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김정일의 호칭중 「경애하는」 또는 「친애하는」이라는 접두어를 「위대한」이라고 바꾼 것은 그의 정치적 인격을 격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으나 「지도자」를 「수령」으로 지칭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사실과 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성철교수(경희대)는 『북한정권이 권력이양문제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으나 김정일의 생일에 맞춰 이같은 조짐을 외부에 시사한 것은 외부적인 압력과 내부불만을 다른 방향으로 호도하기 위한 선전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하고 『등소평의 은퇴에 비유해 김일성의 퇴진을 예측하는 주장 또한 등이 지난해 군사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공식적으로 포기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나를 간과한 성급한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김일성이 국가주석ㆍ정무원총서기ㆍ당총비서ㆍ당군사위위원장 등 현재 누리고 있는 최고직위중 하나 정도를 조만간 김정일에게 승계할 수는 있지만 이 문제 또한 김일성이 살아있는 한 큰 의미가 없으며 북한권력 내부에 큰 변화가 오리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김갑철교수(건국대)는 『현재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방향제시,김정일의 정책수행 형태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김일성이 후계체제를 바꾸려 해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을 정도로 김정일의 후계체제가 구축되어 있으나 김일성이 자신의 생일인 오는 4월15일 또는 가까운 시일내에 권력승계를 공식화할 조짐을 찾아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경제정책의 실패 등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올해안에 노동당 전당대회가 열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지적하고 김일성이 나이가 80세가 되고 제3차 경제7개년계획이 끝나는 오는 92년쯤 제7차 당대회가 열릴 것이며 이때 가서야 김일성의 은퇴문제가 보다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김일성의 사망 또는 건강악화라는 우발적인 상황발생에 따른 김정일의 전면등장 ▲김일성의 개인숭배에 대한 외부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등소평식의 2선후퇴 등 김일성의 조기퇴진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몇가지 예외가 있겠지만 김일성이 살아있으면서 실권을 이양하는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본사 논평위원인 서병철교수(외교안보연구원)도 『김일성 사후 소련이나 중국 등 공산국가의 권력승계 때 일어났었던 전임자의 격하,주변인물에 대한 숙청 등의 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막고 시대적인 흐름인 개혁과 개방정책을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김일성 스스로 은퇴하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으나 이 문제가 단시일내에 급격히 진행되리라는 기대는 성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일에 대한 호칭변화 ▲73년 9월 당중앙 ▲75년 6월 유일한 지도자 ▲83년 2월 영도자 경애하는 지도자 ▲83년 5월 최고사령관 ▲86년 2월 인민의 어버이 ▲87년 5월 위대한 영도자 ▲90년 2월 위대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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