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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산 극복 공동대응

    부산시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공동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와 위원회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관해 정책을 개발하는 등 공동 대응을 위해 마련 됐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저출산·고령상회 관련 정책 연구와 연구과제 발굴,원활한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시 공무원 위원회 파견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부산시와 위원회는 협약식에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김은정 회장이 좌장으로 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 연구위원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의 정책 방향’을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하정화 일·가족연구부장이 ‘부산광역시 저출산 현황과 정책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토론에는 정미라 가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와 김은설 육아정책연구소 아동패털통계팀장, 박민성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또 이날 ‘옥동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 씨를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정씨는 다양한 살림 비법과 요리법 등을 SNS에 올리며 ‘살림왕 옥주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산시는 아버지가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정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정씨와 함께 부부 공동육아에 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김재호(제11·12대 국회의원)씨 별세(종합)

    △김재호(제11·12대 국회의원·전 전남 여수시장)씨 별세, 정숙자(남양주 이주노동자여성센터 소장)씨 남편상, 김경의(이주여성교회 목사)·김미정·김태호·김은정씨 부친상 = 20일 낮 12시35분께, 구리시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3일 오전 7시40분. 031-564-4949
  • [부고] 김재호(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재호(전 국회의원)씨 별세, 정숙자(남양주 이주노동자여성센터 소장)씨 남편상, 김경의(이주여성교회 목사)·김미정·김태호·김은정씨 부친상 = 20일 낮 12시35분께, 구리시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3일 오전 7시40분. 031-564-4949
  • 3년 내 탕감 기대했던 채무자 “1년치 목돈 더 내야 하나요”

    3년 내 탕감 기대했던 채무자 “1년치 목돈 더 내야 하나요”

    “빚 갚는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고 해서 변호사비도 50만원을 냈는데, 기존에 개인회생을 했던 사람은 그대로 갚아야 한다니 당황스러워요. 생계가 어려워서 진 빚을 줄여준 것은 고맙지만 당장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난해 6월 시행된 채무자회생법 개정안에서 상환기간이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자 서울회생법원은 업무지침을 만들어 기존 신청자도 3년으로 줄일 수 있게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적용 여부는 미지수다. 대법원이 지난달 19일 채권업자가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개인회생 재항고심에서 “법 개정만으로 변제(상환)기간 단축 사유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리면서다. 지난해 상환기간이 줄어들 거라 생각하고 약 1년 동안 빚을 갚지 않던 채무자들은 갑자기 ‘목돈’을 내야 할 처지다. 상환이 끝나는 시점은 그대로인데 그동안 내지 않았던 금액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회생은 법원이 강제로 빚을 조정해 소득이 있지만 빚을 갚기 어려운 개인채무자를 구제하는 제도다. 기업이 파산하는 것보다 재기하도록 돕는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다. 최대 상환기간 동안 빚을 갚으면 나머지 빚은 탕감해 준다. 대법원의 지난달 판결은 과거와 달라 현장에서의 혼란이 크다. 앞서 2005년 상환기간의 법정 상한이 8년에서 5년으로 줄어들 때 대법원은 개인회생사건 처리지침을 개정해 상환기간을 최대 5년으로 조정했다. 특히 예정된 시행 시기에 앞서 2004년에 처리지침을 개정했다. 상환기간이 최대 8년에서 5년으로 줄었지만 이 역시 지나치게 길어 중도 탈락자가 많다는 지적이 나와 2017년 12월 관련법이 개정돼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됐다. 실제 미국과 일본은 각각 1978년과 1999년부터 상환기간을 최대 3년으로 정하고 있다. 상환기간 상한에 대한 지역별 판결도 제각각이다. 지방은 지난해에도 3년 이상으로 결정한 비율이 높았다. 참여연대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자의 상환기간을 3년 초과로 결정한 비율은 서울회생법원이 12.1%로 가장 낮았고 제주지법은 60.9%로 가장 높았다. 채무자들 상당수가 2년차와 3년차에 개인회생 과정에서 탈락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주지법(60.9%), 인천지법(34.5%), 창원지법(33.8%), 춘천지법(32.4%), 의정부지법(32.1%), 대구지법(30.2%) 등의 관할 지역에서 중도 탈락자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백주선 한국회생파산변호사회 회장은 “절차가 복잡해 법이 개정되고 시행되기까지 채무자들이 기존 신청을 취소하고 재신청하지 않았다”면서 “개별적으로 소명자료를 내서 상환기간 조정을 신청할 수 있지만 대법원 판결로 회생법원들이 소극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상환기간 동안 소득에 변화가 생기는 등의 이유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에 대한 관리나 이유 분석 등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회생의 법적 절차는 복잡하지만 이에 대한 지원은 부실하다고 채무자들은 토로한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개인회생이나 파산은 변호사나 법무사 등 법률대리인을 통해 신청하기 때문에 150만~200만원, 개인워크아웃은 5만원 정도의 신청비용이 든다. 그러나 사적 채무조정인 개인워크아웃은 채권 감면율이 낮은 편이다. 채무조정을 하는 신복위의 재원 89%가 채권금융기관이 내는 분담수수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개인워크아웃의 2017년 평균 감면율은 29%, 개인회생은 61%였다. 때문에 빚이 많을수록 개인회생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적잖다. 서민금융진흥원이나 법률구조공단 등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쏟아지는 빚 독촉과 생계유지로 부담을 느끼는 채무자들에게는 접근성이 낮다. 채무자 A씨는 “이혼도 앞두고 직장으로까지 채권자가 찾아와서 일을 그만두고 지인의 가게에 나가고 있는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 겨를도 없었다”면서 “개인회생을 받으라는 조언에 변호사를 찾았고 170만원인 변호사비도 부모님 카드를 빌려서 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법원 전화번호로 100번 넘게 전화해도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전화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면서 “직접 찾아가도 판결이 나야 안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영국은 한계 상황에 놓인 채무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법률·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상담소(CA)가 법원 안에 있다. 상담을 거쳐 다른 상담지원기구나 거주지 인근 CA로 연계도 한다. 근본적으로는 관련법을 개정하거나 예규를 만들어 개인회생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은정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팀장은 “회생이나 파산에 들어갈 때 일일이 법원이 검토를 하다 보니 신청을 한 후 인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채권자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일정하게 승인해 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한 달 안에 법원이 개시 결정을 내린 뒤 상환계획을 인가하기까지 통상 4~12개월이 걸린다. 미국에서는 개인회생 등도 채권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별도 심리 없이 면책 결정을 내린다. 상환계획에 있어 채무자의 생계비를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개인회생은 개인 소득에서 생계비를 빼고 남은 금액(가용소득)으로 빚을 갚고 남는 빚은 면제해 주는 구조다. 법원은 보통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최저생계비의 150%를 최저생계비로 본다. 이는 중위소득(전체 가구를 소득 기준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가구의 소득)의 60% 정도다. 그런데 중도에 실직 등으로 소득이 줄거나 질병이나 사고로 지출이 늘었을 때 개인회생을 포기하면 다시 처음부터 빚을 갚아야 한다. 이 경우 다시 개인회생이나 파산, 개인워크아웃 등을 신청해도 되지만 채무자가 재기하려는 의지를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개인회생의 중도 탈락률은 27.7%였는데 탈락자의 60.3%는 개인회생을 시작하고 2~3년차에 포기했다. 백주선 한국회생파산변호사회 회장은 “법원도 탄력적으로 생계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면서 “생계비를 현실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제비 세부항목이나 기준을 마련하고 서울이나 지방의 평균 생계비 등으로 세분화해서 운영해야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죽음 선택한 이들은 잘 살고 싶지만 기회 얻지 못한 사람들”

    “죽음 선택한 이들은 잘 살고 싶지만 기회 얻지 못한 사람들”

    미디어 모니터링하는 자살 예방 최전방 사회적 관심 커졌지만 인프라는 그대로 우리가 다른 선택할 기회 줬는지 살펴야 자극적 드라마 신고 등 작은 노력 필요“자살이 정말 개인의 선택일까요. 우린 죽음의 자유를 말하기 전에 한 생명이 절망과 마주했을 때 죽음 외에 다른 선택을 할 기회를 국가와 사회가 충분히 주고 있는지에 먼저 의문을 가져야 해요.” 신은정(44) 중앙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이렇게 털어놨다. 그는 “죽음을 선택한 이들은 잘 살고 싶었으나 그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생명과 죽음이 갈리는 현장에서 해결책을 탐색하고 각종 자살 관련 정보에 직접 대응도 하는 자살 예방 정책 집행의 최전방과 같은 곳이다. 연예인을 비롯해 유명인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관련 기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떠도는 글을 온종일 모니터링하며 자극적인 내용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다. 한 명의 극단적 선택이 또 다른 이의 모방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2008년 배우 안재환씨 자살 사건 이후 번개탄 자살이 늘었다. 신 부센터장은 “샤이니 멤버 종현 사건 때도 자살 수단 관련 검색어가 포털사이트에 떴었다”고 말했다. 업무가 생명과 직결되다 보니 과거 인력이 부족했을 땐 전 직원이 자살 보도에 대응하느라고 짜장면을 시켜놓고 한 술도 뜨지 못한 적이 많았다고 한다. 신 부센터장은 “이전에는 갈탄, 번개탄 등 자살 수단이 여과 없이 보도됐지만 최근엔 기사의 제목만 보고선 사인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제된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동반 자살은 ‘살해 후 자살’로 바꿔 부르는 등 불과 몇 년 전부터 이런 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 부센터장은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졌지만, 지역의 인프라는 예전과 똑같다”면서 “과거에는 6명이 일반 정신건강 문제를 담당하고 4명이 자살 문제에 대응했다면 지금은 밑돌 빼서 윗돌 괴기 식으로 인력 증원 없이 6명이 자살 문제를, 4명이 우울증 등 지역 정신건강 문제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3명가량이 출동해 직접 자살 시도자나 정신 질환자와 신체 접촉을 하며 대응하는 일이 잦다고 한다. 신 부센터장은 “정신건강 공무원이 위기 상황에 노출돼도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니 호신술 교육을 따로 받는 사례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살 시도자를 만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 해도 현장 실무자들이 느끼는 부담이 줄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살을 연상케 하는 자극적인 드라마를 보면 신고하고, ‘자살은 좋지 않다’라는 댓글을 다는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현장도 큰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학의 사건’ 수사에 한국당 특검법 발의…“과거사위 외압의혹도 수사”

    ‘김학의 사건’ 수사에 한국당 특검법 발의…“과거사위 외압의혹도 수사”

    ‘김학의 사건’에 대해 검찰이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하는 세번째 수사에 나선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1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사건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같이 춘천지검에 근무한 적이 있는 데다 임은정 충주지청 부장검사는 그의 단장 기용을 두고 “검찰 면죄부 수사가 될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학의의 뇌물수수 등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대한 법률안’을 발의한 한국당에는 김학의 사건이 처음 불거진 2013년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황교안 당 대표,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의원이 수사 개입 의혹을 받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특검의지가 있느냐는 물음에 이만희 한국당 원내변인은 “당연하다. 전혀 꺼리길 게 없다”며 “당시 수사의 총 지휘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다. 법무부장관은 보고만 받고 수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뉴스1이 전했다. 특히 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검찰과 경찰이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지시하면서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려달라”고 지시했다. ‘일부 혐의가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여환섭 단장은 이날 “법리검토를 좀 해야 할 부분”이라며 “법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는 걸 알고 있다.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소시효가 지난 부분에 대한 규명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한국당이 이날 발의한 특검법안에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113명 전원이 서명했다. 한국당은 특검 수사대상으로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와 성폭행·성추행 등 관련 범죄 행위 ▲김 전 차관의 범죄 행위 수사 및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과정에서 외압 의혹 ▲관련 고소·고발 사건과 수사과정에서 인지한 사건 등을 담았다. 특검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합의로 추천한 특검 후보자 2명 중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하도록 했다. 한국당은 제안 이유에서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조사가 편파적으로 진행돼 향후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특히 김 전 차관에 대한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했던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채동욱 당시 검찰총장 등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또 “수사단장인 여환섭 검사장 역시 검찰 내외부에서 특정인과 친분으로 인해 제대로 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EN스타] 한다감, 더욱 예뻐진 근황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자”

    [EN스타] 한다감, 더욱 예뻐진 근황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자”

    한다감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배우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새 머리가 많이 자랐네~ 단발에서 긴머리로 자라나고 있는 중. 요즘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짧은 건지.. 할일은 많고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은정이 긴 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은정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한은정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한다감, ‘도시어부’ 출연 인증샷 “우럭 잡았어요!”

    [EN스타] 한다감, ‘도시어부’ 출연 인증샷 “우럭 잡았어요!”

    한다감이 ‘도시어부’ 출연 인증사진을 남겼다. 28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잡았어요! 멀미하느라 힘들었지만 #개우럭 #바다낚시 #44.5 #4짜 #동해바다 #손맛 예술 #인생낚시 용왕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다감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출연 당시 자신이 직접 잡은 우럭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 짓는 한다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한은정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했다. 이에 한은정은 ‘도시어부’ 방송에서 자신을 “신인배우”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뱅커’ 채시라, 카리스마 본부장 완벽 변신 “직장판 여성 히어로”

    ‘더 뱅커’ 채시라, 카리스마 본부장 완벽 변신 “직장판 여성 히어로”

    MBC ‘더 뱅커’ 채시라가 능력 있는 여성 캐릭터로 돌아왔다. 채시라가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에서 대한은행의 에이스 ‘한수지’로 첫 등장했다. ‘한수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한은행의 텔러로 입사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으며 본부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 일 앞에서는 절대 빈틈을 허락하지 않으며 조직 안팎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커리어우먼 캐릭터이다. 어제 방송에서 한수지(채시라 분)는 강삼도(유동근 분) 은행장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장에서 전면에 나서 귀빈을 모시고 행사를 주도하며 대한은행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이어 부행장 육관식(안내상 분)의 옆에서 그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도 은근슬쩍 노대호(김상중 분)의 손을 들어주는 중립자로서 첫 방송부터 한수지의 ‘능력치 만렙’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노대호에게 “은행이란 곳은 앉아서 월급 축내는 좋은 사람보다 일 잘하는 마녀가 필요한데 아닌가? 지점을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도 지점장의 역량이야”라며 영업관리 부장 자리에 어울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노대호가 지점장으로 있는 공주 지점이 폐쇄될 위기에 처하자 미리 귀띔을 해주고, 기업 실적을 높이기 위해 직접 건설회사를 소개해주는 등 조력자로서의 활약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러한 한수지의 노력과 노대호의 기지 덕분에 공주 지점은 간신히 하위 20%를 벗어났고 결과에 뿌듯해하며 육관식에게 리스트를 전달했다. 하지만 자신이 전달한 리스트와는 다르게 공지사항에는 공주 지점이 포함되어 발표됐고 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수지는 그렇게 원하던 대한은행 본부장으로 승진하며 학력 콤플렉스와 대졸 사원들의 견제를 버텨내고 원하는 위치에 오르는 성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걸크러시에 기대가 모아지는 바이다. 이렇듯 채시라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커리어우먼이자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한수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였다. 드라마 전면에 나서서 스토리를 이끌고 조력자로 활약하며 ‘히어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 앞서 채시라는 2018년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주체적인 삶을 찾아 나선 ‘서영희’로 분해 엄마 캐릭터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더 뱅커’의 ‘한수지’ 캐릭터를 통해 현시대에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시라가 걸크러시 ‘한수지’로 완벽 변신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채은정, 핑크빛 비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포토] 채은정, 핑크빛 비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채은정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인하숙’ 오늘 첫방, 꼭 봐야하는 이유 셋 “업그레이드 된 요리”

    ‘스페인하숙’ 오늘 첫방, 꼭 봐야하는 이유 셋 “업그레이드 된 요리”

    tvN ‘스페인 하숙’이 오늘(1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tvN ‘스페인 하숙’이 오늘(1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tvN ‘스페인 하숙’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있는 하숙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인 하숙’의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차승원-유해진의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배정남이 만드는 대환장 시너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놓여있는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일종의 현지 하숙집 형태인 ‘알베르게’(Albergue)를 운영한다. 차승원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음식을 만들고 유해진은 알베르게의 유지, 보수 등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배정남은 두 명 모두의 서브 역할을 맡을 예정. 일찍이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검증된 차승원과 유해진의 20년 절친 케미는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고, 새롭게 합류한 배정남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나영석 PD는 이들의 ‘농익은 매력’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전했다. ▶ ‘진정성’ 돋보일, 숙박객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 같은 하루! ‘스페인 하숙’의 또 다른 주인공들은 800Km에 이르는 순례길을 걸어가고 있는 여행객들이다. ‘스페인 하숙’이 놓여있는 작은 마을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는 이내 순례길에서 가장 가파른 길을 만나게 되는 지점. 가장 힘들고 지친 순간에서 ‘스페인 하숙’이 제공하는 뜻밖의 선물 같은 휴식을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유해진의 말을 빌려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으로 ‘진정성’에 내세웠다. 자신만의 고민이 있어 순례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억지 감동과 스토리를 뽑아내지 않겠다는 것. 순례길을 여행하고 있는 숙박객들과 이들을 담담히 맞이할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 어느 예능 프로그램보다도 자연스러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차승원이 스페인에서 선보이는 한식,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번 ‘스페인 하숙’의 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기획의도를 묻는 질문에 “차승원의 한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맛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실 차승원은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뛰어난 요리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스페인을 배경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차승원의 요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닭볶음탕, 칼국수 등의 한식은 물론, 나PD가 최고였다고 꼽았던 짜장밥 등 스페인의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들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주방 보조로 등장하는 배정남과의 쿡방 케미 역시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tvN ‘스페인 하숙’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유병록(유병록 법무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 이순례씨 별세, 유병록(유병록 법무사무소 대표)·병민(과천시 정보기획팀장)·병운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부장)·미령·미영·경자씨 모친상, 박종일·남상현(연합뉴스 선임기자)씨 장모상, 임은경·백순희(양평초교 교사)·김은정(동학초교 교사)씨 시모상, 15일 오전 9시 46분,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 특실, 17일 오전 10시 발인. 031-218-6565
  • 경찰 출석 승리·정준영 “죄송”… 檢, 버닝썬 사건 직접 수사 가능성

    경찰 출석 승리·정준영 “죄송”… 檢, 버닝썬 사건 직접 수사 가능성

    경찰, 정준영 마약 검사… “영장신청 검토” 승리, 성접대 혐의 인정 여부 묻자 “사죄” ‘몰카 공유 발뺌’ 용준형, 경찰 조사서 시인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 ‘영상 공유’ 드러나 박상기 법무장관 “서울중앙지검으로 배당” 민갑룡 청장 “경찰 명운 걸고 철저히 수사”‘게이트급’으로 커져버린 버닝썬 사건이 연예계를 덮쳤다. 한류 스타로 과분한 인기를 누렸던 전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30),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30) 등이 피의자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크게 놀란 소속사들은 급히 이들 연예인을 퇴출시켰지만 실망한 팬들을 달래긴 부족했다. 연예인들을 부른 경찰도 좌불안석이긴 마찬가지다. 유흥업소, 연예인 등과 유착해 이들의 잘못을 덮어줬다는 의혹을 받기에 조직의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할 처지다.유명 연예인 등의 불법 촬영, 성접대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피의자들을 잇달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우선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찍어 카카오톡 등을 통해 돌려본 정준영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여명의 취재진 앞에 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종 논란거리가 저장돼 ‘황금폰’으로 불리는 휴대전화 원본 제출과 약물 사용, 경찰과의 유착 여부 등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경찰은 정준영이 올린 영상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몰카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는 해당 영상이 촬영·유포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동영상 범죄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약 검사를 위해 정준영의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 정준영이 찍은 몰카를 본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30)도 전날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2015년 말 정준영과의 1대1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됐고,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부적절한 대화도 주고받았다”고 시인했다. 용준형은 SBS가 지난 11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자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으며 그 어떤 채팅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며 발뺌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용준형이 오늘자로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숨기려고 경찰에 청탁한 의혹을 받는 FT아일랜드의 최종훈도 이날 그룹을 탈퇴했다. 또 다른 아이돌 멤버가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받아봤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14일 SBS에 따르면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29)도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SBS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이종현이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라고 말하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고 답하는 등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대화 내용이 담겼다.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도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출석했다. 그는 2015년 12월 외국인 투자자를 성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는 ‘성접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명확한 답을 피했다. 승리와 성접대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 유리홀딩스의 유모(34) 대표도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버닝썬 의혹’의 한 축인 경찰 유착 관련 증거자료를 받은 뒤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검찰청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승리 성접대 알선 의혹 등 버닝썬과 관련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 권익위는 지난 11일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한 ‘부패 행위’, 승리와 정준영의 의혹 관련 ‘공익 침해 행위’ 등 2건에 대해 수사를 해 달라며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익·부패 신고 내용에) 경찰 유착 관계, 부실수사, 동영상 유포, 성범죄 관련 내용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이 여러 의혹으로 갈라져 있는 만큼 가장 효과적인 수사 방법을 찾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단 배당은 서울중앙지검으로 했는데 직접 수사할지, 경찰 수사를 지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검 관계자는 “직접 수사하더라도 경찰이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건 수사 내용을 송치받은 뒤 수사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도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유착 의혹과 관련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하고 내용을 국민께 알리겠다”면서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 신영증권

    <승진> ■ 전무 △ 스트럭처드프로덕츠본부 김우연 △에셋얼로케이션본부 김대일 △ FICC본부 정헌기 ■ 상무 △ 결제업무팀/경영기획팀/브랜드전략팀/인사팀 김동준 △ 명동지점/반포지점 허도웅 △ 법인영업본부 현원식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에쿼티파생운용부 천신영 △ IT센터 원창선 ■ 이사대우 △ 경영지원팀/재무관리팀 손민기 △ 고객컨설팅부 강상욱 △ 대치센터/분당지점 임재경 △ 리서치센터 김학균 △ 분당지점 이광윤 △ CIS부 신영수 △ APEX패밀리오피스부 정종희 △ 운용지원부/자산운용부 이재연 △ ECM부 정성진 △ 정보보호팀/준법지원팀 이시복 ■ 부장 △ 감사실 김정일 △ 대전지점 길진호 △ 대치센터 원장연 △ 리스크관리팀 이동규 △ IT업무지원팀 홍만기 △ APEX패밀리오피스부 강신영 △ APEX패밀리오피스부 조연희 △ 에쿼티파생운용부 조항섭 △ 커버리지부 김태우 △ PI부 이상섭 ■ 차장 △ 경영기획팀 이승택 △ 기업금융부 오창현 △ 명동지점 정광익 △ 법인주식영업부 정영훈 △ 산업분석팀 서정연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김대훈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서인호 △ CIS부 강정묵 △ CIS부 정해주 △ 신탁사업부 신관식 △ 에쿼티파생운용부 조정환 △ FSS부 최근서 △ 영업부 변미우 △ ECM부 노길웅 △ 준법지원팀 조용재 <보직발령·전보> ■ 본부장 △ 개인고객사업본부 정하재 △ 상품전략본부 김성수 △ 크레딧마켓본부 신혁진 ■ 담당임원 △ 영업부/부천지점 권형진 ■ 부서장 △ 개발금융부 안재희 △ 경영기획팀 원덕연 △ 브랜드전략팀 김수현 △ 에쿼티파생운용부 이석 △ 영업전략부 강민규 △ 운용지원부 박용훈 △ 인사팀 윤창옥 △ 재무관리팀 최인태 △ 전문사모컴플라이언스팀 소은정 △ 준법지원팀 공영권 △ 채권영업부 김성현 ■ (가칭)신영자산신탁 설립 준비위원 △ 전무 박순문 △ 이사대우 김동현
  • 연예계 덮친 ‘버닝썬 사건’…검찰, 직접 수사 가능성

    연예계 덮친 ‘버닝썬 사건’…검찰, 직접 수사 가능성

    경찰, 정준영 마약 검사...“영장신청 검토”승리, 성접대 혐의 인정 여부 묻자 “사죄”‘물카 공유 발뺌’ 용준형, 경찰 조사서 시인박상기 법무장관 “서울중앙지검으로 배당”민갑룡 청장 “경찰 명운 걸고 철저히 수사”‘게이트급’으로 커져버린 버닝썬 사건이 연예계를 덮쳤다. 한류 스타로 과분한 인기를 누렸던 전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30),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30) 등이 피의자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놀란 소속사들은 이 연예인들을 급히 퇴출시켰지만 실망한 팬들을 달래긴 부족했다. 연예인들을 부른 경찰도 좌불안석이긴 마찬가지다. 유흥업소, 연예인 등과 유착해 이들의 잘못을 덮어 줬다는 의혹을 받기에 조직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할 처지다. ●정준영·승리·유모씨, 경찰 출석 “죄송하다” 유명 연예인 등의 불법 촬영, 성접대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피의자들을 잇달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우선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찍어 카카오톡 등을 통해 돌려본 정준영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여명의 취재진 앞에 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종 논란거리가 저장돼 ‘황금폰’으로 불리는 휴대전화 원본 제출과 약물 사용, 경찰과의 유착 여부 등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정준영이 올린 영상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몰카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는 해당 영상이 촬영·유포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동영상 범죄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마약 검사를 위해 이날 정준영의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정준영이 찍은 몰카를 본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30)도 전날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2015년 말 정준영과의 1대1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됐고,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부적절한 대화도 주고받았다”고 시인했다. 용준형은 SBS가 지난 11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자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으며 그 어떤 채팅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며 발뺌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용준형이 오늘자로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숨기려고 경찰에 청탁한 의혹을 받는 FT아일랜드의 최종훈도 이날 그룹을 탈퇴했다.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도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출석했다. 그는 2015년 12월 외국인 투자자를 성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는 ‘성접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명확한 답을 피했다. 승리와 성접대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 유리홀딩스의 유모(34) 대표도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檢, 경찰 유착 의혹 직접 수사 가능성 검찰은 ‘버닝썬 의혹’의 한 축인 경찰 유착 관련 증거자료를 받은 뒤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급히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지만 수사 방향을 저울질하고 있다. 대검찰청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승리 성접대 알선 의혹 등 버닝썬과 관련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 권익위는 지난 11일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한 ‘부패 행위’, 승리와 정준영의 의혹 관련 ‘공익 침해 행위’ 등 2건에 대해 수사를 해 달라며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익·부패 신고 내용에) 경찰 유착 관계, 부실수사, 동영상 유포, 성범죄 관련 내용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이 여러 의혹으로 갈라져 있는 만큼 가장 효과적인 수사 방법을 찾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단 배당은 서울중앙지검으로 했는데 직접 수사할지, 경찰 수사를 지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검 관계자는 “직접 수사하더라도 경찰이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건 수사 내용을 송치받은 뒤 수사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도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유착 의혹과 관련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하고 내용을 국민께 알리겠다”면서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권익위원장 “버닝썬 신고에 경찰유착·부실수사 담겨” 판단 이유는

    권익위원장 “버닝썬 신고에 경찰유착·부실수사 담겨” 판단 이유는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4일 서울 강남 유흥업소 버닝썬과 관련한 공익·부패신고 내용에 대해 “경찰 유착 관계, 부실수사, 동영상 유포, 성범죄 관련 내용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해당 신고 내용에 경찰 유착이나 부실수사 의혹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익위는 내부 조사를 마치고 지난 11일 검찰에 관련 내용을 넘긴 상태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고자가 제출한 증거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건은 검찰에 보내는 게 타당하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권익위가 해당 사건을 검찰에 ‘이첩’ 형식으로 수사 의뢰한 것은 신고 내용에 언급된 혐의의 신빙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권익위는 공익·부패행위 신고가 들어오면 자체 조사를 거쳐 수사기관에 이첩 또는 송부할 수 있는데 ‘이첩’은 혐의의 신빙성이 높아 시급한 처리가 필요할 경우에, ‘송부’는 혐의의 신빙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경우에 한다. 박 위원장은 “이 건은 사회적 이목이 워낙 집중돼 있고 증거자료의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한 부분들이 있어서 신속히 처리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실체적 진실에 관해선 검찰이나 경찰에서 밝힐 것이고, 권익위는 부패·공익신고자를 보호한다는 고유의 소관 업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 위원장은 아직 해당 사안과 관련한 신고자의 보호조치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는 “다수의 공권력과 어떤 유착관계들이 담겨 있는 자료였고 특히나 경찰과 유착관계가 굉장히 의심됐다”며 “이것을 경찰에 넘겼을 때 정말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까 (의심됐다)”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권익위에 이어 경찰에도 자료를 통째로 넘겼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저한테) ‘어디를 봐야 하느냐, 뭘 봐야 하느냐’(라고 했다.) 본인들이 스스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그 (카톡 대화) 자료 안에 있는 날짜에 진짜로 출입국 기록이 남아 있는지. 이런 것만이라도 조회를 해본다면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건데”라고 지적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열린세상] 너무 뻔한 한국인의 이름/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열린세상] 너무 뻔한 한국인의 이름/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이번에는 한국인의 이름에 대한 것인데, 평소에 생각만 하고 아직 한번도 글로 발표하지 않았다. 한국인의 이름이 갖고 있는 문제는 너무 같은 이름이 많다는 것이다. 그 이름이 그 이름이다. ‘정은’이나 ‘은정’, ‘경미’나 ‘미경’, ‘철수’나 ‘수철’ 등등 글자의 앞뒤를 바꾼 이름이 너무 많다. 그런가 하면 남녀 구별이 안 되는 이름도 꽤 있다. ‘황정민’이라는 이름은 여자 아나운서와 남자 배우가 같이 쓰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한국은 성이 너무 적다. 인구 5000만명에 성이 300개도 안 된다. 본관이 있다지만 이름에 표시되는 게 아니니 별 의미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성이 수천 내지 수십만 개나 되는 것에 비해 한국은 너무 적다. 게다가 김(金)씨나 박(朴)씨와 같은 큰 성의 비율이 너무 크다. 그러니 이름이 다양할 수 없다. 한국인의 이름이 이렇게 겹치게 된 데에는 중국의 이름 체제를 본뜬 데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한국 고유의 것이라고 여기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중국의 것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중국인의 이름 체제, 즉 대체로 성이 한 글자이고 이름이 두 글자인 체제를 따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일본은 같은 한자를 쓰지만, 체제는 우리와 많이 다르다. 게다가 우리는 주자학적인 종법 질서를 따르느라 돌림자를 쓴다. 항렬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특히 남자는 태어나면 이름 세 글자 가운데 두 글자가 결정된다. 나는 태어나면서 이미 성인 ‘최’와 돌림자인 ‘식’ 자가 정해졌기 때문에 가운데 한 글자만 선택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가운데에 ‘준’ 자를 썼는데, 비슷한 사정이 많다 보니 한국에 ‘최준식’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다. 그러니 비슷한 이름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한국인의 이름이 변별력이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갈수록 떨어지는 한국인들의 한문 실력 때문일 것이다. 본인들은 이름에 좋은 한자를 가져다 쓰는데, 그냥 읽어서는 그 뜻을 알 수 없는 이름이 많다. 사실 이름은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되고, 그냥 읽기만 해도 그 뜻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한자로 이름을 지으면 이게 안 된다. 예를 들어 아들의 이름을 세상의 보배가 되라는 의미에서 ‘세상 세(世)’ 자에 ‘보배 진(珍)’ 자를 써서 세진으로 지었다고 하자. 그런데 세진은 읽어 봐야 그 뜻을 알 수 없다. 게다가 마지막 진 자를 먼지 진(塵)으로 쓰면 이 이름의 뜻은 세상의 먼지가 된다. 그러니 세진이라는 이름은 의미가 없게 된다. 이에 비해 중국인들은 한자가 자신들의 문자라 상상력을 발휘해 아주 다양한 이름을 만들어 냈다. 그들은 그 이름만 읽어도 그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중국 제자 가운데에는 이름이 역심(亦心)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여자아이 이름이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가 사모할 연(?) 자를 너무 좋아해 이 글자를 파자(破字)해 만들었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이름을 보면 우리처럼 정형화된 모습은 없다. 아주 다양한 이름을 지어 개인의 변별력을 높이고 있다. 이제부터는 우리도 좀 생각하면서 한글로 다양하게 이름을 짓자. 예를 들어 북미 인디언들의 이름을 보면 ‘구르는 천둥’, ‘늑대와 춤을’ 같은 기상천외한 이름들이 있다. 우리도 한글로 이렇게 그 아이에게 꼭 맞는 이름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제발 시내의 작명소 같은 데에 가서 귀한 자식의 이름을 짓지 말자. 원래 이름은 아기와 그 집안의 사정을 잘 아는 집안이나 마을의 어른이 심사숙고해서 지어야 한다. 다행히 요즘에는 순우리말로도 이름을 많이들 짓는데, 상상력이 떨어지는지 또 겹치는 이름이 많다. 예를 들어 ‘나라’니 ‘누리’, ‘아람’ 등이 그것인데, 앞으로는 더 상상력을 동원해 멋있는 이름을 지었으면 좋겠다. 이와 관련해 생각나는 이름은 ‘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라는 이름인데 ‘모친의 배를 박차고 나와 샘을 낸다’는 뜻인 것 같은데 나는 이런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는 딴에는 딸아이의 이름을 멋지게 지어 보겠다고 ‘하늘 별 달 구름 바람’이라 하고 줄여서 ‘하람’으로 불렀다. 자연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이렇게 지었다, 그런데 아뿔싸, 개신교 아이들의 이름에 ‘하나님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하람’이라는 이름이 있지 뭔가. 이름 짓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
  • 저소득노인 집에서 의료급여로 돌봄서비스

    전담 의료기관 연계… 임대주택 제공도 저소득 노인이 요양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방문 의료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在家)의료급여 시범사업’이 오는 6월부터 2년간 시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100명이다. 보건복지부는 6개월 이상 병원에 입원한 노인 중 집으로 돌아와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대개 병원에 오래 입원한 노인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돌봄 절벽’에 맞닥뜨리게 된다. 수시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니 집에 있어도 불안하고, 홀로 사는 노인은 식사조차 해결하기 어렵다. 임은정 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은 “노인을 돌볼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돌볼 여유가 없는 빈곤층은 원하지 않게 살던 곳을 떠나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201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를 봐도 4개월 이상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약 48%가 의료적 치료보다 돌봄·주거, 통원 치료와 식사 불편 문제 등을 해결하려고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급여 수급 노인에게 의료, 이동지원,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담 의료기관을 연계해 의사·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영양사가 한 팀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의료·영양·외래 이용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게는 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노인돌봄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을 우선 연계해 준다. 부족한 부분은 의료급여를 활용해 많게는 월 36시간 추가 지원한다. 퇴원하길 원하나 돌아갈 집이 마땅치 않은 노인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의료급여관리사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개인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현행법상 의료급여는 의료 목적으로만 활용할 수 있어 복지부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시범사업은 노인, 정신질환자, 장애인 등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의 일환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스페인하숙’ 나영석PD “지라시 악성 루머, 억울했다” 심경 고백

    ‘스페인하숙’ 나영석PD “지라시 악성 루머, 억울했다” 심경 고백

    ‘스페인하숙’ 나영석 PD가 악성 루머 사태와 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코리아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페인하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 장은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PD는 지난해 10월 불거졌던 악성루머와 관련된 심경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나영석PD는 ‘지라시’로 인해 배우 정유미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해당 루머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플러 등 10명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나영석PD는 “마음고생이 없진 않았다. 억울하더라”며 “개인적인 일이라 뭐라 제 심정을 객관화시켜 이야기하긴 힘든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완전히 결론이 났다기 보다는 몇몇 분들이 검찰로 송치가 됐다고 들었다. 변호사를 통해서, 기사를 통해서 이야기를 접했다.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그런 적 없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누구를 고소해야 하는 게 마음이 조금 그렇더라”며 “10명이 송치된다고 들었는데, ‘아싸 다 잡았어’ 이런 느낌이 아니었다.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일 가운데 이런 일이 많지 않나. 저 또한 제 일이 아닌 다른 일에서는 이런 과정 속에 있지 않았나 싶다”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페인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신이, 짝사랑男에 눈물 프러포즈 “올해 결혼할래?”

    ‘비디오스타’ 신이, 짝사랑男에 눈물 프러포즈 “올해 결혼할래?”

    ‘비디오스타’ 신이가 짝사랑 남성을 향해 눈물의 프로포즈를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방송인 현영, 클레오 채은정,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신이, 박재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이는 올해 목표를 결혼이 아닌 ‘임신’으로 꼽아 눈길을 모았다. 신이는 “결혼하고 임신하면 되는데 결혼은 빨리 할 수 있지만 임신은 빨리 할 수 없다. 아이를 너무 갖고 싶다. 올해까지 노력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현재 짝사랑 중임을 고백한 신이는 “올해 계획에 동참시키고 싶은 남자가 있다. 짝사랑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걸 (상대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자는 배란기가 되면 더 예뻐 보인다더라. 그래서 그 때 맞춰서 보자고 했다”며 “그런데 자꾸 피한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이의 짝사랑 이야기에 MC들은 상대를 향해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자 신이는 울컥한 듯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현영은 “울 정도로 좋아하는 거야?”라며 놀랐고, 신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신이는 “진짜 좋아하는 거 같다. 시간 있으면 올해 결혼할래?”라고 진심을 다해 고백했다. 고백 이후 신이는 “한 번도 먼저 대시한 적이 없었다. 역효과 날까 걱정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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