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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29대 회장 선임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29대 회장 선임

    한국여기자협회는 27일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협회는 김경희 SBS 정치부 국제팀 선임기자와 최문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감사로,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출판이사는 심윤희 매일경제 논설위원, 기획이사는 이은정 KBS 뉴스제작3부장, 디지털이사는 박경은 경향·네이버 합작법인 아티션 대표, 총무이사는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재무이사는 황희경 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차장이 맡는다. 주현진 서울신문 사회2부장은 일반이사로 선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한국여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한국여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한국여기자협회는 27일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협회는 김경희 SBS 정치부 국제팀 선임기자와 최문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감사로,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출판이사는 심윤희 매일경제 논설위원, 기획이사는 이은정 KBS 뉴스제작3부장, 디지털이사는 박경은 경향·네이버 합작법인 아티션 대표, 총무이사는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재무이사는 황희경 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차장이 맡는다.  일반 이사는 주현진 서울신문 사회2부장,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 박혜민 코리아중앙데일리 경제산업부장, 장지영 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장, 신보영 문화일보 국제부장, 김미리 조선일보 주말뉴스부 차장, 전설리 한국경제 생활경제부 차장, 김수미 세계일보 국제부장, 김유경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 차장 등이다. 1961년 설립된 한국여기자협회는 현재 31개사 1350여명의 여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서울신문에 입사했으며 2007년 중앙일보로 옮겨 외교안보팀장, 행정국장, 문화스포츠에디터, 정치국제담당(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포토] 채은정, 레깅스로 뽐낸 ‘터질듯한 애플힙’

    [포토] 채은정, 레깅스로 뽐낸 ‘터질듯한 애플힙’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등산 중 몸매를 과시했다. 채은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계산. 등산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푸른 산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서 늘씬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힙업된 엉덩이와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채은정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위독설’에 트럼프 “모른다…잘 지내기를”(종합)

    ‘김정은 위독설’에 트럼프 “모른다…잘 지내기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말하면서 “그가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와 아주 좋은 관계를 가져왔다”면서 만약 보도에서 말하는 그런 종류의 상태라면 매우 심각한 상태일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나는 그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고 거듭 말했다. 또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만약 다른 사람이 이 위치에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전에도 여러번 했던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전쟁 중이 아니고 북한과 전쟁에 가깝지도 않다”며 “그래서 나는 김정은에게 단지 행운을 빈다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CNN방송은 전날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 중”이라고 보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건강 이상설을 보도한 CNN 방송 내용과 관련, “아무도 그것을 확인하지 않았다”며 CNN이 보도를 내놓을 때 그것에 너무 많이 신뢰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그 보도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정기적으로 소통해왔는데 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글쎄, 그럴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단지 그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며 “나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었고 그것은 국가에 이익이 된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그가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어떻게 하는지를 볼 것”이라며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 보도들이 사실인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후계 구도와 관련, 승계 서열에 대한 질문에는 “김정은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에게 그것을 물어봤었다”며 “그러나 그걸 밝히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이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역시 김정은 위원장 등과 관련해 “한국·미국간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확인해줄 내용은 없다”는 취지의 공식 보고를 국회에 했다. 북한 매체는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김정은 위원장의 동정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트럼프,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모른다…잘 지내기를”

    트럼프,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모른다…잘 지내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말하면서 “그가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CNN방송은 전날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 중”이라고 보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이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역시 김정은 위원장 등과 관련해 “한국·미국간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확인해줄 내용은 없다”는 취지의 공식 보고를 국회에 했다. 북한 매체는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김정은 위원장의 동정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정은 건강이상설 속 ‘건재’ 아닌 동정 보도한 북한 매체

    김정은 건강이상설 속 ‘건재’ 아닌 동정 보도한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 21일 ‘생일상 전달’ 보도 미국 CNN 방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가운데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동정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생일상 전달 날짜나 관련 사진 등을 내보내지 않았는데, 북한 매체는 일반적으로 김 위원장의 생일상 선물이나 감사, 대외 축전 같은 동정 수준의 기사를 간략하게 처리한다.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주재한 이후 시찰이나 회의 등 사진이 공개되는 활동을 하지 않은 채 모범 주민에 생일상이나 감사를 보내거나 외국 수반에 축전을 보내는 데 그쳤다. 더욱이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에 집권 이후 매년 해왔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으면서 신병이상설이 증폭했다.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의 직접 움직임은 아니지만 관련 기사가 나온 것이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어떤 방식으로 불식시킬지, 특히 김 위원장의 건재를 과시할지 주목된다.청와대 “북한 내부 특이동향 식별 안 돼” 청와대와 정부는 김 위원장의 위중설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확인해 줄 내용이 없으며 현재까지 북한 내부의 특이 동향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수술을 받거나 건강상 이상이 있지 않고 묘향산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윤상현(미래통합당)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정부 당국의 장관들이 사실무근이라고 전해 왔다”며 “전혀 확인된 내용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고 청와대도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고 밝혔다.다만 위중한 상태는 아니더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은 여전하다.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 보도된 후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9일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명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한 데 대해 하루 만에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북한 체제의 특성상 최고지도자와 관련한 입장을 김 위원장의 재가 없이 내보낼 수 없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깜짝 혼인신고 소지섭 ‘결혼식 대신 기부’

    깜짝 혼인신고 소지섭 ‘결혼식 대신 기부’

    배우 소지섭(왼쪽·43)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오른쪽·26)과 7일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 기기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이날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소지섭 측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예식은 직계 가족끼리 조용히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조은정은 2014년 게임 채널 OGN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소지섭♥조은정, 혼인신고 완료 “저희 부부 됐어요” [전문]

    소지섭♥조은정, 혼인신고 완료 “저희 부부 됐어요” [전문]

    배우 소지섭, 조은정이 오늘(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이날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과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린다.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다”라고 덧붙였다.소지섭의 소속사는 “소지섭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맛있는 청혼’, SBS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에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롤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다음은 소지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51k 입니다. 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지우씨 형님상, 채종범씨 장인상, 장용수씨 모친상

    ●김정우씨 별세, 김은정씨 남편상, 김보혜씨 동생상, 김지우(제주일보 사회부 기자)씨 형님상, 4일 오전 5시23분, 서귀포시 한빛장례식장 국화실, 발인 7일 오전 8시. 064-733-1253 ●고회근 씨 별세, 채종범(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씨 장인상, 4일,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 144 구호전장례식장 2층 201호실, 발인 7일. 062-960-4444 ●권순심씨 별세, 장용수(매일경제TV 대표)·장희정(현대모비스 직원)·장혜경·장숙정(김천신애병원 간호사)·장성수(주식회사 예담 대표) 씨 모친상, 김용섭(삼성화재 김천지점 RC)·김시철(동호산업 이사)·이장일씨 장모상, 5일 오후,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40
  • [부고]

    ●고회근씨 별세 채종범(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씨 장인상 4일 광주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7일 (062)960-4444 ●신성권씨 별세 서점남·윤남·동기(전 한국감정평가협회장)·동범·삼남·상달·미양씨 모친상 4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20분 (02)2290-9460 ●이정출씨 별세 정일준(이화교통 대표)씨 모친상 4일 울산 국화원, 발인 6일 010-2416-7893 ●김정우씨 별세 김은정씨 남편상 김보혜씨 동생상 김지우(제주일보 사회부 기자)씨 형님상 4일 서귀포 한빛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64)733-1253 ●김한두씨 별세 김영갑·영우·영조·영순씨 부친상 우수목씨 장인상 김홍길(서울경제신문 성장기업부장)씨 조부상 4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4)821-4404
  • 한국언론진흥재단, 권익위와 연계 차세대 민원분석시스템 서비스 시작

    한국언론진흥재단, 권익위와 연계 차세대 민원분석시스템 서비스 시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이하 재단)이 보유한 뉴스 빅데이터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를 연계한 차세대 민원분석 시스템이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뉴스가 공공데이터와 결합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활용된 첫 사례다. 국민권익위는 재단의 빅카인즈 뉴스 분석 데이터를 API로 제공받아 국민들이 제기한 민원과 뉴스 간 연관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서비스한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언론사·행정기관·대학은 물론 기업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석 결과는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http://bigdata.epeopl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뉴스 빅데이터가 국민의 민원 해결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뉴스 빅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빅카인즈(www.bigkinds.or.kr)는 신문, 방송 등 54개 언론사의 뉴스 검색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임은정 검사가 고발한 ‘검찰 내 성폭력 감찰 무마 의혹’ 불기소 처분

    검찰, 임은정 검사가 고발한 ‘검찰 내 성폭력 감찰 무마 의혹’ 불기소 처분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벌어진 조직 내 성비위 사건을 제대로 감찰하지 않았다며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옛 간부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30일 임 부장검사가 김 전 총장 등 전·현직 검찰 간부 9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각하’ 처분했다. 각하 결정은 기소하거나 수사를 이어갈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성 비위 풍문을 확인한 김 전 총장 등이 곧바로 사안의 진상 확인에 착수했고 업무지침과 피해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상 확인을 종료했다”면서 “위법한 지시나 직무 거부가 있다고 볼만한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 부장검사는 2015년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의 후배 검사들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당시 김진태 검찰총장과 김수남 대검 차장, 이준호 감찰본부장 등이 감찰을 중단했다며 이들을 2018년 5월 고발했다. 임 부장검사는 “2015년 3월 22일부터 대검 감찰제보시스템을 통해 검찰의 조직적 일탈에 대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5월 4일 당시 김진태 총장 결재를 받아 감찰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김 전 부장검사와 진 전 부장검사는 당시에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다가 ‘미투 운동’ 이후 꾸려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의 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문화마당] 2020 문학, 혁신을 요구받다/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화마당] 2020 문학, 혁신을 요구받다/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계간 ‘자음과모음’ 봄호 특집 ‘작가-노동’이 화제다. “원고료로 생활이 가능한 ‘전업 평론가’는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문학평론가 장은정이 구체적 숫자로 답했기 때문이다. 2009~2019년 11년 동안 그가 발표한 글은 176편, 원고 매수로 5728매다. 대가는 총 3390만원, 한 달 평균 46만원이다. 이른바 ‘주니어 평론가 시스템’에 속해 상당히 많은 발표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이 정도다. ‘전업 평론가’는 불가능하다. ‘주니어 평론가 시스템’은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민음사, 창비 등 주요 문학 출판사의 내부 독회에 바탕을 둔 차세대 평론가 운영 체제를 말한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들 출판사는 내부 편집위원, 편집자, 외부 평론가 등과 정기 독회를 갖췄다. 여기서 문예지 발표작, 단행본 시집과 소설집, 장편소설을 토론하고 작품성·대중성·가능성 등을 고려해 잡지에 청탁하거나 단행본 계약을 한다. 이때 참여하는 외부 평론가는 등단 5년 이내 ‘젊은 평론가’들이다. 이유는 두 가지. 우선, 한 사람이 모두 좇아서 읽지 못할 정도로 작품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믿을 만한’ 이들이 분담해 읽고 일정한 논의 구조를 거쳐 좋은 작가를 가리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다음, 차세대 육성이다. 평론가는 20대 후반 등단한 후 학계에 자리잡을 때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에서 논문 중심 체제가 강화된 2000년대 들어 교수가 현장 평론을 하는 건 힘들어졌다. 자사 발행 작품을 잘 읽어 줄 평론가가 충분하지 않자 출판사 입장에선 ‘좋은 평론가’ 자체를 길러내는 게 나았다.(시인-서평가, 소설가-서평가가 늘어난 것도 같은 사정에서다.) 장은정에 따르면 ‘주니어 평론가 시스템’에는 근본적 결여가 있었다. 젊은 평론가한테 주어진 기회는 대부분 ‘리뷰’였다. “잡지를 운영하는 편집위원들이 정해 준 텍스트”에 대한 글이었다. 젊은 평론가에게는 선배 평론가들의 ‘좋음’에 복속해 그 과업을 잘 수행할 의무만 있었다. 평론가가 “어떤 텍스트가 다시 읽힐 만한 비평적 가치가 있는지를 선별할 수 있는 권한을 갖지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출판산업이 평론을 내부의 한 영역으로 포획해 버린 것이다. 출판산업과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비평가가 드물어지자 문학권력이 작품 생산에서 평가까지 모두 장악하면서 무분별한 작동을 시작한다. 장삿속이 노골화돼 작품에 대한 긍정 비평, 즉 ‘세밀한 읽기’만을 조장하고 작품의 질에 대한 근본 질문, 즉 ‘비판적 읽기’를 둔화시킨다. 우정의 리뷰만 가능하고 도발적 비판이 좀처럼 존재하지 못한다. 비판 없는 권력은 균형을 잃는다. 장은정이 보기에, 타락한 권력이 봉합된 진실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져 버린 것이 ‘2015년 신경숙 표절 사태’다. 신경숙을 옹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언어가 동원됐는가. 이후, 올해 초 이상문학상 저작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더이상 “세밀한 읽기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났다. 문학제도 자체의 혁신을 위한 문제제기가 절실해졌다. ‘작가-노동’도 한 이슈다. 출판이 작품 노동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느냐는 오래된 질문이다. 예술성과 시장성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으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본래 좋은 답이 없다. 작가의 바람은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집에 살며, 3800원짜리 마카롱을 사 먹고, 집 앞 근사한 카페에서 드립 커피 정도는 살 수 있는 삶”이다. 십여년 넘게 동결된 원고료 인상 등 실제 대책도 중요하다. 그러나 작가가 진짜 바라는 것은 문학제도가 자존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작동하는 것 같다. 작가와 출판사가 같은 길에 있다는 느낌이 무너졌다는 심각한 위기의 신호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2020년대 문학은 혁신의 과제를 무겁게 짊어진 채 출발하게 됐다.
  • ‘민원인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에 선고유예 확정

    ‘민원인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에 선고유예 확정

    민원인의 고소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에게 징역형의 선고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사 A(38)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선고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12월 부산지검에서 근무할 때 고소인이 낸 고소장을 분실하자 이를 위조하고, 상급자의 도장을 임의로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기록 분실에 대한 절차 규정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공문서위조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항변했지만, 1심은 “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검사가 자신의 업무상 실수를 감추기 위해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다시 제출받는 등의 노력 없이 공문서인 사건기록표지를 위조·행사한 것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A씨가 분실한 고소장은 다수의 고소·고발을 반복한 민원인이 제출한 것으로 기존 고소들이 모두 각하되거나 취하됐다는 점, 깊이 반성하고 이 사건으로 사직을 했다는 점 등을 들어 선고유예 결정을 했다. 선고유예는 범죄 정황이 경미할 때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간 사고 없이 지내면 형의 선고를 면제해 주는 제도다. A씨와 검찰 모두 항소했지만 2심은 1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한편 별다른 징계 없이 A씨의 사표가 수리된 것을 문제 삼은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지난해 4월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의 부산지검 압수수색 시도에 검찰이 번번이 영장 청구를 기각하면서 검경 간 갈등으로 비화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임은정 “공소시효 2주 남은 윤석열 장모사건 실체 밝힐 수 있다”

    임은정 “공소시효 2주 남은 윤석열 장모사건 실체 밝힐 수 있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가짜 은행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총장의 장모 사건 일부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 남았다지만, 수사력만 집중하면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충분한 시간”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MBC ‘스트레이트’를 본방사수했다. 어느 검사실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민감한 사건기록을 깨우는 데는 언론만한 특효약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임 부장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발족이 머지 않은 때라, 예전처럼 검찰이 노골적으로 사건을 덮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상품 중량을 속이는 간사한 장사치의 눈속임 시도를 막는 것은 눈 밝은 사람들의 매서운 감시”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총장이 취임사를 통해 천명한 바와 같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검찰권이 검찰총장 일가나 검찰조직과 같은 사익이나 특정세력을 위해 쓰이지 않도록’ 검찰에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를 페친분들께 거듭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씨는 동업자 안모씨와 함께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위조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돼 지난해 10월 의정부지검에 배당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이기수씨 별세, 이상택(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국장)·이상순(대한항공 사무장)·이상명(사업)·이상묵(전 삼성건설 상하이 주재원)씨 부친상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650-2748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15분 (02)2650-5121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이영순씨 별세 김경진(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씨 모친상 16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21-4400 ●윤정순씨 별세 정정욱(하나금융투자 실물투자금융본부장)씨 모친상 16일 영천 영락원, 발인 18일 (054)336-4444
  • 황대호 의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강의 지원 연구 논의

    황대호 의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강의 지원 연구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의원은 지난 1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경기도비 지원으로 추진 중인 ‘효과적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위한 강의 지원 연구’에 대한 지원 방안 및 내실 있는 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은정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은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고용촉진과 함께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예방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있지만 정작 교육의 효과가 가장 큰 학교에서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적극 추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에서도 많은 교육과정에 쫓기다 보니 의무시간 이수에 급급하겠지만 법과 조례가 왜 의무시간을 권장했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면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장애에 대해 진정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춘봉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지부장은 “교육의 효과가 가장 큰 저학년 학생들은 중증장애인을 단순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그 기억은 평생을 간직하게 된다”면서 “학교에서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최소한 의무시간 만큼은 단순히 동영상 시청이나 대규모 강의가 아닌 제대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 의원은 “우선 학교에서의 장애인식개선교육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단순한 시수 채우기가 아닌 실질적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하겠다”면서 “학교가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소범수씨 장모상, 신혁씨 장모상, 최종문씨 부친상, 이강섭씨 모친상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오후 7시,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7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오후 8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15분. 02-2650-5121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6시 35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 목말랐던 전시 갈증… ‘초연결’로 풀다

    목말랐던 전시 갈증… ‘초연결’로 풀다

    온라인 전시 ‘미술관의 평화의 전사들’ 전 세계 활동하는 50대 여성작가 4인 홈페이지서 9월 말까지 작품 관람 가능미술사학자이자 기획자인 조은정 고려대 초빙교수가 이달 초부터 온라인에서 선보인 기획전 ‘미술관의 평화의 전사들’(The Peaceful Warriors in Museum)이 미술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상의 전시장에 초대받은 이들은 뉴욕의 박유아, 런던의 신미경, 파리의 윤애영, 그리고 서울의 김홍식 등 세계 4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박유아는 1986년 미국에 정착해 드로잉과 조각, 멀티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품활동을 해 왔다. 신미경은 비누를 재료로 역사적 유물과 예술품을 재현하는 비누 조각으로 세계 무대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작가다. 미디어와 퍼포먼스 작가인 윤애영은 시간과 세계에 대한 탐구에, 사진 이미지를 기반으로 설치작업을 하는 김홍식은 도시에 사는 현대인의 삶을 투영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다.코로나19로 자발적 고립이 요구되는 때, 역설적으로 초연결시대를 강조한 기획자의 성찰이 도드라진다. 네 작가 모두 육아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작가의 길을 벗어난 적이 없는 50대 여성이란 공통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조 교수는 “이들 4명 작가는 치열한 생의 전장에서도 결코 용기와 관용, 그리고 앞으로 나아감을 거두어 들인 적이 없다”고 평했다. 이번 전시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코로나19로 주요 미술관이 문을 닫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시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조 교수는 “전시를 보고 싶다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진행은 일사천리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연결된 작가들에게 기획 의도를 설명하니 단번에 ‘동참하겠다’는 답이 돌아왔다. 조 교수는 “미술관에 가고 싶은 마음들이 만든 전시”라고 표현했다. 전시 제목은 체조선수인 화자(話者)가 사고를 이기고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맞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 ‘평화의 전사’(Way of the peaceful warrior)에서 따왔다. 전시는 사이트(https://sixshop.com/bluecs)에서 9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인사] 동아대, 방위사업청, 충북도, 환경부

    ■ 동아대 △ 도서관장·출판부장 장정환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방위사업분석과장 이도훈 ■ 충북도 ◇ 5급 승진 △ 공보관실 김낙영 △ 안전정책과 김서준 △ 농업정책과 김성일 △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윤진 △ 문화예술산업과 류석열·이재혁 △ 바이오산업과 송광복 △ 자치행정과 송기락 △ 기후대기과 윤연숙·안중하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윤정한 △ 예산담당관실 이영주 △ 의회사무처 이지선 △ 총무과 이혜림 △ 노인장애인과 조수래·조광희 △ 경제기업과 하선미 △ 세정담당관실 이영태 △ 식의약안전과 어경숙 △ 보건정책과 유진희 △ 동물방역과 이은정 △ 사회재난과 이승표 △ 도로과 김태수 △ 회계과 양강석 △ 화장품천연물과 이성제 △ 자연재난과 노형우 △ 수자원관리과 오철영 △ 농업기술원 박재호·류지홍 △ 보건환경연구원 김용성 △ 동물위생시험소 이종진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류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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