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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한은정, 매력적이고 섹시한 의상 눈길

    [NOW포토] 한은정, 매력적이고 섹시한 의상 눈길

    배우 한은정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PJ호텔 4층 카라디움에서 열린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배우 한은정(신기전)은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정아·서인영, 쥬얼리 탈퇴…박세미 새 멤버?

    박정아·서인영, 쥬얼리 탈퇴…박세미 새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를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가 영입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슈퍼스타 K’ 출신의 박세미(19)를 새 멤버로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1일 “박정아와 서인영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마지막으로 쥬얼리를 떠난다.”며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내년에 새로운 쥬얼리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를 시작한 박정아는 9년, 2002년 합류한 서인영은 8년 만에 쥬얼리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스타제국에 남아 그룹이 아닌 솔로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맏언니 박정아는 “10년 가까이 쥬얼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희로애락이 있었지만 우선 쥬얼리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진 것 같아 만족한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쥬얼리도 옆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쥬얼리 막내 김은정과 하주연은 “언니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많이 아쉽고 서운하다.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 언니들이 갈고 닦아놓은 명성에 먹칠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정아와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 ‘디 엔드’(End And...)는 오는 1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아와 서인영은 타이틀곡 ‘러브스토리’(Love Story)에 쥬얼리 활동을 마무리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한편 쥬얼리 4기 멤버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세미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본선진출자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사랑이 꽃피는 나무(임나라 지음, 소래 펴냄) 서울신문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당선된 뒤 아동문학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저자의 동화 집.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얹혀살던 집에서도 쫓겨날 처지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 단이(‘별’), 따돌림당하는 아이를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뭉클한 우정(‘생일선물’) 등 소소한 이웃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1만원.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김은정·류대곤 지음, 두리미디어 펴냄) 청소년이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 높이 가지를 뻗는 느티나무처럼 자라려면 먼저 역사를 읽어야 한다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말한다. 역사를 읽는 것은 과거를 읽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화보가 궁금증을 덜어준다. 1만 5000원. ●속상해(오드레이 푸시에 글·그림, 최윤정 옮김, 바람의 아이들 펴냄) 빨간 아기 토끼는 담요를 뒤집어쓰고 소리 죽여서 운다. 생쥐 친구, 양 친구, 닭 친구, 늑대, 말, 곰 등이 하나 둘 모여들어 왜 우는지 궁금해하지만, 토끼는 계속 ‘속상해.’를 외치며 울고 있다. 이유없이 속상하고 서러워서 우는 아이들의 심정이 이해될 듯 말듯. 9000원. ●호두까기 인형(수자 햄메를레 지음, 페터 프리들 그림, 김서정 옮김, 우리교육 펴냄)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를 동화로 옮겨놓았다. 마음이 아름다운 클라라를 통해 현실과 환상, 죽음과 부활, 희생과 구원, 굳건한 믿음 등을 지켜볼 수 있다. CD가 첨부돼 주요 장면에 해당하는 음악도 들을 수 있다. 1만 1000원. ●너무 아깝지 않아?(라주 지음,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예림당 펴냄)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에 ‘아깝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결핍이 일상화된 30~40년 전 사회에서는 물건을 아껴 쓰지 않으면 벌 받는다고 늘 경고를 받아왔었는데 말이다. 절약을 가르치고, 지구를 살리는 공감 어린 글과 그림이 가득하다. 1만원.
  •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 “어머, 우리 애 봐. 또 흘리고 먹네. 집에서도 그러더니….”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사는 김은정(34)씨의 집에 동네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서울형 어린이집 전용 인터넷TV(IPTV)로 어린이집에 보낸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김씨의 딸이 다니는 성동구 ‘꿈터어린이집’에서 IPTV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날. 김씨가 리모컨을 누르자 TV 화면 아래에 ‘서울형 어린이집’이라는 창이 떴다. ‘우리아이 보기’라는 창을 누르자 곧이어 어린이집 내부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간식을 먹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확대하기’를 누르자 얼굴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비쳤다. 주부들은 “화질이 깨끗하고, 소리도 선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만 다섯살짜리와 한살짜리 자녀를 키우는 김씨는 “둘째를 보면서 일을 하느라 어린이집에 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TV로 딸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형 어린이집’이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보육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워치맘’의 탄생이다. 직장에 다니는 주부나 전업 주부들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IPTV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다. 월 3000원(일부 가입자는 무료)의 부담없는 요금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이날 처음으로 IPTV 서비스를 실시한 꿈터어린이집엔 첫날에만 20명이 넘는 엄마들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실제 서울시에도 무려 685곳의 서울형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이 폭주하자, 서울시가 재정 문제를 감안해 현재 259곳에만 설치를 해준 상태. 시는 서울형 어린이집 지정 시설에만 무상으로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화면을 통해 급식이나 간식의 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안전이나 건강 관리도 용이하다. 어린이집 교사를 비롯해 주간 식단과 가정통신문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엄마들이 반기는 장점이다. 워치맘의 등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보육 교사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상호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개발센터의 서문희(55) 기획조정연구실장은 “보육교사의 인권도 존중돼야 하기 때문에 교사들과 합의가 전제돼야 하고 인센티브 등 혜택도 추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어린이집에 국·공립 수준의 지원을 해주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워 질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주는 ‘서울형 어린이집’사업을 펼치고 있다. 1550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인증을 받은 상태. 특히 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부 어린이집에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당초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저조했던 IPTV 서비스 신청이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글 사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 “어머, 우리 애 봐. 또 흘리고 먹네. 집에서도 그러더니….”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사는 김은정(34)씨의 집에 동네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서울형 어린이집 전용 인터넷TV(IPTV)로 어린이집에 보낸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김씨의 딸이 다니는 성동구 ‘꿈터어린이집’에서 IPTV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날. 김씨가 리모컨을 누르자 TV 화면 아래에 ‘서울형 어린이집’이라는 창이 떴다. ‘우리아이 보기’라는 창을 누르자 곧이어 어린이집 내부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간식을 먹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확대하기’를 누르자 얼굴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비쳤다. 주부들은 “화질이 깨끗하고, 소리도 선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만 다섯살짜리와 한살짜리 자녀를 키우는 김씨는 “둘째를 보면서 일을 하느라 어린이집에 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TV로 딸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형 어린이집’이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보육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워치맘’의 탄생이다. 직장에 다니는 주부나 전업 주부들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IPTV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다. 월 3000원(일부 가입자는 무료)의 부담없는 요금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이날 처음으로 IPTV 서비스를 실시한 꿈터어린이집엔 첫날에만 20명이 넘는 엄마들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실제 서울시에도 무려 685곳의 서울형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이 폭주하자, 서울시가 재정 문제를 감안해 현재 259곳에만 설치를 해준 상태. 시는 서울형 어린이집 지정 시설에만 무상으로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화면을 통해 급식이나 간식의 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안전이나 건강 관리도 용이하다. 어린이집 교사를 비롯해 주간 식단과 가정통신문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엄마들이 반기는 장점이다. 워치맘의 등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보육 교사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상호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개발센터의 서문희(55) 기획조정연구실장은 “보육교사의 인권도 존중돼야 하기 때문에 교사들과 합의가 전제돼야 하고 인센티브 등 혜택도 추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어린이집에 국·공립 수준의 지원을 해주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워 질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주는 ‘서울형 어린이집’사업을 펼치고 있다. 1550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인증을 받은 상태. 특히 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부 어린이집에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당초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저조했던 IPTV 서비스 신청이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글 사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조계종 새 총무원장 자승스님

    조계종 새 총무원장 자승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33대 총무원장에 자승(55·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스님이 당선됐다. 자승 스님은 22일 서울 종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실시한 신임 총무원장 선거 투표에서 전체 321표 중 290표를 획득, 91.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자승 스님은 국회 정당격인 중앙종회 종책모임 화엄회 대표로 무차·무량·보림회 등 경쟁 모임과 공조체제를 갖추고 이번 선거에 종책 모임 단일 후보로 출마,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시돼 왔다. 함께 출마한 각명 스님은 3표, 대우 스님은 4표를 각각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조계종은 10년 만에 50대 젊은 총무원장을 배출했고, 1994년 종단 개혁 이후 처음으로 권한 대행 체제가 아닌 상태에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했다. 1954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난 자승 스님은 전 총무원장 정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2년 해인사에서 지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4년 범어사에서 석암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중앙종회의원 및 의장, 총무원 재무부장·총무부장 등을 엮임했고 현재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으로 있다. 당선 확정 이후 자승 스님은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스님들의 뜻을 잊지 않고 종단 중흥불사를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총무원장은 원로회의의 추인을 받아 이달 31일부터 4년간 조계종을 이끌게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세바퀴’, ‘무한도전’ 제치고 土 예능 최강자

    ‘세바퀴’, ‘무한도전’ 제치고 土 예능 최강자

    MBC ‘세상을 바뀌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토요일 예능 최강자에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세바퀴’는 1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을 제치고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였던 ‘세바퀴’는 홀로 독립 생활을 시작한 뒤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쥬얼리의 박정아와 김은정, 샤이니의 태민, 온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특히 박정아는 연인 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은 14.3%, KBS ‘천하무적 토요일’은 12.1%를 차지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고추장 담그는 아버지(윤희진 글, 이강훈 그림, 책과함께어린이 펴냄) 조선시대에 유희춘과 송덕봉이라는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했고, 아내는 당당하게 의견을 이야기하면서도 진정으로 남편을 위했다. 가부장제의 고정관념을 깨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에서 관계의 지혜를 얻는다. 쉽게 만날 수 없었던 한국사 속 인물 21인의 진솔한 생활사가 소개된다. 9500원.●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두레아이들 펴냄) 오랫동안 사람들은 콜럼버스가 1492년에 대서양을 건너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처음이 아닌 마지막으로 아메리카에 당도했다는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어떻게 발견했는지 새로운 이론을 접 해본다. 1만 2000원.●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자연학교-지구를 살리는 나무(솔뫼 글, 김은정 그림, 사파리 펴냄) 경남 양산의 영축산 꼭대기에 살면서 자연생태를 연구해온 솔뫼 아저씨가 전하는 나무 이야기. 자연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기획한 자연학교의 첫 번째 책이다. 1만 1000원.
  • “노후대책·건강관리요령 구청서 배워요”

    ‘은퇴 후 인생설계 어떻게 할까?’, ‘우리 아이, 책 읽는 영재로 만들려면?’, ‘고혈압 등 건강관리 방법은?’ 서울 중랑구가 노후관리, 건강 등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복지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무료 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자원봉사센터회의실에서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주민복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구에 필요한 사회복지 정책을 파악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 공동체의식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 참여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재테크, 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특강한다. 첫번째 수업은 ‘인생의 위험설계 이렇게 하라’의 저자인 이근혁(서울시 저소득 가구 재무컨설팅 위원) 한국파이낸셜플래닝협회 상담위원이 맡아 ‘행복한 은퇴설계’에 대해 강의한다. 두번째 수업은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을 쓴 유은정씨가 독서영재 육아법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마지막 수업은 이경석 녹색병원 신경외과 전문의가 ‘뇌졸중-고혈압관리’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로 9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60명만 접수한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수준이 향상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행정 개선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참여와 의식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OW포토] 한은정, 제 뒷태 어때요?

    [NOW포토] 한은정, 제 뒷태 어때요?

    8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한은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진 청자구매 ‘바가지’ 논란

    강진 청자구매 ‘바가지’ 논란

    전남 강진군이 1억원짜리 청자를 10억원씩 주고 2점을 사들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군은 감정평가 과정에서 의혹이 드러나면 평가위원들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발끈했다. ●성윤환 의원 국감서 의혹제기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이 “강진청자박물관이 2007년 10월 10억원에 사들인 청자상감연국모란문과형주자는 1992년 소더비 경매에서 감정가 1만 5000~2만달러에 출품됐고 자신이 의뢰한 감정가도 9000만원을 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6월 10억원에 구입한 청자상감모란문정병도 자신이 의뢰한 감정기관에서는 1억 4000만~1억 5000만원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6일 해명자료를 내고 청자박물관의 고려청자 매입 과정을 밝혔다. 군이 2007년 청자 구입 공고를 내자 그해 6월12일 최건 조선관요박물관장이 “좋은 청자를 소개해 주겠다.”며 상감과형주자를 15억원에 살 것을 타진했다. 최건 관장은 이날 보낸 추천서에서 “현재 상감과형주자로서 이 수준과 비교할만한 예가 없어서 국가지정(보물급)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물”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 청자의 제작기법과 문양의 수준, 희귀성 등을 검토해 구매결정을 내렸고 최 관장이 10억원을 제시해 거래가 성사됐다. 당시 이 청자는 조선관요박물관(경기 이천 소재) 수장고에 보관돼 있었다. ●군 “희귀성 등 검토 후 거래” 강진군은 구입가를 두고 소장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당시 심사위원은 3명으로 최 관장과 정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장모 조선관요박물관 학예팀장이었다. 당시 강진군의 윤순학 청자박물관장, 조은정 학예사가 유물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국감장에서 나온 의혹대로 감정평가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이라도 있을 경우 강진군과 청자박물관은 감정평가위원들을 검찰에 형사 고소하는 등 모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3일 한가위 TV 하이라이트]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KBS1 오후 5시10분) 2009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만 1123쌍의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30억여 원의 따뜻한 사랑을 모은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파랑새는 있다’ 여덟 번째 이야기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4세 아이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 수술과 결연 이야기 등 따뜻한 감동과 함께 한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옥희는 며느리 둘을 거느리고 추석 장을 보는데 촐싹거리는 둘째 며느리와는 반대로 큰며느리가 자꾸 눈치를 보는 듯해서 마음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 한편, 대풍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아련한 마음으로 복실이를 대하지만 복실이는 좀처럼 대풍에게 마음의 문을 다시 열려고 하지 않는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8시10분) 가을 제철을 맞아 기름기가 자르르르 통통하게 살이 오른 고등어. 고소한 맛과 저렴한 가격, 풍부한 영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국민생선 고등어에 관한 모든 것과 고등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스타맛집으로 부부 특집’에선 홍서범· 조갑경 부부, 박성웅· 신은정 부부와 함께 한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은님은 선영이 잃어버린 아이를 찾다가 밖에서 위험하게 차도로 들어가고 있는 유빈을 발견하고는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해낸다. 선영은 유빈을 안으며 다친 데 없는지 살피고 눈물을 흘리며 은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마침 세훈이 도착해 선영에게 낳은 자식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 거냐며 소리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2009년 9월4일,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평소에는 조용했던 작은 마을이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오늘이 바로 소영이네의 새집 입주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 어떻게든 갚고 싶은데 당장 그러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는 소영이 가족을 만나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는 유방암. 최근 젊은 여성에게 급증하고 있어 여성이라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재발률을 낮출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건강은 물론 가슴을 절제해야 하는 고통까지 겪어야 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본다.
  • [인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인화<파견>△한국지역진흥재단 김재균 ◇서기관 <전보>△조직실 조직진단과장 권순록△중앙공무원교육원 김형중△정부청사대전관리소 행정과장 권혁문△인사실 조대성<파견>△국무총리실(제주특별자치위원회 사무처) 서정욱△지방분권지원단 박인용 ■농식품부 △비상계획관 석정수 ■법제처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조영규<파견>△국회사무처 김승열◇과장급 <승진>△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전보>△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과장 안상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조용호<파견>△KOTRA외국인투자지원센터 이상수◇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공은정△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박종일△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안승철<전보>△사회문화법제국 권준율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석호영 ■방위사업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계약관리본부 국제계약부장 이정용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장 △명동 강진우△강동 이선종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장 곽인찬 ■법률방송 △취재본부장(상무) 신윤석 ■경희대 △음악대학장 이훈△국제교류처장(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겸직) 강곤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오태헌△교무〃 방성원△온라인교육지원〃 민경배△학생지원〃 강윤주△입학관리〃 안병진△사회교육원장 김지현△정보문화예술학부장 이문재△사회과학〃 서유경△호텔관광외식〃 김혜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서명석 문영국△상무보 정진우 김성우 ■하나대투증권 ◇승진 △업무개발부장 이경원[지점장]△신대방 한석근△원주 엄윤성△남천동 송운섭△북광주 조양곤△목포 김정희△노은중앙 변재길◇전보△선물영업부장 심정섭△정보지원〃 홍영국△은평지점장 한대경△목동중앙〃 김희중 ■알리안츠생명 ◇부서장△AA영업교육부 김태열△AA영업지원부 박재서△고객서비스부 김현웅△서울지역영업본부 영업교육부 김인목△〃 영업부 신일용△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영업부 임종찬△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 영업부 김옥태◇영업단장△신설동 윤산△노원 현종우△강남 김선균△부산 문성호△울산 김종배△수원 오은식△성남 신완섭△인천 김국권△광주 전임택△순천 김영자△목포 임대윤◇지점장△범계 김문재△하당 이광형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분당남 원철희△첨단 윤순철△동대문 양희룡△거여 김창기△영등포 안동신△상무 고용진△남광주영업소장 오상석◇부서장 전보△선물업추진부장 정진표 △글로벌트레이딩〃 이용출 ■하이투자증권 ◇승진 △PI팀장 최현주 ■한국경제연구원 ◇실장 △법경제연구 이인권△기업연구 박승록△금융재정연구 조경엽△거시경제연구 허찬국△경제교육 이병욱△연구조정 이주선△정책기획 조성봉 ■그랜드코리아레저 ◇팀장 △홍보 김도곤 △IR 김성학 ■현대해상 ◇부서장 △신채널영업부 이동엽◇지점장△중부 신승림△강남 여관구△송파 이권도△강동 김승호△천안 이상건△목포 강용구
  •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특별한 잔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특별한 잔치’

    25일 경기 일산시 흰돌마을 4단지 안 광장.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인 이곳에서 추석을 일주일여 앞두고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4단지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거주민 할머니 3명의 팔순잔치를 벌인 것. 잔칫상에 놓인 색색가지 음식과 함께 재봉틀, 결혼 청첩장 등 할머니들의 손때묻은 삶이 담긴 각종 전시물도 눈에 띄었다. 잔치의 주인공은 김수영(89), 강신수(83), 현경희(83) 할머니. 이들은 분홍색, 옥색 옷이 어우러진 한복으로 갈아입고 모처럼 화장도 곱게 한 채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단지 안에 있는 사회복지관이 지난 7월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가 모일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은 처음엔 서먹하게 다가왔지만 이내 잔치떡을 나눠먹으며 한마음이 됐다. 삼삼오오 모여든 4단지 주민들은 강 할머니가 60여년간 보관해온 재봉틀과 현 할머니가 50년 동안 아껴온 작은 장롱 등을 신기한 듯 만져봤다. 김 할머니가 내놓은 남편과의 연애편지, ‘소화(小和) 16년 음력 7월26일’이라는 글씨가 찍힌 결혼 청첩장, 어머니 유언장이 담긴 액자는 평생의 이력이었다. 주민 강은정(52·여)씨는 “70년된 청첩장이면 내 나이보다 많다.”면서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이웃들과 이렇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기업인 공공미술 프리즘이 기획하고 일산 거주 어린이 기자단 4명이 도왔다. 어린이 기자단은 지난달부터 할머니들 댁을 방문해 인터뷰를 한 뒤 80여년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될 물품도 수집했다. 내년이면 아흔이 되는 김 할머니는 “흰돌마을이 들어선 1995년 입주했으니 ‘403동 1009호 할머니는 터줏대감’이라는 소릴 듣는다.”고 한다. 402동 1403호 주민인 강 할머니는 “동생 셋을 공부시키느라 17살부터 바느질을 시작해 76살까지 계속했다.”면서 “결혼도 안하고 혈혈단신인 내게 재봉틀은 남편이고 자식이다.”고 돌아봤다. 현 할머니는 “평소 아이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찾아와 말벗이 돼 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어린이 기자단의 변진휘(13) 학생은 직접 낭독한 축하편지를 통해 “이번 기회에 할머니들의 앞서간 삶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할머니들을 자주 찾아뵙고 손자처럼 대해 드려야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NOW포토] 한효주, 나서려니 쑥스러워···

    [NOW포토] 한효주, 나서려니 쑥스러워···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롯데캐슬에서 열린 KBSN 드라마 ‘쏘울 스페셜’(연출 김남경, 극본 한은정)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효주가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한효주,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쏘울 스폐셜’은 쉬크하고 도발적인 두 여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뮤직 드라마로 싸이월드와 KBS드라마에서 각각 9월 29일, 10월말에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효주 “신발에 집중해주세요~”

    [NOW포토] 한효주 “신발에 집중해주세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롯데캐슬에서 열린 KBSN 드라마 ‘쏘울 스페셜’(연출 김남경, 극본 한은정)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효주가 김남경 연출가가 신발을 갈아 신었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효주,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쏘울 스폐셜’은 쉬크하고 도발적인 두 여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뮤직 드라마로 싸이월드와 KBS드라마에서 각각 9월 29일, 10월말에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효주, 박수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NOW포토] 한효주, 박수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롯데캐슬에서 열린 KBSN 드라마 ‘쏘울 스페셜’(연출 김남경, 극본 한은정)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효주가 박수를 치고 있다.한효주, 김동욱, 이채영, 케이윌 등이 출연하는 ‘쏘울 스폐셜’은 쉬크하고 도발적인 두 여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뮤직 드라마로 싸이월드와 KBS드라마에서 각각 9월 29일, 10월말에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림·사진과 놀게하면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죠”

    “그림·사진과 놀게하면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죠”

    “공부로 접근하면 안 돼요. 놀이도구로 생각하세요.” 3살 아이는 백과사전을 밟고 다녔다. 항상 방에 아무렇게나 펴져 있었다. 펼쳐 놓은 페이지는 동일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코끼리가 설명된 면. 각 지방 코끼리 사진들이 종이 가득 생생했다. 아이는 혼자 동물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만화영화를 보다 코끼리가 나와도 엄마에게 백과사전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귀가 큰 코끼리는 아프리카에 있고 작은 애는 인도라는 곳에 있어.” 아이는 지치지도 않고 매번 사진을 설명해 달라 졸랐다. 그러면서 관심 영역이 확장돼 갔다. 코끼리 친척 매머드를 보여 줬다. 그 이전 공룡시대도 알게 됐다. 어느새 포유류와 파충류의 차이도 깨달았다. 아이는 점점 백과사전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벌써 7년 전 일이다. 유은정(46)씨가 막내아들 김승우(10·서울 동대문구 휘경초 3년)군에게 처음 백과사전으로 교육을 시작하던 때 모습이다. 유씨는 “백과사전은 그림과 사진이 많아 같이 놀이하기 딱 알맞은 교재”라고 했다. 여러 가지 놀이를 했다. 밖에서 곤충을 보고 들어오면 곤충 찾기 놀이를 했다. 아빠, 큰딸, 작은딸 모두 모여 설명을 하고 그림 맞히기 놀이도 했다. 잘 맞히는 사람에겐 상도 줬다. 일단 어려운 책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기자 아이도 적극 백과사전을 활용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에는 방바닥에 펴놓은 백과사전이 몇권으로 늘었다. 이것저것 활동을 하다 궁금한 게 생기면 백과사전부터 찾았다. 사진을 찾고 설명을 듣고, 함께 읽으면 읽기 연습도 됐다. 유씨는 “다른 학습 자료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풍부한 이미지들이 아이 머릿속에 자연스레 저장되더라.”고 했다. 문장이 아니라 이미지로 저장된 지식은 실생활에 접목하는 데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게 마련이다. 일반적인 동화책 읽기와 차별성도 분명하다고 했다. 유씨는 “동화책은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 가능하지만 백과사전은 그러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항상 생활과 접목해 사실적인 설명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가령 아이가 반짝이는 것에 관심을 가졌으면 엄마 보석을 보여준다. 그리고 백과사전을 찾는다. 이건 진주고 이건 금이라는 걸 사진으로 보여준다. 진주는 바다에서 났고 금은 녹여서 모양을 만들었다는 걸 설명한다. 그러면 아이는 이미지로 금속의 속성을 이해하게 된다. 유씨는 백과사전으로 당장 성적 향상을 기대하는 건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다고도 했다. “정답 맞히는 데는 별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같은 답을 맞혀도 우리 아이는 그 배경과 이미지를 오롯이 느끼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아닐까요.” 유씨의 은근한 자랑이었다. 글 사진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쥬얼리 김은정, 과거 교복모습 ‘너무 청순해’

    쥬얼리 김은정, 과거 교복모습 ‘너무 청순해’

    쥬얼리 멤버 김은정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김은정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은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순식간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속 김은정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생머리 모습으로 청순함 그 자체다. 한편 상명대학교 지리학과을 휴학하고 2008년 쥬얼리 5집부터 합류하게 된 김은정은 모델 부럽지 않은 키와 몸매,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쥬얼리는 현재 6집 정규앨범 ‘버라이어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게시판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PM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 최근 녹화에 여자 걸 그룹 대표로 쥬얼리의 박정아와 김은정, 브아걸의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이 날 녹화에서 MC 전현무가 후배 브아걸이 요즘 1위를 석권하고 있는데 한 마디 해달라고 요구하자 박정아는 “항상 응원하는데 조금 살살 했으면 좋겠다.”고 엄살을 떨었다. 이 말을 들은 나르샤는 “될 때 바짝 일 해야 한다. 이 때 벌어놓지 않으면 힘들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나르샤는 “숙소에서 2PM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데 무대 위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2PM 스타일리스트분들 너무 부럽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2PM의 땀 닦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편 가수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쥬얼리, 브아걸 외에도 송대관, 김태우, 채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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