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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소문진화에 나섰다. 앞서 팀 내 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해 공식입장을 밝혔건만, 3개월 만에 막내 지연의 음란채팅 루머를 불식시키고자 부랴부랴 목소리를 키웠다. 지난 6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티아라 멤버 지연의 외모와 흡사한 청소년이 등장한 35분 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 여학생은 컴퓨터 앞에 앉아 캠(컴퓨터에 내장됐거나 혹은 따로 설치)을 향해 옷을 벗어 보였다. 속옷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가슴을 포함한 신체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켰다. 영상 중 잠깐 공개된 주인공은 누가 봐도 어린 여학생으로 확인한 이들을 경악케 했다. 문제는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노출한 여학생이 티아라의 지연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진위여부를 따져보기도 전에 이미 온라인상에는 지연이 데뷔 전 음란채팅을 즐겼다는 내용의 글들이 사실로 둔갑해 안착했다. 10대 청소년을 향해 무차별 던져지는 언행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던 지연의 소속사 측은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측은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절대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했으며 지연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고 내린 결론이다”며 그저 외모가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동영상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하겠다. 지연의 실명을 처음 거론한 언론매체와 기자 역시 법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사실 티아라는 지난 7월 팀 내 위기설과 불화설이 대두되며 한차례 홍역을 앓았다. 활동하고 있는 멤버 6명이 더 이상 한 팀에서 존속할 수 없다는 소문이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번졌다. 당시 티아라는 각기 다른 활동 중으로, 그 와중에 티아라 멤버 효민과 지연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의혹을 키웠다. 효민은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갈 힘이 없다”라고 적었으며, 지연은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 멤버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팀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결국 멤버가 교체될 것이라던 팬들의 추측과 달리 뉴페이스 류효영을 보강해 티아라를 7인조로 개편했다. 또 리더가 기존 은정에서 보람으로 바뀌었다. 현재 티아라는 일본의 초대형 기획사로부터 3억 엔(약40억 원)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윤다영, 2010슈퍼모델 1위 “만능 엔터테이너 될 것”

    윤다영, 2010슈퍼모델 1위 “만능 엔터테이너 될 것”

    윤다영(18·백신고)이 2010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윤다영은 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6명의 본선진출자 중 1위에 올랐다. 현재 경기도 일산 백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양은 168.4cm로 모델로는 다소 작은 키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윤 양은 1위 호명에 “조금의 기대는 있었지만 생각도 못했다”며 “꿈이 연기자라 연기 공부도 했는데 슈퍼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이것이다’라 생각해 지원했다. 당찬 모델이 돼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김혜지(21), 3위는 정은혜(22)양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유가희, 강은정, 탁화영, 이지현, 박소연, 김사라, 김혜지, 윤다영, 노주영, 정은혜, 김혜지가 톱11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육공돌’ 이형석, 탄탄한 상반신 노출 “고민 끝에 호피무늬 팬티”

    ‘육공돌’ 이형석, 탄탄한 상반신 노출 “고민 끝에 호피무늬 팬티”

    엉뚱하고 발랄한 비서 겸 운전기사 육공돌이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해 눈길을 당겼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헌창 주성우)에서는 몸살감기에 걸려 집에서 홀로 병치레 중이던 육공돌(이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육공돌에게 차츰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10살 연상의 문정원(이일화 분)이 병간호차 그의 집을 찾았다. 열이 올랐음에도 이불을 둘둘 싸매고 시름시름 앓고 있는 육공돌. 그런 모습을 본 문정원은 안타까워 힘으로 이불을 잡아 뺐다. 평소 속옷차림으로 잠든다는 육공돌은 호피무늬 팬티한 장 만 걸치고 있었다. 너무 놀란 문정원은 눈을 손으로 가렸고, 육공돌은 황급히 화장실로 몸을 숨겼다. 이는 향후 이들의 알콩달콩한 러브행각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겼다. 또 이날 시선이 단연 집중됐던 곳은 바로 육공돌의 탄탄한 상반신. 그동안 옷으로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가슴근육 라인이 처음으로 노출된 순간이었다. 육공돌 역의 이형석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날의 속옷 노출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형석은 “팬티만 입고 촬영을 한다는 게 굉장히 부끄러웠다. 특히 어떤 팬티를 입고 찍을지 고민했다”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져온 것부터 소품으로 준비됐던 걸 비교해서 골랐다. 화투무늬 팬티도 있었는데 결국 호피무늬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평소 운동하는 걸 즐긴다는 이형석은 “이 신은 재밌게 그려진 부분이라 제 몸을 부각시켜서 나오진 않는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바디라인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독일통일 20년-박건형 순회특파원 베를린 르포] (3·끝) 獨 학자들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

    [독일통일 20년-박건형 순회특파원 베를린 르포] (3·끝) 獨 학자들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

    통일 이후 20년간의 사회 변화를 지켜본 독일 학자들은 통일의 성과와 문제를 어떻게 평가할까. 또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한국이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일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헬가 피히트 훔볼트대 전 교수, 이은정 베를린 자유대학 교수, 하랄트 뮐러 헤센평화연구소장 겸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교수 등 독일 학자 3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일의 시사점과 조언을 들어봤다. 20년 이상 에리히 호네커 구동독 공산당 서기장의 한국어 통역을 맡아 한반도 정세에 능통한 피히트 전 교수는 “현재 독일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사전준비나 충분한 연구 없이 경제적 힘에 의해 이뤄진 흡수통일”이라며 “동독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40년간 일군 것들이 한순간에 왜곡되거나 사라지도록 방치한 역사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주의 장점은 적극 수용해야” 문화적 차이나 태어나고 자란 배경의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고 구서독의 체제를 독일 전역에 일방적으로 적용하다 보니 내적 통합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전면적인 사회주의 정책의 폐기는 독일인의 가치관에 상당한 혼란을 줬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피히트 전 교수는 “동독 사회주의 시스템의 장점을 서독의 서구식 자본주의와 잘 결합시켰다면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사회구조를 창조할 수 있었다.”면서 “슈타지(국가보안국)의 억압, 비효율적인 경제시스템, 유일정당의 독재 등 사회주의의 현실적 병폐만 부각시킨 나머지 장점은 외면했다.”고 진단했다. 완전 고용제·남녀평등·사회적 육아와 교육, 복지제도 등 구동독의 장점이 통일과 함께 묻혀버렸다는 것이다. 이은정 교수는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독일의 내적 통합이 구조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구동독 지역의 고급 고등학교(김나지움) 졸업생 중 90%가 석달 안에 구서독 지역이나 베를린으로 일자리를 찾으러 고향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1년이 지나면 거의 남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문제다. 이 교수는 “통일 직후에는 사명감을 갖고 구동독 지역 재건을 위해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모였지만, 고급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한 세대도 안 돼 이런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늘려 ‘내적통합’ 부축을” 피히트 전 교수는 ‘구동독 지역에 집중된 지원’ 논란에 대해서도 ‘명백한 오해’라고 지적했다. 통일 이후 동독지역의 인프라 구축에 대대적인 자금이 투자됐지만 실제로 이를 통해 이득을 본 것은 서독 지역의 건설회사나 자본들이다. 동독지역의 재건사업조차도 서독지역의 부를 늘리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 교수 역시 “이같은 사업들이 동독 기업들을 키우거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라고 강조했다. 뮐러 교수는 지금 세대가 겪고 있는 문제보다는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통일 독일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년간 분단된 상황을 감안하면 독일의 경제와 사회는 빠른 속도로 하나가 되고 있다.”면서 “통일 이후에 등장한 세대에서는 기성 세대의 갈등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 역시 “현재 통일둥이인 대학 신입생들은 아예 동독과 서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독일’이라는 개념이 심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뮐러 교수는 남북한이 통일될 경우 사회 통합의 관건은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경제 균형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경제적 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갈등이 치유될 수 있는 만큼 남북간의 빈부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민족이 같더라도 50년 이상 분단돼 있었고, 시스템과 사상마저 다른 만큼 남북한의 차이는 아예 나라보다 더 멀다.”면서 “최소한 30년, 길면 60년 이상을 내다보고 점진적으로 차이를 없애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통일 이후 한국에서 남북한 갈등이 고질적인 지역감정과 맞물려 복잡한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독일의 경우 선거 때마다 남북 지역이 전혀 반대의 양상을 나타내는 오래된 지역갈등이 있다. 이 같은 문제가 통일 이후 동서 갈등과 합쳐지면서 통일 정책의 선거이슈화 등 수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이 교수는 “다음 선거를 이기기 위해 통일 관련 공약을 만들 게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회를 통합할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통일 문제를 고민하면서 한국 내부의 지역갈등이나 정치 이슈와 분리해 긴 안목으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자본주의 이해도 제고 교육 중요” 독일은 교과서 개편은 물론 동독 출신 국민들의 민주시민 교육에 많은 자금과 노력을 투입했다. 성인들에게는 서독식 자본주의·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그러나 ‘동독의 사회주의가 잘못된 것’이라는 내용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피히트 전 교수는 “실질적으로는 동독의 체제가 버려진 것이지만, 동독 출신들에게 동독을 비판하는 것은 그들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서독식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장점을 알려주고 생각은 그들 스스로에게 맡기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한국에서 통일이 이뤄지더라도 북한의 문화와 정책 중에 바람직한 것들은 적극적으로 수용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세’의 취지에 대해서는 세 학자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피히트 전 교수는 “독일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통일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올 수 있다.”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보완점에 대한 주문도 나왔다. 이 교수는 “통일을 준비하면서 강제로 징수한다는 ‘세금’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kitsch@seoul.co.kr
  • 여자축구부 훈련비 지원…경남, 4개 학교 총 1억여원

    경남도는 30일 17세 이하 세계여자청소년축구 우승에 공을 세운 함안 대산고등학교를 비롯해 여자축구부가 있는 도내 4개 학교에 모두 1억 20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함안 대산고에 5000만원, 함성중학교에 3000만원, 창원 명서초등학교와 거창초등학교에 각 2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또 세계여자청소년축구 우승에 기여한 함안 대산고 여민지·이정은 선수와 김은정 감독에게 30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금은 이날 함안군에서 여민지 선수 등의 귀국 환영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두관 지사가 직접 전달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박성웅, 손예진과 베드신…아내 신은정 ‘대본 내동댕이’

    박성웅, 손예진과 베드신…아내 신은정 ‘대본 내동댕이’

    배우 박성웅이 영화 속 손예진과의 베드신으로 아내 신은정의 분노를 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성웅은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백야행’에서 배드신을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신은정은 “그 자리에서 대본을 내동댕이 쳤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박성웅 역시 아내가 다른 남자배우와 애정신을 찍어 삐진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웅은 “‘에덴의 동쪽’에서 조민기와 아내 신은정이 키스신을 찍었다”며 “말도 없이 키스신을 촬영한 아내가 서운해 결국 드라마도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원이 출연해 길거리에서 아주머니들에게 등짝을 맞은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20살 연상과 사랑을’…일일극은 막장 커플잔치?

    ‘20살 연상과 사랑을’…일일극은 막장 커플잔치?

    ‘막장드라마는 무조건 뜬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친 설정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복수를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아빠 뻘의 남자와 결혼을 하고, 납치와 살인 등의 도를 지나친 행각으로 시청자를 거북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너무 많은 나이차로 어울리지 않는 커플의 사랑 이야기 역시 결코 달갑지 않다. 경쟁하듯 동시간대 방송된 두 일일드라마 속 커플의 나이차는 이해 범위를 넘어섰다. MBC 일일 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에 등장하는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로맨스는 결코 핑크빛으로 보이지 않는다. 배 다른 남매 이태영(이태곤 분)과 동생 한지민(조윤희 분)은 한 지붕아래 남몰래 사랑을 키워웠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가족을 버린 이태영에게 복수를 위해 한지민은 그의 장인 문정호(박상원 분)와 결혼해 막장 드라마 대열에 합류했다. 억지스런 내용은 한지민과 문정호의 우연한 만남도 한 몫 했다. 한지민은 문정호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를 계기로 평생 발레를 할 수 없게 됐다. 반대에도 만류하고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했다.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극중 한지민과 문정호의 결혼은 일반적으로 납득하긴 어렵다. 방송 초반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던 ‘황금 물고기’는 막장 소재가 난무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더 자극적인 내용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쏟아진다는 얄팍한 상술(?)을 이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월 1일 종영을 앞둔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도 19살 연상 이강희(김미숙 분)가 고교제자 장민국(이현진 분)과 사랑을 키워가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극중 이강희는 장민국의 고등학교 스승이자 민국의 엄마 윤선희(윤미라 분)의 고등학교 후배다. 주변에서는 이강희에게 여러 번 장민국을 포기하라고 종용했지만 강희는 오히려 장민국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더욱 키워왔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장민국은 이강희에게 “2500만년 걸려 만난 사인데 그깟 19살 차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라고 반문 했으나, 시청자들은 엄마 같은 연상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젊은 남자를 곱게 보지 않았다.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은 “세상에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어느 엄마가 저 결혼을 허락하겠냐”, “정말 사랑이 느껴질까”, “억지가 느껴져 보는게 거북하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두 드라마 모두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더 쉽게 용인될 수 없는 분위기다. 극중 초반 거짓 혼전임신, 미성년자와 미혼부의 연애부터 출생의 비밀까지 연속적인 막장 소재들은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특히 ‘바람불어 좋은날’의 경우 과도한 설정과 이해관계가 얽혀가며 시청률이 주춤하더니 결국 하락세를 띠었다.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한 ‘황금 물고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시청자들에게 ‘막장’ 소재가 무조건 통할 수 없다는 걸 입증해 보였다. 20살 가량 나이 차이나는 커플이 온 가족이 시청하는 안방극장을 차지하기에 아직 우리 사회 통념상 불편하고 껄끄럽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일일드라마가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사진 = MBC,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럭키스트라이크 300’ 론칭…안방극장 스트라이크 칠까?

    ‘럭키스트라이크 300’ 론칭…안방극장 스트라이크 칠까?

    볼링과 패션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수 년 전 국내 뜨겁게 몰아쳤던 볼링의 열풍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링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될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 남우현 하연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럭키스트라이크 300’의 연출을 맡은 옥근태 PD는 “볼링이라는 스포츠는 남녀노소,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성상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한 때 볼링은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었다”며 “이 프로그램으로 볼링의 재미를 다시 알려드리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또 옥근태 PD는 “볼링은 게임 룰도 어렵지 않다. 프로그램을 이끌고 가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 볼링은 그런 부분에서 아주 좋은 스포츠다”며 “단지 볼링 게임만 하면 재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을 접목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스타일리시 스포츠 버라이어티 르포그램을 표방하는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무를 리얼하게 그려갈 예정으로 매주 전개되는 에피소드와 함께 빅게임의 흥미진진한 중계를 담는다.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나로 뭉친 아마추어 볼링팀은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는 성장스토리를 전한다.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10월 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쥬얼리 김은정 ‘섹시하고 깜찍하게’

    [NTN포토] 쥬얼리 김은정 ‘섹시하고 깜찍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쥬얼리 김은정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가은·김은정·하연 ‘불꽃 튀는 각선미 대결!’

    [NTN포토] 정가은·김은정·하연 ‘불꽃 튀는 각선미 대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정가은, 쥬얼리 김은정, 비돌스 하연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저희 다리 너무 아름답죠?’

    [NTN포토] ‘저희 다리 너무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정주리, 정가은, 쥬얼리 김은정, 비돌스 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나날이 예능감을 키우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이번에는 볼링 선수단을 이끄는 수장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링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될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 남우현 하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수 조연우 김창렬 송종호는 팀을 대표해 볼링시연을 선보였다. 팀을 이끄는 김성수는 멋진 투구 폼과 실력을 공개해 박수갈채와 함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김성수는 인터뷰에서 “주변사람들과 친목도모하면서 오래전부터 볼링을 시작했다. 볼링뿐만 아니라 야구 스노우보드 등의 운동을 통해 일로 받는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이번 팀 구성은 사실 제 인맥을 위주로 팀원을 섭외했다. 제가 예능을 하다보니까 멤버들끼리 친한 게 중요했다. 팀웍을 고려해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미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창렬과 함께 야구단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수는 “김창렬과는 이번에도 함께 운동하게 됐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동은 함께 하는 사람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 김창렬과 그게 잘 맞는다”며 “볼링실력은 내가 더 낫다. 하지만 창렬이는 본인이 더 잘한다고 주장한다”고 웃었다. 추후 팀원으로 받아 들이고 싶은 연예인이 또 있냐는 질문에 김성수는 “일단 연예인들이 볼링을 많이 치고,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많다. 정지훈(비)도 볼링을 좋아한다. 세븐은 개인 볼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잘 치고 여자친구 박한별과도 자주친다. 팀원들은 지금 정도면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성수는 MBC ‘볼수록 애교만점’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승승장구’ XTM ‘옴므 2.0’으로 연기 외적인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본적인 제 본업은 연기다. 예능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다. 사실 연기의 스펙트럼이 작았는데 예능을 통해서 그걸 키우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을 계기로 예능을 시작했다. 현재는 예능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력에 푹 빠졌다. 그동안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다. 하지만 연기를 통해서 변신은 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예능에 출연하면서 변신에 도전하게 됐다. 내 나름대로의 전락이다. 하하” 배우가 본업이라고 밝힌 김성수지만 예능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김성수는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게 좋다. 사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예능 프로그램은 막상 해보니 정말 달랐다.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제가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통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스포츠의 장점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단순히 시청률에 기대를 걸기 보다는 스포츠 정신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세계 볼링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 있는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김성수가 이끄는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10월 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쥬얼리 김은정 ‘아슬아슬한 각선미’

    [NTN포토] 쥬얼리 김은정 ‘아슬아슬한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쥬얼리 김은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은정 ‘음푹 패인 가슴골’

    [NTN포토] 김은정 ‘음푹 패인 가슴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쥬얼리 김은정이 인사를 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은정 ‘상큼·발랄하게~’

    [NTN포토] 김은정 ‘상큼·발랄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쥬얼이 김은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올가을에는 호피 무늬로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연출해보면 어떨까. 호랑이해를 맞아 봄부터 화제였던 호피 무늬가 가을·겨울을 맞아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각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살펴보면 호피 무늬 제품이 없는 곳이 없다. 패션그룹 신원의 강추경씨는 17일 “호피무늬는 섹시함의 대명사로 속옷 등에 일부 사용되었는데 올해가 마침 호랑이해에다 패션에도 다양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체크 무늬나 물방울 무늬처럼 대중성을 확보했다.”며 “호피 무늬는 노출하지 않아도 관능적인 여성의 매력을 풍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튀는 게 부담될 땐 스카프·레깅스로 포인트 호피 무늬에도 유행이 있는데 올가을에는 무늬가 선명한 것보다는 수채화로 그린 듯 색깔이 흐릿해서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제품이 강세다. 은은한 분위기의 호피 무늬라면 원피스나 트렌치코트로 과감하게 멋을 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호피 무늬를 아직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럴 때는 스카프나 가방, 신발 등의 호피 무늬 소품을 걸치면 튀지 않으면서도 유행에 처지지 않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호피 무늬 소품을 한꺼번에 착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호피 무늬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입을 때는 어두운 빛깔의 재킷이나 치마 등을 함께 입는 것이 감각적이다. 호피 무늬 상의에 호피 무늬 레깅스를 걸치는 것은 클럽에서 입기에도 너무 과한 선택.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모피 제품. 호피 무늬 모피 조끼나 소매가 7부 정도로 짧고 경쾌한 모피 재킷은 올겨울에 따뜻하면서도 가장 뜨거운 아이템이다. 호피 무늬 겉옷을 입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다른 무늬는 같이 입지 않는 것. 호피 무늬 상의에 체크 무늬 바지는 상상만 해도 눈이 어지럽다. 호피 무늬는 검정이나 벽돌색에 가까운 어두운 빨간색과 함께 입는 게 좋다. 이런저런 호피 무늬가 모두 부담스러울 때 가장 간편하게 즐기는 법은 호피 무늬 손톱이다. 손톱에 매니큐어로 호피 무늬를 연출할 때도 손톱 전체에 바르는 것보다 일부분만 살짝 칠하는 것이 보기 좋다. 우선 솔보다는 스펀지로 반짝이가 잔뜩 들어간 금빛이나 베이지색 매니큐어를 발라 바탕을 만든다. 이어 가는 붓으로 노란색으로 호피 무늬를 연출한 다음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칠해준다. 꼼꼼하게 하기보다는 거친 느낌으로 칠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굵은 타탄 체크·아가일 체크로 멋쟁이 변신 여성에게 올가을 호피무늬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체크 무늬가 있다. 코오롱 쿠아의 김은정 디자인실장은 “지난 봄·여름에 청·청 제품을 아래위로 입는 것이 유행한 것처럼 체크도 같이 입는 것이 촌스럽지만은 않다.”며 “간절기에는 가벼운 반소매 티셔츠에 체크 셔츠를 입으면 좋은데 이때 안에 입는 티셔츠는 한 가지 색깔만 들어간 체크 무늬를 입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올가을에는 깅엄(gingham·가로 세로 같은 간격의 작은 바둑판 무늬) 체크보다는 선이 굵은 타탄(tartan) 체크가 유행이다. 색깔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낙타 색깔과 벽돌색, 갈색 등이 강세다. 코오롱 커스템멜로우가 의상 협찬을 하는 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남자 주인공 이승기가 다양한 체크 셔츠 연출법을 선보이고 있다. 마름모 모양의 아가일 체크가 들어간 니트나 카디건은 ‘가을 남자’가 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조건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걸그룹 멤버들이 앞다퉈 민낯을 공개하고 나섰다. 무대 위 화려한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들. 하지만 이젠 그 모든 걸 벗어버리고 청순한 소녀로 혹은 여성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서고 있다.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를 이용해 네티즌들과 소통을 장을 마련하고 있는 스타들. 그중 아이돌 멤버들은 자신의 일상과 생각들을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만천하에 노출시키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금기시(?)됐던 노메이크업 얼굴 공개에 부담감을 덜어내고, 솔직한 자신의 민낯(쌩얼)을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다소 위험부담도 있다. 민낯이 예쁜 멤버들과 그렇지 않은 멤버들을 구분하기 때문. 더욱이 순위까지 매기는 잔혹한(?) 네티즌들도 등장했다. 민낯공개에 가장 특혜를 입은 멤버는 단연 다비치의 강민경. 우유보다 더 희고, 유리보다 더 맑은 투명피부를 지녔다는 평이다. 그녀의 셀카 실력 역시 외모를 빛나게 해주는데 한 몫 거들었다. 최근 멤버들 전원이 한꺼번에 민낯을 공개한 포미닛.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멤버들이 포함돼 있는 만큼 포미닛은 대체적으로 어리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카라 멤버 강지영 역시 화장기 없는 앳되고 순수한 얼굴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티아라 멤버 은정 지연 효민 역시 맨얼굴과 함께 평소 일상을 자연스럽게 사진 속에 녹여내 눈길을 잡았다. 반면 투애니원 멤버 씨엘과 민지의 민낯이 공개되자 강렬한 카리스마 없는 밋밋한 이미지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각 멤버들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 ‘2NE1 TV’ 화면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박칼린 제자’ 이은정, 폭발력 넘치는 노래실력…‘역시’

    ‘박칼린 제자’ 이은정, 폭발력 넘치는 노래실력…‘역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은정이 뮤지컬 음악감독 이은정의 제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녀의 노래실력에 팬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은정은 ‘남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박칼린과 함께 KBS 2TV ‘음악창고’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은정은 박칼린 등과 뮤지컬 곡들을 파워풀한 성량과 화려한 기교로 채워냈다. 신선한 외모와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이은정은 이날 출연으로 단박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2004년 슈퍼 엘리트모델 출신의 이은정은 현재 SBS ‘자이언트’에서 미주(황정음 분) 친구이자 가수 지망생인 지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어치브그룹디엔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부고]

    ●임승수(서울신문 교열팀 국장)인수(천안 쌍용고 교사)윤수(드림이엔지 부장)씨 부친상 조현봉(승리익스프레스 대표)박용도(특허청 사무관)씨 장인상 심혜경(정독도서관 사서)윤현비(공주교대부속초 교사)박선영(드림이엔지 부장)씨 시부상 13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1)854-1122 ●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현곤(유성T.N.S 상무)철곤(신진테크 차장)씨 부친상 박판주(창원남고 교무부장)씨 장인상 13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10-3861-0381 ●김종실(LMW 회장)씨 별세 형도(광평마그네트알미늄 대표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631 ●조병천(사업)병환(김천 생명과학고 교사)병식(흥덕신용협동조합 전무)병창(SK증권 대전지점장)씨 모친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79-0150 ●김진우(미국 일리노이대 명예교수·연세대 석좌교수)씨 부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60 ●정성문(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부교수)원우(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차장)씨 부친상 김유정(전 이화여대 강사)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3010-2293 ●이재경(사업)씨 모친상 박종민(대한주택보증 지점장)박철현(사업)주창호(운산공고 교사)강현수(한국마사회 차장)씨 장모상 1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41)550-7167 ●조용철(전 인하대 공대 교수)씨 별세 황(광운대 공대 교수)은정(성균관대 약대 〃)씨 부친상 윤홍덕(서울대 의대 교수)길기혁(한진해운 차장)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35 ●최현일(영남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최무현(상지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7 ●구영(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정미 은미(동의대 교수)씨 부친상 김광옥(신양엔터프라이즈 대표)이중희(부경대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072-2014
  • ‘박칼린 애제자’ 이은정, 미모-실력 갖춘 이대 출신 엄친딸

    ‘박칼린 애제자’ 이은정, 미모-실력 갖춘 이대 출신 엄친딸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가수지망생 지나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은정이 연일 화제다. 박칼린 음악감독의 애제자라는 사실에 KBS ‘음악창고’에서 보여준 가창력까지 더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엔 ‘엄친딸’로 화제다. 이은정이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진 것. 때문에 미모와 가창력에 학벌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은정은 지난 8일 방송된 BS 2TV ‘음악창고’에 출연, 박칼린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렌트’, ‘노트르담 대성당’ 등 귀에 익숙한 뮤지컬 곡들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공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은정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소태후(심혜진)를 호위하는 거란족 무사 독연 역을 맡았다. 사진 = KBS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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