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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한 결정vs무분별 끼워넣기’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명칭 논란 재점화

    ‘정당한 결정vs무분별 끼워넣기’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명칭 논란 재점화

    경남 창원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마산국화축제)가 26일 개회하는 가운데 축제 명칭 문제가 다시 수면으로 올랐다. 지역 시민단체가 충분한 논의 없이 성급하게 ‘가고파’를 끼워 넣었다고 지적하자 창원시는 시의회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정당하게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창원시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시민단체가 진행한 비판 기자회견과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마산국화축제 명칭 변경 반대 시민사회단체연대는 24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어 “마산국화축제에 ‘가고파’를 끼워 넣은 것은 폭력”이라며 “창원시장은 이은상을 추모하는 이들 편을 들어 성급하게 추진할 게 아니라 광범위한 여론을 수렴하면서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고 강조했다. 마산국화축제에 ‘가고파’를 넣어 축제 이름을 변경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창원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안)은 지난 7월 창원시의회를 통과했다. 개정안 원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숙의 부족을 이유로 상정되지 않자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대안을 제출했고, 같은 당 의장이 이를 직권상정해 표결에 부친 결과였다. 이후 반대 시민단체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안 무효 소송 등을 제기했고, 축제 명칭을 마산국화축제로 환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 명칭 변경은 시가 독단적으로 추진하지 않았고 정당한 절차를 따랐다고 반박했다. 시는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에서 개정안을 발의하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내용을 따른 것”이라며 “창원시의회 의회규칙 미준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관련 현재까지 법원 결정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 축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창원의 자랑거리, 이야기 촌, 동물·농산물, 창원의 정원, 국화꽃 프러포즈, 세계여행, 힐링의 숲과 포유 카페 등 10개 테마로 구성했다. 메인 작품은 높이 6m 황룡 게이트다. 이와 함께 모형작품 230개와 1억 2000만송이(16만 5000그루) 국화를 선보인다.
  • 강남,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개최

    강남,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26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청음복지관이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예선전에는 전국에서 모인 40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최종 12명의 바리스타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은 총 3차전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라테아트와 에칭아트 제조 실력을 겨룬다. 1·2차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고, 3차전은 점수제 방식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아울러 2022년 대회 우승자이자 글로벌 커피 챔피언십 은상 수상자인 곽예린씨,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김동준, 청각장애인이자 뮤지컬 예술감독인 김지연씨가 이날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헤펠레코리아,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브랜드 쇼룸에서 관람 가능

    헤펠레코리아,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브랜드 쇼룸에서 관람 가능

    - 헤펠레코리아 수상작 2점 자사 브랜드쇼룸에 10월 2일(수)부터 31일까지 전시- 리빙업계의 신예 디자이너 발굴 위해 공모전 후원 및 체계적인 제품 지원 진행 글로벌 가구·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헤펠레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논현동에 위치한 헤펠레코리아 브랜드 쇼룸에서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헤펠레코리아는 재능 있는 신예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본 디자인 공모전 후원과 더불어 자사 제품을 지원하고 작품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맞춤 상담을 진행하였다. ‘Circular Economy : 경제적인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서는 총 다섯 팀이 본선 수상하였으며, 이중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두 점의 작품을 10월 한 달간 헤펠레코리아 브랜드 쇼룸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키킵(Kee-Keep)으로 김효은, 이서윤, 한혜연 학생(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이 디자인하였으며, 크고 작은 농부 시장의 소비와 생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는 트롤리다. 본 작품에는 80mm의 휠사이즈, 최대 적재하중 50kg, 360도 회전과 브레이크 기능을 탑재한 헤펠레의 ‘캐스터’ 제품이 적용되었다. 은상(헤펠레코리아상)을 수상한 작품은 트루 셀프(True self)로 최한정, 문채원, 박채린 학생이 디자인하였으며,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기능 가구이다. 본 작품에는 상하도 겸용의 천연목재 마감오일인 ‘아우로 126 하드오일’ 제품이 적용되었다. 현장에서는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헤펠레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헤펠레코리아는 다음 달에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프리미엄 가구·건축 하드웨어 글로벌 리딩 브랜드이다. 하드웨어 기술을 넘어 조명 및 전자 잠금 시스템 분야에서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망향휴게소’ 가장 아름다운 공공화장실 大賞

    ‘망향휴게소’ 가장 아름다운 공공화장실 大賞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화장실로 매일 8000명이 찾는 망향휴게소 화장실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7일 한국화장실문화협회와 함께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열고 대상(대통령상)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망향휴게소 화장실을 선정하는 등 모두 27개의 공공 화장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망향휴게소 화장실은 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화장실이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한옥 창살 문양 등을 활용해 전통문화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로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남녀 화장실 입구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마련해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를 배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 횡성군 둔내역 화장실은 금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휴게소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화장실 입구에 설치하고 장애물 없는 공간으로 설계해 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과 칸막이를 설치해 안심화장실 조성에 노력한 수원시 서호공원의 ‘낙조화장실’ 등 5개 화장실은 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K화장실 무한변신 중… 전국 1등 화장실은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K화장실 무한변신 중… 전국 1등 화장실은

    한옥 창살 문양 등 실내인테리어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까지외국인 이용자에 한국 정취 물씬둔내역 화장실, 시설 현황판 눈길무장애·태양광 에너지 절약형 호평‘범죄예방’ 낙조화장실 등 27곳 시상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화장실로 매일 8000명이 찾는 망향휴게소 화장실이 선정됐다. 화장실 문화 수준은 그 나라의 사회·문화적 수준과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 첫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국내 화장실이 무한변신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17일 한국화장실문화협회와 함께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열고 대상(대통령상)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망향휴게소 화장실을 선정하는 등 모두 2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망향휴게소 화장실은 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화장실이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한옥 창살 문양 등을 활용해 우리 전통문화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로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남녀화장실 입구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마련해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를 배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 횡성군 둔내역 화장실은 금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휴게소의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화장실 입구에 설치하고, 장애물 없는 공간으로 화장실을 설계해 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절수형 양변기와 세면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태양광에너지 설비 등 친환경 에너지 절약 화장실로도 호평받았다. 안전사고와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과 칸막이를 설치해 안심화장실 조성에 노력한 수원시 서호공원의 ‘낙조화장실’ 등 5개 화장실은 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중화장실은 다수가 쓰다 보니 비위생적이고 안전·범죄에 취약한 장소로 인식됐으나 1999년부터 25년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시행하고 전국 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시상하는 등 민관의 꾸준한 노력 끝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돋움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화장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중화장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고, 지난 10일 울산시 울주군은 경찰과 협업해 울주군 명의로 실용신안이 등록된 화장실 칸막이 사각지대를 비추는 3면 반사경과 화장실 출입 시 동작을 감지해 음성을 송출하는 안심 알리미 등을 각각 30개 이상 설치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지역 내 개방형 화장실 25곳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 혹시 뒤따라오거나 뒤쪽에 숨어 있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성 안심 거울’을 지난달 말 설치해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에 나섰다. 올해 공모전에는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이 관리하는 80곳의 특색 있는 화장실이 나왔다. 심사는 유아 동반 이용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안전·편의 증진,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벨과 불법 촬영 관리체계 등에 비중을 뒀다. 시상식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상명대 학생들,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대상·은상’

    상명대 학생들,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대상·은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스페이스 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22회 경남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각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해시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매력적인 도시이미지 창출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상을 차지한 상명대 학생들은 ‘금관갑의: 가야의 찬란한 갑의, 영원의 빛’으로를 주제로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재조성했다. 작품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을 위한 산책로와 청소년을 위한 김해역사 체험학습형 놀이시설 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상 작품은 ‘금(金) 바다(海): 김해가야의 찬란함을 담은 바다’로 김해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상명대 스페이스 디자인전공은 국내 최초로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 전공으로 매년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21회 성동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21회 성동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성동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에 참석, 성동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은 1991년 ‘성동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01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되어 성동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18년 제21회 대통령상 전국 합창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번 제21회 정기연주회는 곽연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의 합창을 중심으로, 특별 게스트로 남성 보컬 그룹 ‘Daddy Voice’와 ‘정성진 Trio’가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구 의원은 “성동구립여성합창단 공연 시간은 감사와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노래라는 매개체로 주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드리는 합창단으로서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말 남양주 정원박람회장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주말 남양주 정원박람회장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주말 남양주 정원박람회장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는 ‘정원산책’으로 다양한 정원작품 전시와 콘퍼런스, 정원산업 및 체험전, 문화공연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정원박람회 첫날인 3일에만 약 7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영국첼시플라워쇼 골드메달리스트인 황지해 작가 등 전문작가 작품정원 13개, 바나나우유 테마정원이 있는 ‘빙그레 정원’ 등 기업, 청년, 마을 등에서 조성한 28개 공동체 참여 정원 등 총 41개 정원을 돌아보며 정원문화의 매력을 수 느낄 수 있다. 정원산업 관련 업체들의 전시 및 판매, 친환경 농부시장, 정원사진관, 정원콘서트, 정원시네마 등 가족과 함께 생활 속 정원 문화예술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 전문 해설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 50여 명이 도슨트(해설가)로 참여해 정원투어를 진행하며, 매일 2회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정원 분야 시상식에서는 여유당 팀의 ‘내 고향 마재 너머’가 금상을 차지했고, 은상은 토모루 팀의 ‘TIME-LAPSE : 시간의 흐름’, 동상은 더 그릿 팀의 ‘남양주의 자연 갤러리 정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장려상에는 흐름 ‘물을 담은 남양주, 물을 닮은 정원’, 摞耿(라경) ‘남양주, What a wonderful world!’, 바람개비 ‘불어라, 다산의 바람이여!’ 온새미로 ‘자연 속의 발걸음’, 정원의 화가 ‘나만의 양심’, 풀터 ‘다산화사(茶山花史)’, Dancer ‘On the stage’ 등이 선정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꼬마정원사가 함께해 정원 문화의 흐름을 다음 세대까지 확산하고, 남양주와 경기도가 추구하는 정원의 가치를 미래로 전파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 오는 6일까지 다산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전시를 비롯해 정원문화체험,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자연과 사람,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켜주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남양주가 가진 정원 문화의 매력을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남양주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끝나지 않은 싸움’ 신라젠 소액주주들, 경영진 등에 손해배상 항소…전망은 ‘글쎄’

    ‘끝나지 않은 싸움’ 신라젠 소액주주들, 경영진 등에 손해배상 항소…전망은 ‘글쎄’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의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으로 주가가 폭락해 입은 손해를 배상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최근 배상청구액을 줄여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라젠 소액주주 86명은 한국거래소와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등을 상대로 약 3억원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하는 항소장을 지난 5월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은 앞서 2022년 6월 “신라젠의 거래 정지와 상장폐지 위험은 거래소의 부실 상장 심사와 문 전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의 횡령 등 범죄 행위에서 비롯됐다”며 소를 제기했다가 지난 4월 패소했다. 당시 주주들은 피해액 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일단 5억원을 청구하되 추후 소송 과정에서 청구액을 늘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1심에서 패소하면서 소송에 참여하려는 주주 수가 줄었고 이에 따라 청구금액도 쪼그라들게 됐다. 오는 24일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는 등 항소심이 진행중이나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 현실적으로 소액주주가 손해배상액을 입증해 사측에 책임을 묻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고, 사측과 별개로 증권거래소에 관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다. 익명의 한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소액주주가 사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승소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특히 한국거래소에 기업의 부실을 제대로 심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앞서 문 전 대표가 실형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해 소송에 성실히 임했다면 1심에서 일부 승소했을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판결문에 따르면 소액주주들의 소송대리인은 주식거래내역 등 핵심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는 패소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1심 판결 당시 재판부는 “원고인 소액주주들과 소송대리인(변호인)이 2년 가까이 소송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증거조차 제출하지 않았다”며 “소송대리인이 무능하거나 소송수행에 태만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간접사실”이라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의 모든 민사합의부 재판부마다 1000명 이상의 당사자들이 진행하는 사건들이 다수 있지만 이 사건들의 소송대리인은 성실히 소송을 수행해 (소송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지적키도 했다. 판결문에 소송대리인의 능력이나 태도가 언급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편 신라젠은 문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문 전 대표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자금 돌려막기’로 10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12월 징역 5년에 벌금 10억원이 확정됐다.
  • 상사화 만개… 붉게 물든 마포의 가을

    상사화 만개… 붉게 물든 마포의 가을

    주민 200명과 꽃나무 37만본 식재‘맨발 걷기 길’ 걸으며 힐링하기 딱유튜브 ‘마포TV’ 통해 절경 감상도 서울 마포구는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 지난해 심은 붉은상사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이 가며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배경으로 붉게 핀 상사화 군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 관계자는 “먼 지방까지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상사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소식에 방문객들이 앞다퉈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3월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꽃나무 37만본을 심었다. 꽃 심기엔 주민 200여명도 참여했다. 구는 ‘쓰레기 산’으로 알려진 난지도의 아픔을 위로하고 ‘난초와 지초(붉은 꽃을 피우는 약초)가 아름다운 섬’이라는 본래 뜻을 되찾기 위해 꽃무릇과 상사화, 맥문동 등 초화류 11종을 심었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초화를 심어 테마 관광길을 만들고,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 간다는 계획이었다. 꽃무릇과 상사화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이런 노력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경관학회장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구는 ‘문화경관 부문’에서 난지 테마관광 숲길과 성중길 힐링 테마 산책로로 상을 받았다. 구는 지난 7일엔 이곳에서 제2회 상사화 축제를 열어 새우젓 축제와 함께 마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맨발 걷기 길을 새로 조성하고 신발장과 세족대를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그 덕분에 방문객들은 파란 하늘과 붉게 물든 상사화를 배경으로 초록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난지 테마관광 숲길의 상사화가 아름답게 만개했다”면서 “깊어져 가는 가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마포구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붉게 물든 상사화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만개한 상사화를 고화질로 촬영, ‘마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백석예술대학교, 제12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4개 부문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제12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4개 부문 수상

    제12회를 맞이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최 및 주관하고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군의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출가협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산지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본선에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공연예술학부 연기과는 학과장 이나라 교수와 연기과 교수진(서지원, 박철영)의 지도로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 ‘유리동물원’을 지난 19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무대에 올렸다. 지난 23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단체 부문에서 ‘금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밀양공연예술축제 은상에 이어 또 한 번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서지원 연출 지도교수가 ‘지도교수상’을 로라 윙필드 역을 맡은 한시우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이번 대회에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9년에 신설된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공연 제작 실습과 경연대회 지원, 차별화된 연기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연기과 지망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더욱 뛰어난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 용산구 흥부자·끼부자 어르신들 모이세요~

    용산구 흥부자·끼부자 어르신들 모이세요~

    서울 용산구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다음달 2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문화를 향상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엔 지역 내 복지관 노인들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까지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경로 헌장 낭독, 효행자·모범 어르신·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꾸렸다. 2부 실버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내 복지관 이용 노인 9팀이 나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사회는 KBS1 아침마당 진행자로 익숙한 방송인 이상벽이 맡는다. 어르신들은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 행복 난타, 건강 체조, 방송 댄스, 난타, 실버로빅, 숟가락 난타,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심사는 안무가 권영호, 무대연출가 박현희가 참여한다. 경연 종료 뒤 금상, 은상, 동상을 가르며 행사 취지를 고려해 모든 팀이 수상한다. 무대 중간과 마지막엔 인기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참가 가수 이도진과 ‘미스트롯’ 참가 코미디언 출신 가수 김나희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실버 페스티벌 종료 직전에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TV,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경품이 걸려있다. 식순지를 반납하고 퇴장하는 노인들에겐 양갱 세트를 기념품으로 나눠준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념 촬영, 네일아트 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는 행사 시작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단, 재료 소진 시 마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연습하신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삼성·LG, 세계 권위 디자인 공모전 휩쓸어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삼성·LG, 세계 권위 디자인 공모전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 ‘IDEA 2024’에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IDEA 2024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 입상(파이널리스트) 40개 등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세계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상호작용), 패키징 등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인공지능(AI) 사용자경험(UX)’과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갤럭시 AI UX는 갤럭시 AI 기반으로 통화부터 메시지까지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해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 색상에 따라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소모품 관리와 후처리 방식을 인지하도록 유도한다.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의 필터와 같은 소모품을 관리 방법에 따라 회색(반영구), 녹색(재활용), 갈색(일반)으로 디자인했다. 갤럭시 Z 플립5는 은상을 수상했고, 갤럭시 탭 S9 시리즈와 냉장고 식재료를 인식해 음식 리스트를 업데이트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가 동상을 받았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MX사업부장 겸직)은 “제품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AI 등 혁신적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입상 17개 등 총 23개의 상을 받았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LG전자 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가 금상을 받았다. 컴포트 키트에는 팔을 걸어 쉽게 여닫도록 설계된 ‘이지핸들’, 세탁기 다이얼을 손가락뿐 아니라 손바닥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이지볼’,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스타일러 무빙 행어에 옷을 걸 수 있는 ‘이지행어’ 등 총 7종의 키트가 있다.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도 금상을 받았다. 얇고 구부리기 쉬운 올레드(OLED)의 강점을 활용해 접으면 12형 노트북, 펼치면 17형 태블릿 등 다양하게 변하는 폼팩터를 갖췄다. 포터블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는 은상을,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LG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LG 휘센 제습기’, ‘LG 클로이 UX 2.0’ 등은 동상을 받았다. 황성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NT다이내믹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두 분야 금상

    SNT다이내믹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두 분야 금상

    SNT다이내믹스가 ‘제50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탄소중립과 상생협력 분야 금상을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8월 26일~3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SAFETY ZONE(탄소중립분야) 분임조, 뉴스타트(상생협력분야) 분임조 등 총 2개 분임조가 출전해 금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분야 분임조는 대회에서 방산 기동설비 공정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을 주제 발표했다. 상생협력분야 분임조는 사내협력사인 용성로봇웰딩 불꽃분임조와 함께 상생협력분야에 출전해 하우징 제작 공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입상으로 2022년 이후 3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SNT다이내믹스는 품질경영 일환으로 2004년부터 명장제도 장려, 품질분임조 정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대한민국 산업명장 1명, 품질명장 8명을 배출했으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9개, 동상 5개를 수상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09년 품질경영상, 2010년 세계 표준의 날 사내표준화 대상, 2012년 국가품질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글로벌 수준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시상식은 11월 20일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4’ 충북대 금상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4’ 충북대 금상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미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제4회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에서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제를 수행한 충북대 ‘TES(테스)형’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특히 어플리케이션 기능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수상자 김상수(25∙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씨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실제 물류 현장에서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참여한 과제가 실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은상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활용해 최적의 주문 처리 경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다차종 라우팅’ 과제를 진행한 서울시립대 ‘유오에스 로보틱스’ 팀과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제를 진행한 숙명여대 ‘활기차차’ 팀에 각각 돌아갔다. 올해 미래기술 챌린지에는 164개팀 291명이 지원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7개팀이 최종 발표회에 진출했다. 심사는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연구진들이 맡아 문제해결력과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입상자에게만 주던 채용 우대 특전을 올해부터 13개 본선 진출팀에 확대 적용한다. 해당 팀원들은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적성검사를 면제받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세 차례 대회 참가자 가운데 23명이 TES물류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내달 6일까지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선정하며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을 받게 된다.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 17일에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고, 지역농협에서는 지역별 1명을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로 추천한다. 이 대회는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며, 2022년에 시작하여 제1회 명인(모가면 김영일), 제2회 명인(부발읍 김흥원)이 선정된 바 있다.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며 품질이 좋은 벼 품종을 선발하였고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했다. 이천시 재배품종 ‘알찬미(중생종)’는 ‘해들(조생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밥맛, 외관 품질,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고 농업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전통주 한자리에!’···2024 경기주류대상(8.31~9.1)

    ‘경기도 전통주 한자리에!’···2024 경기주류대상(8.31~9.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지역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4 경기주류대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A홀에서 개최되는 경기주류대상은 14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품평회·전통주 시상식) ▲즐길 거리(칵테일쇼·경매쇼) ▲먹을거리(푸드트럭·시음) ▲체험프로그램(경기미로 만드는 ‘맛있는 밥 짓기 대회’·쌀강정 만들기·막걸리 만들기·경기도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등을 제공한다. 품평회 참가 자격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가운데 경기도 사업자이며 경기미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서류평가와 제품 평가를 통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씩 총 9점을 시상한다. 수상업체에는 시상금과 다양한 판촉전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전시 부스는 경기도에 있는 주류업체 및 경기미 활용 제품 제조 식품업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8일까지다. 전시 부스 참가 신청, 품평회 출품신청 및 일반 관람객 사전등록은 2024경기주류대상 홈페이지(www.gyeonggisoo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경기도 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돼 전통주 소비가 활성화되고, 경기미 소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大賞 ‘중동신도시와 원도심을 ...도시 계획안’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大賞 ‘중동신도시와 원도심을 ...도시 계획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금상 등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 3,500만 원을 수여했다. 지난해 공간복지에 대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은 올해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상생 균형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일반 공모 부문과 대학(원) 참여형 스튜디오 연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 공모 대상은 주동은 최현수 조성우 씨 팀의 ‘중동신도시와 원도심을 향해 능동적 자세를 취하는 원도심 도시 계획안’이 받았고, 금상은 김성주 채희진 지동준 씨 팀의 ‘광명 하안동의 커뮤니티 강화’, 윤태호 이은규 씨 팀의 ‘고양 능곡의 공공프로그램과 연계된 저층부 공간 개발’이 선정됐다. 일반 공모 부문은 총 111건의 작품이 접수돼, GH 공공건축가, 영아키텍트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8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부문은 사전 신청해 선정된 고려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홍익대 등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해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스튜디오 연계부 문 교수와 학생 간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GH는 9월 3일까지 광교 신사옥 3층에서 일반 공모 부문 대상, 금상, 은상 등 8개 수상작과 스튜디오 연계부 문의 학교별 대표 작품 20개를 전시한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공간복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GH는 공간복지 실현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교수가 개발한 ‘무인자동 소화장치’, 전기차 포비아 끝낼까

    국내 교수가 개발한 ‘무인자동 소화장치’, 전기차 포비아 끝낼까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가 확산하며 조기 화재 감지와 전문 소화 장비 도입이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교수가 무인 소화장치를 개발해 관심을 끈다. 15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가 지난 7월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대회’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조기 감지 및 자동 소화장치 특허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 발명대회는 국제발명자총연맹(FIA)에서 주최하고 UN 산하 WIPO(세계지식재산기구), 미국 특허청(USPTO) 등의 후원하는 대회다. 김 교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진압을 위한 무인자동 이동 소화장치’로 금상을 수상했고, ‘전기자동차 주차장 바닥 면을 이용한 자동소화장치’는 은상을 받았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진압을 위한 무인자동 이동 소화장치’는 주차 바닥 면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부 이상 온도를 조기에 감지한 뒤 무인 소화장치가 자동으로 이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이 장치는 열 폭주가 발생하면 차량을 덮어 열과 연기의 확산을 막은 뒤 소화장치를 동작해 불을 끄고, 정상 온도로 확인되면 원위치로 자동 복귀하는 기술로 이루어졌다. ‘전기자동차 주차장 바닥 면을 이용한 자동소화장치’는 바닥 면에 설치된 소화장치를 통해 진압하는 기술이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부의 이상온도 조기 감지기로부터 화재 신호를 받아 이를 화재 수신반에 알려주면 비치된 소화 캐비닛에서 자동으로 소화약제 분사 장치가 바닥으로 이동, 이후 배터리 팩의 빈 곳에 구멍을 뚫고 물 또는 냉각 가스를 주입하게 된다. 김동현 교수는 “현재 지하 주차장의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조기 감지 및 소화 진압 장치가 없어 복합 대형 쇼핑몰 지하주차 공간에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조기 화재 감지와 전문 소화 장비 등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학교,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 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 은상 수상

    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연극축제인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공연예술학부 연기과가 대학극전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 지난 4일 시상식에서 단체상 은상을 수상했다. 참가작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으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과장 이나라 교수가 총괄해 40여명의 학생과 연기과 교수(손대원, 이호웅, 서지원)가 함께해 열띤 공연을 펼쳤으며, 파격적인 형식과 다양한 시각효과, 배우들의 호연은 현장 관객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지난 2019년 신설된 이래 현대차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거창국제대학연극제, 예당국제공연예술제, 2인 국제 연극 페스티벌 등 유수의 연극축제에 본선 진출해 매번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 학기 연기과 재학생 전원에게 무대 경험을 부여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및 다양한 학생지원을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가 지속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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