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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영쉐프동아리 2018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영쉐프동아리 2018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호텔조리전공 영쉐프 동아리 학생 18명이 라이브 요리경연대회에 3개팀(팀당 6명)으로 출전, 각 부문에서 크게 선전했다.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수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전국최대규모의 요리대회인 ‘2018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국제요리 경연부문에 출전하여 임성빈 교수의 지도 아래 2팀은 금상을, 1팀은 은상을 수상하였다.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임성빈 교수는 출전학생 지도 뿐 아니라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였으며, 출전학생들도 호텔조리(18명)와 제과제빵(48명) 조각(카빙7명)으로, 출전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학생출전 부문별로는 호텔조리 서울 시장표창, 제과제빵 문체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수상자 영쉐프 동아리 회장 김효정(호텔조리전공 2학년)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첫 단체전 출전임에도 단체전 라이브에서 금상과 서울시장 표창장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습실 사용 등 대회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외식산업학부와 학교에 감사를 드린다. 함께 연습하며 지지가 되어준 학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페스티벌 금·은·동 13개…제일기획, 2년 연속 역대 최다

    뉴욕페스티벌 금·은·동 13개…제일기획, 2년 연속 역대 최다

    제일기획이 메이저 국제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본상 13개를 쓸어담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제일기획은 지난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금상 3개를 비롯해 은상 2개, 동상 8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세운 최다 수상기록(7개)의 약 2배다. 1957년 시작된 뉴욕페스티벌은 광고, TV·라디오 프로그램 등 분야별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규모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행사다. 올해 광고 분야에서는 50여개 국가에서 출품된 광고 캠페인이 20개 부문에서 경쟁했다. 제일기획 홍콩법인은 금상 3개를 포함해 9개의 상을 받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 홍콩법인은 슈퍼마켓 브랜드 ‘테스코’와 함께 진행한 친환경 특수 비닐백 ‘세이프티 백’ 캠페인으로 패키지·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 2개를 받았다. 또 음향기기 브랜드 JBL의 소음제거 기능을 그림으로 표현한 캠페인으로 인쇄 부문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배기성, 12세 연하 아내와 신혼일기 ‘내생애 봄날’

    ‘사람이 좋다’ 배기성, 12세 연하 아내와 신혼일기 ‘내생애 봄날’

    2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캔(CAN) 멤버 배기성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늦깎이 신랑 배기성, 모두가 놀란 알콩달콩 신혼생활 전격 공개! 배기성(47)은 2001년 ‘내생에 봄날은’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때 ‘수도꼭지’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TV만 틀면 방송에 나왔던 남성 듀오 ‘캔’의 멤버다. 노총각의 대명사이던 배기성은 지난 해 11월 쇼핑호스트 이은비(35)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 현재 마흔 일곱의 나이로 신혼 6개월에 접어들었다.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배기성은 자신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이은비 씨를 보고 ‘이 사람을 놓치면 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동료 개그맨 박수홍은 “배기성이 아내에게 불러준 결혼식 축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배기성에게 나도 결혼하겠다는 메세지를 보낸 적 있다”고 한 반면, 개그맨 윤정수는 여전히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배기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는 거다”라며 각자 다른 반응으로 배기성을 응원했다. 한창 신혼인 배기성이 꼭 하는 일과 중 하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숨은 아내를 찾는 숨바꼭질이다. 아내 이은비 씨는 유치한 장난도 좋아하지만 배기성을 독서의 길로 이끈 현명한 내조자이기도 하다. 배기성은 ‘나를 신문을 보게 하거나 공부하게 한 것은 우리 아버지도 못한 일’이라며 자신의 변화를 지금도 놀라워한다. - 7년 무명생활에서 초대박 스타로 그리고 다시 잊히기까지, 배기성의 롤러코스터 인생사 미스 춘향 출신 어머니와 완고한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배기성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딴따라’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했고, 어머니 역시 음악에만 빠져 있는 아들의 기타를 5대나 부쉈다. 이로 인해 부자간의 대화는 사라졌지만, 배기성은 이제는 자신의 꿈을 반대했던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데뷔 25년차, 그룹 캔으로는 20주년을 맞이한 배기성은 음악을 시작한 이래 두 번의 위기를 겪었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은상을 받은 뒤 연이은 앨범 2장 모두 실패하면서 7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다. 이후 2001년 ‘서세원 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를 발휘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리고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으로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뒤, 스타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고지혈증 등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불과 1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잊히 만다. 배기성은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굴곡을 딛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한 사이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선배 이무송 씨와 캔 데뷔 20주년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가수로서, 가장으로서 인생 후반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유쾌한 남자 배기성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본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이날(22일) 오후 8시 5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40kg 감량한 지세희는 누구?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보니...

    ‘복면가왕’ 가수 지세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카소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가수 지세희(31). 지세희는 앞서 세븐틴 호시와 민서 등을 제치고 가왕결정전에 진출, 그의 정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 지세희는 지난 2006년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 출연, TOP4에 들며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손승연, 우혜미, 이예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세희는 주로 드라마 OST에 참여, 드라마 ‘사랑했나봐’, ‘훈장 오순남’, ‘돌아온 복단지’, ‘해피 시스터즈’ 등 OST를 불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몸무게 40kg 감량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전 99kg에 육박했던 그는 지난 2015년 다이어트 이후, 현재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세희는 “외적인 것으로 자꾸 나를 힘들게 하고, 보채고 하다보니 노래를 하는 것이 힘들고 목이 아팠다. 이번에는 독한 다이어트 대신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활동이 많지 않았고 가수 활동을 그만 둘까 고민도 했다. ‘복면가왕’에 나오려고 노력하니 욕심이 더 생겼다. 에너지가 생기고 많이 행복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 발명왕, 효심에 만든 ‘LED 사이드미러’

    고교생 발명왕, 효심에 만든 ‘LED 사이드미러’

    발명의 날 산업부 장관상 수상 주명준군 “불편 줄이려 생각”서준군 지재권 바탕 회사 설립 “비 오는 날이면 뒤가 잘 안 보여 운전을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드미러를 생각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면 발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주명준군)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고교생 발명가 2명이 나란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명준(서울 중산고 3)군과 서준(한성과학고 3)군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식지 않은 발명에 대한 열정과 반복되는 실패에도 희망의 싹을 키우고 있는 한국의 필립스, 스티브 잡스로 주목된다.주군은 효심으로 의미 있는 발명을 창출해 특허를 받았다. 운전 중 비가 오면 물방울이 사이드미러 표면에 맺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다. LED 사이드미러는 카메라로 촬영한 후방 영상을 사이드미러에 장착된 화면에 표시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안전 운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발명은 세상에 없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발명품을 만들기 위한 지식과 기술, 재료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서군은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숙제로 제출했던 탐구 보고서가 은상을 받게 된 것을 계기로 발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생활 속 불편과 경험을 통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창업대회에 출품했던 ‘다용도로 활용하는 의자 겸용 미끄럼틀’은 동생이 의자를 거꾸로 엎어 놓고 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31건을 등록했고 접이식 제품의 원천 기술인 시스템 구조물 판자의 기술이전, 특허기술 양도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이 보유한 지재권의 사업화를 위해 ㈜서준생활과학컴퍼니를 설립했다. 서군은 “자신이 재미있고 즐겁고 기대되면 최고의 발명품이 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이종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통영지회 지회장 ■대통령 표창 ▲권영수 마산운수㈜ 상무 ▲박용준 울산남부경찰서 경감 ▲백안선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수석위원 ▲설경자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전회장 ▲이창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창녕지사 계장 ▲최명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 고문 ▲가로수교통봉사대 ■국무총리 표창 ▲국윤모 서울교통공사 토목1사업소 소장 ▲김선배 ㈔청주흥덕모범운전자회 부회장 ▲김세권 인천부평경찰서 경위 ▲김예환 ㈔삼운회 교통봉사대 충남본부장 ▲김주원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이사장 ▲이윤철 인천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정추영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회장 ▲최문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시설단장 ▲거성운수 합자회사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김정하 에어부산 대리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은영 ▲강하용 ▲강한명 ▲공창학 ▲곽승범 ▲곽희태 ▲김광명 ▲김광현 ▲김기봉 ▲김남진 ▲김남홍 ▲김덕기 ▲김병열 ▲김상복 ▲김선미 ▲김성준 ▲김수남 ▲김연화 ▲김영희 ▲김용관 ▲김재환 ▲김정육 ▲김지수 ▲김타석 ▲김태훈 ▲김형국 ▲김호기 ▲문현기 ▲박경환 ▲박기환 ▲박동주 ▲박미정 ▲박상수 ▲박승만 ▲박차돌 ▲박현수 ▲변윤수 ▲석호정 ▲성기수 ▲성기철 ▲손귀남 ▲송명순 ▲송재경 ▲신경철 ▲신동욱 ▲신재억 ▲심영택 ▲안승진 ▲안일희 ▲양승배 ▲양영민 ▲엄대웅 ▲오영길 ▲원필재 ▲유완종 ▲윤병묵 ▲윤영진 ▲이덕재 ▲이민정 ▲이민화 ▲이병찬 ▲이상동 ▲이상민 ▲이상식 ▲이상용 ▲이석래 ▲이석호 ▲이선종 ▲이성희 ▲이송희 ▲이영복 ▲이원직 ▲이은상 ▲이일순 ▲이재만 ▲이재혁 ▲이정문 ▲이창범 ▲이춘길 ▲이현규 ▲이화성 ▲임기대 ▲임동아 ▲임태선 ▲전근송 ▲전동희 ▲전제진 ▲정병준 ▲정상균 ▲정엽 ▲정영순 ▲정은경 ▲정창목 ▲조규철 ▲조금윤 ▲조정규 ▲진영주 ▲차명수 ▲최명철 ▲최병관 ▲최보성 ▲최상원 ▲최선주 ▲최원진 ▲최종대 ▲최종욱 ▲피혜경 ▲한경희 ▲한상천 ▲한우석 ▲한재수 ▲한정식 ▲함정자 ▲홍순락 ▲황윤환 ▲경기도 시흥시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선화 ▲강재훈 ▲강철영 ▲김기호 ▲김동수 ▲김선미 ▲김성근 ▲김영진 ▲김재우 ▲김학수 ▲김홍종 ▲김희영 ▲나윤성 ▲류석환 ▲박기태 ▲박상근 ▲박용직 ▲박원복 ▲박진아 ▲박찬숙 ▲박철흥 ▲방형건 ▲복규근 ▲서기원 ▲서숙리 ▲소홍기 ▲손삼규 ▲송두섭 ▲송병욱 ▲송선영 ▲송재덕 ▲신현팔 ▲안경애 ▲양은선 ▲엄태석 ▲오봉수 ▲오성석 ▲윤상근 ▲이상기 ▲이상철 ▲이수아 ▲이양원 ▲이영석 ▲이영애 ▲이재소 ▲이재영 ▲이창호 ▲이현우 ▲임호준 ▲장대원 ▲정원경 ▲조기준 ▲조선영 ▲조원식 ▲최영훈 ▲최용석 ▲추병광 ▲한진희 ▲한현진 ▲허삼숙
  • 수상 경력 부풀린 배현진, 선관위서 ‘서면 경고’

    수상 경력 부풀린 배현진, 선관위서 ‘서면 경고’

    대학생 토론대회 수상 경력을 부풀린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경고를 받았다.14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는 지난 11일 배 후보에 서면경고 행정조치를 내렸다. 배 후보는 2007년 제6회 숙명토론대회 금상을 받았으며 같은해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베스트 스피커상’을 받았다고 소개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각각 은상과 ‘스피커상’을 받았다. 서울시 선관위는 배 후보의 수상 경력 부풀리기가 고의적이었는지 여부를 조사해 왔다. 앞서 배 후보는 수상 경력이 논란이 되자 “오해와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 앞으로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서 엄격함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진 어린이 선행상’ 시상식, 전남 영광에서 열려

    ‘요진 어린이 선행상’ 시상식, 전남 영광에서 열려

    요진건설산업 최준명 회장이 수여하는 제21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전남 영광군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1998년 요진어린이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역인재 육성기금으로 사재 5천만 원을 기탁함으로써 시작됐다. 이 상은 21세기 올바른 어린이 상을 구현하기 위해 애향심이 강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 및 협동정신, 효행심, 정의감이 투철한 학생을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로 21년째로 매년 ‘영광군민의 날’에 읍,면당 초등학생 1명씩(총 12명)에게 장학금과 부상 등을 전달해왔다. 40여 년간 성실한 기업경영을 해온 최 회장의 고향 영광에 대한 사랑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4년간 재경 영광향우회장을 역임하고 1995년 향우회 장학회를 창설, 고향의 중고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영광출신 서울의 대학생들에게도 매년 1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요진건설 최준명 회장은 ‘요진 어린이 선행상’을 만든 이유를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성품이 옳게 자라고 정의감이 넘쳐 힘없는 약자에게 도움을 주고, 나누고 보살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으로 자라야 한다는 바람에서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최 회장의 자제인 요진건설 최은상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건산장학재단에서 기금 5백만 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수상자들에게 더욱 보탬이 되는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무공 리더십으로 ‘한반도의 봄’ 이어가자”

    “충무공 리더십으로 ‘한반도의 봄’ 이어가자”

    “이순신 장군은 결코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오직 국가와 백성의 안위를 걱정한 진정한 영웅입니다.”이순신 장군 연구가인 김종대(69) 전 헌법재판관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4·27 남북 정상회담 등 동북아 정세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2년 헌재 재판관 퇴임 이후 부산에 머물며 이순신 장군 관련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는 김 전 재판관은 지난달 27일 창립된 ‘부산대첩기념사업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 기념사업회는 이순신 장군의 부산대첩을 부산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시민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펴나갈 계획이다. 김 전 재판관은 1975년 군에서 법무장교로서 일반 사병을 상대로 정훈교육을 하기 위해 서점에서 책을 찾다가 노산 이은상 선생이 쓴 이순신 전기에 감명을 받은 이후로 40여년간 ‘이순신’에 빠져 살았다고 한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어떤 사안이 있을 때마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이순신 열성 팬’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 뒤 “특히 요새 긴박한 남북, 북·미 관계 뉴스를 보면서 ‘이순신 장군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재판관은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으셔야 하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듣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유재란 때의 일화가 떠올랐다고 했다. 당시 조선 및 명나라 연합군이 일본 수군과 벌인 절의도 전투에서 우리 수군은 적의 수급 70여개를 베었지만, 명나라는 그러지 못했다. 이에 명나라 제독인 진린이 부하들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는 사실을 안 이순신 장군이 수급 모두를 건네주며 황제에게 갖다 드리라며 승전의 공을 돌렸다는 것이다. 그때 우리 부하 장수 중 한 명이 항의하자 이순신 장군은 “썩은 고깃덩어리가 무엇이 그리 중요하냐. 백성이 편안하면 됐지 않느냐”라며 타일렀다고 한다. 김 전 재판관은 “대승을 이룬 부산대첩은 일본의 전력을 와해시켜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바꿔 놓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부산대첩은 470여척의 왜선과 8000명의 일본군이 포진한 부산포에 이순신 장군이 육·해군을 이끌고 와 치밀한 작전으로 왜선 100여척과 왜군 5000명을 격파한 해전이다. 부산시는 이순신 장군의 부산대첩 승전일인 10월 5일(양력 기준)을 1980년 부산시민의 날로 정한 이후 매년 기념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이순신 장군의 부산대첩 정신은 퇴색한 채 시민을 위한 축제 정도로 인식되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노력은 제대로 하지 않는 게 안타깝다고 김 전 재판관은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순신 장군의 부산대첩 관련 유적지를 역사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고 1만명 회원을 모집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새달 3일 장희영 가야금독주회

    새달 3일 장희영 가야금독주회

    한국 전통 가야금의 유려한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가야금 연주자 장희영이 첫 독주회를 연다.다음달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가야금이 있는 풍경’(곽수은 작곡), ‘찬기파랑가’(정동희 작곡) 등을 연주한다. 대금 연주자 박진경과 고수 서수복이 함께 출연한다. 장희영은 국립전통예술고와 숙명여대 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한 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가야금 단원으로 활동했다. 대구국악대전 은상, 부산국악대전 금상 등을 수상했고 지난해 연주곡 ‘내 영혼 바람 되어’, ‘눈’, ‘첫사랑’이 담긴 첫 음반을 발표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정청래 “배현진, 허위경력 기재는 당선무효형”

    정청래 “배현진, 허위경력 기재는 당선무효형”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현진 서울 송파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과거 수상경력을 부풀려 홍보됐다는 논란에 대해 “큰일났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공직선거법 250조는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 방송, 신문, 통신, 잡지 등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경력,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며 “허위경력 기재는 당선무효형”이라고 밝혔다.앞서 노컷뉴스는 이날 배현진 예비후보가 숙명여대 재학 당시 참가했던 토론대회 수상내역을 본인이 받은 상보다 몇단계 올려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현진 예비후보는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토론대회에서 ‘금상’을, 전국 대학생 토론회에선 ‘베스트 스피커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체는 “2007년 제6회 숙명 토론대회 시상식 녹취파일 확인 결과, 배 예비후보는 ‘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열린 제3회 전국 대학생 토론회에선 ‘스피커상’을 탔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현진 예비후보 측은 이날 선거사무소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서 엄격함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문에서 “2007년 5월 숙명여대 재학 중에 열린 숙명 토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며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금상’으로 말한 것은 잘못이기에 바로 잡는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亞·太 스티비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서초, 亞·太 스티비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서울 서초구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초 100인 모기보안관’과 ‘서초구 소식지’가 고객 서비스 부문 금상, ‘서초구 인터넷 방송’이 기술 부문 금상,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한 ‘늘봄카페’가 경영 부문 금상, ‘서리풀 푸드트럭’이 기업·조직 부문 금상을 받았다. ‘효도버스와 문화버스’와 서초형 온기텐트인 ‘서리풀 이글루’가 각각 신제품 부문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홍콩 리가호텔에서 열린다. 서초구는 “5개 부문에서 7개 상을 휩쓴 건 전국 자치단체 최초”라고 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생활밀착형 행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배현진, 대학시절 토론대회 수상 ‘은상→금상’ 셀프 업그레이드

    배현진, 대학시절 토론대회 수상 ‘은상→금상’ 셀프 업그레이드

    MBC 앵커 출신 배현진 서울 송파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과거 수상경력을 부풀려 홍보했다는 논란에 대해 “오래 전이라 신경을 쓰지 못했다. 잘못된 게 있다면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노컷뉴스는 25일 배현진 예비후보가 숙명여대 재학 당시 참가한 토론대회에서 본인이 받은 상보다 몇단계 올려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배 예비후보는 최근 ‘신동아’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숙명여대 토론대회 공지를 보고 도전해 금상을 타고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나갔고, ‘베스트 스피커상’을 받았다고 직접 말했지만 확인결과 금상이 아닌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 토론대회에서도 ‘베스트 스피커상’이 아닌 ‘스피커상’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착오라고 보기에는 포털사이트 인물란에도 부풀려진 수상경력이 기재돼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배 예비후보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장관 딸, 재벌 남친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드라마 ‘미스티’ 속 고혜란과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일했다”면서 “MBC에서 보여준 ‘할 말은 하고 욕 먹어도 선택은 한다’는 소신을 정치인으로서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차세대 소리꾼 원진주 명창은 24일 김포한옥마을 인근 스튜디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판소리 불모지인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명창은 국악판소리대회 중 가장 공정하다고 평가받는 임방울국악제에서 2013년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네 번 도전 끝에 김세종제 ‘춘향가’ 중 ‘십장가’ 대목을 불러 판소리 지존의 자리에 올랐다. 원 명창은 통으로 질러내는 꿋꿋한 동편제 소리를 구성진 통목으로 힘있게 질러내는 고음이 매력이다. 또 남도잡가인 육자배기와 흥타령·씻김굿을 진도에서 직접 배우며 동편제의 구성진 통목에 남도민요의 감성이 어우러진 성음을 자랑한다. 판소리만으로 2% 부족해 여성국극단에 직접 찾아가 연극을 배우면서 지금의 시어머니를 만난 인연도 흥미롭다. 명창 박송희 선생과 안애란 선생을 사사했다. 다음은 원진주 명창과의 일문일답. ⇒판소리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고 특별히 집안에 국악을 한 사람은 없다. 외가가 고창에 있다. 어릴 적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면서 홀어머니와 무남독녀로 자랐다. 초등학교 1학년 무렵 동요나 자작곡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즐겨 부르곤 했다.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음악적 끼를 발견하신 것 같다. 남원 국악원에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로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철없던 사춘기시절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소리공부를 시작했다. ⇒고교때 처음 대회에 출전해 큰상을 받았다는데. –국악예고 시절 첫 도전한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학생부 은상을 받았다. 주로 판소리 전공자들이 도전하는 대회로 상당히 유명한 대회다. 이화여대 재학중에는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대한민국 최고인 명창부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었다. 2002년도 제6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에 처음 도전했다. 그당시 최연소 26살이었다. 바로 대통령상을 받으려고 나간 게 아니었다. 명창부 소리수준이 어떤지 분위기와 과정을 실제로 느끼며 배우려고 출전했다. 그런데 명창부 최우수상인 2등을 탔다. 이게 임방울국악제와의 첫 인연이다. ⇒임방울국악제에 도전해 예선에서만 거푸 3번이나 고배를 든 이유가? –명창부는 1차는 즉석 제비뽑기로 곡을 정하고, 2차본선에서는 자유곡으로 부른다. 30분 이상 완창으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어느 대목이 뽑히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판소리 전 대목을 가사 한소절도 빼먹지 않고 완벽히 부를 수 있어야 출전 자격이 있다. 어린나이에 자만했던 탓인지 1차 예선에서조차 거푸 낙방했다. 그당시 회상해 보면, 경연대회를 나갈 때 마다 제비뽑기를 한 곡이 우연찮게도 매번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이었다.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박타는 대목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다음번에도 똑같은 대목을 뽑았는데 같은 대목에서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했다. 결국 3번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돼버렸다. ⇒4번째 도전에서 대통령상을 못받으면 다 포기하고 결혼하려 했다? –2011년 초 여성국극단 대모인 시어머니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한번 만난 뒤 시어머니에게는 더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나는 게 주위시선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사실은 뒤로 몰래 만나고 있었다. 지금까지 수년동안 시어머니한테는 비밀로 간직해 왔다. 그러다가 네번째 임방울국악제 도전때 남편에게 ‘이번에 대상을 못받으면 판소리를 아예 그만두고 같이 결혼하자‘고 했다. 가정생활을 꾸리며 살 생각이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판소리를 그만두면 내가 결혼을 거절할 테니 그리 알아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말을 듣고나서 되레 오기와 악이 생겼다. 그때 했던 남편의 그말이 나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돼 큰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대통령상 수상소감을 물을 때 마음속으로는 ‘자존심과 오기를 심어준 그사람 때문에 이 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젊은 시각장애인 소리꾼을 제자로 뒀다는데. –그 제자는 현재 관현맹인전통연주단에서 판소리 단원으로 활동중인 김지연양이다. 김양이 고교2학년때 실로암시각장애복지관을 통해 처음 만났다. 서편제 주인공인 눈먼 송화의 이야기를 듣고 동감이 돼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시각장애1급 소녀였다. ‘적성가’의 한 대목중 ‘아침안개~’라는 가사가 있다. 아침안개라는 게 뭔지 한번도 보지 못한 김양에게 이걸 가르치는 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다. 또 부채를 폈다가 접는 방법부터 발림까지 모든 걸 가르치는 데 일반인에 비해 2배이상 시간이 걸렸다. 사랑가1절을 제대로 가르치는 데만 꼬박 석달이 지났다. 교육 1년반 만에 경기 수원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합격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것도 4년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여성국극단 활동을 했다는데 이유는. –판소리의 다양한 요소들 중 극적표현을 위한 공부가 필요했다. 그게 연극이었다. 인물캐릭터의 표정과 손짓으로 연기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러 여성국극단에 내발로 찾아갔다. 4년간 창극 전통춘향가와 심청가 무대에서 활동하며 선배님들의 연기적 표현을 따라서 배웠다. 연기자들이 모두 여성이므로 남성역할까지 맡아야 한다. 그 시절 변학도 역할만 50년을 맡아온 허숙자 선생은 유명했다. 실제 보니 악덕한 변학도 모습이 아닌 집안에서는 알뜰히 살림을 챙기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더라. 현재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허 선생에게 연기를 배워보겠다고 했다. 춘향이를 맡길 줄 알았는데 방자역할을 맡게 해 못마땅해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나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별도로 불러 챙겨주시는 모습에 반해 지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인연이 됐다. ⇒한때 방송화제였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명창대첩’에도 참가했다? –국악판 ‘나는 가수다’로 화제를 낳았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MBC 특별기획 ‘명창대첩’ 방송에 출연한 적 있다. 최강의 판소리 8명창을 뽑아 서바이벌 방식으로 취후 승자를 가리는 프로였다. 당시 쟁쟁한 왕기철과 왕기석·김연·장문희·박애리·김나영·노해현 명창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때 그룹 ‘위대한 탄생’의 드럼주자인 김희현 선생과 수궁가의 한 대목을 북장단 대신 드럼으로 연주한 게 기억에 남는다. ⇒소리무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소리를 포기하려고 했을 당시 운명처럼 만난 제자인 시각장애인 김지연양과의 공연이다. 마침 이 제자를 만났을 당시 제가 경연대회에 도전하며 여러 차례 좌절을 겪고 있었을 때였다. 알려주는 데로 흰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판소리를 통해 세상을 배워가고 있는 제자를 봤다. 제자를 보며 다시 힘을 내고 부딪히며 서로를 알게 됐다. 6년이 흐른 지금 판소리가 수준에 올라 스승과 함께 한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이젠 재능기부나 봉사공연도 함께 자주한다. 공연이 끝난 뒤엔 항상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곤 한다 ⇒앞으로 꿈이나 바람이 있다면. –김포를 수도권 최고의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만들고 싶다. 현재 살고 있는 김포에는 전공국악인이 가르치는 판소리교육 공간이 없다. 많은 시민들이 판소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배워 부를 수 있도록 하겠다. 5월부터는 판소리를 전공한 명창으로서 제대로 가르치는 정통 판소리교실을 열 예정이다. 또 기회가 주어지면 김포한옥마을 아트빌리지에서 진행하는 판소리 체험교실을 운영해보고 싶다. 소리꾼으로 살아온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판소리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

    경기 이천시는 자연경관과 축제, 도시·농촌생활상, 레저스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다.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6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한국사진작가협회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 /010-8776-16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백만 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 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올 연말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시민 정책 아이디어 오디션 공모

    경기 성남시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디션 방식으로 순위를 정해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발전방안, 행정서비스의 신청·이용 관련 불편 해소 방안, 일·가정 또는 일과 삶의 균형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등 시 발전이나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하려면 공모 신청서를 국민신문고(국민제안→공모제안), 국민생각함(정부의 생각→자치단체) 등 온라인으로 내거나 시청 정책기획과로 우편, 방문 접수해도 된다. 예심을 통과하는 정책 제안자는 오는 6월 21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제안 내용을 발표한다. 이날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120명의 평가 점수와 대국민 온라인사전 투표 결과를 합산해 7명의 우수 제안자를 뽑는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을 시상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고양 요진Y시티 학교용지 돌려받나?

    고양 요진Y시티 학교용지 돌려받나?

    경기 고양시가 6년 전 ㈜요진개발에 공짜로 넘겨 줘 곤욕을 치러온 일산의 학교용지를 되찾아 올 수 있게 됐다. 대법원은 휘경학원과 요진개발이 지난 2015년 12월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일산 백석동 1237의 5 일대 학교용지 1만 2103㎡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변경신청거부처분 취소 상고심에서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요진개발과 고양시는 2012년 4월 “주상복합아파트 사용승인 전 까지 학교설립 절차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양시와 협의해 학교용지를 공공용지로 용도변경해 고양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요진개발은 요진Y시티를 뜻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2016년 6월 사용승인됐음에도 학교용지를 고양시에 반납하지 않고 잇따른 소송으로 시간을 끌어왔다. 특히 언론 및 일부 고양시의원들이 환수를 촉구하자, 2014년 11월 휘경학원에 학교용지를 전격 증여했다. 당시 휘경학원 최준명 이사장은 요진개발 최은상 대표의 아버지 이자, 요진개발의 지주회사 격인 요진산업의 회장직도 맡고 있었다. 고양지역 시민단체인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고철용 본부장은 “헐값으로 사들인 땅에 값비싼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해주는 조건으로 학교부지를 기부채납 받기로 한 고양시가 건설업체와 건설업체 대표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에 1800억원 짜리 땅을 공짜로 넘겨주었는데, 시장 및 공무원, 이를 감시감독해야 할 시의회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진개발은 전철3호선 백석역과 인접한 옛 출판단지 터 11만여㎡의 용도를 바꿔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하려고 했으나 특혜논란으로 10년 가까이 개발을 못하자, 강현석 전 고양시장 재임시절인 2010년 1월 사업부지 가운데 약 40%를 자사고 등의 용도로 고양시에 기부채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성 현 시장은 “전임시장 때 협약이 지나치게 건설업체에 유리하다”며 변경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학교부지를 요진개발에 무상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해 ‘전국 차그릇 공모대전’

    경남 김해시는 3일 차그릇 연구가와 도예 작가·수강생 등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차 문화 확산을 위해 ‘2018 김해 전국 차그릇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는 대표적인 분청사기 고장이며 서기 48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에게 시집오면서 혼수품으로 차 씨앗을 가져와 차를 재배하기 시작한 전통차의 고장이다. 공모하는 차그릇은 전통 및 현대 차그릇 창작품이며 한 작품당 수량은 12개까지이다. 오는 11~13일 작품을 접수한 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각 1점은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은상 2점은 100만원씩 준다. 동상 4점은 각 50만원, 특별상 5점은 30만원씩 시상한다. 오는 2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시상식을 하고 입상 이상 작품은 5월 6일까지 전시한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레일바이크·스카이레일·테크노파크… ‘철도 메카’ 의왕의 3風

    레일바이크·스카이레일·테크노파크… ‘철도 메카’ 의왕의 3風

    경기 의왕시가 철도 특화사업으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있다. 10여년 전 시는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했다. 이를 위해 철도 산업과 문화 요충지인 도시의 특성을 살려 특구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은 ‘보류와 반려’ 두 번의 실패 끝에 5년 만에 결실을 얻었다. 규제 특례를 받아 도시를 개발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사업으로 왕송호수공원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장안지구 도시개발, 철도브랜드 강화 등 특화사업을 6년 동안 추진해왔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분야별 특화사업의 주요 성과와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살펴봤다.●블로그 검색 ‘0건’… 레일바이크로 UP “의왕레일바이크가 개장 첫해에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꼽힌 것은 대단히 큰 성과였습니다.” 주종수 철도특구 팀장은 29일 “다음 목표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에 포함되는 것”이라며 “의왕레일바이크 등 왕송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경제적 측면이 아닌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철도 상징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왕시’와 ‘레일바이크’가 합쳐져 만들어 낸 무형적 가치는 경제적으로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빅테이터공통기반 ‘혜안’의 분석을 들었다. 지난해 1년간 ´의왕레일바이크´를 키워드로 한 온라인 검색률을 보면 뉴스 460건(83.2%), 블로그 82건(14.8%), 트위터 11건(2.0%)로 나타났다. 주 팀장은 “의왕레일바이크 조성 이전 별 내세울 관광지가 없던 의왕시는 온라인 검색에서 블로그·트위터가 단 한 건도 검색되지 않았다”며 “특화사업 이후 확장성과 홍보 효과가 좋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검색률이 16.8%를 기록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온라인 검색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의왕시’였으며, ‘왕송호수’가 뒤를 이어 레일바이크 사업이 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긍정·부정단어 추이’도 댓글 553건 중 486건(84.6%)이 긍정적으로 나타나 레일바이크에 대한 관광객의 반응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계자료 분석에서도 각 지역 레일바이크 개장 후 1년간 관광객 수 비교에서 의왕시가 24만 4187명을 기록 1위를 자치했다. 우 팀장은 “이외에도 관광의 불모지였던 의왕시에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2월까지 1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며 “의왕레일바이크 사업은 매우 성공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레일바이크 사업은 2010년 민선 5기 김성제 의왕시장이 취임해 시의 핵심동력사업으로 특화사업에 새로 포함시켜 추진됐다.●외국인 관광 불모지… 성공 모델로 우뚝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내 높이 41m 타워에서 시속 80㎞로 하강하는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과 하루 140여명의 캠핑애호가가 이용할 수 있는 ‘왕송호수캠핑장’이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철도특구 의왕시가 특화사업의 하나로 벌이는 왕송호수공원 조성 사업의 마무리 단계다. 2016년 핵심사업인 의왕레일바이크가 개장한 지 2년 만이다. 의왕레일바이크에 이어 왕송호수의 새로운 명물이 될 두 시설 개장으로 의왕시는 관광 불모지에서 레저·관광·휴양·체험·학습시설을 골고루 갖추 종합관광단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스카이레일, 캠핑장, 음악분수대 등 시설을 갖춘 왕송호수공원은 수도권 대표적인 레저·관광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왕송호수 둘레 4.3㎞를 순환하는 의왕레일바이크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바이크를 타고 호수 주변을 달리며 물 위에서 노니는 100여종의 새를 관찰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호수의 아름다움과 마주한다. 노선 곳곳에 있는 꽃터널, 분수터널, 피크닉장, 스피드존은 탑승객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3개 라인이 설치된 스카이레일은 타워에서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여m를 20초 동안 빠른 속도로 하강해 짜릿한 속도감을 맛볼 수 있다. 87억원을 들여 조성한 캠핑장(1만 1340㎡)은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 데크 10면의 최고 시설을 갖췄다. 야영객에게 고급스럽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은 왕송호수공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습공원’과 ‘인공습지’, 100여종의 텃새·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생태과학관’은 우리나라 100여년 철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과 더불어 수도권 최고의 생태체험학습장이다. 황은상 공원조성 팀장은 “무엇보다 왕송호수공원의 진정한 가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있는 그대로 보전된 생태환경에 있다”고 말했다. 옛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최장길이 1.5㎞의 왕송호수는 이른 아침 신비스런 물안개와 호수를 온전히 물들이는 해넘이 풍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조성된 생태탐방로(4.5㎞)는 사색하며 걷기에 더할 나위가 없어 새로운 걷기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이색 체험 풍성한 의왕철도축제 철도 도시로서 지역 상징성이 미미했던 의왕시는 철도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철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의왕철도축제’는 왕송호수 일원에서 매년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열린다. 인근 철도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철도동호인이 참여하는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축제다. 기차타고 추억여행(세계여행), 기차모형대회, 전기기차타기 체험 등 철도 관련 행사가 풍성하다. 의왕역 앞 광장에는 높이 11m의 조형물인 ‘레일타워’를 세워 철도특구의 상징성을 돋보이게 했다. 철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500여m의 거리에는 철도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로 철도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의왕역사에는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철도산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테크노파크, 3300억원 파급 효과 예상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의왕테크노파크는 산업·물류·지원시설과 공원을 갖춘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철도특구인 이동 일원(15만㎡)에 들어서는 시의 첫 산업단지로 1300억원의 민간자본이 들어갔다. 지난해 7월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에는 전자부품·컴퓨터, 영상음향·통신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분야 200여 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의왕테크노파크는 최상의 교통여건, 저렴한 물류비용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특히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가 바로 인접해 있어 물류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오는 12월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 2000여개 일자리 창출과 총 330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생산유발 1조 1000억원·고용 9000여명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철도특구인 부곡동 일원(26만㎡)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1766가구를 조성하는 특화사업이다. 구도심 부곡과 인접한 장안지구는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였으며 왕송호수와 가깝다. 부곡 지역의 부족한 공공, 상업시설을 확충해 구도심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도 조성한다. 의왕역과 영동고속도로 부곡나들목이 바로 옆에 있어 교통 편의성도 좋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의왕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철도기술연구원 등의 배후 주거단지 기능을 확보해 차별화된 명품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시장이 8년간 이끌어 온 분야별 철도 특화사업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1조 1000억원 생산유발·9000여명 고용창출과 함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의왕시민 앞에 드러낼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서 안전문화 포스터 대회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6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잔디광장에서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강서 안전문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재난안전·안전문화다. 유치원생은 별도의 심사 없이 참가상을 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대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4명을 뽑는다.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02-2620-0414)나 이메일(cjh851027@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강서문화원에 전시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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