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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형 일자리 창출, 아·태 스티비어워즈 은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형 일자리 창출, 아·태 스티비어워즈 은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가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2020 Asis-Pacific Stevie Awards)에서 ‘일자리창출형 영등포 주민기술학교’로 정부 혁신경영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 국가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린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국가에서 제출한 12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구에서 출품한 주민기술학교가 정부 혁신경영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기술학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5대 분야(도배·타일·전기·설비·목공) 이론교육 ▲취약계층 대상 주거관리서비스 제공 등 현장실습 ▲지속가능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관리기업 창업과정을 마련해 운영해왔다. 주 대상은 지역 청년들을 비롯해 은퇴한 중장년층이다. 이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 경제 주체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민기술학교의 목표였다. 결과적으로 주민이 직접 사회서비스의 제공자이자 수혜자로 활동하는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주민기술학교는 사회적기업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 등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협력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발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 형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상당 부분 기여했다.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영등포형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사회서비스의 공급자이자 소비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 선순환 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마포 ‘양화진 뱃길 탐방’… 근대사 배우며 ‘온고지신’

    서울 마포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생생문화재 사업의 하나인 ‘양화진 뱃길 탐방’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양화진 근대사 탐방’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화진 뱃길 탐방은 2015년부터 6년 연속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서울의 유일한 한강변 역사문화 관광코스다. 양화진 뱃길 탐방은 양화나루의 외국인선교사묘원과 잠두봉 유적(사적 제399호)을 탐방하고 과거 뱃길을 따라 유람선으로 선유도까지 이동한다. 양화진 뱃길 탐방은 역사적 의미와 유익함, 높은 참여도,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3일 ‘제8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정부 이벤트 혁신분야 은상을 받았다. 구는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당 참여자를 50명에서 15명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에 힘쓸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프로그램 진행 여부를 놓고 고민이 깊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의 피로감이 큰 주민들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놀면 뭐하니, 양천을 찍어요”… 1인 UCC 공모전 ‘눈이 가네’

    “놀면 뭐하니, 양천을 찍어요”… 1인 UCC 공모전 ‘눈이 가네’

    서울 양천구는 9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3회 양천구 1인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양천의 과거, 현재, 미래’다. 참여자는 양천구와 관련한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 얘기나 현재의 소소한 일상, 자랑하고 싶은 양천구의 매력, 양천구의 미래 제안 등 다양한 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구는 “제작에 필요한 각종 양천구 관련 자료를 홈페이지 ‘열린 양천’ 코너와 ‘어린이 숙제 길라잡이’ 코너에서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초 이내의 광고 또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해 신청서 등 서류와 함께 이메일(hjszz@yangcheon.go.kr)로 보내고 유튜브에 출품작을 게시하면 된다. 구는 심사해서 금상 1명에게 상장과 시상금 200만원을, 은상 2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 동상 4명에게는 각각 상장 및 시상금 50만원을 준다. 심사결과는 11월 홈페이지에 올리고 개별통지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개성을 살린 참신한 영상으로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주니어 플라톤, 서울교육대학교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 개최

    주니어 플라톤, 서울교육대학교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 개최

    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주니어플라톤이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2020 주니어 플라톤 독서 토론논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로 만나지 않고도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니어플라톤이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을 보고 들은 후에 자기 생각을 작품 내용과 경험을 들어 말도 글로 맘껏 표현하면 된다. 세부적인 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학년에 맞는 작품을 읽고, 주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정리한 뒤 주니어 플라톤 홈페이지에서 친구들의 생각을 보고 듣는다.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영상 또는 글로 표현한 뒤 정해진 해시태그(#주니어플라톤대회, #N학년(1~6학년, 중등 中 택1)과 함께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_블로그, 카페)에 올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독서 토론논술대회 참가가 완료된다.작품 및 토론/논술 주제는 다음과 같다. ▲초등1(소가 된 게으름뱅이, 노인은 왜 남편을 소로 만들었을까요?) ▲초등2(벌거벗은 임금님, 사람들은 왜 꼬마가 소리치기 전까지는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초등3(황소와 도깨비, 돌쇠는 도깨비 때문에 황소를 잃을 뻔했는데도 왜 도깨비를 살려주었을까요?) ▲초등4(벨벳 토끼, 벨벳 토끼는 왜 ‘진짜’가 되고 싶었을까요?) ▲초등5(레 미제라블, 장 발장은 왜 법정에 가서 자신이 장 발장이라고 했을까요?) ▲초등6(비밀의 화원, 콜린은 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었을까요?) ▲중등(홍길동전, 홍길동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과 가장 아쉬운 선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이다. 시상내역으로는 ▲서울교대 총장상(대상)(총 14 명) 트로피,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 ▲서울교대 총장상(금상)(총 14 명) 트로피,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5만 원 ▲한솔교육 사장상(은상)(총 56명) 상장, 기념품, 백화점 상품권 1만 원 ▲참가상(참가자 전원) 상장, 기념품 등으로 나뉘어 있다. 서울교대 총장상(대상/금상)은 수상자 발표회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수상자는 9월 28일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발표회와 시상식은 10월 중에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언유착 사건 배경 신라젠 소액주주 단체행동 나선다

    검언유착 사건 배경 신라젠 소액주주 단체행동 나선다

    전 채널A 기자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의 배경인 신라젠의 소액주주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검언유착 사건은 신라젠의 전 대주주였던 이철씨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관계를 이용해 기자와 검찰이 이씨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라젠 행동주의 주주모임은 10일 오후 1시부터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권 회복 및 거래재개 촉구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라젠의 개인 투자자는 약 17만명으로 집회에는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현재 거래중지 중인 신라젠의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한 뒤 거래재개 혹은 상장폐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라젠 행동주의 주주모임은 집회에서 거래재개를 요구하며, 항의의 표시로 삭발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주모임은 지난달 문은상 대표이사가 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혐의로 인해 상장을 유지하는데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격 사퇴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상장 이전인 2014년에 발생한 경영진들의 횡령, 배임 혐의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주주모임 측은 “상장 이전의 전·현직 임원 배임행위가 현 시점의 기업가치를 훼손했다고 볼 수 있으나 재무손익에 직접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계상됐다고 보기 힘들다”며 “외부 감사인의 분식회계 리스크도 없었다는 의견을 고려할 때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신라젠 소액주주는 16만 8778명으로 보유한 주식의 비율은 87.68%다. 현재 주당 1만 2100원에 시가총액은 8666억원인 신라젠이 상장폐지되면 소액주주들은 75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보게 된다. 신라젠은 2016년 코스닥에 상장돼 간암 치료제 펙사벡 임상 소식으로 2017년 5월 1만원대이던 주가가 같은 해 11월 장중 15만원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임상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폭락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언유착 사건 수사에서 윤 총장을 배제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으며 이에 윤 총장은 대검 부장단 회의 등을 열며 검찰 내 의견을 듣고 있다. 추 장관은 현재 형사사법 정의가 혼돈이자 비정상이라고 진단하며 9일 오전 10시까지 윤 총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계명문화대 카빙데코레이션 최고의 강자로 우뚝

    계명문화대 카빙데코레이션 최고의 강자로 우뚝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가 ‘온라인 2020년 제14회 한국카빙데코레이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포함 22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가 주최했다.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동물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 미러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했다. 동물카빙 단체부문에 참가한 김다희, 정희진, 황현우, 송재경 학생팀은 백조들이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대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동물카빙 개인부문에 김다희 학생은 백조들이 물 위에서 운동회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대상을 수박카빙 단체부문 김다희, 원예주, 정희진 팀과 수박카빙 미러부문 김다희 학생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물카빙 개인, 수박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 미러에서 금상 3개, 최우수상 4개, 은상 3개, 우수상 7개 등 22개의 상을 받았다. 이원갑 학부장은 “앞으로도 카빙데코레이션 분야에서는 국내가 아닌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초구, 직원 대상 ‘서초 아이디어 왕중왕전’ 진행

     서울 서초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초 아이디어 왕중왕전’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왕중왕전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인 600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30명의 실무진 심사와 국장단 심사를 거쳐 최종 30건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은 제안자가 직접 내용을 설명하는 생중계 발표대회로 진행한 뒤 전 직원의 실시간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다.  최종 선정된 제안은 서리풀 안심발자국, 서초 사이렌오더, 천천투어 달빛야행 및 리버마켓 운영, 사물인터넷 카메라 활용 스마트 안전통합시스템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모션센서 통한 교통안전대책, 신호등 연계 횡단보도 무인 자동 교통 안전바 설치, 양재천 쿨링 벤치, 서초음악문화지구 대상 예술거리 조성, 양재천에 상어가 나타났다, 신고서 하나로 평생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등 30건이다.  금상을 수상한 서리풀 안심발자국은 지하철 환풍기, 하수구, 빗물받이 등 위험시설 위에 안심발자국을 부착해 그 위를 걷는 여성이나 유모차를 끄는 부모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엄마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공무원의 섬세함이 돋보여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은상을 수상한 서초 사이렌오더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시간을 아끼는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방법이다. 카페 전문점의 사이렌오더처럼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초구청 앱에 미리 신청하고 완료되면 서류를 찾는 시스템이다.  어린이보호구역과 관련된 모션센서를 통합 교통안전대책, 신호등 연계 횡단보도 무인자동 교통 안전바 설치 제안은 스쿨존 사고 해결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다. 신호등 연계 횡단보도 무인자동 교통 안전바 설치는 횡단보도 양쪽에 신호등과 연계된 자동 무인 교통 안전바를 설치해 빨간 신호등일 때는 보도쪽으로, 초록 신호등일 때는 차도쪽으로 회전된다. 모션센서를 통합 교통안전대책은 횡단보도 옆에 모션센서 경광드을 설치해 사람과 오토바이의 움직임을 인식한 경우 회오리형 점멸등이 작동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이번 ‘서초 아이디어 왕중왕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이르면 올해부터 정책에 반영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정의 패러다임 변화 등 고민이 많은 시에기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우리 서초구민의 뜻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모색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제안한 모든 아이디어가 정책화되어 현실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계명문화대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대거 수상

    계명문화대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대거 수상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에서 테이블서비스 부문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과 최우수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 금상 5개, 은상 2개 등 9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조리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테이블서비스 부문,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칵테일 라이브경연, 브루잉 등 4개 부문에 참가했다. ‘테이블서비스 부문’에 참가한 ‘다한팀’(이정민, 이지원, 이은진, 정훈, 이승용)은 깔끔한 테이블셋팅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대상(서울특별시장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은 단정한 셋팅과 친절한 서비스로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브루잉 부문’에 참가한 커피인사이드(박상현, 박선하, 안유정)팀이 금상을 수상, 팀바리스타로 참가한‘모찌와 아이들’팀(김수근, 김예훈, 김세정)은 은상을 수상했고,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에 참가한 김수근(2학년) 학생과 김민진(2학년) 학생은 금상을, 금희지(2학년) 학생은 은상을 수상해 바리스타와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 정강국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지도교수는 “평소 학업뿐만 아니라 현장감이 좋은 교수들의 지도와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공유하고, 오랜기간의 연습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혜토, ‘2019년 국제미각대회’에서 ‘우수미각상’ 받아

    혜토, ‘2019년 국제미각대회’에서 ‘우수미각상’ 받아

    차(茶)를 블랜딩하고 디자인하는 전문기업 ㈜혜토는 대표 브랜드 ‘로얄오차드(Royal Orchard)’의 ‘레몬딜라이트(Lemon Delight)’ 차가 ‘2019년 국제미각대회’에서 ‘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몬딜라이트는 레몬밤, 레몬버베나, 레몬그라스 등 레몬의 특성을 가진 허브들을 블렌딩해 싱그럽고 상큼한 레몬 향을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이 될 일상의 쉼표 같은 차라는 게 혜토 측의 설명이다. 이로써 혜토는 2018년 ‘시트러스 아일랜드(Citrus Island)’와 ‘스칼렛플라워(Scarlet Flower)’, 2019년에는 ‘퍼플드림(purple dream)’에 이어 2020년 ‘레몬 딜라이트(Lemon Delight)’로 국제무대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혜토는 2019년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국제식품품평회)’에서 은상을, 2017년 세계녹차협회 주최의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최고 금상과 금상 2개를,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에서 패키지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잘나갔던 신라젠, 상장 폐지 갈림길에

    잘나갔던 신라젠, 상장 폐지 갈림길에

    2017년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신라젠2019년 항암물질 펙사벡의 임상시험 중단 사실 알려져주가 폭락 직전 경영진은 대규모 주식 처분지난달 문은상 대표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상장폐지 최종결정까지 길면 2년 6개월 걸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차지했던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바이오 벤처기업의 성공신화를 썼던 문은상(55) 전 대표가 구속 기소된 가운데 회사마저 상장 폐지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심사 결과에 따라 약 17만명에 달하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은 휴지로 전락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는 회사의 상장 유지에 문제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지는 심사 과정이다. 거래소는 일정 규모 이상의 횡령·배임 혐의가 확인된 이후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시장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할 수 있다.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면역 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2016년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신라젠 주가는 항암치료제 ‘펙사벡’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공 행진을 했지만, 지난해 8월 임상시험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8월 ‘임상시험 실패’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운 문 전 대표 등 신라젠 경영진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정식)는 지난달 29일 신라젠 상장 이전에 이른바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3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했다며 배임 혐의로 문 전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재판에 넘겨진 것은 신모(49) 전무이사뿐이었다. 검찰은 문 전 대표, 이용한(56) 전 대표, 곽병학(56) 전 감사의 경우, 주식 매각 시기(2017년 12월~2018년 1월)와 임상시험 관련 악재성 미공개 정보가 생성된 시점(지난해 3월) 등을 감안하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문 전 대표는 적격성 실질심사를 일주일 앞둔 지난 11일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4일부터 신라젠의 주식 거래를 정지하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왔다. 거래소는 다음달 10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신라젠이 이 기간 안에 개선계획서를 내면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로 심의가 연기된다. 기업심사위 심의 결과가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이후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코스닥시장위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되더라도 회사 측이 이의신청하면 코스닥시장위의 심의가 다시 열린다. 모두 3번의 심의를 거칠 수 있다. 신라젠의 최종적인 상장폐지는 최대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 반면 개선기간을 부여하는 쪽으로 심의 결과가 나오면 개선기간 종료 이후 다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심의 결과 상장 적격성이 인정되면 매매 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신라젠의 시가총액은 매매 거래 정지일 기준으로 8666억원이고, 지난해 기준 소액주주 수는 16만 8778명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어린이 책] ‘쿵쿵’ 아파트, 서로 이해한다면

    [어린이 책] ‘쿵쿵’ 아파트, 서로 이해한다면

    1층 청년은 노래를 부르고, 2층 아저씨는 드릴로 벽을 뚫는다. 그 소리에 3층에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고, 글 쓰던 4층 할아버지의 신경이 곤두서는 와중에 5층 아주머니는 돌리던 훌라후프를 자꾸 바닥에 떨어뜨린다. 우리의 짜증을 부르는 흔한 아파트의 풍경이다. 그림책 ‘쿵쿵 아파트’는 일본 디지콘6 아시아 어워즈 베스트 테크닉 부문 은상, 뉴욕 국제 어린이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토요일 다세대 주택’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등장 캐릭터들은 염소, 토끼, 기린 같은 동물이지만 양모 펠트 인형과 미니어처로 제작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우리네 아파트 풍경을 실감 나게 그린다. 서로의 소음에 짜증이 극에 달할 때쯤 기린이 무심코 전깃줄을 잘라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된다. 일상이 멈춘 가운데 기타 치는 염소 청년의 노랫소리에 옥상에 모인 아파트 주민들. 그들은 그제서야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된다. ‘쿵쿵 아파트’는 층간소음 문제의 해법으로 ‘알면 이해한다’는 쉽지만 어려운 진리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쓰러진 아파트를 구하는 해법은 만화적 상상력에 가깝지만, 사회 곳곳에 자리한 수직 구조에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해시, 전국 대학생 도시경관디자인 공모, 대상 500만원

    김해시, 전국 대학생 도시경관디자인 공모, 대상 500만원

    경남 김해시는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시경관디자인작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작품 공모 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누어 지정주제는 김해시 상징물 디자인 리뉴얼사업,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무계동 간판개선사업, 육교경관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자유주제는 김해 도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 작품이다.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방문·우편접수를 한다. 국내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팀 단위 공동제작은 5명 이하로 제한한다. 각 부문별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한 뒤 9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점 500만원,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 각 200만원, 동상 3점 각 100만원, 장려 10점 각 30만원이다. 공모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도시디자인과 디자인정책팀(055-330-3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많은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많이 출품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신라젠 10개월 수사했지만… 檢 “정·관계 로비 실체 없다”

    신라젠 10개월 수사했지만… 檢 “정·관계 로비 실체 없다”

    노무현 재단·유시민 관련 혐의 못 찾아바이오기업 신라젠의 전현직 임원들이 연루된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일각에서 제기된 신라젠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이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과 관련된 혐의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정식)는 8일 ‘신라젠 사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신라젠의 ‘임상시험 실패’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검찰은 문은상(55·구속 기소) 대표와 이용한(56) 전 대표, 곽병학(56) 전 감사, 신모(49) 전무이사 등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신 전무는 펙사벡의 임상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는 미공개 정보를 듣고 신라젠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 64억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기소됐다. 반면 문 대표와 이 전 대표, 곽 전 감사의 경우 이들의 주식 매각 시기(2017년 12월~2018년 1월)와 임상시험 관련 악재성 미공개 정보가 생성된 시점(지난해 3월) 등에 비추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검찰은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유 이사장 등 현 여권 인사를 대상으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라젠 금융 계좌를 추적했지만 유 이사장, 노무현재단 등과 관련한 계좌 흐름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정·관계 로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단서가 발견되지 않아 이철 전 대표도 조사하지 않았다”면서 “상장 과정에서 범죄로 볼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검찰 “신라젠 정·관계 로비 의혹 실체 없다” 결론

    검찰 “신라젠 정·관계 로비 의혹 실체 없다” 결론

    문은상(55·구속기소) 대표 등 신라젠 전·현직 임원들이 연루된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일각에서 제기된 신라젠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정식)는 8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브리핑실에서 ‘신라젠 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신라젠 사건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 개발을 시도한 바이오기업 신라젠의 임원들이 ‘임상 시험 실패’라는 회사 내부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대량의 주식을 매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 지난해 8월 첩보를 금융위원회가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신라젠의 문 대표와 이용한(56) 전 대표, 곽병학(56) 전 감사, 신모(49) 전무이사 등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문 대표와 이 전 대표, 곽 전 감사 등 3명은 2014년 2월 말 미국 제약회사 제네렉스를 인수하는데 사용하겠다며 주주들로부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의를 받은 후,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350억원 규모의 신라젠 BW를 인수하는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자기 자본 없이 신라젠 BW를 취득해 191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기소됐다. 이 페이퍼컴퍼니의 실사주 조모씨는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됐다.검찰은 당시 불법적인 BW 발행 구조를 설계하고 위 페이퍼컴퍼니에 자금 350억원을 빌려줬던 DB금융투자(옛 동부증권) 부사장과 상무보 등 2명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제도권 금융사가 자본시장 질서를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법적인 발행 구조를 설계·제안했다”면서 “금융시장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신 전무이사는 펙사벡의 임상 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신라젠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 64억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은 문 대표와 이 전 대표, 곽 전 감사에게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의 주식 매각 시기는 2017년 12월~2018년 1월이고, 펙사벡 임상 시험 관련 악재성 미공개 정보가 생성된 시점은 지난해 3월”이라면서 “주식 매각 시기와 미공개 정보 생성 시점 등에 비추어 이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지난 2013~2014년 약 450억원을 신라젠에 투자했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015년 부산대에서 열린 신라젠 항암 기술 설명회에 참석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 신라젠을 둘러싼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제기됐다. 신라젠이 2016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과정에서 이철 전 대표가 현 여권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상장 과정에서 범죄로 볼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신라젠 금융계좌를 추적했지만 유시민 이사장과 노무현재단 등과 관련한 계좌 흐름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정·관계 로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단서가 발견되지 않아 이철 전 대표 등도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신라젠이 임상 시험 실패를 사전에 알고도 정부로부터 보조금 92억원을 받았다며 최 전 부총리와 임 전 위원장 등을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지난달 14일 검찰에 고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고래드림, 울산 관광기념품 대상 수상

    고래드림, 울산 관광기념품 대상 수상

    ‘고래드림’이 올해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2020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고래드림’(다화병, 펜꽂이)’을 비롯한 입상작 24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관광기념품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총 119점이 들어왔다. 시는 119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대상에 ‘고래드림’을, 금상에 ‘물길파노라마’와 ‘장미 액세서리’를 각각 선정했다.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금상 2명에게는 150만원, 은상 2명에게는 100만원, 동상 3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30만원, 입선 10명명에게는 20만원을 각각 시상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들은 태화강 기념품 판매장에 전시되며,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대문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

    서울 서대문구는 1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슬로건(띄어쓰기 포함 30자 이내) ▲4컷 만화 ▲카드뉴스(8장 이상)이며,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일상생활 속 인권침해 근절, 4차 산업혁명과 인권 등 인권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owzzekusi@sdm.go.kr)로 보내면 된다. 구는 인권 가치 지향성 등을 평가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6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입상자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검찰, ‘1918억 부당이득’ 신라젠 문은상 대표 기소

    검찰, ‘1918억 부당이득’ 신라젠 문은상 대표 기소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한 주식을 내다 팔아 이득을 취한 혐의 등을 받는 바이오 업체 신라젠의 문은상 대표이사가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정식)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업무상배임 및 업무상배임미수 등의 혐의로 문 대표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문 대표는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자기자금 없이 자금돌리기 방식으로 3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하여 1918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또 특허대금을 부풀려 신라젠 자금 29억 3000만원 상당을 관련사에 과다하게 지급하고, 지인 5인에게 스톡옵션을 부풀려 부여한 후 매각이익 중 38억원 가량을 돌려받아 부당하게 이득을 취득한 혐의도 받는다. 이날 검찰은 문 대표가 이용한 페이퍼컴퍼니의 실제 사주인 A씨와 신라젠 창업주이자 문 대표가 신라젠 자금을 과다하게 지급한 관련사 대표 B씨를 문 대표의 공범으로 불구속기소했다. 신라젠 주가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한때 고공 행진을 했지만 지난해 8월 임상시험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한 바 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 전무도 구속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 전무도 구속

    바이오기업 신라젠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신라젠의 현직 전무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정식)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신라젠 전무 A씨를 지난 20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시험 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임상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는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신라젠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 64억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라젠 주가는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한때 고공 행진을 했지만 지난해 8월 임상시험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2일 구속된 문은상(55) 신라젠 대표는 2014년 3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신라젠이 발행한 3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를 인수해 대규모로 신라젠 주식을 취득한 뒤 팔아 수천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문 대표는 “일각에서 부당이득으로 거론하고 있는 수천억원은 국세청 요구에 따라 이미 세금으로 납부한 상태이며 사적 이익으로 취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상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성남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성남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경기 성남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인구정책에 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구정책 방안’이다. 결혼·임신·출산 지원, 양육·보육·교육 지원, 일자리·주거 지원, 일·가족 양립 환경 조성,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소득 지원 등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분량 제한없이 제목, 개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신청 서식에 적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담당자 이메일(syj22@korea.kr)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성남시민, 성남지역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경제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노력도 등을 종합 심사해 17건(명)을 선정, 7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금상(1) 50만원, 은상(2) 30만원, 동상(5) 20만원, 장려(9) 10만원, 모두 300만원의 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의 삶 존중’을 지향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와 협의·조정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경석 감독 ‘퍼디스트 프롬’ 오버하우젠영화제서 수상

    김경석 감독 ‘퍼디스트 프롬’ 오버하우젠영화제서 수상

    “제 경력에서 중요한 시기에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치열하게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영화 ‘퍼디스트 프롬’으로 독일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어린이·청소년영화 부문 최고상인 아동심사위원상을 받은 김경석 감독이 19일 서울신문에 소감을 전해 왔다. 한국 영화로는 2016년 권하윤 작가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489년’ 이후 두 번째 수상이고, 실사 영화로서는 처음이다. 영화는 1990년대 말 미국 캘리포니아 수질오염 사태를 배경으로, 트레일러 파크에 사는 8살 소녀 제시(어맨다 크리스틴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시는 이웃이 계속 떠나가자 이를 막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가장 친한 친구 루커스와도 이별하게 된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인 김 감독은 영화에 관해 “어른들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걸 보여 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는 1954년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핀란드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영화제로 꼽힌다. 영화제 측은 “실제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며 “배우들이 서로 닮아 진짜 가족 같기도 했고 다른 나라와 문화를 보는 것도 좋았다. 엔딩은 무척 슬펐지만 영화와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영화는 앞서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은상, 제50회 USA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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