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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北 SLBM 위협 대응책 시급하다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 성공 소식은 허투루 넘길 일이 아니다. SLBM의 실전 배치 이후 한반도의 안보 정세는 그야말로 ‘벼랑 끝’ 양상으로 치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자신의 저택 부근에 새로운 로켓발사지휘소를 세울 정도로 미사일에 집착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안보 당국은 이번 시험발사가 지난 8일 진행됐으며 수중 잠수함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수면 위 100m 정도까지 튀어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때맞춰 우리 함정에 대한 ‘조준타격’ 위협과 동해상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다. 북한은 이미 지난해 만재배수량 2500t급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했을 때부터 SLBM 장착을 준비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차례의 지상 및 해상 시험을 거쳐 이 잠수함의 윗부분에 수직발사관을 장착했고, 비록 로켓 추진 장치를 점화시키지는 않았지만 잠수함의 수직발사관을 이용해 처음으로 물 밖까지 미사일을 내보냈다. 앞으로 탄도미사일의 로켓 추진 장치를 점화시켜 장거리 비행 여부를 시험한 뒤 실전 배치하는 수순만 남은 셈이다. 전력화 시점은 향후 1~2년 내, 코앞에 닥친 것으로 예상된다. SLBM의 가공할 위력을 감안하면 현재 우리 군의 대응태세는 미덥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북한이 SLBM을 실전 배치한다면 언제든 우리 해역에 침투해 은밀하게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동·서·남해 전 해역이 사실상 ‘최전선’이 될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적’에게서 무방비로 미사일이 쏟아진다면 우리 사회가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 것은 자명하다. 북한이 SLBM 개발을 서두른 것도 마찬가지 이유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군의 대응태세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진 셈이다. 우리 군은 그동안 북한 핵 및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와 ‘킬 체인’ 구축을 서둘러 왔다. KAMD는 미사일 요격, 킬 체인은 이동식 미사일발사대 등의 선제 타격을 목표로 한다. 문제는 SLBM 대책이 뚜렷하게 엿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협은 침소봉대해서도 안 되지만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북한 SLBM 위협을 엄정하게 분석한 뒤 시급히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적으로는 북한 잠수함을 전방위로 탐지할 수 있는 감시체계 구축을 서두르길 바란다. 궁극적으로는 북한이 섣부른 오판을 할 수 없도록 우리 역시 비슷한 전력을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
  • [北 핵보유국 지위 요구] 윤상현 “남북관계 잘됐으면…” 北 김영남 “진정성 모이면…”

    [北 핵보유국 지위 요구] 윤상현 “남북관계 잘됐으면…” 北 김영남 “진정성 모이면…”

    대통령 특사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겸 대통령 정무특보가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조우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윤 특사는 지난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중 무명용사의 묘에 합동 헌화하는 자리에서 김 상임위원장과 자연스럽게 조우하는 기회가 있었다”면서 “윤 특사는 ‘남북 관계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요지의 일반적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 특사는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무명용사의 묘까지 이동하는 도중 김 상임위원장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었고, 대화는 5분여 정도 짧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특사는 모스크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상임위원장에게 대통령 특사로 왔다는 소개를 하고 명함을 건넨 뒤 얘기를 나누면서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와 진정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상임위원장은 “진정성이 모이면 잘될 것”이라며 “분열을 그만두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가자”고 말했다고 윤 특사는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두 사람이 따로 시간을 갖고 은밀한 대화를 나눈 것은 없다”면서 별도 회담 가능성은 부인했다. 또 윤 특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한·러관계 발전을 희망한다”는 내용을 담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엄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서언·서준 형제, 엄지온 등 네 아이 가족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뭉쳤다. 1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는 ‘한 지붕 네 가족’으로 꾸며진다. 이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서프라이즈 파티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온·사랑·서언·서준·대한·민국·만세 등은 모두 모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일사불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엄지온은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떠들썩한 언니 오빠들이 신기한 듯 연신 웃음지었다. 또 추사랑은 추성훈과 은밀한 수신호를 주고 받으며 군침을 삼켰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연신 뛰어다니며 ‘아빠’를 연호해 이휘재의 진땀을 빼게 했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꼬깔 모자와 촛불안경을 나눠 쓰며 일찌감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들은 이휘재의 손에 들려 있는 케이크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엄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서언·서준 형제, 엄지온 등 네 아이 가족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뭉쳤다. 1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는 ‘한 지붕 네 가족’으로 꾸며진다. 이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서프라이즈 파티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온·사랑·서언·서준·대한·민국·만세 등은 모두 모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일사불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엄지온은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떠들썩한 언니 오빠들이 신기한 듯 연신 웃음지었다. 또 추사랑은 추성훈과 은밀한 수신호를 주고 받으며 군침을 삼켰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연신 뛰어다니며 ‘아빠’를 연호해 이휘재의 진땀을 빼게 했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꼬깔 모자와 촛불안경을 나눠 쓰며 일찌감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들은 이휘재의 손에 들려 있는 케이크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사출시험 성공…요격 가능할까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사출시험 성공…요격 가능할까

    북한 잠수함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사출시험 성공…요격 가능할까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개발의 막바지 단계인 ‘사출시험’에 사실상 성공함에 따라 최소 1~2년내에 SLBM의 전력화가 가시화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중순부터 지상과 해상에서 사출시험을 진행해온 북한이 1년도 안 되어 잠수함에 수직발사관을 설치하고, 지난 8일 ‘모의 탄도탄’(더미탄)을 실제 사출시키는 시험에 성공하는 등 SLBM 전력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이 군사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북한의 SLBM 전력화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는 이상 우리 군이 2020년대 중반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력증강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 군은 2020년대 중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주로 북한지역 지상의 핵과 미사일 시설, 이동식 미사일발사대(TEL) 등의 탐지와 요격, 파괴를 위한 전력증강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의 핵심은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체계와 ‘킬 체인’ 구축이다. KAMD는 고도 30~40㎞의 하층단계로 진입하는 탄도미사일 요격체계이고, 킬 체인은 TEL과 지상 미사일 시설 타격을 목표로 한다. KAMD 체계의 최대 요격거리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 기준으로 60㎞ 안팎이고 킬 체인은 잠대지 순항미사일(해성-3)을 기준으로 최대 1000㎞에 이른다. 하지만 북한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하는 체계의 구축 계획은 아직 눈에 띄지 않는다. 오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3000t급 잠수함 9척을 전력화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지스함 3척을 추가 건조하는 정도가 대잠 탄도미사일에 대응하는 전력에 가깝다. 탄도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관을 장착하는 3000t급 잠수함은 은밀성과 파괴력 때문에 북한에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전력이다. 전방위 탐지레이더(SPY-1D)를 탑재한 이지스 구축함은 SM-2 대공미사일(사거리 150㎞)로 하층단계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이지스전투체계를 갖고 있다. 북한의 SLBM에 대응하려면 이런 무기를 비롯한 추가 전력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 군과 군사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앞으로 한반도 주변 수중 어느 곳에서나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북한 잠수함을 전방위로 탐지할 수 있는 감시체계 구축이 과제로 꼽히고 있다. 동·서·남해에 이지스 구축함을 상시 배치해 SLBM 위협에 대비해야 하고 소나(음파탐지기) 성능이 우수한 차기 해상초계기의 증강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핵무기를 소형화해 SLBM의 탄두에 장착해 운용하게 되면 실질적이고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3000t급 잠수함 건조와 이지스 구축함 추가 계획을 앞당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여기에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형적 여건을 고려할 때 우리 군 독자적으로 북한의 SLBM에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중단된 ‘한미일 정보공유협정’ 체결의 재추진도 군과 정부 일각에서 제기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의 감시체계를 모두 동원해 북한의 잠수함 움직임을 감시해야 한다는 논리로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지만 대일 정서 등으로 논란도 예상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SLBM 위협을 부각시킬 필요는 없지만 전방위 감시태세 구축 등 대비태세에 분명한 추가 과제가 생겼다”면서 “한 방 맞으면 우리도 때릴 수 있다는 대응 전력 및 체계 구축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북한이 은밀성을 요구하는 잠수함 탄도탄 사출시험을 공개한 것은 우리 뿐아니라 미국까지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한미일 3국 정보공유 강화가 더욱 필요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늇부 iseoul@seoul.co.kr
  • [단독] 연말정산 재테크 인기 ‘퇴직연금’…금융당국 일제점검 나선다

    [단독] 연말정산 재테크 인기 ‘퇴직연금’…금융당국 일제점검 나선다

    금융 당국이 이달 중 퇴직연금 시장을 일제 점검한다. 최근 연말정산 재테크 수단과 노후 대비용으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금융 당국은 금융사들이 퇴직연금을 유치하면서 적립금을 잘 쌓아 뒀는지, 주식형 위험자산의 편입 비중이 너무 높지 않은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고객을 뺏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신종 꺾기’(대출 등의 조건으로 퇴직연금 가입 종용)나 뒷돈(리베이트) 제공 등의 불건전한 영업 관행이 있는지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7일 “내년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퇴직연금 의무화가 시행되는 데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이미 100조원을 넘어서 재원 관리 실태와 법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대형 금융사 4곳을 표본 검사한 뒤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 부서별 협조를 받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기업이나 개인이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거나 대출 금리 인하를 요청할 때 퇴직연금 가입을 종용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가 직접 금융사를 고르는 확정기여(DC)형 가입자에게 특별 신용대출금리를 미끼로 퇴직연금을 유도하는 신종 꺾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금융 계열사를 통한 우회 꺾기도 등장하고 있어 종합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4월 6일자 16면> 초저금리로 먹거리 비상이 걸린 금융사들은 퇴직연금 시장에 매달리고 있다. 특히 은행권이 가장 열성적이다. 퇴직연금 특성상 고객 이탈이 적어 파생상품 연계 영업에 도움을 주는 데다 ‘돈줄’을 쥐고 있는 만큼 대출 등을 통해 직간접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에 손 내밀기가 쉬워서다. 금감원의 ‘2014 퇴직연금 영업실적’에 따르면 은행권 비중은 올 2월 기준 49.5%로 가장 높다. 금융 당국은 이 과정에서의 불완전판매 등에 주목하고 있다. ‘몸집’(비중)은 크지만 ‘체력’(수익률)이 약해서 자칫 소비자 피해가 예상돼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은 은행이 연 2.4%, 생명보험 2.82%, 손해보험 2.95%, 증권 3.01%다. DC형도 비슷한 순서다. 일각에서는 ‘검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2012년에도 금감원이 퇴직연금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사 58곳을 뒤졌지만 구체적인 불법행위를 단 한 건도 적발하지 못해서다. 한 금융사 관계자는 “불완전판매나 신종 꺾기 등은 기업의 제보가 결정적인데 금감원 감독 범위 바깥에 있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금감원에) 협조할 이유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기업들이 굳이 당국에 은행과의 ‘은밀한 딜’을 털어놓을 리 만무하다는 얘기다. 금감원 실무자는 “은행도 치부를 드러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든 금융사든 물증 잡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예전처럼 위반 사항만 때려 잡자는 차원이 아니라 실제 퇴직금을 내줄 능력이 있는지 등을 컨설팅 식으로 함께 고심해 보겠다는 차원”이라면서 “최근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의 위험자산 총투자한도(근로자별 적립금의 40%→70%) 고삐를 풀어 준 만큼 이를 틈타 불법행위가 없는지 등도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퇴직연금은 연금보험, 연금저축과 함께 민간 연금시장의 3대 축이다.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인 535만명(51.6%)이 가입했다.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107조 1000억원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보디빌더 출신 스타경찰 女대생 탱탱하다며…충격

    보디빌더 출신 스타경찰 女대생 탱탱하다며…충격

    보디빌더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시내 한 경찰서 소속 박모(34)경사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여대생 A(24)씨를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박 경사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A씨에게 피트니스 개인 교습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영등포구 소재 헬스장에서 A씨의 신체를 만지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박 경사가 은밀한 부위를 신체에 닿게 해 놀라서 피하는데도 계속해서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이 탱탱하다’ ‘자꾸 만지고 싶다’ 등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박 경사는 집에서 자고 가라는 제안을 한 적도 있으며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성추행 후유증으로 집 주소까지 옮겼다”고 말했다. 또한 박 경사가 A씨에게 수개월 간 월 50만원 가량을 받고 개인강습을 해준 사실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 목적의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보디빌딩 한국 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박 경사는 다수의 팬이 있는 스타 경찰로, 최근엔 경찰을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솔로 데뷔를 한 장현승이 배우 황승언과 아찔한 19금 연기를 펼쳐 화제다. 장현승은 6일 오후 자신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상대역인 황승언과 함께한 커플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현승은 크레용을 든 채 황승언의 가슴을 노리는 한편 은밀한 스킨십을 펼치며 도발적 유혹에 나섰다. 같은 날 오전 공개된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서 장현승은 음흉한 표정으로 황승언의 가슴에 러브 메시지를 새겼다. 황승언은 장현승의 내려간 지퍼를 올려주며 농도 짙은 19금 연기를 펼쳤다. 장현승은 음원 발매 전인 오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니가 처음이야’의 첫 솔로무대를 공개하는 데 이어 8일 0시, 솔로 음반 ‘마이(My)’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황승언 ‘니가 처음이야’ 가슴에 손 올리고 지퍼까지..‘19금 아찔’

    장현승 황승언 ‘니가 처음이야’ 가슴에 손 올리고 지퍼까지..‘19금 아찔’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가슴에 손 올리고 지퍼까지..‘제대로 19금’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니가 처음이야’ 뮤비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장현승은 자신의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상대역인 배우 황승언과 함께한 짜릿한 커플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현승은 크레용를 든 채 황승언의 가슴을 노리는 한편 은밀하게 뒤엉킨 농도 짙은 스킨십을 펼치며 도발적 유혹에 나서 시선을 끈다. 같은 날 오전 공개된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서 음흉한 표정으로 그녀의 가슴에 러브 메시지를 새기는 장현승과 밀착 스킨십에 이어 그의 내려간 지퍼를 올려주는 황승언까지, 두 사람의 유머러스한 섹시 케미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처럼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와 아슬아슬한 러브신으로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는 장현승은 연이은 추가 스틸컷 공개를 통해 강렬한 기선제압을 펼치며 8일 베일을 벗을 솔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앙큼한 스킨십 연기를 요하는 상황에서도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환상의 연기 호흡을 펼쳤다는 후문. 특히 장현승이 포미닛 현아와 함께 한 ‘트러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여성 파트너를 휘어잡는 품격있는 포스로 주목 받아 온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황승언과의 짜릿한 커플 호흡이 더욱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장현승의 솔로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 곡. 인기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과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선 데 이어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 장현승의 진가를 여실히 드러낼 화려한 퍼포먼스가 첨가돼 더욱 압도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장현승은 음원 발매 전인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니가 처음이야’의 첫 솔로무대를 공개하는 데 이어 8일 0시, 솔로 음반 ‘마이(My)’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장현승 황승언 사진 = 서울신문DB (장현승 황승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석정, ‘여자 육중완의 은밀한 사생활’ 싱글라이프 공개

    황석정, ‘여자 육중완의 은밀한 사생활’ 싱글라이프 공개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방송인 황석정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화장기 없이 퉁퉁 부은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황석정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카메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하품부터 하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황석정은 한밤 중 TV를 보며 19금 영화를 자연스럽게 시청하기도 했다. 특히 4배속 빨리 감기로 원하는 장면만 쏙쏙 골라 시청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성기 실제로 만졌다” 폭탄 발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성기 실제로 만졌다” 폭탄 발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큰 가슴이 불만” 과거 화보보니 배우 강예원이 오지호와 영화 촬영 중 생긴 19금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지난 8일 영화 ‘연애의 맛’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을 연기한 강예원은 “영화 속 ‘왕성기’(오지호 분)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다”면서 “만지는 척만 해야 하는 데 실제로 만져버렸다”고 베드신 촬영 일화를 밝혔다. 강예원은 “난 그거 수건인 줄 알았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줬다. 또 강예원은 ‘더티토크’에 대해 “안 그럴 것 같은 여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면 처음에는 어색하다가도 재미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모르는 세계도 알게 되고 이런 성향의 남자, 저런 성향의 남자들이 있는 것, 여자들의 성향까지 분석이 된다”고 전했다. 강예원은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역할 때문에 남자들의 모형을 많이 봤다”면서 “여자들은 가슴 크기 등에 대해 예민하지 않나. 이번 역할을 맡으면서 남자들도 크기에 연연한다는 걸 알게 되서 재밌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영화 ‘연애의 맛’은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와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의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강예원의 콤플렉스도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다”며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쓰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슴골이 드러나는 클리비지 룩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레깅스를 입을 때도 반드시 엉덩이를 덮는 상의와 함께 입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공진단(拱辰丹)/김성수 논설위원

    ‘공진단’(拱辰丹)이라는 한약이 있다. 피로 회복에 좋고 간이 나쁜데도 잘 듣는다고 알려진 보약이다. tvN의 ‘꽃보다 할배’에서 탤런트 이순재씨가 동료 할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나눠줬던 게 이 약이다. 프로야구 넥센 염경엽 감독이 재작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자비로 선수들에게 나눠주면서 더 많이 알려졌다.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 때 명의(名醫) 위역림이 만든 명약이다. 5대째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을 모아서 만든 ‘세의득효방’이라는 의약서에 처방이 적혀 있다. 황제에게 진상하던 약이라 ‘황제의 보약’이라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신수(腎水·정력)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해 선천적으로 허약해도 원기를 굳게 하여 병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고 나와있다. ‘공진단’이라는 이름도 공자가 논어 ‘위정’편 첫 머리에서 ‘덕치’(德治)에 관해 한 말에서 유래했다. “정치를 덕으로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마치 북극성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다른 뭇별이 그를 떠받들어 도는 것과 같다” 우리 몸의 기둥이며 북극성 같은 것이 원기인데, 이를 북돋아주는 보약이라는 뜻이다. 우황청심환처럼 환(丸·알)으로 먹는다. 사향(麝香), 녹용, 당귀, 산수유 등 네 가지 약재가 들어간다. 황실에 바치던 보약인 만큼 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제대로 된 사향을 쓰면 1알에 5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게 한의사들의 얘기다. 핵심품목인 사향이 귀해서다. 사향은 사향노루 한 마리당 20g 정도밖에 안 나온다. 사향노루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 보호협약’에 의해 거래허가 품목으로 지정돼 있다. 사향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가짜 공진단’도 그래서 시중에 많이 나온다. 비싼 사향을 빼고 대신 다른 약재를 넣는다. 전문 한의사가 아니면 감별해내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시중에서 팔리는 공진단의 95%가 가짜라는 보도도 있었다. 공진단은 몸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지만 워낙 귀하다.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고위공무원 등 이른바 ‘슈퍼갑(甲)’을 위한 ‘단골뇌물리스트’에 요즘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원스트라이크 아웃’룰이 적용돼 지난 1월 서울시교육청이 파면한 서울 계성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학부형에게 현금 100만원과 상품권 200만원 외에 공진단도 받았다. 지난달 한 공기업 직원들로부터 술자리와 성(性) 접대를 받았던 감사원 간부 두명도 수십만원어치의 공진단을 따로 챙겼다. 경찰이 술자리가 있었던 서울 강남구 요정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조사해보니 감사원 간부들이 공진단 한 세트씩이 든 가방을 손에 들고 모텔로 향하는 장면이 찍혀 있었다. 술도 얻어먹고, 성접대를 받은 것도 모자라 뇌물까지 챙겼다. 공진단은 5월 어버이날, 대표적인 효도선물로 꼽힌다. 700년 전 나온 ‘황제의 보약’이 고작 은밀한 뒷거래를 위한 뇌물로 변질됐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단속현장] 경찰, 성매매 알선 남성전용사우나 급습

    [단속현장] 경찰, 성매매 알선 남성전용사우나 급습

    남성전용사우나에 밀실을 꾸며 놓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강남권 오피스 밀집지역에 남성전용 사우나를 차려놓고 무자격 안마행위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사우나 업주 오모(28)씨를 비롯해 종업원, 성매매여성 등 모두 41명을 불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강남, 송파, 중구 일대에 남성전용사우나를 차려놓고 마사지사와 성매매여성을 고용, 사우나 내에 비밀통로로 연결된 밀실에서 남자손님을 상대로 성매매(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물출입구와 주요지점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으며, 종업원들은 비밀통로를 이용해 예약손님들을 룸으로 이동시키는 등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이들 업소들은 기본코스(7만원), ○○(업소명)코스(10만원), 황제코스(13만원) 등 서비스에 차등화를 두기도 했으며 대부분 사전예약제로 은밀하게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성매매 알선 사우나가 있다는 첩보 입수 후 이달 초부터 광역 단속팀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여 이 같은 불법 행위를 한 남성전용사우나 8곳을 적발했다. 경찰은 “직장인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 사우나에서 불법, 퇴폐행위를 일삼는 업주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서울지방경찰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장현승 솔로 데뷔 확정과 함께 ‘마이(MY)’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장현승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5월 8일 솔로로 데뷔한다. 장현승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의 트랙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인 ‘마이’는 ‘장현승의 모든 것’을 담아냈음을 알린 자신감의 반증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강렬함을 더한다. 장현승 솔로앨범 ‘마이’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를 포함해 R&B,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속 감춰졌던 ‘보컬리스트’ 장현승의 역량에 집중한 이번 음반은 데뷔 6년여에 걸쳐 아티스트적 변화를 거듭한 장현승의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의 곡. 가요계 새로운 히트제조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고 실력파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힙합&알앤비 트랙 ‘걔랑 헤어져’는 날카롭지만 감미로운 장현승의 반전 음색과 직설적인 가사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한 매력을 더한다. 작사에는 유명 프로듀서 쿠쉬(KUSH)가, 피쳐링에는 떠오르는 신예 래퍼 ‘토끼’가 참여해 트렌디한 감성을 한층 이끌어낸다. 거침없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성숙하고 농도 깊은 19금 트랙 역시 수록돼 눈길을 끈다. 연인간의 은밀한 농담을 재치 있는 가사로 옮긴 ‘야한 농담’과 강렬함을 넘어 파격적인 가사를 담은 슬로우 알앤비 곡 ‘사랑한다고’가 바로 그것. 이 밖에도 솔로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그루브한 멜로디의 첫 트랙 ‘잇츠 미(It’s me)’와 꾸미지 않고 그냥 나와도 예쁘다는 장현승의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긴 수록곡 ‘나와’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들이 장현승의 무한한 음악적 변신을 증명하며 다가올 솔로 데뷔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현승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마이’는 오는 5월 8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 소식에 네티즌은 “장현승 걔랑 헤어져..기대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장현승 너무 섹시해”,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아는 이번에 빠지나봐”, “장현승 걔랑 헤어져..야한농담 어떤 거길래”,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승오빠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집중 거론한 까닭은?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집중 거론한 까닭은?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집중 거론한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전격적인 대국민 메시지 발표를 통해 정국을 뒤흔든 ‘성완종 파문’으로 인한 의혹을 해소해 새로운 정치문화 창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박 대통령의 메시지는 크게 유감 표명과 철저한 수사 촉구, 정치개혁 의지, 특검 수용,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2차례 사면에 대한 문제제기, 공무원연금개혁과 민생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 당부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박 대통령은 전날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용한 것을 언급하며 “이번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각종 의혹이 아직 검찰 수사에서 실체적 진실로 드러나지 않은 만큼 ‘사과’ 대신 ‘유감’으로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친박(친박근혜)’ 중진 의원으로 자신의 측근인 이 전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표현을 쓴 뒤 “어느 누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든 간에 부패에 대해서는 국민적 용납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다시 한번 검찰에 ‘성역없는 수사’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 파문을 정치개혁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파문의 진원지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마당발’로 불리면서 오래 전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뿌렸을 가능성이 크다는 국민적 의심이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통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의혹을 밝혀내 정치권의 은밀한 돈거래 관행을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그동안 만연돼 왔던 지연, 학연, 인맥 등의 우리 정치문화 풍토를 새로운 정치문화로 바꾸고 켜켜이 쌓여온 부패구조를 청산하기 위해 금품 의혹 등이 과거부터 어떻게 만연해 오고 있는지 등을 낱낱이 밝혀서 새로운 정치개혁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이러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검찰 수사가 미진할 경우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도 수용하겠다는 뜻도 다시 한번 내비쳤다. 다만 ‘선(先) 검찰수사, 후(後) 특검’ 원칙을 강조하면서 특검은 ▲국민적 의혹이 남아있을 경우 ▲여야 합의 등 2가지 전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성 전 회장이 참여정부 시절 2차례 대통령 특별사면을 받은 점을 중점적으로 문제삼으면서 이번 수사가 성 전 회장이 자살 직전 남긴 리스트에 국한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박 대통령은 성 전 회장의 연이은 사면을 “국민도 납득하기 어렵고 법치의 훼손과 궁극적으로 나라 경제도 어지럽히면서 결국 오늘날 같이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주게 됐다”며 이번 파문의 근원지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진실을 밝히고 제도적으로 고쳐져야 우리 정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성 전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 말인 2007년 특별사면을 받은 것을 두고 여야가 책임소재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박 대통령이 ‘악화된 건강’ 중에도 전격적으로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정치개혁 차원에서 이번 파문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은 여권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 정치인이 대거 금품수수자로 거명된데다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마저 낙마하는 등 국정동력이 크게 약화할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현 국면을 최대한 빨리 수습하는 동시에 국정공백 최소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더 이상 입장 발표를 늦출 경우 의혹이 계속 확산하는 등 불필요한 논란이 가중되고,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경제살리기와 구조개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감안된 것이다. 박 대통령이 대국민 메시지 말미에 공무원연금개혁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법안 처리에 대한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국민의 고통이 너무 커지게 될 것”, “간곡히 부탁드린다” 등의 표현을 써가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는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인사는 “어제 이완구 총리의 사의를 수용한 것이나 오늘 메시지를 발표한 것을 보면 몸은 아프지만 해야 할 것이라면 굳이 미룰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번 파문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알리는 한편 이제는 모든 의혹을 검찰 수사에 맡기고 경제살리기에 진력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 면회 갔는데 교도관이 옷을 벗으라며 ‘그곳’을...”

    “남편 면회 갔는데 교도관이 옷을 벗으라며 ‘그곳’을...”

    정치인을 남편으로 둔 미모의 베네수엘라 여성이 교도소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파트리시아 구티에레스는 최근 트위터에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면회실에 들어가기 전 소지품을 검사하겠다며 구티에레스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여자가 강력히 거부하면서 은밀한 곳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구티레에스는 면회실에서 나올 때 다시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번엔 밀반출하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구티에레스가 또 다시 거부하자 교도소 측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까지 했다. 구티에레스는 "검사를 이유로 명예와 존엄성을 짓밟으려는 시도였다"며 "여성으로서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구티에레스의 남편 다니엘 세바요스는 학생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2013년 산크리스토발 시장선거에 야당후보로 출마한 그는 67% 득표율로 완승을 거두며 당선됐다. 그러나 재임기간은 길지 않았다.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후원하다가 2014년 3월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수감됐다. 마두로 대통령은 당시 그에게 "정부 전복을 시도한 테러분자"라며 거친 비난을 퍼부었다. 구티에레스는 "남편이 23시간 독방에 강금되는 등 교도소에서도 탄압을 받고 있다"며 정권의 정치적 보복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발했다. 사진=LV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시론] 한국 정치와 소통의 복원/문상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시론] 한국 정치와 소통의 복원/문상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표현했다. 문득 이 구절이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대한민국의 4월에도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1주년을 맞은 세월호 참사와 정경유착의 검은 거래를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회장 사건의 여파로 온 나라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정경유착과 소통의 부재라는 한국 정치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사실 퇴행적 행보를 거듭하는 한국 정치를 보자면 냉소를 넘어 정치가 백해무익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정치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독일의 정치이론가 한나 아렌트로부터 구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정치행위란 언어를 매개로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유로운 인간의 활동이며, 인간은 정치행위를 통해서만 인간답게 살 수 있다. 따라서 아렌트에게 진정한 의미의 정치는 권력 획득의 도구적 수단이 아니라 공공 영역에 참여한 시민들 간에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행위다. 아렌트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 정치의 고질적 병폐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즉 정치가 정치인들의 사적 이해를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을 뿐 아니라 아렌트가 정치의 핵심이라고 본 시민참여와 소통의 원칙이 정치 시스템 내에 뿌리내리지 못한 것이다. 성 전 회장 사건은 정치가 사적인 이해관계에 복무할 때 어떤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지 잘 보여 준다. 망자에 대한 예의와 그가 한 폭로의 공적인 가치를 잠시 잊고 냉철하게, 그리고 양비론을 경계하며 이 사건을 바라보자. 억울하게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는 자신이 폭로한 부패의 공모자이자 수혜자였다. 스스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했던 성 전 회장은 돈으로 매수한 정치권력을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데 이용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원망하며 정죄하고 싶어 했던 부패의 숙주(宿主)들이 괴물로 자라는데 그 역시 적지 않은 역할을 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유권자인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하기보다 은밀한 거래를 통해 권력을 얻고자 할 때 이미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정치가 아닌 것이다. 4월 16일로 1주년을 맞은 세월호 참사 역시 우리 정치가 소통이라는 정치의 본원적 가치에 얼마나 무감각한지를 잘 보여 준다. 3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 앞에서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던 한국 사회는 하나의 마음이 됐다. 어른들의 탐욕으로 꽃 같은 아이들의 생명이 희생됐고, 더이상은 이렇게 살아가면 안 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가족과 국민 앞에서 대통령이 흘린 눈물은 이러한 열망을 국가 개조를 통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다짐이었을 테다. 그러나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국가 개조는커녕 진상 규명을 통한 유가족과 희생자들의 해원(解?)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대화와 관용적 배려를 통해 시민적 덕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세월호 이슈는 정파적 이해와 진영 논리를 앞세우는 정치인들에 의해 사회 갈등과 분란의 원인으로 폄훼됐다. 잔인한 4월의 끝 무렵에 선 우리에게 두 길이 놓여 있다. 하나는 권력만 추구하는 정치인과 이들에 기생하는 모리배에게 정치를 맡기고 사적인 삶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편한 길이다. 또 다른 길은 정치적 냉소주의를 떨쳐 버리고 참여적 시민의 삶을 살아가는 수고스럽지만 가치 있는 길이다. 어떤 길이 인간다운 삶을 사는 길인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소통의 시민정치를 복원하는 일이 시급하다. 진영 논리에 매몰돼 서로 비난하고 반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다양성과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를 멈추지 않으려는 노력을 바로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민 한 명 한 명이 소통의 주체로 나서 ‘그들만의 리그’인 한국 정치를 개혁하는 것, 그것이 죽음의 그림자를 걷어 버리고 한국 사회를 생명과 희망의 땅으로 만드는 길이 아닐까.
  •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19금 커플연기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 황승언’ 솔로 데뷔를 한 장현승이 배우 황승언과 아찔한 19금 연기를 펼쳐 화제다. 장현승은 6일 오후 자신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상대역인 황승언과 함께한 커플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현승은 크레용을 든 채 황승언의 가슴을 노리는 한편 은밀한 스킨십을 펼치며 도발적 유혹에 나섰다. 같은 날 오전 공개된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서 장현승은 음흉한 표정으로 황승언의 가슴에 러브 메시지를 새겼다. 황승언은 장현승의 내려간 지퍼를 올려주며 농도 짙은 19금 연기를 펼쳤다. 장현승은 음원 발매 전인 오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니가 처음이야’의 첫 솔로무대를 공개하는 데 이어 8일 0시, 솔로 음반 ‘마이(My)’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파헤친 내용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회장,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충격

    그것이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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