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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석희·김아랑·박승희, 세계선수권 싹쓸이…안현수 성적이 궁금하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500m에서 메달을 싹쓸이했다. ‘에이스’ 심석희(17·세화여고)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은메달과 동메달도 한국이 획득했다. 심석희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의 뒤를 이어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가 들어와 한국은 1500m 여자 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에 성공했다. 심석희는 2분 34초423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아랑(2분 34초717)과 박승희(2분 34초838)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4분07초947을 기록하며 1조 선두로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남자 대표팀의 박세영(21·단국대)은 앞서 열린 1500m 결승에서 2분15초262의 기록으로 샤를 아믈랭(캐나다·2분15초049), 한티안위(중국·2분15초138)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시아의 안현수(30·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2분15초393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19세 피겨선수의 비키니 사진 ‘미란다 커인 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19세 피겨선수의 비키니 사진 ‘미란다 커인 줄’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호감’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014 소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승훈은 지난 13일 KBS ‘해피투게더’’에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승훈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선수촌 안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느냐’라는 질문에 컬링 대표팀 이슬비를 언급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로 느껴지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훈은 ‘(소치올림픽중)대시를 받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형빈과 허경환은 ‘그레이시 골드’의 이름을 댔고, 이에 이승훈은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모태범 선수와 함께 숙소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 선수(그레이시 골드)는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이번 미국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소치올림픽에서도 여자 싱글 4위에 오르며 이미 선배인 애슐리 와그너를 뛰어넘은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피겨여왕’ 김연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는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김연아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I finally got a picture with Yuna!)”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김연아에게도 밀리지 않는 그레이시 골드의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솔직히 예쁘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스피드 선수보다 피겨 선수에 눈독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김연아보단 안 예뻐”,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그레이시골드는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도 1등급 훈장 못 받아… 포상 기준 완화해야”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 분야 서훈 규정을 크게 강화하면서 김연아(24)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훈장 수여 기준을 크게 강화해 이제는 양궁이나 쇼트트랙을 제외하면 어떤 종목에서도 1등급 훈장을 사실상 받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피겨 여왕’ 김연아도 1등급인 청룡장을 받을 수 없다”면서 “체육훈장 기준을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려 체육인들이 많은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각 훈장은 훈격 결정 점수에 따라 나뉘는데 정부는 올해부터 청룡장(1000점→1500점), 맹호장(500점→700점), 거상장(300점→400점), 백마장(200점→300점), 기린장(150점→250점), 포장(50점→150점) 등 각 부문 점수를 대폭 올렸다. 개정안에 따르면 1등급인 청룡장을 받기 위해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600점) 2개와 은메달(360점) 1개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2010 밴쿠버대회 금메달에 이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는 8차례 세계선수권대회(주니어 포함)에서 획득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합해도 훈격 점수가 1424점에 그쳐 청룡장을 받을 수 없고 맹호장에 만족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서훈 규정은 안전행정부에서 최종 결정하는데 앞으로 엘리트 체육보다는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 등 일반인에 대한 포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 엘리트 체육인들은 “‘피겨 여왕’ 김연아도 못 받는 청룡장을 생활체육인이 받도록 한다는 정부의 발상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반발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괘씸죄 논란’ 박태환 올림픽 포상금 지각 수령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두 개나 딴 박태환(25·인천시청)이 18개월 만에야 대한수영연맹 포상금을 받아들었다. 박태환은 이 돈을 수영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쓸 계획이다. 연맹은 12일 “지난달 초 박태환 쪽에 런던올림픽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애초 연맹은 포상 규정에 따른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박태환에게 지급하지 않고 다이빙 유망주의 국외 전지훈련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기흥 연맹 회장이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런던올림픽 때 경기를 모두 마치고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귀국하려 했다는 점, 연맹 주최 마스터스대회 시범에 불참했다는 점 때문에 박태환이 괘씸죄에 걸려 이런 보복을 당한다는 얘기가 파다했다. 결국 집중포화를 맞은 연맹은 지난해 5월 초 이사회를 열어 규정대로 지급하기로 했지만 박태환이 포상금을 쥐는 데는 9개월이 더 걸렸다. 연맹은 “관련 예산이 없었던 터라 지난달 대의원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예산을 확보하기로 이사회에서 정했다”고 설명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나서

    소치동계올림픽 태극 전사들을 이번 주 캐나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4~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우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세계선수권을 치르지 않지만 쇼트트랙과 피겨는 이에 상관없이 대회를 개최한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올림픽이 끝났지만 그동안 훈련을 계속했고 지난 9일 출국했다. 소치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여자대표팀은 지난해 왕멍(29·중국)에게 빼앗겼던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달리 경기별 순위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자를 가리는데 지난해 대회에서 박승희(22·화성시청)는 왕멍의 비신사적 행동으로 2위에 그쳤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해 대회 종합 우승자인 신다운(21·서울시청)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으나 소치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아성을 넘어야 한다. 여자 컬링 대표팀도 오는 15~23일 캐나다 세인트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2012년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한다. 총 12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과 결승전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결국 왜곡보도 논란을 빚은 IOC 보도의 김연아 발언 부분은 삭제됐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걸 그냥 참고 있어야 하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누가 언제 인정했다는거지? 황당하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런 보도는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국민들을 조롱하는 보도 내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 보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이제 드라마 쓰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이제 드라마 쓰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에 네티즌이 뿔났다. 국제올림픽 위원회(이하 IOC)는 지난 6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IOC는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IOC는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그녀가 훨씬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는 어떤 매체와도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에 네티즌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러시아 또 매수했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우리가 우습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눈이 있으면 두 사람 경기 다시 보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이제 좀 그만 하자” “IOC 김연아 왜곡 보도..왜 김연아를 가만히 안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결국 왜곡보도 논란을 빚은 IOC 보도의 김연아 발언 부분은 삭제됐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결국 내용을 삭제했네. 정신이 나갔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화가 치솟아 참을 수가 없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국민들이 대응해서 내용을 삭제했나보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제발 더이상 우리를 조롱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인터뷰 내용 화나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도대체 언제 누가 인정했다는거야”,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건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우리 국민들을 조롱해도 유분수지 언제 인정했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입장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입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도대체 이게 뭐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왜자꾸 마음 추스리는데 건드리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참고 있어야 하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황당 그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가 패배 인정? ‘눈이 있으면..’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가 패배 인정? ‘눈이 있으면..’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에 네티즌이 뿔났다. 국제올림픽 위원회(이하 IOC)는 지난 6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IOC는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IOC는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그녀가 훨씬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는 어떤 매체와도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에 네티즌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러시아 또 매수했냐”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우리가 우습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해도 너무 했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눈이 있으면 두 사람 경기 다시 보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이제 좀 그만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IOC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 우월 인정” 김연아에 확인해보니

    IOC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 우월 인정” 김연아에 확인해보니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해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각) IOC는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 등을 조명했다. IOC는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IOC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IOC 왜곡 보도 논란에 대해 “IOC 커뮤니케이션 팀 관계자에게 정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 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끝까지 어이 상실이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기사가 아니라 소설이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러시아 기자가 썼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정말 황당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IOC 기사 캡처(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진짜 어이 없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김연아가 가만히 있으니 자꾸 건드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참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석희 “김우빈 좋아”…연애 중인 김연아 뒤 이을 수 있을까

    지난 6일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미녀 빙상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이상형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승희 선수와 통화연결을 해 김아랑 심석희 공상정 조혜리 등 쇼트트랙선수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선수들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14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컬투는 선수들에게 좋아하는 이상형을 물었다. 김아랑은 엑소 시우민, 심석희는 김우빈, 공상정은 김수현, 조해리는 컬투 마지막으로 박승희는 성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아랑, 심석희, 공상정, 조혜리의 이상형을 들은 컬투는 “컬투만 만나보게 해줄 수 있다”며 라디오 출연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박승희는 여자 쇼트트랙 1000m와 3000m 계주 2관왕과 함께 500m 동메달을 땄고, 심석희는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계주에서 힘을 보탠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도 금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은 소치올림픽 이후 곧바로 전국동계체전을 치렀고, 현재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에는 2014-15시즌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소화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웨덴 쓸어버린 女컬링 주니어 기적같은 은메달

    스웨덴 쓸어버린 女컬링 주니어 기적같은 은메달

    컬링 여자 주니어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경기도청에 이어 평창을 밝힐 또 하나의 희망이 탄생했다. 김경애(20·경북체육회)와 김선영(21·경북체육회), 김지현(18·의성여고), 구영은(19·의성여고), 오은진(21·의성스포츠클럽)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5일 스위스 플림스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캐나다에 4-6으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앞서 열린 스웨덴과의 준결승에서 7-4로 승리해 사상 최초로 결승까지 올랐고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캐나다 여자 컬링은 지난해 말 세계컬링연맹(WCF) 랭킹 2위에 오른 전통의 강호. 소치에서는 토리노와 밴쿠버동계올림픽을 연달아 제패한 세계 랭킹 1위 스웨덴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국가다. 지난 4일 1·2위전에서도 대표팀은 캐나다에 6-7로 패했다. 그러나 주눅 들지 않았다. 6엔드까지 3-2로 앞서는 등 밀리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7·8엔드에서 잇달아 2점씩을 허용해 무릎을 꿇었지만 한국 컬링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러시아와 스웨덴, 스위스 등 쟁쟁한 강호를 제치고 캐나다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주니어와 성인 대표팀을 통틀어 세계선수권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2004년, 성인 팀인 경기도청이 2012년 각각 4강에 오른 게 역대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이었다. 아시아 전체를 봐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이 나온 것은 1998~1999년 일본이 연달아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두 번째다.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2006년 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6위에 오른 후 7년 동안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지 못했으나 ‘기적’을 연출했다. 유럽의 컬링 역사는 100년이 넘지만 우리나라는 1994년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창설돼 갓 20년을 채웠다. 등록 선수가 600여명에 불과하며, 2010년 완공된 의성 경기장 외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전용 경기장이 없는 등 환경도 열악하다. 경북지역 선수들로 구성된 주니어 팀은 지난해부터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연맹의 지원으로 3주간 캐나다 전지훈련을 다녀와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 관계자는 “대한체육회가 승인한 6개 대회가 있는데 최근 경기 방식을 토너먼트에서 리그전으로 바꿨다. 선수들이 뛰어야 하는 경기 수가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며 “해외 유명 아이스메이커(얼음을 얼리는 기술자)를 초빙해 선수들에게 좋은 빙질을 경험하게 한 것도 성적 향상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동계올림픽 선수단 靑초청 오찬

    동계올림픽 선수단 靑초청 오찬

    박근혜(오른쪽)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 앞서 피겨 은메달리스트 김연아(가운데) 선수 등 대표팀 선수들로부터 성화봉을 형상화한 기념품을 선물로 받고 있다. 맨 왼쪽은 남자 봅슬레이의 원윤종 선수, 앞쪽은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 김지선 선수.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크리스마스 데이트 어땠길래 “열애 보도는…”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크리스마스 데이트 어땠길래 “열애 보도는…”

    김연아·김원중 열애설 인정…크리스마스 데이트 어땠길래 “열애 보도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중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연아야 너마저 연애하면 어떻게 해 ㅠㅠ”,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너무 예쁘다. 두 사람 행복하세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너무 부러워요. 그래도 행복하시길 빌께요”,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은메달 때보다 더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아 팬미팅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팬미팅, 쿨한 모습 여전히 멋지다”, “김연아 팬미팅, 궁금했던 것들을 쏙쏙 말했네”, “김연아 팬미팅, 팬들과 소통하는 소탈한 모습 대박”, “김연아 팬미팅, 두발자전거 가르쳐 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아직 멀었구나” 심경토로 왜?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아직 멀었구나” 심경토로 왜?

    ‘얼짱’ 아이스하키 안근영, 김연아보다 예쁘다는 사람도 있네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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