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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2014-2015 시즌을 앞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의 근황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뉴스통신사 ‘R-스포르트’는 8일(현지시간) “소트니코바가 휴식기에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성과는 없다”면서 “우선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이전 기량의 회복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트니코바는 “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것이 갑자기 되진 않는 법이다. 조금씩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면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하는 중이거나 아직 그러지 못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예전의 기량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느 순간 회복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다”면서 “특히 피로가 누적되면 힘들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으려고 하나 가끔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 위에 털썩 눕기도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국제빙상연맹의 여자 싱글 순위에서 3182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올림픽 금메달 외에는 2013~2014 유럽선수권 2연속 은메달이 대표적인 경력이다. 현재 여자 싱글 랭킹 1위는 3920점의 아사다 마오(22·일본), 2위는 3419점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저우 ‘노 골드’ 수모 씻는다

    한국 레슬링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수모를 당했다.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수확했을 뿐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노 골드’는 1982년 뉴델리대회 이후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임하는 한국 레슬링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하다. 전해섭 총감독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복싱이 전 체급 우승을 했다. 레슬링은 전 체급 우승이 없었다. 이번에 (남자) 그레코로만형 전 체급 석권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남자 레슬링에는 그레코로만 8개, 자유형 8개 등 총 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특히 그레코로만의 간판 김현우(26·삼성생명)는 이번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던 그는 유독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동안 66㎏급 경기에 나섰던 김현우는 몸을 불려 이번 대회 74㎏급에 출전한다.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은 터라 아예 평소 체중에 근접한 체급으로 뛰기로 했다. 한 체급 위 상대들과 맞서기 위해 이를 악문 훈련을 감내해야 했다. 2004년 아테네대회 금메달리스트 정지현(31·삼성생명)은 마지막 불꽃을 사를 준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남자 자유형에서도 최소 1개의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장순 자유형 감독은 ‘훈련’을 강조했다. 박 감독은 “중동 선수들의 신체 조건이 우리 선수들보다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죽기 살기로 훈련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대회 목표는 금메달 5개다. 첫 사냥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시작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北, 장애인AG에도 선수단 파견

    북한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사상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한다. 북한은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에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 의사와 선수 명단을 전날 통보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APC는 곧바로 이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통보했다. 북한 선수단은 남자 탁구 마유철·리철성·전주현, 여자 탁구 송금정, 남자 수영 심승혁·정국성·김철웅, 남자 양궁 리성철, 남자 육상 고정의 등 아홉 명으로 꾸려졌다.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도 선수단을 이끌고 인천 땅을 밟을 것으로 보여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뤄 세계정상에 오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와 재회할지 주목된다. 북한이 국제 장애인 체육계에 등장한 것은 4년밖에 되지 않았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에 선수 없이 참관단을 파견한 것이 처음이었다.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준회원 자격으로 남자 수영의 림주성과 임원 20명을 파견했고 지난해 11월에는 IPC 정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해 수영·탁구 종목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기도 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내가 인천의 별] 전 종목 석권 노리는 남녀골프

    [내가 인천의 별] 전 종목 석권 노리는 남녀골프

    프로무대도 그렇지만 아시안게임에서도 골프는 효자종목이라기보다 ‘효녀종목’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여자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베이징대회 이후 여자골프는 1998년 방콕만 빼고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남자팀이 홈경기 부담 탓에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에 그친 2002년 부산대회에서도 여자팀은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 끊겼던 금맥을 다시 뚫었다. 지난 27일 아시안게임 경기가 열릴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효녀 계보’를 이어 갈 골프 여자대표팀 박결(동일전자정보고)을 만났다. 여자대표팀은 박결을 비롯해 최혜진(학산여중), 이소영(안양여고) 등 3명으로 짜였는데 중국 난징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을 딴 이소영 등은 휴식을 위해 팀 훈련에서 빠졌다. 일찍부터 한국 미녀 골퍼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주목받아 온 박결은 이날 오전 연습을 마친 뒤 어깨에 흙자국과 디봇(골프 치다 뜯긴 잔디)을 얹고 나타났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여자팀 김순희 코치가 “흙도 털어 내고 선크림도 지우라”고 조언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연습 그린으로 들어가 남자 선수들과 포즈를 취했다. 13년 전 아버지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서 놀다가 골프채를 처음 잡은 박결은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냈다. 초등학교 시절 전국대회 싹쓸이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고, US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대회 예선 우승과 US여자주니어챔피언십 3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퀸시리키트컵 단체전 1위, KIA한국여자오픈 15위, 아마추어선수권 2위 등 벌써부터 차기 한국여자골프 스타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코치는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 게임에 들어가면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며 “쇼트게임에 뛰어나고 라운드별 평균 타수 차이가 1.5타 아래일 정도로 기복이 없다”고 평가했다. 박결은 “안방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부담도 제법 커 벌써부터 떨린다”며 “그래도 7개월 동안 합숙하면서 많이 연습했으니까 자신감을 갖고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 꼭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결의 롤모델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26)와 미국여자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스터(54)다. “꾸준히,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오래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한 박결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프로에 진출해 내년부터 KLPGA (1부) 투어에서 뛰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물론 남자골프도 ‘불효’를 저지르진 않았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 걸린 모든 금메달을 쓸어 왔다. 이번 대회 남자팀은 공태현(호남대), 김남훈(성균관대), 염은호(신성고), 김영웅(함평골프고)으로 구성됐다. 성시우 코치는 “하루에 11언더파를 친 선수가 여럿 있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고 있다”며 “이번에도 이변이 없는 한 단체전 금메달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태현은 지난주 대구에서 열린 제2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남자부 챔피언을 차지할 만큼 기량에 물이 올랐다. 어릴 때 야구를 하다 부상이 잦아 골프를 시작했다는 공태현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골프를 관둬야 할 상황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축구를 하다 골프로 전환한 김남훈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시합을 앞두고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남자팀의 막내 김영웅은 “형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는 데 꼭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남북 라이벌 열전] (2) 사격 진종오 vs 김정수

    [남북 라이벌 열전] (2) 사격 진종오 vs 김정수

    둘의 인연은 참 질겼다. 한국 사격을 대표하는 진종오(35·KT)와 북한 최고의 총잡이 김정수(37)는 국제대회에서 마주칠 때마다 호형호제하는 사이지만 올림픽 등에서는 늘 적수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권총 50m 은메달과 동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공기권총 10m 은메달과 동메달. 권총 50m 금메달과 은메달 등 진종오가 올림픽에서만 세 차례나 형보다 한 단계 위였다. 당시 시상식 직후 둘의 친분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진종오는 “정수형, 형이 먼저 이야기해”라고 귓속말을 건넸고 김정수는 “니가 먼저 하라우”라고 답했다. 그리고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얼마 뒤 금지약물 복용이 들통 나 메달을 박탈당하고 대회에서 쫓겨났다. 자격 정지를 당해 둘의 만남은 2년 뒤 광저우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정수는 진종오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50m 권총과 25m 스탠더드 권총, 25m 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 등 3관왕에 올랐던 김정수는 2002년 부산대회 때도 25m 센터파이어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광저우에선 25m 스탠더드 권총 은메달과 2개의 단체전 동메달에 그쳤다. 26일 현재 북측의 요청 때문에 대회조직위원회가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 공개를 미루고 있어 김정수가 대회에 출전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 사격 특성상 김정수가 새달 인천에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짙다. 그렇게 되면 김정수는 4년 만에 남측의 아우를 상대로 ‘권토중래’를 벼르게 된다. 중국 사격을 대표하는 탄쭝량(43)도 있지만 진종오는 김정수와 워낙 친했던 터라 내심 그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사격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적지 않은 나이라 정말 열심히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겨냥하고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정수, 탄쭝량과의 라이벌 대결보다 더욱 신경 쓰는 것은 바뀐 규칙. 본선까지의 점수를 모두 없애고 결선 성적만으로 메달을 다툰다. 진종오는 “2년 동안 바뀐 규칙에 적응했는데도 여전히 부담이 된다”며 “관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지만 너무 가혹하다. 규칙이 원상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이 없어 부담을 느끼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최대한 즐기면서 경기하고 한국선수단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금메달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달 3일 스페인으로 출국,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뒤 14일 귀국한다. 이 대회는 그에게 각별하다.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 7명 중 4명을 뽑는 선거에 입후보한 것. 대회 도중 시니어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마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진천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돌아온 수영황제’ 펠프스, 팬퍼시픽 혼영 200m서 하기노에 져 은메달

    ‘돌아온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9·미국)가 일본의 기대주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24일(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4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하기노 고스케(20)에게 졌다. 하기노는 1분56초02의 기록으로 들어왔고 펠프스는 이보다 0.02초 늦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한 펠프스는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가 20개월 만인 올해 4월 선수로 전격 복귀했다. 전날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지만 이날은 간발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기노는 자유형과 배영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혼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일본수영의 유망주다. 2012 런던 올림픽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하기노는 지난해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4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인천의 별]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금빛 셔틀콕, 만리장성 넘는다

    [내가 인천의 별]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금빛 셔틀콕, 만리장성 넘는다

    “당연히 금메달이죠.” 지난 21일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23·새마을금고)은 더 붙일 것도, 뺄 것도 없다는 듯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한결 밝아진 표정에 의욕까지 넘쳐 보였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고향인 인천에서 열려 꼭 우승하고 싶어요. 제가 국내에서는 강하잖아요”라며 밝게 웃었다. 성지현의 인천아시안게임 목표는 분명하다. 세계 정상 언저리를 맴돌기만 한 자신을 이번 무대를 통해 정상에서 재발견할 최적의 기회라고 성지현은 굳게 믿는다. 상승세를 탄 데다 기량도 업그레이드됐다는 판단이다. 국내 팬들의 열렬한 성원도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 실제로 그는 지난 1월 코리아오픈 이후 승승장구했다. 4월 경북 김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단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스셴(중국)을 2-0으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한국이 대회 여단 정상에 선 것은 2004년 전재연 이후 10년 만이었다. 이어 7월 열린 타이완오픈에서 중국의 류신을 2-0으로 제압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두 대회에서 모두 중국을 상대로 우승을 일궈 더욱 값졌다. 이득춘 대표팀 감독은 “성지현은 장신(175㎝)인 탓에 발걸음이 느렸다. 상대의 빠른 대각선 공격을 따라가지 못해 맥없이 당하기 일쑤였다”고 돌아봤다. 하지만 “취약점이던 스피드가 향상됐다”면서 “최근에는 상대의 대각선 공격을 걷어올리는 것은 물론 네트 앞에서 차단하는 기민함까지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장기인 하프 스매싱이 날카로워졌고 경기 집중력도 높아져 금메달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남은 과제는 “체력을 끌어올리는 일뿐”이라고 덧붙였다. 성지현 자신도 향상된 기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후위 공격과 반스매싱이 좋아졌다”면서 “정교함을 더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세계 4위 성지현의 금메달 가도에 버티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만리장성’이다. 7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최강 중국은 부동의 세계 1위 리쉐루이(24)를 앞세워 여단 우승을 자신한다. 2013년부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그는 성지현의 ‘천적’. 성지현은 그동안 7차례 맞붙어 모두 졌다. 리쉐루이는 큰 키(174㎝)를 이용한 타점 높은 강타가 장점이지만 순발력도 뛰어나 남자 선수를 연상케 할 정도다. 그렇다고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랠리가 지속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결국 랠리가 변수. 그래서 성지현의 강인한 체력이 강조되고, 또 요구되는 것이다. 성지현은 현재 ‘맞춤형’ 훈련에 한창이다. 그는 “그동안 리쉐루이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고전했다”면서 “스피드 강화를 위해 남자 선수와 훈련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성지현은 ‘셔틀콕 2세’로 유명하다. 아버지 성한국 새마을금고 감독은 1986년 서울대회에서 단식 동메달을 땄다. 어머니 김연자 한국체대 교수는 1982년 뉴델리와 서울대회에서 모두 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첫 부(모)녀 메달리스트 탄생이 임박한 것. 하지만 성지현은 인천대회에서 부모와 메달 색깔을 반드시 달리한다는 각오다. 여기에는 1994년 히로시마대회에서 방수현이 정상에 선 이후 끊긴 여자단식 우승을 20년 만에 재연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성지현은 ▲1991년 7월 29일 인천생 ▲서울 대도초교-언주중-창덕여고-한국체대 ▲영화보기, 음악듣기 ▲아버지 성한국(새마을금고 감독), 어머니 김연자(한국체대 교수)씨 사이에 1남 1녀 중 장녀 ▲세계단체선수권 우승.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이상 2010년), 2013년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 아시아선수권 단식 우승, 타이완오픈 단식 2연패(이상 2014년)
  • 이광종호 中·요르단·사우디 만나면 ‘최악’

    21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종목별 조 추첨을 앞두고 야구·축구·농구·배구 등 4대 구기종목 대표팀의 조 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최국 자격으로 A조 시드를 받은 남자 축구는 다른 시드국이자 2010년 광저우대회 8강 팀인 일본·북한·이란·우즈베키스탄·아랍에미리트·오만·태국과는 예선에서 만나지 않는다. 그러나 포트2에는 중동의 강호 카타르와 쿠웨이트, 중국이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포트3의 요르단, 포트4의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도 쉽지 않은 상대다. 대표팀이 예선부터 힘을 빼지 않으려면 포트2에서는 몰디브나 홍콩, 포트3는 방글라데시나 싱가포르, 포트4는 동티모르나 인도네시아 등과 배정되면 좋다. 16개 팀이 참가한 남자 농구의 경우 광저우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8개 팀에 시드를 줘 12강 리그에 직행시켰다. 시드를 받지 못한 나머지 8개 팀은 21일 조 추첨을 통해 2개 조로 나뉜다. 광저우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은 이미 12강 리그 D조에 배치된 상태라 이날 조 추첨과는 상관이 없다. 12강 리그에서 한국은 광저우대회 7위 요르단과 함께 속했으며, 조 2위까지 오르는 8강 진출은 무난해 보인다. 그러나 이후에는 중국, 이란, 필리핀, 카타르 등 강팀과 본격적인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참가국이 8개에 불과한 야구는 별도의 조 추첨을 하지 않고 2012년 아시아선수권 성적을 기준으로 2개 조로 나눌 예정이다. 1위와 4위, 2위와 3위를 붙이는 방식인데, 한국은 당시 3위를 차지해 2위 타이완과 함께 B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대회 1위 일본은 A조로 가 준결승 라운드 이후 만날 전망이다. 남자배구는 개최국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카타르와 A조에 배치됐고, 같은 조에 속할 나머지 두 팀은 21일 조 추첨을 통해 가려진다. 일단 예선 통과는 무리없어 보인다. 종목별 조 추첨은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배드민턴-체조(이상 대진 순서)-카바디-세팍타크로-수구-럭비-핸드볼-배구-농구-축구 순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0] 북녘 별들 인천에서 빛나리

    [인천아시안게임 D-30] 북녘 별들 인천에서 빛나리

    ‘북녘의 별들이 몰려온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된 북한 선수단의 엔트리는 14개 종목, 150명(남자 70명, 여자 80명)이다. 1974년 테헤란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아홉 번째 아시안게임 출석표에 이름을 올린 북한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거둔 뜻밖의 성과에 고무됐기 때문이란 분석이 대체적이다. 북한은 런던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로 종합 20위를 차지했다. 종합 33위에 머물렀던 4년 전 베이징올림픽(금 2·은 1·동 3) 때보다 훨씬 나은 성적이다. 선봉에 선 종목은 역도였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남자 62㎏ 이하급의 김은국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남자 56㎏ 이하급의 엄윤철도 자신의 몸무게보다 세 배나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괴력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여자 69㎏급의 ‘처녀 장사’ 림정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은 역도의 선전에 고무돼 지난해 8월 평양에서 세계클럽선수권대회를 열었는데 당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직접 참관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의 주축도 역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셋은 물론 림정심의 동생 림은심(여자 58㎏급)과 려은희(여자 69㎏급) 등이 메달을 노린다. 림은심은 올해 주니어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고, 려은희는 림정심과 같은 체급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두 체급에서는 한국에 마땅한 대항마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남북 대결도 펼쳐진다. 북한이 자랑하는 기계체조 도마의 간판 리세광(29)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22·한국체육대)의 대결이다. 둘은 국제체조연맹(FIG)이 공인한 최고 난도 6.4점짜리 기술을 나란히 갖고 있어 불꽃 튀는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자유도도 북한이 많은 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계순희가 당시 세계 최강 다무라 료코(일본)의 연승을 저지하며 금메달을 딴 이후 북한은 여자유도에서 꾸준히 영웅을 배출해 왔다. 런던올림픽 52㎏급 금메달리스트 안금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선수권대회 78㎏급 우승자 설경이 금메달에 근접해 있는데 설경은 황예슬(27·한국체육대)과 남북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 밖에 지난해 레슬링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 정상에 오른 윤원철, 지난해 파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자 김혁봉-김정, 여자탁구 리명순, 리미경, 김송이 등이 메달의 색깔만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축구는 스위스 FC바젤에서 뛰고 있는 박광룡이 대표적인 선수.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는 라은심, 김은주 등이 주축으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0] 황금 총잡이 진종오, 최강 자존심 회복 노려

    [인천아시안게임 D-30] 황금 총잡이 진종오, 최강 자존심 회복 노려

    ‘아시안게임 문턱이 올림픽 문턱보다 높다?’ 올림픽 무대를 평정했음에도 아시아 정상에 서지 못한 스타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벼른다. 대표적인 선수가 사격 간판 진종오(35·KT)다.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50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뒤 4년 뒤 베이징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금을 일궜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금 2개를 수확, 세계 최고의 총잡이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없었다. 2002년(부산)과 2006년(도하), 2010년(광저우) 3차례 연속 출전했지만 광저우 은메달이 개인전 최고 성적이다. 안방에서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가 그래서 더욱 굳다. 양궁 오진혁(32·현대제철)도 마찬가지. 런던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움켜쥐며 세계 정상에 서는 기쁨을 누렸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활시위가 흔들렸다. 광저우대회 단체전 금메달이 전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줄곧 세계 1위를 고수한 터라 개인전 금 기대가 높다. 남자 역도 사재혁(29·제주도청)도 금메달로 불운을 털어낸다는 각오다. 베이징올림픽 77㎏급에서 금을 캤지만 광저우 때는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런던올림픽에서는 경기 중 팔꿈치 탈구에 울었다. 지난해 다시 바벨을 잡고 지난 6월 태극마크를 단 그는 명예 회복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레슬링 정지현(31·울산남구청)은 아시아 정상에 마지막 도전장을 던진다.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부산대회 당시 그레코로만형 55㎏에 나섰지만 노메달에 그쳤다. 도하 때는 66㎏에 도전했으나 태극마크를 다는 데 실패했고 광저우 때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효정과 짝을 이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을 딴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도 유연성과 조를 이룬 남자복식에서 첫 금 사냥에 나선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2주동안 6kg 감량 ‘비법 공개’ 론다 로우지 따라잡기?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2주동안 6kg 감량 ‘비법 공개’ 론다 로우지 따라잡기?

    ‘송가연 데뷔전 6kg 감량, 론다 로우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데뷔전을 앞두고 2주 동안 6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로드 FC 017’ 데뷔전을 4일 앞두고 케이블채널 수퍼액션과의 인터뷰에서 6kg을 감량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송가연은 지방을 섭취하기 위한 땅콩과 아몬드, 단백질로 연어와 닭가슴살, 탄수화물로는 과일을 섭취했다. 송가연의 다이어트 방법은 일명 ‘존 다이어트’라고 불리며 인바디 검사에서 몸의 치제방량을 토대로 하루 섭취량을 블록으로 계산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9:7:3 비율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송가연은 존 다이어트와 함께 커피물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물 다이어트는 2리터 물병에 커피 에스프레소 원액을 섞어 마셔 몸의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방법이다. 송가연은 “이번 시합을 위해 감량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허기가 진 적이 없다. 건강하게 식단 제대로 짜서 빼서인지 오히려 전보다 컨디션이 훨씬 더 좋아진 기분이다. 일일 섭취량 안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던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 ‘로드 FC 017’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송가연은 데뷔전을 앞두고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론다 로우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27)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론다 로우지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6kg 감량, 대박이다. 론다 로우지보다 예뻐”, “송가연 6kg 감량, 존 다이어트 나도 해봐야지”, “송가연 6kg 감량, 한번도 허기가 진 적이 없다니”, “송가연 6kg 감량, 데뷔전 응원한다. 론다 로우지 뛰어넘는 선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누구? ‘170cm 61kg 탄탄 몸매’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누구? ‘170cm 61kg 탄탄 몸매’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가 화제다. 최근 송가연의 6kg 감량 소식과 함께 롤모델로 언급한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화제로 떠올랐다. 미국에서 태어난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유도 선수 은퇴 이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론다 로우지는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위협적이다. 특히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그래플링 능력이 평을 듣고 있다. 메치기·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춘 UFC 강자다. 한편 론다 로우지의 비키니 사진도 함께 조명됐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건강미 넘쳐”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이런 게 정말 건강한 섹시미”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살짝 야한 화보네”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롤모델을 뛰어 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맥심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27)가 화제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가연은 최근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이런 선수는 하늘이 내려주는 듯”,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얼굴도 예쁜데 격투 기술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격투 선수로는 세계 최정상급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CCA, 국제요리대회 필리핀 컬리너리 컵서 단일기관 최다 수상

    ACCA, 국제요리대회 필리핀 컬리너리 컵서 단일기관 최다 수상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A Chef Culinary Academy, ACCA)가 필리핀 마닐라 SMX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4 필리핀 컬리너리 컵(2014 Philippine culinary cup)’에서 단일 교육기관으로는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룩했다. 필리핀 컬리너리 컵은 세계 조리사 연맹(WACS)이 개최하는 3대 공인 대회 중 하나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필리핀 등 9개국 1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실력을 겨뤘다.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는 본 대회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표인 안종성 셰프와 강사진, 학생들은 이 대회에 참가해 총 금메달 6개, 4개 부문의 챔피언, 은메달 12개를 획득했으며, 21명이 동메달을 목에 걸어 전원이 대회에 입상한 것. 이로써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는 대회에 참가한 단일 기관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의 안종성 셰프는 양고기 요리로 금메달 및 챔피온을, 드림팀 챌린져에서는 은메달, 소고기 요리로는 동메달, 저온조리라 일컫는 수비드를 이용한 조리법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의 명성을 드높였다. 김찬우 강사도 소고기와 가금류 요리 금메달 및 챔피온, 생선 요리 금메달, 드림팀 챌린져 은메달, 파스타 및 수비드 동메달을 추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프라자호텔의 송병구, 조인택 강사도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로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했으며, 생선요리로는 각각 금메달과 금메달 및 챔피온의 주인공이 됐다. 이외의 수상자로는 조소영(고3, 해성여고), 서나리(고3, 선정관광고등학교), 이채현(고3, 백마고등학교), 이 찬(고2, 덕수고등학교), 김종희(고3, 흥덕고등학교), 김가영(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1학년), 송경섭(대덕대학교 1학년), 이헌재(대덕대학교 1학년), 김경준(대덕대학교 2학년), 김선관(대덕대학교 2학년), 차민종(대덕대학교 2학년), 배제완(P 호텔) 등이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교육기관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는 다양한 국제요리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아카데미 대표와 전문 강사진들의 맞춤 교육을 통해 걸출한 요리 전문가들을 배양하고 있다. 아울러 (주)에이셰프컴퍼니의 R&D 연구소로써, 외식산업 관련 메뉴개발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에이셰프 요리 아카데미는 자격증반, 입시진학반, 국내 요리대회반,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뉜 WACS 인준 국제 요리대회반, 해외요리학교연수반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갖춘 요리학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 몸매 보니 ‘예술’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 몸매 보니 ‘예술’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 몸매 보니 ‘예술’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27)가 화제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가연은 최근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이렇게 예쁜 격투기 선수가 있었나”,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나도 저런 몸매면 소원이 없겠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아무 남자나 추근대기도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화려한 복근 보니 ‘충격’ 그래플링+복싱 만능선수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화려한 복근 보니 ‘충격’ 그래플링+복싱 만능선수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화려한 복근 보니 ‘충격’ 그래플링+복싱 만능선수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27)가 화제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가연은 최근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격투기 선수가 아니라 거의 모델이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저 주먹에 한방 맞으면 나가 떨어질 듯”,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여자 선수인데 정말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론다 로우지, 송가연 롤모델 몸매보니…군살없는 ‘아찔’한 명품몸매

    론다 로우지, 송가연 롤모델 몸매보니…군살없는 ‘아찔’한 명품몸매

    론다 로우지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에서 태어나 유도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녀는 2008 베이지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현재 유도 선수를 은퇴한 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메치기 조르기 누르기 등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래플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으며 UFC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론다 로우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론다 로우지, 송가연이 롤모델 삼을만하네”, “론다 로우지 몸매 대박”, “론다 로우지 저런 몸매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니”, “론다 로우지 남자들 좋아할 몸매다”, “론다 로우지 격투기하는거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를 롤모델이라고 밝힌 송가연은 오는 17일 ‘ROAD FC 017’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며 이는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2014맥심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송가연 6kg 감량 “내 롤모델은 론다 로우지“ 탄탄한 11자복근 공개

    송가연 6kg 감량 “내 롤모델은 론다 로우지“ 탄탄한 11자복근 공개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은 론다 로우지 ‘존 다이어트’ 방법으로 6kg을 감량해 화제인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롤모델이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가연의 롤모델은 론다 로우지로, 그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에서 태어나 유도 선수로 활동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유도 70kg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 은퇴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하여 UFC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그녀는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래플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메치기 조르기 누르기 등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다. 송가연의 롤모델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송가연 6kg 감량, 롤모델 론다 로우지 닮아가려고 노력한 듯, “송가연 6kg 감량이라니, 론다 로우지도 몸매 좋다”, “송가연 6kg 감량 얼마나 힘들었을까”, “송가연 6kg 감량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 ‘ROAD FC 017’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서울신문DB(송가연 6kg 감량 론다 로우지)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실력·미모 어느 정도길래?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실력·미모 어느 정도길래?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실력·미모 어느 정도길래?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27)가 화제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가연은 최근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너무 예쁘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몸매가 예술이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격투도 잘하고 몸매도 예쁘고 어디 뒤진 구석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요정’ 손연재, 불가리아 던디 월드컵 후프·볼 동메달

    ‘리듬요정’ 손연재, 불가리아 던디 월드컵 후프·볼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월드컵)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 후프와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900점을 받아 동메달을 획득했다. 후프 금메달은 러시아의 ‘리듬체조 신동’ 야나 쿠드랍체바(18.600점), 은메달은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17.950점)가 차지했다. 후프 종목 결선 진출자 8명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손연재는 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에 맞춰 18점에 근접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볼 종목별 결선에서도 17.700점으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에 맞춰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 볼 금메달은 쿠드랍체바(18.750점), 은메달은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18.450점)에게 돌아갔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손연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는 후프(17.200점)와 볼(17.350점)에서 각각 5위, 4위를 기록했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손연재는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개인종합에 이어 후프와 볼 종목에서도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남은 곤봉, 리본 종목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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