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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法, 원심깨고 무죄 선고

    대법원 2부(주심 이강국 대법관)는 19일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사고 현장에서 유류품 등을 청소한 혐의로 기소된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 사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구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피고인이 청소작업을 하기 이전에 이미 국과수 현장감식이 2차례 이뤄졌고 수사기관에서도 청소작업에 대한 이의가 없었던 만큼 피고인이 유류품을 인멸하거나 은닉할 의도에서 청소작업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전두환씨 처가로 불똥튀나

    이순자씨가 남편 전두환 전 대통령을 대신해 130억원 전액을 추징금으로 대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이씨가 남편의 추징금을 대납하겠다고 밝힌 것은 추징금 미납에 따른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러나 자진 납부로 전씨 비자금에 대한 세간의 눈총을 벗어나고 사건을 종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어쨌든 전두환 전대통령 비자금을 추적해온 검찰이 전씨의 자금 가운데 일부를 부인 이씨가 관리해온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비자금 규모와 관리 경위 등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검찰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씨의 은닉 비자금 가운데 일부를 이씨가 관리한 사실에 비춰 전씨의 처가쪽에 수사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전씨 비자금 1차 수사 당시에도 검찰은 비자금이 수백억원 규모의 채권 형태로 빠져나가 관리되고 있으며 측근과 가족들이 개입됐을 정황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씨측은 장인 이규동씨의 상속 재산이라며 비자금 유입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 왔다.하지만 재용씨가 보유한 167억원 괴자금 가운데 73억원이 전씨 비자금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씨가 부친에게서 넘겨받은 전씨의 자금을 직접 관리해왔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이같은 주장은 신빙성을 잃고 있다. 검찰로선 전씨의 비자금 관리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규동씨가 이미 사망한 점 등 걸림돌을 딛고 전씨의 은닉 비자금을 추가로 찾아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전두환씨 처가로 불똥튀나

    이순자씨가 남편 전두환 전 대통령을 대신해 130억원 전액을 추징금으로 대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이씨가 남편의 추징금을 대납하겠다고 밝힌 것은 추징금 미납에 따른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러나 자진 납부로 전씨 비자금에 대한 세간의 눈총을 벗어나고 사건을 종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어쨌든 전두환 전대통령 비자금을 추적해온 검찰이 전씨의 자금 가운데 일부를 부인 이씨가 관리해온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비자금 규모와 관리 경위 등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검찰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씨의 은닉 비자금 가운데 일부를 이씨가 관리한 사실에 비춰 전씨의 처가쪽에 수사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전씨 비자금 1차 수사 당시에도 검찰은 비자금이 수백억원 규모의 채권 형태로 빠져나가 관리되고 있으며 측근과 가족들이 개입됐을 정황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씨측은 장인 이규동씨의 상속 재산이라며 비자금 유입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 왔다.하지만 재용씨가 보유한 167억원 괴자금 가운데 73억원이 전씨 비자금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씨가 부친에게서 넘겨받은 전씨의 자금을 직접 관리해왔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이같은 주장은 신빙성을 잃고 있다. 검찰로선 전씨의 비자금 관리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규동씨가 이미 사망한 점 등 걸림돌을 딛고 전씨의 은닉 비자금을 추가로 찾아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野입당파 7일부터 소환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는 이르면 7일부터 다음주 말까지 한나라당 ‘입당파’ 정치인 9명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한나라당 입당파 정치인들에게 오늘 소환통보를 하고,7일부터 다음주 말까지 날짜를 잡아 소환하겠다.”면서 “이들의 혐의는 일단 구속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문 기획관은 “지구당 위원장들이 중앙당에서 받은 자금과 이들 입당파 정치인이 받은 돈하고는 가벌성에서 차이가 있다.”면서 “혐의가 인정되면 수수한 불법자금을 환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환 대상 정치인은 강성구,김원길,원유철,이근진,이양희,이완구,이재선,전용학 의원과 김윤식 전 의원이다. 한나라당에 복당하면서 유세지원비나 지구당운영비 등을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진 박근혜 대표와 한승수 의원은 소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입당파 정치인을 상대로 대선 직전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받은 2억원 안팎의 자금이 불법자금인지 알고 수수했는지와 사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부당 내부거래로 챙긴 이득금 전액을 동부건설측에 반환함에 따라 구속수사키로 했던 종전의 방침을 바꿔 김 회장을 불구속기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昌측근 서정우씨 “법 어긴 법조인이 무슨 할말이…”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22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측근인 서정우 변호사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575억원을 구형했다.정치자금법·자금세탁법 위반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서 변호사는 최후진술을 통해 “나도 꿈이 있었고,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법조인으로 살아온 내가 법을 어긴 마당에 무슨 얘길 하겠나.”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공판에서 “피고인은 삼성에서 추가로 받은 채권 50억원을 할인한 45억원을 대선 전 이재현 전 재정국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현금화된 돈은 당시 32억원에 불과해 숫자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삼성 채권 50억원은 대선 전 당에 전달된 45억원의 현금과 서로 다른 돈이 아니냐.채권을 은닉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하면서 “증인으로 출두한 김인주 사장도 당시 50억원의 채권을 주면서 6·13 지방선거와 8월 중순 열린 보궐선거에 쓰라고 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서 변호사는 그러나 “나는 당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지원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그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또 100억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9일 ‘전두환씨 비자금’ 사건과 관련,연결계좌 추적 과정에서 전씨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100억원대의 괴자금을 추가로 포착,출처와 사용처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수사과정에서 검찰이 포착한 전씨 비자금 규모는 차남 재용씨의 괴자금 167억원과 전씨 측근 3명이 관리한 106억원을 포함,모두 370억원대로 늘어났다. 검찰은 재용씨 괴자금과 전씨 측근 관리자금을 쫓던 중 98년부터 2002년 사이 여러 개 차명계좌에 정체불명 자금 100억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이 자금의 원출처를 밝혀내지는 못했다. 검찰은 또 재용씨 괴자금 167억원의 흐름을 쫓던 중 전두환씨 관리자금으로 매입한 10억원대의 채권이 전씨 처가쪽 계좌에 입금된 사실을 확인,전씨가 대통령 재직 때 조성한 2000억원대 비자금 가운데 상당액이 전씨 처가 등 친지들에게 분산,은닉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계좌추적을 확대하기로 했다. 검찰은 전씨 측근 3명이 관리한 106억원 중 20억원이 지난 98년 IMF사태 때 발행된 무기명 비실명채권(이른바 묻지마 채권)으로 돈세탁된 사실도 확인했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그동안 2∼3명에 불과했던 전씨 비자금 추적팀을 7명으로 늘려 전담토록 했다.”면서 “대선자금 수사도 마무리돼 가는 만큼 이제부터는 전씨 비자금 추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이라크 ‘종교전쟁’ 비화 조짐

    미군이 7일(현지시간) 밤 팔루자의 이슬람 사원을 폭격한 데 이어 군사적 필요에 따라 사원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이라크의 온건주의자들까지 강력히 반발,이라크 사태는 ‘종교전쟁’의 색깔을 띤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의 작전 부책임자인 마크 키밋 준장은 “이라크의 사원들이 저항공격의 근거지나 무기 은닉 장소로 사용될 경우 앞으로도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사원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수한 지위를 갖고 있지만 군사상 필요할 때는 공격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미군은 수니파 저항세력이 은신하던 압둘 아지즈 알 사마라 사원에 정밀 유도미사일과 헬기를 이용한 공격을 가해 민간인을 포함한 이라크인 60여명이 사망했다. 이에 대해 팔루자의 모든 이슬람 사원들이 ‘반미 성전’을 선언하고,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했다.이라크의 이슬람 각 종파들은 9일 바그다드 함락 1주년과 12일 성지순례의 날을 맞아 대규모 반미시위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주가 이라크 사태 전개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범 아랍기구인 아랍연맹,유럽연합,일본 등은 이라크 유혈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빠른 개입을 촉구했다.미국은 1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유엔이 이라크로 복귀할 경우를 대비,유엔 요원들의 경호를 위한 다국적군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라크 남부 일본 자위대 주둔지에서 3차례에 걸친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 등 재건 목적으로 파병된 연합군도 전투의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일부 파병국내에서는 철군 여론도 커지는 등 연합군 체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무크타르 알틴바예프 국방장관은 “이라크에 파병된 27명의 병사는 복무기간이 끝나는 올여름 이후 완전히 철군하는 방안을 제안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살인자들과 테러범들 때문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6월말 정권이양 등 당초의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시 대통령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통화를 가진 데 이어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만나 이라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의회에서는 유엔의 개입을 확대하고,이라크를 보다 확실하게 장악하기 위해 병력을 더 투입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외신 dawn@˝
  • 30여명이 결혼축의금 16억?

    “아버지가 결혼 축의금을 받지 못하게 해서 친인척 등이 외할아버지에게 18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할아버지가 1억 7000만원을 보태 종자돈 20억원을 만들었고,13년간 굴려 액면가 167억원 상당의 채권이 된 것이다.” 국민주택채권 167억원을 은닉하고 74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는 7일 ‘30여명이 결혼축의금 16억원을 냈다.’는 명단과 확인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또 전 전 대통령의 처남인 이창석(51)씨와 고교 후배인 노희찬(61)씨 등 4명을 다음 공판 증인으로 신청했으며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김문석)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재용씨는 “87년 12월 결혼할 때 아버지가 하객도 거의 부르지 않고,축의금도 일절 받지 않게 하자 지인들이 어쩔 수 없이 외할아버지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당시 23세였던 재용씨는 포철 박태준 회장의 막내 딸과 청와대에서 결혼했다.그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외할아버지가 축의금이라며 20억원을 줬다.”고 말했다.제일·외환 등 4개 은행에 가·차명계좌를 만들어 20억원을 넣어놓은 뒤 다음해 1월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외할아버지에게 맡겼다는 것이다.그는 “할아버지가 통장 돈으로 채권을 샀다가 97년에 현금화했다는 얘긴 들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2000년 말 사업자금이 필요해 물어보니 167억원으로 늘어나 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사채업자들은 현금 20억원을 채권 167억원으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고 추궁하자 재용씨는 “실제 가치는 120억원 정도”라고 말한 뒤 “외할아버지는 육군 중앙경리감과 농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자산 운용 능력이 남달랐다.아버지도 외할버지에게 돈 관리를 맡기는 등 상당히 많이 의지했다.”고 답했다.다음 공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총선 D-8] 3野대표 모두 낙선대상

    4·15총선 입후보자 가운데 지난달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참여한 현역의원 전원이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선 대상자에 포함됐다. 총선연대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출마자 208명과 비례대표 출마자 8명 등 216명의 낙선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나라당 박근혜·홍사덕,민주당 조순형·추미애,자민련 김종필 후보 등 각당의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0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57명,자민련 24명,열린우리당 10명 순이다.민주노동당과 국민통합21은 각 1명,무소속은 23명이다. 선정기준으로는 ▲부패·비리·선거법 위반 ▲반인권·헌정질서 파괴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등 1·2차 공천반대자 선정에 적용한 6가지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논란이 된 탄핵안 가결 행위는 반유권자·헌정질서 문란 행위로 규정,낙선사유에 포함시켰다.탄핵안 가결에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낙선 리스트에 오른 후보자는 민주당 김경재·정균환,한나라당 김문수·이윤성 후보 등 103명(지역구 100명,비례대표 3명),탄핵안 찬성과 다른 부적격 사유가 중복된 후보자는 민주당 박상천·유용태,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 후보 등 36명(지역구 35명,비례대표 1명)이었다. 지금종 공동집행위원장은 “2000년처럼 집중낙선대상자를 따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탄핵안 찬성과 기타 사유가 중복된 지역구 출마자 35명이 집중적인 낙선운동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낙선대상자 명단과 선정 사유 1.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3.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박계동 (한나라당,서울 송파구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5.박주천 (무소속,서울 마포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6.성장현 (새천년민주당,서울 용산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7.신계륜 (열린우리당,서울 성북구을) = 부패비리(굿머니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8.안완길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 = 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 9.안홍렬 (한나라당,서울 강북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수사관련 물의),반인권전력 10.양경자 (한나라당,서울 도봉구갑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썬앤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 1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저질발언) 12.이원창 (한나라당,서울 송파구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발언),도덕성/자질(폭력행사:전경폭행시비) 13.임래규 (새천년민주당,서울 노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허청장 재직시 발명회관 지식알선센터 설립 예산확보를 위한 로비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14.임왕혁 (자민련,서울 은평구을) = 도덕성/자질(횡령,변호사법 위반 징역1년,집행유예 2년) 15.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16.장세동 (무소속,서울 서초구을) = 반인권전력(민주헌정 질서파괴전력,수지김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종결지시) 17.정두언 (한나라당,서울 서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발언,성희롱 물의) 18.정순주 (자민련,서울 구로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19.차은수 (자민련,서울 동작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20.최병규 (자민련,서울 금천구) = 도덕성/자질(관세법 위반으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추징금 80억 선고후 미납) 21.홍승채 (무소속,서울 성동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폭행) 22.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조장발언,폭로),선거법 위반 23.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공용주파수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사건),선거법 위반,도덕성/자질(여성비하발언,재산불성실 신고),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근거없는 폭로) 24.김정길 (열린우리당,부산 영도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25.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반인권전력(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국사건 당시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도덕성/자질(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 26.조우섭 (새천년민주당,부산 동래구) = 도덕성/자질(전과) 27.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비하발언) 28.주성영 (한나라당,대구 동구갑) = 도덕성/자질(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1998년 9월 쌍방 피해 후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를 찢기게 함.이 사건으로 전주지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전보 발령됨) 29.박상희 (새천년민주당,인천 계양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대리투표),부패비리(산업연수생 관련청탁) 30.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대우 김우중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선거법 위반 31.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성희롱 발언),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32.이세영 (무소속,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 33.조만진 (새천년민주당,인천 부평구을)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선걱법위반 혐의로 구속,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조치 2건) 34.하근수 (무소속,인천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한보비리),반의회/반유권자 35.김대웅 (새천년민주당,광주 동구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이용호 게이트 수사기밀 누출 혐의) 36.염동연 (열린우리당,광주 서구갑) = 부패비리(특가법 뇌물수수) 37.정몽준 (국민통합21,울산 동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인 2002년 12월18일 단일화 합의 번복) 38.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대전법조비리),반인권전력(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의정활동/개혁성(호주제 폐지 반대 발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도덕성/자질(압력성 전화) 39.강성구 (한나라당,경기 화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0.김기석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선거법 위반 41.김종열 (새천년민주당,경기 수원시영통구) = 선거법 위반 42.김진관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산시단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 43.박종희 (한나라당,경기 수원시장안구)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국회의원 서청원 석방동의결의안 대표발의 의원,서청원 석방결의를 위한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대표발의) 44.박준호 (자민련,경기 평택시을) = 도덕성/자질(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45.박혁규 (한나라당,경기 광주시)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불법정치자금 제공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46.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선거법 위반 47.신상진 (한나라당,경기 성남시중원구) = 도덕성/자질(2000년 5월 의료계 불법 파업 주도한 것과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집행유예) 48.신하철 (자민련,경기 안양시만안구) = 반의회/반유권자(의정활동 중 폭력행사),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기타(총선연대의 소명요청에 출마포기서 보내왔으나 이를 번복,자민련 공천신청 확정) 49.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의정활동(법안대표발의 0건,무단결석율 17.3%) 50.안종목 (새천년민주당,경기 남양주시을) = 도덕성/자질(병역법위반,사기 전과) 51.원유철 (한나라당,경기 평택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52.유영하 (한나라당,경기 군포시) = 도덕성/자질(청주 K나이트 클럽 사장 이원호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징계) 53.이사철 (한나라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인권 전력,도덕성/자질 54.이윤수 (새천년민주당,경기 성남시수정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도덕성/자질,선거법 위반 55.이재남 (민주노동당,경기 안양시만안구) = 도덕성/자질(1994년 4월 평택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확정) 56.이충범 (한나라당,경기 하남시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대한변협에서 과다수입료로 정직 3개월 징계조치,과다수임료 문제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에서 해임됨) 57.이해구 (한나라당,경기 안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반인권전력(수지김 사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사종결 지시) 58.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 이천시여주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59.최영식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갑) = 도덕성/자질(품위손상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조치) 60.홍남용 (새천년민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허위학력기재로 벌금 80만원 선고 확정),도덕성/자질(면허증 부정발급 혐의로 선고유예) 61.홍문종 (한나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선거법 위반(벽시계 등 금품 돌린 혐의로 2심 벌금 80만원 선고) 62.곽병렬 (자민련,강원 동해시삼척시) = 도덕성/자질(사길,사기및부정수표단속법 전과) 63.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 홍천군횡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64.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65.허천 (한나라당,강원 춘천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1993년 7월 6일 실시된 강원도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의장당선자로부터 금품수수) 66.김진영 (자민련,충북 청주시상당구) = 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색깔론 제기),도덕성/자질(근로기준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특별사면복권) 67.이용희 (열린우리당,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서울시 교육감선거 관련 뇌물수수),선거법 위반 68.채영만 (새천년민주당,충북 청주시상당구) = 도덕성/자질(보건범죄특조법,의료법 위반,폭력행위 등 무고상해 전과) 69.최만선 (자민련,충북 제천시단양군) = 도덕성/자질(사기,폭력행위 등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집유3년 선고) 70.김학원 (자민련,충남 부여군청양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의정활동/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71.박희부 (새천년민주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가법상뇌물수수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3년,추징금 1천만원 확정,1998년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도덕성/자질(1994년 7월 국회예결위에서 김숙희 교육부 장관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 72.오시덕 (열린우리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부패비리(사정기관의 내사 선처해달라며 김홍업에게 2천만원 건넴),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금품 음식물,제공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 73.오장섭 (무소속,충남 홍성군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공직자윤리법 위반: 재산불성실 신고,상임위 활동에 있어 이해 충돌) 74.이상만 (무소속,충남 아산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변호사법 위반,현재복권) 75.이인제 (자민련,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76.전용학 (한나라당,충남 천안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차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77.한영수 (무소속,충남 서산시태안군) = 민주헌정질서파괴전력(국가보위입법회의 위원) 78.함석재 (한나라당,충남 천안시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 79.김대식 (무소속,전북 김제시완주군)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본인이 인쇄물 배부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도덕성/자질(공무집행방해,뇌물공여의사표시,뇌물공여약속,협박죄로 징역1년 6월,집행유예 2년 선고) 80.이종률 (무소속,전북 남원시순창군 - 공천반대자) = 민주헌정질서파괴(1980년 10월∼1981년 4월 국보위 입법 의원) 81.최재승 (새천년민주당,전북 익산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정치부패(석탄비리,특가법 위반) 82.구봉우 (자민련,전남 나주시화순군) = 도덕성/자질(공문서 위조,위조공문서 행사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83.김옥두 (새천년민주당,전남 장흥군영암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국정원 떡값수수) 84.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도덕성/자질(직위 이용한 월권행위,자질,특권의식),의정활동/개혁성(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검찰개혁 졸속 추진) 85.박주선 (무소속,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뇌물죄 유죄선고,옷로비 사건관련 공용서류 은닉),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 86.정철기 (새천년민주당,전남 광양시구례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찬성표결),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회계책임자가 선심관광,교통편의제공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 87.주승용 (열린우리당,전남 여수시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88.채경근 (자민련,전남 장흥군영암군) = 도덕성/자질(현주건조물방화죄로 징역6월,집유 1년) 89.최응국 (한나라당,전남 해남군진도군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도로교통법특가법 위반) 90.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신안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정치자금법 위반) 91.김광원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통령선거 개표부정설과 관련 ‘전교조 교사들이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언),의정활동 및 개혁성(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 본회의 반대표결),선거법위반(15대 총선에서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 선고) 92.김윤한 (새천년민주당,경북 안동시) = 도덕성 및 자질(도로교통법 특가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2년) 93.김화남 (무소속,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1994년 9월 30년 경찰청장 시절 주사파와 학생시위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시위진압시 총기사용의 필요성 주장) 94.이상배 (한나라당,경북 상주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리투표),민주헌정질서 파괴(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 내무분과위원회 위원),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방일외교 ‘등신외교’ 발언) 95.임호영 (무소속,경북 김천시) = 선거법위반(17대 총선관련 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선관위 고발),반인권전력 96.장윤석 (한나라당,경북 영주시) = 반인권전력(5.18 고소고발사건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 97.함대명 (새천년민주당,경북 문경시예천군) = 도덕성 및 자질(특가법,도로교통법 위반,사문서위조및동행사,사기,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과) 98.허화평 (무소속,경북 포항시북구) = 민주헌정질서 파괴(12.12및 5.18사건 당시 반란주요임무종사 등으로 징역 8년형 확정,97년 12월 사면복권) 99.김기춘 (한나라당,경남 거제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이해관계인으로부터 편의제공),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의정활동 및 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00.김동주 (무소속,경남 양산시) = 정치부패(수서비리) 101.김용갑 (한나라당,경남 밀양시창녕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색깔론 발언) 102.김우석 (무소속,경남 진해시) = 정치부패(한보비리,경성비리) 103.김호일 (무소속,경남 마산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장애흉내 및 비하발언,병역법 위반) 104.안석호 (자민련,경남 김해시을)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상해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105.이기원 (자민련,경남 사천시) = 도덕성/자질(환경보전법,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재물손괴,건축법 및 수질환경보전법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전과) 106.이태권 (자민련,경남 밀양시창녕군)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위반) 107.임채홍 (자민련,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 부패.비리(세무조사 무마청탁관련 금품수수) 108.김창업 (자민련,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 도덕성 및 자질(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년 집유2년 선고) ■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을 단일사유로 한 낙선대상자 1.강운태 (새천년민주당 광주 남구) 2.강인섭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갑) 3.강재섭 (한나라당 대구 서구) 4.강창희 (한나라당 대전 중구) 5.고흥길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6.권기술 (한나라당 울산 울주군) 7.권영세 (한나라당 서울 영등포구을) 8.권오을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9.권철현 (한나라당 부산 사상구) 10.김경재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11.김기배 (무소속 서울 구로구갑) 12.김덕룡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을) 13.김문수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14.김병호 (한나라당 부산 부산진구갑) 15.김상현 (새천년민주당 광주 북구갑) 16.김성순 (새천년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17.김성조 (한나라당 경북 구미시갑) 18.김영선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을) 19.김영환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20.김용학 (한나라당 강원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21.김일윤 (무소속 경북 경주시) 22.김정부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갑) 23.김충조 (새천년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24.김태식 (새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25.김학송 (한나라당 경남 진해시) 26.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영도구) 27.김황식 (무소속 경기 하남시) 28.김효석 (새천년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29.나오연 (무소속 경남 양산시) 30.남경필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팔달구) 31.맹형규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갑) 32.목요상 (한나라당 경기 양주시동두천시) 33.박근혜 (한나라당 대구 달성군) 34.박금자 (새천년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35.박종근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갑) 36.박진 (한나라당 서울 종로구) 37.박창달 (한나라당 대구 동구을) 38.박희태 (한나라당 경남 남해군하동군) 39.배기운 (새천년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 40.백승홍 (무소속 대구 서구) 41.서병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42.서상섭 (한나라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43.송광호 (한나라당 충북 제천시단양군) 44.송훈석 (새천년민주당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45.신영국 (한나라당 경북 문경시예천군) 46.신현태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권선구) 47.심규철 (한나라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48.심재권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49.심재철 (한나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50.이강두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51.안경률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을) 52.안대륜 (자민련 서울 노원구을) 53.안상수 (한나라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54.엄호성 (한나라당 부산 사하구갑) 55.오경훈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을) 56.원희룡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갑) 57.윤경식 (한나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갑) 58.윤두환 (한나라당 울산 북구) 59.윤철상 (새천년민주당 전북 정읍시) 60.이규택 (한나라당 경기 이천시여주군) 61.이낙연 (새천년민주당 전남 함평군영광군) 62.이방호 (한나라당 경남 사천시) 63.이병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북구) 64.이상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65.이성헌 (한나라당 서울 서대문구갑) 66.이승철 (한나라당 서울 구로구을) 67.이윤성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 68.이인기 (한나라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69.이재선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 70.이재오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을) 71.이재창 (한나라당 경기 파주시) 72.이정일 (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군진도군) 73.이주영 (한나라당 경남 창원시을) 74.이한구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75.이해봉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을) 76.이협 (새천년민주당 전북 익산시을) 77.임인배 (한나라당 경북 김천시) 78.임진출 (무소속,경북 경주시) 79.임태희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80.장광근 (한나라당 서울 동대문구갑) 81.전갑길 (새천년민주당 광주 광산구) 82.전용원 (한나라당 경기 구리시) 83.전재희 (한나라당 경기 광명시을) 84.정갑윤 (한나라당 울산 중구) 85.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전북 고창군부안군) 86.정병국 (한나라당 경기 양평군가평군) 87.정우택 (자민련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88.정의화 (한나라당 부산 중구?동구) 89.정진석 (자민련 충남 공주시연기군) 90.조순형 (새천년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91.조재환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92.조정무 (한나라당 경기 남양주시을) 93.조한천 (새천년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94.최연희 (한나라당 강원 동해시삼척시) 95.추미애 (새천년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96.함승희 (새천년민주당 서울 노원구갑) 97.허태열 (한나라당 부산 북구 강서구을) 98.현경대 (한나라당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99.홍사덕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갑) 100.황우여 (한나라당 인천 연수구) ■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 1.김경천 (새천년민주당) 2.김종인 (새천년민주당) 3.김종필 (자민련 - 공천반대자) 4.김홍일 (새천년민주당) 5.김휴섭 (새천년민주당) 6.박배철 (자민련) 7.장재식 (새천년민주당 - 공천반대자) 8.조희욱 (자민련) ˝
  • [총선 D-9] 한나라 지구당 지원금 공개해야

    열린우리당이 5일 한나라당에서 지구당 후보들에게 지원한 중앙당 지원금을 문제삼았다.“한나라당이 선거자금을 여전히 조직적으로 동원하는 ‘금권정치’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신기남 선대본부장은 5일 “지난달 31일 남양주 갑 안형준 후보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신고한 정치자금 선거비용 수입내역 중에 중앙당 지원금 7500만원이 기재돼 있다.”며 “한나라당은 중앙당 지원금 총액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같은 날 다른 한나라당 후보에게도 중앙당 지원금이 수백만에서 수천만원 지급됐고,공교롭게도 같은 날 후보자 자산 등의 각종 명목으로 적게는 750만원에서 많게는 9000만원의 수입이 일제히 잡혀 있다.”고 말했다. 부산을 방문 중인 그는 “국고 보조금은 4월2일 나왔는데 그 이전에 어디서 그 많은 돈을 마련해 은닉했는지 밝히라.”며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천막당사로 옮기느니,당사를 매각하느니 했던 것이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쇼였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돈없는 후보 등 사정을 고려,선거기탁금(1500만원)의 절반을 일괄적으로 지원했다.”고 해명했다.총 지원 규모는 17억원이라고 덧붙였다.이 경우,지역구 출마후보자(218명) 전원에게 750만원씩 지원한 것은 물론 비례대표 후보에게도 일부 지원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나라당 지역구 출마 후보의 한 회계책임자는 이와 관련,“과거에는 중앙당에서 100% 후보 기탁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측은 국고보조금이 나오기 전에 어떻게 중앙당에서 지원할 수 있었느냐는 지적과 관련,“4월2일 선거국고보조금이 나왔지만 3월15일에 나온 정당 국고보조금(24억원)과 지난해 이월금을 합쳐 3월31일 지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중앙당 지원금 규모를 7500만원이라고 신고한 안 후보의 경우,750만원을 잘못 기재한 것이라며 중앙당 지원금은 750만원이라는 통장사본도 공개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무늬만 분사’ 재벌계열사 색출

    강철규(姜哲圭)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고용창출형 분사기업’으로 위장한 재벌그룹의 실질적 계열사나 은닉 자회사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라고 밝혔다.“분사기업에 대한 모기업의 부당지원 정도도 꼼꼼히 조사해 그 정도가 현저하면 조사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분사기업에 대한 부당지원 조사 유예기간이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분사기업과 기존 중소기업간의 경쟁심화와 시장갈등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유명무실’ 논란을 빚고 있는 출자총액제한제도(자산규모가 5조원 이상인 재벌그룹이 순자산의 25% 이상을 다른 기업에 출자하지 못하도록 제한한 제도)와 관련해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제도의 큰 틀을 유지해나간다는 데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전제한 뒤 “다만,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에서 밝힌 대로 기업투자에 실질적으로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은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용창출형’ 분사기업이라 할지라도 모기업으로부터 현저한 부당지원을 받을 경우,당국의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 위원장은 “지금까지는 시장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아 제외 규정을 발동할 일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경쟁심화가 예상되는 만큼 부당지원의 정도나 경쟁제한 요소 등을 꼼꼼히 들여다볼 생각”이라고 말했다.▲모기업의 지원으로 해당 업종에서 지배적 기업이 되거나 ▲초기에 자립이 가능한 데도 지원성 거래를 지속하거나 지원 규모가 너무 큰 경우 등은 조사유예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강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지원키로 한 대기업의 분사기업은 진정한 계열분리를 전제로 한다.”면서 “일단 특수관계인 지분이 30%를 넘으면 계열사로 간주하지만 지분율이 30%에 못 미치더라도 실질적인 지배 여부를 따져 무늬만 분사된 기업을 솎아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출자규제를 폐지하자 기업들의 실물투자는 이뤄지지 않은 채 지배력 강화를 위한 지분 확대만 증가했다.”며 재계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출자규제 폐지를 일축했다. 이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지난주 고용창출 지원을 위해 대기업에서 떨어져나온 분사기업도 ‘중소기업’으로 인정하고,모기업의 부당지원에 대한 조사유예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전재용씨, 비자금 의혹 부인

    국민주택채권 167억원을 은닉한 채 세금 74억여원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재용씨는 “외할아버지가 지난 87년 친지로부터 받은 결혼축의금 20억여원을 굴려 돈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김문석)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전씨는 “할아버지께 맡긴 돈을 사업상 필요에 의해 찾아온 것이라 증여라 생각지 않아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서 “어머니와 의논해 돈을 맡겼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직접 말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이어 “어머니도 아버지가 초급 장교일 때부터 외할아버지에게 돈 관리를 맡겼다.”고 덧붙였다.검찰도 전 전 대통령이 장인인 이규동씨에게 수 차례에 걸쳐 수십억원씩 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이 사채업자들은 20억원을 아무리 사고팔아도 70억원 이상으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고 추궁하자 재용씨는 “14년 가까운 시간이라 충분히 가능했다.”고 맞섰다.또 채권 73억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들 계좌로 이어졌다며 비자금이란 의혹을 제기하자 “답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재용씨는 돈을 노숙자 등 차·가명 계좌로 관리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한 뒤 “아버지가 추징금을 내야 할 상황이라 제 재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김영일·서정우씨 더 받았다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대선 때 정치권에 불법자금을 제공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8일 정치인 수사 결과 발표 때 함께 공개하기로 5일 방침을 세웠다.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에 대한 처리방향도 밝힐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 한나라당 박상규 의원을 정치자금법과 범죄수익 은닉규제 및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박 의원은 대우건설 등으로부터 현금 2억 4000만원을 건네받고 재작년 11월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1억 5000만원의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다. 검찰은 이날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과 서정우 변호사가 지난 대선 때 대한항공으로부터 각각 10억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밝혀내고 추가 기소했다. 김 의원과 서 변호사는 2002년 11월 말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빌딩 지하주차장에서 조양호 회장의 지시를 받은 황모 상무를 통해 현금 5억원씩이 든 여행용 가방 2개씩을 각각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영장이 기각됐던 여택수 청와대 행정관을 이날 다시 불러 롯데 측으로부터 받은 3억원의 용처 등에 대해 보강 조사했다.검찰은 여씨에 대한 조사에서 지난해 8월 롯데에서 받은 3억원 중 2억원이 안희정씨를 통해 열린우리당 창당자금으로 유입된 정황을 확인했다.검찰은 이르면 6일 여씨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롯데 돈 2억원이 안희정씨와 김원기 의원의 친척을 거쳐 이상수 당시 신당창당 준비위 총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는 정황에 따라 김 의원을 포함,관련자들을 불러 롯데 돈의 정확한 용처를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지난 4일 소환된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 부회장을 상대로 한나라당에 제공한 불법자금의 규모와 반환받은 채권의 액수 등에 대해 이틀째 조사한 뒤 오후 6시쯤 귀가시켰다. 한편 검찰은 재작년 12월 초 강병중 ㈜넥센 회장 겸 부산방송 회장 등 부산지역기업인 5명이 4000만원씩 갹출해 마련한 대선자금 2억원을 불법 수수,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열린우리당 김정길 전 의원을 이날 불구속기소했다. 강충식 구혜영기자 chungsik@˝
  • 전두환씨 또 ‘모르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19일 오후 서울 연희2동 전씨의 자택을 방문해 7시간 남짓 조사를 벌였다.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된 뒤 8년 만에 다시 조사를 받은 전씨의 자택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전부터 수십명의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쳐 긴장감이 감돌았다.국내외 취재진도 대거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으나 주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유재만 대검 중수2과장과 박진만 검사,수사관 2명 등 수사팀 4명은 낮 12시55분쯤 승용차를 타고 도착했다.수사기록과 방문조사 질문지 등을 보자기에 싸서 들고 온 수사팀은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조사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전씨는 깔끔한 정장 차림에 시종 꼿꼿한 자세로 조사에 임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잦은 설사증세를 보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전씨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전씨는 170억원대에 이르는 둘째 아들 재용씨의 비자금중 73억여원이 전씨의 비자금으로 밝혀진 사실과 전씨의 재무관 등이 관리한 100억원대의 또 다른 자금출처 등을 묻는 수사팀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일관해 수사팀과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가족과 측근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다만 오랫동안 전씨의 변호를 맡아온 이양우 변호사가 오전 10시40분쯤 전씨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민주노동당 전두환 재산은닉 추적팀 등 당원들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전씨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피케팅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全씨돈 100억 또 발견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1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 재산으로 추정되는 100억원대 비자금을 추가로 발견,조성 경위 및 용처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유재만 대검 중수2과장 등 수사팀 4명은 이날 오후 1시 전씨 자택을 방문,추가로 발견된 100억원대 비자금의 조성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또 아들 재용씨의 차명계좌에서 발견된 167억원 가운데 73억원이 대통령 재임 때 조성한 2000억원대 비자금중 일부인지 조사했다. 추가로 발견된 비자금 100억원은 전씨의 재산관리인인 손모·장모·김모씨 등 3명이 계좌에서 관리하거나 채권 형태로 보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100억원 가운데 6000만원이 전씨의 자택수리비와 연하장 인쇄비 등에 쓰인 점으로 미뤄 전씨의 은닉재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6000만원 외에 나머지 99억 4000만원의 용처와 행방을 찾기 위해 계좌추적을 병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검찰은 최근 손씨를 소환,자금의 출처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그러나 장씨와 김씨는 재용씨 괴자금 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같은 날 미국으로 함께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이날 조사에서 “지난 88년부터 96년 사이에 장인에게 준 수십억원이 불어나 차남에게 흘러들어간 것 같다.”면서 “100억원대 자금은 김씨와 장씨가 들어와 봐야 알 수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씨의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가 일부 확인되면 정식 소환조사를 거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 反부패회의 무슨내용 담았나

    5000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 보고제’가 도입되는 등 부패척결을 위한 제도·시스템 개혁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1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 부패방지위원회를 비롯해 감사원,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검찰,경찰 등 12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것만 봐도 그렇다.지금껏 기관별로 독자적인 부패방지 대책을 마련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국가 차원의 전방위 부패방지 대책과 이를 통한 ‘맑은 사회’ 건설을 위해 앞으로 반부패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춰 나가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이를 반영하듯 회의에서는 ▲반부패제도 기반구축 ▲반부패 시스템의 유기적 협력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대책 등에 무게가 실렸다. ●불법자금거래 차단 재경부는 현재 돈세탁 혐의가 있는 2000만원 이상의 거래만을 대상으로 하는 혐의거래보고제 외에 5000만이상의 현금 및 자기앞 수표를 이용한 거래는 무조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토록 하는 ‘고액 현금거래 보고제’를 도입키로 했다.연내에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또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계좌나 거래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실명확인뿐 아니라 자금의 실제 소유자와 거래 목적을 파악하도록 하는 ‘고객주의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정치 관련 돈세탁 혐의 거래에 대해서는 곧바로 사법당국인 과세당국에 통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만 제공됐다. 재경부는 예금보험공사의 부실책임 조사권이 미비해 은닉재산 적발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예보의 계좌추적권을 부실책임 조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금융정보 요구대상도 ‘금융기관 특정점포’에서 ‘금융기관장’으로 바꿔 일괄조회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밖에 부실 관련자의 책임규명과 재산조사를 위해 공공기관에 한정된 자료제공협조 요청권 대상을 늘리는 한편 자산외에 업무관련 정보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금융부실 관련자에 대한 출석·진술 요구권도 부여된다. ●감사기구 설치 의무화 행자부는 자치단체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주민들이 법원에 시정을 청구하는 ‘주민소송제’를 도입한다.오는 6월까지 관련 법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행자부는 공직자 재산등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가액 산정방법을 현실화하고 재산증감사유가 불명확할 때에는 법무부 장관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행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안’을 마련한다. 부패방지위는 법령 제정단계에서부터 부패 유발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부패영향평가제도’를 올 하반기부터 시범실시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법 제정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거치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부패영향 심사를 거치도록 한 것이다.또 부패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준이 미약한 현실을 감안,기관별 징계수준을 맞추기 위해 ‘징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금품수수 행위에 대해서는 견책 이상으로 징계하고,업무상 금품수수시 검찰에 고발토록 하는 등의 내용이다.‘부패방지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비위공무원 적발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밖에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감사원의 기능을 정책평가 위주로 개편하기 위해 회계감사의 경우 각 부처 자체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공공감사에 대해서는 한번만 감사해 재감사를 금지하고,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에 감사기구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할 방침이다. ●민생분야 부패실태 부방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교육부조리,건축 인·허가,위생업소 허가·감독,토지형질변경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인·허가(재량권 남용,부당한 조건 부과),지도단속(봐주기식 단속,처벌기준 임의적용) 등의 과정에서 여전히 부패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분야에서는 대학 등에서 교원 임용시 자격미달자 임용,채용과정의 담합,금품요구 등의 사례가 빈발했다.위생분야에서는 유흥업소의 90%가 불법영업을 자행하고 있어 단속 무마조로 금품이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건축분야는 건축물 사용승인 현장조사를 대행하는 건축사가 건축주로부터 금품수수 후 부실시공을 묵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병철 최광숙기자 bori@˝
  • 조양호 한진회장 소환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을 소환,지난 대선때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수억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전달했는지 조사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재벌 총수가 소환되기는 지난해 11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이어 두번째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5억원 안팎의 불법자금을 노무현 캠프에 편법지원한 사실을 보고 받았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강유식 LG 부회장도 최근 불러 LG가 한나라당에 제공한 150억원의 출처 등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진그룹의 경우 불법자금 지원액수가 크지 않고 LG그룹은 150억원의 출처가 회사 비자금이 아닌 구본무 LG 회장 등 대주주의 갹출 자금인 점을 등을 감안,이들 그룹의 관련자를 최대한 선처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조 회장의 소환 조사는 검찰에 협조한 기업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조절하기 위한 막바지 수순으로 풀이되며,한편으로는 비협조적인 기업의 총수들에게 보내는 경고로도 해석된다. 검찰은 또 한나라당 사무총장이었던 김영일 의원과 이재현 전 재정국장 등으로부터 대선 직전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의원 11명에게 2억원 안팎의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이에 따라 한나라당 이적의원인 강성구·김원길·김윤식·박상규·원유철·이근진·이양희·이완구·이재선·전용학·한승수 의원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들 의원의 혐의가 확인되면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형사처벌할지 신중히 검토중이다. 검찰은 이날 김인주 삼성 구조조정본부 사장을 소환,대선 때 한나라당측에 300억원대 채권과 현금을 제공했는지 여부와 자금의 조성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대선 직전 3개 기업으로부터 10억원대의 불법자금을 추가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 강충식 구혜영기자 chungsik@ ˝
  • 자료은닉 민경찬씨 측근 영장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의 653억원 모금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金泰熙)는 16일 민씨 측근 인사인 조모(28)씨가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관련 서류를 모두 숨겼던 사실을 확인,증거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씨가 은닉했던 회계자료 등이 펀드 모금과 관련있는지 정밀 분석중이다. 검찰은 또 민씨와 접촉했던 정황이 드러난 박모씨와 또 다른 박모씨 등 2명이 각각 자신들의 회사 돈 20억∼30억원과 10억여원을 빼돌려 유용한 사실을 확인,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일단 이들이 횡령한 돈은 민씨의 펀드 모금과는 직접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하지만 횡령의 규모가 큰 점을 감안,정확한 사용처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00억원대의 빚 청산을 위해 여러 사업을 검토했다.”는 민씨 진술의 신빙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캐는 한편 15일 민씨 관련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한 서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 민씨 '비밀사무실’ 추가 압수수색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44)씨의 653억원 모금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金泰熙)는 15일 민씨 관련 또 다른 ‘비밀 사무실’과 경리직원 자택 등 5∼6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특히 지금까지 ‘강남 사무실’로 알려진 서초동 S빌라 외에 민씨가 관련된 또 다른 사무실이 드러난 점을 중시,실제 모금이 이뤄졌는지 집중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민씨가 100억원대의 채무 변제와 각종 소송 해결을 위해 병원설립 및 투자유치를 모색한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자료 은닉이 예상되는 사무실 등 5∼6군데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대부분 경찰 수사 때 압수수색하지 않은 곳이며 압수한 물품은 경리장부 등 사과상자 2∼3개 분량”이라고 말했다.또 경찰 수사에서 누락된 10여명의 신원을 확인,출국금지 조치하고 이중 3∼4명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민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주간지 시사저널 기자 주모씨를 금명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하고 주씨가 갖고 있는 민씨 관련 녹취테이프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넘겨받아 검증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2002년이후 비자금 은닉땐 처벌 가능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 비자금이 더 드러날 전망이다.검찰은 전씨의 차남 재용씨가 관리했던 167억원 외에 추가 괴자금을 발견,추적하고 있다.검찰은 전씨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전씨 비자금 추가 포착 검찰은 지난 95∼96년 전씨 비자금 수사 때 전씨측의 이른바 ‘비자금 저수지’를 발견했다.청와대 경호실 재무관 장모씨,김모씨 등이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관리하는 방식이었다.상당액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확인했지만,이 돈의 용처는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했다.그러나 이번 재용씨 수사를 통해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전두환 비자금중 73억여원이 재용씨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출처가 불분명한 94억원도 이같은 방법으로 재용씨에게 전달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검찰은 재용씨가 관리한 167억원 외에 추가의 뭉칫돈을 발견,전씨의 은닉 비자금중 일부인지 조사중이다.전씨의 자금을 관리했던 재무관 장씨가 지난해 10월 돌연 출국한 것도 숨겨진 비자금이 더 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이 시기는 대검 중수부가 재용씨의 괴자금을 포착,수사를 시작할 무렵이다.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출국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검찰은 전씨의 또 다른 재산관리인이었던 김씨의 차명계좌의 자금 흐름도 쫓고 있어 은닉 비자금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전씨 형사처벌 다각도로 검토 다음주 소환 예정인 전씨의 사법처리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재용씨에게 적용된 조세포탈 혐의는 증여자인 전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허위 재산명시의 경우도 증여가 이뤄졌다면 적용이 어렵다는 것이 수사팀의 판단이다. 하지만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이나 강제집행면탈죄는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전씨가 자금세탁방지법이 발효된 2001년 12월 이후 재용씨에게 비자금을 은닉했다면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 재산 경매 등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재산을 빼돌렸을 경우 이 죄목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강제집행면탈죄도 전씨가 재산을 언제 빼돌렸는지,당시에 경매 등 강제집행이 이뤄질 것이 확실한 상황이었는지 등이 변수다.다만 전씨 형사처벌과 별개로 167억원은 추징,몰수,벌금 등의 형태로 환수될 것은 분명하다. 강충식기자 ch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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