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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모 나와라” 시장서 윷놀이 하는 김종인 대표

    [서울포토] “모 나와라” 시장서 윷놀이 하는 김종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1일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에서 열린 척사대회에 박영선 비대위원과 함께 참석, 상인들과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남파출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남동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 참가한 주한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남파출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남동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 참가한 주한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남파출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남동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 참가한 주한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남파출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남동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 참가한 주한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서울포토]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19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남파출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남동 정월대보름윷놀이대회에 참가한 주한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데스크 시각] 소비자가 원하는 ‘콜버스’ 막아선 안 된다/김성수 경제정책부장

    [데스크 시각] 소비자가 원하는 ‘콜버스’ 막아선 안 된다/김성수 경제정책부장

    “소비자는 선택권이 많아지면 더 이익 아닌가요. 소비자들이 외면하면 그땐 망하는 거구요. 그게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잖아요.” 콜버스를 운영하는 박병종(30) 콜버스랩 대표는 최근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콜버스는 휴대전화 앱으로 심야(밤 10시~새벽 4시)에 버스를 불러서 목적지까지 가는 신종 사업이다. 박 대표는 경제지 기자로 3년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정보기술(IT) 기사를 쓰다가 직접 창업에 나섰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손님들을 전세버스로 한데 모아 이동시키는 아이디어는 윷놀이할 때 말을 함께 업어서 가는 것을 보고 착안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구·서초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무료지만 이달 중 유료로 바꾼다. 그래도 택시값의 절반이다. 택시업계는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불법 서비스라는 비난이다. 이달 초엔 일간지 1면에 항의 광고도 냈다. 다음달 대규모 시위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두 손을 들어 환영한다. 버스도 지하철도 다 끊긴 추운 겨울 새벽에 승차 거부를 당했거나 ‘예약’ 표시등만 켜 놓고 손님을 야멸차게 외면하며 쌩쌩 달리던 택시에 분개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콜버스는 심야 시간에 택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 때문에 등장했다. 개인택시는 밤에 잘 안 나오고, 회사택시는 운전기사가 모자란다. 야간에 일하는 택시기사는 이런 상황에서 손님을 골라 태운다. 심야에 택시 잡기는 더 힘들어진다. 이런 현실적인 수요가 신사업을 이끌어 냈다. 새로운 사업자가 시장에 뛰어들면 언제나 그렇지만 기존 사업자(택시)와의 갈등은 불가피하다.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될 수 있다. 갈등을 조정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 콜버스도 서울시가 합법성에 대한 법률 의뢰를 국토교통부에 했다. 다음달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국토부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현 정부의 규제완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도 될 수 있어서다. 과거처럼 정부가 강한 규제를 통해 기업을 이끌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정부는 기업 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치어리더’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정부의 정책도 소비자들의 기대와 예측을 벗어나면 곤란하다.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원하고 있고 그 방향이 틀리지 않다면 정부가 막으면 안 된다. 섣부른 규제를 하려 들면 되레 혼란만 더 커진다. 이번 경우도 시민들의 편의성을 첫 번째 잣대로 놓고 문제를 풀어 가면 된다. 심야에 택시 잡기가 힘들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공무원의 인식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정부가 ‘규제프리존’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기업들은 달라진 걸 체감하지 못한다. 대기업들조차 정부의 규제가 신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신생 기업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개념이 모호한 ‘창조경제’를 외쳐 봐야 구두선에 그칠 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콜버스 사업과 관련해 “특정 기업에 대한 합법화가 아니라 시민들이 승차 거부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새로운 사업 형태를 포함해 야간 사각지대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다음달 중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를 우선하는 결정을 내릴 것임을 시사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다만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을 이끌어 내는 과제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인다. sskim@seoul.co.kr
  • [길섶에서] 윷놀이/박홍기 논설위원

    “이럴 땐 모보다 돼지야.” 윷가락을 잡은 조카의 어린 손이 굳는다. 표정도 사뭇 진지해진다. 훈수하는 쪽이 더 신나 한다. “돼지.”, “돼지.” 윷가락이 던져졌다. “돼지다.” 순간 “와~” 하는 함성과 동시에 박수 소리가, “에이…잡혔네”라는 안타까움이 뒤섞인다. 왁자지껄한 설맞이 가족 윷놀이의 광경이다. 설 윷놀이를 시작한 지도 10년쯤 됐다. 정확하게는 설 전날 행사다. 큰댁, 작은댁 등 온 집안 식구들이 모여 분주하게 부치고 지지고 볶고 찌고 빚으며 설 차례상 준비를 마친 뒤 저녁 식사를 하고 벌어진다. 부부끼리, 아이들끼리, 또는 어머니와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짝을 짓는다. 3대가 어우러진 판이기에 무려 16짝에 이른다. 실력이 따로 없다. 밤나무를 깎아 만든 윷가락은 변수가 더 많다. 엎어지는 듯하다 젖혀지기 일쑤다. 부모님이라서, 자식이라서 봐줄 수가 없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붙어도 양보란 없다. 얄짤없다. 치솟았다 떨어지는 윷가락에 맡길 수밖에 없어서다. 순위가 가려지면 준비해 놓은 상품을 고른다. 1등이라고 별도 상품이 없다. 먼저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모두 흐뭇해하고 즐거워한다. 그리고 인사한다. “복 많이 받으세요.”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한판 놀아 보세

    한판 놀아 보세

    설 연휴가 시작됐다. 기본 5일,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이 기간 각 테마파크와 주요 리조트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꼼꼼하게 살피고 가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알차게 놀 수 있다. [신명나는 연휴를… 놀이공원] 팔씨름 챔피언 이기면 연간회원권·한복 차림 63아트 공짜입장… 넝쿨째 굴러온 복 ●에버랜드는 6~10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대형 윷놀이 등 10여 종의 민속놀이를 연휴 기간 매일 즐길 수 있다. 흥부, 놀부로 변장한 익살스런 연기자가 관람객과 민속놀이 대결도 펼친다. 8일엔 국내 팔씨름 챔피언 홍지승(80㎏급)씨가 관람객과 6시간 동안 릴레이 대결을 펼친다. 팔목 잡힌 관람객이 이길 경우 에버랜드 4인 가족 연간회원권을 경품으로 준다. 6~9일엔 일러스트 작가 3명이 관람객에게 올해 소원과 함께 닮은꼴 원숭이 캐릭터를 무료로 그려 준다. 5~9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10일은 밤 8시까지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10일 가든스테이지에서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 ‘까치까치 설날’을 선보인다. 북의 대합주와 신명나는 소고춤, 화려한 부채춤이 흥을 돋우고,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한다. 또 5~14일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여성농악대 사물놀이’ 등을 진행한다.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도 선보인다. 아울러 2월 내내 주민번호에 숫자 ‘2’가 4개 들어가면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신한·BC·하나·농협·국민·씨티카드 제휴 실적 충족 회원은 본인 60%, 동반 3명은 35%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난타’를 3월 1일까지 금요일·주말·공휴일에 무료로 공연(5·12·19일 휴연)한다. 마술사 김영진의 ‘수리수리 마술쇼’는 3월 6일까지 이어진다. ‘재미로 보는 사주카페’를 운영하고, 동남아시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시안푸드 페스티벌’도 선보인다. 중·고생과 예비대학생은 3월 1일까지 자유이용권이 1만 3000원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50% 할인 쿠폰(동반 1명 포함)을 제공한다. 또 10일까지 가족 3인 이상 연간회원권을 신규·재가입하면 ‘2+1’ 혜택을 준다. 원숭이띠와 다문화가족은 3월 31일까지 연간회원권이 50% 할인된다. ●63아트는 설 당일인 8일 한복 차림으로 방문한 고객에게 63빌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전경과 미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10일 외국인은 40% 할인된다. 설 연휴 한정 패키지도 내놨다. 63아트 입장권(2인)과 커플 인형이 포함된 ‘잉꼬부부 패키지’(2만 9000원), ‘가족의 소원 패키지’(3만 2000원)는 6~10일 현장에서 판매한다. ●베어트리파크(세종시)는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팀(총 250팀)에 복주머니를 준다. 복주머니에는 가족 입장권, 피자 이용권, 양초, 쿠키 등이 담겼다. 유료로 운영되는 만경비원이 설 연휴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내 집 같은 편안함… 리조트] 투숙객 세뱃돈 받고 윷놀이·제기차기로 몸 풀고 아침엔 합동 차례… 내 연휴를 부탁해 ●대명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설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천 소노펠리체는 8일 윷놀이 한마당과 투호던지기 대회를 진행한다. 소노펠리체 CC 클럽하우스에서는 이날 투숙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각 종목 1위는 수영장 이용권(2장), 2위는 사우나 이용권(2장)을 선물로 받는다. 거제 마리나 리조트는 7일 식음업장, 오션베이, 마리나베이 이용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8일 입실 고객에겐 미니 윷놀이 세트도 준다.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도 고객 윷놀이 대회를 진행한다. 8일 선착순으로 4팀 접수해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아쿠아월드 이용권(1장)을 준다. 윷놀이 대회 1위팀에게는 보조배터리1개와 아쿠아월드 무료권(2장) 등 푸짐한 선물도 준다. ●한화리조트도 업장별 이벤트를 연다. 휘닉스파크는 7일 그랜드홀에서 스페셜 공연을 무료로 연다. 마술과 난타,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16팀(선착순)이 참가하는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통해 경품도 준다. 설악 쏘라노는 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7·9일 ‘윷, 모 나와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도 준비했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8일 ‘우리가족 수영대회’를 열고, 설악 씨네라마는 7~9일 ‘민속놀이 체험장’을 연다. 용인 베잔송은 ‘새해맞이 사우나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인 2명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추가 1명은 무료다. 대천 파로스도 8일 상품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를 진행한다. 양평에서도 7·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신기하고 재미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하나요~둘이요~제기차기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9일 곤지암 설맞이 가족 대잔치를 진행한다. 그랜드 볼룸에서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지고, 리조트 로비에서는 ‘거리의 마술사쇼’가 진행된다. 매일 저녁에는 특별 공연과 추억의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6일에는 ‘유로 김철민’의 통기타 공연, 7일에는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억의 종이접기’, 8일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함께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엘리시안강촌은 설날 당일 연날리기 체험, 가래떡 만들기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게임을 통해 콘도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아울러 원숭이띠 고객에게 리프트, 렌털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휘닉스파크는 전통적인 설 이벤트인 합동 차례 행사를 올해도 무료로 진행한다. 설 당일인 8일 열린다. 격식을 갖춘 차례상과 전통 관복을 차려 입은 제주, 그리고 도포를 입은 진행자가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합동 신위를 모신 차례상에 가족별로 절을 하고 술도 올릴 수 있으며, 행사 후에는 차례 음식을 나눠 먹는다. 설 이벤트 뒤 즐기는 블루캐니언 노천탕이 ‘별미’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6~9일 투숙객들에게 원숭이 캐릭터 저금통을 준다. 원숭이띠 고객에게는 해마열차 무료 탑승권과 민트레스토랑 커피 1잔 무료 등의 혜택도 준다. 8일에는 떡메 치기 체험 등 설맞이 행사도 연다. [물 만난 고기처럼… 아쿠아리움·워터파크] 삼대가 방문하면 30% 할인·명절 고생하신 엄마에게 스파 선물을… 한번 더 해피타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10일 설 세배 퍼포먼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선보인다. 메인 수조 안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관람객들에게 절하는 이벤트다. 4인 이상 가족 입장 시 한 명은 2만원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가족사진 지참)할 수 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6~14일 방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롯데워터파크 VIP 빌라 이용권과 디지털 카메라, 워터파크 초대권 등의 경품을 준다. 6~10일 한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5~10일 한복을 입은 고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삼대가 함께 방문하면 30% 할인된다.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원숭이띠 고객은 30% 할인된다.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 구매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행운의 포춘쿠키를 준 뒤 이들 가운데 1등에게 한우선물세트(1명), 2등 홍삼선물세트(1명), 3등 아쿠아플라넷 여수 답사권 2장(20명)을 각각 제공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9일까지 원숭이띠 고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원마운트(경기 고양)는 5~10일 스노파크에서 제기차기 대전 등 이벤트를 연다. 쌀 10㎏ 등 경품도 준비했다. 워터파크에선 대복(大福)주머니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권 구매 영수증에는 순금 이벤트 응모권이 첨부된다. 추첨은 매일 이뤄진다. 8~10일엔 가족 윷놀이대회를 연다. 2인 이상 가족 참가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러키백을 준다(참가비 1만원). 장구·대북·소고 등 전통 악기를 다뤄 보는 타악기 체험 등 참여 행사들도 열린다. ●웅진플레이도시(경기 부천)는 6~10일 ‘엄마는 공짜’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를 이용할 경우 엄마의 입장료는 무료다. ‘한복 입고 오면 어린이 공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복 입은 어린이는 워터파크&스파가 무료다. 7, 8일 이틀간 시행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적용한다. 이 밖에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천에서 눈꽃열차까지 여행상품도 있어요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7~9일 매일 출발하는 ‘겨울엔 온천 미’ 상품을 출시했다. 1박 2일 상품으로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해 경북 영주의 부석사, 울진 불영사를 둘러보고 후포항에서 대게탕으로 저녁 식사 후 백암온천에서 1박한다. 둘째 날은 청송 주왕산과 안동 하회마을 등을 다녀온다. 13만 9000원. 같은 기간 백두대간 눈꽃 열차상품도 판매한다.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출발, V트레인 협곡눈꽃열차와 분천역 ‘체르마트길’ 트레킹을 즐기고 돌아오는 당일 일정이다. 6만 9000원. (02)733-0882.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레바논에서 설 맞이한 동명부대 장병들

    레바논에서 설 맞이한 동명부대 장병들

    레바논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동명부대 장병들이 5일 설을 앞두고 현지인들을 부대로 초청해 윷놀이를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이 설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고 현지인들에게 민속놀이를 가르쳤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 [신나게 즐길거리] 빙떡 빚고 굴렁쇠 굴리고… 넝쿨째 굴러올 복

    [신나게 즐길거리] 빙떡 빚고 굴렁쇠 굴리고… 넝쿨째 굴러올 복

    설날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이번 설은 주말까지 더해져 5일간의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모여 연휴다운 연휴를 보내게 된다. 각 지역에서는 연휴 기간에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설 연휴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주최해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등을 체험한다. (053)253-4729. 국립대구박물관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종 행사를 마련했다. 복주머니 만들기, 원숭이 메모 홀더 만들기, 전통 무예체험(활쏘기, 화차체험 등), 민속놀이 체험(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등) 등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설날 오페라하우스에서 놀자’라는 행사를 8일 낮 12시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한다.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퓨전국악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유명 성악가와 국악인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도 있다. (053)666-6030. 경북 안동시와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세계 유산인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을 한다. 하회마을 내 민속놀이마당에서 그네뛰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등을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 교육관에서는 6~7일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 등이 열린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도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이 열린다. 설날 당일 하회마을(054-840-3791)과 민속박물관(054-840-3752)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경주박물관(054-740-7500)도 설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투호놀이, 긴 줄넘기, 윷놀이, 제기차기, 떡메 치기, 떡국 먹기, 전통 차 시음, 다식 만들기, 추억의 뻥튀기 등이다. ‘로보트 태권V’ 등 영화도 상영한다.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인 제주민속촌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민속놀이기구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풍물 한마당, 민속음식 체험 행사가 있다. 뿔소라 뚜껑을 이용해 만들어 보는 민속 제기,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린 딱지와 연 만들기 등이 무료다. 대형 윷으로 한 해의 운세를 점치는 대형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의 놀이가 펼쳐진다. 쌀가루를 반죽해 기름떡본으로 찍어 내 지진 ‘기름떡’과 가마솥에 찐 찹쌀을 관람객이 직접 떡메를 쳐서 전통 방식으로 콩가루를 묻혀 가며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떡메 치기’, 메밀가루와 무채를 이용해 만든 ‘빙떡’ 만들기도 있다. 제주민속촌 (064)787-4501. 경남 하동군체험휴양마을회는 9일 악양면 평사리 무딤이들에서 ‘새해 소망 실은 연날리기 체험행사’를 연다. 연날리기 행사가 열리는 무딤이들은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넓은 들판이다. 하동군 농촌진흥과 (055)880-2682.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9~13일 거제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에서 설맞이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 설빔 입고 찰칵찰칵, 소망나무에 새해 소원 적어 달기, 평화와 복을 비는 한지등 만들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설맞이·만들기·민속놀이 체험을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 학예연구실 (055)639-0626. 700여 채의 한옥이 즐비한 전북 전주 한옥마을은 설날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다. 전통문화관(063-280-7046)에서 가족 대항 윷놀이, 퍼즐 맞추기, 전래놀이, 한지공예를 체험한다.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연날리기, 연 만들기, 떡메 치기, 인절미 시식이 있다. 국가정원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전통복식 체험, 가을걷이, 길쌈체험, 소원지 쓰기, 세계 복식 체험을 한다. 1950년대에서 1980년대 판자촌과 건물 등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는 제기차기왕 선발대회, 7080공연, 떡메 치기, 옛날 교복체험, 달고나, 고고장 체험 등이 열린다. ‘뿌리깊은박물관’ 관람도 추천한다. 설 당일은 무료 개관이다. 부산시립박물관에서는 설날인 8일과 9일 이틀간 박물관 정문 야외마당에서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열린다. 팽이 만들기, 탁본체험, 민속옷 열쇠고리 색칠하기, 원숭이 플레이콘 붙이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9일에는 한국창작무용가 이유리 선생의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립박물관 (051)610-7147. 부산 서구는 정월 대보름인 22일 송도해수욕장에서 묵은 액을 씻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열린다. 높이 30m, 지름 25m의 초대형 달집을 태우고 강강술래를 한다. 전통놀이 마당(동별 전통놀이 경기), 먹거리 장터, 떡메 치기, 윷놀이, 소망 쓰기, 연날리기, 팽이치기도 한다. (051)240-4072. 전국종합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통시장·공무원 설 맞이 준비] 상차림 비용 부담 덜고 情 넘치고

    강서구는 설 대목을 앞두고 까치산·화곡중앙골목·송화골목 등 3개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행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질 좋은 제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행사와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명절 상차림 비용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가장 먼저 행사를 시작하는 곳은 까치산시장이다. 오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전 점포가 15%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구매금액별로 쿠폰(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을 증정한다. 28~29일에는 떡썰기, 만두빚기 등 명절 체험행사를 연다. 29일에는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 대형윷놀이와 경품 획득 룰렛게임을 진행한다. 시장상인회를 주축으로 형편이 어려운 틈새 가구를 찾아 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화골목시장에서는 다음달 2일 ‘대감님을 잡아라’ 이벤트를 펼친다. 시장 곳곳을 활보하는 대감을 찾아 매장을 방문하면 10~30%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엿치기 등 추억 돋는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설 대목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도 추진한다. 다음달 1일부터 하루씩 지역 6개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입하고, 직원소통 간담회 등을 갖는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윷놀이도 하고 기부도 하고

    윷놀이도 하고 기부도 하고

    7일 오전 동대문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2016 신년인사회에서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유덕열(오른쪽 두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대형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동대문, 오늘 ‘기부 윷놀이’

    “윷이야. 윷. 4000원 기부금을 내야겠네. 하하하.” 동대문구에서 이색 윷놀이가 펼쳐진다.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대형 윷을 던져서 표시된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신년회에 나눔정신을 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하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7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구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2016년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덕열 구청장뿐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구 직원과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교사의 연주와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여는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과 구립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시루떡 절단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도 윷놀이 희망성금 기부행사가 열린다. 대형 윷을 던져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의미를 담아 복조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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