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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료 못낸 저소득층 의료보장

    앞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와 같은 저소득층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의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료보호특례자 등으로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李漢東) 총리 주재로 경제·노동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중산층 육성과 서민생활 향상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저소득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해당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건강보험료를 면제하고 의료급여를 지급키로 했다. 정부는 또 자산·소득이 있는데도 생활보호대상자로 생계비를 지원받는 부정수급자를 적발하기 위해 연 1회 실시하고 있는 금융자산 조사를 연 2회로 강화하고 현재 7개인소득자료 연계 전산망에 4대 공적연금과 고용보험 등 5개전산망을 추가,정기적으로 확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전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당초10월에 선발하기로 했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700명을 오는 5,6월 중에조기 배치하기로 하는 등 복지전담 공무원을 증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국민연금 재정 내실화를 위해 납부 예외자를 축소,지역 가입자의 납부 예외율을 지난해 말 기준 44%에서 40%로 낮추고 지역가입자 징수율도 73.8%에서 올해 말까지 75.3%로 높이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부동산 파일

    ●풍성주택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에 ‘홍익인간’오피스텔 312실을 분양한다.19∼24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605만∼660만원.㈜효성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자금을 관리해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된다.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2004년 6월 입주 예정이다.(02)334-0777.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원룸형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한강로 아이빌’ 316가구를 분양한다.고속철도 용산역과 5분 거리.12∼22평형이며 임대사업용으로 적합하다.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모두 제공한다.준공 후에는임대알선 및 임대료 수납대행 등 임대관리 업무를 대행해준다.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20만∼580만원,아파트는 850만원대.(02)798-0084
  • 韓銀, 모건스탠리 주장 정면 반박

    한국은행이 세계적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의 ‘한국 가계빚 거품 경고’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한은 정정호(鄭政鎬) 경제통계국장은 27일 “모건 스탠리의 주장처럼 명목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빚 비중이 연말에 68%로 늘어나려면 올해 명목GDP 성장률을 8%(실질경제성장률 5%+물가상승률 3%)로 가정했을 때 가계빚이 17% 증가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하반기에 금리가 오르고 기업의 설비투자 회복세가 가시화되면 가계빚 증가세는 크게 둔화될 수 밖에 없어 17% 증가는 사실상 어렵다.”고 반박했다. 정 국장은 “한국의 가계빚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중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는 모건 스탠리의 주장은 근거가 의심스러운 지나친 과장”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가계빚(341조 7000억원)은 28% 증가했지만 올해는 객관적인 경제여건상 증가율이 10%선으로 급감할 것으로 한은은 보고 있다.그렇게 되면 GDP대비 가계빚비중은 64%에 머물게 된다.2000년말 미국의 가계빚 비중은67%였다. 한은은 처분가능한 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지난해말 92%로 미국(107%) 일본(113%)보다 높고,가구당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2.4배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최근의 ‘가계빚 거품붕괴론’에 다소 거품이 끼었다고 진단했다. 안미현기자
  • 부동산 파일

    ◆일산로데오 라페스타 분양. 청원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에 쇼핑몰 ‘일산로데오 라페스타’를 분양한다.연면적 2만 1000평에 지상 5층규모로 멀티플렉스 영화관,게임센터,패밀리 레스토랑,패션타운 등 가족단위의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꾸며진다. (031)908-5900. ◆동문건설 ‘굿모닝 힐’ 270가구. 동문건설은 다음달 초 경기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에 아파트 ‘굿모닝 힐’ 270가구를 선착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한다.지상 15층 4개동으로 30평형 단일평형이다.평당분양가는 468만∼488만원.중도금 절반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031)907-5520.
  • 노점상 4314개 철거키로

    서울시내 주요 지역의 지하철역 일대와 버스정류장 주변등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점상 4300여곳이 모두정비돼 ‘시민보행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시민보행권 보호를 위한노점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날부터 새달 10일까지 시내 25개 자치구별로 선정한 버스정류소 주변 시범 정비구간 25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불편을초래하는 노점상 4314개소를 철거하기로 했다. 철거대상 노점은 버스정류장 일대 876개소,지하철역이나지하보도 주변 773개소,택시승차대 인근 51개소,보도에 위치해 보행에 불편을 주는 2600여개소 등이다. 버스정류장 주변의 경우 안내표지판 앞 3m 지점부터 뒤쪽 11m 이내의 노점으로 보도폭이 7m 미만인 경우에는 모든노점을,7m 이상일 때에는 안내표지판 전후 3.5m 이내의 노점을 철거하게 된다. 지하철역과 지하보도 주변은 출입구 앞 6m 구간과 출입구 옆에 자리한 노점을,택시승차대 주변은 표지판 후방 5m이내의 노점을 모두 철거한다. 보도를 차지해 보행공간 폭이 3.5m에 못미치는 경우와 횡단보도와 육교 계단 양끝에서 5m 이내,공중전화와 소화전,분전함 등 공공시설 3m 이내의 노점 2600여곳도 정비된다. 노점이 철거된 곳은 ‘시민보행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안내표지판과 화단,벤치,차량 진입방지용 기둥이 설치되고 감시인력 112명이 상시 단속을 펴게 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시청과 각 자치구에 상담센터를 설치해 노점상의 전업이나 생계지원 상담,취업훈련과 공공근로,생업자금 융자 등을 돕기로 했다. 전국노점상연합회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일시적인효과를 노려 단속을 벌이는 것은 그동안 요구해 온 근본대책과 거리가 멀다.”며 “오는 28·30일 동대문운동장과 탑골공원 등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갖고 정부 차원의 정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보행권 보호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인 만큼 월드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인천 화평동 주거개선사업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환경 열악지역중 한 곳인 동구 화평동 일대의 노후 주택들이 오는 2005년까지 새롭게 단장한다.인천 동구는 지난 98년 6월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지정된 화평동 1 일대 낡은 주택 729채를 현지 개량 방식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사업지구내 주민들에게 거주확인서를 발급하고 25평이내의토지소유자에 대해 2000만∼4000만원의주택개량자금 융자를 알선해 줄 계획이다. 또 40억원을 들여 소방도로 7개 노선을 신설 또는 확장하고 주차장(180평)과 공원(372평)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줄 방침이다. 기반시설에 포함된 토지 1393평에 대한 보상 협의는 토지 및 건물 감정평가가 끝나는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대한광장] 전력 민영화 국회가 나서야

    한전을 민영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이 문제는 한전의 노사문제를 떠나서 국가의 중대사다.따라서 한전의 노조가 민영화에 합의한다고 하여 합리화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이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나서야 한다. 국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러한 국가적인 중대사안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필자는 꼭 1년 전 민영화가 개혁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것을 경계하면서,개혁의 한 수단으로 민영화가 검토될 수 있을 뿐 민영화 자체는 완성해야 할 과제가 아님을 주장한바 있다.사실 구제금융을 받아야 하는 궁박한 처지에서 우리는 세계금융자본이 요구하는 대로 민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고,이 과정에서 국민적 논의나 관심도 부진했었던 것이 사실이다.이제라도 사회적인 논의가 시작된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전력 민영화가 좋다 나쁘다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양측의 논리는 모두 일리가 있다.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민간자본을 발전소 건설에 끌어들여야 한다는주장이나,공기업의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서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근거가 있는 주장이다.한편으로 민영화를 하는 경우 국가의 근간이 되는 전기·가스·철도 등의 공공성이 후퇴되고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기 어렵다는 주장이나,오로지 이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으로서는 발전소는 건설하지 않고 전기요금만 올리려 할 것이라는 주장 역시 근거가 있는 주장이다. 문제는 민영화라는 것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것이라는 데 있다.일단 민영화를 하면 그것을 뒤늦게 공영화하려 해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민영화란 수십년 이상 쌓아온 국가재산 즉,국민재산을 독점자본 혹은외국자본에 넘기고 부유층에 감세라는 선물을 주는 것 이상이 아니다.’라는 일부 학자들의 혹평이 기우에 불과하다는 점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납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가는 것은 어리석다. 담배를 민영화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철도는 다르다.전력은 더더욱 다르다.현대사회에서 전기란 물과 같아서 전기 없이 우리 국민은 단 하루도 살 수 없으며 전기 없이는 공장도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국회는 당연히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하고,한나라당 또한 국회 제 1당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물론 대선후보로 나선 사람들은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약을 해야 한다. 현재 정부는 법률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집행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통과된 법률에서는 한전을 분할한다는 내용만 있지 이를 민영화한다는 내용은 없다고 할 수 있다.민영화 준비기간에 관한 부칙조항은 내용이 분명하지 않다.만약 민영화에 관한 확정적인 조항이 있다 하더라도 법률은 국회에서 적절하게개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의약분업문제가 의약분업이 필요하다는 원칙 자체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반대의견이 없었던 것에 비해서,전력산업민영화문제는 민영화 여부 자체에 대해서 국내에서는 물론 이미 전력 민영화를 시행한 몇몇 나라에서조차 매우 논란이 많은 문제이다.따라서 법을 만들었으니 지켜야 한다는논리는 전력 민영화 문제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법률개정 여부가 논란이 되는 문제이므로 더더욱 정부보다는 국회가 직접 나서야 하는 것이다. 우선 시급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은 공기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에 시민이나공익대표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그 후에발전소 건설을 위한 투자유치의 필요성과 가능성,민영화의 위험성에 대한 득실을 충분히 따져보고 민영화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박주현 사회평론가·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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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빌아파트 1638가구.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2지구에서 ‘그린빌아파트’1,638가구를 오는 27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29평형 288가구,32평형 1350가구이다.분양가는 29평형이 9170∼1억368만원,32평형은 1억258만∼1억1600만원이다.평형에 따라 가구당 국민주택기금이 3000만원까지 장기저리로 지원되고 생애 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을 통해 분양가격의 70% 범위안에서 저리융자를 알선해준다.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31)916-3030. ■日 삿포로에 쇼핑몰 ‘소포로'. 일본유통개발업체 ㈜코토츠키사가 일본 삿포로에 한국 상품 전문쇼핑몰 ‘소포로’를 분양한다.지하1층∼지상8층으로 1·2층은 의류·화장품·잡화 매장,3·4층은 사진관·특산품 매장,5·6·7층은 식당이 들어선다.8층에는 노래방이 입점할 예정.분양가는 보증금 없이 구좌당 900만∼1500만원.월 임대료가 90만∼120만원.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수수료(매출액 대비 5%)가 붙는다.㈜코토츠키사가 장기비자,숙소,물류창고 등을 지원한다.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별로 일본어 도우미를 상주시킨다.(02)780-4955.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2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를 공개청약 방식으로 오는22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지상15층 규모로 10∼13평형대로 구성돼 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임대사업자 등을위해 사업기획 단계에서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했다.한빛은행에서 분양금액의 70%까지 연 5.96%(변동금리)의 금리로 대출을 해준다.가구마다 빌트인 냉장고·에어컨·드럼세탁기·욕실내 핸즈프리·가스쿡탑·홈오토메이션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관리비 절감을 위해개별 냉난방시스템을 채택했다.평당 분양가는 880만∼900만원대이며 입주예정은 2004년 4월.(02)563-6300.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벽산건설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5호선 광화문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지하5∼지상18층으로 세종로,의주로,사직로,청계천로 등을 이용,서울 도심과 외곽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쉽다.업무용 빌딩 및 대사관,서울지방경찰청,세종문화회관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밀집돼 있고 경복궁,경희궁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17∼41 평형,총 347실로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이다.입주는 2004년 10월 예정.(02)7336-001. ■포스홈타운 10.62대1 경쟁.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용인 죽전 포스홈타운청약 1순위 결과 1307가구 모집에 1만 3883명이 몰려 1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6가구를 분양한 76평형에는 207명이 몰려 3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39평형은 352가구분양에 6799명이 몰려 19.32대 1,77평형은 6가구 분양에 115명이 청약해 19.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 대형 투·융자사업 심사 강화

    1000억원 이상의 대형 사업에 대한 2단계 심사제도가 도입되는 등 지방재정 투·융자사업의 투자심사가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는 18일 “심사결과를 통한 예산 반영과 집행 실적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는 재정관리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투·융자사업에 대한 투자심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투·융자심사를 받지 않고 사업예산을 편성,지출한 경우에는 지출한 총 금액의 10% 정도를 보통 교부세 산정시 감액하는 ‘지방재정 페널티제’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사업규모 변동률과 사업시행의 연관 효과가 큰 1000억원 이상의 사업은 실시설계 전·후 등 2단계에 걸쳐 반드시 심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단,국가계획으로 확정해 매년 재원을 투자하는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과 문화재 개·보수사업은 투자심사 대상에서제외할 방침이다. 특히 건축비가 50억원을 넘는 공공건축사업의 경우 투자심사를 의뢰할 때 전문기관의 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투자재원 중 민간자본이 포함된 경우에는 민간투자자의 투자가능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부채비율은 물론 자본금,투자실적,현금보유잔고 등을 면밀히 심사해 민간 투자자의 사업추진능력을 판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시의회 및 자치구 의회 의원이나 투자사업과 관련없는 공무원은 심사위원에서 모두 배제해 전문가를통한 사전심사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의 실·국·본부·사업소및 자치구의 사업 주관부서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해 투자심사를 의뢰해 오면 4월 말까지 현장조사,투자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투자심사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투자심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하면 국·시비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사업주관부서에서는 신규투자사업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을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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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수지‘Ⅰ-PARK’잔여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하는 용인 수지 ‘I-PARK’ 6·7·9차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한다.분양 물량은 6차 404가구,7차 528가구,9차 438가구 등 모두 1370가구이다.분양가는 9차 48평이 2억 7600만원,6·7차 53평형 3억 1700만원,68평형 4억 1400만원이다.계약금은 전체의 10%이며 분양가의 70%까지 융자를 알선해 준다.(031)264-9968. ■오피스텔 ‘금호힐' 42실 분양. 희경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힐’ 오피스텔 42실을 분양한다.13∼23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525만∼545만원.오는 5월 입주예정.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500m거리다.전용률이 84%로 높은 편이다.(02)2299-6722. ■대우, 부산에 아파트 678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부산 대연3동 옛 안기부 터에 들어서는 ‘대우드림월드 마제스티’ 678가구를 오는 22일 분양한다. 원룸아파트와 고급아파트,팬트하우스 등 3가지 유형으로 이뤄져 있다.고급형은 28평형 98가구,32평형 100가구,42평형 19가구,48평형 125가구,55·60평형19가구씩 등 모두 380가구이다.13∼19평형 원룸아파트는 294가구,75∼99평형 팬트하우스는 4가구이다. 분양가는 고급형 아파트 기준으로 평당 평균 550만원선,최상층 팬트하우스는 평당 1000만원선이다.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이 100m 이내 거리에 있다.20여개 건설업체와벤처기업이 함께 설립한 사이버아파트 컨소시엄 ‘테크노빌리지’의 종합인터넷서비스가 제공된다.(051)702-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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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건설 아파트 1308가구 분양. 한일건설은 경남 김해시 북부택지개발지구에 ‘한일유앤아이’ 1308가구를 분양한다.24평형 단일 평형이다.김해∼부산간 경전철 화정역 인근으로 김해공항과 부산,양산,창원,마산 등으로 접근이 쉽다.구산중학교,관동중학교,분성고등학교등이 있다.신도시에 초등학교 5곳,중학교 3곳,고등학교 2곳이 지어진다.분양가는 7370만∼7530만원.2004년 6월 입주예정이다.(055)332-9233∼5.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 분양. 프라임산업은 16일부터 경기도 광명시에서 복합 패밀리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를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광명역 사거리 광명중앙시장 터에 들어서며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분양가는 구좌당(5평) 5000만∼1억1000만원.패션 잡화 액세사리 준보석 캐릭터 팬시 가전 혼수 매장으로 구성되고 은행,클리닉,전문 식당가,멀티 극장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031)986-2004■주공, 주택용지 34필지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15일부터 인천 도림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용지 34필지를 분양한다.점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필지당 66∼100평,평당 분양가는 175만∼226만원.도림지구는 아파트 1356가구와 단지 안에 초등학교,3000평 규모의 근린공원및 어린이 공원 2곳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지구.분양공고일(3월9일)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급된다.(032)450-8086■오피스텔 ‘도씨에 빛' 144실 분양. ㈜대우건설은 15일 오피스텔 ‘도씨에빛’ 144실을 분양한다.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지하6∼지상24층 규모로 들어서며21평형 2실,22평형 25실,23평형 144실이다.사전계약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4∼5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750만원.입주예정시기는 2004년 1월이다.(02)586-3993. ■오피스텔 ‘파리지앙' 425실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목동에서 오피스텔 ‘목동 현대 파리지앙’ 425실을 분양하고 있다.18평형 182실,21평형 243실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04년 10월이며 평당 분양가는 535만∼585만원.계약금 20%를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 준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다.(02)2643-4411.
  • 리젠트화재 3개월 영업정지

    금융감독위원회는 14일 “”계약이전(P&A)방식으로 처리될 리젠트화재에 대해 15일부터 6월1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신규 보험계약 체결,해약·보험금 지급,자산처분 및 투·융자업무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에 앞서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리젠트화재를 계약이전방식으로 처리키로 결정했다. 관계자는 “”계약 이전 방식의 처리가 공적자금 투입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예약이전 작업을 조기에 마쳐 보험계약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 도시락업체 26% 위생불량

    서울시내 일부 도시락 제조업체가 맛살 등 유통기한을 넘긴 도시락 재료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또 칼이나 도마 등의 보관 및 사용 상태도 극히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도시락 제조업체 127곳을 대상으로특별 위생점검을 벌여 26.7%인 34곳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긴급점검때 위반율 36.2%보다 감소한것이나 아직도 높은 위반율을 나타냈다. 위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로 인한개인위생 소홀 5개소,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원료사용·보관 6건 등이 30%를 차지했다. 또 지속적 위생점검에도 불구하고 일부업소는 제품생산및 원료수급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자가 품질검사를 하지않아 월드컵과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등의 우려를 낳고있다. 시는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각각 영업소 폐쇄,영업정지,품목제조 정지 등 행정처분조치토록 자치구에 시달했다. 한편 시는 도시락 제조업체의 위생시설 향상을 위해 이달중 연리 1%의 시설개선자금을 업체당 3000만원까지 융자해 줄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 코스닥종목 신용거래 허용

    이르면 5월부터 상장종목뿐아니라 코스닥종목도 신용거래와 대주(貸株)가 허용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3일 “오는 15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내용의 증권업감독 규정개정안을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코스닥종목을 대상으로 증권회사에서 돈을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와 주식을 빌리는 대주가 허용된다.예컨대 자신의 증권계좌에 1000만원이 있다면 증권사에서 1000만∼1500만원을 빌려 최대 2000만∼2500만원까지신용거래로 특정종목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계자는“증권사들이 신용거래보증금 비율 등을 규정한 약관을 마련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정비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또 상장·등록기업이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아닌 해외 증시에도 원주의 일부를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현재 일부 코스닥기업들이 해외 증시상장을 위해 현지 증권사와 협의 중이다. 또 증권사가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을 보유한 종목을 추천하거나,애널리스트가 자신이 추천한 주식과 재산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이를 공시하도록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83년 실종 日여대생 北납치”北·日관계 더욱 경색될듯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경시청은 12일 지난 1983년 영국 런던에서 유학 중 행방불명된 고베(神戶)시 출신의 아리모토 게이코(有本惠子·당시 23세)가 북한에 납치됐다고판단,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이날 납치사건과 관련,“북한과의 국교정상화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북·일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경시청 공안부는 1970년 일본 여객기 요도호 공중납치 사건에 가담했던 적군파 범인의 전처(46)로부터 “아리모토를 유인해 북한 공작원에게 넘겨주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요도호 관계자가 일본인 납치에 가담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일본 정부가 북한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인정한일본인은 1977년 니가타(新潟) 시내에서 행방불명된 요코다 메구미(당시 13세) 등 8건 11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은 “북·일 수교 교섭 자리에서 납치 의혹을 제기해 북한에 진지한 대응을 끈기있고 강력히 요구할 것이며 다른 여러 루트를 통해서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일 관계개선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납치의혹에 대한 일본 정부의 규명 의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더욱이 납치의 전모가 밝혀져 북한 정부가 납치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북·일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빠지는 등 그 파장은 예상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일본인 납치는 없다는 입장이다.일본정부가 북·일 수교협상 때 실종된 일본인의 소식이라도조사해 달라고 요청하자 ‘행방불명자 조사’라는 명목으로 마지못해 응한 적이 있다.그러나 이마저 북한측은 지난해 12월 중단했다. 당시 북한적십자사의 발표에 대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지극히 성의없는 대응”이라며 북한측을 격렬히 비난하는 등 납치 의혹을 둘러싼 북·일간 신경전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북일 교섭 재개에 나쁜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재일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의 신용조합 부정융자수사,괴선박 침몰사건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북·일 관계를 푸는 뜻밖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marry01@
  •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확대

    저소득 영세민에 대한 전월세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3.6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저소득영세민의 전세자금 확대 대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로 전월세 보증금이 3000만∼5000만원인 영세민은 보증금의 70%인 2100만∼3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에서는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사는 영세민에게 3500만원까지,광역시는 4000만원 이하에 2800만원까지,그외 지역은 3000만원 이하에 21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대상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주택이며 대출금리는 연 3.0%이다.대출금은 2년 뒤 일시 상환하면 되며 최대 2차례,최장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은 국민은행에서 전담하며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확정일자인이 찍힌 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등본(배우자 분리가구는 호적등본 추가),임차주택 건물등기부 등본(1개월이내 발급분) 등이다.거주지 동사무소에 융자신청을 하면 동사무소가 사실조사후 대상자를 선정,관할 시·구청에 통보하며 해당 관청은 건교부의 주택전산망을 활용해주택소유 여부를 확인한 뒤 융자순위를 결정해 국민은행에 통보,대출금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근로자·서민들에게 지원되는 전세자금의 경우 65세이상 노인을 부양하는 세대주에게는 연 5.0∼5.5%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은 연간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고대출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단독세대주 제외)인 근로자와 서민에게 6000만원 이내에서 전세보증금의 70%까지 지원되는 것으로 연 7.0∼7.5%의 대출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림아크로텔’ 527실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대림아크로텔’ 527실을 분양한다.지하6층∼지상20층 규모 13∼25평형으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선.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냉장고와 드럼세탁기,에어컨,붙박이장 등이 빌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지하철 1호선부천역이 차로 5분 거리.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도심접근이 쉽다.주변에 LG백화점·까르푸 등 쇼핑시설이 잘갖춰져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이다.(032)326-6900.
  • 서울 마을버스요금 50원 인상

    서울시내 마을버스 요금이 오는 22일부터 현금을 낼 경우50원,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는 20원씩 각각 오른다. 서울시는 마을버스업계의 요금조정 요구에 따라 운송원가조사 및 실사,공청회,도시교통정책심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등을 거쳐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른의 경우 현재 300원에서 현금을 낼 때는 350원,교통카드를 쓸 때는 320원으로 각각 오른다.중·고생은현금을 내면 250원에서 300원,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250원에서 270원으로 조정된다.그러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현재 100원을 그대로 받는다. 마을버스와 같은 요금을 받고 있는 지역순환버스 36개 노선도 같은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지금까지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마을버스·지하철에서 시내버스로,시내·마을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할 때만50원 할인혜택을 줬으나 다음달 1일부터는 1시간 이내에 마을·시내버스 및 지하철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탈 때도 50원할인혜택을 받게 된다.그러나 초·중·고생은 환승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마을버스에 새로도입되는 교통카드 할인과 환승요금할인제, 공적 부담의 성격이 강한 중·고생 요금 할인제 등에 의해 수입손실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 90억여원의예산을 배정,마을버스업계에 지원해 줄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연간 12억여원의 예산을 책정,마을버스 차량 고급화를 추진하는 업체에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해주고 마을버스에도 연 1회 시민만족도 조사를 벌여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美 러먼브러더스, 우리금융 10억弗 유치

    오는 6월 상장예정인 우리금융지주회사가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로부터 10억달러(약 1조 3000억원)를 유치한다. 우리금융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외자유치 우선협상 대상자로 리먼브러더스를 정하고 10억달러 외자유치를 의결했다. 그동안 GE캐피털 등 4∼5개 외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자유치협상을 벌였지만 리먼브러더스가 가장 적합하다고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리먼브러더스는 우리금융의 지분 5∼10%와 자회사인 우리금융자산회사(AMC) 지분의 50%를 3000∼5000억원에 매입한다.AMC가 위탁관리하는 우리금융 자회사의 부실채권 매입을 위해 7000억∼8000억원 규모의 자금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우리금융은 밝혔다.우리금융의 주당 매입가격은 아직확정되지 않았지만 6월 공모예정가에 10∼20% 정도의 프리미엄을 받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 벤처기업 코스닥 등록요건 강화

    벤처기업 투·융자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회사 관련 임직원은 앞으로 벤처기업 주식에 투자하지 못한다.회계서류작성능력이 떨어지는 비공개 중소기업의 경우,회계처리 기준이 공개기업보다 완화된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8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2년 금감위·금감원 업무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이 위원장은 “벤처기업의 코스닥 등록요건은 현행 기준을 유지하되 자본잠식 여부 등 최소한의 재무요건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을 상반기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증시기능을 강화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주가조작은 선의의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엄중히 단속,재발되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 오풍연 박현갑기자 eagle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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