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융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화상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호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제시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조화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64
  • [사설] 1000원짜리 배추 270원만 농민몫

    1000원짜리 배추의 유통비가 732원, 무는 689원, 감자는 645원, 대파는 765원, 양파는 784원 등 소비자 가격의 3분의2 이상이 유통비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면서 중간 마진이 눈덩이처럼 덧붙여진 탓이다. 도시의 소비자들은 농산물 가격이 비싸다고 아우성인 반면 농민은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정도로 농산물의 가격이 부풀어지다 보니 수입 농산물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뒤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정부는 쌀 의무수입물량 확대에 따른 농촌의 피해를 줄이고 농촌의 자립기반을 갖추기 위해 쌀 목표가격과의 차액을 소득으로 보전하는 등 앞으로 10년 동안 119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외개방형 경제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비용이다. 이중에는 유통구조 개선비용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농업구조개선투융자, 농업·농촌투융자, 농특세 등으로 모두 112조원이나 투입됐음에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작업은 제자리걸음을 했던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 없이는 유통비용을 줄이기 어려울 것 같다. 우리는 농산물의 유통마진만 지금보다 절반 이하로 줄인다면 국내 농산물도 얼마든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농협이 중심이 돼 출하 시기를 조절하고 대도시의 대형 판매망과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산물의 상품화에 성공한 사례들이 적지 않다. 모든 농산물에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는 소비자에게도 득이 되고 농민도 살리는 길이다. 관련 당국과 농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촉구한다.
  • 中企연구소 대학내 설치 지원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 지원이 이뤄진다. 중소기업청은 10일 지난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인력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03년 9월 제정된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을 토대로 정부 10개 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력 활용과 병역대체제도 등을, 장기적으로는 작업환경 개선과 복지수준 향상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생산직 및 연구 개발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내 산학협력 기업부설 연구소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80억원을 들여 460명의 석·박사 과정에 중소기업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월부터 전문연구요원의 대체복무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시키는 등 우수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책도 내놓았다. 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 연계 차원에서 단체형 인턴제도 및 직무·현장교육을 병행한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에도 17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직무능력이 가장 높은 공고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대학 진학 후에도 복귀할 수 있도록 병역 연기와 학자금 등의 지원책도 마련했다. 업계와 대학간 협력을 통해 특정기술 또는 분야에 대한 학과, 학부과정 개설도 허용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들에 대한 주택특별 공급도 확대된다. 공공·민영주택에 국민임대주택이 추가되고 대상 물량도 지난해 618채에서 올해 1700채로 약 2배 증가했다. 국·공립 보육시설 우선 설치 지원 대상에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포함시켰고, 고교생 자녀 장학금 지원(융자)도 9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진로 인수전’ 은행권도 후끈

    은행권이 ‘진로 인수전’에 직·간접적으로 가세했다. 투자 수익이 보장된다는 판단에서다. 은행별로 투자 방식은 다소 다르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말 설립 예정인 34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를 통해 진로 인수 컨시소엄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두산·하이트·롯데·CJ 등 12개 예비실사업체 가운데 어느 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산은의 참여는 진로가 외국계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 보자는 취지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국내 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이 유력하다. 하나은행은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진로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지분 인수가 아니라 인수자금을 빌려 주고, 인수 이후의 금융자문, 투자자모집 등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CJ컨소시엄에 참여해 진로 인수전에 뛰어든 상태다. 진로의 매각 주간사인 메릴린치와 진로는 12개 예비실사업체들이 오는 29일까지 실시한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30일 접수한 후 1∼2곳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매각협상에 들어간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中企투·융자 연계 ‘셋업론’ 내놔

    ●기업은행 중소기업용 투·융자를 연계한 ‘투자옵션부 셋업론’을 판매한다. 대출 후 투자 적격 여부에 따라 6개월∼3년내 전환사채나 주식인수를 통해 직접투자로 전환해 준다. 이자는 1년째 연 3.0%,2년째 4.5%,3년째 8.68%로 높아져 투자전환이 빨리 이뤄지면 이자감면 효과가 있다.
  • 푸르덴셜, 교보생명 2대주주 ‘눈독’

    푸르덴셜, 교보생명 2대주주 ‘눈독’

    미국계인 푸르덴셜생명이 국내 3위의 생명보험사인 교보생명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기로 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계 금융사인 뉴브리지캐피탈은 업계 1위인 삼성생명 지분을 은밀히 매집하고 있는 상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해 초 내부 전략회의에서 토종 생보사인 교보생명에 대한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의 이같은 방침은 한국내에서 초대형 금융사로 자리를 굳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푸르덴셜은 국내에서 증권사와 함께 생명보험사를 운영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최대주주인 신창재 회장이 45%의 지분을 갖고 있었으나 상속세 등으로 정부에 일부 물납하면서 지분이 37.3%로 줄어들었다. 은행권 등 채권단이 김우중 전 대우 회장과 대우인터내셔널 등으로부터 인수해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맡겨둔 지분 35.0%로 2대주주격이다. 자산관리공사는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신속히 지분을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따라서 자산관리공사의 지분에다 정부가 보유한 지분(6.2%) 가운데 일부만 푸르덴셜로 넘어가면 대주주의 경영권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이 2대 주주만 되어도 SK㈜를 대상으로 한 소버린의 경영권 공격과 같은 사태가 재현될 소지가 다분하다는게 업계의 의견이다. 지난해에도 외국계인 골드만삭스가 김우중 회장 지분 등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 적이 있다고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가 밝혔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내부 전략회의에서 대형 생보사의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보생명 관계자는 “그런 소문이 있으나 친인척 지분이 대주주의 우호지분이어서 대주주가 바뀌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제일은행 인수·매각 전력이 있는 뉴브리지캐피탈도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 주식을 조금씩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브리지캐피탈은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삼성생명 주식 353만주(17.65%)를 인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채권단(17.50%)과 CJ(7.99%)의 보유지분을 노리고 물밑에서 협상하는 한편 개인주식을 매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 관계자는 “장외에서 매집할수 있는 물량이 2∼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보험업법상 보험사 운영경력이 없는 금융자본은 보험사 지분을 10% 이상 소유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노원구는 8일(화)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노원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볼링·단전호흡·포켓볼 등 13개 강좌가 개설된다.(02)950-3101. ●서울 도봉구는 9일(수)까지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를 통해 도봉구 청사 지하 1층 체력단련실 일반회원 200명을 모집한다. 기간은 21일(월)부터 3개월간이며, 이용료는 1개월에 2만원.(02)2289-1058. ●서울 강남구는 10일(목)까지 사이버 정보화교육 제 2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02)2104-1448.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11일(금)과 25일(금) 오후 2시 보건소 강당에서 ‘열린 출산준비교실’을 연다.(02)2630-0321∼3. ●서울 중랑구는 11일(금) 오후6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실장과 교육방송 출연 강사진 등을 초청,‘2006 대학입시 설명회’를 실시한다.(02)490-3410. ●경기 군포시는 14일(월)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65세 실업자, 또는 일용 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031)390-0286. ●경기 안양시는 14일(월)∼19일(토) 주말농장을 운영할 350가구를 모집한다.(031)389-2311. ●서울 관악구는 22일(화)까지 1년 이상 관악구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 자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연 5%에 2년 거치 2년 상환조건으로 소득지원자금은 2000만원, 생활안정자금은 1000만원까지.(02)880-3129. ●서울 금천구는 3월부터 구청 청소과 사무실내 중고 교복을 교환·판매하는 교복 나누기 상설 판매장을 운영한다. 금천구 온라인나눔장터(www.geumcheon.go.kr/site/woman)에서도 교복을 판매한다. 한점당 1000∼2000원.(02)890-2355∼9.
  • “방송·통신 융합시대 한류 확산 주력”

    “방송·통신 융합시대 한류 확산 주력”

    “한류 진흥의 총본산 역할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맡겠습니다.” 유균(59) 신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이 올 한해 진흥원의 운영 방향과 목표를 두 가지로 압축, 제시했다. 유 원장은 지난 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방송ㆍ통신 융합 환경에 대비한 연구 및 지원에 주력하고, 방송영상을 통한 한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진흥원은 한류 확산을 위해 5월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을 대상으로 ‘한국 프로그램 쇼케이스 2005’를 개최한다. 일본과 중국, 타이완 등 중화권에는 이미 한류가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그 외 아시아 지역에는 한류가 미개척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진흥원은 쇼케이스에 현지에서 인기가 있는 장나라 등 스타 연예인을 참가시켜 한류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우수 한류 콘텐츠 제작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777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독립 제작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획안에 대해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비 지원사업은 물론 낮은 이자로 제작비 융자도 해준다. 또 해외 로드쇼와 국내외 견본시 출품을 직접 지원하고,‘드라마 수출 전문 투자조합’ 결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향후 5년 동안 DMB와 IPTV,HDTV, 인터렉티브방송,T-learning 등 뉴미디어 기술 및 콘텐츠제작 분야에서 매년 1000명씩 모두 50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우수 DMB 콘텐츠 기획안에 대해 1억원 규모의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비를 지원해주고, 방송진흥기금 45억원을 배정하는 등 DMB 콘텐츠 제작에 46억원을 지원한다. 유 원장은 “방송·통신 융합은 기존 영역내에서 이해 당사자들간의 ‘땅뺏기 싸움’이 돼서는 안 되며, 진흥원이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한 뒤 “기술·인적 상호 교류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한류가 확산되는 데 진흥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역사박물관은 4일(금)까지 영어전문 통역원(전임 다급) 1명의 채용 지원을 받는다. 통·번역 및 국제대학원 석사학위 취득후 3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후 6년 이상 경력자, 영어권대학 석사학위 취득자 등에 한한다. 계약기간 2년.(02)724-0111.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1일(금)까지 ‘드림파크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홈페이지(www.slc.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공사 사무관리처에 제출하면 된다.(032)560-9410. ●서울 서대문구는 12일(토)까지 도시계획분야 다급 1명, 라급 1명의 채용지원서를 교부한다. 다급은 만 20∼45세, 라급은 만 20∼40세로 학력 및 경력조건을 갖춰야 한다.(02)330-1385∼6. ●서울 강서구는 25일(금)까지 제9회 강서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강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지역사회발전▲구민화합봉사▲환경보호▲문화체육발전▲미풍양속 등에 두각을 나타낸 주민이다. 총상금 600만원.(02)2600-6041. ●서울 노원구는 26일(토)까지 중소기업운용기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원구 지역에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제조업체나 무등록공장 중 적법 건축물에서 사업자등록을 받은 제조업체다. 연리 3%에 1년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업체당 2억원까지 융자해준다.(02)950-3368.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5월31일(화)까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청첩장 등을 가지고 협회 종합건강검진센터에 들르면 된다.(032)884-7131. ●서울 양천구는 매달 1∼2회 실시하는 ‘양천가족 지역탐방’에 참가할 주민을 모집한다. 온수근린공원, 지양산 등을 둘러본다.(02)2650-3410∼3. ●서울 성동구는 ‘생활과학교실’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을 연중 모집한다.3개월 과정이며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한다. 각 동별 20명 선착순 접수.(02)2286-5146∼8. ●서울 금천구는 3월부터 여성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가정폭력 등 가정문제와 성폭력 등에 대해 상담해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터넷(www.geumcheon.go.kr/site/woman)으로도 상담할 수 있다.(02)856-2950,1688-1004.
  • [부동산 단신]

    ●인천 삼산동 708가구 분양 현대차 앰코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서 ‘엠코타운’아파트 708가구를 분양한다.▲25평형 144가구▲33평형 240가구▲46평형 324가구. 단지 녹지율이 44%에 이르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방범·방재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3000평 규모의 어린이 놀이터를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2007년 8월 입주예정.(032)328-3344. ●염창동 주상복합 상가 수의계약 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염창동 I‘PARK(주상복합)단지 상가 16개 점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지하 454평 9개 점포와 지상 1층 258평 7개 점포. 오는 7월 입주 예정.2007년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도시가스역이 앞에 있다.1층 상가 분양가는 1100만∼2400만원.(02)2008-9438. ●역삼동 주상복합 102가구 공급 SK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경복아파트 앞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역삼SK리더스뷰’를 분양한다.32∼68평형 102가구. 평당 분양가는 1300만∼1900만원.3개 면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모두 남향 배치했다. 역삼역, 학동역과 삼릉공원역이 가깝다. 전매가 자유로운 아파트로 2007년 12월 입주 예정.(02)566-5778. ●인천 검단2지구 30~47평형 분양 대주건설은 인천 검단2지구에서 30∼47평형 아파트 917가구를 분양 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580만∼640만원. 계약금 5%만 내면 된다. 여의도까지 승용차로 40분, 인천공항이 20분 거리.2007년 일산대교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이 쉬워진다.(031)997-7800. ●화성 봉담 잔여분 중도금무이자 판촉 남광토건은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에서 ‘쌍용스윗닷홈’ 767가구 중 남아 있는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24·32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540만원(기준층).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2006년 12월 입주 예정. 수원대가 붙어 있다.(031)233-1114.
  • 서울 소상공인 1000억원 융자

    서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무담보로 1000억원을 융자해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당 융자금액은 1000만원 이내이며 연리 4%,5년간 1년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을 받으려면 5월10일까지 각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서울시(www.seoul.go.kr)와 서울신용보증재단(www.seoulshinbo.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공무원연금 수익률 6.2%

    지난해 공무원연금 수익률은 6.2%로 2368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27일 지난해 금리하락과 주가변동성에도 불구, 전체 금융자산운용 수익률 6.2%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는 3년만기 국고채 연평균 유통수익률 4.1%보다 2.1%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지불준비금을 제외한 순수투자금융자산 수익률은 6.4%에 달해 국민연금의 6.0%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금융자산 부문별로 살펴 보면, 채권과 주식운용 수익률은 각각 6.3%와 8.5%로 전체 평균 수익률을 상회했다. 채권의 경우 직접채권 부문에서 수익률이 높은 ABS(자산유동화증권)채권 위주의 신규투자로 5.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주말화제] 불멸의 이순신 ‘세계화’작업 추진

    [주말화제] 불멸의 이순신 ‘세계화’작업 추진

    ‘성웅 이순신’이 세계로 나아간다.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세계화하기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남 통영시는 재단법인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설립을 준비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재단설립계획안이 최근 경남도 투융자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5월중 재단을 발족시킬 계획이다. ●기금 30억 조성 재단 5월 발족 기금조성 목표액은 30억원이며 미국 LA지역 동포들은 이미 2억 5000만원을 출연했다. 시는 올 하반기 중 ‘한산대첩 기념사업 지원조례’를 제정, 기금 출연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통영을 비롯, 서울과 미국 등에 재단사무실을 개설해 국내외 인적 인프라를 활용한다. 재단 이사진에는 정·관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및 해외동포 등이 망라된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조순 전 서울시장, 이일규 전 대법원장, 김명주·조성래 국회의원, 작가 박경리씨, 홍영기 LA한·미경제연구소장 등 17명이 승낙서를 보내왔다. 이 전 총리가 이사장을 맡고, 조 전 시장과 이 전 대법원장은 고문직을 내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성前총리등 각계·해외동포 참가 재단 발족과 함께 한산대첩제가 세계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관광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의뢰,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8월에 열리는 축제기간에 4개국 해군사관생도가 참가하는 국제 ‘아쿠아 슬론’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 프랑스와 영국·러시아 등지에서 60여명이 참가한다. 아쿠아슬론은 ‘트라이 애슬론(철인 3종경기)’과 달리 수영(4.5㎞)과 마라톤(20㎞) 2종 경기를 펼치는 것. 그리고 영국·프랑스·스페인·그리스 등의 해군 군악대를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8월 4개국 ‘아쿠아 슬론’등 관광상품화 아울러 한산대첩지가 한눈에 보이는 정량동 망일봉에 ‘한산대첩 승전기념공원’을 조성한다. 공원에는 충무공 동상을 세우고, 한산대첩 시뮬레이션관과 전통 병영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실물 크기의 거북선과 판옥선을 타고 한산대첩 해역을 돌아보면서 당시 처절했던 전투상황을 경험토록 한다. 미국내 재단사무실 개소에 맞춰 LA 현지에서 거북선 모형 기증식을 갖고, 충무공 기념사업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거북선 모형은 지난달 LA교민회로 보냈으며, 동포들의 호응에 따라 일본과 독일 등지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과 맞서 싸웠던 왜장들의 후손을 찾아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화성 봉담지구 분양 시작 주공 새달 736가구 공급

    화성 봉담지구 분양 시작 주공 새달 736가구 공급

    경기 화성시 봉담지구 분양이 본격화된다. 대한주택공사는 화성시 봉담읍 택지개발지구에서 736가구의 아파트(조감도)를 3월초 첫 분양한다. 주택공사의 수도권 첫 분양이기도 하다. 평형별로는 29평형 92가구,30평형 83가구,33평형 561가구이다. 분양가는 29평형 1억 4650만원,30평형 1억 5080만원,33평형 1억 6690만원이며 전 평형 국민주택기금 6000만원이 융자된다. 견본주택은 23일 수원 화서역 인근에 개관 예정이다.3월2,3일 이틀간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거주 무주택가구주 및 청약저축 1,2,3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인터넷(www.jugong.co.kr)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11일, 계약 체결은 3월22∼24일 3일간 실시한다. 65세 이상 노인,3급 이상 지체장애인, 시각 장애인을 위해 바닥 층계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시공, 출입문 규격 확대, 좌식 샤워시설, 좌식 싱크대 등의 편익시설을 무료 또는 원가로 설치한다. 봉담지구는 모두 23만 4000여평 규모로 568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봉담∼과천간 고속도로 봉담인터체인지(IC)와 국도 43호선, 지방도 84호선이 인접해 있다. 봉담∼동탄간 도로와 수원 영통∼화성 분천을 잇는 국도 대체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원, 성남, 인천 등으로의 진·출입이 매우 편리하다. 지구내에는 어린이공원 5곳과 근린공원,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개, 중·고등학교가 각각 1개 들어선다. 지구 인근에 협성대, 장안대, 수원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주공은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자연수림을 최대한 활용한 공원과 생태연못 등을 조성해 전원적이고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031)250-838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독자의 소리] 정부는 귀농자 정착대책 세워라/문성권

    흔히 농촌에 대한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한다. 정부와 농업 관련 기관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농업인의 피부에 잘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먹고살기가 어려운 농촌에 젊은이가 돌아오기란 쉽지 않다. 최근 귀농자의 재이동이 늘고 있다는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이처럼 귀농 후 다시 이농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쌀 시장 개방확대, 추곡수매 감축 등으로 농촌 경제가 도시 경제보다 상대적으로 더 악화되고 있는 데다 농림부 창업자금 융자도 중단됐기 때문이다. 관계 당국은 시급히 귀농자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알선센터 설치 등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야 한다. 문성권
  • “금리·주가 동반↑… 경제회복 신호”

    “금리·주가 동반↑… 경제회복 신호”

    ‘경기회복의 신호탄인가, 채권 시장의 일시적 과열현상인가.’ 초저금리시대가 끝났다는 섣부른 관측과 함께 최근의 금리인상 움직임을 보는 양대 시각이다. 올들어 시중의 단기금리를 반영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91일물이 3%대 중반을 웃도는 가운데 장기금리는 4%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의 향방과 경기에 미치는 효과 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금리인상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경기회복의 시그널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최근 주가상승에 이은 또다른 경기선행지표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의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는 점에서 금리 과열현상으로 보기도 한다.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등에 따른 재정증권, 외환시장안정용채권(환시채) 발행 등 공급물량이 늘면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11일 채권시장에서는 지표 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4.46%로 설 연휴 직전인 지난 7일보다 0.1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작년 5월4일 연 4.4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속도 너무 빨라… 일시적 과열” 전문가들은 장기금리의 급등은 자금시장이 선순환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장·단기금리가 역전되거나 거의 같아 시장에서 자금배분이 적잖이 왜곡돼 왔는데, 장기금리의 급등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지 않으면 돈줄을 쥔 사람들은 장기투자를 외면하고, 단기투자에 치중하게 마련이다.400조원이 넘는 부동자금이 갈 곳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장기금리의 급등을 계기로 부동자금이 금융부문에서 실물부문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 김영익 실장은 “최근 장기금리의 상승은 왜곡된 금리시장이 정상궤도를 되찾아가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며 “주가와 금리가 경기회복 기대감 때문에 동시에 올라가면서 실물부문인 부동산가격도 다소 상승하는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과 실물부문이 유기적으로 탄력을 받게 되면 1·4분기 또는 2·4분기 초쯤에는 경기가 저점을 탈출하고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금융비용 늘어 부동산시장엔 부정적” 금융비용 부담에는 해석이 엇갈린다. 금리가 올라가면 가계부채에 시달리는 개인과 중소기업들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미래에셋 이덕청 이코노미스트는 “금리가 올라갈수록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의 금융비용도 상대적으로 올라가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들어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와 함께 대출금리를 CD금리와 연동시키겠다고 나서면서 서민·중산층의 금융비용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시각도 적지않다. 김영익 실장은 “일시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는 있겠지만, 개인의 금융부채(552조원)보다 금융자산(1083조원)이 많은 상태에서 개인의 금융이자소득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내수회복이 빨라지고, 부동산가격도 다소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나면 경기회복에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정쩡한 콜금리 향방 장기금리가 4%대 중반이고,CD금리가 3%대 중반을 넘어선 상황에서 금융기관간 초단기거래금리인 콜금리의 향방이 관건이다. 금융연구원 신용상 박사는 “장기금리가 급등하고 있다고 해서 초저금리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현재 장기금리는 단기금리의 상승폭에 비해 너무 과열된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15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다. 일각에서는 장기금리가 올해 4.5%,2∼3년 내 5.5%까지 오르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금융대전 라이벌] ③소매금융 전문 뱅커들

    [금융대전 라이벌] ③소매금융 전문 뱅커들

    ‘금융대전’의 최고 격전지는 개인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금융 영업이다. 소매금융이 은행들의 가장 큰 수익원이기 때문이다. 예금·대출상품뿐 아니라 카드·보험·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내놓고 있다. 은행들은 특히 개인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거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뱅킹(PB·고액자산관리)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독창적인 상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수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은행에 맡길 수 있는 ‘큰손’ 고객만 상대하는 전문 뱅커들의 시장 쟁탈전도 치열하다. 은행권의 소매금융 부문 절대강자인 국민은행은 인력풀이 막강하다.3명의 개인영업 담당 부행장을 두고,900여개의 소매금융 전담점포에서 영업의 달인들을 키우고 있다. 정연근·양남식 부행장이 개인점포 관리를 나눠 맡고 외부에서 영입된 원효성 부행장이 전략과 마케팅, 상품개발 등 지원역을 맡고 있다. 일선에는 송인천(49) 둔산크로바지점장과 심부환(49) 구로동지점장, 구승열(42) 명동영업부 과장, 김대용(35) 태백지점 과장 등이 발군의 영업통으로 꼽힌다. 특히 구 과장과 김 과장은 지난해 각각 예금 1조원과 방카슈랑스 50억원이라는 최고 실적을 올렸다. 개인고객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이 앞선다. 최근 중소기업용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은행권 최초로 개인고객에도 적용, 소매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는 이순우 부행장이 대표적이다.PB와 방카슈랑스 영업도 그의 몫이다.PB전문 뱅커 육성과 특화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정규장(53) PB사업단장은 이 부행장을 든든히 떠받치고 있다. 이름이 알려진 소매금융 영업맨으로는 옛 한일은행 축구부 감독 출신인 최두현(50) 센트럴시티지점장을 들 수 있다.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소매금융에 잔뼈가 굵은 한민기 부행장이 개인고객본부를 맡으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 부행장의 모토는 ‘고객 재발견’. 고객의 욕구를 정확하게 읽은 상품을 개발, 차별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마케팅’을 정착시켰다. 일선 영업 경력만 30년째인 김종철(50) 시너지영업추진부장이 든든한 지원자다. 조흥은행 채홍희 부행장은 연체 축소, 방카슈랑스 시장점유율 2위 달성, 세일즈문화 정착 등을 통해 조흥은행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지점 최영수 지점장은 조흥은행의 간판 영업맨이다. 지난해 수신 490억원, 여신 23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00∼400% 이상 늘린 셈이다. 외환은행 김학성(49) 전 수내동지점장은 고객을 만나기만 하면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의 상담실은 ‘마법의 방’으로 불린다. 지난 2년간 성과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그의 실적은 최근 본점 영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밑바탕이 됐다. PB영업의 최강자인 하나은행에는 PB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김준호 부행장보가 있다. 공무원 출신인 그는 1995년 금융권 최초로 컨설팅을 통해 PB제도를 뿌리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0년째 PB사업부를 이끌며 독창적인 상품·서비스 발굴로 정평이 나있다. 일선에는 정원기 잠원역지점 PB팀장이 2년째 PB그룹 평가 1위로 뽑혔다. 해외자산·부동산 등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PB시장 후발주자인 제일은행은 전문 뱅커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득성(34) 강남PB센터 팀장은 세무·회계사 출신으로는 최초의 프라이빗뱅커로, 거액자산가들의 자금을 유치해 굴리는 전문가. 주로 자산규모 100억원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유주나 2세를 만나 금융자산 운용은 물론, 세무·회계·상속플랜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이건홍 압구정 씨티골드지점장도 자타가 인정하는 PB전문가다. 재테크를 원하는 고객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농림부△투융자평가통계관 劉柄鱗 △국제농업국장 裵鍾河 △국립종자관리소장 沈載千 △해외훈련 파견예정 裵仁泰 ■ 한국수력원자력 ◇부장급 전보 △비서팀장 康永模△경영혁신실기획 吳淳祿△자재정보팀장 崔乘炅△홍보기획팀장 金東沅△입지관리부장 金炯俊△사업금융팀장 禹衆本△감사실 검사역 尹靑老△기술표준팀장 金楊恩△전력거래팀장 金生起△정책개발부장 潘在夏△전원계획부장 李龍熙△발전운영부장 李康德△제어기술부장 孔承周△전기기술부장 張應秀△설비개선실 출력증강PM 金尙烈△고리1PM 金判述△안전총괄부장 具權會△신고리3/4사업관리실 사업2부장 金龍鶴△사업계획부장 趙仁煥△기술개발부장 任華圭△중수로사업팀장 李命基△원자로부장 李相燉△사업관리부장 崔成煥△사업추진부장 洪相玉 ■ 중앙대 △제1캠퍼스 부총장 金大植△제2캠퍼스 〃 李相潤△의료원장 金世哲△대학원장 許炯△대외협력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 黃潤元△사회개발대학원장 崔京錫△국제경영〃 全龍昱△교육〃 겸 사범대학장 鄭義權△신문방송대학원장 李明天△건설〃 鄭憲秀△행정〃 李容圭△정보〃 全洪兌△의약식품〃 金美瑛△예술〃 崔常植△국제〃 梁裕錫△첨단영상〃 白俊基△국악교육〃 겸 국악대학장 崔泰鉉△문과대학장 李周行△자연과학〃 崔慶喜△공과〃 金聖朝△정경〃 安國臣△경영〃 尹奉漢△산업과학〃 尹錫元△약학〃 李民遠△의과〃 鄭相仁△예술〃 崔正逸△외국어〃 鄭東彬△사회과학〃 金成根△생활과학〃 金良喜△음악〃 鄭英子△건설〃 金己奉△중앙도서관장 鄭正浩△기획조정실장 金寧鐸△제1캠퍼스 교무처장 겸 교양학부장 南台祐△제2캠퍼스 〃 金根植△제1캠퍼스 학생지원처장 申光榮△제2캠퍼스 〃 金俊敎△입학처장 姜泰重△사무〃 羅瑩△전산정보〃 權寧彬△제1캠퍼스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산학협력단 제1사업처장 朴燦殖△제2캠퍼스 〃 겸 〃 제2사업처장 朴世權△사회교육본부장 崔致林△홍보실장 李珉奎 ■ SK증권 △파주지점장 申成澈 ■ 신한생명 (부장)△마케팅지원 韓忠燮△AM고객 李龍宰△언더라이팅 李石九△고객서비스 鄭一根△정보지원 丘在元(팀장)인사 張裕熙 (지점장)△동대문 金相洛 △한라 姜準憲△종로 金映坤△일산 崔令豪△역삼 崔洞彩△잠실 尹錫在△남동 兪丁植△연수 鄭英順△수원 李在均△청주 崔在岡△제천 洪信澤△봉산 尹相敬△마산 余鍾烈△김해 李錫宗△미래WINNERS 尹鍾洙△경인AM 金甲淵△동부법인AM 辛永京△서부 〃 許德淳△수도 〃 徐洪錫△남부 〃 徐光鎭△BCTM 曺權燮△SKTM 李暻歡△전북방카슈랑스 徐承煥 ■ 교보생명 △상임고문 崔鐘旭△성북지점장 李浚植△인사지원 팀장 鞠多鉉△성과관리지원〃 金秀日△부동산관리〃 白國鉉△호남융자〃 金金秀△부산융자〃 權赫澤△강북지역본부 도입양성센터〃 金昌來 ■ 동아일보 ◇부국장급△경영전략실 경영계획팀장 朴東元△논설위원 方炯南△출판국 출판사진팀 편집위원 金龍海◇부장급△고객지원국 지방팀장 겸 동해남부본부장 崔惠植△광고국 광고관리파트장 卞鍾賢
  • 부부 비자금 만들기·관리 요지경

    부부 비자금 만들기·관리 요지경

    대형 비리사건의 배후로 어김없이 등장하는 ‘비자금’. 거물급 인사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비자금도 가정 경제학의 관점에서는 갑작스러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존재다. 맞벌이하는 젊은 세대일수록 비자금은 비밀 아닌 비밀. 한 지붕 아래서 ‘딴 주머니’를 찬 남과 여의 비자금에 얽힌 사랑과 갈등을 소개한다. ●아내의 비자금은 ‘행복기금’ 여성들은 비자금 만큼 심리적 안정을 주는 존재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디자인 일을 하는 2년차 주부 윤모(32)씨. 지난해 6월 남편 몰래 비밀 통장을 만들었다. 윤씨는 한달에 20만원씩 붓는 이 통장에 ‘자아 발전기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물론, 남편에게 미안함도 없지 않다. 부부의 맞벌이 수입 450만원을 관리하는 사람은 아내. 만기가 되기 전에는 깰 수 없는 적금 통장만 5개로 한달에 350만원 이상을 저축한다. 윤씨에게 비자금은 일종의 숨구멍. 그는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친정에 용돈도 드리고 여행이나 자기계발비로 쓰고 싶어 모은다.”고 말했다. “당신 돈 좀 없어?”“내가 돈이 어디 있어요. 당신 월급으로는 살기에도 빠듯한데…”결혼 3년차 주부 김모(35)씨는 남편에게 “10원 한 푼 없다.”는 엄살을 부린다. 김씨는 그러나 장롱 속 깊이 숨겨둔 통장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 남편 몰래 만든 비자금이 3000만원. 결혼 전부터 모은 돈을 불려 나가다보니 큰 돈이 됐다. 김씨는 요즘 남편에게 비자금을 고백하고 매달 갚는 주택 융자금을 한꺼번에 갚을지 아니면 비밀을 유지할지 고민에 빠져 있다. 친구들은 “손에 쥐고 있어야 진짜 돈”이라면서 “남편이 괜한 오해만 할 테니 무덤까지 비밀로 하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알뜰 주부의 건전 비자금의 이면에는 일부의 성형수술이나 쇼핑 중독증 해소를 위한 비자금도 있다. ●남편 “품위유지 이해하라” 남성들은 ‘최소한의 품위 유지’를 위해 비자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IT업체에 다니는 결혼 3년차 문모(33)씨는 2년전부터 5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고 있다. 물론 아내는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초기에는 카드 현금서비스를 활용했지만 만만찮은 이자 부담에 대출 방식으로 바꿨다. 액수가 커지면 문씨는 아르바이트도 한다. 설문조사의 패널 참석부터 파워포인트 작업 등 컴퓨터를 활용한 비교적 손쉬운 일이다. 문씨의 한달 용돈은 30만원. 그는 “용돈이 모자라 10만∼20만원은 적자를 본다.”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자리 등 인간관계에 필요한 비용이지만 아내에게 말해봐야 바가지만 긁어 마련한 자구책”이라고 토로했다. 대기업 직원인 김모(35)씨는 출장비 활용형. 국내외 출장비를 아껴 쌈짓돈을 마련하고 있다. 김씨는 “직장 생활하는 유부남 중 비자금이 없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단언했다. 김씨는 “들키면 아내에게 빼앗길 게 뻔해 회사에 두고 있다.”면서 “술만 먹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아내의 생일 선물도 비자금으로 챙긴다.”고 말했다. ●차명계좌 동원…거액 비자금은 부부 싸움 원인 공개된 돈은 더 이상 비자금이 아니다. 부부 모두 자신의 비자금을 숨기지만 내가 모르는 돈을 배우자가 갖고 있음을 아는 순간 서운함도 크다. 특히, 비자금 액수가 클수록 갈등이나 불화도 깊어진다. 이쯤되면 부부싸움은 신뢰의 문제로 확전되게 마련이다. 주부 박모(42)씨의 비자금은 1500만원. 박씨는 아예 통장도 친정 어머니의 명의로 만들어 친정에 보관하고 있다. 박씨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차명계좌라는 묘안을 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씨는 “그렇지만 나 몰래 남편이 따로 숨겨둔 돈이 있다면 섭섭할 것”이라고 이중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혼 5년차 강모(37)씨는 자신도 모르게 2000만원을 감춰놓은 아내에게 ‘독한 사람’이라며 좀처럼 서운함을 풀지 못하고 있다. 강씨는 “여태까지 감쪽같이 속은 데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한 인터넷 게시판에 토로했다. ●소심한 남자 VS 통 큰 여자 뜻밖에 여성의 비자금 규모는 남성의 그것보다 3배 이상 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결혼 이후 비자금 조성 계획’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120명 가운데 37.5%는 2100만원 이상의 비자금을 만들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남성은 106명 가운데 38.7%가 각각 100만∼500만원,600만∼1000만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의 평균 비자금은 817만원, 여성은 2465만원이다. ‘비자금을 만드는 이유’는 남녀 모두 ‘심리적 안정감’을 첫손가락에 꼽았다. 비자금을 만들지 않겠다고 응답한 여성은 1명도 없었고,‘불의의 사고에 대비한다’는 여성이 가장 많았다. 비자금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남성은 용돈절약, 여성은 월급이나 보너스에서 일부를 따로 뗄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비자금의 존재에 부정적이었다. 가족학 박사인 이창숙 경희가족상담연구소 상담위원은 “비자금은 갈등이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배우자에게 공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홍숙 한국가정경영연구소 상담위원은 “소액이라면 가정생활의 윤활유로 이용될 수 있지만 용도를 밝힐 수 없거나 큰 액수의 비자금은 아무래도 부부 사이의 신뢰를 깨뜨릴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저출산 재앙 현황과 해법] 저출산의 재앙…가족·여성정책 바꿔야 출산 는다

    [저출산 재앙 현황과 해법] 저출산의 재앙…가족·여성정책 바꿔야 출산 는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지난해 초부터 인구·가족, 보건·복지, 재정·금융, 제도·고용관행 등 4개 분야의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실천전략’을 수립했다. 지금까지의 인구 억제 정책에서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으로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선 정부정책이 백화점식 나열로 효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대안 등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출산장려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아동수당제와 출산축하금제 도입 검토, 정·난관 수술의 건강보험 적용을 배제시키고 대신 복원수술에 대한 보험적용으로 전환했다. ●2007년까지 육아휴직급여 50만원으로 정부의 국가재정운용 계획에는 보육지원대상 아동을 올해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의 60% 계층까지 확대하고 2008년에는 전 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둘째 이상 자녀에게 월 3만∼6만의 보육료를 신규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여성의 아동양육을 위해 직장보육시설 확충과 현재 30일분 지급되는 출산휴가급여를 내년부터 60일로 늘리고 육아휴직급여도 현재 40만원에서 2007년부터 50만원으로 올려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장기적으로 가족 및 여성 관련 정책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신혼부부에 대한 모기지론의 대출조건 완화, 다자녀 가정에 우선 융자혜택 등 산후조리 도우미제 도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책임연구원은 “출산 복지제도의 미흡, 경제적인 문제, 가치관의 변화 등이 저출산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1983년부터 합계출산율이 2.1명 미만으로 낮아졌음에도 강력한 출산 억제정책이 지속됐다.”면서 “20년 전 예측이 가능했지만 산아제한정책을 편 것은 국가정책의 모순된 일면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전 금강대 고수현 사회복지학 교수는 “저출산·고령화는 나라를 늙고 힘없게 만들어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불러오게 된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략적인 정책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서 빚어지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경기회복과 고용안정, 막대한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등 잘못된 사회구조의 개선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장혜경 가족보건복지연구부장은 “저출산 현상은 여성의 가치관이 변하고 자아실현 욕구가 강해지는 등의 인식변화에 원인이 있다.”면서 “여성의 시각과 입장에서 정책접근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장은 “직장 여성들에게 보육문제가 시급한 만큼 공공보육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노동시장에서도 기혼여성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제도 등이 정착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혼여성 직장서 불이익 받지않는 정책 필요 열린우리당 저출산·고령화대책단장인 김명자 의원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 등으로 출산기피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 다른나라 예에서 보듯 출산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정효성 법제이사는 “저출산이 이어지는 것은 여성들의 의식구조가 변했고 출산 이후 양육과 사교육 부담 때문”이라며 “출산이 장려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의식전환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출산 현황 전문가들은 현재의 출산율 추이로 2100년이 되면 국내인구는 1620여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럴 경우 경제적인 측면에서 내수 축소로 인한 수출 의존도가 높아질 뿐더러 군사ㆍ외교적인 역량도 위상이 약화돼 국가위기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 현재 국내 합계출산율(한 여성이 가임기간 동안 애 낳는 평균)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지난 1993년 1.67명이었던 것이 2000년에는 1.47명,2002년 1.17명,2003년 1.19명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세계 평균인 2.69명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고 선진국 평균인 1.56명에도 밑돈다. 출산율 하락으로 비상이 걸린 일본도 1.32명으로, 우리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합계출산율 1.19명… 선진국 평균 1.56명 밑돌아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00년 7.2%에서 2010년이면 10.7%,2020년 15.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 3명당 노인 2명 이상을 부양해야 하는 초고령사회가 되는 셈이다. 이는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 상대비율이 훨씬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급속한 출산율 저하는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될 국가적인 과제가 됐다. 애를 많이 낳지 않는 주된 원인으로는 양육부담이 첫번째 이유로 꼽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의 월평균 자녀 양육비는 132만 1000원에 달한다. 이는 월평균 소득의 56.6%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부분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남녀 25% “양육비때문에 애 안낳겠다” 두 명의 자녀를 뒀다면 양육비 비율이 60.7%, 세 명이면 69.7%, 네 명이면 72.6%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를 낳으려면 수입의 대부분을 쏟아부을 각오부터 해야 된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혼 남녀 네 명 중 한 명은 자녀 양육비 부담을 이유로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저출산 요인으로는 독신자 증가, 이혼 급증,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가임기간이 연장된 점도 꼽힌다. ■ 외국에선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가입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1930년대부터 저출산ㆍ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 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 가장 먼저 저출산 대책을 수립,1919년부터 가족정책 위주의 출산 장려책을 시행, 최근 5년간 연평균 1.89명의 합계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다.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가족수당’이 지급된다. 두 자녀 가정은 매달 108유로(약 14만원), 세 자녀 가정은 매달 248유로(33만원), 세 자녀 이상은 추가로 140유로(19만원)가 주어진다. 또 출산 보너스(800유로·107만원)와 ‘신생아 환영수당’으로 3세까지 매달 160유로(21만원)를 지원한다. ●영국 동거부부의 자녀에도 결혼부부 자녀와 동일한 지원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여성 근로자가 아이를 입양한 경우 출산 때와 동일하게 18주의 출산 휴가를 받을 수 있다. 가정의 경제수준과 상관없이 16세 이하 모든 자녀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되고 편부모 가정의 경우, 추가수당도 지급된다. 특히 맞벌이는 세금감면 혜택을 통해 보육비의 70% 정도(자녀 1명당 70파운드·14만원)를 환급받게 해준다. ●독일 보육 서비스가 잘 돼 있다.1990년 ‘아동·청소년 보호법’을 공포하면서 유치원, 유아원, 방과 후 보육 시설 등을 오전ㆍ오후ㆍ종일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보육재정은 공ㆍ사립 모두 주정부와 지방자지단체가 부분적으로 지원하고 저소득층에는 전액 면제혜택을 주고 있다. ●일본 1989년 합계출산율이 1.57명을 기록하자 ‘1.57쇼크’로 표현하면서 본격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임신 6개월 미만 임산부에게 9230엔(약 9만원),6개월 이상 임산부는 1만 3960엔(14만원)을 주고, 산모에게는 8580엔(8만 5000원)의 출산보조금을 지급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동산in] 원효로 48~52평형 분양

    ㈜한성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서 ‘한강秀’(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48∼52평형이며 분양가는 평당 1300만∼1400만원. 계약금 5%에 분양가의 60%는 무이자 융자해 준다.3월 입주예정. 고속철도 용산역이 들어서고 주변이 국제업무단지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라서 투자 가치도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02)702-42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