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율촌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좌석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리지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태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2
  • 순천시, 산업단지 재해예방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어

    순천시, 산업단지 재해예방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어

    순천시가 25일 최근 산업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망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노관규 시장의 주재로 (사) 전남뿌리기업협회, 순천 일반산단, 주암농공단지, 해룡·율촌산단 협의회장, 순천상공회의소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노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됐음에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입주 공장업체 중대재해 안전관리 철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유해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각종 화재, 폭발, 붕괴, 질식 등 고위험군 사업장 예방조치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오용 해룡·율촌산단협의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단 입주기업 스스로가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노 시장의 특별 지시로 25일부터 3일간 고위험·취약 공정이 많은 산업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광양경자청, 중국 잠재투자기업 산업단지 투자상담 추진

    광양경자청, 중국 잠재투자기업 산업단지 투자상담 추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2일 율촌산단과 세풍산단 등을 방문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잠재투자기업과 투자관련 밀착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잠재투자기업 티더블유에스(TWS)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3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한 ‘제15회 국제에너지저장포럼’ 투자유치활동 과정에서 발굴한 기업이다. 광양만권에 ESS제조 공장 설립 의향이 있어 현장시찰 방문이 추진됐다. 창업자인 레이몬드 륭 회장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ESS제조 등 신에너지산업과 광양항의 지리적 위치와 국제물류 등 우수한 산업 인프라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광양만권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이래 전남도의 RE 100 산단 추진과 523㎿규모의 중앙계약시장 유치 등 ESS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해 우리청도 글로벌 ESS기업의 투자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둥성 500대 제조기업이자 ESS분야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티더블유에스사가 우리 지역에 투자해,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생산 공장 건설과 기업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열린세상] 글로벌 강국, 정보는 빈국

    [열린세상] 글로벌 강국, 정보는 빈국

    지난 정부 이래 우리는 글로벌 차원에서 중추국, 강국을 지향하는 국가 목표를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력, 국방력 등을 감안하면 주요 7개국(G7) 국가들과 어깨를 견줄 만큼 성장한 것도 사실이다. 하드웨어 즉 외형적인 면으로만 보면 여느 선진국 못지않게 전국 곳곳의 인프라도 상당히 잘 구축돼 있다. 그런데 진정한 글로벌 강국이 되기 위해선 이런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즉 내부 시스템과 업무수행 방식 등이 개선돼야 한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아직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허점이 적지 않다. 글로벌 강국은 국제사회의 질서 변화와 새로운 질서 형성 과정에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라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 정세와 우리의 외교 상대국에 대한 정보 수집과 판단 능력이 선진국 수준에 미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정보 수집과 판단 능력은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우리가 수집한 해외 정보를 바탕으로 이를 우리 국익에 맞춰 구조적으로 재해석한 다음 외교전략에 반영하는 그런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물론 우리 외교공관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고는 있으나 그 수준이 미흡하다. 그리고 국가 간 정보전은 외교부 혼자 할 수 없고 국가정보원과 언론, 민간기업까지 합세해 총력전을 전개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각 기관의 정보 수집 역량이 부족할뿐더러 유관기관 간 정보를 취합하고 공유하는 체계도 형성돼 있지 않다. 이런 상태로 정보전에 임한다면 우리는 사실 반장님 상태로 전쟁에 참여해 국가의 중요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계의 정보전이 가장 치열한 곳은 미국 수도인 워싱턴이다. 이곳은 각국의 정예 정보수집 요원들이 중요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이다. 필자가 주미 대사관에 근무하던 당시에 절감한 사실은 일본과 우리의 정보 수집 체계와 능력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점이었다. 일본은 대사관 이외 민간기업과 언론까지도 우리보다 몇 배의 인력을 파견해 미국 사회 곳곳을 파고드는 정보 수집망을 구축하고 이를 공유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일본은 조사역이란 명함을 가진 대기업 인력들이 각계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 각 언론사들도 여러 명의 특파원을 파견해 분야별로 정보를 나눠 수집했다. 한 명의 특파원만 내보내는 우리 언론과는 그 활동 범위가 달랐다.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북한에 대한 일본의 정보 수집력도 대단하다. 일본은 외부에 드러나는 공개 정보가 아니라 내부 비공개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의 정보 수집 체계가 이 정도이니 대외정세 판단은 외국 언론의 영향을 주로 받게 된다. 그 국가의 대외선전성 보도를 그대로 수용하는 바람에 틀린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 전문가 상당수가 미국 대선에서 두 번이나 도널드 트럼프가 낙선할 것으로 예측한 것이 대표적인 정보 수집과 판단 실패 사례다.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시진핑 실각설도 그 출처를 보면 공작적인 냄새가 나는 면이 있는데 우리는 이를 검증할 능력도 없이 확대재생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평가도 미국 측 언론을 보고 판단하는 전문가도 있고 러시아 측 언론을 보고 판단하는 전문가가 있어 각기 다른 전망을 내놓아 혼선을 빚고 있다. 지금같이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는 상대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절실하다. 상대의 블러핑에 휘둘리거나 선동술에 현혹될 경우 우리는 잘못된 길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글로벌 강국들은 정보전에서 앞서가는 나라들이다. 우리가 진정 글로벌 강국이 되려면 정보 수집 체계와 방식부터 재편해야 한다. 정보전에 취약한 상태로 격변기를 헤쳐 나가는 것은 레이더를 끄고 밤 비행하는 것처럼 위험하다. 이백순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호주대사
  • 전남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본격화

    전남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13일 율촌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관련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연구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의체는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기업 애로 해소,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리튬 등 원료 확보와 소재 정제,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양에는 포스코의 수산화리튬 및 고순도 니켈 정제 공장이 들어서 있고 광양항의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와 여수, 광양국가산단의 철강·화학 기반 산업, 나주·광양의 재자원화 실증 기반까지 갖춘 상태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기준 개정으로 광양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등 신산업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현재 7개 기업이 7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 같은 여건을 토대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광양만권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소재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 부각해 특화단지 지정 논리를 강화하는 한편 산업계 수요 및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마련, 기회발전특구 등 연계 전략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전남은 국내 유일하게 해외 원광 정제부터 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가능한 전주기 체계를 갖춘 최적지”라며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된 전남 7대 공약에 맞춰 추진할 주요 도정 현안으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피의자 김건희

    피의자 김건희

    ‘의혹 정점’ 김건희, 혐의 전면부인… 특검 “물어볼 것 다 물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을 통틀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한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다. 김 여사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특검은 추가 소환 없이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여사는 이날 조사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거나 잘 모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가 청탁 목적으로 전달했다고 알려진 그라프 목걸이에 대해서는 “받은 적도, 본 적도 없다”고 했으며, 반클리프아펠 목걸이에 대해서는 “15년 전 어머니 선물로 모조품을 구입했다가 오빠(김진우씨)가 가져간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특검은 조사 종료 후 “김씨에 대한 조사는 금일 예정된 신문 사항에 대하여 모두 마쳤다”고 공지했다. 당초 특검이 들여다보고 있는 관련 의혹이 워낙 많은 만큼 추가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준비한 조사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특검은 추가 조사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김 여사가 혐의를 부인하면서 특검이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조사 일정을 따로 협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 여사를 태운 검은색 승합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출발해 10시 11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앞 도로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하나로 단정히 묶은 머리에 흰 셔츠와 검은색 재킷, 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치마를 입고 검은색 단화를 신은 채 왼손에는 검은색 손가방을 든 차림새였다. 김 여사가 착용한 단화와 가방은 각각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와 국내 소상공인 브랜드 ‘빌리언템’의 제품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가 기준 단화는 875달러(약 120만원), 가방은 14만 8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2022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나면서도 로저비비에 구두를 착용했다. 또 2023년 인도네시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인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당시에도 빌리언템 가방을 들었다. 옅은 화장을 한 창백한 얼굴의 김 여사는 차에서 내려 경호처 직원과 한차례 눈을 마주친 뒤 굳은 표정으로 시선을 내리깐 채 건물 출입구까지 30m가량을 약 2분 30초에 걸쳐 천천히 걸어갔다. 이따금 걸음걸이가 휘청이기도 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 최지우·유정화·채명성 변호사가 뒤를 따랐다. 건물 맞은편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과 반대 시위자들은 김 여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저마다 “여사님 힘내세요”와 “김건희 구속” 등의 구호를 크게 외쳐대 일대가 소란스럽기도 했다. 김 여사는 건물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2층에 마련된 취재진 포토라인 앞에 섰다. 김 여사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말하는 중간에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김 여사는 “국민에게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항상 죄송합니다”라고 작은 목소리로 답한 뒤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았나”,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뭔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특검은 김 여사가 민중기 특검과의 티타임 없이 10분가량 대기실에 머물다 오전 10시 23분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오전 11시 59분까지 1시간 30분가량 조사받은 뒤 특검팀이 준비한 김밥과 챙겨 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1시부터 다시 조사를 받았다. 김 여사의 건강을 고려해 오전 한 차례 10분간, 오후 2시 14분부터 10분간, 오후 2시 39분부터 30분간, 오후 4시 20분부터 10분간 등 4차례 휴식을 취했다고 특검은 전했다. 김 여사 변호인단은 “특검 측 검사들께서 여러모로 배려해 주셔서 조사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날 조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담당한 한문혁(45·사법연수원 36기)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검사의 신문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조사는 관련 수사를 맡아 온 인훈(50·37기) 울산지검 형사5부장검사가 담당했다. 마지막으로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수사해 온 김효진(44·38기)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부부장검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검은 이날 조사를 위해 약 1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로 통일했다. 김 여사 측에선 동행한 세 변호사가 입회했다.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대체로 협조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영상 기록을 남기는 데 동의하지 않아 조사는 영상 녹화 없이 이뤄졌다. 김 여사가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특검의 체포영장 청구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조사는 약 7시간 23분 만인 오후 5시 46분에 마무리됐다. 김 여사는 오후 8시 40분쯤 조서 열람을 마치고 52분 퇴실해 귀가했다. 귀가할 때는 아무 말이 없었으며 변호인만 “지금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다. 과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역대 영부인들은 비공개 출석 혹은 서면조사의 형식을 취했지만, 특검이 김 여사에 대해 공개조사한 배경을 두고 특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해 수사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검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김경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참고인 신분이었던 다른 영부인들과 달리 피의자 신분인 김 여사에 대해 특검이 범죄 혐의 인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지난해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해 제3의 공간에서 방문 조사를 진행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에 직면했던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은 유효 기간 만료일인 7일 오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다. 이와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서울구치소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이 이뤄지도록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 포토라인서 고개 숙인 피의자 김건희… “국민께 죄송”

    포토라인서 고개 숙인 피의자 김건희… “국민께 죄송”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을 통틀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한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다. 특검이 들여다보고 있는 관련 의혹이 워낙 많은 만큼 조만간 추가 소환조사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김 여사를 태운 검은색 승합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출발해 10시 10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앞 도로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하나로 단정히 묶은 머리에 흰 셔츠와 검은색 재킷, 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치마를 입고 검은색 단화를 신은 채 왼손에는 검은색 손가방을 든 차림새였다. 옅은 화장을 한 창백한 얼굴의 김 여사는 차에서 내려 경호처 직원과 한 차례 눈을 마주친 뒤 굳은 표정으로 시선을 내리깐 채 건물 출입구까지 30m가량을 약 2분 30초에 걸쳐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이따금 걸음걸이가 휘청이기도 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 최지우·유정화·채명성 변호사가 뒤를 따랐다. 김 여사는 건물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2층에 마련된 취재진 포토라인 앞에 섰다. 김 여사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말하는 중간에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김 여사는 “국민에게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항상 죄송합니다”라고 작은 목소리로 답한 뒤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았나”,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뭔가” 등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특검은 김 여사가 민중기 특검과 티타임 없이 10분가량 대기실에 머물다 오전 10시 23분에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오전 11시 59분까지 한 시간 반가량 조사를 받은 뒤, 특검팀이 준비한 김밥과 챙겨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1시부터 조사를 다시 받았다. 김 여사의 건강을 고려해 조사 중간에 수시로 10~30분씩 휴식을 취했다고 특검은 전했다. 이날 조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담당한 한문혁(45·사법연수원 36기)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검사의 신문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조사는 관련 수사를 맡아온 인훈(50·37기) 울산지검 형사5부장검사가 담당했다. 마지막으로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수사해온 김효진(44·38기)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부부장검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검은 이날 조사를 위해 약 1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로 통일했다. 김 여사 측에선 동행한 세 변호사가 입회했다.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대체로 협조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영상 기록을 남기는 데 동의하지 않아 조사는 영상 녹화 없이 이뤄졌다. 김 여사가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특검의 체포영장 청구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특검 수사가 실제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알아보려는 계산도 깔렸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과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역대 영부인들은 비공개 출석 혹은 서면조사의 형식을 취했지만, 특검이 김 여사에 대해 공개조사를 한 배경을 두고 특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해 수사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검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김경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참고인 신분이었던 다른 영부인들과 달리 피의자 신분인 김 여사에 대해 특검이 범죄 혐의 인정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지난해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해 제3의 공간에서 방문 조사를 진행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에 직면했던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장시간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인 데다, 조사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추가 소환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7일 유효기간 만료를 앞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문홍주 특검보는 “(체포영장 집행 시점 등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한미글로벌 +7.8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미글로벌 +7.8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6일 오전 9시 10분 한미글로벌(053690)이 등락률 +7.8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미글로벌은 개장 직후 5분간 241,87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30원 오른 21,100원이다. 한편 한미글로벌의 PER은 11.6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0.28%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GS피앤엘(499790)은 현재가 43,200원으로 주가가 7.20%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한조선(439260)은 현재 110,500원으로 6.45%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퍼시스(016800)는 6.05% 상승하며 4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화인베스틸(133820)은 5.83%의 상승세를 타고 1,397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우진(105840)은 현재가 11,390원으로 5.46% 상승 중이다. 7위 에이프로젠(007460)은 현재가 660원으로 4.60% 상승 중이다. 8위 율촌화학(008730)은 현재가 36,300원으로 4.01% 상승 중이다. 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는 현재가 28,100원으로 3.88% 상승 중이다. 10위 한전기술(052690)은 현재가 93,500원으로 3.7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제이준코스메틱(025620) ▲3.70%,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3.46%,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3.46%, 풀무원(017810) ▲3.33%, 삼성E&A(028050) ▲3.30%, 태원물산(001420) ▲3.13%, 팜스코(036580) ▲3.11%, 한국전력(015760) ▲3.00%, 카카오뱅크(323410) ▲2.94%, HDC(012630) ▲2.7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화우, ‘빅딜 승부사’ 이진국∙윤소연 변호사 영입

    화우, ‘빅딜 승부사’ 이진국∙윤소연 변호사 영입

    ‘기업자문 톱티어’ 도약 위해 인재 확보 강화 지속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국내외 M&A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써 내려간 이진국 변호사와 ‘차세대 에이스’ 윤소연 변호사를 영입하며, M&A 분야를 포함한 기업자문 역량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화우 관계자는 “앞서 지난 5월 ‘M&A 구루’ 윤희웅 대표변호사와 해외 인수합병 ‘스타플레이어’ 류명현 선임외국변호사(뉴욕)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 국내외 전략형 협상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들로 M&A 자문 전열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이로써 M&A 및 자본시장, 기업자문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톱티어’ 진용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M&A·자본시장 분야서 20여년간 대형 거래 수행 화우에 따르면 이진국(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는 국내외 M&A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20여년간 다양한 분야의 대형 거래를 수행해 왔다.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1997년 졸업)했으며, 이듬해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육군법무관으로 복무했다. 2004년 율촌에 입사해 20여년간 C&F그룹에서 M&A 핵심전력으로 활약해 왔다. 지난 1일 화우에 합류했다. 국내 변호사로서는 드물게 인∙아웃바운드 M&A 거래 자문은 물론 IPO를 포함한 자본시장 거래 자문까지 포괄하는 기업법무 자문 역량을 보유했다. 롯데그룹의 롯데렌탈 매각,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및 HDS엔진(현 한화엔진) 인수, 네이버의 미국 Poshmark 인수, 배달의 민족 경영권 매각, 롯데그룹의 미니스톱 인수 등 M&A 거래뿐만 아니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IPO, 롯데쇼핑 리츠 IPO, 현대오토에버 IPO, 한화시스템 IPO 등의 자문을 성사했다. 특히 거래규모가 7조 2000억원으로 현재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PE) M&A로 기록된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도 그의 손에서 시작됐다. 글로벌 법률 평가기관인 Chambers Asia-Pacific, Legal 500, IFLR1000 등에서 M&A 및 자본시장 분야의 리딩 변호사(Leading Individual/Highly Regarded)로 연속 선정됐다. ●로펌·대기업 실무에 상법 전문성까지 갖춰 윤소연(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로펌에서 빅딜을 수행하며 쌓은 역량과 플랫폼기업 법무임원으로서 실무에 대한 이해와 상법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서울대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석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를 취득했고, 2012년 서울대 로스쿨을 차석으로 졸업한 후 율촌에서 10년 이상 M&A, 기업지배구조 자문 역량을 쌓아왔다. 한화갤러리아와 타임월드의 포괄적 주식교환,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지주회사 설립 프로젝트, Hillhouse Capital의 마켓컬리 투자, 롯데캐피탈 지분 매각 거래,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SK 아이이테크놀로지 IPO 등의 주요 거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8년에는 미국 하버드 로스쿨LL.M. 과정 수료 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글로벌 대형로펌 설리번 앤 크롬웰 뉴욕 사무소에서 글로벌 거래 실무도 경험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네이버 법무이사로서 네이버의 최대 규모 M&A인 미국 Poshmark 인수 등 전략적 투자자문뿐만 아니라 TMT, AI, ESG, 소송 등의 법적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총괄하며 네이버 법무조직을 이끌었다. 2025년에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PSU(성과조건부주식) 등 주식연계보상에 관한 논문으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박사학위(상법 전공)를 취득했다. ●화우, M&A 풀라인업 완성 수순… 고객 만족 중심 전략자문 강화 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새 정부의 상법 개정 등으로 복잡해진 기업환경과 M&A 지형에 발맞춰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자문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변호사의 크로스보더 전방위 거래 실적과 IPO 자문 역량을 통해 빅딜의 수임 경쟁력을 높이고, 윤 변호사의 IT·플랫폼 산업 기반의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신사업 분야 자문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시너지를 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복잡해진 거래 구조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험과 고객 중심의 전략적 사고를 겸비한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화우는 ‘고객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기업자문 분야가 국내 톱티어로 자리 잡을 때까지 인재 영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日·EU보다 불리하진 않아… ‘이행 로드맵 문서화’ 기선 제압 필요”

    “日·EU보다 불리하진 않아… ‘이행 로드맵 문서화’ 기선 제압 필요”

    “車 분야 아쉽고 농축산물은 다행”조선업에 투자 1500억 달러 할당“한미 모두 선박서 큰 시장 열릴 것”철강 인하 빠졌지만 완화 가능성 “美 자급 못 해 고관세 유지 어려워”세부 사항 확정 안 돼 협상은 지속 “조선업·반도체 등 강점 부각시켜야” 전문가들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경쟁국인 유럽연합(EU)과 일본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이 이번 협상 과정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고려하지 않아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다. 곧 이어질 한미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쟁점이 나올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31일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고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지 않기로 한 것은 다행”이라고 했다. 특히 3500억 달러 투자액 중 조선업에 1500억 달러가 할당된 것을 두고 “EU나 일본은 자국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 투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한국은 그런 부분이 최소화됐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앞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을 비롯해 군함, 에너지 컨테이너 상선, 미래 선박 등의 큰 시장이 열릴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이 조선업 투자를 함께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8월 1일 상호관세 확정일을 코앞에 두고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일본과 우리 중 누가 더 잘했는지에 관한 평가가 계속 나올 것이다. 자동차 부문은 일본은 물론 EU와 비교할 때 아쉬움이 남는다. 또 철강업계는 관세 인하가 빠져서 실망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철강 관세와 관련해 향후 협상을 통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철강 분야에서 관세 인하를 얻지 못했다”며 “미국은 철강을 자급할 수 없는 구조여서 지금의 고관세가 오래 유지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2주 이내에 진행되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톰 라마지 한미경제연구소(KEI) 정책연구원은 이번 관세협정에 대해 “기술과 안보, 무역 분야에서 한미 관계가 탄탄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은 이번 협상을 통해 미국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섰다”면서 “한국의 대미 투자 기금을 조선·반도체·배터리 등에 집중하게 된다면 미국에 한국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하면 이번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추가로 발표되거나 다른 요소들이 더 많이 드러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상공회의소의 아시아 담당 부회장 출신인 태미 오버비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 선임고문 역시 이번 합의가 EU와 일본에 비해 불리하지 않았다는 데 중요한 의미를 두면서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세부 사항이 많은데, 한미가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만큼 당분간 세부 사안에 대한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신동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나 국방비 증액 등 새로운 쟁점이 나올 수 있어 ‘큰 산’은 남아 있다”고 했다. 장 원장도 “미국과 실제 이행 로드맵에 대해 세부 조건이나 일정, 방식을 문서화하는 작업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 줄다리기를 잘해야 한다”면서 “대미 투자가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이다. 공장 설비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담하기 때문에 미국 투자 공장 설비에 대해 관세를 낮추는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효성중공업 19.73%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효성중공업 19.73%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0분 효성중공업(298040)가 등락률 +19.73%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효성중공업은 개장 직후 10분간 31,69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2,000원 오른 1,347,000원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의 PER은 41.43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ROE는 14.90%로 수익성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이어 상승률 2위 금호전기(001210)는 현재가 1,188원으로 주가가 12.50%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HJ중공업(097230)은 현재 9,420원으로 11.61%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율촌화학(008730)은 10.37% 상승하며 3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효성(004800)은 9.64%의 상승세를 타고 8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산일전기(062040)는 현재가 107,300원으로 8.49% 상승 중이다. 7위 삼아알미늄(006110)은 현재가 24,600원으로 8.13% 상승 중이다. 8위 세진중공업(075580)은 현재가 12,840원으로 7.36% 상승 중이다. 9위 HD현대중공업(329180)은 현재가 474,500원으로 6.75% 상승 중이다. 10위 일진전기(103590)는 현재가 41,800원으로 5.8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화천기계(010660) ▲4.86%, 테이팩스(055490) ▲4.32%, LG에너지솔루션(373220) ▲4.13%, 케이씨텍(281820) ▲3.9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열린세상] 듬성한 수도권 방공망

    [열린세상] 듬성한 수도권 방공망

    지난 6월 초 이스라엘의 주요 도시인 텔아비브와 하이파의 하늘을 밤낮으로 뒤덮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 한꺼번에 수십발씩 섞여서 날아오는 이란의 각종 미사일을 이스라엘 방공망이 정밀하게 요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스라엘의 미사일방어체계가 날아드는 이란의 미사일들을 거의 90% 명중률로 요격했다. 이 와중에도 몇 발의 이란 극초음속 미사일이 이스라엘의 주요 시설물들을 타격하는 장면을 전 세계가 목격할 수 있었다. 다른 나라끼리의 전쟁이니 우리는 양국 무기의 성능이 어떤지를 관전하는 입장에서 편하게 그 장면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이 미사일들이 이란제가 아니고 북한제라면 그리고 도시가 서울이나 인천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자 등골이 서늘해졌다. 이번 12일간의 전투에서 이란은 약 500발의 미사일과 1100대의 드론으로 공격을 가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인명 피해는 사망 28명, 부상 3200명인 것으로 보도됐다. 시설 피해는 27억 달러 정도라고 한다. 만약 이스라엘의 정교한 3중 방공망이 없었다면 피해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났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이언 돔, 데이비드 슬링, 애로 등 3개의 시스템이 각기 저층, 중층, 고층 영역에서 들어오는 적 미사일을 방어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하마스의 다연장 로켓 공격쯤은 100% 요격률을 과시하니 시민들이 불꽃놀이로 생각하고 발코니에서 맥주를 마시며 구경할 정도였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방공망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이란과 이스라엘은 1500㎞ 떨어져 있어 이란 미사일이 이스라엘 표적을 타격하는 데 약 12분이 소요된다. 이스라엘 방공망이 요격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한 것도 방어에 유리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휴전선에서 서울까지는 45㎞로 북한 미사일이 서울 상공에 도달하는 데 2~3분도 채 걸리지 않아 요격을 제대로 준비할 여유가 없다. 또한 우리의 방공망 체계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는 아직 초기 개발, 배치 단계여서 언제 다 갖춰질지 알 수 없다. 북한은 극초음속을 포함한 1300기의 미사일 외에도 사거리 400㎞짜리를 포함한 약 5500문의 다연장 로켓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막강한 화력으로 섞어 쏘기를 한다면 우리 수도권 상공은 무방비 상태로 뚫릴 수 있다. 1992년 북한이 협박성으로 말한 ‘불바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에 따른 인명과 시설 피해는 셈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각할 것이다. 우리 군은 북한이 미사일 공격을 하기 전에 먼저 탐지해 북 미사일 포대들을 분쇄하는 킬체인 작전 개념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북한은 많은 미사일을 이동형 차량(TEL)에 탑재한 데다 연료도 고체형을 사용하고 은신처에서 불시에 우리를 타격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본다. 우리도 이스라엘의 사례를 참고해 3중 대공 방어망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 특히 이스라엘 방공망 체계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최근 우리는 저층 방어용 미사일 천궁을 배치하기 시작했으나 중층, 고층은 아직 개발 중이다. 한국형 체계가 다 개발되고 배치되기 전에 북한이 도발한다면 우리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그간 우리 군에서는 이스라엘 아이언 돔을 도입하는 데 반대가 많았다. 북한의 싸구려 다연장포에 대응해 비싼 요격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은 경제성이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 어불성설이다. 북한의 싼 공격 수단이 우리의 값비싼 인명과 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미사일 한 기는 약 6000만원. 이 미사일 수백발을 도입하는 것은 우리 국방비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군사 장비는 대공 방어망이지 탱크나 항공모함이 아니다. 국방비는 우리의 안보 위협을 줄이고 생명을 살리는 데 최우선 투입돼야 한다. 이백순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호주대사
  • 코스트코, 순천에 생긴다… 광주·전남 최초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쇼핑몰이 광주·전남 최초로 순천 선월지구에 입점한다. 23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율촌산업단지 등의 배후 도심으로 개발 중인 해룡면 선월 하이파크단지(선월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코스트코는 선월하이파크단지 사업 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다음달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광양경자청은 지난달 4일 경관심의위원회를 열고 선월지구 내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코스트코 매장을 수용하기 위해 단독주택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고등학교가 없는 신대와 선월지구에 고교를 신설하는 방안이 주 내용이다. 이곳은 초등 1개, 초등 또는 중학교 1개, 중고 1개, 유치원 1개가 들어서 고교 신설 조건(6000가구)을 충족해 인구 1만 6200명을 수용하게 된다.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변수다. 지난 2012년 순천 신대지구에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됐으나 순천시의회와 소상공인의 반대로 2016년 무산된 바 있다. 
  • 코스트코, 광주·전남 최초로 순천에 들어선다

    코스트코, 광주·전남 최초로 순천에 들어선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쇼핑몰이 광주·전남 최초로 순천 선월지구에 입점한다. 23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 등에 따르면 율촌산단 등의 배후 도심으로 개발 중인 해룡면 선월 하이파크단지(선월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미국 코스트코는 최근 광양경자청에 정식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선월하이파크단지 사업 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중흥건설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와 다음달 중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광양경자청은 지난달 4일 경관심의위원회를 열고 선월지구 내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코스트코 매장을 수용하기 위해 단독주택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고등학교가 없는 신대와 선월지구에 고교를 신설하는 방안이 주 내용이다. 선월지구 개발사업은 연약 지반 처리 등의 지연으로 사업 기간이 오는 2027년까지 2년 연장됐다. 자재비와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사업비는 종전 3665억원에서 5468억원으로 1821억원 증가했다. 이곳은 초등 1개, 초등 또는 중학교 1개, 중·고등학교 1개, 유치원 1개가 들어서 고교 신설 조건(6000세대)을 충족해 인구 1만 62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용지 변경에 따라 건축 심의, 상권 영향평가 등 다음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선월지구 면적은 0.96㎢(약 29만평)으로 신대지구(88만평)에 비해 3배 정도 적은 규모다. 광양경자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와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조치 계획을 반영해 산업부에 변경 심의를 신청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예상돼 사업 추진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지 미지수다. 지난 2012년 순천 신대지구에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됐으나 순천시의회와 소상공인의 반대로 2016년 무산된 바 있다. 입점을 위해서는 실시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순천시의 인허가 등 절차가 남아 있다. 선월지구는 3만 4000여명이 거주하는 신대지구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다. 여수·광양은 물론 광주에서도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7월 국회 통과한 상법 개정안, 율촌 유튜브 채널서 깨알 분석

    7월 국회 통과한 상법 개정안, 율촌 유튜브 채널서 깨알 분석

    법무법인 율촌은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상법 개정안, 기업에 득일까 독일까’ 영상을 공개했다. 기업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내부 교육 자료로 사용하게 해 달라는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율촌은 같은 날 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기업의 실무 대응 방안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약 27분 분량의 영상에서 율촌 기업지배구조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문성 변호사가 개정안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이사의 책임 강화에 따른 기업 경영진의 대응 전략 등 개정안의 핵심을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문 변호사는 기업법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이 영상은 시의성과 정보의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율촌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준영 수석전문위원이 ‘최준영 박사의 법률 연구소’ 코너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법률 관련 이슈에 대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율촌 기업지배구조센터는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를 준비 중이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개정된 법률이 기업 실무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게임산업 전문가 포진… 율촌의 원스톱 종합법률 서비스

    게임산업 전문가 포진… 율촌의 원스톱 종합법률 서비스

    법무법인 율촌의 게임산업팀은 2015년 신설된 이후 지식재산권(IP) 컴플라이언스 및 분쟁, 규제, 등급 분류, 조세 이슈 등 다양한 범위에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산업팀은 등급 분류 관련 소송을 다수 수행한 황정훈(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특허사무소에서 변리사로 재직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8년 율촌에 합류한 황 변호사는 소송 수행 및 자문경력이 15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영국의 특허전문매체인 IAM에서 우수전문가로 선정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용민(37기) 변호사도 주축을 이루고 있다. 국세청과 게임회사를 거친 채종성 세무사도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을 지낸 최승우 수석전문위원이 합류해 전문성을 높였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게임산업팀은 게임회사에 최적화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인공지능, 개인정보, 메타버스, 저작권, 부정경쟁행위, 영업비밀 침해 등 분야와 조세, 노동, 공정거래, 기업법무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객 맞춤형 자문과 소송 진행이 가능하다. 황 변호사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나 IP 분쟁이 심화되면서 관련 리스크를 어떻게 줄일지 고민하는 것이 필수”라며 “게임 출시 전에 법무법인을 통한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고민하는 게임사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황 변호사는 “선두 기업이 소송에서 패소할 때 경쟁사에 일종의 ‘면죄부’를 주게 되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며 게임 산업 내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은 기업이 법규를 준수하고 윤리 경영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은 IP 분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부터 해외 게임사의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등 각종 규제 변화에 따라 기업 실무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게임 산업에서는 사후 민원이나 소송 대응이 아닌 사전 점검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게임산업팀은 여타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선제적 자문을 제시하면서 고객사가 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관련 자문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사의 국내 대리인으로서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게임산업팀은 최근 국내 게임사 111퍼센트가 뉴노멀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한 모바일 게임 관련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했다. 모바일 디펜스 게임 흥행작 ‘운빨존많겜’을 만든 111퍼센트가 신생 게임사를 상대로 자사 게임을 표절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소송이다. 또 국내 대형 게임사를 대리해 경쟁업체에 대한 영업비밀 침해 형사 사건 고소 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게임산업팀은 업계 고객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새 정부의 게임산업 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한 2025년 상반기 주요 이슈 분석’ 뉴스레터를 고객들에게 발송했다.
  • 공정거래 ‘히든 챔피언’ 바른… 李정부 정책 선제대응

    공정거래 ‘히든 챔피언’ 바른… 李정부 정책 선제대응

    법무법인 바른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내실 있는 강자, ‘히든 챔피언’으로 꼽힌다. 바른 공정거래그룹은 담합 사건,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사건, 불공정거래 행위 사건, 부당지원행위 사건 등 공정거래법 분야 전반의 사건에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새 정부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시장 흐름을 읽으면서 공정거래그룹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했고,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 기조는 ‘공정과 상생의 시장질서 구축’으로 정리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첫 국무회의에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인력 충원 검토를 지시했다. 공정위 인력 확충을 통해 불공정거래에 엄정 대응하고 자본주의에 맞는 시장질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 읽힌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불공정거래에 대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을 주문하며 적발시스템 개선 등을 지시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새 정부에서 공정위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 됐다. 공정거래 위반 사건은 공정위 단계에서의 조사 및 심의 절차에 대응하고, 행정소송을 수행하는 절차가 기본이다. 최근에는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서도 검찰 고발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 고발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바른의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팀’과 ‘공정거래수사대응팀’ 등 크게 2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각 팀에 소속된 변호사와 공정위 출신 전문위원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공정거래 관련 수사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 변호사들의 높은 업무 관여도는 바른의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바른 공정거래그룹에 소속된 파트너 변호사로는 김용하(사법연수원 27기), 서혜숙(28기), 고진원(33기), 정경환(33기), 백광현(36기), 정양훈(38기) 변호사 등이 있다. 그룹장을 맡고 있는 김 변호사는 25년간 판사로 일하며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을 지내 공정거래 수사에 정통하다. 검찰에서 처음으로 ‘공정거래사범 수사실무’ 책자를 공동 집필했고, 공정거래 분야 공인전문검사 2급(블루벨트)을 획득하는 등 대표적 공정거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서 변호사와 정경환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 내는 ‘실력자’들로 불린다. 이들은 계열사 부당 지원을 이유로 공정위가 S그룹에 부과한 ‘647억원 과징금을 모두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을 이끌어 냈다. 백 변호사는 경인운하 담합 소송에서 전부 승소한 것을 비롯해 가스 주배관 담합, LNG탱크 담합 등 다수의 굵직한 담합 사건에서 주목할 성과를 냈다. 정양훈 변호사는 수조원의 국방 예산이 투입된 ‘장보고-Ⅲ 잠수함 연구개발 사업 담합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김앤장, 태평양, 광장, 율촌 등을 상대로 공정위를 대리했다. 면세점 사업자들이 담합 협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은 사건에서 S 면세점을 대리해 무혐의 결정을 받아냈다. 파트너 변호사들을 뒷받침하는 신동권 전 공정거래조정원장과 공정위 출신의 한인규·김진용 전문위원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인적자원이다. 고문으로 활동하는 신 전 원장은 공정위에서 21년,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원장으로 3년을 일한 명실상부 공정거래 전문가다. 그는 공정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퀄컴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사건 심의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 그룹장은 “공정거래 사건에서 법인 및 임직원 기소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임직원에 대한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기업으로서는 공정거래 사건의 형사 사건화에 대비한 전반적 대응이 더욱 필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분야별 맞춤 법률 서비스… 보법이 남다른 ‘굿 파트너’

    분야별 맞춤 법률 서비스… 보법이 남다른 ‘굿 파트너’

    법률시장 규모는 2012년 3조 6096억원에서 10년 새 8조 1861억원으로 늘었다. 2022년 매출 8조원을 넘어선 법률시장은 이후 정체 상태다. 이런 가운데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로펌은 특정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은 검찰 출신의 인재를 대거 영입하며 형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 재직 경험을 갖춘 변호사 70여명으로 구성된 형사그룹은 국내형사팀, 국제형사팀, 경찰팀 등으로 나뉘어 협업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은 법률자문부터 소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산업팀 출범 10년을 맞았다. 최근 게임산업팀은 국내 게임사 111퍼센트가 뉴노멀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한 모바일 게임 관련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했다. 또 국내 대형 게임사를 대리하여 경쟁업체에 대한 영업비밀 침해 형사 사건 고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은 공정거래그룹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정거래팀과 공정거래수사대응팀 2개 분야로 나눠 담합 사건,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사건, 불공정거래행위 사건, 부당지원행위 사건 등 공정거래법 분야 전반의 사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법무법인 화우는 새정부노동정책 태스크포스(TF)를 강화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으로 인한 기업의 인사∙노무 분야 법률리스크에 대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노동조합 조직, 단체협약 및 단체교섭, 교섭창구 단일화, 노동쟁의 대응 등 집단적 노사관계 전반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법무법인 YK는 검찰 수사권 축소와 경찰 수사권 강화 흐름 속에서 형사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수사권 변화 가능성에 따라 로펌의 형사 대응 체계도 기능별로 입체적, 유기적인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KR모터스 29.8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KR모터스 29.8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KR모터스(000040)가 등락률 +29.8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KR모터스는 장 중 18,347,93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원 오른 578원에 마감했다. 한편 KR모터스의 PER은 -5.72로, 이는 시장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ROE는 -42.76%로, 이는 수익성이 낮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비에이치(090460)는 주가가 19.34% 급등하며 종가 16,6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부국증권(001270)의 주가는 67,500원으로 18.84% 급등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율촌화학(008730)은 9.01% 상승하며 31,4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HD현대마린엔진(071970)은 8.4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7,500원에 마감했다. 6위 HJ중공업(097230)은 종가 8,150원으로 8.09%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엔진(082740)은 종가 30,850원으로 6.56% 상승 마감했다. 8위 신영증권(001720)은 종가 148,400원으로 6.53% 상승 마감했다. 9위 조광피혁(004700)은 종가 76,000원으로 5.70% 상승 마감했다. 10위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종가 124,000원으로 4.2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LS에코에너지(229640) ▲4.08%, GS피앤엘(499790) ▲3.77%, 신도리코(029530) ▲3.76%, 텔코웨어(078000) ▲3.41%, 상상인증권(001290) ▲3.39%, SK케미칼(285130) ▲3.38%, 에이피알(278470) ▲3.31%, 부국증권우(001275) ▲3.18%,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 ▲3.17%, TKG휴켐스(069260) ▲3.1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래산업’ 18.55%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미래산업’ 18.55%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0분 미래산업(025560)이 등락률 +18.5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산업은 개장 직후 5분간 236,21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 오른 13,740원이다. 한편 미래산업의 PER은 9.84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24%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부국증권(001270)은 현재가 61,900원으로 주가가 8.98%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비에이치(090460)는 현재 15,090원으로 8.48% 상승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GS피앤엘(499790)은 7.77% 상승하며 4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TKG휴켐스(069260)는 6.92%의 상승세를 타고 1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조광피혁(004700)은 현재가 76,400원으로 6.26% 상승 중이다. 7위 율촌화학(008730)은 현재가 30,500원으로 5.72% 상승 중이다. 8위 한국화장품(123690)은 현재가 11,470원으로 5.62% 상승 중이다. 9위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은 현재가 12,720원으로 4.61% 상승 중이다. 10위 일동제약(249420)은 현재가 22,650원으로 4.14%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신영증권(001720) ▲3.95%, 태광산업(003240) ▲3.53%, 제이준코스메틱(025620) ▲3.17%, 사조산업(007160) ▲3.0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 전문가 영입…법률 수요 증가 대응 강화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 전문가 영입…법률 수요 증가 대응 강화

    법무법인 대륜은 최근 국내에서 지식재산권(IP)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법률 수요도 늘어나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해 대응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법원과 특허청,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지난 3월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제기된 국내 특허침해 민사소송은 연평균 92건이며, 평균 처리 기간은 19개월(581일)이었다. 그러나 인용률은 20%대에 그쳐 미국 70%, 중국 80% 등 글로벌 수준에 비해 낮았다. 또 지난해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에 국내기업이 참여한 사례는 160건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륜은 법원과 특허청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한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지식재산권 그룹을 확대 개편했다. 핵심 구성원은 특허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판사 출신으로 최근 합류한 이다우 변호사가 꼽힌다. 이 변호사는 특허 소송 및 기술 분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실무형 인재로, 법무법인 율촌 재직 당시 자동차 부품사의 영업비밀 반출과 관련해 원심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끌어냈다. 특허청 심사관, 서울중앙지법 기술심리관으로 활동했던 조민우 변호사도 주요 구성원이다. 행정부와 사법부 양쪽 모두에서 기술 관련 사건을 다룬 경험을 지녔으며 다층적 분석과 실질적 해석을 바탕으로 법률 자문 및 소송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이자 다수의 특허분쟁 및 기업소송에서 활약을 펼친 김태환, 임주미 변호사도 지재권그룹에 합류해 역량을 더했다.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심판관 등을 역임해 기술 중심 분쟁 대응에 특화된 강해성 변리사도 그룹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미국 출원 전문변리사인 곽나미 전문위원이 합류해 국내외 특허 출원 및 국제 지재권 이슈에 대한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곽 위원은 미국 특허로펌에 근무하며 해외 기업과의 라이센싱 계약 등 다수의 특허 출원 분석 및 전략 수립을 맡았다. 대륜은 지식재산권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특허·디자인권 침해 대응, AI·소프트웨어 관련 저작권 분쟁 대응, 브랜드 및 상표권 보호, 지재권 계약 및 라이센스 분쟁 등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 관한 법률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국일 대륜 경영대표는 “기술과 창의성이 중요해진 지금 시점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지재권 관련 이슈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대륜 지식재산권그룹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만큼,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원스톱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