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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최고의 아이돌그룹인 빅뱅 소녀시대 2PM의 대성 윤아 택연이 ‘트리플크라운’ 이승기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승기는 지난해 국민예능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국민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승기’로, 디지털싱글앨범 ‘결혼해줄래’를 통해 ‘로맨틱승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각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타는 늘어나고 있지만 예능, 드라마, 가요를 모두 석권한 스타는 이승기가 유일하다. 전혀 다른 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2010년 최고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 스타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장을 내밀어 ‘포스트 이승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빅뱅 대성이다. 대성은 빅뱅 멤버로 지난 몇 년간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솔로앨범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또 대성은 한때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예능돌’로 군림했다. 가요와 예능을 접수한 대성은 최근 드라마 ‘왓츠업’에 캐스팅돼 연기자데뷔를 목전에 뒀다. 대성이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산인 ‘왓츠업’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망’, ‘남자 이야기’등 최고의 화제작들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성은 지난해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역량을 인정받았고 최근 ‘패떴2’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대성의 마지막 과제가 연기라면 소녀시대 윤아는 예능을 남겨두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로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가수상을 휩쓸며 자타공인 현존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또 4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일일드라마로 사랑받은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여자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아가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둔 과제는 ‘패떴’이다. 윤아는 최근 ‘패떴’ 시즌2에 캐스팅되며 예능정복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패떴’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에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또 수영 써니 유리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윤아가 망가짐을 불사하며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두 사람에 비해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하트비트’(Heartbeat)등을 히트시키며 ‘짐승돌’로 큰 사랑을 받은 택연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택연은 KBS 2TV ‘추노’ 후속으로 방송될 ‘신데렐라 언니’(가제)에 남자주인공 정우 역에 캐스팅됐고 ‘패떴’에도 출연하기로 결정해 연기와 예능을 동시에 공략해야하기 때문이다. 택연은 살인적인 스케줄의 미니시리즈를 소화하며 2주일에 한번은 1박 2일로 지방출장(?)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웃겨야만 하는 예능 이미지와 달리 드라마에선 한 여자를 묵묵히 바라만 보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유리한 점도 있다. 택연은 그간 케이블채널 MBC every1 ‘떳다! 그녀 시즌3’, Mnet ‘와일드바니’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해왔고 문근영, 천정명, 서우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든든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트리플크라운을 노려볼만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려 책사 최응役 정태우

    책사 최응이 고려를 살리는 젊은 천재라면 정태우(19) 는KBS ‘태조왕건’의 시청률을 지키는 주역인 셈이다.괴질에걸려 입술이 허옇게 말라붙어도 고려의 안위만을 걱정하며눈물을 흘리는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절절히 울리고있다.정태우의 눈물은 ‘태조왕건’이 ‘여인천하’ 로부터시청률 1위를 탈환하는 데 있어 혁혁한 공신이었다. 정태우는 ‘먼동’‘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용의 눈물’등 6편의 대하 사극에만 출연,‘태조 왕건’의 선배 연기자들로부터 ‘대하드라마 전문탤런트’라는 농을 듣는다.‘한명회’‘왕과 비’ 등에서 단종역만 3번 맡았다.중앙대연극영화과 1학년.최응의 가발과 모자를 벗은 정태우에게서는 풋풋함이 그대로 풍겨난다. 6살때 TV에 나가고 싶다고 부모님을 졸라 MBC 베스트셀러극장 ‘버릇’으로 데뷔했다.여려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제트스키,번지점프,스노보드 등을 즐긴다.‘프렌드’라는 연예인 축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골을 터뜨릴 때마다 공중에서 1회 돌기를 할 정도로 운동에도 소질이 있다.임권택감독의영화 ‘취화선’에서 청년 장승업 역을 맡았으며 청춘영화 ‘어게인’에서는 ‘놀 줄 아는’ 힙합댄서로 등장한다. 최응은 13살에 천재성이 눈에 띄어 궁예에게 발탁되지만왕건을 도와 고려의 삼국통일에 이바지하다 요절한다.혹시이번 괴질로 최응이 죽지는 않을까 걱정될지 모르겠지만 정태우는 10월말까지 출연한다.기록에 따르면 최응은 삼국통일을 보지 못하고 33세의 아까운 나이에 객사했다. 한달 전부터 극중에서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수염을붙이기 시작한 정태우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다”고 귀띔했다.백제 책사 최승우 역을 맡고 있는 전무송과 서로의 마음을 읽으려 실랑이를 벌이는 팽팽한 연기대결은 앞으로도 자주 등장할 전망이다.전무송은 40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선배지만 눈빛 대결에서는 한 치도 밀리지 않는다.드라마 ‘왕과 비’에서는 전무송이 문종,즉 단종을 맡은 정태우의 아버지로 출연하기도 했다. “죽과 나물만 먹는 채식주의자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 탓에 한때초등학생들이 최응처럼 똑똑해지려고 밥을안 먹으려 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실제 식성을 물으니 “물만 먹고 어떻게 사나요.최응이 요절한 것은 제대로 음식을 안 먹은 탓도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극본에 줄곧 ‘단아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최응은 다음 주에는 왕건이 견훤에게 아우로서 예를 올리게 되자 바닥에 머리를 찧어 피를 흘리며 괴로워한다.정태우는이 장면을 놓고 “실제 연기보다 화면에는 약하게 보이는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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