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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의원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경질 요구

    야당의원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경질 요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들은 28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경질을 촉구했다. 김 1차장은 전날 이명박 정부 때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민주당 김병주·김영배·설훈·송갑석·송옥주·안규백·윤후덕·이재명·정성호 의원은 28일 공동 성명에서 “윤석열 정부의 인사참사가 끝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도 군사기밀 유출 범법자가 안보실의 실세로 앉아있다”고 했다. 위원들은 “지금도 군사기밀 유출 범법자가 안보실의 실세로 앉아있다”며 “자격 미달 군사기밀유출 범법자 김 차장에 대한 경질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을 지낸 김 차장은 청와대 근무를 마치면서 군사 기밀을 담고 있는 군사기밀 서류와 대통령 기록물을 무단 유출해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면서 “보안 의식은 안보를 다루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인데, 국가안보실 1차장 및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이라는 자가 안보의 기본조차 돼 있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정도 됐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게 합당하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이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국방위원들은 정부가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관함식에 해군 함정을 보내기로 한 데 대해 “친일적 사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설훈 의원은 “일제 강제징용 재판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욱일기에 경례하려는 것이냐”며 “친일적 사고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 문체부 장관 “BTS 맏형 진 입대하기 전에 정부 입장 확정”

    문체부 장관 “BTS 맏형 진 입대하기 전에 정부 입장 확정”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이 진(30, 본명 김석진)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입영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한인 12월 안에 정부 입장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도중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BTS 병역 문제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하자 “BTS 맏이인 진의 군대 문제가 12월로 정리되니 빠른 시간 안에 문체부 입장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 “국방은 신성한 의무이고 병역은 공정의 상징이란 점, BTS가 K컬처 선봉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끼친 점, BTS를 포함한 대중예술인과 순수예술인 사이의 (예술·체육요원 편입) 형평성 문제, BTS 7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이 군대에 갈 경우 완성체로서의 공연에 문제가 생기는 점, 여론 분석과 20대 남성들의 의식, 국회의원의 생각과 고견 등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체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병역법 시행령에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로 ‘대중문화’는 포함되지 않아 국위 선양을 하는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박 장관은 지난 7월 취임 간담회와 8월 대중음악계 간담회에서 BTS 병역 문제와 관련해 “국민 여론이 중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그런데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국정감사 도중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TS에게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법안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병무 이행의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BTS의 군 복무가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국방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BTS의 병역면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여러 건의 개정법안에 관한 견해를 질의했는데 이 장관은 BTS에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서도 “국회에서 병역법이 개정되면 그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답했다. 이 국방 장관은 전날 오후 질의에서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BTS 관련 질문을 받고 “현재 법을 근거로 하면 (BTS 멤버 진은 내년) 1월 1일 이후 입대 대상이 되므로 입대하게 하기 위해 따로 조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면서 “만약 대체복무 대상자로 지정하려면 법이나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는데 국방부는 개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한편 SBS 뉴스가 전날 입수했다며 보도한 대통령실 보고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까지 예술, 체육 요원 제도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식으로든 BTS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의 입대로 그룹의 활동이 위축되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정부 부처끼리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 이를 조율하고 국회의 논의 상황까지 지켜봐야 된다. 정부가 입장을 확정해도 진의 입대 문제를 원만하게 마무리짓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 장병 병영생활관 예산은 대폭삭감, 장병 급식에선 이물질

    장병 병영생활관 예산은 대폭삭감, 장병 급식에선 이물질

    병영생활관 등 장병 복지를 위한 시설에 들어갈 국방 예산을 정부가 대폭 삭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 예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사의 병영생활관 및 부속시설, 간부 숙소와 관사, 정비 및 보급시설, 일반지원시설 등 국방부의 주요 시설사업 예산이 요구액인 2조 7514억원에서 2조 2772억원으로 약 4741억원(17.3%) 삭감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차 추경에서 당초 본예산인 약 2조 3401억원이 약 1조 9616억원으로 3785억원(16.2%) 삭감당한 데 이어 다시 대폭 ‘칼질’을 당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의 미종식, 원자재 수급 제한 등 불확실한 집행 여건’ 등을 삭감 이유로 들었다. 국방부는 지난 2차 추경 당시 3785억원을 삭감당하면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때 2092억원을 환원받을 계획이라고 국회에 보고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2배 이상 삭감됐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 윤 의원은 “이전 정부가 마지막으로 만든 중기사업계획은 병영생활관 예산을 내년에 2배 넘게 올려 추진하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같은 국방위 소속 송갑석 민주당 의원은 군 장병 급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사례가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118건에 달하고 있지만 적발 업체에 대한 처분은 ‘솜방망이’에 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송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장병 급식 이물질 발견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이물질은 육군 급식에서 103건(87%)으로 가장 많았고 해병대 10건(9%)와 공군 4건(3%), 해군 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물질 유형은 지네·메뚜기 등 벌레가 30건(25.4%)으로 가장 많았다. 케이블타이·병마개 등 플라스틱과 비닐류가 29건(24.6%)으로 두 번째 비중을 차지했고 머리카락·솜털 등 24건, 칼날 등 금속류 9건, 탄화물 등 가루 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쥐똥·낚싯줄 등 기타 이물질이 발견된 사례도 20건에 달했다. 군은 2차례 이상 이물질 섞인 급식 재료를 납품한 업체 31곳을 행정조치했지만 적발 횟수가 12차례에 달하는 상습 업체가 여전히 군 급식을 납품하는 사례도 있었다.
  • BTS 진, 내년 입영통보 대상… 이종섭 “BTS 군 복무 바람직”

    BTS 진, 내년 입영통보 대상… 이종섭 “BTS 군 복무 바람직”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문제와 관련한 질의를 받고 “병무 이행의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BTS의 군 복무가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BTS에게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법안에 동의하느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BTS의 멤버 중 출생이 가장 빠른 ‘진’(30·본명 김석진)은 연말까지 병역이 연기된 상태로, 새해가 되면 입영통보 대상이다. 이날 윤 의원은 “국방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BTS의 병역면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며 개정법안에 관한 이 장관의 견해를 물었다. 이 장관은 BTS에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데 부정적 견해를 밝히고, “국회에서 병역법이 개정되면 그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했다. 현재 국회에는 BTS와 같은 대중예술인에게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여러 건 계류돼 있다. 이 장관은 앞서 지난달 15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 면에서 병역특례 확대는 곤란하며, BTS 역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국방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형평성 차원에서 필요하다. 국방부가 눈치를 보고 있다”며 “BTS에게만 혜택을 주자는 게 아니라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제도와의 형평성에 맞지 않으므로 균형을 맞추자는 것이다”라고 주장했지만, 이 장관은 이 같은 의견에 선을 그었다.
  • “사랑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빠 말 반박한 준수

    “사랑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빠 말 반박한 준수

    ‘이젠 날 따라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STORY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2일차 일정을 마친 뒤 밤에 혼자 야식을 먹는 이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 이종혁은 홀로 방에서 부인과 영상통화를 하며 “준수가 사랑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준수는 “나 좋아하는 애 있어”라고 응수했다. 이종혁은 “네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같이 학원 다니는 애?”라고 되물었다. 이준수는 “응”이라고 답했다. 한편 해당 방송에는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 등 과거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연예인들의 자녀들이 나오고 있다.
  • 이동국 “입국 심사서 딸 재시와 허니문 오해받아”

    이동국 “입국 심사서 딸 재시와 허니문 오해받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딸 재시와 신혼부부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이젠 날 따라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이종혁-이준수 부자, 이동국-이재시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동국은 출연 계기에 대해 “모든 걸 다 챙겨줘야 했는데 혼자 다 챙기는 모습을 볼 때 많이 컸다고 생각한다.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과의 특별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번에 하와이 갔을 때 이미그레이션에서 갔을 때 허니문 왔냐고 묻더라”라며 “커플티 입고 가니까 결혼한 줄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재시가 아빠랑 허니문 왔다는 말 듣고부터 얘기를 안 하기 시작했다. 지금 많이 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과 딸 재시가 출연하는 tvN STORY, tvN ‘이젠 날 따라와’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 [책꽂이]

    [책꽂이]

    딜리셔스(롭 던·모니카 산체스 지음, 김수진 옮김, 까치 펴냄) 진화생물학자와 인류학자인 저자들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 진화와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왔는지 고찰한다. 600만년 전 도구의 발명은 더 달거나 풍미가 있는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고, 인간은 수천년간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나눠 먹으며 사회성을 길러 왔다. 333쪽. 1만 8000원.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크리스토프 로이더 지음, 배명자 옮김, 반니 펴냄) 독일 공연예술가의 시각으로 자연의 음악부터 팝뮤직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탐구한다. 음역을 기준으로 뽑은 최고의 가수는 누구인지, 베토벤을 죽게 한 악기는 무엇인지 등의 잡학과 2분 만에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방법 등의 실용적 지식이 가득하다. 376쪽. 2만원.비단길 편지(윤후명 지음, 은행나무 펴냄)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윤후명 작가가 10년 만에 펴낸 시집. 총 219편의 시를 통해 그간 펼쳐 보인 다양한 시의 세계를 다시 한번 재현한다. 일상적인 언어의 규범적, 문법적 질서가 무시되거나 파괴된 시편들을 통해 언어적 고민과 시인의 세계관은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음을 드러낸다. 300쪽. 1만 5000원.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김경율 지음, 트라이온 펴냄)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지지 세력을 비판했던 김경율 회계사의 자전적 에세이. 20여년간 시민운동에 몸담으며 쌍용자동차 해고 무효 소송,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공론화를 이끌었던 저자가 진보 진영의 민낯을 폭로하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지나온 한 인간의 비화와 성찰의 기록이다. 316쪽. 1만 7800원.조너선 하이트의 바른 행복(조너선 하이트 지음, 왕수민 옮김, 부키 펴냄) 사회심리학자인 저자가 행복의 요건을 규명한다. 행복은 환경보다 유전적 요소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현대 심리학계의 믿음을 반박하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더 행복해지려면 외부적 요인 또한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한 애착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504쪽. 2만원.파국이냐 삶이냐(장 피에르 뒤피 지음, 이충훈 옮김, 산현재 펴냄) 프랑스 과학철학자인 저자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한복판에서 써 내려간 사유 일기. 정부가 생명 보호에 집착하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까지 과도한 강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말하는 지식인들에 대해 저자는 분노 어린 비판을 쏟아낸다. 282쪽. 1만 7000원.
  • 국방장관 “BTS, 군 복무 중 연습·해외공연 가능”… 병역면제 부정적

    국방장관 “BTS, 군 복무 중 연습·해외공연 가능”… 병역면제 부정적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 연습할 시간을 주고 해외에서도 공연할 수 있도록 허용할 뜻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국익 측면에서 BTS의 병역면제를 검토해 봤나’라는 질문에 “공정성과 형평성, 병역자원 감소 등 원칙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며 “(BTS가) 군에 오되 연습 기회를 주고, 해외 공연이 있으면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해 줄 방법이 있을 걸로 판단하고 있다. 군에 복무하는 자체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인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기식 병무청장도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대체역 근무라는 큰 틀에서 보고 있다”고 말해 병역 면제에는 일단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 장관은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와 관련해 검토되는 게 있느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지소미아의 정상화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시기를 당장 급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한일 관계를 큰 틀에서 보면서 (할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또 윤후덕 민주당 의원의 서해 피살 공무원 이대준씨와 북한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등과 관련된 특별취급정보(SI) 공개에 대한 문제 제기에는 “이번에 논란이 된 SI는 한미 연합정보자산에 의해서 획득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산에 의해서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군작전사령부 제7기동전단 소속 최영함(4400t급)이 지난달 5일 3시간 정도 교신이 끊어졌는데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은 이를 뒤늦게 보고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고 했다. 권 장관은 “우리 영역에 들어온 북한 주민의 송환 또는 귀순을 결정하는 기준은 자유의사”라며 “당시 송환은 자유의사에 반하는 송환이었다”고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에 제안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대화 ‘칩(chip)4’에 대해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도 한국이 중국과 긴밀한 경제 관계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 미국에도 제3위 교역국인 중국의 시장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했다. 참여 시기에 대해선 “시간적 데드라인은 없다”면서 예비회담 제의가 있었다고 했다. 한편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고발된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검찰은 서 전 원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이종섭 국방부 장관 “BTS, 군대 와서 해외공연, 연습 가능”

    이종섭 국방부 장관 “BTS, 군대 와서 해외공연, 연습 가능”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 해외 공연이나 연습 등이 가능하도록 허용할 뜻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국익 측면에서 BTS의 병역면제를 검토해봤나’라는 질문에 “공정성과 형평성, 병역자원 감소 등 원칙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할 방법 있다”며 “(BTS가) 군에 오되 연습 기회를 주고, 해외 공연이 있으면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해 줄 방법이 있을 걸로 판단하고 있다. 군에 복무하는 자체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인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기식 병무청장도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대체역 근무라는 큰 틀에서 보고 있다”고 말해 병역 면제에는 일단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 장관은 ‘지소미아와 관련해 검토되는 게 있느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지소미아의 정상화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시기를 당장 급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한일 관계를 큰 틀에서 보면서 (할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윤후덕 민주당 의원의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고 이대준씨와 북한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등과 관련된 특별취급정보(SI) 공개에 대한 문제 제기에 “이번에 논란이 된 SI는 한미 연합정보자산에 의해서 획득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산에 의해서 확보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상임위 데뷔전을 치른 이재명 민주당 의원은 “외교와 국방, 안보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결정”이라고 했다. 권 장관은 “우리 영역에 들어온 북한 주민의 송환 또는 귀순을 결정하는 기준은 자유의사”라며 “당시 송환은 자유의사에 반하는 송환이었다”고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에 제안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대화 ‘칩(chip)4’의 참여 여부에 대해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다”며 “미국도 한국이 중국과 긴밀한 경제 관계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 미국에게도 제3위 교역국인 중국의 시장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고발된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검찰은 서 전 원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그리 “이제야 父 김구라 이해하게 됐다” 고백

    그리 “이제야 父 김구라 이해하게 됐다” 고백

    래퍼 그리가 부친 김구라를 향해 “이제야 아빠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질풍노도를 겪었던 방송 정체기 시절을 회상하며 “아역 스타 윤후를 보며 울컥했다”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유리, 이현이, 딘딘, 그리가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일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리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예능 베테랑이자 아빠인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는 저격 멘트와 예능감을 선보이며 웃음 치트키로 활약해왔다. 1년 만에 재출연한 그는 솔직 입담을 뽐내며 활약을 예고한다. 이날 그리는 지난 ‘경제 특집’ 출연 당시 했던 발언들을 후회하며 “과거의 내가 너무 멍청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일년이 지난 지금의 코인, 주식 재테크 근황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어 그리는 김구라를 보며 “이제야 아빠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혀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그는 과거 예술가 병에 심하게 걸렸던 흑역사를 셀프 고백한다. 그리는 MC 김구라의 한 마디에 위로받았다고 전해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그리는 김구라와 티격태격 현실 부자 케미를 자랑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나간다. 두 사람의 토크 빅매치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그리는 방송 정체기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아역 스타인 윤후를 보며 울컥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여기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예능 신생아를 언급한다. 그리가 아빠 김구라를 이해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27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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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 “못 하는 게 뭘까” ‘윤민수 아들’ 윤후 디지털 싱글 ‘나무’ 발표

    “못 하는 게 뭘까” ‘윤민수 아들’ 윤후 디지털 싱글 ‘나무’ 발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12일 디지털 싱글 ‘나무’(Love tree)를 발표한다고 메이저나인이 밝혔다. ‘나무’는 윤후가 처음으로 만든 노래로,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그려냈다. 윤후는 이 곡에서 ‘나는 되고 싶어 / 자랑스러운 기댈 만한 나무가 / 떳떳하고 싶어 / 당신 앞에 언젠가 섰을 때’라고 노래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가수 자이언티(Zion T)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코러스도 힘을 보탰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자이언티와 함께 따스한 분위기와 한 편의 예쁜 동화책과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며 “‘나무’의 모든 음원 수익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국민 조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부터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 중이다. 윤후는 ‘자본주의 학교’에서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전 과목 A와 A플러스를 받았다고 알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방송에서 목표로 하는 학교를 연세대라고 밝히며 “정말 노력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어느새 훌쩍 커버린 ‘국민조카’ 윤후가 지난해 ‘썸’을 많이 탔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자이언티와 음악 작업을 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녹음을 마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만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파스타를 먹었다. 크림파스타를 먹던 윤후는 “크림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민수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이런 데 데리고 와”라고 말했고, 윤후는 “여자친구가 좋아하긴 하겠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후는 “이건 처음으로 말하는 것 같다”며 “썸은 엄청 많이 탔다. 작년에 엄청 많이 탔다. 10번은 탄 것 같다”며 17년 ‘모쏠 인생’에 일어났던 일어난 일을 고백했다. 윤후의 말에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고 아빠 윤민수 역시 “나는 한 번밖에 몰랐는데”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일한 10대 출연자 가수 정동원 또한 “나 역시 있다. 솔직하게 고백하겠다. 나의 사랑은 팬 여러분들이다”라는 답을 내놔 탄식을 이끌어냈다. 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종부세는 정권교체 촉진세”…초선 토론회서 나온 부동산 쓴소리

    “종부세는 정권교체 촉진세”…초선 토론회서 나온 부동산 쓴소리

    “집 없는 서민들·중산층 모두 분노…주거 안정 해결해야”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에서 대선 패배의 결정적 원인은 ‘부동산 실책’이라고 진단하고,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정권교체 촉진세’며 거칠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민심’을 고려해 부동산 세제 개편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분야 대선평가 경청토론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집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집값 대폭 상승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분노를 야기했고 중산층들은 집 한채 밖에 없는데 집값 상승에 따른 세금이 너무 올랐다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에 쓴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주거 안정의 사회적 요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와 세금이 과연 부동산 안정 정책으로 작동될 수 있느냐를 가지고 정치권에서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추진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을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병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민주당 정책 자문을 도맡아 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최 전 부원장, 김 변호사는 ‘부동산 정책 전반의 방향 선회’와 ‘정책 보완’을 각각 주장했다. 최 전 부원장은 “종부세는 ‘정권교체 촉진세’”라고 일갈한 뒤 “서울 지역 아파트의 24%가 종부세 대상인데 전체 비중을 중심으로 상위 2%뿐이라고 말한 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산세로 통합해 영미식 보유세 체계로 가고 필요하면 재산세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공약한 ‘종부세 폐지 후 재산세 통합’을 그대로 따른 셈이다. 이에 김 변호사는 “지금 종부세를 폐지해 재산세로 통합하자는 주장은 결국 현재 재산세 수준으로 실효세율을 낮추고 이를 유지하자는 것”이라면서 “‘보유세는 높이고 거래세는 낮춘다’는 부동산 세제 개혁의 목표는 실종된다”고 맞서기도 했다. 민주당은 대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경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고 다양한 세제 개편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꺼내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배제’ 안에 플러스 알파(+α)를 더한 방식을 이달 중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는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윤후덕 발의로 기재위에 계류중인 조세특례제한법을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처리해서 억울하게 부과된 종부세를 되돌려 드리도록 하겠다”며 종부세 일부 환급 방안을 거론하기도 했다.
  • “함께 별 봐 즐거웠어요… 인간 선함 믿으세요”

    “함께 별 봐 즐거웠어요… 인간 선함 믿으세요”

    집필 활동·예술 발전 공로 등 기려국립중앙도서관서 영결식 거행한예종 학생들 첼로 연주로 송별황희 “혜안 덕에 문화강국 가능”“내가 받았던 빛나는 선물을 나는 돌려주려고 해요. 애초에 있던 그 자리로 나는 돌아갑니다.” 지난달 26일 별세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발인식과 영결식이 2일 엄수됐다. 마음을 울리는 말과 글로, 오래도록 시대의 스승 역할을 해 왔던 이 전 장관을 많은 이들이 애도하며 배웅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거행됐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국어원을 세우고 도서관 발전 정책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평생 문인으로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해 온 고인의 길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도서관에서 영결식을 가졌다. 장례위원장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조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이 깃든 말씀은 밤하늘의 별처럼, 등불처럼 어두운 길을 밝혀 주셨다”며 이 전 장관을 회고했다. 이어 “일생에 걸쳐 우리 문화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끌어안으며 미래에 대한 남다른 혜안을 제시해 주셨던 장관님이 계셨기에 오늘날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그 뜻과 유산을 가슴 깊이 새기고 두레박과 부지깽이가 되어 숨결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던 이근배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은 추도사를 대신해 올린 조시 ‘한 시대의 새벽을 깨운 빛의 붓, 그 생각과 말씀 천상에서 밝히소서’를 올려 “이 땅의 한 시대의 정신문화를 일깨운 우주를 휘두르는 빛의 붓, 뇌성벽력의 그 생각과 말씀 천상에서 더 밝게 영원토록 펼치옵소서”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김화영 고려대 교수도 추도사를 통해 “죽음을 기억하는 일이 삶을 진정하게 사는 것임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메멘토 모리”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 전 장관의 업적과 함께 생전에 남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라’는 등의 당부가 담긴 영상과 한예종 학생들이 선보인 첼로 앙상블 ‘엘레지’와 조창(弔唱) ‘이 땅의 흙을 빚어 문화의 도자기를 만드신 분이여’ 연주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더욱 묵직하게 했다. “우리 문화의 상징”(유인촌),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으셨다”(정병국), “우리 시대 큰 스승을 잃었다”(도종환) 등 전직 문체부 장관들도 잇따라 애석함과 존경을 드러냈다. 이 전 장관의 장례는 닷새간 문화체육관광부장(葬)으로 치러졌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명·윤석열·안철수 등 대선후보들, 조정래·이문열·윤후명·박범신·김홍신 작가, 이근배·김남조·신달자·오세영 시인 등 문화예술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조문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에서 유족과 생전 이 전 장관과 인연을 맺은 인사들이 참석한 발인식이 있었다. 빈소를 떠난 운구차는 이 전 장관 부부가 설립한 종로구 평창동 영인문학관과 옛 문화부 청사 자리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거쳐 영결식장으로 향했다. 영결식 이후 이 전 장관은 충남 천안공원묘원에 안치돼 영면에 들어갔다. 역사박물관 외벽에 마련된 대형 미디어 캔버스에 띄워진 메시지는 그가 다시금 고하는 따뜻한 작별 인사 같았다. ‘여러분과 함께 별을 보며 즐거웠어요.(중략)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믿으세요. 그 마음을 나누어 가지며 여러분과 작별합니다.’ 
  • 대선 보름 앞두고… 李 ‘탈모 건보·LTV 90%’ 등 공약집 공개

    대선 보름 앞두고… 李 ‘탈모 건보·LTV 90%’ 등 공약집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정책공약집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한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집에는 탈모인들의 전폭적 지지와 함께 포퓰리즘 논란이 일었던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안 등이 포함됐다. 다만 정식 공약집이 20대 대선을 보름 앞두고 발표되며 ‘늑장 발행’이란 비판도 나온다. 민주당에 따르면, 공약집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5대 비전(신경제·공정성장·민생안정·민주사회·평화안보)과 20대 핵심과제, 이를 구현할 272개 공약으로 구성됐다. 윤후덕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번 20대 대선을 계기로 새롭게 출범할 이재명의 통합정부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국가의 마중물 투자를 통한 전환성장을 이뤄 내고자 한다”며 공약집에 대해 설명했다. 공약 이행에 소요될 재원과 관련해 “300조원에서 최대 350조원 정도”라고 밝혔다. 공약집에는 이 후보가 청년 공약으로 강조해 온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90%까지 인정하고 용산공원 인근 주택 10만 가구를 청년 기본주택으로 공급하는 안이 포함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발표한 탈모 치료 건보 적용 확대안은 공약집 초안에서 제외됐지만 최종안에 포함됐다. 아울러 임플란트·중증 아토피에도 건보 적용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를 도입하는 공약도 포함됐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번 주말쯤 공약집을 내놓을 예정이다.
  • 훌쩍 큰 윤후·준수, 스마트폰 없이 여행...‘Zㅏ때는 말이야’ 합류

    훌쩍 큰 윤후·준수, 스마트폰 없이 여행...‘Zㅏ때는 말이야’ 합류

    가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와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준수가 예능에 동반 출연을 확정지었다. 22일 Mnet 측은 “3월 중 신규 예능 프로그램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이하 ‘Zㅏ때는 말이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net 새 예능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상을 해결해 온 Z세대들이 휴대폰 없는 세상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인생 첫 아날로그 여행기다. 24시간 눈을 떼지 못했던 휴대폰 액정을 벗어나, 먹고, 놀고, 결제하는 모든 일상을 직접 두 눈과 두 발로 체험해 보는 ‘Z멋대로 생존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없이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을 받아든 Z세대들이 아날로그 세상에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풋풋하고 당찬 Z세대들이 보여줄 좌충우돌 생존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6인의 ‘찐 Z세대’가 출연을 확정했다. 먼저 온 국민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던 국민조카 윤후&준수가 어느덧 의젓하게 성장해 부모님 없는 생애 첫 아날로그 여행에 도전한다. 여전히 귀엽고 엉뚱 발랄한 매력을 지닌 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처음 보는 신선함으로 ‘200% 케미’를 뽐낼 특별한 조합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진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살이 14년차 콩코왕자 조나단과, 특유의 ‘갬성’으로 Z세대들의 심장을 저격해 온 래퍼 래원이 특유의 재치로 스마트폰 없는 서울 한복판을 거침없이 헤쳐나갈 예정이다. 또 지난 겨울을 뜨겁게 달군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주역 박혜림(아마존), 조나인(턴즈)도 출연을 확정했다. 거칠 것 없는 매력의 통통 튀는 Z세대 박혜림과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으로 Z세대들의 워너비 리더상으로 떠오른 조나인. ‘댄스 DNA’ 빼고는 무엇 하나 같은 것이 없는 두 사람이 올해로 스무살을 맞아 스마트폰 없는 특별한 졸업여행에 나선다. 한편, Mnet ‘Zㅏ때는 말이야’는 3월 중 첫 방송된다.
  • [사설] 文·尹 충돌로 번진 ‘적폐 수사’ 논란 우려스럽다

    [사설] 文·尹 충돌로 번진 ‘적폐 수사’ 논란 우려스럽다

    3·9 대선을 한 달도 안 남기고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윤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격노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몬 것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면서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데도 못 본 척했단 말인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건지 대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청와대 관계자는 윤 후보를 겨냥해 “선거 전략이라면 저열하고, 소신이라면 위험하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9일자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초기처럼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 초기 때 수사한 것은 헌법과 원칙에 따라 한 것이고, 다음 정부가 자기들 비리와 불법에 대해 수사하면 그것은 보복인가. 다 시스템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의 발언은 전 정권도 부정과 비리가 있다면 수사를 한다는 원론적인 수준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다만 발언의 파장과 시점을 고려할 때 경솔한 측면은 있다. 그렇다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등 친문들이 벌떼처럼 일제히 성토에 나선 것은 오만한 태도다. 새 정권이 들어서 전 정권의 권력비리가 나온다면 수사를 하는 건 검찰과 공수처의 당연한 의무다. 윤 후보가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들이 했던 적폐 수사는 옳고 남이 하는 건 정치보복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다. 적폐 수사 논란에 대통령까지 가세한 점, 대단히 안타깝다. 이재명 대 윤석열의 대결이던 대선 판도가 갑자기 문재인 대 윤석열로 바뀐 것을 지켜보는 국민들도 당혹스럽다. 청와대가 대통령을 선거판에 불러내 유감이라 했지만 대통령의 자제를 바라는 국민도 적지 않다. 현 정권과 관련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원전 경제성 조작 등은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다. 사법 판단은 대선 후에나 나온다. 이들 모두 적폐청산이나 정치보복과는 관계없다. 윤 후보는 국민을 통합하는 대선의 의미를 생각해서라도 “제 사전에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는 없다”라고만 할 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해명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인사발표날 현직 차장검사 돌연 사직서…성남FC 수사 때문?

    인사발표날 현직 차장검사 돌연 사직서…성남FC 수사 때문?

    검찰 인사가 단행된 당일에 현직 차장검사가 돌연 사직서를 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재직 당시 벌어진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 수사를 두고 상부와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는 25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사직 의사를 밝히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인사 발표가 있었던 당일에 갑자기 사직서를 낸 것이다. 검사들은 보통 미리 예정된 인사날 이전에 사표를 내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비춰보면 이례적인 행보다. 박 차장검사는 이프로스 글을 통해 “예전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 조금, 아주 조금 일찍 떠나게 됐다”라며 “이리 저리 생각을 해 보고 대응도 해 보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차장 검사는 이 후보의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성남시 정자동 일대 네이버·두산그룹·차병원 등 기업들에게 인허가를 제공하는 대신에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기업 6곳이 160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던 의혹에 대해 더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분당경찰서는 지난해 9월 제3자뇌물제공 혐의로 고발된 이 후보에 대해 3년 3개월여의 수사 끝에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하지만 고발인 측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같은 해 10월 성남지청에 사건이 송치됐다. 이후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 김윤후)가 해당 사건을 배당받아 검토해 왔다. 하지만 성남FC 의혹 관련해 박 차장검사와 박은정 성남지청장의 의견이 달라 갈등이 불거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지청장은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재직하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주도해 친정부 성향 검사로 분류됐다. 이와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는 입장문을 발표해 “성남지청은 성남지청 수사과 수사기록과 경찰 수사기록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검토 중”이라며 “수사종결을 지시하였다거나 보완수사요구를 막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 이재명도 가상자산 과세 기준 ‘5000만원’ 상향...“尹 제안 받겠다”

    이재명도 가상자산 과세 기준 ‘5000만원’ 상향...“尹 제안 받겠다”

    李, 투자손실분 5년간 이월공제 도입…“공약 발표보다 시행 중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가상자산 과세 기준을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공약했다. 지난 19일 같은 공약을 발표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전격 수용의 뜻을 밝힌 것이다. 이 후보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51번째 소확행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이 후보는 소확행 1호 공약으로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를 약속한 바 있는데, 윤 후보 측에서 더 급진적 방안을 내놓자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가상자산 관련 정책 어젠다를 선점했던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윤 후보에게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에 더해 이 후보는 투자손실분에 대해 5년간 이월공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손실 이월공제’ 도입을 추가로 공약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가상자산 과세 합리화 공약의 실현을 위해서 법률안을 발의하고 즉각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세법이 빠르게 확정되어야 투자자들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이 후보는 민생을 위해서라면 ‘니편 내편’ 가리지 않겠다는 실리적 태도를 견지해왔다. 지난 18일엔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놓으면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경선 공약인 ‘훌륭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 창출’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 후보의 이같은 행보는 대선 국면 정책 경쟁이 치열해지며 후보 간 정책의 차별성이 보이지 않자, ‘결정적 한방’보다는 ‘유연한 태도’를 택하면서 중도 유권자들에게 소구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후보는 공약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정책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가상자산 과세 기준 상향 공약 관련해서도 입법을 추진 중이다. 윤후덕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지난 20일 가상자산 비과세 기준을 5000만원 수준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이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이 후보는 “공약은 발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법률로 만들어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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