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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 해밍턴 “윤후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 안 올라 다행…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은 박형식”

    샘 해밍턴 “윤후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 안 올라 다행…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은 박형식”

    샘 해밍턴이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히면서 윤후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샘 해밍턴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샘 해밍턴에게 “MBC 예능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떠올랐던 윤후 군이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윤후가 후보에 없다는 말을 듣고 ‘고맙습니다’라고 외쳤다”면서 “한편으로는 정면 승부를 못해 시원섭섭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상 후보 중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은 박형식”이라며 경계심을 보여 듣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2013년은 지상파와 케이블의 균열이 본격화된 한 해였다. 안방극장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막장 드라마(막드)의 위력이 여전했고, 반면 케이블에서는 2040세대를 노린 젊은 콘텐츠로 차별화 전략을 시도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관찰과 육아, 극한 등의 키워드가 확산됐고 각 방송사 간 히트 아이템을 서로 베끼는 모방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는 신인 작가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복합 장르로 진화한 트렌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막장 올해 안방극장의 노령화는 심화됐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막장 드라마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출생의 비밀, 자극적인 대사 등이 인공조미료(MSG)처럼 투척된 막드는 주말극을 중심으로 아예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BC ‘백년의 유산’, KBS ‘왕가네 식구들’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서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등장 인물이 줄줄이 하차하는 개연성 없는 전개로 막드의 절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도 숱한 트렌디 드라마를 제친 MBC 월화드라마 ‘마의’(평균 시청률 19.3%)였다. 반면 2040세대를 공략한 tvN ‘응답하라 1994’는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지상파를 위협했다. 관찰 예능프로그램에는 ‘관찰 카메라’가 잔뜩 깔렸다. 출연진이 여행을 떠나고, 아이를 돌보고,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동안 카메라는 이들의 움직임을 가만히 포착했다. 설정이나 개입을 최소화한 채 출연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 유독 각광받았다. 출연진을 힘겨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극한’ 예능도 등장했다. SBS ‘정글의 법칙’, MBC ‘일밤-진짜 사나이’ 등이다. 그러나 잔인하다는 비판 속에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출연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면서 폐지됐다. 복합 한류의 첨병임에도 밋밋한 전개로 한동안 외면받았던 트렌디 드라마는 복합 장르를 통해 활로를 찾았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을 등장시켜 판타지와 로맨스를 접목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평균 시청률 18.8%로 미니시리즈 2위를 차지했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을 내세워 공포와 로맨스를 섞은 ‘주군의 태양’도 평균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한편 판타지 로맨스 사극을 표방한 ‘구가의 서’도 선전했다. 케이블에서도 tvN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이 색다른 소재와 시도로 인기를 끌었다. 표절 예능 프로그램 하나가 히트하면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도미노처럼 줄을 이었다. 비슷한 정도를 지나쳐 ‘표절’ 논란이 빚어진 경우도 많았다. tvN ‘꽃보다 할배’가 성공하자 KBS에서 ‘할배’를 ‘할매’로만 바꾼 듯한 ‘마마도’를 선보여 거센 비판을 받았다. MBC ‘진짜 사나이’의 배경을 소방서와 경찰서로 옮겨온 SBS ‘심장이 뛴다’와 KBS ‘근무중 이상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육아’ 코드를 따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버지 대신 조부모를 앞세운 SBS ‘오! 마이 베이비’ 등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참신한 시도는 접어 두고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안이함이 질타의 대상이었다. 일드 ‘일본 드라마’(일드)의 리메이크가 유독 많았던 것도 올해의 특징이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직장 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KBS ‘직장의 신’, 정통 멜로의 부활을 주도한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이 성공 사례로, 시청률에서도 흥행했다. 하지만 똑같이 일드를 리메이크한 MBC ‘여왕의 교실’과 SBS ‘수상한 가정부’ 등은 정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일드의 특성상 주인공 캐릭터가 강해 김혜수, 고현정, 최지우 등의 연기 변신도 줄을 이었다. 먹방 아프리카 TV에서 시작된 ‘먹방’은 방송가에 유행처럼 퍼졌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MBC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라면, 삶은 계란, ‘군대리아’ 등 별것 아닌 음식을 입맛 돋게 먹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코너는 온갖 야식 레시피의 향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tvN은 1인 가구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먹방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신인 신인 작가들의 약진도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다. 특히 단막극을 통해 꾸준히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섰던 KBS가 덕을 톡톡히 봤다. 수목 드라마 ‘비밀’은 2012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최호철 작가의 작품으로,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데뷔한 신인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스타 작가 김은숙의 SBS ‘상속자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자폐 성향 의사의 성장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KBS ‘굿닥터’도 단막극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박재범 작가의 작품이다. KBS ‘학교2013’ ‘직장의 신’ 등도 드라마 스페셜 출신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 효자 노릇을 제대로 했다. 위기 MBC와 KBS의 시사·교양프로그램은 사회·정치적 이슈에 관한 보도에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 6월 방영 예정이었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이 ‘통편집’되는 수모를 겪었다. 기자들은 성명서를 내고 “담당 부장이 방송을 막았다”고 주장했고, 해당 부장은 교체됐다. KBS ‘추적 60분’은 지난 8월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방송하려다 한 차례 연기돼 논란이 일었다. 우여곡절 끝에 1주일 뒤 전파를 탔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막말 파문’ 일단 봉합… 與 전원명의로 제명안 제출 ‘불씨’는 남아

    민주당 장하나, 양승조 의원의 발언으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은 정국이 10일 극적으로 정상화된 것은 명분과 현실적 필요에 의한 여야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새해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했고 민주당은 “대선 불복으로 정기국회까지 파행시켰다”는 여론 비판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본회의 직후 국회 윤리특위에 소속 의원 155명 전원 명의로 두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의원 징계안’을 제출함으로써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았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도 넘은 공세가 부메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앞서 제출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제명안이 윤리특위에서 표류하고 있고 여야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징계안의 실질적 효력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제명안은 윤리특위 상정 및 안건조정위 회부 과정은 물론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예산안 심사에서 언제든 국회 재파행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카드’인 셈이다. 새누리당으로서는 경색 정국을 탈출하는 동시에 막말 발언 사태를 마무리하는 상징성을 지닌 것으로도 해석된다. 새누리당이 제명안을 고수한 데는 두 의원에 대한 당내 반감 기류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이날 징계안 초안에는 ‘제명 요구’가 빠졌지만 최경환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의 강력한 주장으로 결국 포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내대표는 앞서 원내대책회의에서 “두 의원의 발언은 정치적 도를 넘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도 저버린 비수고 화살이었다”면서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위원장에는 3선의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선임됐다. 새누리당은 간사인 김학용 의원을 비롯해 장윤석, 홍문종, 김희정, 박대동, 성완종, 이노근, 이우현 의원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간사 백재현 의원과 박기춘, 김영주, 황주홍, 윤후덕, 김성주, 도종환, 한정애 의원을 선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폐쇄된 줄 알았던 ‘윤후 안티카페’, 네티즌 눈 피해 또 개설됐었다

    폐쇄된 줄 알았던 ‘윤후 안티카페’, 네티즌 눈 피해 또 개설됐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윤후 안티카페 왜 안돼?’라는 이름을 걸고 윤후 안티카페가 운영되고 있었다. 카페 메인에는 “뇌좀비 개티즌들은 말한다. ‘윤후야 사랑해’를 말하는 선량한 사람이 나쁜 사람들의 안티카페를 폐쇄하게 했다고….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서 ‘네이버’와 ‘다음’이 여기에 굴복하여 카페를 폐쇄하거나 접근금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것은 명백하게 ‘민주주의 망했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카페 운영자는 ‘윤후안티’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카페는 지난 6월 ‘윤후 안티카페’ 논란 직후 개설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논란이 됐던 첫 안티카페가 폐쇄된 당일 이 카페에 첫 게시글이 올라왔다. 회원은 약 80여명으로 일부 안티팬들이 주기적으로 비방 글을 올리고 있으며 윤후의 팬들 역시 가입해 댓글을 통해 이를 저지하기도 했다. 현재 새로운 윤후 안티카페는 그 존재가 알려지자 다시 폐쇄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학나눔에 官 개입은 자율성 침해”

    문학나눔사업과 우수학술·교양도서 선정 사업을 통합 운영하기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침에 원로 문인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두 사업이 합쳐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권 소관이 되면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됐던 문학나눔사업에 관(官)이 개입하게 되고 문학의 자율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민영·천양희 시인과 윤후명·현기영 소설가, 염무웅 문학평론가는 8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문학나눔사업 통합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합 방침은 문학을 출판산업에 예속시킬뿐더러 지원금을 빌미로 문학인의 손발을 묶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본래 이 사업은 문학 진흥을 위해 정부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자율성을 가진 민간단체에 운영을 맡겨 왔던 것”이라며 “이제 출판산업 진흥이 목적인 공공기관으로 사업을 이관시키겠다는 것은 통제와 검열의 시대로 돌아가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중국판 ‘아빠 어디가!’ 기자가 보니…

    중국판 ‘아빠 어디가!’ 기자가 보니…

    중국판 ‘아빠어디가’(爸爸去哪儿)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성동일 부자(父子), 이종혁 부자, 김성주 부자, 윤민수 부자, 송종국 부녀(父女)가 출연한 MBC의 간판예능인 ‘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정식으로 수입해 제작한 중국판 ‘아빠어디가’는 지난 11일 첫 방송에서 1.4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 배우 겸 가수인 린즈잉(임지령)부자, 전 다이빙 선수인 텐량 부녀, 감독 오아위에룬 부녀, 모델 장리앙 부자, 배우 궈타오부자 등이 출연해 난생 처음 아빠와 단둘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기자가 직접 본 중국판 ‘아빠어디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상한 것처럼 한국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막형태와 효과음까지도 한국판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했다. 하지만 1시간 30분 분량 전체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니 중국판만의 남다른 특색이 엿보였다. ▲한국판과 다른 점 1. 역시 스케일 중국판 ‘아빠어디가’ 첫 회는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첫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집에서 시작됐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수도 베이징 외곽에 있는 시골마을인 링수이춘(靈水村). 시골마을이라고는 하나 그 규모는 한국판과 사뭇 달랐다. ‘사합원’(쓰허위안, 四合院, 베이징의 전통적인 건축양식. ‘ㅁ’자 형태에 가운데에 마당을 두고 본채와 사랑채 등 4개 건물로 둘러싼 구조) 형식의 집들은 한국판 초기에 등장한 작고 아기자기한 초가집과 달리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은 ‘포스’가 느껴졌다. ‘가장 나쁜 집’의 수준도 달랐다. 나무판자 두 개로 이어진 재래식 화장실은 기본, 아이 손바닥보다 큰 거대한 ‘거미 시체’가 누워있는 집이 등장해 흉가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작은 벌레에 놀라 울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혹은 초반 ‘불운의 상징’이었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이를 봤다면 충격과 울음으로 촬영이 중단될 수도 있을법한 수준의 집이었다. ▲다른 점 2. 아이들의 연령대 한국판 ‘아빠어디가’는 10세 김민국, 8세 성준, 윤후, 7세 송지아 이준수 등 비교적 다양하고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출연하지만 중국판은 대부분이 5세 전후다. 가장 나이가 많은 궈타오의 아들 샤오스토우는 2007년생으로 올해 6살. 나머지 아이들도 5세 2명, 4세 2명으로 전반적으로 어린 편이다. 때문에 분위기는 한국판 ‘아빠어디가’ 형제편과 사뭇 비슷하다. 김민국의 동생 김민율이 형·동생과 다른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것처럼 때 묻지 않고 순순한 모습이 화면 내내 이어진다. 한국판 아이들보다 떼를 쓰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이 자주 비춰지는 것도 이 때문. 임지령의 아들 키미(4)가 흉가에 ‘당첨’되고 울음을 터뜨리자 아빠는 아들을 안고 ‘잘 지낼 수 있다’며 달랜다. 그러자 키미가 “하오”(好, 우리말로 ‘알았다’라는 뜻)라고 말하며 여전히 울먹이는 모습에서는 이미 훌쩍 커버린 한국판 아이들과는 또 다른 귀여움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배우, 운동선수, 방송인 등으로 구성된 한국판 아빠와 달리 중국판 아빠들은 감독과 모델 등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직업군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른들이 일명 ‘소황제’라 부르는 중국의 아이들을 통제하는 모습, ‘소황제’ 아이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다른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 등을 통해 우리와는 다른 중국의 교육문화와 가정환경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판 ‘아빠어디가’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시에 지나치게 호화로운 캠핑장비와 협찬 의상 등으로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만큼, 중국판이 이와 비슷한 논란을 비껴갈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전편보다 0.21%포인트 상승한 1.67%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3회의 여정지는 사막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도 중국판 ‘아빠어디가’가 소위 대박이 날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가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윤후 교복 입은 모습 공개…“윤후도 상남자네~”

    윤후 교복 입은 모습 공개…“윤후도 상남자네~”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교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공식 페이스북에 22일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에 출연한 후요미’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후는 교복을 입고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외치며 포즈를 잡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윤후 주변에는 대부분 여자애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관심 있게 살펴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후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포스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자가 직접 본 중국판 ‘아빠어디가’…한국과 다른점?

    기자가 직접 본 중국판 ‘아빠어디가’…한국과 다른점?

    중국판 ‘아빠어디가’(爸爸去哪儿)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성동일 부자(父子), 이종혁 부자, 김성주 부자, 윤민수 부자, 송종국 부녀(父女)가 출연한 MBC의 간판예능인 ‘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정식으로 수입해 제작한 중국판 ‘아빠어디가’는 지난 11일 첫 방송에서 1.4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 배우 겸 가수인 린즈잉(임지령)부자, 전 다이빙 선수인 텐량 부녀, 감독 오아위에룬 부녀, 모델 장리앙 부자, 배우 궈타오부자 등이 출연해 난생 처음 아빠와 단둘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기자가 직접 본 중국판 ‘아빠어디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상한 것처럼 한국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막형태와 효과음까지도 한국판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했다. 하지만 1시간 30분 분량 전체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니 중국판만의 남다른 특색이 엿보였다. ▲한국판과 다른 점 1. 역시 스케일 중국판 ‘아빠어디가’ 첫 회는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함께 첫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집에서 시작됐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수도 베이징 외곽에 있는 시골마을인 링수이춘(靈水村). 시골마을이라고는 하나 그 규모는 한국판과 사뭇 달랐다. ‘사합원’(쓰허위안, 四合院, 베이징의 전통적인 건축양식. ‘ㅁ’자 형태에 가운데에 마당을 두고 본채와 사랑채 등 4개 건물로 둘러싼 구조) 형식의 집들은 한국판 초기에 등장한 작고 아기자기한 초가집과 달리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은 ‘포스’가 느껴졌다. ‘가장 나쁜 집’의 수준도 달랐다. 나무판자 두 개로 이어진 재래식 화장실은 기본, 아이 손바닥보다 큰 거대한 ‘거미 시체’가 누워있는 집이 등장해 흉가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작은 벌레에 놀라 울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혹은 초반 ‘불운의 상징’이었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이를 봤다면 충격과 울음으로 촬영이 중단될 수도 있을법한 수준의 집이었다. ▲다른 점 2. 아이들의 연령대 한국판 ‘아빠어디가’는 10세 김민국, 8세 성준, 윤후, 7세 송지아 이준수 등 비교적 다양하고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출연하지만 중국판은 대부분이 5세 전후다. 가장 나이가 많은 궈타오의 아들 샤오스토우는 2007년생으로 올해 6살. 나머지 아이들도 5세 2명, 4세 2명으로 전반적으로 어린 편이다. 때문에 분위기는 한국판 ‘아빠어디가’ 형제편과 사뭇 비슷하다. 김민국의 동생 김민율이 형·동생과 다른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것처럼 때 묻지 않고 순순한 모습이 화면 내내 이어진다. 한국판 아이들보다 떼를 쓰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이 자주 비춰지는 것도 이 때문. 임지령의 아들 키미(4)가 흉가에 ‘당첨’되고 울음을 터뜨리자 아빠는 아들을 안고 ‘잘 지낼 수 있다’며 달랜다. 그러자 키미가 “하오”(好, 우리말로 ‘알았다’라는 뜻)라고 말하며 여전히 울먹이는 모습에서는 이미 훌쩍 커버린 한국판 아이들과는 또 다른 귀여움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배우, 운동선수, 방송인 등으로 구성된 한국판 아빠와 달리 중국판 아빠들은 감독과 모델 등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직업군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른들이 일명 ‘소황제’라 부르는 중국의 아이들을 통제하는 모습, ‘소황제’ 아이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다른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 등을 통해 우리와는 다른 중국의 교육문화와 가정환경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판 ‘아빠어디가’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시에 지나치게 호화로운 캠핑장비와 협찬 의상 등으로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만큼, 중국판이 이와 비슷한 논란을 비껴갈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전편보다 0.21%포인트 상승한 1.67%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3회의 여정지는 사막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도 중국판 ‘아빠어디가’가 소위 대박이 날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가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MB, 4대강 배 띄우려 수심 5~6m 굴착 지시”

    “MB, 4대강 배 띄우려 수심 5~6m 굴착 지시”

    민주당 4대강 불법비리 진상조사위원회는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을 5∼6m가 되도록 굴착할 것을 지시했다”며 국토교통부의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진상조사위 소속 이미경·임내현·윤후덕·박수현 의원이 이날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2008년 12월 2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균형위원회 위원장, 국토부 등 6개 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4대강 종합정비 관련 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민주당 측은 선박 통행이 가능한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4대강 사업을 설계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지난 7월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도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당시에는 이 전 대통령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4대강 사업을 진행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이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4대강의 수심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시한 증거자료가 공개됨으로써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은 대국민 거짓말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진상조사위는 또 국토부가 4대강 사업으로 수자원 확보 효과가 없고 오히려 수질악화와 지하수위 변동 및 취수장애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4대강 사업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직접 수심을 지시하고 차관은 각종 위법행위를 지시하는 등 조직범죄의 모의 현장을 보는 듯하다”면서 “4대강 사업을 지시하고 추진한 책임자들에 대한 사법처리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조성된 비자금을 환수하기 위해서는 국정조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삶의 가시밭길에 축도를 내려주소서

    삶의 가시밭길에 축도를 내려주소서

    최인호형! 많이 회복되고 있다던 소식을 들은 게 바로 얼마 전인데, 이게 웬말입니까. 그런 낭보는 낭설이 되어 흩어지고 이 사실만이 냉혹하게 우리 옆에 다가온 현실이란 말입니까. 그리하여 그 재기 넘치던 ‘반항아’의 모습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단 말입니까. 그해 1965년 어느 봄날, 대학에 들어간 나는 강의실 밖에서 누군가 찾는다는 전갈을 받고 컴컴한 지하 강의실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최인호라고 밝히는 한 청년과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미리부터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앞으로 잘해 나갑시다.” 그게 형이 나를 찾아온 용건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잘해 나갑시다’의 목적어는 문학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음에도 목적어를 생략하고도 말이 전달된다는 이 사실이 앞으로의 우리 관계를 한마디로 요약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형이, 이제 어디론가 갔다는 최형이, 지금도 어두운 복도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 용건 없이 찾아와 뜬금없는 말을 던지고 뚜벅뚜벅 걸어간 그것이 전부였으나, 나는 50년 가까이 우리 사이에 가장 뚜렷한 만남으로 그 기억을 간직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잘해 나가자’는 평범한 말이 가슴에 맹약으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머지않아 1967년에 형은 조선일보 신춘에 소설이, 나는 경향신문 신춘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으로써 그 맹약은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70년대 중반에 ‘문학과 지성’이 중요한 기획으로 ‘재수록’이라는 형식을 내세우며 창간호를 선보였을 때, 우리 둘은 거기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연이었겠지만 빛나는 동행이라고 해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아주 오래전, 전화가 없었을 때 한번은 형이 내게 뜻밖에 엽서 한 장을 보내서 덕수궁 앞에서 만나자는 전갈을 해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엽서는 약속 날짜를 넘어서야 배달되었습니다. 나중에 형을 만나서 그 얘기를 하려 했으나 웬일인지 나는 입을 닫고 말았습니다. 아예 엽서조차 못 받은 걸로 넘어가버려서 잊혀졌으면 했던 것입니다. 형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였을까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형을 만날 때마다 그날 나를 기다렸을 그 모습이 더욱 커다랗게 다가오며 알 수 없는 죄책감으로 변해 더욱 나를 괴롭혔습니다. 형이 가고 없는 그 뒷자리에나마 이 사실을 고하며 용서를 비는 마음입니다. 처음 만남의 그때부터 내가 형에게 느낀 것은 ‘외로움의 빛남’이라고 정의해 봅니다. 형이 왜 그렇게 외로움에 찌들었는지는, 나 역시 그러했기에, 동병상련의 치부였을 뿐 내가 나누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공군에 입대하여 제복 차림으로 학교를 찾아온 모습이나, 문명을 드날려 ‘장안의 지가’를 높이고 있었던 모습이나, 이어령 선생님과 종종 만나던 모임의 모습이나 웅크리고 삐딱해 보이긴 해도 언제든지 날아오를 태세의 맹금 같은 그것은 한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도전과 응전, 응축과 확장을 함께한 긴장이 형의 본태인 것입니다. 요즘도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이건 최인호한테 배운 건데’ 하며 읊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언급했듯이 소설의 첫 시작에 ‘이상한 일이었다’를 쓰라는 것입니다. 직접 쓰지 않더라도 배치해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그 말을 나 스스로 가져다 쓸 수밖에 없습니다. 형은 어디론가 사라진 게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옛날 옛적에 어두운 복도에서처럼 그저 저쪽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형은 뒤돌아보며 50년 전의 그때처럼 말합니다. 우리 잘해 나갑시다! 형이여, 편히 쉬소서. 이토록 잘해온 형이여, 우리 손을 맞들고 헤어지는 이때, 앞으로 잘해 나갈 일이 무엇인지 목적어를 말해 주소서. 부디 평온 가운데 쉬시어, 삶의 가시밭길에 축도(祝禱)를 내려 주소서.
  • 화폭에 그려진 김동리 소설들

    화폭에 그려진 김동리 소설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동리(1913~1995)의 대표작 8편이 화폭에 수놓였다. 최석운, 이인, 김덕기, 김선두, 박형근, 임만혁, 황주리 등 중견 화가 7명과 소설가 윤후명이 김동리 소설 한 편당 각각 4점의 그림을 그려냈다. 풍자와 해학의 화가 최석운은 ‘바위’의 가슴 절절한 모정을, 화가 이인은 ‘역마’의 과감한 상상력을 캔버스에 옮겼다. 작품은 대산문화재단·서울도서관·용인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화랑의 후예에서 등신불까지-김동리 탄생 100주년 소설그림전’에서 볼 수 있다. 9월 3~15일에는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10월 1~13일에는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에서 전시된다. 출품작 32점은 대산문화재단에서 출간한 ‘화랑의 후예 밀다원 시대’에도 소설과 함께 담겼다. 문학평론가 전영태 중앙대 교수는 “김동리는 문학의 사제, 샤먼, 점술가, 풍수해설가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근대 한국문학의 거목”이라며 “이번 기획은 그의 작품이 지닌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김동리의 직계 제자인 소설가 윤후명은 “화가로서의 자신감도, 전위적인 사상도 없이 그렸지만 자랑스러운 경험이었다. 글과 그림이 함께 노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성빈 먹방 스타 합류…“하정우·윤후 보고 있나”

    성빈 먹방 스타 합류…“하정우·윤후 보고 있나”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먹방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2탄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아침식사 미션으로 시골 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송종국은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김성주는 3부자가 각자 소스를 만든 비빔국수, 성동일은 묵은지 물국수를 선보였다. 이종혁은 자두를 넣어 만든 비빔국수, 윤민수는 깻잎과 시골된장을 넣어 우려낸 국수를 선보였다. 특히 성빈은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만든 국수를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성빈은 윤후의 원조 먹방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성빈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빈 먹방, 윤후를 잇는 먹방계의 신예”, “성빈 먹방 너무 귀엽다”, “성빈 먹방, 하정우도 위협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귀요미’ 윤후 3살 때 모습… “3살 때도 예의바른 귀요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3살 때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민수 아들 윤후 3살 때 과거사진. 동글동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국민 귀요미’로 사랑받는 윤후는 5년 전 사진에서도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는 윤후가 자신의 얼굴보다 큰 학사모를 쓰고 수료증을 받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수료증을 받을 때에는 고개도 살짝 숙여 예의있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현재 모습과 변함없이 동그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이 더욱 귀여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3살 때 윤후, 여전히 귀여웠네”, “3살 때 윤후 모습을 보니 저런 아들을 낳고 싶다”, “모태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후 고충 털어놔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

    윤후 고충 털어놔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

    ‘아빠 어디가’의 마스코트 윤후가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졌다. 윤후는 이날 각자의 소원을 말해보는 시간에서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 아빠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윤후는 아빠가 너무 세게 껴안아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밝혀 출연진들에게 웃음폭탄을 안겼다. 이에 윤민수는 아버지의 사랑이라고 말했지만 다른 아빠들은 “이제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줘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캠프파이어가 끝나고 윤민수는 윤후를 안으면서 “이 정도?”라고 윤후의 의견을 묻는 등 허락을 받기로 했다. 윤후 고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고충, 걱정했는데 알고 나니 빵 터졌다”, “윤후 고충, 그게 다 아빠 사랑인데”, “윤후 고충,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후 슈퍼맨 변신…월성계곡에서 귀요미 초능력 폭발

    윤후 슈퍼맨 변신…월성계곡에서 귀요미 초능력 폭발

    윤후가 멋진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다섯 아빠들과 다섯 아이들이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아빠와 계곡 물놀이를 마친 뒤 샤워를 하게 됐다. 윤후는 상의를 탈의한 뒤 아빠 윤민수에 몸을 맡기고 샤워를 했다. 윤민수는 윤후의 머리에 비누칠을 하다가 머리카락 한 뭉치를 앞으로 내려 슈퍼맨처럼 만들었고 “슈퍼맨이다”라고 놀렸다. 이에 제작진은 늠름한 슈퍼맨의 사진과 상의를 탈의한 뒤 슈퍼맨 머리를 한 윤후의 모습 옆에 나란히 배치해 웃음을 선사했다. 윤후 슈퍼맨 변신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슈퍼맨 변신, 귀여운 슈퍼맨이네”, “윤후 슈퍼맨 변신, 윤민수 센스 좋다”, “윤후 슈퍼맨 변신, 금세 날아갈 기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후 준수어 통역 “이조녁은 이종혁, 짜라깜은 장난감”

    윤후 준수어 통역 “이조녁은 이종혁, 짜라깜은 장난감”

    윤후가 ‘준수어’ 통역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저녁식사 뒤 다섯 아이들은 현종스님과 모여 담소를 나누었다. 그러나 유독 준수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현종스님이 다섯 아이들에게 아버지 이름을 묻자 준수는 “이조녁”이라고 외쳤다. 현종스님이 준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이를 본 윤후는 “이종혁”이라고 준수의 아빠 이름을 또박또박 발음해 전달했다. 이어 “아빠 자랑을 해보라”는 현종스님의 말에 준수가 “짜라깜”이라고 답했고 현종스님은 이번에도 알아듣지 못하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번에도 윤후가 나서 “장난감을 많이 사줘서 좋대요. 닌자를 많이 사준대요”라며 ‘준수어’를 통역했다. 윤후 준수어 통역을 본 시청자들은 “준수어 통역 가능한 건 윤후뿐”, “윤후 준수어 통역, ’짜라깜’은 나도 못 알아들었는데”, “윤후 준수어 통역,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통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이 바뀌면 세상이 바뀔 것”

    “여성이 바뀌면 세상이 바뀔 것”

    “여성 관련 법과 제도가 바뀌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여성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부터 바꾸고 성찰하면 문화가 바뀌고 세상이 바뀔 겁니다. 이를 위해 여성문화예술운동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제10회 서울시 여성상 대상을 차지한 이혜경(6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은 25일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히며 양성평등 실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막을 내린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1997년 출범시켜 전 세계 여성을 위한 영화를 소개해 왔다. 아울러 한국 여성 감독의 발굴과 지원에도 힘써 왔다. 해마다 여성 주간(7월 1~7일)의 이슈를 선정해 포럼을 개최하는 등 여성 주간이 갖는 가치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여성계의 주요 이슈들을 문화 예술과 접목시켜 연극과 음악회, 마당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각시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여성영화제는 영화를 보고 감독과 토론하면서 자신을 발견하는 한편 상처받은 자신을 치유하고 새 힘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영화제가 많은 관객이 찾아와 보고 즐기고 누리면서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대상을 받게 되면서 가장 기쁜 점으로 그동안 함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영화제 스태프 및 관계자 등에게 조금이라도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을 꼽았다. 그는 “지금껏 여성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조금이라도 보상받는 듯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여성 문화 예술 등이 대중에게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 저변에 깔린 남성우월주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여성운동 및 여권 신장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그는 “재능 있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늘어나고, 행정부에 여성가족부가 생기고, 관련 법과 제도 등이 정비됐지만 아직도 여성이 남성 중심적 시선을 갖고 그것에 익숙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여성 스스로 자신의 시선으로 성찰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많은 여성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여성상은 해마다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온 시민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발표된다. 최우수상에는 30년간 여성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한국여성의전화’와 윤후의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에는 천선아 드림미즈 대표와 홍수경 더원 노무법인 파트너 노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단체 수상자로는 전국여성법무사회와 롯데물산이 선정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여름휴가는 강예빈과…”

    “여름휴가는 강예빈과…”

    방송인 강예빈이 대한민국 과장급 이상 남성 직장인이 꼽은 여름휴가 파트너 1위로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3일 직장인 686명을 대상으로 ‘올여름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과장 이상 직장인은 1위로 이승기, 강예빈을 꼽았으며 사원·대리급 직장인은 김수현, 수지를 1위로 선정했습니다. 과장급 이상 남성 직장인은 최고 휴가 파트너로 강예빈(18.4)에 이어 수지(17.5%), 신민아(14.3%), 김혜수(13%), 전인화(10.8%) 순으로 언급했다. 과장급 이상 여자 직장인은 이승기(18.7%), 싸이(18.3%), 원빈(17.1%), 윤후(13.5%)와 조용필(13.5%), 노홍철(8.4%), 김건모(3.6%) 등의 순이었다. 반면 사원·대리급 여성 직장인들은 김수현(17.3%), 이승기(15%), 원빈(12.9%), 노홍철(11.4%), 송중기(10.7%), 강동원(8.4%), 샘 헤밍턴(8.1%), 윤후(7%), 싸이(6.2%) 순으로 나타났다. 사원·대리급 남성 직장인들은 원하는 휴가 파트너로 수지(21%), 신민아(16.1%), 아이유(15.7%), 강예빈(14.8%), 손연재(9.6%), 현아(9%)를 많이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민수 심경 고백 “윤후 학교 사흘간 안 보냈다”

    윤민수 심경 고백 “윤후 학교 사흘간 안 보냈다”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안티카페와 관련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윤민수는 윤후 안티카페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민수는 “이미 두 달 전부터 안티 카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며 아내가 검색을 해서 들어가봤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카페에 남겨진 글의 대부분은 개설자를 욕하는 내용이었다”면서 “그래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 “윤후는 사실 전혀 모른다”면서 “전혀 모르는 상황인데 다른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 무서워서 3일 만에 학교를 보냈다”고 부모로서 심경을 고백했다. 윤민수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민수 심경 고백, 아빠 마음 느껴진다”, “윤민수 심경 고백, 지금 생각해도 화나”, “윤민수 심경 고백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후 태권도복 사진 공개…귀여움 폭발

    윤후 태권도복 사진 공개…귀여움 폭발

    ‘아빠 어디가’ 윤후의 태권도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윤후 태권도복’ 사진 속에서 윤후는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태권도 사범의 지도를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2장 중 1장은 노란띠를 두르고 있는데 지금보다 훨씬 작은 키로 오래 전 어릴 때 모습으로 보인다. 초록띠를 두르고 있는 사진 속 윤후는 노란띠 때보다 훨씬 늠름하게 성장한 모습이다. ‘윤후 태권도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태권도복, 귀엽다”, “윤후 태권도복도 잘 어울리네”, “윤후 태권도복 입은 것 보니 윤후도 상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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