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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백진희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극 중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은) 조언보다는 응원을 많이 해 줬다. 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1회 촬영 당시, 넘어지는 신을 찍으며 실제로 무릎을 다쳤던 것. 한 달 동안 고생했다는 백진희는 “촬영 초반에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후에는 ‘잘 하고 있다’고 많이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이어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윤현민과 함께 오른 것에 대해 “미안하다. 저희 둘 다 배우인데, 작품 속 모습보다는 사적인 모습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서로 조심하려고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제 막 어떤 캐릭터가 재미있고, 어떤 연기가 제게 맞는지를 찾은 것 같다. 그래서 결혼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3월 1년 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려원, 수상소감서 한예슬 언급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기도 고마워”

    정려원, 수상소감서 한예슬 언급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기도 고마워”

    배우 정려원이 못다한 수상소감을 SNS에 올렸다.정려원은 지난 31일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마녀의 법정’ 마이듬 역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정려원은 울음을 참으며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는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성범죄, 성폭력에 대한 법이 더 강화돼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더 높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후 1일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마녀의 법정’ 대본을 모아놓은 사진과 함께 “2017 이듬이를 만나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정려원입니다. 무대에 올라가서 진짜 하나도 안 떨고 멋지게 수상소감 발표하고 싶었는데 너무 떨어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감사드릴분도 다 감사드리지 못해 이곳에 다시 올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다뤘던 성범죄성폭력이라는 주제는 우리사회에 감기처럼 만연하게 일상처럼 퍼져나가있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않습니다. 범죄 피해자중 유일하게 성범죄 피해자분들은 소리를 높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성적수치심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가 성범죄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이 강화가 돼서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을수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피해자들도 용기내서 목소리를 높일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마녀의 법정’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상대배우 윤현민을 향해 “현민아 너가 다 했어. 진심이야. 매번 진심이어서 너무 행복했어. 넌 최고의 파트너야”라고 전했으며 특별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또 소속사 식구들과 지인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절친한 연예계 배우이자 ‘마녀와 법정’과 동시간대 드라마인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한예슬을 향해서는 “예슬아 고생했어.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도해줘서 고맙다. 여행가자. 내가 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려원은 “마지막으로 약한 데서 가장 강함을 끌어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이제 이듬이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감사할 일들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KBS 연기대상 키스신, 1위는 남궁민♥준호 ‘역대급 브로맨스’

    2017 KBS 연기대상 키스신, 1위는 남궁민♥준호 ‘역대급 브로맨스’

    2017 KBS 연기대상 키스신 TOP3가 공개돼 화제다.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키스신 TOP3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의 키스신과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의 키스신이 공동 3위에 올랐다. 2위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이유리의 키스신이 올랐다. 대망의 1위에는 ‘김과장’ 속 남궁민, 준호의 키스신이 올랐다. 두 사람은 볼뽀뽀, 손 간접 키스 등 다양한 브로맨스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남궁민은 “키스신이 대본에도 없는 건데 제가 넣은 것이었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2017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올 한 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최고의 연기자는 누구일까. 새해를 앞둔 2017년 마지막 주말 각 방송사에서는 올 한 해 안방극장을 빛낸 최고의 배우를 뽑는 연기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KBS 연기대상(KBS2 일요일 밤 9시 15분) 역대급 사이다 드라마 ‘김과장’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 준 남궁민부터 전 국민을 남사친·여사친 ‘썸’ 열풍 속으로 빠트린 ‘쌈, 마이웨이’의 박서준과 김지원,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인생 드라마로 꼽힌 ‘고백부부’의 장나라와 손호준, 성추행 사건을 안방극장으로 끌고 들어와 탄탄하게 그려 낸 ‘마녀의 법정’의 정려원과 윤현민,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 준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과 이유리, 시청률 40%를 넘으며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운 ‘황금빛 내 인생’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혜선과 현실 아버지의 표본 천호진 등이 주요 후보군으로 총출동한다. ■SBS 연기대상(SBS 일요일 밤 9시 5분)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올해 초 ‘피고인’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검사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 준 지성이다.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체중을 줄이고 금식까지 하면서 투혼을 발휘했다. ■MBC 연기대상(MBC 토요일 밤 9시) MBC 드라마에서는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이슬람 왕국의 백작 역을 맡은 최민수가 주목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시도하며 우스꽝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 ‘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질문에 당혹 “잘 돼서 기분 좋다”

    ‘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질문에 당혹 “잘 돼서 기분 좋다”

    배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에 대한 질문에 부끄러워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이하 저글러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백진희는 기자들이 남자친구 윤현민의 근황을 묻자 “부끄럽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현민이 최근 출연한 ‘마녀의 법정’을 언급하며 “잘 돼서 기분이 좋다. 저희도 좋은 스타트를 끊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저희 팀 분위기도 굉장히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2월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공개적으로 서로를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극이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윤현민 올해 함께 다녀온 뉴욕 여행 사진 봤더니

    ‘저글러스’ 백진희♥윤현민 올해 함께 다녀온 뉴욕 여행 사진 봤더니

    ‘저글러스’ 배우 백진희와 그의 연인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뉴욕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30일 KBS2 새 드라마 ‘저글러스’에 배우 백진희(28)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연인 배우 윤현민(33)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 6월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6월 미국 뉴욕으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을 목격한 이들에 따르면 윤현민과 백진희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소호 거리를 거니는 등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귀국 일정 등 자세한 것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 한다”고 밝히면서도 두 사람의 동반 여행 사실을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게 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올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윤현민·백진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언급에 “부끄럽다”

    ‘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언급에 “부끄럽다”

    배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 언급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현 PD와 배우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이 자리했다. 현재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인 백진희는 윤현민을 언급한 기자의 질문에 “부끄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현민은 ‘저글러스’ 이전에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서 검사 ‘여진욱’ 역을 맡았다. 백진희는 “저희 전작이 잘 돼서 기쁘다. 힘을 받아 좋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조금 있다”고 연인 윤현민을 간접 언급했다. 이어 “열심히 찍고 있고 분위기가 좋다. 내심 나름 기대는 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에 비해 시청률이) 더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르겠지만, 찍는 현장이 행복하며 보시는 분들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월 4일 밤 10시 첫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녀의법정’ 종영, 윤현민 “많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다” 소감

    ‘마녀의법정’ 종영, 윤현민 “많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다” 소감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이 종영한 가운데 윤현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8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으로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라며 드라마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윤현민은 글과 함께 ‘마녀의법정’에서 자신이 맡은 ‘여진욱’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이어 “몇일 뒤 ‘마녀의법정’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라고 덧붙이며 OST 발매 소식도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마지막회 초강력 스포일러 ‘뽀뽀 포착’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마지막회 초강력 스포일러 ‘뽀뽀 포착’

    오늘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마녀의 법정’의 초강력 스포일러 스틸이 공개됐다. 윤현민이 박력 있는 손길로 정려원의 뒷목을 잡고 뽀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마녀콤비’로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하부) 사건을 해결하며 앙숙케미를 빛낸 두 사람이 ‘마녀커플’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오늘 마지막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무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8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역전의 뽀뽀’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출신의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아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 이듬과 진욱의 설렘 폭발하는 뽀뽀 현장이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진욱은 이듬을 경계하는 듯한 눈빛을 한 채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엑스자(X)로 감싸고 새침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진 스틸에서는 진욱이 이듬의 뒷목을 잡으며 그녀를 향해 점점 다가가 마침내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반면 이듬은 진욱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 놀라 귀여운 토끼눈을 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6회에서 술에 취한 이듬이 진욱에게 돌직구 첫 뽀뽀를 날리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드는데, 이번엔 진욱이 이듬에게 역전의 뽀뽀를 날리는 모습이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이듬이 그런 진욱을 두 손으로 밀어내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과연 두 사람이 ‘마녀콤비’를 넘어서 ‘마녀커플’로 로맨스 꽃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제껏 과거의 악연에 맘고생을 하고, 현실 범죄 사건들을 파헤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이들의 로맨스를 기원하던 시청자들의 바람이 이뤄질지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이듬-진욱의 러브라인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을 위해 마지막회 방송에 앞서 결정적인 스포일러가 될 스틸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이 그동안의 모든 악연과 마음의 짐을 풀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공개된 스틸의 장면이 어떻게 오늘 방송에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주시고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늘(28일) 화요일 밤 10시 마지막 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앞 꺾인 고개 포착 ‘눈물 글썽’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앞 꺾인 고개 포착 ‘눈물 글썽’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윤현민 앞에 고개를 떨궜다. 정려원-윤현민이 전광렬 특검팀에 합류해 함께 수사를 펼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정려원이 윤현민 앞에서 푹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윤현민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자신을 찾아온 엄마 전미선과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공개돼 세 사람 사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7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여진욱(윤현민 분)에게 고개를 떨군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출신의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 이듬은 민지숙 부장(김여진 분, 이하 민부장)의 사무실 앞에서 진욱을 기다린 듯 그 앞을 막아 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거운 표정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는 진욱의 표정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듬이 진욱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진욱 앞에선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왜 그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지 의아함을 더하는 가운데, 진욱 또한 꼿꼿이 서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진욱이 엄마 고재숙(전미선 분)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앞서 진욱은 이듬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실종 사건에 재숙이 가담한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고, 이들 모자관계는 멀어졌었다. 지난 25일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재숙이 부진도에서 도망치는 영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 상황에서 진욱-이듬의 예상치 못한 모습과 진욱-재숙의 만남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조갑수 특검이 시작되면서 이듬-진욱-재숙의 악연 관계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르게 된다”며 ”영실의 사건을 둘러싸고 세 사람이 각각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늘(27일) 월요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재판 중 거침 없는 등장 ‘의기양양 미소’

    ‘마녀의 법정’ 정려원, 재판 중 거침 없는 등장 ‘의기양양 미소’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의 2심 재판에 김권의 변호사로 깜짝 등장해 핵사이다 반격을 날린다. 정려원이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긴장이 맴도는 법정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등장해 법정 안은 혼란에 빠진 모습. 특히 김권과 백철민의 변호인석에는 이미 그들의 변호사들이 앉아있는 상황에서 그녀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1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의 2심 재판 현장에 깜짝 등판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출신의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지난 20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이듬과 진욱이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의 피해자 공수아(박소영 분)를 폭행하는 안태규(백철민 분)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영상을 확인한 이듬과 진욱이 결정적인 증거를 어떻게 활용할지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 가운데,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의 2심 재판 현장에 이듬이 누명을 쓴 피고인 백민호(김권 분)의 새로운 변호사로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이듬은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법정에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에 긴장감이 맴돌던 법정 안은 술렁거리기 시작 한 것. 반면 아무렇지 않게 진욱을 보고 웃으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 이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까지 자아낸다. 특히 태규의 변호사인 허윤경(김민서 분, 허변호사)과 백민호(김권 분)의 국선 변호사가 한창 재판을 벌이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그녀의 등장이 과연 재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법정의 중심에 선 이듬을 본 태규와 허변호사가 어이가 없다는 듯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놀라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재판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듬이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의 2심 재판을 통해 1심 판결을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13회 말미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에서 이듬과 진욱이 조갑수를 향한 ‘결정적 한 방’을 계획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녀의 법정’ 측은 “이듬의 깜짝 등판으로 ‘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 2심 재판의 흐름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라며 “그녀의 등장이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를 통해 민호가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21일) 화요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물오른 능청 연기..진지부터 요염까지 “이듬파탈”

    ‘마녀의 법정’ 정려원, 물오른 능청 연기..진지부터 요염까지 “이듬파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독보적인 능청 연기로 찰떡 캐릭터를 표현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은 정려원이 진지함과 엉뚱함을 오가며 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것. 지난 20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13회에서 형제호텔의 킹덤이 조갑수(전광렬 분)의 로비 공간이란 사실이 드러나면서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서는 이듬의 모습이 그려졌다. 2004년 청운각 성 접대 사건의 피해자인 진설희의 동생 진연희(조우리 분)가 위장 잠입을 통해 녹취해 온 내용 속 조갑수를 잡을 중요한 단서인 동영상을 찾기 위해 조갑수의 경호원 김동식(박두식 분)에게 접근한 것. 이듬은 민부장(김여진 분), 연희와 작전을 짜던 중 자신에게 이성을 넘어오게 하는 남다른 스킬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듬은 바에서 동식 근처에 앉아 게슴츠레한 눈빛과 느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윙크와 요염한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마이듬표 유혹 스킬을 선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했고 이는 연희가 동식에게 접근할 기회로 이어졌다. 이후 모든 작전이 들통나며 이듬은 위험에 처했지만 여진욱(윤현민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결국 동영상을 얻어냈다. 이처럼 정려원은 사건을 대하는 진중하고 근성 있는 태도 이면에 이듬의 엉뚱하고도 코믹한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상대 반응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감에 가득 찬 태도로 천연덕스럽게 마이듬표 유혹 스킬을 선보일 때는 마이듬을 더욱 마이듬스럽게 그리며 시청자들을 ‘이듬파탈’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정려원은 이듬의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은 물론 나노급 감정 열연까지 매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인다. 이런 정려원의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에 극의 몰입도도 한껏 높아진 상황. 엔딩에서 맞이한 마이듬의 듬직한 미소는 21일 방송되는 ‘마녀의 법정’ 14회 역시 정려원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정려원의 하드캐리 열연이 돋보이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전광렬에 화끈 복수 ‘대걸레 쥐고 사악 미소’

    ‘마녀의 법정’ 정려원, 전광렬에 화끈 복수 ‘대걸레 쥐고 사악 미소’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전광렬에게 대걸레 테러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가 대걸레를 무기 삼아 들고 그대로 전광렬에게 돌진한 것. ‘독종마녀’다운 화끈한 복수 신호탄에 혼비백산하고 있는 전광렬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4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대걸레 테러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에는 이듬이 한 손에 대걸레를 꽉 쥐고 사악한(?) 미소를 띠고 있다. 맹수의 눈빛으로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다름 아닌 갑수. 이듬의 무지막지한 기습 공격에 갑수는 혼비백산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이듬이 우연히 본 갑수를 지나치지 못하고 ‘대걸레 테러’로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매섭게 노려보는 양보 없는 모습으로 불꽃 튀는 격돌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회에서는 이듬이 검사직을 내려놓은 3개월 동안 갑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으며 차근차근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그녀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오늘(14일) 12회에서 방송되는 ‘대걸레 테러’를 시작으로 이듬이 또 어떤 화끈한 복수를 선보일지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본격적으로 조갑수의 뒤를 캐는 독종마녀의 화끈한 복수극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악행을 일삼아 온 갑수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활약할 이듬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14일) 화요일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손담비 특별출연, 정려원에게 신문 ‘법정서 섹시미 발산’

    ‘마녀의 법정’ 손담비 특별출연, 정려원에게 신문 ‘법정서 섹시미 발산’

    ‘마녀의 법정’ 손담비가 윤현민, 정려원의 취조와 신문을 받는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측은 13일 11회에 특별출연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로 섹시미를 뽐내며 이목을 끈다. 특히 검찰청 취조실과 법정 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가 과연 어떤 사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손담비의 특별출연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정려원과 인연으로 이뤄졌다. ‘마녀의 법정’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면서 정려원과 진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는 손담비는 11회의 주요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정려원과 특급 절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앞서 KBS SNS을 통해 손담비가 극 중 검사인 진욱 앞에서 취조를 받는 장면의 촬영 컷이 공개된 상황. 이어 법정에서 이듬의 신문을 받는 모습도 공개되며 베일에 싸인 그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어두운 취조실 안에서 올 블랙의 수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진욱을 바라보고 있는 가 하면, 법정에서는 한쪽 어깨가 훤히 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당당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그녀 앞에 선 이듬은 독종마녀 눈빛을 발사하며 아찔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손담비는 이듬의 독종 포스에 전혀 눌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법정 안에 흐르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과연 이들이 무슨 사건으로 팽팽한 대립을 하고 있는지 또한 실제 절친인 정려원과 손담비의 케미는 어떨지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손담비 씨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정려원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출연에 흔쾌히 응해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며 “극 중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제대로 살려줘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니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손담비의 특별출연에 대한 기대의 말을 전했다. 손담비가 특별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오늘(13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의 법정’ 허성태, 충격적 죽음..아쉬운 하차 “그냥 나쁜놈 아니었다”

    ‘마녀의 법정’ 허성태, 충격적 죽음..아쉬운 하차 “그냥 나쁜놈 아니었다”

    ‘마녀의 법정’ 허성태가 시청자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에서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하게 된 허성태가 아쉬운 하차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한아름컴퍼니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rcompany/)에는 허성태가 전하는 ‘마녀의 법정’ 하차 소감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허성태는, “‘마녀의 법정’ 백실장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글씨가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내오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극 속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백실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와 함께 허성태의 진심이 담긴 하차 소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그동안 ‘마녀의 법정’ 백상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그저 악한 인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을 내줄 만큼 희생적인 인물인 ‘상호’를 연기하며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존경하던 전광렬 선배님과 함께하며 감정의 폭을 넓히는 깊이 있는 연기를 배울 수 있었고, OCN ‘터널’에서 호흡했던 윤현민 배우를 현장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그냥 나쁜놈’이 아닌 나름의 드라마를 가진 ‘백상호’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쉽게 드라마에서는 인사드리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마녀의 법정’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저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뵐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한 허성태는, 드라마 하차 이후에도 끊임없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부라더’의 미스터리한 스님 역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꾼’,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창궐’까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백실장(허성태 분)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공수아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2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아수라장 재판장 포착 “심장 쫄깃”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아수라장 재판장 포착 “심장 쫄깃”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아수라장이 된 재판장에서 포착됐다. 오늘(7일)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재판이 열린 것. 이 가운데 담당 검사였던 정려원이 방청석에서 포착돼 의문을 불러일으키는데, 윤현민 또한 피고인의 돌발행동에 당황해 놀라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어떤 판결이 날지 재판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7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 재판에 참석한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지난 9회에서는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짜 주범인 안태규(백철민 분)가 모든 증거를 백민호(김권 분)가 주범인 것처럼 몰아가며 유유히 상황을 빠져나갔다. 이듬과 진욱이 태규와 민호의 엇갈리는 증언에 고군분투하던 중 태규가 주범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며 전세가 역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던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은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재판이 열린 모습이다. 이듬은 사건의 피해자 공수아(박소영 분)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수사를 했었는데, 그녀가 검사석이 아닌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담당 검사 자리에서 물러난 이듬의 모습이 의문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듬 대신 재판에 선 진욱의 상황도 좋지 않아 보인다. 사건의 종범인 민호가 주범으로 몰리자 허윤경 변호사(김민서 분)에게 고함을 지르고, 주범인 태규에게 손짓하며 달려들었기 때문. 민호의 돌발행동에 잔뜩 당황한 진욱의 표정이 불리한 상황을 예감하게 하는데, 왜 민호가 재판 도중 소란을 피웠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서로 자신이 종범이라고 주장했던 민호와 태규에게 어떤 판결이 내려졌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오늘(7일) 한치의 물러섬 없이 팽팽하게 싸우던 백민호와 안태규의 재판이 벌어진다”면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심장 쫄깃한 재판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이듬과 진욱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7일) 화요일 밤 8시 55분부터 9-10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납골당서 폭풍 오열 포착 ‘독종마녀로 변화’

    ‘마녀의 법정’ 정려원, 납골당서 폭풍 오열 포착 ‘독종마녀로 변화’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또 다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려원이 그토록 애타게 찾던 엄마 이일화의 자취를 무연고자 납골당에서 찾은 것.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가슴을 부여잡으며 슬픔을 폭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어 검사인 그녀가 되레 조사를 받는 듯한 모습도 공개되며 벼랑 끝에 선 그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오늘(7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7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곽영실(이일화 분)의 죽음을 눈으로 확인 후 오열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20년 전 실종된 엄마 영실을 찾기 위해 검사된 이듬은 혹시나 엄마가 보진 않을까 하며 큼직한 사건들을 떠맡아 떠들썩한 이슈를 만들어내 카메라 앞에 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안간힘을 써왔다. 그러던 중 민지숙 부장(김여진 분)으로부터 영실이 조갑수(전광렬 분)가 주도한 ‘형제공장 성고문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엄마 찾기에 더욱 혈안이 된 상황. 지난 9회에서는 이듬이 진욱과 고재숙(전미선 분)의 대화를 통해 엄마 영실이 재숙의 병원에 감금됐었다는 사실과 백상호(허성태 분)와 은밀한 거래를 통해 영실이 14년 전에 이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듬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으며 참을 수 없는 아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눈물을 핑 돌게 만든다. 20년 동안 살아있을 것이라 굳게 믿으며 찾아 헤맸던 영실의 죽음을 차가운 납골당에서 확인한 그녀의 황망한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바닥에 주저앉아 눈을 질끈 감고 있던 이듬이 가슴을 쥐어뜯으며 폭풍 오열하면서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다. 이어 검사인 이듬이 두 명의 감찰관 앞에서 조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죽지 않은 독종 마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 과연 그녀는 왜 감찰관 앞에 앉게 된 것인지,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9회에서는 꿈 속에서만 봤던 엄마 영실을 납골당에서 마주한 이듬의 슬픔과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희미하게 드러나던 과거 영실의 비밀들이 더욱 선명해지며 점점 변해가는 이듬의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니 끝까지 그녀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7일) 화요일 밤 8시 55분부터 9-10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이일화 만난 윤현민 과거 알았다… ‘실종된 엄마 찾을 수 있을까’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이일화 만난 윤현민 과거 알았다… ‘실종된 엄마 찾을 수 있을까’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실종된 이일화의 행방을 찾아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두 사람이 전미선이 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과 과거 진욱이 찾았던 경찰서를 방문해 수소문을 하며 작은 단서라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측은 29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실종된 이듬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수소문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지난 6회 엔딩에서 진욱은 과거에 이듬의 고향인 장현동에서 국숫집을 하던 여자에게 딸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다고 밝혀 이듬을 놀라게 했다. 이듬은 단번에 그 여자가 엄마인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다음 주 방송에서는 진욱과 함께 엄마의 행방을 수소문하는 이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듬과 진욱이 진욱의 엄마인 고재숙(전미선 분)을 찾아가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진욱이 자신의 엄마가 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에 영실과 비슷한 환자가 있었던 것을 떠올리고 확인 차 재숙을 만나러 간 것. 재숙이 두 사람이 가져온 사진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이듬과 진욱은 작은 단서라도 얻을 수 있을까 간절한 마음으로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경찰서까지 방문하며 영실의 행방을 찾기 위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이듬이 20년 전 실종된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본격적으로 이듬이 엄마의 행방을 쫓으면서 실종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과거 인연이 수면 위로 드러날 예정“이라면서 ”이듬 엄마 실종 사건의 진실이 점차 밝혀질 예정이니 이듬이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는 30일 월요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키스 “네 짝사랑 받아줄게” 착각의 늪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키스 “네 짝사랑 받아줄게” 착각의 늪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윤현민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며 입맞춤까지 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여진욱(윤현민 분)의 매너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듬은 범인 검거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여진욱 대신 칼에 베였다. 입원한 이듬은 노인부터 아이까지 모두 보호자가 있는데, 혼자 병실을 지키는 자신을 보며 쓸쓸함과 심심함을 느꼈다. 이후 그는 진욱에게 이거 가져오라, 저거 갖다 달라며 온갖 심부름을 시켰다. 진욱은 자신 대신 칼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이듬을 보며 미안한 마음에 부탁을 다 들어줬다. 진욱은 배려였는데, 이듬은 진욱이 자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이듬이 설렐 만큼 진욱의 매너는 훌륭했다. 진욱은 이듬이 퇴원한 후 그녀의 집에 맥주를 사들고 찾아갔다. 맥주를 마시던 이듬은 진욱에게 “여검이 날 좋아하는 거 모르는 척 하느라 피곤했다”고 말문을 열고는 “나도 이제 더이상 밀당하는 거 싫으니까 여기서 툭 털고 가자”고 김칫국을 들이켰다. 진욱은 자신이 이듬을 좋아하고 있다는 주장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듬은 “간호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먹고 싶다는 것도 사다주고, 어머니도 병문안 오시지 않았냐. 좋아하는 여자니까 어머니가 보시러 오신게 아니냐”고 말했다. 진욱은 “강요된 간호였다. 사심 같은건 하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듬은 “그날 내가 여검 집에서 잤던 날, 내 얼굴 쓰담 하지 않았느냐. 키스하려던 것 아니냐”고 말하며 진욱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술에 취해 곧장 잠이 든 이듬. 주사였지만 그녀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었다. 이튿날에도 이듬은 “잠을 잘 잤을리가 없지. 설레서 어떻게 자? 짝사랑하는 사람이 고백을 받아줬는데”라고 말하면서 한발 앞서갔다. 여진욱은 “짝사랑한 적 없고, 고백한 적도 없다”라며 “뽀뽀만 인정”이라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1.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23일)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9회 6.5%, 20회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11회 3.0%, 12회 3.0%로 각각 집계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마이듬표’ 빅픽처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일반인 동영상 유출 사건’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통쾌한 승소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4회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집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듬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진욱을 발견하고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이내 이듬은 진범이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욱과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범인은 바로 송가영(김혜지 분)의 전 남자친구인 김상균(강상원 분)이었다. 이듬에게 취조를 받았던 그가 모욕감을 느끼고 이듬의 몰래카메라를 찍어 복수를 하려 했던 것. 그는 자수를 했음에도 법의 빈틈을 이용해 이듬을 협박하며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고 이듬은 그를 향해 “너 내가 박살 낼 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앞서 상균의 집에서 찾은 증거 영상이 훼손되었다는 점, 절차를 무시한 압수수색이었다는 점을 이유로 증거목록에서 배제되는 바람에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만이 유일한 증거가 된 상황이었다. 홀로 자신의 몰래카메라를 확인 후 고민에 빠진 이듬은 진욱에게 영상이 든 태블릿 PC를 숨기는가 하면 버렸다고까지 말하며 이번 사건은 패소 위기에 놓인 듯 했다. 그러나 이는 이듬의 교묘한 계획이었다. 이듬은 상균이 태블릿 PC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영상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깔아 놓은 사실을 알아내 미리 자신의 영상을 따로 저장해두고 영상의 존재를 숨겼다. 상균과 그의 변호를 맡은 허윤경(김민서 분)이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없다고 믿게 만들어 이를 역이용하려는 큰 그림을 그린 것. 이듬과 진욱은 법정 공방이 최고조에 이른 때,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통쾌한 승소를 거머쥐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핵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후 이듬은 몰래카메라의 트라우마로 집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녀를 발견한 진욱은 담당 검사로서 피해 지원서비스 차원이라며 이듬에게 “우리 집에서 잘래요?”라고 제안했고 이들은 서로의 집을 바꿔 잠을 자기로 했다. 긴장이 풀린 이듬은 진욱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 영실과 20년만의 애틋한 만남을 가졌다. 이듬은 영실을 향해 “엄마 내 생일이라 왔구나”라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영실 또한 “아픈 데는 없어? 우리 못난이”라며 이듬의 볼을 손으로 감싸며 눈물을 흘렸다. 진욱은 엄마 고재숙(전미선 분)의 전화를 받고 잠시 자신의 집에 들렀는데, 잠든 이듬이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찾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그녀 앞으로 다가갔다. 이듬을 조용히 바라보던 진욱이 그녀의 이마에 손을 얹자, 이듬은 꿈속에서 엄마의 손길을 느끼던 것처럼 그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볼을 감싸며 더욱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강한 독기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듬의 눈물은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홀로 참아왔던 그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KBS2 ‘마녀의 법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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