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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도 곧바로 삭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내가 봤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벤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도 낸다는 건데 이건 무슨 말?”,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래도 홍보성 이벤트로 하면 안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도 곧바로 삭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어차피 기부도 하고 이벤트도 하는 건데 뭐가 문제라는 거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제 온 국민이 동참하게 되겠네”,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마음은 경건하게 이벤트는 재밌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데이트, 걸그룹 멤버와 축구선수의 만남 ‘커플룩까지?’

    손흥민 민아 데이트, 걸그룹 멤버와 축구선수의 만남 ‘커플룩까지?’

    ‘손흥민 민아 데이트’ 더 팩트는 29일 오후 축구선수 손흥민이 자신의 차인 스포츠카 아우디 R8 쿠페에 걸스데이 민아를 태우고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 민아는 아우디 R8 쿠페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SNS를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기며 급속도로 친해졌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로 프러포즈를 했다. SNS를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고 밝힌 가운데 현재 손흥민 선수의 트위터 팔로잉 목록에는 가장 최근 추가된 걸스데이 민아의 계정이 눈길을 끈다. 평소 윤하의 팬으로 알려진 손흥민 선수의 목록에 윤하를 제외하면 민아가 유일한 여성이다. 손흥민 민아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 민아 데이트..아우디 R8타고 데이트..우리 집보다 비싼 차타고 다니네” “손흥민 민아 데이트..민아가 부럽다” “손흥민 민아 데이트..오래오래 예쁘게 만나세요” “손흥민 민아 데이트. 손흥민 프러포즈 로맨틱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손흥민 민아 데이트)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흥민 민아 열애, SNS에 유일한 여성?

    손흥민 민아 열애, SNS에 유일한 여성?

    ‘손흥민 민아 열애’ 더 팩트는 29일 오후 축구선수 손흥민이 자신의 차인 스포츠카 아우디 R8 쿠페에 걸스데이 민아를 태우고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SNS를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고 밝힌 가운데 현재 손흥민 선수의 트위터 팔로잉 목록에는 가장 최근 추가된 걸스데이 민아의 계정이 눈길을 끈다. 평소 윤하의 팬으로 알려진 손흥민 선수의 목록에 윤하를 제외하면 민아가 유일한 여성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하, ‘우산 미션’ 위해 여의도 ‘깜짝’ 게릴라 콘서트

    윤하, ‘우산 미션’ 위해 여의도 ‘깜짝’ 게릴라 콘서트

    지난 3일, 자정을 넘긴 시각 여의도 공원에서 윤하가 ‘우산 미션’ 수행을 위해 수백 명의 팬들 앞에서 <우산>을 노래했다. 윤하의 <우산>이 발표되고 3일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윤하는 화제가 되었던 ‘우산 미션’ 수행을 위해 지난 3일 밤 여의도 공원에서 화제의 노래 <우산>을 열창했다. 특히, ‘우산 미션’ 수행을 위해 급작스럽게 SNS를 통해 공지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각 여의도 공원에는 속속 ‘우산 미션’을 지켜보기 위해 수백 명이 넘는 팬들이 모였다. 윤하는 길거리 라이브에 앞서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새벽이 다가오는 시간 찾아와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우산>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한 벅찬 감정을 전했다. 그리고 윤하는 SNS를 통해 확산되었던 ‘우산 미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음원 차트를 올킬 한 화제의 노래 <우산>을 열창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윤하는 ‘빗소리’, ‘혜성’, ‘기다리다’ 등 자신을 대표하는 곡들을 부르며 늦은 새벽까지 자리를 지켜 준 팬들을 위해 노래를 전했다. 한편, 윤하의 <우산>은 발표 된지 3일째인 오늘까지 음원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집행유예 선고…신문발전기금 2억원 가로챈 혐의로 기소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집행유예 선고…신문발전기금 2억원 가로챈 혐의로 기소

    ‘조민제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집행유예’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문용선 부장판사)는 4일 신문발전기금 2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민제(44) 국민일보 회장에게 원심처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폐기물 소각로 제작업체 경윤하이드로에너지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4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에 대해서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4) 대안 단재학교 미술교육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4) 대안 단재학교 미술교육

    “벽면과 같은 길이로 지붕을 똑바로 자르고 싶다는 얘기구나. 길이를 재고 직각을 맞춰서 자르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런 방법은 어떨까. 지붕이 될 곳에 벽면을 대고 이렇게 두 곳에 점을 찍은 다음, 두 점을 연결해서 자르면 똑바르게 직선으로 잘라지는구나.” 예술강사 윤경훈씨의 조언을 듣더니 스위스식 샬레(통나무집) 모형을 만들며 벽과 지붕의 길이를 계산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던 이건호(17)군이 바쁘게 칼질을 시작했다. 이군이 “선생님 덕분에 감 잡았어요”라며 웃자 윤씨는 “수업을 시작할 때 설명대로 재단을 하고 숙고한 뒤 자를 수도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편법을 써도 눈감아주마”라며 웃었다. 윤씨는 ‘편법’이라고 축약했지만,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대안학교인 단재학교에서 윤씨와 또 다른 예술강사인 김윤하(여)씨가 지난달 29일 진행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수업 곳곳에서는 기존 학교에서의 수업과 다른 모습이 여러 차례 펼쳐졌다. 이날 단재학교 학생 12명은 우드록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집과 공간을 꾸미는 활동을 했다. 오는 7월 단재학교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의 자매 학교에서 방한하는 학생들과 함께 전남 진도를 찾아 벽화 그리기 활동을 할 예정인데, 그 전에 공간을 꾸미는 경험을 쌓기 위한 수업이라고 윤씨는 설명했다. 12명의 학생이 2명의 강사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집을 완성해가는 동안 학생들은 여러 가지 이론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득하고 있었다. 당장 이군은 ‘두 곳에 점을 찍은 뒤 두 점을 최단 거리로 연결해 그은 선’이라는 수학에서의 ‘직선’ 개념을 몸으로 배웠다. 학생의 흥미에 따른 과목 선택이 아닌 입시에 유리한 주요 과목을 예체능 과목보다 우선 학습하고, 예체능 과목에서도 이론 수업을 마친 뒤 실기 수업을 하는 기존 학교의 방식에 비추면 뒤죽박죽 수업이 이뤄진 셈이다. 예술강사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곧바로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송지민(15·여)양이 우드록을 여러 겹 대서 방 안에 설치할 침대를 만들자, 김씨는 “잘 만들었는데, 이 침대에 매트리스나 이불은 없니”라고 물었을 뿐이다. 15분쯤 지난 뒤 송양은 붉은색 천으로 감싼 우드록을 가장 위에 덧댄 침대를 완성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신문에서 오려낸 정치인 사진을 TV 모형에 붙였다. 나중에 미술 이론으로 ‘콜라주’(화면에 인쇄물이나 천, 쇠붙이, 나무조각, 모래 등 물건들을 붙여서 구성하는 회화 기법)에 대해 배우면 송양은 자신이 침대를 아늑하게 만들고, 꺼져 있던 TV를 뉴스를 내보내는 TV로 탈바꿈시킨 기법이 바로 ‘콜라주’였다고 알게 될 것이다. 집 대신 설국열차라는 긴 구조물을 만드느라 애를 먹은 오승환(16)군은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탐색하기 시작했다. 최근 연극 ‘커튼콜의 유령’을 연습 중인 하유빈(여·17)양과 이혜린(여·18)양은 18세기 서양의 화실 분위기를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이때의 역사와 시대를 공부할 마음이 생겼다. 체험을 통한 미술 수업이 여러 방면에 대한 지적 욕구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가상의 집을 만드는 수업이 학생들의 현실감을 일깨우기도 했다. 블록 모양 배경과 캐릭터가 특징인 컴퓨터 게임 ‘마인 크래프트’를 재현한 김이향(17·여)양은 함께 작업하던 박주원(17)군에게 “지금 이 작업을 컴퓨터로 했으면 캐릭터 모양을 잡는 데에만 집중하고 미리 저장해 둔 배경을 불러내면 될 텐데 캐릭터 색칠을 하는 동안 배경을 망칠까 무섭다”면서도 “인간의 손으로 한 것치고는 반듯하게 잘했는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익숙하던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 비해 번거롭고 혹시 실수할까 주저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김양은 ‘인간의 손맛’에 푹 빠진 듯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14~18세 학생이 모인 단재학교 학생들은 무학년제 수업을 하며, 영화 또는 연극을 매년 한 편씩 발표한다. 철학, 모션그래픽, 한국사, 법 등 학생마다 관심이 있는 분야를 골라 스스로 수업 교재를 만들어 다른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12명이 함께 토론한다. 검정고시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국어, 영어, 수학 공부를 할 때에도 학생들의 흥미가 가장 우선순위이다. 영어라면 인터넷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한 지문을 함께 읽는 식이다. 최혜진 교사는 “우리 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고2가 되면 슬슬 대입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 “대입이 바뀌지 않으면 대안 교육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이론 뒤 실습교육을 하고 체험은 학교를 졸업한 뒤로 미루는 현재의 교육과정 속에서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단재학교에서는 무학년제 프로젝트형 수업 방식을 찾게 됐다고 최 교사는 설명했다. 최 교사는 “우리 학교에서는 교사의 말을 잘 따르던 이른바 모범생이 오히려 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끊임없이 현상을 고민하고 질문하던 학생들이 적응을 잘한다”면서 “후자의 아이들일수록 칭찬하고 기다려주면 많은 가능성을 꽃피울 텐데, 우리 사회가 기다림에 더 이상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윤하 소지섭, 특별한 친분 공개 ‘어떻게 친해졌지?’

    윤하 소지섭, 특별한 친분 공개 ‘어떻게 친해졌지?’

    가수 윤하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하는 “이후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직접 만든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해주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하 소지섭 빵집, 압구정 어디에 있는 빵집? ‘어떻게 친해졌지?’

    윤하 소지섭 빵집, 압구정 어디에 있는 빵집? ‘어떻게 친해졌지?’

    ‘윤하 소지섭 빵집’ 가수 윤하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하는 “이후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직접 만든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해주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를 듣던 김구라는 “케이크는 직접 만든 것은 아니다. 소지섭이 빵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거기서 가져온 것이다”라고 반박했고, 이에 윤하는 “정말 특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김구라는 재차 “이 친구(소지섭)가 빵집을 해서 그런 것일 뿐”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윤하 소지섭 빵집 언급 사실에 네티즌은 “윤하 소지섭 빵집..인연이 있긴 하나보네”, “윤하 소지섭 빵집..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윤하 소지섭 빵집..윤하 부럽다”, “윤하 소지섭 빵집..귀엽다”, “윤하 소지섭 빵집..나도 한 번 가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11년 카페 투썸플레이스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투썸플레이스와 ‘사업 파트너’로 나섰다. 서울 압구정에 소지섭 기획사 이름을 접목한 ‘투썸플레이스 by 51K’ 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하 소지섭 빵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호랑작가…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았네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호랑작가…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았네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호랑작가…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았네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등 공포 웹툰으로 유명한 호랑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랑작가는 제2의 ‘컨저링’으로 불리고 있는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을 공개할 예정이다.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호랑작가가 공개할 스페셜 웹툰에는 영화 속 공포의 원인이 되는 거울의 사연, 즉 4세기 동안에 걸쳐 45명의 희생을 만들어낸 일명 ‘래서 거울’의 기이한 사건들을 담았다. 호랑작가는 ‘오큘러스’에서 플래시 효과와 강렬한 사운드를 조합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예정이다. 호랑작가는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등을 통해 공포 웹툰의 장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윤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가수 영웅재중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랑작가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제작…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은 ‘훈남’

    호랑작가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제작…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은 ‘훈남’

    호랑작가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제작…얼굴 보니 영웅재중 닮은 ‘훈남’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등 공포 웹툰으로 유명한 호랑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랑작가는 제2의 ‘컨저링’으로 불리고 있는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을 공개할 예정이다.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호랑작가가 공개할 스페셜 웹툰에는 영화 속 공포의 원인이 되는 거울의 사연, 즉 4세기 동안에 걸쳐 45명의 희생을 만들어낸 일명 ‘래서 거울’의 기이한 사건들을 담았다. 호랑작가는 ‘오큘러스’에서 플래시 효과와 강렬한 사운드를 조합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예정이다. 호랑작가는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등을 통해 공포 웹툰의 장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윤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가수 영웅재중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김구라가 배우 소지섭이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진짜 라디오 스타 배철수와 그냥 DJ들’ 편으로 배철수와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윤하를 향해 “‘라디오스타’에는 안 나왔던 소지섭이 윤하가 진행 중인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나왔다”고 운을 뗐다.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후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신 거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는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곡명을 쓴 목걸이를 선물로 줬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MC인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며 찬물을 끼얹었고, 이에 다른 MC은 “왜 순수성을 깨느냐”며 김구라를 구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하 소지섭 빵집 “직접 만든 케이크-목걸이 선물했다” 어디인지 보니

    윤하 소지섭 빵집 “직접 만든 케이크-목걸이 선물했다” 어디인지 보니

    ‘윤하 소지섭 빵집’ 가수 윤하가 ‘소지섭 빵집’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소지섭 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나와줬다”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말해 ‘소지섭 빵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서울 압구정 소재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카페에는 소지섭의 소속사 ‘51K’가 표기돼 있다. 네티즌들은 “윤하 소지섭 빵집, 케이크 받았구나. 부럽다”, “소지섭 빵집,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윤하 소지섭 빵집, 압구정CGV에 있는 카페”, “소지섭 빵집 가봤는데 소지섭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윤하 소지섭 빵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하 “소지섭이 직접 케이크 만들어 선물” 알고 보니

    윤하 “소지섭이 직접 케이크 만들어 선물” 알고 보니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소지섭 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나와줬다”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서울 압구정 소재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윤하 듀엣 티저, 정준영 쩍벌다리 윤하 배려 매너

    정준영 윤하 듀엣 티저, 정준영 쩍벌다리 윤하 배려 매너

    가수 정준영과 윤하의 듀엣 티저 이미지가 화제에 올랐다. 듀엣 곡 발표를 앞둔 20일 윤하를 배려한 정준영 쩍벌다리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것. 20일 듀엣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 된 정준영 윤하 듀엣 티저 이미지에서 정준영은 약 30cm 키 차이가 나는 윤하를 배려한 듯 키를 한껏 낮춘 쩍벌다리 포즈의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윤하는 마릴린먼로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갑내기 친구의 훈훈함을 보여준다. 오는 29일 정준영과 윤하가 발표하는 듀엣 곡은 두 사람이 애정을 갖고 있는 장르인 록 색채가 짙은 곡으로 모두가 공감할 만 한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렴구에 강하게 터지는 정준영과 윤하의 목소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준다고. 록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정준영과 윤하는 지난 3개월 간 녹음실에서 동고동락 한 끝에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듀엣 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TV 하이라이트]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아부지(KBS2 밤 11시 10분)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 1등에 책벌레로 통한다. 기수 아버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한다. 기수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속상하다. 그즈음 학교에서 기수의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한다. 어느 날 방과 후에도 일하러 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기수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오는데….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DJ 배철수, 윤하, 김현철, 박준형이 한자리에 모였다. 24년 동안 진행한 배철수에게 윤종신이 “MBC에서 사는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자 배철수는 MBC 라디오국에서 상주하고 있다는 소문의 진상을 밝힌다. 또 배철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와 은근한 무시로 MC들을 공격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명탐정 코난 2(애니맥스 오후 6시) 뭉치, 세모, 아름이는 밤중에 학교에서 이상한 걸 봤다며 겁에 질려 있다. 며칠 전부터 교감 선생님이 무단결근을 하자 코난과 친구들은 어린이 탐정단이 해결할 일이라며 한밤중에 학교를 살펴보기로 한다. 과학실을 둘러보던 세모 앞에 갑자기 인체 모형이 나타난다. 비명 소리에 급히 과학실로 달려간 코난과 친구들은 누군가 인체 모형을 옮겨 놓은 흔적을 발견한다.
  • 소재기업 영역확장 경쟁

    소재기업 간 사업영역 확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과거처럼 한 분야에만 집중해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경계 파괴를 불렀다. 포스코, GS칼텍스 등 굵직한 기업들이 변화의 선두에 섰다. LG경제연구원 이윤하 선임연구원은 16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저성장 기조에서 소재기업도 예외는 아니다”라면서 “시장·용도·기술 등의 확장을 통해 정체현상을 극복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요업체들의 달라진 환경이 소재기업 간 경쟁을 촉발시킨 주요 요인이다. 이를테면 경량화와 친환경이 자동차 시장의 이슈로 등장하면서 소재 또한 기존 철강 중심에서 알루미늄과 같은 비철금속이나 플라스틱,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유럽 최대 화학회사인 독일의 바스프나 머크 같은 기업들이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로 사업 확장을 꾀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바스프는 지난해 중국 난징·한국 울산 등에 2017년까지 3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우리 기업들도 예외가 아니다. 포스코는 2010년 LS엠트론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부를 인수했고 2012년엔 일본 도카이카본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음극재는 리튬이차전지의 4가지 요소(양극재·음극재·전해질·분리막) 중 하나로 나머지와 달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리튬전지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1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석유 정제 및 화학이 주력이었던 GS칼텍스는 2009년 일본 JX오일앤에너지와 합작법인인 PCT를 설립해 탄소소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2년엔 글로벌 음극재 시장 수요를 100%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투자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그룹 역시 소재 분야 사업구조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제일모직을 삼성SDI와 흡수합병시켰다. 제일모직의 분리막 제조기술 등이 삼성SDI 배터리의 경쟁력도 끌어올리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이제 소재산업은 더는 유기·무기·금속·바이오로 나누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면서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해서는 고객의 요구에 종합솔루션을 제시하기 어려워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다른 영역에서도 경쟁자들이 진입하고 있어 경쟁은 격화될 것”이라며 “수요업체와의 공동개발·협력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은근슬쩍 우리의 언어 세계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외래어인지 비속어인지 구분이 불분명한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 ‘썸’. 영어 ‘something’의 줄임말.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짓는 말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나가는 단계를 뜻하는 ‘썸’은 쉽게 말하면 ‘사랑과 우정 사이’의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다. 관심은 있지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만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닌 그런 사이. 연예인들이 연애한다고 딱히 밝힐 수 없는 그 단계, 열애기사가 먼저 터지고 나면 항상 후속 기사로 나오는 바로 그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뜻하는 사이다. 이 묘한 기류에 대해 소유와 정기고는 노래 ‘썸’에서 ‘내거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너’라고 설명했고, 그룹 피노키오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이라고 표현했다. 윤하는 ‘best friend’에서 ‘남자로 보이는 걸 가끔씩은 너의 손이 날 스칠 때’라고 그 미묘한 감정을 묘사했고 케이윌은 ‘썸남썸녀’에서 ‘아직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애매한 관계를 대표하는 두 곡 ‘썸’과 ‘사랑과 우정 사이’는 느낌이 다르다. 후자가 마음이 저릿하다면 전자는 좀 더 설렌다. 과거에는 불분명한 관계가 싫고 마음이 아프니 내가 관두겠다는 패배주의적 정서가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이리저리 재지 말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라고 요구한다. 대중가요는 시대를 반영하고 세대의 문화를 반영한다고 했다. 트렌드는 수동모드에서 능동모드로 바뀌었다. 이효리는 10분 안에 널 내 남자로 만들겠다고 하며 주저하지 않는 당당한 여자의 시대를 열었고, 이승기는 누나는 내 여자라고 외치며 연상연하 커플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여전히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만 헤어진 연인의 미래가 행복하길 빌어주기보다는 날 차고 간 당신이 행복할지 두고 보겠다는 심리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드디어 이 트렌드는 애매모호한 남녀관계까지도 접수해버렸다. 연애전문가들의 토크쇼 JTBC의 ‘마녀사냥’의 ‘그린 라이트를 켜줘’는 썸문화시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썸을 타고 있는 이성상대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주고 관계가 진척될 수 있도록 혹은 빨리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며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애의 경험이 많은, 혹은 연애 심리에 박식한 패널들이 나와 실질적이면서도 현명한 판단을 해준다. 봄이 되면 연애 바이러스는 황사를 타고, 꽃씨를 타고, 아지랑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피어오른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고 솟아나는 계절의 몸짓에서 우리들은 생동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생동감은 봄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런 점에서 봄에 봄바람을 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지긋지긋한 입시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대학신입생들에게 이 봄은 ‘썸’을 탈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 공간대로 들어갔다는 알림과도 같다. 아비규환이 됐던 솔로대첩이 웃고 지나가는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고, 초식남 건어물녀의 절규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썸 타는 남녀들의 ‘그린 라이트’가 계속 켜져야 한다. 봄은 봄답게 설레야 하니까.
  •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獨 뮌헨서 만난 오페라 ‘장미의 기사’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獨 뮌헨서 만난 오페라 ‘장미의 기사’

    한국의 클래식 음악은 1960년대 이후부터 우리 문화가 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었던 만큼 출발이 늦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은 믿기 어려울 만큼 커다란 발전을 거두며 질적 향상과 양적 팽창 모두를 확보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부터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온전한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지난 2일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 뮌헨의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 프로덕션은 오토 셴크 연출의 작품으로 제작된 지 벌써 40여년이 다 돼 갈 정도로 오래된 것이지만, 이 무대는 작품의 일체감과 미적 완성도가 높은 진정한 고전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우리에게는 카를로스 클라이버가 지휘한 1979년 영상물로 잘 알려져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1막의 화려한 마르샬린 침실, 2막의 원근법으로 설계된 파니날 거실, 3막의 어두운 선술집은 꿈을 꾸는 듯한 아름다움과 극단적인 섬세함을 품고 있어 청중의 환상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특히 2막 도입부에 음악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청중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이 위대한 프로덕션을 제작한 셴크에게 존경을 표하는 모습은 음악 이상의 뭉클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전을 방불케 하는 극장의 위용과 호화로운 내부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지난해부터 상임 지휘자를 맡은 키릴 페트렌코야말로 이 홀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였다. 그는 젊은 지휘자 가운데 가장 두각을 보이는 완벽주의자로 명성이 높은 만큼 8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완벽한 디테일과 순발력 높은 템포 조절, 왈츠 리듬의 아름다운 선율과 악단 고유의 풍윤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온전히 살려냈다. CD 음질에 버금가는 투명하고 선명한 극장 사운드는 가수들의 미세한 호흡과 발음 하나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특히 마르샬린 역의 솔리에 이소코스키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성격 표현을 선사했고, 알리체 쿠트의 옥타비안, 또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깜찍한 소피를 연기한 모이카 에르드만도 이상적이었다. 많은 양의 대사를 절묘한 운율로 조탁해낸 피터 로즈의 바론 또한 안성맞춤의 배역이었다. 한편 가수 역으로 한국인 테너 김우경이 등장해 이 넓은 홀을 가득 메우는 엄청난 성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출발이 늦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셴크의 무대처럼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고전이 없다는 것이다. 고전이 제대로 서야 이에 대한 계승과 도전이 이뤄지며 문화가 발전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풍부한 함의를 통해 시대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 우리 음악계에는 당장에 급급하기보다는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을 만들기 위한 심미안과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박제성 음악 칼럼니스트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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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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