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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로의 아침] 엄격한 잣대와 예술적 허용, 그 사이

    [세종로의 아침] 엄격한 잣대와 예술적 허용, 그 사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일은 늘 품고 있었던 질문 몇 개를 떠올리게 했다. 하나는 연예인을 공인으로 봐야 하는가 하는 해묵은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논란을 부른 예술인이 남긴 유산과 성과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얼마 전 한 공연예술계 인사에게서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다. 오랜 기간 공연계에 몸담은 그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오태석(1940~2022)과 이윤택(73)의 이름을 꺼냈다. 2018년 촉발된 공연계 ‘미투’(#MeToo·성폭력 피해 고발) 중심에 있던 인물들이다. 극단 목화와 연희단거리패를 중심으로 극작과 연출을 한 두 사람은 여러 작품을 선보였고 명배우들을 길러 냈다. 이들의 명성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추락했다. 거장 연출가, 유명 배우 할 것 없이 가해자는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최근 ‘미투’에 연루된 배우가 연극에 복귀하려다 무산된 일도 있다. 7년이 지나도 ‘미투’의 영향은 살아 있다. 대화를 나눈 공연계 인사는 “그 이후 공연계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며 “미투는 우리 문화예술계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오태석과 이윤택을 지우면 우리 문화예술사의 한 축이 빈다”며 그들의 작품과 업적까지 함께 치워야 할까 하는 질문을 남겼다. 그 연장선에서 그는 화가 이당 김은호(1892~1979)의 후손이 들려준 사연도 말했다. 김은호는 1910년대부터 활동한 화가로,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신문을 배포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기도 했다. 그는 순종의 어진을 그린 뒤 고종으로부터 “그림을 팔아 독립자금을 대라”는 명을 받고 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0년대 후반 조선인 고위 관료의 부인 요청으로 그린 ‘금차봉납도’가 문제가 됐다. 조선총독부가 이 그림을 매일신문 1면에 싣고 “순종의 어진을 그린 김은호조차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그림을 그린다. 너희도 쇠붙이를 모아 비행기 제작에 바치라”며 선전 도구로 이용한 것이다. 이 일로 김은호는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낙인찍혔다. 후손들은 당시의 정황을 설명해도 “남은 기록이 더 명확하다”는 이유로 보훈당국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36년 일제강점기는 우리 역사에 깊은 단절을 남겼다. 의도치 않게 시대의 도구가 된 이들도, 적극적으로 부역한 이들도 있다. 예술가들은 생존과 신념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해야 했다. 오래전 만난 한국 신무용의 대모 김백봉(1927~2023) 선생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스승 최승희(1911~1967)에게 친일반민족행위자 꼬리표가 붙은 데 비통함을 느꼈다고 했다. “스승의 예술에 대한 집념은 대단했다”며 “춤을 추지 않으면 목에 총칼이 들어오는 시대에 예술가에게 어떤 선택의 여지가 있었겠느냐”고 되물었다. 최승희는 일본 도쿄에서 무용단을 운영했고, 일제가 대미 관계 완화를 위해 기획한 미국 순회공연에 참여한 사실 등이 부역의 근거로 기록돼 있다. 그를 아는 지인들은 그 수익을 독립자금으로 보탰다고 증언하지만 문서 기록이 없어 인정받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친일, 일본에서는 반일로 몰린 그는 해방 후 여론의 압박 속에 월북했고, 북한에서는 ‘인민예술인’ 칭호를 받았으나 이후 ‘반혁명적’이라는 이유로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대 한국 무용을 세계에 알린 전설적 무용가의 문화적 유산은 그렇게 점점 희미해졌다. 조진웅은 이번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21년간의 배우 생활을 스스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사과 없이 퇴장을 선택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소년범 시효와는 별개로 추가 피해 호소가 이어지는 만큼 이 사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한 예술인의 과오가 그가 속했던 공동체의 유산까지 통째로 지워 버리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범죄가 예술 행위를 구성하지 않는 이상, 예술적 성취는 또 다른 층위에서 평가받아야 한다. 우리는 그 균형을 찾기 위해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최여경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7일

    쥐 48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60년생 : 느긋함이 제일이다. 72년생 : 도움 얻으면 성공한다. 84년생 : 생각보다 좋은 성과 얻는다. 96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소 49년생 : 복이 넘치는 날이다. 61년생 : 처음에 힘드나 나중은 길하다. 73년생 : 외출에서 이득 얻는다. 85년생 : 옛것을 지키면 이득 있다. 97년생 : 작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호랑이 50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62년생 : 마음의 피로가 풀린다. 74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86년생 : 분주히 움직이면 이익이 있겠다. 98년생 : 선을 취하고 악을 멀리하라. 토끼 51년생 : 잃었던 것을 되찾는 날. 63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75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87년생 : 협상에서 유리한 날. 99년생 : 재운이 상승한다. 용 52년생 :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64년생 : 활동하는 만큼 성과 따른다. 76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찾아온다. 88년생 : 이제야 대가를 얻는구나. 00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뱀 53년생 : 근심 사라지고 기쁨 생긴다. 65년생 : 작은 것 가고 큰 것이 온다. 77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 89년생 : 먼저 잃고 나중에 얻는다. 01년생 : 안 되는 일이 없겠다. 말 54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다. 66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78년생 : 사람들의 신임을 받는다. 90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02년생 : 가족에게 즐거운 일 생긴다. 양 43년생 : 남의 좋은 일이 내게도 온다. 55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67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79년생 : 꾀하는 일이 잘된다. 91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진다. 원숭이 44년생 : 운수 형통하니 집안이 화목하다. 56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선다. 68년생 : 노력하면 이익이 크다. 80년생 : 작지만 소원 성취한다. 92년생 : 심신이 편안하다. 닭 45년생 : 몸이 편안하겠다. 57년생 : 마음이 안정된다. 6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 집에 있으면 화를 면한다. 93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개 46년생 : 흐름이 좋으니 무난하다. 58년생 : 적극적으로 주도하라. 7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82년생 : 우연한 기회로 귀인 만난다. 94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돼지 47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59년생 :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 생긴다. 71년생 : 모처럼 일신이 편안해진다. 83년생 : 급격하게 다가오는 이를 경계하라. 95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쥐 48년생 : 변동은 계획대로 하라. 60년생 : 재운이 찾아온다. 72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84년생 : 행동에 책임져라. 96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소 49년생 : 마음놓고 일을 추진해도 좋다. 61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73년생 : 재물이 풍족하다. 85년생 : 위엄 있으니 인정받겠다. 97년생 : 분수를 지켜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의 날이 왔다. 62년생 : 매사 노력을 보여라. 74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86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98년생 :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토끼 51년생 : 인간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63년생 : 문서는 신중하게 작성하라. 75년생 : 귀인이 도와 소망이 이루어진다. 87년생 : 사소한 다툼도 피하는 게 좋다. 99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용 52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64년생 : 아량을 베풀면 득이 된다. 76년생 : 의견 대립은 빨리 해소하라. 88년생 : 귀인을 만난다. 00년생 :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뱀 53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5년생 : 경솔하면 행운을 놓친다. 77년생 : 가족을 돌보는 여유를 가져라. 8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0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말 54년생 : 희망이 보인다. 66년생 : 뜻밖의 만남이 있겠다. 78년생 : 승리감에 도취된다. 90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에 가지 마라. 02년생 : 주변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이 있다. 양 43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55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7년생 : 경쟁은 삼가며 한 발 물러서라. 79년생 : 외출하면 길하다. 91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56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68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0년생 :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다. 92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닭 45년생 : 도움을 청하라. 57년생 : 음주를 삼가야 건강 지킨다. 69년생 : 자신감이 성공 부른다. 81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3년생 : 정의의 편에 서라. 개 46년생 : 비약적인 발전 있다. 58년생 : 행복이 가득하다. 70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라. 8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94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돼지 4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59년생 : 일이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날이다. 83년생 : 실수를 주의하라. 95년생 : 가족의 뜻에 따르라.
  • ‘가와지 볍씨’ 전통의 맛, 품평회서도 입증

    ‘가와지 볍씨’ 전통의 맛, 품평회서도 입증

    한강 하류 기름진 땅에서 자란 ‘고양쌀’이 지역 쌀을 넘어 ‘밥상의 자존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강 상류의 맑은 물, 비옥한 충적토, 서해 바람의 영향이 어우러진 경기 고양시 일대 평야 지대에서 재배되는 고양쌀은 윤기와 찰기를 겸비해 밥맛이 뛰어나며 밥이 식어도 윤택함을 유지한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고양가와지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벼 유적지로 알려진 가와지 볍씨의 전통을 계승한 농산물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가와지쌀은 도시 농업 속에서도 질 좋은 쌀을 재배하려는 농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홍보한다. 고양가와지쌀은 경기미 품평회에서도 밥맛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농가의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송포쌀’은 일산서구와 덕양구 송포·원흥 일대에서 생산되며, 지역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 관리·포장·유통 체계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고양시는 2023년과 지난해 ‘밥맛 좋은 고양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도시 농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시민과 농업이 함께하는 농업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고양가와지쌀 학교급식 공급 확대’ 및 ‘송포쌀 안심패키지’ 사업을 통해 쌀 소비를 늘린다. 고양시는 ‘고양쌀 통합브랜드 육성사업’을 통해 종자 개선, 병해충 저감, 친환경 인증 확대를 추진해 왔다. 모든 포장에 생산자 이력 표시제를 도입했고 학교급식 및 공공기관 납품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확립했다.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로 ‘모내기 체험’, ‘벼베기 체험’을 운영해 도시민과 어린이들이 쌀의 가치를 직접 알게 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노력은 “도시 논두렁이 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평가받으면서 도심 농업과 전통 농업을 접목한 스마트 논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쌀은 도심과 농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양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7일

    쥐 48년생 : 건강이 좋아진다. 60년생 : 고집은 행운을 날린다. 72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8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96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소 49년생 : 문서로부터 행운이 들어온다. 61년생 : 서두르면 실수 많다. 73년생 : 한가지 일을 밀고 나가라. 85년생 : 걱정이 없어진다. 97년생 : 막히는 일이 없겠다. 호랑이 50년생 : 귀가 얇아 탈이다. 62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74년생 : 여행을 떠나면 행운 있다. 86년생 : 자업자득이다. 98년생 : 작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라. 63년생 : 약속을 지켜라. 75년생 : 꾸준히 노력해야 길하다. 87년생 : 분실수를 조심하라. 99년생 : 운이 상승된다. 용 52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64년생 : 어려움이 해소가 되는 날이다. 76년생 : 사람 만나기에 좋은 날이다. 88년생 : 알차고 뜻깊은 날이다. 00년생 : 최선을 다하라. 뱀 53년생 : 좋은 결과가 있는 날이다. 65년생 :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77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89년생 : 명예가 따른다. 01년생 : 운수 대통한 날이다. 말 54년생 : 다른 사람이 돕는다. 66년생 :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78년생 : 신의를 중요시해야 길하다. 90년생 : 이득이 큰 하루다. 02년생 : 마음이 울적한 하루다. 양 43년생 : 고생이 끝났구나. 55년생 : 하루가 빛나는 날이다. 67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79년생 : 신수가 좋은 날이다. 91년생 : 도움이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남을 도와주겠다. 56년생 : 힘 쓴 만큼 노력의 대가가 있겠다. 68년생 : 절제하면 행운이 온다. 80년생 : 대화 속에서 행복을 얻겠다. 92년생 : 친구관계가 좋아지겠다. 닭 45년생 : 생각지도 않은 행운 있다. 57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6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81년생 : 기다림 속에 행운이 온다. 93년생 : 마음고생이 없겠다. 개 46년생 :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58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70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82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94년생 : 일이 잘 해결되는구나. 돼지 47년생 : 행운의 날이다. 59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71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3년생 :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95년생 : 예상 못한 시비가 벌어지겠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풍성한 추석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철식 경북도의원, 풍성한 추석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이철식 도의원(경산)은 도의회를 대표해 29일 경산시 남산면 소재 효원전문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추석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면서 배부르게 먹고 다음 해의 풍농(豐農)을 기원하는 날이다.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도 추석만큼은 몸과 마음이 풍족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방문했다”면서 “도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의 윤택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사랑을 행동으로 이어온 70년,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다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26일(금), 서울 여의도 K-BIZ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사랑을 행동으로(Love in Action)’ 실천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데릭 파커 홀트인터내셔널 이사장 ▲댄 스미스 홀트인터내셔널 회장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장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이명림 한국사회봉사회장 ▲서경석 기아대책 대표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홉협의회장 ▲오창화 전국가족입양인연대 대표 ▲홍경민 한국입양홍보회장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홀트아동복지회의 김정오 이사장, 신미숙 회장, 션·윤택·박요한·채연·신성 홍보대사,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전국후원회 회원, 본부 및 지부, 산하시설 임직원 등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비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 1부는 발달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홀트학교 ‘예그리나 & 국악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미숙 회장의 개식 선언과 박요한 목사의 대표기도 후 김정오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김정오 이사장은 “1955년 해리 홀트·버다 홀트 부부의 헌신에서 시작된 홀트의 역사는 지난 70년 동안 한국 사회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아동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며 한국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데릭 파커 홀트인터내셔널 이사장, 이원우 후원자, 신민규 자립준비청년이 축사에 참여해 홀트아동복지회 70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주영훈 홍보대사, 육중완 홍보대사 등은 영상 축전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전에서 “홀트아동복지회는 우리나라 복지 역사 그 자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사랑을 실천해온 70년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0년간 홀트와 동행하며 나눔과 헌신을 실천한 이들을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홀트 家(대표 수상 린다 백 고문) ▲홀트한사랑회(대표 수상 김재일 회장) ▲조병국 전 홀트의원 원장 ▲댄 스미스 홀트인터내셔널 회장이 공로패를, ▲서영자 전국후원회 고문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션 홍보대사 ▲윤택 홍보대사 ▲박요한 홍보대사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의 7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70주년 기념 영상’과 설립자 해리 홀트 씨를 AI 기술로 구현한 특별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속 해리 홀트 씨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당부를 전해 참석자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진 ‘홀트다움’ 미션 선포식에서는 신미숙 회장과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미션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모두 70주년 엠블럼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을 마친 후, 2부 순서로 마련된 오찬을 함께 나누는 것을 끝으로 창립 70주년 기념식의 막을 내렸다 한편,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김용성·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과 함께 HPV 백신 지원 확대 논의

    김용성·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과 함께 HPV 백신 지원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민주, 광명4)과 최만식 의원(더민주, 성남2)은 16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년참여기구 이중민ㆍ황윤택 대표와 함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예방접종 지원 강화’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청년참여기구는 도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ㆍ제안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거버넌스로, 올해만 100여 건의 정책안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청년 건강권 보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HPV 백신 접종 지원 확대안이 최종 선정돼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청년들이 의제 설정부터 예산 편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으로만 알려져 왔으나, 구인두암ㆍ항문암 등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지원이 현재 여성ㆍ저소득층 위주로 제한돼 있다. 청년대표들은 소득 구분 없이 남녀 모두의 접종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현실적 의견을 제시하며, 5년 미만 신혼부부에게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용성 의원은 “HPV 백신이 흔히 여성 백신으로만 알려져 있는데, 남성 대표가 백신의 효과를 정확히 인지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 도입 중장기계획’ 연구에서 9가 백신 도입과 및 대상 확대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경기도에서 청년 건강권을 고려해 함께 지원해 나가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만식 의원은 “HPV 백신의 남성 예방 효과까지 함께 논의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HPV 백신이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백신임을 환기시키며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1일

    쥐 48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 좋다. 60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7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84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96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하는구나. 소 49년생 : 문서금전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97년생 : 서서히 운이 발달해간다. 호랑이 50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62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74년생 : 베푼만큼 큰 이익 생긴다. 86년생 : 고란한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9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토끼 51년생 : 운이 텅 비어가는구나.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99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용 52년생 : 정신적 안정 필요하다. 64년생 : 모든 일 잘 풀리겠구나. 76년생 : 과잉 투자 하지 마라. 88년생 : 중도포기 하지 마라. 00년생 : 실패하는 수가 많구나. 뱀 53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말아라. 65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 구나. 77년생 : 생기가 가득하구나. 89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면 대길하다. 01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말 54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66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78년생 : 승승장구 하겠구나 90년생 : 생활이 보다 윤택해진다. 02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양 43년생 : 인기를 얻게 되겠구나 55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67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79년생 :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91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5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68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삭혀라. 8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92년생 : 자신의 뜻한바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집안이 화목하게 되는구나. 57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 69년생 : 일이 잘 추진되는구나 81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93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개 46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58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2년생 : 방심하지 말라. 94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돼지 47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59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겠다. 71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83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95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 김영희 경기도의원,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영희 경기도의원,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14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은 “청년을 사회 변화의 핵심 세대로 인식하고, 권리 보장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정책 효능감 제고를 통해 청년 세대의 역량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오승희 오산 꿈빛나래 청소년 문화의집 관장은 오산시 청소년 정책 참여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청년·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참여 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와 인센티브 제공, 지자체·민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참여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실천적인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먼저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은 “청년정책 참여가 정책 형성 초기 단계에만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집행과 평가 단계로 참여를 넓히고, 청소년 시기부터 정책 참여 경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윤택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공동대표는 “경기도가 청년·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는 갖추고 있지만 연속성은 부족하다”며, “조례에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교육·행정의 연계, 인센티브·포트폴리오 지원을 확대해 참여가 일회성이 아닌 문화로 정착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혜진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학생은 “청년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정책에 필수적으로 청년영향평가를 도입할 필요가 있고, 청년입법중개소를 만들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태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청년특별위원은 “경기도 청년정책은 지역 특성과 연령별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며, “세대·권역 맞춤형 정책 설계와 지방분권 강화, 신진 참여자와 경험자의 조화를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영희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의 정책참여를 말로는 강조하지만, 실제 정책과 예산에서는 여전히 우선순위에서 밀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경기도의 청년·청소년 정책참여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인규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명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 등이 축사를 보내며, 청년·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전했다.
  • “시진핑 조카?”…‘중국 롤스로이스녀’ 사건에 호주 떠들썩

    “시진핑 조카?”…‘중국 롤스로이스녀’ 사건에 호주 떠들썩

    호주판 롤스로이스 사건에 현지 중국인 공동체의 관심이 뜨겁다. 가해자가 중국 최고 권력층의 숨겨진 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의 정체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9뉴스에 따르면 중국계 여성 양란란(23)은 지난달 26일 새벽 시드니에서 최고급 흰색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차선을 넘어 마주 오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호주 라디오 진행자 카일 샌딜랜즈의 운전기사가 목과 허리, 골반과 허벅지 등 전신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피해자는 절단을 고려할 만큼 다리 부상이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낸 양씨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돌아와 자수했다. 경찰의 현장 측정 결과 ‘음주 양성’ 사실이 드러나 구금된 양씨는 그러나 정확한 추가 음주측정을 거부했고, 같은날 오후 ▲밤 8시~오전6시 외출 금지 ▲운전 금지 ▲여권 압수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다. 이후 현지 중국인 사회에서는 양씨가 중국 거물급 자제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고 당시 20대 초반의 양씨가 10억원 상당의 맞춤 제작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며 샤넬, 미우미우 등 수천만 원 상당의 명품을 착용한 점, 시드니 동부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또 다른 롤스로이스 컨버터블 차량을 소유한 점 등이 발단이 됐다. 스카이뉴스 호주판에 따르면 중국인 사회에서는 양씨가 7000만 호주달러(약 630억원)를 보석금으로 내고 풀려났으며, 재산은 3000억 호주달러(약 271조원)라는 풍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했다. 양씨가 대동한 경호원이 중국 최고권력층 거주지인 베이징 중난하이의 무장경찰 출신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가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임위원회 위원의 숨겨진 딸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중앙정치국 상임위는 중국 공산당 최고권력기구다. 중앙위위원 가운데 정치국원 25명을 뽑고, 이들중 다시 7명을 뽑아 정치국 상임위원회가 결성되는데 이들 손에서 사실상 모든 결정이 이뤄진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8대 혁명원로 중 한 명인 양상쿤 전 국가주석의 증손녀라거나 양제츠 전 외교부장의 손녀라는 구체적인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심지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조카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양씨의 아버지가 호주 철광업체와 관련이 있다는 설도 나돈다. 중국에서는 양란란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는데, 다만 관련 기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관심을 증명하듯 양씨 재판이 열린 지난 15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 앞에는 양씨를 보기 위해 100여명의 중국계 호주인들이 몰려들었다. 법원 앞에 나온 한 중국인은 “중국의 많은 최고 가문 자녀들이 호주로 이주하고 있다”며 “양씨가 어느 집안 여식인지 궁금해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양씨는 영상으로 재판에 출석했고, 그의 변호인은 경찰의 추가 기소 가능성을 언급하며 아직 혐의를 시인하는지 부인하는지 정식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 재판은 9월 26일 열린다. 스카이뉴스 호주판은 양씨에 관한 중국인 사회의 관심이 중국 공산당의 부정부패와 극심한 빈부격차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심각한 불평등, 불의에 관한 문제제기는 검열과 단속으로 억누르면서, 정작 공산당 엘리트들은 익명성과 윤택한 삶을 보장하는 호주, 캐나다 등을 피난처로 삼는 실태에 대한 중국인의 분노가 양씨를 통해 터져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 김지민, 김대희 손잡고 신부입장…부케 받은 의외의 인물

    김지민, 김대희 손잡고 신부입장…부케 받은 의외의 인물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약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돌싱포맨’ 멤버 이상민이 맡았고,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출발을 축복했다. 하객으로는 동료 코미디언을 비롯해 지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 이상의 하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드디어 우리 지민이도 품절녀에 합류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지민이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라. 오빠가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전하며 신부 대기실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대기실에 장식된 꽃을 가리키며 “이게 다 돈이다. 아까우니까 다 뽑아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신랑 김준호의 입장 이후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었다. 김대희는 한 방송에서 “지민이가 아버지가 안 계시니 신부 입장할 때 나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너무 감동받았다. 손잡고 오열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부케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으로 참석한 정종철은 유재석, 김용수, 이영자, 김준현, 안영미, 윤택, 김재우 등 코미디언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에 공개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일

    쥐 48년생 : 기쁜 일 있겠다. 6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72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84년생 : 다른 사람 덕으로 신뢰를 얻는다. 96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 유지는 되겠다. 소 49년생 : 문서, 금전 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97년생 : 서서히 운이 좋아진다. 호랑이 50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62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74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86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98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토끼 51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알차고 뜻깊은 날이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99년생 : 소신껏 처리해야겠다. 용 52년생 : 과잉투자 하지 마라. 64년생 : 정신적 안정 필요하다. 76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8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구나. 00년생 :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뱀 53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말라. 65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77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89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01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말 54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66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78년생 : 마을을 열고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다. 90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02년생 : 중요한 사람과 만나겠다. 양 43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5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67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79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91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56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68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삭혀라. 8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92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집안이 화목하게 되는구나. 57년생 : 신수가 훤히 트였다. 69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81년생 : 좋은 일만 생기는구나. 93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개 46년생 : 금전 융통이 잘 되겠다. 58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인한 소득 있다. 82년생 : 방심하지 마라. 94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돼지 47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59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겠다. 71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83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해야. 95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 “제 이름은 미카엘”… 유명 뮤지컬배우, 수도원 들어갔다

    “제 이름은 미카엘”… 유명 뮤지컬배우, 수도원 들어갔다

    한때 무대 위에서 관객의 박수를 받던 뮤지컬 배우가 수도복을 입고 조용한 삶을 선택한 사연이 전해졌다. 정민휘 미카엘 수사는 21일 방송된 가톨릭평화방송(cpbc) 채널 프로그램에서 연예계에서 수도원으로 이어진 인생의 전환점을 고백했다. 중학생 시절 무용학원을 운영하던 은사를 통해 무용을 접한 그는 대학에서 발레와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예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11년 뮤지컬 ‘카르마’로 데뷔, ‘하이스쿨 뮤지컬’ ‘파리넬리’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무대 위의 화려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무대에 서 있을 때는 분명 행복했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이상할 정도로 헛헛했다”며 “그 감정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나 자신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연예계의 유혹과 냉혹한 현실도 그를 흔들었다. 정민휘 수사는 “동료들이 어두운 길로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살면 더 윤택하지 않았을까’ 고민했다”며 “영악하게 살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며 어느 순간 수도원에서 기도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고 회고했다. 정민휘 수사는 지금은 “무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마주하고 있다”며 “조용한 삶 안에서 오히려 진짜 나를 만나는 중”이라고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 단체와 함양 상권 협력 MOU 체결식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 단체와 함양 상권 협력 MOU 체결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남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사)서울시소상공인중앙회,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서울과 지방간의 소상공인 상생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경남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배우진 부의장, 임채숙 기획행정위원장, 이용권 산업건설위원장, 함양군 김해중 경제복지국장 등 함양군의 주요 인사와,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 이현근 이사장과 한석규 이사, 지리산함양시장 이보성 상인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 및 임원단, (사)서울시소상공인중앙회 안병만 회장과 각 자치구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서울과 지방 간 소상공인 단체 및 골목형 상점가, 전통시장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함양 전통시장과의 농축특산물에 대한 직거래 유통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상호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 각 자치구의 소상공인회를 대표하는 중앙회와 골목형 상점가·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연합회가, 함양 전통시장과 함께 상권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청정도시 함양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직접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서울의 소상공인 및 상점가와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함양을 대표하는 상권조합과 손을 맞잡고 상생하고자 하는 이 자리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농축특산물들이 서울의 두 단체를 통해 직거래가 활성화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이나 청계광장 등에서 대규모 상생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MOU 체결식 이후 김 의원은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직접 둘러보고,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울과 지방 간 상생 협력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상권도 함께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에 진짜 활력이 생긴다”며 “오늘과 같은 현장 중심의 교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쥐 48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0년생 : 밤늦게 외출 마라. 72년생 :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84년생 : 자신만만하게 행동 마라. 96년생 :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들다. 소 49년생 : 신중하게 행동하라. 61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우면 얻는다. 7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라. 85년생 :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97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호랑이 50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 정성껏 일을 다하라. 74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6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98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토끼 51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3년생 : 찬란한 하루가 되겠다. 75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8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99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용 52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64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6년생 : 헛된 꿈을 꾸지 마라. 88년생 : 생각한 일이 잘 이루어진다. 0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뱀 53년생 :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65년생 : 용단이 필요할 때다. 77년생 : 윗사람의 혜택 입게 된다. 89년생 :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01년생 : 먼 길 여행은 불길하다. 말 54년생 : 기쁜 날이 되겠다. 66년생 :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78년생 : 금전의 행운이 찾아들겠다. 90년생 : 재산이 불어나게 된다. 02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잘 들으면 행운이 온다. 양 43년생 :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55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67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79년생 : 행운이 따른다. 91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6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68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0년생 : 들어오는 대로 나가는구나. 92년생 : 운이 좋아 소득 많이 생긴다. 닭 45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57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69년생 : 뜻밖의 사고에 조심하라. 81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작은 소득은 얻는다. 개 46년생 : 오랜 소망을 이루겠다. 58년생 : 마음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70년생 : 경제적인 사정이 좋아진다. 8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94년생 : 욕심을 버리면 대길. 돼지 47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59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71년생 : 노력하면 현상 유지는 가능하다. 83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찾아온다. 9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 소년재판을 바라보는 시선…‘네 곁에 있어 줄게’ 출간 1년 이벤트

    소년재판을 바라보는 시선…‘네 곁에 있어 줄게’ 출간 1년 이벤트

    류기인(57·사법연수원 29기)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열다섯 명의 공저자와 함께 소년재판·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법원 안팎의 목소리를 담아낸 책 ‘네 곁에 있어 줄게 : 소년재판과 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16개의 시선’이 출간 1년을 맞았다. 저자들은 오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네 곁에 있어 줄게! 돌잔치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책을 읽고 난 후기를 공동 저자 혹은 이벤트 공지 글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책 후기는 A4 용지 한 장 정도로 간단히 작성해도 된다. 저자들은 이벤트 기간 접수된 후기 중 하루 두 편씩을 선정,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 드립백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커피 드립백은 ‘다시 아빠 해주세요’ 저자인 둥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센터 임윤택 목사가 직접 원두를 볶아 만들었다. ‘네 곁에 있어 줄게’에는 소년보호재판에서 1호~10호 처분을 받은 위기 소년들의 사연이 가득하다. 소년들 곁에서 살아가는 소년부 부장판사와 국선보조인, 참여관, 청소년회복센터 관계자 등은 각자의 경험을 살려 묻는다. ‘마냥 미워하기만 하면 될까요’라고. ‘2022년 2월 창원지법 소년부를 맡아 매달 200건씩 쏟아지는 사건 기록에 파묻혀 사는 류 판사는 ‘들어주기만 해도 소년들은 바뀐다’,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과 판사·변호사·국선보조인 등이 짝을 지어 걷는 ‘걷기학교’를 시행한 것도, 소년보호사건에 함께하는 이들과 책을 낸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류 판사는 앞서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말한다. ‘왜 나쁜 놈들에게 돈까지 쓰냐고’. 그럼에도 소년부에 관계하는 이들 마음속에는 ‘이 아이들이 지금은 사회 낭비를 부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10~20년 뒤에는 세금을 내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돼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며 “위기 청소년들을 격리하고 배제하는 것이 아닌 곁을 내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만드는 길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청소년기 6~7년이 아니라 만 19세 이상의 70~80년을 생각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제23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 서울 복시 성료 ‘서당, 사람에 사람다움을 더하다’

    제23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 서울 복시 성료 ‘서당, 사람에 사람다움을 더하다’

    ‘서당, 사람에 사람다움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서당 문화한마당대회’가 성료됐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강경(읽기), 제술(짓기), 휘호 (쓰기)의 총 3개 대회 13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뤄졌다. 특히 옛 과거 제도의 향시격인 예선전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에서, 한양에서 치뤘던 복시격인 본선이 서울특별시 운현궁에서 각각 지난 4월 12일과 5월 10일에 진행되었다.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등 총 267종의 상에 상금 5000여만 원이 걸린 본 대회에는 모두 1170여명이 응시했고 294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3개 부문 종합 대상에는 강경대회(단체)에 응시한 충남대학교(진수위 외 15명, 대전광역시)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제술대회 박 화식(경북 청도)가, 국회의장상은 휘호대회 김영남(충북 충주)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강경학생(개인) 오윤서(전남 순천)가 교육부장관상을, 강경학생(단체) 대곡초등학교(김서현 외 19명, 경기 고양)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한재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사무총장은 “서당에서의 사람다움은 관계 안에 있다. 관계는 단순한 인간적 연결을 넘어서 개인의 인격을 성숙하게 하고 삶과 공동체를 윤택하게 하는 핵심 키워드다.” 라며 “본 대회가 전통 서당이 추구했던 오랜 전인교육의 저력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다움’과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울랄라세션, 매출 ‘70억’ 정산은 고작 ‘이만큼’…군조 “故 임윤택 떠나고 나쁜 사람 몰려”

    울랄라세션, 매출 ‘70억’ 정산은 고작 ‘이만큼’…군조 “故 임윤택 떠나고 나쁜 사람 몰려”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군조가 팀을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 CONSO’의 웹 예능 ‘B급 청문회’에는 군조와 배우 조시윤, 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진행자 남호연은 군조에게 “울랄라 세션 멤버로 활동했다.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울랄라세션에서 탈퇴했다”라고 말했다. 군조는 “기사는 그렇게 났지만 그게 아니다. 엔터 쪽에 좋은 분들도 많지만 개××들이 너무 많다”라며 열을 올렸다. 그러면서 “울랄라세션 1년 매출이 70억원 정도였다. TV 광고, 지면 광고해서 5개인가 했다. 행사도 하루에 두세 개씩은 무조건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군조는 “당시 한 달에 정산받은 게 800만원인가 그랬다. 그런데 그때 우리한테는 너무 큰 돈이었다”라며 정산에서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중간에 나쁜 운영진들이 많았다. 2013년에 리더(故 임현택)도 사라졌다”라며 “그 와중에 나쁜 사람들이 옆에서 ‘우리랑 하자’, ‘이렇게 하면 잘 될 수 있어’ 이런 말들을 했다. 그래서 누구도 못 믿게 됐다”라며 팀 탈퇴 이유를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초창기 그룹 멤버는 박승일, 박광선, 김명훈, 임윤택으로 구성됐다. 당시 리더 임윤택은 위암 4기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감동을 줬다. 2012년 군조가 팀에 합류하면서 울랄라세션은 5인조 그룹으로 거듭났다. 이후 임윤택은 2013년 세상을 떠났다. 군조는 2016년 팀에서 탈퇴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9일

    쥐 48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6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72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84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96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 좋다. 소 49년생 : 문서, 금전 관계는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7년생 : 서서히 운이 발달해간다. 호랑이 50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62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7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86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9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토끼 51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 가볍다.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99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용 52년생 : 정신적 안정 필요하다. 64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구나. 76년생 : 과한 투자는 하지 마라. 88년생 : 중도 포기는 좋지 않다. 00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뱀 53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65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말라. 77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89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01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말 54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66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78년생 : 작은 일에 만족하라. 90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02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양 43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55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6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79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91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자신의 뜻한 바 이루어진다. 56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68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80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삭혀라. 92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닭 45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57년생 : 집안이 화목하게 되는구나. 69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81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 대통. 93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개 46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58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70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82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94년생 : 방심하지 말라. 돼지 47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59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71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겠다. 83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95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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