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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OBS경인TV, 한국스포츠경제

    ■ OBS경인TV △ 보도국 보도국장 겸 경기총국장 유재명 △ 〃 논설주간 김도영 △ 〃 인천총국장 이훈기 △ 〃 의정부총국장 이윤택 △ 기술국 기술국장 조경환 ■ 한국스포츠경제 △ 부사장 겸 전국뉴스본부장 김진호 △ 영남취재본부 팀장 허은영
  •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나폴레옹 손자의 롤러코스터 인생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나폴레옹 손자의 롤러코스터 인생

    괴제 나폴레옹 3세/가시마 시게루 지음/정선태 옮김/글항아리/560쪽/2만 8000원 나폴레옹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그의 말은 그의 작은 키, 한 손을 재킷 안에 넣은 특유의 포즈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전해 내려온다. 프랑스와 별 관계도 없는 나라 국민들은 나폴레옹 양주를 마시고 나폴레옹 과자점에서 사온 간식을 먹으며 그 옛날의 영웅을 가끔 생각한다. 열정이 가득했던 젊은 날의 나폴레옹이라도 기대하거나 상상하기 어려웠을 광경이리라. 그러나 나폴레옹 3세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선조의 덕을 본 능력 없는 손자쯤. 나폴레옹 3세와 제2제정에 대해서 조금 아는 이들이더라도 평은 후하지 않다. 바보이거나, 독재자이거나. 잘 봐준다고 해봐야 분에 넘치는 선대의 명예를 탐낸 평범한 남자를 넘어서지 못한다. 프랑스 역사에서 제2제정(1850~1880)은 뚜렷한 발전의 시기다. 이 시기는 새로운 프랑스의 태동기라 할 만하다. 경제가 윤택해지면서 생활방식도 변화했고, 대규모 산업이 발전하면서 금융조직도 덩달아 활발하게 돌아갔다. 대형백화점, 극장, 화려한 건축물들은 그러한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렇다면 나폴레옹3세를 다시 평가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 역할을 자처한 프랑스 전문가인 저자는 나폴레옹 3세의 이름 앞에 ‘괴제’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인물, 그러나 미화할 수는 없는 독재자. 이 책의 결론이다. 나폴레옹의 첫 부인 조세핀이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오르탕스와 나폴레옹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가 낳은 아이. 나폴레옹의 조카이자 외손자라는 복잡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비범한 운명을 깨달은 남자. 그는 결코 잘생기진 않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꽤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젊었을 때부터 자신이 프랑스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던 그는 일찍부터 권력싸움에 뛰어들어 황제가 될 길을 닦는다. 저자는 54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그의 고군분투를 상세히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현재의 파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몰락은 급격했다. 흥청망청 방탕하게 즐기던 황제는 급기야 외교실패로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을 불러오고, 그가 포로로 잡히면서 제2제정은 막을 내리게 된다. 거의 말이 없고 글로 써서 남긴 것은 더욱 없는 탓에 업적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나폴레옹3세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삶이 다시 살아난다. 이제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듣는다면, 다른 남자가 생각나겠다.
  • ‘검은머리 파뿌리’는 옛말…배우자간 ‘老-老’ 학대 큰폭 증가

    ‘검은머리 파뿌리’는 옛말…배우자간 ‘老-老’ 학대 큰폭 증가

    고령화로 노인 부부가 늘면서 배우자가 고령인 아내나 남편을 학대하는 ‘배우자 학대’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이 같은 노인을 학대하는 ‘노(老)-노(老) 학대’의 71.9%가 배우자 학대로 조사됐다. 최근엔 성적 학대가 증가세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해로’ 하는 백년가약은 이제 옛말이 됐다. 13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8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노인학대 건수 가운데 ‘배우자 학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15.2%에서 2018년 27.5%로 증가했다. 아들(37.2%)에 의한 노인학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부부만 사는 노인가구가 늘기 때문에 배우자 학대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현 노인 세대는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은데다 과거 썩 좋지 않았던 부부관계 등 다양한 요소들이 표출돼 배우자 간 ‘노-노 학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부부 사이에 폭언과 폭력이 있어도 참고 살았는데, 이제 더는 참지 않겠다는 인식이 커져 학대받는 쪽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해 학대 신고 건수가 증가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 부부 가구에서 벌어지는 학대 유형은 신체적 학대(36.8%)가 가장 많고, 정서적 학대(34.4%), 성적학대(17.5%), 경제적 학대(14.7%), 유기(10.9%) 순으로 나타났다. 학대가해자 연령도 점차 고령화되는 추세다. 자녀 연령대인 40~50대 중년층 학대가해자는 2014년 48.8%에서 2018년 47.1%로 줄어든 반면, 70세 이상 고령자가 같은 노인을 학대한 사례는 2014년 24.8%에서 2018년 30.0%로 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 학대가해자가 전체 학대가해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학대 피해 노인의 절반(47.1%) 가량도 70대 고령자다. 그럼에도 여전히 학대가해자 1순위는 수년째 ‘아들’이다. 지난해 적발된 학대가해자 가운데 가장 많은 37.2%가 아들이었다. 반면 딸에 의한 노인학대는 7.7%에 그쳤다. 아직까진 부양 부담을 딸보다 아들이 더 지다 보니 가정 내 학대 또한 아들에 의해 더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력을 잃은 노인이 자녀와 함께 사는 경우 가정에서 무시당하고 이런 상황이 정서적·신체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런 이유로 노인 학대를 적극적으로 감시하는 동시에 노인 빈곤을 완화하고 자녀의 부양 부담을 더는 정책적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 5482건으로 1년 전(1만 3309건)보다 16.3% 증가했다. 이중 학대로 최종 판정된 사례는 5188건이다. 전년(4622건)보다 12.2% 늘었다. 재학대 사례(9.4%)도 1년 전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인학대 증가 배경에 대해 “신고의무자 직군이 늘며 은폐되었던 노인학대 사례 신고·접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체 학대 유형은 정서적 학대(42.9%), 신체적 학대(37.3%), 방임(8.8%), 경제적 학대(4.7%)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체 학대는 1년 전보다 14.9% 증가했고, 특히 성적 학대가 52.0%나 늘었다. 노인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도록 자신을 돌보지 않는 ‘자기 방임’은 1년 전보다 17.5% 줄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여기는 중국] 유괴된 아들 정부가 찾아줬는데…23년 뒤 친자 나타나

    유괴 사건 후 어렵게 되찾은 아들이 친자가 아니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 사건이 발생했다. 얼마 전 중국 충칭(重庆)에 거주하는 주 씨(56)는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그의 아들을 유괴했던 범인이 자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유괴 사건이 발생했던 1995년 당시 2살에 불과했던 주 씨의 아들은 입주 보모 하 씨(18)에게 유괴됐다. 사건 직후 충칭시 간부로 재직해 있었던 주 씨 부부는 무려 20만 위안(약 35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중국 대륙 전역 20곳 성을 오가며 친자를 수소문 했다. 하지만 당시 유괴 사건이 유난히 빈번했던 1990년대 중반의 중국에서 주 씨 부부가 유괴된 친자를 찾기는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었다. 특히 사건 직후 유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보모 하 씨가 곧장 충칭시를 떠난 것이 확인되면서 아이 찾기는 실패했다. 이후 4년이 흐른 뒤 허난성(河南) 고등법원 측은 이 일대에서 적발된 유괴 사건 일당과 함께 찾은 아동 중 주 씨의 친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주 씨 부부에게 통보했다. 해당 법원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두 사람은 법원으로부터 인도받은 아동의 생김새 등을 기준해 친자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 당시 약 1500위안(약 26만 원)의 비용을 들여 친자 확인 검사를 해당 법원에 의뢰했다. 1500위안은 당시 주 씨의 15개월 분량의 월급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주 씨 부부는 약 1개월에 걸친 검사 후 해당 아동이 친자라는 연락을 받았고, 그로부터 지금껏 약 23년 동안 해당 아동을 친자로 알고 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최근 공안에 자수한 유괴 범인 허 씨가 공안국에 찾아왔을 당시 주 씨 부부의 친자를 자신의 아들로 여기며 지금껏 키워왔다고 추가 자수 했다는 점이 외부로 알려지면서다. 실제로 당시 주 씨 부부의 집에 입주 보모살이를 시작했던 범인 허 씨는, 주 씨 부부의 윤택한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인 위치 등을 시샘, 부부의 친자를 유괴한 뒤 지금껏 자신의 아들로 여기며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주 씨는 곧장 허 씨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진 청년과 자신들의 친자 관계 성립 여부를 병원에 의뢰, 양측의 친자 관계 성립 가능성이 98% 이상일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해당 결과에 대해 주 씨는 “지난 23년 동안 친자로 알고 키운 내 집에 살고 있는 그 아들은 그럼 뭐가 되느냐”면서 “허 씨 집에서 살았던 진짜 내 아들과 내 집에서 내가 직접 키운 두 아들의 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고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다. 23년 전 친자 관계 성립 여부 문의했던 허난성 고등 법원에게 이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주 씨는 사건의 전말을 확인한 직후 곧장 23년 전 자신의 친자 관계 성립 여부에 대해 불성실한 답변을 내놓은 허난성 고등법원을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주 씨는 해당 법원에 대해 경제적 피해 보상으로 195만 위안,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100만 위안 등 총 295만 위안(약 5억원)에 달하는 피해 보상을 요구한 상태다. 주 씨는 “현재 허난성 고등법원 관계자는 정신적 피해 보상만 인정해 총 10만 위안의 보상금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하지만, 절대로 이 금액으로는 법원과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허 씨가 유괴한 친자가 한 때는 경제적인 궁핍 속에서 성장하면서 돈이 없어서 공부 중단할 위기에 놓일 정도로 힘든 처지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들었다”면서 “이런 상황에 까지 이르렀던 아이 생각을 하면 이 사건을 유발한 관련인들에게 대해 원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모던패밀리’ 김혜자, 5년 만의 예능 나들이 “박원숙과 티격태격”

    ‘모던패밀리’ 김혜자, 5년 만의 예능 나들이 “박원숙과 티격태격”

    “행복 가득한 6월의 어느 멋진 날!”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가 박원숙-미나 류필립-류진 가족의 행복한 ‘6월의 어느 멋진 날’을 그려내며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16회는 평균 2.4%, 최고 3.0%(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택-정형석과 함께한 박원숙의 ‘남해 체험’ 2탄과 ‘미나 맘’ 장무식과 연하 남편 나기수의 특별한 재혼식, 이혜선 씨의 여행으로 집안 살림을 도맡은 류진과 ‘찬브로’의 흥미로운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남해 산속에서 길을 잃은 윤택에게 성질을 폭발시키던 박원숙은 도착한 장소의 그림 같은 경치를 본 후 마음을 누그러트렸다. 자연산 회와 함께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산에서 뜯은 쑥을 활용한 쑥팩에 도전했다. 쑥을 빻으며 흥이 오른 세 사람은 도구를 이용해 박자를 타며 춤을 췄는데, 결국 비싼 그릇 하나가 깨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 박원숙은 “내 가까이에 남자가 있으면 재산상의 피해가 난다”고 탄식했다. 뒤이어 박원숙은 쑥팩과 족욕으로 힐링을 누리던 윤택과 정형석에게 은근슬쩍 벤치 페인팅과 책장 조립을 권유, 본격적인 ‘머슴 부리기’에 나섰다. 당근과 채찍이 오간 박원숙의 신들린 ‘머슴 사용 스킬’에 정형석은 밤늦게까지 벤치 페인팅에 매진했고, 책장 조립에 나선 윤택은 고전 끝에 겨우 조립에 성공했다. 늦은 밤 흑맥주와 소시지로 하루를 마무리한 윤택은 “이 한 잔으로 모든 게 용서받은 느낌”이라며 후련함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미나 맘’ 장무식과 남편 나기수의 재혼식에서는 미나&류필립 부부가 사회를 도맡았다. 주례 없는 재혼식에 VCR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이분들에게 누가 인생을 논하겠느냐”라고 되물어 폭소를 안겼다. 이후 재혼식 장소를 빌려준 노주현이 깜짝 등장해 축사를 전했고, 혼인 서약에서 장무식은 돋보기안경을 공수해 70대의 나이를 ‘인증’했다. 마지막 행진에서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흘러나와 흥겨움을 더한 터. 미나는 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에 연신 미소 짓다가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류필립과 스튜디오 MC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류진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아내 이혜선을 대신해 ‘찬브로’ 찬형-찬호 형제와 집안일을 도맡았다. 며느리의 부재를 모르고 찾아온 류진의 아버지를 위해 삼부자는 각각 닭볶음탕, 김치전, 된장찌개를 도맡아 요리 대결에 나섰고, “2000년 이후 요리는 처음”이라던 류진은 기대 이상의 실력을 선보여 훈훈한 ‘삼대 식사’가 이루어졌다. 한편 여행지인 강릉에 도착한 이혜선은 남편 류진이 ‘지인 찬스’로 완성한 촛불&케이크 이벤트에 놀라워했다. 연애 시절을 똑같이 재현한 이벤트에 이혜선은 감동을 드러냈지만, 이내 ‘차력사’에 빙의해 바쁘게 촛불을 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배우’ 김혜자의 5년 만 예능 출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절친 박원숙과 통화하며 남해 방문을 약속했던 김혜자가 실제 남해로 내려온 것.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 바라만 봐도 행복해하는 대한민국 대표 두 배우의 ‘투샷’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던 패밀리’ 17회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미나 母 재혼식 장소는 노주현 카페 “깜짝 축사”

    ‘모던패밀리’ 미나 母 재혼식 장소는 노주현 카페 “깜짝 축사”

    ‘미나 맘’ 장무식 여사와 배우 나기수 씨의 재혼식에 ‘중후함의 대명사’ 노주현이 깜짝 등장한다. 7일(오늘)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서는 장무식-나기수 커플의 재혼식이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노주현이 장소 제공은 물론 축사까지 맡아 ‘미나 패밀리’를 감동시킨다. 앞서 장무식(72) 여사는 2세 연하의 배우 나기수 씨와 재혼식을 발표해 포털사이트를 ‘올킬’한 바 있다. 미나-류필립 부부는 이번 재혼식을 위해 예복, 예물, 장소 섭외 등 모든 일을 도맡았다. 특히 미나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노주현 카페’를 찾아가 축사를 부탁한다. 미나는 “어머니가 젊은 시절 노주현 선생님의 팬이었다”며 “결혼식 장소를 물색하다 여기로 오게 됐는데 혹시 축사를 해주실 수는 없느냐”고 정중히 요청한다. 이에 노주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흔쾌히 허락한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재혼식이 거행되지만, 장무식 여사는 직접 혼인서약문을 낭독하려다가 갑자기 돋보기 안경을 찾아 현실웃음을 안긴다. 축사를 맡은 노주현은 “효심 깊은 딸, 훌륭한 사위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 꾸미시길 바란다”며 박수를 보내고, 사회자로 나선 미나-류필립 부부는 끝내 감동의 눈물을 쏟는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한 장무식 여사와 나기수 커플의 재혼식 마지막 이야기는 7일(오늘) ‘모던 패밀리’에서 공개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남해인’ 박원숙의 집에서 머슴이 된 ‘자연인’ 윤택과 성우 정형석의 노동 현장 2탄과, 절친들과 여행을 떠난 아내를 위해 이벤트남이 된 류진과, 찬형-찬호의 기상천외 요리대결이 ‘꿀잼’을 선사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은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병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봉양순 위원, 김화숙 위원, 김용연 위원, 김제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과 장애인단체 회원, 서울시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자립생활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은 발제를 통해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자립생활지원정책이 마련돼야 하고, 추가적인 인력배치나 전문화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시각장애인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이계존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김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책임연구원 , 강윤택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한치영 휴먼케어 대표이사,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등 네 명의 토론자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훈 책임연구원은 미국과 일본 사례를 통한 시각장애인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립생활지원 정책을 제안하면서, 법 개정을 통한 장애인복지법 개정 및 시행규칙의 개정을 통한 시각장애인 쉼터의 사회복지시설 진입 및 예산 확대 등의 정부지원 확보를 제안했다. 강윤택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자립생활센터의 기능을 시각장애인의 서비스 필요와 장애특성에 맞도록 재구조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의 역할을 중도시각장애인과 고령 시각장애인, 시각중복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치영 휴먼케어 대표이사는 교통약자의 자립생활 역량강화 및 사회활동 참여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ICT 적용 신기술을 통한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승·하차 지원 시스템 서비스 소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안찬율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정책에 관한 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하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자립생활지원 정책의 핵심인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에 대한 실태 파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계존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는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토론회 진지하게 함께 해 주셔셔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며, 향후 서울시 시각장애인자립생활지원 정책이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진지하게 토론회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으며, 이 자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시각장애인 당사자 분들의 어려움들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인 당사자 여러분들의 삶의 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마도에 ‘한국인 거절’ 안내문이 늘어나는 이유…“예의 없다”

    대마도에 ‘한국인 거절’ 안내문이 늘어나는 이유…“예의 없다”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의 변화가 이즈하라에 ‘한국인 거절’ 안내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제이캐스트’가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기에는 “저희는 일본어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 고객께서는 출입을 삼가기 바랍니다”, “일본어를 말할 줄 아는 사람을 동반하십시오”라고 적혀 있다. 최근 후지 TV 아침 방송 ‘특종!’에서 히라노 사나에 리포터가 실제로 현장에 나가 몇몇 음식점의 출입문 등에서 한글로 ‘한국인 고객에 대한 주의사항입니다’ 등 손으로 쓴 안내문이 여기저기 내걸려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일본인들이 한국인 고객을 거절하게 된 계기가 메뉴나 요금 시비 때문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한 술집 여주인은 “한국인은 가게에 라면도 우동도 없다고 말하는데 가만히 기다리고 앉아 나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음식점 주인은 “(한국인) 10명이 와서 술 1병과 약간의 안주를 먹고 돌아간 뒤, 맥주 빈 캔과 다른 가게에서 가져온 음식물이 어지러져 있었다”고 말하며 분개했다. 한 택시 운전사는 “한국인은 1엔도 깎지 않으면 납득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관광 명소인 오자키야마 자연공원에는 한글로 된 낙서, 강가에는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린 상태로,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을 붙여도 쓰레기통 옆이나 돌담 사이에 먹다 남은 주스 캔이나 도시락을 버리고 간다“고 한 주민은 말했다. 심지어 주택지 골목에서 소리를 지르고 확성기를 사용해 민폐를 끼치는 그룹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마도에는 지난해 한국에서만 약 41만 명이 방문해 전체 관광객의 80%를 차지했다. 이날 아침 방송의 사회자인 오구라 토모아키는 “지역이 윤택한 면도 있겠지만”이라고 말하자 칼럼니스트 후자카와 마키는 “아시아는 관광 붐으로, 점차 예의범절도 생기기 시작했다. 지금은 과도기로 스마트폰의 번역 앱 같은 것으로 의사소통을 해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이캐스트는 “그 정도로 해결될 만큼 쉬운 문제일까”라며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다. 사진=현지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근육질+미남’ 역대급 자연인 등장 “시청률 폭발”

    ‘근육질+미남’ 역대급 자연인 등장 “시청률 폭발”

    MBN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5월 15일 방송에서 지금까지 자연인 출연자들에 비해 나이가 훨씬 젊은 전직 보디빌더 미남 자연인이 출연하자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며 6.4%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종편 1위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날 산골 노총각 자연인 김도연씨는 매력적인 웃음 소리와 탄탄한 근육을 보여 주며 자신이 고향땅에 내려와 6년 전부터 자연인 생활을 하게 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윤택은 젊은 자연인에게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간 대부분의 자연인들은 윤택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던 터라 윤택은 신기하게 자연인을 바라봤다. 이에 김도연씨는 “뭔 연세냐”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47세”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윤택은 “저는 쥐띠”라며 자연인보다 한 살 더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택은 “우리 사회가 한 살 차이라도 깍듯하지 않냐”며 “한 살 동생들이 저한테 깍듯하게 잘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도연씨는 “저는 그렇지 않다”며 나이가 한 살 많은 윤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로 창신초 학생들이 직접 꾸민 ‘갤러리 아트윈도’

    종로 창신초 학생들이 직접 꾸민 ‘갤러리 아트윈도’

    서울 종로구는 흥인지문공원(동대문성곽길공원) 입구 갤러리 아트윈도에 처음으로 초등학생 작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트윈도는 높이 2.5m, 너비 2.2m, 폭 1.5m인 유리상자 안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설치돼 밤에도 잘 보인다. 이번엔 창신초등학교 2학년 18명이 제작한 ‘5월의 정원’을 내놨다. 천, 색종이, 크레파스를 이용해 풀, 꽃, 곤충, 나무 등이 무성한 정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아트윈도는 1년에 2개월씩 총 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종로구 도시디자인과에서 섭외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윤택한 환경을 누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창신초 학생들이 직접 꾸민 ‘갤러리 아트윈도’

    종로 창신초 학생들이 직접 꾸민 ‘갤러리 아트윈도’

    서울 종로구는 흥인지문공원(동대문성곽길공원) 입구 갤러리 아트윈도에 처음으로 초등학생 작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트윈도는 높이 2.5m, 너비 2.2m, 폭 1.5m인 유리상자 안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설치돼 밤에도 잘 보인다. 이번엔 창신초등학교 2학년 18명이 제작한 ‘5월의 정원’을 내놨다. 천, 색종이, 크레파스를 이용해 풀, 꽃, 곤충, 나무 등이 무성한 정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아트윈도는 1년에 2개월씩 총 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종로구 도시디자인과에서 섭외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윤택한 환경을 누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재미있는 원자력] 노벨상과 방사선/박정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재미있는 원자력] 노벨상과 방사선/박정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파리의 늦은 밤 시간여행을 한다. 고인이 돼 책에서만 볼 수 있던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게 된 것이다. 헤밍웨이와 피카소, 드가와 고갱을 만난다. 주인공은 대가들을 만나 자신이 집필 중인 소설에 대한 지도를 받으며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방사선 과학을 연구하는 필자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간 여행을 한다면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 드가와 고갱의 시대인 1890년대 물리학계에는 원자는 더이상 나눠지지 않는다는 돌턴의 원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뢴트겐이 엑스선을 발견하고 베크렐이 우라늄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을 발견하면서 돌턴의 원자설에 의문이 제기되고 물리학계가 요동친다. 쪼개지지 않는 가장 작은 알맹이인 줄 알았던 원자에서 뭔가가 방출된다는 것은 원자 역시 무언가의 집합체란 뜻이고 더 쪼갤 수 있다는 의미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이었다. 이 업적으로 뢴트겐이 1901년 첫 노벨 물리학상을, 뒤이어 1903년 베크렐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베크렐의 발견에 관심을 가졌던 마리 퀴리는 1898년 역청우라늄석에서 방사능을 가진 새로운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분리해 냈다. 이 성공으로 1903년과 1911년 2차례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가 된다. 마리 퀴리는 뛰어난 과학자일 뿐 아니라 당시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깬 주인공이다. 당시 과학계의 편견으로 여성인 마리 대신 남편인 앙리 피에르 퀴리만 노벨상 수상자로 거론됐지만 남편의 필사적인 설득으로 공동 수상을 하게 된다. 이후 딸인 졸리오 퀴리는 알루미늄에 알파선을 쏘아 방사성동위원소를 발견한 연구로 1935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면서 2대가 노벨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된다. 원자력·방사선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는 퀴리 가족만이 아니다. 톰슨, 러더퍼드, 애스턴, 보어, 채드윅, 오토 한…. 모두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1901년 노벨상을 시작으로 1940년대까지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2~3년 주기로 노벨상을 받았다. 이런 성과는 과학 교과서의 필수 부분이 됐고 산업과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며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모든 물질의 시작은 원자에 있다. 이처럼 원자력·방사선 분야 과학자들은 모든 것의 시작을 연구하고 있다.
  •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배우 박원숙이 곡절 많은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 생활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원숙과 윤택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박원숙은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자연인이 된 것 같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레퍼토리대로 질문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윤택이 세 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원숙은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야”라고 정정하며, “결혼 이야기가 남 얘기 같아. 내가 결혼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 건지 정말 몰랐다”며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했고, 어떤 남편을 원하고 어떤 아내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윤택이 새로운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혼자인 삶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너무 좋다”고 미소지었다. 또한 박원숙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 대학생이 된 손녀에 대한 애틋하고 짠한 마음과, 과거 가면성 우울증을 겪었던 일을 덤덤히 이야기했다. 인생의 많은 파도를 헤쳐 온 박원숙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원숙과 다른 MC들마저도 눈물을 흘렸다. 아름다운 남해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진솔한 토크 타임에 남다른 관심이 모인다. 남해 자연인이 아닌 ‘미용인’으로 판명난 박원숙은 윤택 ‘머슴 부리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조개 캐기를 시작으로 나무 심기, 불 피우기까지 자연스럽게 시키며 윤택의 고생길을 깔아주는가 하면, 충격의 요리 실력까지 낱낱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16년 만의 데이트에서 전쟁 같은 서바이벌 액티비티 게임에 나선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이야기를 비롯해, 류진의 히트작 ‘서동요’를 직접 연기하며 배우 체험에 나서는 찬형·찬호의 연기력이 공개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박원숙 합류 “파격적 가족 투입”[공식]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박원숙 합류 “파격적 가족 투입”[공식]

    신혼부터 졸혼까지 21세기형 스타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가 새롭게 단장한다. 지난 9회 동안 1인 가족 백일섭, 2대째 배우가족 김지영, 4인 핵가족의 표본 류진, 신혼부부 이사강-론 등 네 가족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었다면, 10회부터는 ‘로테이션’ 개념으로 더욱 파격적이고 색깔 있는 가족들이 등장해 ‘모던 패밀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실제로 ‘남해 자연인’으로 싱글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중견배우 박원숙이 10회부터 투입돼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며, 5월 중순부터는 ‘17세 연상연하’ 미나-류필립 부부가 등장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리얼 러브’를 그려낸다. 제작진은 “이사강-론 부부가 ‘군입대’를 계기로 방송에서 떠나면서, 새로운 가족을 투입하는 등 재정비를 하고 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해 ‘자연인’ 박원숙이 등장하며, 17세의 나이차에도 알콩달콩 잘 사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진정한 사랑,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이다. 여기에 재혼, 입양, 장거리, 글로벌 가족 등 파격과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21세기 스타 가족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0회에 첫 등장하는 박원숙은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예능 치트키’ 역할을 할 예정이다. MBN 간판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의 파격 콜라보로, 다큐와 예능을 오가는 ‘예측불허’ 스토리를 선사하는 것. 심지어 자연인 상대에 능숙한 윤택마저, 박원숙과 만나 1일 남해인 체험을 하다가 실신에 가까운 탈진 상태가 됐다고. 박원숙과 윤택이 함께 한 남해인의 리얼 일상은 무엇인지, 이 둘의 케미가 어떻게 폭발했을지는 26일 ‘모던 패밀리’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文 “투르크멘은 최적 파트너… 제2 키얀리 기대”

    文 “투르크멘은 최적 파트너… 제2 키얀리 기대”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지난해 투르크멘 방문을 예정했었다가 갑작스런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것 때문에 연기되었던 것이 매우 아쉬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아시가바트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힌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준공된 현지 최초의 대규모 가스화학단지 ‘키얀리 플랜트’ 사례에서 보듯 양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제2, 제3의 키얀리 협력모델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30억 달러 규모 키얀리 플랜트는 한국 기업들이 수주·완공한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가스화학 플랜트다. 문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께서 유라시아 평화·번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한국의 신북방정책을 환영했고, 나는 중앙아 발전을 이끌 투르크멘의 ‘역내 수송 허브화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 자리를 빌려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며 “우리는 항상 대화·협의를 통한 평화적인 한반도 문제 해결을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의 전면적 관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인프라 구축, 인적 교류 프로젝트를 통한 남북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거듭 밝혔다. 앞서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손님이 많이 다녀가면 그 집이 윤택해진다’는 현지 속담과 ‘친구가 있으면 어려운 길도 쉽게 간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투르크멘은 유라시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우리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식 환영식에서는 타국 정상 환영 행사로는 처음으로 예포가 발사되는 등 문 대통령을 각별히 환대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항소심서 형량 1년 추가…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항소심서 형량 1년 추가…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극단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던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윤택(67)씨가 항소심에서 1년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한규현)는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했다. 이씨의 항소는 모두 기각됐고, 오히려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일부 공소사실이 유죄로 바뀌면서 형량이 늘었다. 이씨는 2014년 경남 밀양 연극촌에서 한 피해자에게 유사성행위를 시킨 혐의로 추가 기소됐지만 1심 재판부는 무죄로 봤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극단원 신분이 아니어서 보호감독 대상이 아니었다는 판단이었다.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밀양 연극촌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데는 피고인의 제안도 큰 역할을 했고, 피해자는 연극을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극단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도 했다”며 이씨가 피해자를 보호·감독하는 지위에 있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신체 접촉 수준은 건전한 성적 도덕관념을 가진 일반인이 동의할 수 있는 한도를 현저히 이탈했다”면서 “자신의 보호·감독하에 있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들의 성적 자기결정권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도 함께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양형과 관련해서 재판부는 “현재 고령이고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으며 우리나라 연극계에서 그간 왕성히 활동해 온 점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공판 내내 두 손을 모으고 재판부를 바라봤고 선고 직후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차분하게 법정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씨는 이날 곧바로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고, 최종 판단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극단원 상습 성폭력’ 이윤택 2심서 징역 7년…1년 형량 늘어

    ‘극단원 상습 성폭력’ 이윤택 2심서 징역 7년…1년 형량 늘어

    극단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이윤택(67)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2심에서 형량이 1년 더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한규현)는 유사강간치상 및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9일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씨는 2010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연희단거리패 여성 배우 9명을 25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12월 여성 배우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대고 연기 연습을 시켜 우울증 등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극단 운영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점을 이용해 2014년 밀양 연극촌에서 극단원에게 유사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속보] ‘극단원 상습 성폭력’ 이윤택 2심 징역 7년...1년 늘어
  •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을 모금한 결과 약 5억 1350만원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김진호 향군회장이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상돈 국회의원, 해리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여했다”며 “이상용, 신수지 등 향군상조회 홍보대사들도 성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외 월남전참전자회(2000여만원), 대한항공(1000만원), 삼성물산(900만원) 등도 참여했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아래는 성금 접수 명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향군 본부 : 17,192,000원 여성부회장 양승숙 1,000,000원 *향군 산하업체 : 24,050,500원 통일전망대 - 김광천 200,000원, 이상배 50,000원, 유광호 50,000원, 한성남50,000원, 박덕용 50,000원 *향군 각급회 : 286,043,194원 서울시회 - 서울시임직원일동 200,000원, 송파구회 오월성 50,000원, 부산시회 - 부산시회 4,135,900원 경기도회 - 황신철 1,000,000원, 이희숙 50,000원, 김현주 30,000원, 가평군회 - 가평군회 장석윤 100,000원, 김동규 20,000원, 신부근 10,000원, 강진선 10,000원, 제갈준성 10,000원, 목진호 10,000원, 김종수 10,000원, 김형재 10,000원, 임종근 10,000원, 이경한 10,000원, 오금석 10,000원, 김용기 10,000원, 과천시회 - 박희옥 30,000원, 이주식 20,000원, 광주시회 - 김영중 50,000원, 노홍옥 50,000원, 조례숙 10,000원, 최명순 10,000원, 유희자 10,000원, 김경희 10,000원, 이영춘 10,000원, 박미숙 10,000원, 최진숙 10,000원, 이경옥 10,000원, 정윤서 10,000원, 박민숙 10,000원, 양경수 10,000원, 고미자 10,000원, 최광희 10,000원, 백현자 10,000원, 이도화 10,000원, 장경남 10,000원, 안경순 10,000원, 이미녀 10,000원, 손정금 10,000원, 유미숙 10,000원, 허남순 10,000원, 조은숙 10,000원, 박옥선 10,000원, 장경화 10,000원, 강순정 10,000원, 광주시여성회 250,000원 고양시회 - 구자현 100,000원, 구리시회 - 구리시회 60,000원 군포시회 - 최길영 20,000원, 신민호 10,000원, 이사회일동 100,000원, 김포시회 - 권상일 20,000원, 경인호 20,000원, 김정관 20,000원, 김종곤 20,000원, 김창회 20,000원, 김태일 20,000원, 박명산 20,000원, 서창원 10,000원, 성대용 10,000원, 오길웅 20,000원, 유성무 10,000원, 이남섭 10,000원, 이인남 20,000원, 이종하 20,000원, 조헌오 10,000원, 조화연 10,000원, 차주억 10,000원, 최광신 10,000원, 최기석 10,000원, 홍순표 10,000원, 광명시회 - 한병기 20,000원, 홍춘화 20,000원, 손장현 20,000원, 김종도 20,000원, 장영환 20,000원, 문영태 20,000원, 유기호 20,000원, 김복수 20,000원, 채갑봉 20,000원, 이재일 20,000원, 남양주시회- 고승봉 50,000원, 동두천시회 - 유재중 50,000원, 조시찬 20,000원, 양순종 100,000원, 전창국 20,000원, 윤재문 30,000원, 최성규 20,000원, 김삼동 50,000원, 심경택 20,000원, 박성준 20,000원, 송낙용 50,000원, 김송원 50,000원, 김종윤 20,000원, 김용구 20,000원, 이정하 100,000원, 임상우 50,000원, 김순금 10,000원, 김찬호 10,000원, 박미자 10,000원, 최양미 10,000원, 오외선 10,000원, 원귀례 10,000원, 김달순 5,000원, 최순자 5,000원, 김종란 5,000원, 송순애 5,000원, 박인경 5,000원, 이복순 5,000원, 이용례 5,000원, 한옥순 5,000원, 부천시회 - 우종섭 100,000원, 이양일 50,000원, 박용범 50,000원, 이상배 50,000원, 주수종 10,000원, 이병국 10,000원, 장종환 10,000원, 김성복 10,000원, 오기수 10,000원, 박원규 10,000원, 윤성근 10,000원, 금세준 10,000원, 수원시회 - 김영경 100,000원, 이사친목회 300,000원, 홍승훈 100,000원, 박유갑 100,000원, 오미선 40,000원, 김동완 50,000원, 박영구 10,000원, 하정숙 30,000원, 최정윤 20,000원, 이화장 2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최은희 10,000원, 강은희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이은순 10,000원, 유동화 10,000원, 최덕순 10,000원, 인혜연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상란 10,000원, 정영란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이미자 10,000원, 박미옥 10,000원, 이인주 10,000원, 박종순 10,000원, 정원록 10,000원, 주윤주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조병희 10,000원, 이상후 20,000원, 원창범 50,000원, 우제태 30,000원, 김용제 20,000원, 이수한 10,000원, 한교훈 100,000원, 김석우 100,000원, 심상희 20,000원, 권기종 20,000원, 이규옥 10,000원, 강용기 20,000원, 시흥시회 - 100,000원, 안산시회 - 김성수 10,000원, 권혁근 10,000원, 한기복 10,000원, 오영풍 10,000원, 조덕수 10,000원, 백병진 10,000원, 이명복 10,000원, 양흥주 10,000원, 반병부 10,000원, 이종문 10,000원, 한혁동 10,000원, 정동환 10,000원, 정창섭 10,000원, 김홍경 10,000원, 김소동 10,000원, 구권회 10,000원, 예병린 10,000원, 최원갑 10,000원, 박병욱 10,000원, 김태조 10,000원, 조현모 10,000원, 조당환 10,000원, 신정식 10,000원, 박병헌 10,000원, 이종찬 10,000원, 홍순목 10,000원, 정효영 10,000원, 전연호 10,000원, 장자량 1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최완길 10,000원, 김임현 10,000원, 김진욱 10,000원, 안성시회 - 천동현 10,000원, 이건종 10,000원, 윤석진 10,000원, 유만곤 10,000원, 이철용 10,000원, 정재군 10,000원, 정영택 10,000원, 최종철 10,000원, 임용재 10,000원, 유원형 10,000원, 김형준 10,000원, 윤병준 10,000원, 이승재 10,000원, 한상수 10,000원, 전해인 10,000원, 백두경 10,000원, 윤택수 10,000원, 오세관 10,000원, 김건호 10,000원, 김선태 10,000원, 변영규 10,000원, 이영찬 10,000원, 김규철 10,000원, 백문기 10,000원, 성낙천 10,000원, 김성환 10,000원, 신용섭 10,000원, 이재원 10,000원, 김형진 10,000원, 양주시회 - 박윤이 100,000원, 장계숙 40,000원, 이순배 30,000원, 양인란 10,000원, 김두식 50,000원, 이윤섭 10,000원, 오수태 50,000원, 조광래 20,000원, 민범식 50,000원, 노익환 50,000원, 이경세 50,000원, 배상기 50,000원, 최호문 30,000원, 유문환 50,000원, 최희동 20,000원, 김대업 50,000원, 구성율 20,000원, 이성곤 30,000원, 김종학 30,000원, 양평시회 - 용석종 50,000원, 고은진 30,000원, 강하구 20,000원, 용환철 20,000원, 송호철 20,000원, 김재기 10,000원, 김용록 10,000원, 김호상 10,000원, 한상덕 10,000원, 김영욱 10,000원, 백승옥 10,000원, 권혁송 10,000원, 유영하 10,000원, 한응섭 10,000원, 정춘식 10,000원, 경승수 10,000원, 박현수 10,000원, 조병내 10,000원, 조한충 10,000원, 김영춘 10,000원, 명상덕 10,000원, 이용호 10,000원, 이종섭 10,000원, 조진철 10,000원, 용환영 10,000원, 장세적 10,000원, 김민섭 10,000원, 신동은 10,000원, 문영선 10,000원, 김동선 10,000원, 이정인 10,000원, 여주시회 - 여주시회 100,000원, 김병노 20,000원, 권일영 20,000원, 김일영 20,000원, 양승만 20,000원, 우희준 20,000원, 유호진 20,000원, 임병수 20,000원, 서정식 20,000원, 조봉행 20,000원, 황성기 20,000원, 의왕시회 - 김명옥 50,000원, 이원표 100,000원, 정영현 50,000원, 방태정 10,000원, 김남수 20,000원, 정연복 10,000원, 이상옥 30,000원, 한춘자 20,000원, 차영자 20,000원 의정부시회 - 최종팔 50,000원, 이원복 50,000원, 정명철 30,000원, 진귀화 50,000원, 고한서 10,000원, 이유한 10,000원, 어만용 20,000원, 신용봉 20,000원, 강영봉 10,000원, 임동창 50,000원, 송명원 10,000원, 김완희 10,000원, 남승진 10,000원, 용인시회 - 김제진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김남순 10,000원, 엄기형 10,000원, 허권 10,000원, 심재호 10,000원, 이진규 10,000원, 허정 10,000원, 정우철 10,000원, 홍종민 10,000원, 강병옥 10,000원, 오태환 10,000원, 이경호 10,000원, 이창구 10,000원, 이태용 10,000원, 이용택 10,000원, 평택시회 - 서달원 50,000원, 김수배 20,000원, 박태곤 20,000원, 홍지선 20,000원, 백한기 20,000원, 포천시회 - 포천시회 130,000원, 화성 오산시회 - 강원식 30,000원, 이기동 100,000원, 김태식 50,000원, 김재규 10,000원, 여성회 100,000원, 정두식 50,000원, 나득주 10,000원, 이경주 5,000원, 이환용 50,000원, 조관연 50,000원, 김용택 10,000원, 최수교 30,000원, 이월중 10,000원, 박종하 100,000원, 박종찬 20,000원, 연기용 10,000원, 김기두 10,000원, 강광현 10,000원, 김영웅 10,000원, 김용화 10,000원, 이인숙 10,000원, 조순단 10,000원, 김해자 10,000원, 신경순 10,000원, 최자연 10,000원, 조연이 5,000원, 김연숙 10,000원, 황윤옥 10,000원, 김경애 15,000원, 윤은주 10,000원, 홍성만 10,000원, 최달균 10,000원, 김황영 100,000원, 인천시회 - 김형년 1,000,000원, 중구회 400,000원, 충북도회 - 음성군회 1,000,000원, 청주시 내수읍회 조적재 외 100,000원, 청주시회 청년단 박병준 외 160,000원, 대전·충남도회 - 대전대덕구회 1,000,000원 대구시회 - 중구 동인동회 이원록 100,000원, 손재권 300,000원, 남구회 이충도 80,000원, 최무홍 40,000원, 신창준 40,000원, 이준부 40,000원, 정기종 40,000원, 이상길 40,000원, 남구회 복덩 1동 50,000원, 대명 2동 50,000원, 대명 3동 50,000원, 남구회 이대선 90,000원, 고혁주 40,000원, 권헌표 40,000원, 홍윤표 40,000원, 김정태 40,000원, 서구회 이사회일동 300,000원, 동구회 이기조 50,000원, 김광일 50,000원, 구본준 50,000원, 황서미 50,000원, 동구향군산악회 회원일동 300,000원, 전북도회 - 전북도회 4,000,000원 광주 전남도회 - 순천시회 양동조 회장, 국장, 이사 외 1,000,000원, 나주시회 김경근 300,000원, 이도형 200,000원 경북도회 - 영천시회 김의곤 144,000원, 김제태 144,000원, 홍순태 120,000원, 하상곤 120,000원, 김영욱 120,000원, 김철호 120,000원, 윤상철 120,000원, 청송군여성회 90,000원, 경남 울산시회 - 경남울산도회 이명기 1,000,000원, 김주진 500,000원, 거창군 이사?읍?면회장 360,000원, 마산시회 110,000원, 양산시회 200,000원, 송유철 100,000원, 거제시회 130,000원, 양산시회장 1,000,000원, 제주도회 - 제주시회 1,800,000원, 해외지회 - 미중서부회 3,572,993원, 미동부지회 1,621,108원, 미북동부지회 1,680,500원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57,120,425원 월남전참전자회 12,374,500원, 월남참전자회 원주지회 95,000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척시회 200,000원, 대한민국월남 동해시회 160,000원, 월남참전자 춘천지회 370,000원, 월남참전자 정선군회 200,000원, 월남참전자회 양구군회 171,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양양군회 46,000원, 월남참전자회 속조시회 200,000원, 정보통신장교동우회 310,000원,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3,960,000원, 육종전우회 2,720,000원, 단기간부사 KE 1,000,000원, 육군재정동우회 500,000원,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100,000원, 향군장학재단 신승호 100,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청주시회 서수웅 10,000원, 이장훈 10,000원, 박미조 1,000원, 정기천 2,000원, 유흥열 10,000원, 박용순 50,000원, 유상호 20,000원, 육군예비사관학교 총동문회 150,000원, *기업/일반회원 : 129,094,803원 대한항공 10,000,000원, 삼성물산(주) 9,000,000원, 반경남 ROTC 22기 1,000,000원, 고정환 200,000원, 김동신 180,000원, 김광오 100,000원, 현정렬 50,000원, 정익모 10,000원, 송낙용 50,000원, 오송희 50,000원, 조만행 10,000원, 신민호 60,000원, 김영재 10,000원, 김영조 50,000원, 장용현 10,000원, 박준호 2,000원, 장사복 50,000원, 최병주 160,000원, 박필수 20,000원, 강찬우 1,000원, 김주현 10,000원, 문희준 10,000원, 준위 김종학 30,000원, 김윤환 10,000원, 김정근 30,000원, 이창권 10,000원, 이준범 50,000원, 대한민국 100,000원, ROTC 2기 노병량 100,000원
  • 안양시,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보통) 수준으로 낮춘다

    안양시,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보통) 수준으로 낮춘다

    경기도 안양시는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 초미세먼지 농도 20㎍/㎥의 보통 수준까지 낮추기 위한 위한 종합계획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인 46㎍/㎥로 환경기준치(50㎍/㎥)를 밑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27㎍/㎥로 기준치(15㎍/㎥)보다 높았다. 시는 올해 94억여원을 들여 7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성분, 발생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환경분야 전문기관 교수와 연구원이 참여한다. 오염도와 예보상황 등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신호등도 7월에 설치할 예정이다.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흥안대로와 관평로 등에 테마숲을 조성하고 학교 숲 시범사업도 벌인다.대기악화의 주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에도 나선다. 운행 중인 2500여대 경유차를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조기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전문단속반을 편성해 공회전 제한구역 325개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역시 6월부터는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상시단속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15억여원을 들여 민간과 공공분야 전기자동차 104대, 전기 이륜차는 25대 보급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13억여원을 들여 천연가스 자동차 122대 보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대기배출을 신고한 사업장도 집중 관리한다. 124곳 중 우수사업장을 제외한 78개소가 대상이다. 방지시설 적정 가동상태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이송배관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4월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미세먼지와 소음을 단속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토사운반 차량에 대해서는 세륜시설 및 덮개사용 여부 등을 수시로 단속하고,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 발생작업 중단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또 시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수준에 따라 지역의 모든 대로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운영한다. 취약계층에는 차단율 80% 이상인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보급 지원하고 있다. 45개 중고등학교에는 공기청정기를 임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을 통해 안양지역 특성에 적합한 연구사례나 사업들을 발굴해 도입해 시민의 건강과 윤택한 삶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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