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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In&Out] 태백산국립공원 대규모 벌채 꼭 필요할까?/김준순 강원대 산림과학부 교수

    [In&Out] 태백산국립공원 대규모 벌채 꼭 필요할까?/김준순 강원대 산림과학부 교수

    태백산이 지난 8월 우리나라의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태백산국립공원 면적은 총 70.1㎢로 기존 도립공원과 비교해 4배 정도 커졌다. 하지만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기대감도 잠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태백산국립공원 면적의 11.7%(8.2㎢)에 대한 대규모 수종갱신(벌채)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일본 잎갈나무(낙엽송)가 이질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토종 수종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면적(2.9㎢·윤중로 제방 안쪽)의 2.8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림을 벌채하는 게 타당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분명한 점은 태백산의 낙엽송이 도입수종이기 때문에 베어 내겠다는 게 무리라는 것이다. 낙엽송은 국내 도입(1914년) 100년을 넘겨 이미 국내 생태계에 토착화된 수종이다. 도입수종 제거는 기후·토양 등의 조건이 맞지 않아 정상적 생육에 실패하거나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때 선별적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초의 도입 목적에 맞게 잘 자라고 있고 국내 생태계에도 조화를 이룬 낙엽송은 제거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낙엽송은 대부분 1960∼1970년대 국토 녹화사업 시기 정부 주도로 적극 식재됐다. 당시에 심었던 낙엽송은 빠르고 곧게 자라는 우수한 형질 덕분에 국내 목재산업계에서 핵심자원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주요 조림 수종으로 분류해 나무 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작은 나무 생장 저해 등을 이유로 벌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나무가 자라 그늘을 만들면 햇빛 차단으로 하층식생 생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는 수종을 불문하고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게다가 낙엽송은 ‘낙엽’ 침엽수로서 다른 ‘상록’ 침엽수보다 햇빛 차단 시기가 짧아 하층식생에 주는 영향이 오히려 적다.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해 벌채해야 한다는 주장도 생각해 보자. 나무의 나이가 많으면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된 나무를 벌채해 어린 나무로 재조림하자는 논리다. 물론 타당성이 있다. 어린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할 수 있고, 벌채한 나무를 목재 건축이나 친환경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산림관리 핵심인 ‘국유림경영계획’(법정계획)에 따르면 태백산 낙엽송은 대부분 아직 벌채할 단계가 아니라 우량한 목재 자원으로 키우기 위해 숲가꾸기를 시행해야 할 단계에 있다. 그렇다면 태백산 낙엽송은 어떻게 관리돼야 할까.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지침에서는 수종갱신을 하더라도 생태적·경관적 관점에서 ‘모두베기’ 대신 ‘솎아베기’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국유림경영계획상 원칙적으로 모두베기가 금지된 곳으로, 벌채가 필요한 경우에도 5㏊(0.05㎢) 미만의 소규모 벌채만 가능하다. 따라서 추후 벌채를 해야 할 단계에 도달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런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일방적인 벌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립공원 관할 부처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지만 논란이 된 태백산 낙엽송 대부분은 산림청 관할 국유림으로 ‘국유림경영계획’에 따라 관리되는 게 맞다. 우리는 계층 및 집단 간의 이해 갈등을 줄이기 위한 협치가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규모 벌채를 계획한다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환경부·산림청,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태백산에 대한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한 템포 늦춘 행정을 기대해 본다.
  •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 가능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분양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 가능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분양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즐기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정치, 금융, 언론 등의 기관들이 밀집한 핵심업무지구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 ㈜신한 여의도 본사 사옥자리에 들어선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일반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지상2층은 일반오피스, 지상 3층부터 16층까지로 구성했다. 오피스텔은 22.47-41.84㎡ 규모의 7가지 전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면적 22.47-24.5㎡ 타입은 내부 슬라이딩도어가 적용되어 침실공간과 거실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으로 사용 가능하고, 24.5㎡타입은 거실내 와인바를 설치했다. 전용면적 29.59㎡는 룸이 분리된 형태로 2인이 독립 생활이 가능하고 20평대 아파트 수준의 넓은 주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29.55㎡에도 2베이 구조가 적용하고, 가장 넓은 41.84㎡ 타입은 모두 최상층에 배치했다. 2베이 구조 펜트하우스 형태를 적용했다. 녹지가 조성된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주말과 휴일은 물론 퇴근 후에도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한강공원과 윤중로에는 벚꽃축제와 세계불꽃축제가 봄과 가을에 열려 도보로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오피스텔 고층을 분양받을 경우 오피스텔 안에서도 불꽃과 벚꽃을 볼 수 있다.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김포공항이나 종합운동장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쇼핑 편의시설은 여의도 IFC몰이 오피스텔 근처에 있어 쇼핑이용 가능하고, 2020년 여의도 IFC몰보다 2배 이상 넓게 조성되는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시설은 종합진료가 가능한 여의도성모병원이 오피스텔 인근에 있고,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에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퇴근 후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구)마포 가든호텔 맞은편 마포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사제동행 건강걷기 대회 및 표어대회’ 10월 개최

    서울시의회 ‘사제동행 건강걷기 대회 및 표어대회’ 10월 개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학교안전사고예방,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체육교육,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선생님들과 학생, 부모가 여의도 국회광장에서 하나가 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송재형 의원(교육위원회, 강동2)이 총재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사)스포츠봉사단(회장 황영조), 한국안전방송(회장 이병걸)이 주최하고 한국학교체육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협), 대한교조 서울지부장(조성은 고려중)이 주관 하는 ‘제5회 사제동행 건강걷기 표어대회’가 오는 10월 2일(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학교안전사고 및 폭력예방’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제동행 행사를 통해 사제 간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체육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애국가, 무궁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3대 상징인 ‘태극기’의 역사적 시대적 가치를 청소년들에게 알릴 수 있는 ‘태극기탄생 100주년 준비기획’전이 사제동행 걷기대회와 함께 동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적 의전이나 상징성을 갖는 권위적 의미의 태극기 아닌 국민적 삶의 방식에 영향을 주는 태극기를 문화로 재조명하여 청소년들에게 국가관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한다. 이번 ‘태극기탄생 100주년 준비기획’전은 1882년 태극기가 사용된 이후 100여년간의 태극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국민소통과 국민교감의 상징물인 태극기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자부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사제동행 걷기대회는 여의도 국회 광장을 시작으로 여의도 윤중로를 따라 63빌딩까지 걸은 후 국회광장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6km코스로써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약 5,000여명이 참가하며,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학교안전사고 및 폭력예방을 위한 표어대회가 동시 진행된다. 또한 경찰의장대 및 학생동아리의 축하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선동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가나다순)과 유범진(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이 공동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마라토너가 이끄는 스포츠봉사단에서는 문성길,이봉주,심권호, 임오경, 임춘애 등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본 대회에 동참하여 청소년들에게 강한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걷기대회 참가자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표어대회시상에는 국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장상,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 교육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총재상 등이 수여된다. 사제동행 건강 걷기대회와 ‘태극기 탄생 100주년 준비기획전’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경기도 등 17개 시도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전의식 함양고취를 위해 순회 전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대회에 참석하는 초․중․고등학생은 표어대회 및 걷기캠페인 대회에 참가하여 ‘학교안전사고 및 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면 봉사활동 확인서 4시간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제동행 건강걷기 표어대회는 국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국회안전대한민국리더스, 서울시교육청, 한국시민자원봉사자회(이사장 이규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mbn방송, kns뉴스통신 등이 후원한다. 이번 의미 깊은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기관이나, 기업, 체육, 연예인들과도 함께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사무국 김웅겸 과장(02-736-1136)에 문의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의도 면적의 79배 외국인들이 야금야금

    국토의 0.2%를 외국인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땅은 외국인 보유 토지 비율이 1.1%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외국적 개인·외국 법인·단체)이 보유한 토지는 2억 2827만㎡로 국토 면적의 0.2%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둑 안쪽 290만㎡)의 약 79배다. 공시지가 기준 32조 5703억원어치다. 전년과 비교해 1999만㎡ 늘었고, 공시지가는 2조 3308억원 올랐다. 외국적을 가진 교포 소유가 1억 2435만㎡(54.5%)이고 합작법인(7564만㎡·33.1%), 순수외국법인(1742만㎡·7.6%), 순수외국인(10 29만㎡·4.5%), 정부·단체 등(57만㎡·0.3%)이 갖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1억 1741만㎡(51.4%), 유럽 국적 2209만㎡(9.7%), 일본 1870만㎡(8.2%), 중국 1423만㎡(6.2%), 기타 국적자 5584만㎡(24.5%) 등이다. 제주도 외국인 보유 땅은 중국이 914만㎡(44.4%), 미국 368만㎡(17.9%), 일본이 241만㎡(11.7%)를 보유했다. 제주도 전체로는 2059만㎡다. 면적으로 보면 전남의 외국인 보유 땅이 3826만㎡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3599만㎡), 경북(3485만㎡) 등의 순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외국인 보유토지, 전체 국토의 0.2% 차지… “제주도 중국인이 1.1% 가져”

    외국인 보유토지, 전체 국토의 0.2% 차지… “제주도 중국인이 1.1% 가져”

    외국인 소유의 땅이 국토의 0.2%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전체 면적의 1.1%를 중국인 등의 외국인이 가진 것으로 집계돼 전체 면적 대비 외국인보유토지 비율이 처음으로 1%를 넘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외국 국적 개인·외국 법인·단체)이 국내에 보유한 토지는 2억 2827만㎡로 전체 국토면적의 0.2%였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둑 안쪽 290만㎡)의 약 79배로, 공시지가로 따지만 32조 5703억원에 달하는 가치다. 외국적을 가진 교포의 토지가 1억 2435만㎡(54.5%)로 외국인 보유토지의 절반 이상이었고 나머지는 합작법인(7564㎡·33.1%), 순수외국법인(1742만㎡·7.6%), 순수외국인(1029만㎡·4.5%), 정부·단체 등(57만㎡·0.3%)이 보유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1억 1741만㎡(51.4%), 유럽 국적이 2209만㎡(9.7%), 일본인이 1870만㎡(8.2%), 중국인이 1423만㎡(6.2%), 기타 국적이 5584만㎡(24.5%)를 가졌다. 용도별로 나누면 임야·농지가 1억 3815만㎡(6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공장용 6393만㎡(28.0%), 레저용 1196만㎡(5.2%), 주거용 1016만㎡(4.5%), 상업용 407만㎡(1.8%) 등의 순이었다. 시도별로는 전남(3826만㎡·16.8%), 경기(3599만㎡·15.8%), 경북(3485만㎡·15.3%), 강원(2164만㎡·9.5%) 순으로 외국인보유토지가 많았다. 최근 외국인투자가 급증한 제주도는 외국인보유토지가 2059만㎡로 제주도 전체면적의 1.1%를 차지했다. 중국인이 제주도에 땅을 914만㎡(44.4%)나 가지고 있었고 미국인은 368만㎡(17.9%), 일본인은 241만㎡(11.7%)를 보유했다. 지난해 말 외국인보유토지는 재작년 말과 비교하면 1999만㎡ 늘었다. 증가분(면적)을 시도별로 나누면 경기도가 797만㎡, 제주도가 489만㎡, 경북이 179만㎡, 강원이 123만㎡였다. 제주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적을 둔 외국법인이 오라관광단지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한다며 땅을 289만㎡ 사들여 외국인보유토지가 늘었다. 외국인보유토지의 총 공시지가는 1년간 2조 3308억원 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벚꽃잎으로 만들어진 빗물 웅덩이

    [서울포토] 벚꽃잎으로 만들어진 빗물 웅덩이

    이른 오전까지 봄비가 내리다 갠 1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생긴 빗물 웅덩이에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벚꽃 엔딩’

    [서울포토] ‘벚꽃 엔딩’

    이른 오전까지 봄비가 내리다 갠 1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생긴 빗물 웅덩이에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지난 주말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걷힌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나무에 올라 벚꽃 꿀을 따먹고 있다. 반면 이날 강원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인제군 한계령에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가 피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양양 연합뉴스
  • [서울포토] 꿀 따먹는 직박구리

    [서울포토] 꿀 따먹는 직박구리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전북 옥정호,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

    전북 옥정호,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를 휘감아 도는 벚꽃길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한 옥정호 순환도로변에 심어진 수령 20년생 벚나무들은 지난 주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전북도는 11일 밝혔다. 서울 윤중로 4월 벚꽃축제가 끝나 아쉬움이 남는다면 전북 옥정호를 방문해볼만하겠다. 산간부로 기온이 낮은 옥정호 순환도로는 서울보다도 벚꽃이 1주일 정도 늦게 핀다. 운암면 소재지부터 국사봉에 이르는 10㎞의 벚꽃길은 옥정호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운암면에 조성된 7000㎡ 규모의 꽃잔디밭도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운암면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암면사무소 앞 호수공원에서 ‘제1회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마차 체험, 힐링 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순대국밥, 빙어튀김 등 향토 먹거리도 선보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7~8일 ‘벚꽃 절정’

    7~8일 ‘벚꽃 절정’

    봄꽃축제가 시작된 4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을 즐기는 시민들이 가득하다. 기상청은 7~8일에 서울 지역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에서의 추억에 벚꽃도 함께

    [서울포토] 한국에서의 추억에 벚꽃도 함께

    4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한복을 입은 홍콩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윤중로 벚꽃 축제 인파

    [서울포토] 윤중로 벚꽃 축제 인파

    4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을 즐기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벚꽃을 배경으로 한 장

    [서울포토] 벚꽃을 배경으로 한 장

    4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여대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도장 찍고 선물 받자

    영등포구가 나들이철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 스탬프 투어’를 다음달 4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가 선정한 스탬프 투어 장소는 6곳으로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 ▲63스퀘어(63아트) ▲키즈앤키즈 ▲문래예술창작촌 ▲곤충체험학습장 등이다. 구 관계자는 “윤중로와 한강 등 인기 지역을 기반으로 새롭게 뜨는 지역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마리나와 이랜드크루즈에서는 요트와 유람선을 타며 한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 63스퀘어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보고 탁 트인 전망도 누릴 수 있다. 키즈앤키즈에선 어린이들의 직업 체험이 가능하다. 곤충체험학습장에는 세계 희귀 곤충 표본을 전시했다. 철공소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문래예술창작촌에선 조형물과 벽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지 6곳을 방문한 후 스탬프 투어 활동지에서 인증 도장을 찍어 모으면 된다. 6개 도장을 모두 모아 영등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도 준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 곳곳의 명소를 둘러보며 인증 도장을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명소를 개발해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변(조감도)에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여의테라스, 복합문화시설물 등을 건설하는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중앙정부와 공동 발표한 ‘한강 자연성 회복·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의 4대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수상시설인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와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으로 결정됐다. 이들 시설은 여의도한강공원 부지 3만 5000㎡에 예산 1933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사업비는 국비 596억원, 시비 598억원, 민자유치 7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나루 인근 한강변에는 미국의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피어39’와 같은 부두형 피어데크와 통합선착장이 들어선다. 1978년 개발된 ‘샌프란시스코 피어39’는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명소다. 피어데크에 카페, 레스토랑과 상점 등이 입점하고, 여의도 윤중로변에 한류 공연장, 전시장, 팝업스토어, 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한화63시티 면세점 입점과 노량진 수산시장 개발사업과 연계된 이 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특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중시키는 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역 기간은 15개월 정도고, 용역비는 8억 3000만원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강관광화사업 여의도 위한 사업?

    한강관광화사업 여의도 위한 사업?

    서울특별시의회 진두생 의원(새누리당, 송파3)이 지난 3일 한강사업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특정지역에 편중된 개발거점 지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강 여의도 지구에는 인공섬(부두형 수상데크)이 생길 예정이다. 여기에는 선착장과 계류장이 설치될 계획이며 고속페리 정거장도 들어선다. 또한 여의도와 합정, 홍대를 왕복하는 수륙양용차와 한강공원 일대를 도는 전기관람차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윤중로에는 각종 상점과 카페를 비롯한 문화시설들이 조성되며, 여의도 샛강을 생태거점으로 지정해 자연성을 회복하는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한강 여의도 지구에 대규모 개발의 막이 오른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많은 사업들과 투입될 자금이 모두 ‘여의도’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이 사업들의 소요재원은 민자와 국·시비를 포함해 4,000억여 원에 이른다. 진 의원은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개발거점이 여의도 한 지역에 편중된 경향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 같은 여의도 개발 편중 경향은 과거 ‘한강 르네상스’ 계획에서도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여의도권역 특화’란 이름의 사업으로 890억 원을 쏟아 부으며 각종 문화예술 기반시설과 체육·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했다. 진 의원은 이 같은 서울시의 계획을 두고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라기보다는, 여의도 관광자원화 사업에 가깝다”고 꼬집고, 관광자원화 사업이 여의도로 집중되는 탓에 다른 지역은 소외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자원인 한강의 효율적인 개발과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특정지역에 개발을 집중 할것이 아니라 잠실지구 처럼 관광인프라가 구축되고 인구밀집지역이 인접한곳에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 세계적 관광지로… 고속 페리 뜬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근처 한강변에 2019년까지 미국의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피어39’와 같은 부두형 피어데크와 통합선착장이 설치된다. 피어데크에 카페, 레스토랑과 상점 등이 입점하고, 여의도 윤중로변에 한류 공연장, 전시장, 팝업스토어, 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한화63시티 면세점 입점과 노량진 수산시장 개발사업과 연계된 이 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특구가 될 전망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와 시는 2019년까지 민자 1461억원을 포함해 총 3981억원을 투자해 41.5㎞의 한강 수변 구간을 지역적 특성에 맞춰 7개 구간으로 나눠 특화 개발하기로 했다. 7개 구간은 ▲마곡~상암 ▲합정~당산 ▲여의~이촌 ▲반포~한남 ▲압구정~성수 ▲영동~잠실~뚝섬 ▲풍납~암사~광진이다. 한강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이촌 권역 개발에는 부두형 수상 데크인 ‘피어데크’와 한류문화 전시공간인 ‘이음’이 핵심이다. 피어데크·통합선착장은 700t 선박까지 접안할 수 있게 설계하고 이 피어데크에서 버스, 공항리무진, 수륙양용버스, 지하철, 전기관람차, 리버버스(고속 페리), 자전거로 각각 환승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2의 정선 레일바이크 조성 쉬워진다

    ‘정선 레일바이크’나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조성이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관광 가치가 높은 철도 폐선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철도 폐선부지는 2013년 말 기준으로 631.6㎞(1260만㎡)에 이른다. 철도 선형 개량 및 전철화 사업이 늘면서 2018년에는 820.8㎞(1750만㎡)로 여의도 면적(윤중로제방 안쪽 290만㎡)의 6배 정도로 증가할 예정이다. 철도 폐선부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관광개발자원으로 떠올랐다. 강원도 정선선 7.2㎞에 조성된 레일바이크는 연 37만명이 찾는 유명 관광지가 됐다. 섬진강 기차마을도 3년간 101만명이 찾았고 38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프랑스 파리 베르시 빌라주는 폐선로와 터널을 활용한 와인창고를 갖춘 마을로 연간 45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전국의 폐선부지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유휴부지를 입지나 장래 기능에 따라 보전·활용·기타부지로 나누고 각 유형에 따라 활용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로 지정됐거나 문화·역사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는 부지는 보전부지가 된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 인구가 많아 주민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거나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이기 적합한 부지는 활용부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부지는 기타부지로 분류된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철도 폐선부지, 사람이 쓰게 된다…어디?

    ‘철도 폐선부지’ 더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기찻길 820㎞를 사람이 쓰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폐선부지 등을 활용하기 위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철도 폐선부지는 이미 각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개발자원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강원도 정선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2004년 폐선 된 정선선 7.2㎞에 레일바이크를 만들어 연 37만명이 찾게 했다. 하지만 전국에 흩어진 폐선부지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방안은 여태까지 마련되지 않았다. 특히 2013년 말을 기준으로 631.6㎞(1260만㎡)인 폐선부지는 철도투자가 늘면서 2018년에는 820.8㎞,면적으로 여의도(윤중로제방 안쪽 290만㎡)의 6배 가량인 175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가 이번에 시행하는 지침에는 폐선부지 등 철도 유휴부지를 입지나 장래 기능에 따라 보전·활용·기타 부지로 나누고 각 유형에 따라 활용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침을 보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로 지정됐거나 문화·역사적으로 보전가치가 있는 부지는 보전부지가 된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 인구가 많아 주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거나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이기 적합한 부지는 활용부지로, 활용가치가 낮은 부지는 기타 부지로 분류된다. 이 같은 유형화 작업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한다. 철도시설공단은 이후 부지 개발사업을 시행할 민간업자를 공모하거나 선정하는 업무도 지원하기로 했다. 부지 유형이 정해지면 지자체는 유형별 특성에 맞춰 활용 계획을 세우고 나서 국토부에 제안하게 된다. 이후 지역개발,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국토부 공무원 등 9명 이내로 구성된 활용심의위원회의가 제출된 계획을 심의와 의결해 사업 추진 여부와 방식을 결정한다. 난개발이 우려되면 부지 사용을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계획에 따른 사업 시행과 이후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은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회가 맡는다. 특히 이번 지침에는 산책로, 자전거 길 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부지를 쓸 때는 부지를 사들이지 않아도 국유재산법상 기부채납 요건만 갖추면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규정도 담겼다. 국토부는 무상사용으로 사용료 수입이 일부 줄어들 수는 있으나 주민 편익이 늘어나는 데다 연 20억 원 규모의 미활용부지 관리비를 아낄 수 있어 전체적으론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철도 유휴부지 유형은 이달이나 내달 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www.kr.or.kr)에 공표된다. 지자체가 제안한 유휴부지 활용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는 9∼10월 진행된다. 채택된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철도시설공단이 상호 이행과 협조를 촉진하는 내용의 ‘유휴부지 활용협약’은 12월쯤 체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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