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윤종신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통장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성명서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광해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정재철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66
  • 연말콘서트 ‘따로 또 같이’

    공연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다가왔다.한해 공연의 3분의1 이상이 몰려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20~30% 예매율이 줄어든 상황이다.하지만 그동안 보고 싶던 공연이 툭하면 매진되는 바람에 기분이 상했다면,질좋은 공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올해 연말 콘서트의 핵심은 ‘따로 또 같이’.김장훈,신승훈,이승철,이승환 등 대형 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서트로 승부를 거는가 하면,혼자서는 상대적으로 티켓파워가 약한 가수들이 서너명씩 조인트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꾸미는 사례도 늘었다. 19~24일 서울 올림픽홀과 30~31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하는 가수 김장훈은 최첨단의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무대가 분할하고 이동하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김장훈 원맨쑈 2008-쇼킹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그의 공연에는 카이스트 오준호 박사가 참여해 역동적인 무대장치와 음향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인다.역시 19~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화이트 나이트’라는 공연을 펼치는 신승훈은 어쿠스틱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민다.이번 공연은 20인조 오케스트라와 30명의 합창단 등 모두 90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형 콘서트다. ‘라이브의 양대산맥’인 가수 이승철과 이승환은 콘서트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끈다.연말 공연을 위해 11㎏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은 이승철은 24~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크레이지 나이트’라는 콘서트를 갖는다.24~26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이승환의 무대는 자신의 발라드 히트곡들로 꾸민 ‘이승환 명곡 오리지널 버전 크리스마스 콘서트’다.다양한 컨셉트의 연말 공연에서 로커로서 폭발력을 강조한 그가 얼마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가 관람포인트다. 조인트 콘서트는 더욱 다채롭다.지난 13일과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석을 매진시킨 ‘카니발’의 이적과 김동률은 가수와 가수의 만남을 넘어 노래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여기에 20~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더 소울 콘서트’는 박효신,휘성,거미,정엽 등 정상급 R&B가수들이 뭉쳐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음악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만난 가수 박효신은 “서로 나이가 비슷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면서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는 콘서트로 색다른 공연 메시지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회째를 맞는 ‘Big4’ 콘서트도 24·25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기존의 SG워너비에 이수영과 윤건,브라운아이드걸스가 가세해 공연을 펼친다.같은 장소에서 27일 열리는 015B의 콘서트에는 윤종신,이장우,김태우 등 역대 객원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남성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김종국 등도 27일과 28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세남자’라는 제목의 공연을 갖는다. 한해의 마지막은 알렉스와 박정현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올해 조인트 콘서트 가운데 유일하게 혼성으로 30·31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이들은 남녀 팝 듀엣곡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예능이 키우고 재발견한 ‘2008 예능 트랜드’

    예능이 키우고 재발견한 ‘2008 예능 트랜드’

    2008년 예능이 키우고 예능이 재발견한 화제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막강 파워 유재석, 강호동 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힘을 더한 스타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재 탄생된 스타들의 활약을 모두 정리해 봤다. # MC 유재석ㆍ강호동 끝나지 않은 예능 파워 올 연말 각 방송사 연예대상 시상식의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이는 MC 유재석과 강호동. 2008년 예능계는 이들을 논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그들의 힘은 막강했다. 유재석의 ‘놀러와’,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패밀리가 떴다’와 강호동의 ‘스타킹’,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해피선데이-1박 2일’ 까지. 올 한해 시청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모두가 이들에 의해 탄생됐다. 더욱이 이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유재석과 강호동은 예능계 보증수표로 자리잡았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올 해 강호동과 유재석과 비교되는 연예 대상 감이 없다.”며 이들의 활약을 높이 샀다. 이처럼 이들은 높은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각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방송사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는 등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리얼리티 재발견한 예능 꿈나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들도 있었다. 작년에 이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1박 2일’의 은지원, 이승기 등과 최근 떠오른 예능 강자 ‘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 박예진, 빅뱅의 대성 그리고 ‘무한걸스’를 통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 정시아 등 까지. 이들은 기존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예능 프로그램의 샛별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의 서인영, 크라운J, 알렉스, 앤디 등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 김형중ㆍ화요비ㆍ솔비 등 4차원 스타들의 활약 평범하지 않은 행동과 멘트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던 4차원 스타들의 활약도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그 중 가상 결혼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우리 결혼했어요’는 그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던 숨어있는 스타들을 재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하루 동안 촬영하는 프로그램 성격상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이 낱낱이 공개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솔비, 김현중, 화요비 등이 대표적 인물. 솔비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전부터 거침없는 멘트로 가수보다 예능인으로 더욱 알려지며 비호감 연예인으로 불렸으나,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후에는 호감으로 캐릭터가 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하차이후 새 앨범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김현중은 연상녀 황보를 향한 엉뚱한 행동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되는 행운까지 얻었다. 최근에는 화요비가 환희와 함께 출연, 4차원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을을 선사하고 있다. # 윤종신ㆍ이하늘 등 예능 늦둥이들의 무서운 뒷 심 윤종신, 김종서, 이하늘, 전진 등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재발견된 스타들도 있다. 특히 윤종신은 ‘패밀리가 떴다’,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음악여행 라라라’ 등 여러 프로그램이 MC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이하늘 역시 기존 그룹 DJ.DOC에서 악동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샀으나, 최근에는 시청자들과 가까이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화의 멤버 전진 역시 ‘무한도전’에 합류해 당당하면서도 엉뚱한 이미지로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 박미선ㆍ김정은 등 여성 파워들의 득세 그 동안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 이혁재, 남희석, 이휘재, 김용만 등의 남자 MC들이 강세를 보였다면, 올 한해는 여성 MC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우선 아줌마 파워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미선,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주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특히 최근 방송 중인 ‘세바퀴’는 아줌마 패널들의 꾸밈없는 멘트로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 폭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인 배우 김정은과 이하나, 그리고 ‘연애시대’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른 강성연 등 여성 MC들의 활약은 남성 MC들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다. # 동방신기ㆍ이효리ㆍ비 등 특급 게스트 시청률 효과 새 앨범을 발표하는 톱스타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나가는 프로그램 마다 과거사를 하나 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효리는 MC로서의 활약 뿐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그리고 최근에 컴백한 동방신기와 비는 각 방송사의 섭외 경쟁이 뜨거웠을 만큼 시청률 보증 수표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스타’ 4MC, 비ㆍ김정은 효과 눌렀다

    ‘라디오 스타’ 4MC, 비ㆍ김정은 효과 눌렀다

    MBC 새 음악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방송 첫 회부터 경쟁 프로그램인 ‘김정은의 초콜릿’을 제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새벽 방송 된 ‘음악여행 라라라’는 3.3%를 기록 3.1%를 기록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보다 앞서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정은의 초콜릿’은 최근 이서진과 결별한 김정은의 심경 고백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나, 지난주 강호동 등이 출연했던 4.2%보다 1.1% 떨어진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김정은의 초콜릿’은 최근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는 가수 비가 출연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편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MC를 맡고 가수 이승열이 출연한 ‘음악여행 라라라’는 고품격 음악 방송을 표방하며 꾸밈 있는 멘트가 아닌 촌철살인의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겠다는 콘셉트 아래 기획 첫 회부터 시청자들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여행 라라라’, 김정은 넘을 수 있을까?

    ‘음악여행 라라라’, 김정은 넘을 수 있을까?

    MBC ‘음악여행 라라라’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정면 대결을 펼치며 첫 항해를 시작한다.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네 명의 DJ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의 진행으로 첫 방송 되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고품격 음악쇼를 표방하고 있으며, 장르에 따라 MC 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한다. 특히 ‘음악여행 라라라’는 그 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뮤지션을 초대할 예정이며, 첫 회 게스트로 이승열이 나선다. 이승열은 자신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떠오르는 W&Whale와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서 더욱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승열은 원더걸스의 Nobody를 이승열 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 줄 예정이며, “왜 안뜰까?” 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 시간에 4 MC는 이승열에게 대중들이 이승열을 몰라주는 이유 등 다소 직설적인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악 프로그램을 선 보일 계획이다. 이에 ‘음악여행 라라라’의 제작진은 “심플하면서도 새롭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하와 뜨거운 감자, 넬, 김광진 등의 초대 손님이 등장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첫 방송을 앞 둔 소감에 대해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경쟁 프로그램인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가수 비와 테이 그리고 최근 이서진과의 이별 심정을 밝힌 김정은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강호동ㆍ유재석 등과 한솥밥

    고현정, 강호동ㆍ유재석 등과 한솥밥

    탤런트 고현정이 강호동, 유재석, 윤종신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고현정은 워크원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20일 오후 워크원더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할 연기자를 꾸준히 물색하여왔고 이에 연기자로 고현정과 김태우를 전속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현정이 전속계약을 맺은 워크원더스는 강호동, 윤종신, 신정환 등 전속연예인이 소속되어있는 엔터테인먼트로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이혁재, 강수정등이 소속되어있는 DY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MBC 50부작 대하사극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라디오스타’에 ‘음악없는 DJ’로 출연해 입답을 과시하고 있는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 MC 4인방이 이번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진짜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26일 밤 첫방송되는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전진수·이하 ‘라라라´)를 통해서다. 언제 코너가 없어질지 모른다며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그들이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과 ‘음악여행 라라라’로 하루에 두 차례나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여행 라라라’의 첫 녹화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1년 넘게 호흡 맞춰 ‘음악여행 라라라´서도 입담 대결 지난 12일 오후 MBC 일산 제작센터 녹음실에 ‘라디오스타’ 4인방이 모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탓인지 자리에 앉자마자 예의 능숙한 말솜씨를 풀어낸다.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수없이 외치던 고품격 음악 방송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상기된 윤종신,“말처럼 되기는 했는데, 두 프로나 고정이라니 우리가 무슨 MBC 전속 MC냐.”며 받아치는 신정환,“최소 제작비를 지향한다더니 일종의 ‘덤핑 MC’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김구라,“토크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는 프로를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는 김국진. 중구난방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게 섞여 간다. 사실 같은 요일에 같은 진행자를 내세운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이 끝난 뒤 중간에 뉴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출연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일종의 ‘모험’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요즘 방송사들도 비상 상황이다 보니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생각해요.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마당에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저희가 여러모로 유리했던 것 같아요. 두 프로그램의 CP가 같다 보니 녹화도 하루에 할 수 있구요.”(김구라) 독설에 가까운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구라답게 매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 김국진은 “방송 3사에 보이는 MC들의 면면은 비슷하지만, 프로그램이 다르면 MC도 그에 녹아들어가 변화하기 마련”이라면서 “두 프로그램이 언뜻 닮아 보이지만, 토크와 음악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국진의 말처럼 이 프로그램 성공의 최대 관건은 바로 ‘차별성’에 있다. 좁게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넓게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 지상파 TV 심야 음악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다. 이를 위해 ‘라라라’는 4명이 각각 트로트(김국진), 발라드(윤종신), 팝·록(김구라), 힙합·아이돌그룹(신정환)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정하고,1명이나 2명 혹은 4명 등 출연 가수의 음악 장르에 따라 MC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4인 각자 전문분야 정해 음악프로 차별화 시도 “‘라라라’는 철저히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저희들의 개그를 철저히 도구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다소 따분한 음악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면 저희의 유머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더라도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윤종신) 3년반 만에 가수로 돌아와 새음반 발매를 앞둔 그는 요즘 음반시장 상황을 의식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저희의 전략은 인원 수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이죠. 김정은씨는 영화배우니까 볼거리가 많고, 탤런트 이하나씨는 새롭고 노래를 잘하죠. 저희는 웃음적인 측면을 강조할 거예요. 물론 그렇게 시선 끄는 게 ‘라디오 스타´의 파생상품으로 비쳐져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음악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니까요.” (김구라) 첫회 게스트는 가수 이승열.4명의 MC는 국내 최초의 모던록그룹 ‘유앤미 블루´ 출신인 이승열이 음악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지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는 이날 자신의 신보를 처음 소개하는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김국진은 “늘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던 윤종신이 진지하게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날 것 같다.”며 미소를 머금는다.“그래도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등 가수만 둘이고, 김구라씨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제가 제일 비전문가인데, 그래서 더 시청자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죠. 가지각색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한 음악 프로그램, 꼭 기대해 주세요.”(김국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8주 연속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김종국까지 합세했다. 12일 ‘패밀리가 떴다’의 제작진은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갖는 성격과 김종국의 자연스런 모습이 잘 어울리고 촬영에도 열심”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김종국이 ‘패떴’의 고정출연이 확정되면서 과연 ‘패떴’의 거침없는 인기행진에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패떴’에 첫 출연한 김종국은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예능감을 잃었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종국의 출연한 ‘패떴’은 27.5%의 자체 최고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김종국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패떴’ 신선한 재미 + 캐릭터의 재발견=시청자들을 사로잡다 사실 지난 6월 15일 첫방송 당시만 해도 ‘패떴’은 5.5%의 부진한 시청률로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한참 밀렸다. 또 당시 ‘패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아류작이라는 오명과 함께 언론과 네티즌의 가혹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패떴’은 방송 2달만에 식상하다는 평을 깨고 진화된 리얼리티함을 선보이며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패밀리의 멤버인 유재석과 이효리를 중심으로 김수로, 이천희, 윤종신, 박예진, 대성은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각자의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매회 새롭게 투입되는 특별 게스트들은 자칫 식상해 질 수 있는 고정 멤버들의 빈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 김종국의 고정 출연…득일까? 실일까? 이처럼 인기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패떴’에 김종국의 합류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국의 고정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은 이효리와 김종국이 만들어내는 러브라인과 김수로와의 알게 모르게 펼쳐지는 힘 대결이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평소 터프하던 이효리는 김종국의 등장에 얌전한 이효리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게임마왕 김수로도 힘 하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 김종국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고정 출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종국과 김수로의 캐릭터가 중복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김종국이 시청자들의 응원과 우려를 등에 업고 ‘패떴’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가을 개편을 맞아 MBC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를 신설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 4인방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을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르에 따른 MC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방송 관계자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탄생 될 것”이라며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 될 첫회 녹화에는 이승열이 출연해 그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풀어놓고 떠오르는 밴드 W&Whale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승열은 ‘왜 안 뜰까?’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회 녹화에는 컴백을 앞둔 MC 윤종신이 직접 출연 지난 히트곡 퍼레이드와 신곡을 공개한다. 한편 기존 음악쇼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음악여행 라라라’는 가을 개편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12시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정환, 강호동ㆍ윤종신과 한솥밥 먹는다

    신정환, 강호동ㆍ윤종신과 한솥밥 먹는다

    가수 겸 MC 신정환이 윤종신, 강호동과 한솥밥을 먹는다. 신정환이 새롭게 계약을 맺은 워크원더스 측은 2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 개그맨 김태현, LJ이주연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발표했다. 신정환 등의 이번 계약은 지난 7월에 워크원더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강호동, 윤종신, 우승민과 같은 기획사에서 일하게 됐다. 워크원더스는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송은이, 강수정, 김영철 등을 보유하고 있는 DY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이로써 ‘패밀리가 떴다’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15.7%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 밖에 ‘일요일이 좋다’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8.8%,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인 ‘세바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주에 이어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출연해 화려한 춤을 보여주는가 하면 장년층 세 멤버 김수로, 윤종신, 유재석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종신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종신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출연 동방신기 “고정 출연 욕심나네”

    ‘패떴’ 출연 동방신기 “고정 출연 욕심나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에브리씽에서 취재진과 만난 유노윤호는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오랜 만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에 기분 좋았다.”며 “1박 2일의 스케줄에 몸은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지난 22일부터 1박2일 동안 SBS ‘패밀리가 떴다’의 녹화에 참여했으며, ‘패밀리가 떴다’의 고정 멤버인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박예진, 이천희, 빅뱅의 대성 등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노윤호는 “기존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진들이 모두 다 잘 챙겨줘서 좋았다.”며 “촬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특히 전라남도 광주 출신인 나한테는 더욱 특별한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웅재중은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패밀리가 떴다’ 녹화를 마치고 돌아와 바로 스케줄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은 커녕 너무 즐거워해 부럽기도 했다.”며 “평소 나도 예능에 관심이 많다. 기회가 생긴다면 고정 출연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컴백 소식과 함께 33만장 선주문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26일 4집 앨범 ‘MIROTIC’ 발매하고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는 비슷한 콘셉트의 타방송사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KBS 2TV ‘1박2일’과는 다르게 회마다 다른 게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1~2화의 김동완을 시작으로 브라이언, 박해진, 지드래곤, 신성록, 전진을 비롯해 최근의 태연, 이홍기까지 그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매회 다른 게스트를 출연시키면서 ‘패밀리가 떴다’는 다른 성격의 출연자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무한도전’과 ‘1박2일’보다 후발주자지만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이 ‘유반장’(유재석), ‘식신’(정준하), ‘돌아이’(노홍철)등 캐릭터를 잡는데 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패밀리가 떴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김계모’(김수로), ‘천데렐라’(이천희), ‘덤앤더머형제’(유재석-대성)등으로 캐릭터를 확고하게 굳혔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가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게스트 시스템’은 어느 순간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는’ 현상으로 작용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추석연휴인 지난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그 우려가 실제로 다가온 경우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에 대한 비중이 지나치게 컸다.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 김수로, 대성, 이천희, 박예진의 고정 멤버들에 게스트가 ‘양념’을 곁들이던 기존 방송과는 다르게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시종일관 태연에게 그 중심이 맞춰져 있었으며,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방송분량은 미비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 또한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게스트는 환영이지만 이번 회는 지나치게 태연 위주였다.”, “게스트가 독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혹평을 하는 실정이다. 짧은 시간에 일요일 황금시간의 쟁쟁한 경쟁 프로그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의 출연이 재미를 더했다는 점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그 게스트의 비중은 다시 ‘양날의 칼’로 작용해 ‘패밀리가 떴다’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부식’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는데 그쳐야지 그것이 ‘주식’이 돼서는 안될 것이다. 제작진의 ‘운용의 묘(妙)’가 필요하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일요 예능 최강자로 떴다

    ‘패밀리가 떴다’ 일요 예능 최강자로 떴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1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5.8%,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1.9%를 기록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예능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한편 ‘덤앤더머 형제’인 유재석과 대성, ‘계모’ 김수로, ‘미식연구가’ 윤종신, ‘천데렐라’ 이천희, ‘효리효과’의 이효리, ‘달콤 살벌’ 박예진 까지 멤버들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패밀리가 떴다’는 일요일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SBS ‘패밀리가 떴다’ 캡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선수촌’ 시청률 꼴찌… “아 옛날이여”

    ‘예능선수촌’ 시청률 꼴찌… “아 옛날이여”

    SBS ‘예능선수촌’이 기존 월요일 밤의 예능강자 KBS 2TV ‘미녀들의 수다’, MBC ‘놀러와’를 밀어내지 못했다. 인기를 끌었던 ‘야심만만’을 부활시킨 ‘예능선수촌’은 최고의 MC 강호동을 비롯 김제동, 윤종신, 서인영, MC몽, 전진 등의 스타 MC군단을 내세웠음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예능선수촌’은 첫 회부터 화제의 중심 이효리를 게스트로 섭외했으며 계속해서 원조 섹시퀸 엄정화 등을 투입했으나, 기존 프로그램들의 인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가 11.5%를 기록 선두를 지켰으며, HOT, 젝키, god, 신화, 핑클, SES 등 원조아이돌 스타가 총 출동한 ‘놀러와’ 아이돌 특집이 10%를 기록 그 뒤를 바짝 쫓았다. 한편 ‘예능선수촌’은 8.4%를 기록해 계속해서 꼴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누른 ‘패밀리’ 일요 안방 최강자?

    ‘1박 2일’ 누른 ‘패밀리’ 일요 안방 최강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에 등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1부는 2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7.6%를 기록하며 예능 2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패밀리가 떴다’의 시청률 상승은 경쟁프로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되면서 이 프로그램의 시청자를 고스란히 끌어 안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패밀리가 떴다’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형식에 걸맞게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 캐릭터가 분명한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덤앤더머 형제’로 불리는 유재석과 대성, ‘계모’ 김수로, ‘엉성천희’ 이천희 ‘미식연구가’ 윤종신, ‘효리효과’에 이효리까지 멤버 각자의 개성이 합쳐져 넘치지 않는 웃음을 선하고 있다. 일요 예능 강자 자리를 내준 ‘1박 2일’은 올림픽 특집 방송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해 멤버들과 대결을 벌었다. 시청률 면에서 보면 낮은 시청률이 아님에도 2위에 머무르며 명성에 금이 갔다. ’1박 2일’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여행을 떠나 여러 고난을 극복하는 기존의 기획의도에서 벗어나 스포츠 시합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기존의 콘셉트를 지켰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1박 2일’의 게시판에는 ‘1박 2일의 색을 지켰어야 한다’, ‘ 본래 취지대로 방송하는 게 재미있다.’ 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올림픽 폐막 이후에도 ‘패밀리가 떴다’가 일요 예능 강자 자리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SBS ‘패밀리가 떴다’ 캡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효과’ SBS 예능 자존심 살렸다

    ‘이효리 효과’ SBS 예능 자존심 살렸다

    월요일 심야 토크쇼의 첫 승자는 단연 강호동과 이효리였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월요일 밤 11시 대의 예능프로그램들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강호동과 윤종신, MC몽, 서인영 등 7명의 MC군단을 비롯 게스트 이효리, 장근석이 출연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11.5%를 기록, 화려한 첫 출발을 알렸다. 반면 엄정화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6.9%를 기록해 ‘야심만만-예능선수촌’과 무려 4.6%의 큰 차이를 보이며 MBC 예능프로그램의 자존심을 구겼다. 또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미녀들의 수다’ 보다 현저히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어젯밤(28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는 이효리와 전진을 대표하는 1세대와 서인영과 장근석을 대표하는 2세대 춤꾼들의 치열한 섹시댄스가 펼쳐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SBS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ㆍ이효리 “‘토크퀸’은 바로 나야”

    엄정화ㆍ이효리 “‘토크퀸’은 바로 나야”

    새로운 음반으로 컴백한 엄정화와 이효리가 이번에는 ‘토크퀸’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엄정화와 이효리는 각각 2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와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한다. 우선 이효리가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인기리에 방송된 ‘야심만만’의 시즌2로 인기 MC 강호동을 비롯 김제동, 윤종신, 서인영, MC몽, 닉쿤 등 7명의 MC가 출연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이효리는 과거 시청률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이효리는 “‘이효리가 하면 뭐든지 대박’이라는 주변의 기대에 힘입어 드라마 역시 잘 되리라는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러나 시청률이 기대만큼 못 미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일부 언론의 ‘이효리 깎아내리기’는 날로 강도가 높아졌고 부담감에 시달려 남 몰래 운 적이 많다.”고 고백했다. 반면 엄정화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는 속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범수와 함께 ‘놀러와’에 출연한 엄정화는 “불과 1년 전만해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결혼이 하고 싶다.”며 “예전에는 열정적으로 상대방에게 집착하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집착하지 않고도 편하게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 외에도 엄정화는 결혼하자는 프러포즈를 몇 번이나 받아봤는지, 가장 싫어하는 남자 유형, 싱글 생활의 외로움을 극복하는 노하우 등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대답하며 대한민국 대표 싱글로서의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들려줬다. 한편 섹시퀸 자리를 두고 한 판 대결을 벌인 이효리와 엄정화는 이효리가 먼저 컴백한 엄정화를 제치고 지난 주말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사진=엠넷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ㆍ강호동 “월요일밤 최고MC 가리자”

    유재석ㆍ강호동 “월요일밤 최고MC 가리자”

    강호동과 유재석이 국민MC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정면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오는 28일 밤 11시 각각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와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MC로 출연해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우선 강호동이 이끄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화제 속에 종영된 ‘야심만만’의 시즌2로 MC 강호동을 비롯 김제동, 윤종신, 서인영, MC몽, 닉쿤 등 7명의 MC군단이 출연하며 첫 회 게스트로는 이효리와 장근석이 등장한다. 반면 유재석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통해 이들의 출연진과 맞선다. 은지원, 노홍철 등의 기존 MC들을 비롯 이날 게스트로 엄정화와 이범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엄정화는 이효리와의 또 한번의 대결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유재석이 진행하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와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 종합 시청률 9,10위에 나란히 올라 강호동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11,15위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 유재석이 강호동에 ‘한판승’을 기록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라디오 전성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라디오 전성시대’

    최근 이슈가 됐던 정선희와 황정민 아나운서의 촛불집회 관련 발언과 과거 ‘이효리ㆍ비의 괴담’까지 이들 크고 작은 이슈 뒤에는 항상 라디오가 있었다. 80년대 컬러 텔레비전의 보급과 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대중화로 몇몇의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더 이상 라디오가 매체로서의 힘을 잃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현재 라디오는 다른 타 매체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서있다. 이는 라디오의 퇴화가 아닌 라디오의 진화라 할 수 있으며 현재 각 방송사들은 ‘보이는 라디오’와 ‘실시간 문자 서비스’ 등 새로운 기술과 함께 청취자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라디오는 사랑을 싣고 최근 소유진ㆍ라이머와 정선희ㆍ안재환 커플의 열애가 시작된 곳은 다름아닌 라디오였다. 소유진과 정선희는 자신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했던 라이머, 안재환과 각각 사랑을 키어왔다. 또한 라디오는 열애설의 공개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얼마전 결혼에 골인한 가수 김정민과 윤종신, 개그맨 박명수는 각각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자전거 사고로 짧은 공백기를 가졌던 신정환 역시 지난 14일 MBC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MBC 김도인 라디오 편성기획팀장은 “DJ에게 있어 라디오는 특별한 존재다. DJ들은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한다.”며 “때문에 DJ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음악이 공존하는 곳 라디오에 있어 음악이란 필수 불가결한 존재와 같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라디오는 대중에게 있어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였다. 이같은 라디오의 음악적 기능 덕분에 우리는 평소 방송 출연을 꺼렸던 가수들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빈번하게 만나 볼 수 있었다. 각 방송사에서 DJ로 활동 중인 가수 이소라, 하동균, 이현우, 윤도현, 이적, 신해철 등이 바로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라디오에 출연해 음악을 직접 선곡하는 것은 물론, 최신 인기 가요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한다. 또한 이들의 음악 방송에는 또 다른 가수들이 출연해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청취자의 귀를 감동케 한다. 우리 내 이야기가 함께하는 곳 라디오는 청취자들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청취자가 보낸 사연으로 코너의 대부분이 채워지며 그들의 참여 없이는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없다. 텔레비전이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화려함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라디오는 우리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공감 섞인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MBC 김도인 라디오 편성기획팀장은 “청취자들은 DJ를 단순히 진행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DJ들은 청취자들에게 있어 우리네 옆집 오빠, 언니와도 같다. 그렇기에 DJ들은 오랜 시간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