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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넉넉한 성격으로 이태원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희진이 엄마, 유니. 이웃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고민상담은 물론 요리강습까지 해준다. 한편 새벽까지 일하는 남편을 함께 도울 정도로 소문난 잉꼬부부다. 엄마의 나라를 찾아 인도네시아로 떠난 희진이, 윤희 자매의 특별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상상+(KBS2 오후 11시5분) 이젠 당당한 유부남 4인방! 2월21일 결혼을 앞둔 이현우를 비롯해 이미 어엿한 유부남이 된 윤종신, 김현철, 윤상. 왕년의 노총각 4인방이 ‘의리’로 다시 한 번 뭉쳤다. 4인방에게 직접 듣는 연애 이야기부터 결혼 생활까지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등 4인방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창사47주년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MBC 오후 9시55분) 주가 조작, 배임 등 태성의 온갖 비리가 들어 있는 문건이 레베카 손에 들어가자 신태환은 명훈을 의심한다. 신태환은 레베카를 만나면 사실이 밝혀질 거라며 명훈을 끌고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한다. 한편 지현에게 명훈이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은 동철도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물고, 뜯고, 꼬집고, 천연덕스럽게 날리는 뺨따귀. 예순 넘은 할아버지부터 갓 태어난 동생까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그런데 이 아이는 굴착기, 지게차, 대형트럭 등 중장비만 봤다 하면 얼굴을 활짝 편다. 중장비에 꽂힌 네살, 현민이에 대한 충격적인 진단을 알아 본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산을 위해 반평생을 바친 지리산 역사의 살아 있는 전설, 함태식 옹. 지리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방치된 무인산장에 자청해 들어갔던 그. 그가 1972년에 산장지기로 있었던 노고단 산장을 다시 찾았다. 그 곳에서 발견되는 그의 역사적 발자취. 그는 죽을 때까지 이 지리산과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여름이면 이란 사람들도 휴가를 즐기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는다. 그러나 엄격한 종교적 제약 탓에 여성들은 옷을 입고 일광욕을 즐긴다. 정부가 일부 해수욕장을 여성용으로 분리시켜, 자유로운 복장으로 정숙함을 지킬 수 있도록 했지만, 가족과 떨어져 혼자 일광욕을 즐길 여성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 장윤주, ‘라라라’ 음악MC 합격점 “신선했다”

    장윤주, ‘라라라’ 음악MC 합격점 “신선했다”

    모델 장윤주가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MBC ‘음악여행 라라라’의 MC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장윤주는 윤건, 김구라와 함께 진행자로 첫 선을 보이며 방송을 이끌어 나갔다. 이날 게스트로는 4년만에 7집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이소라와 조규찬이 출연했고 장윤주는 정해진 제목이 없어 화제를 불러왔던 이소라의 ‘Track 8’곡에 직접 ‘7th avenue 9th street 502호’ 라고 제목을 지어줘 눈길을 끌었다. 그간 모델에서 작가, 케이블 프로그램 진행자 등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해 온 장윤주는 싱어송 라이터로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전체적인 방송 분위기를 세련되게 만들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새로운 MC 장윤주씨와 윤건씨의 조근조근한 말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았다’, ‘반갑고 신선하다’ 등 새로운 MC의 모습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윤주, 윤건과 함께 라디오스타의 주인공들인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의 로테이션 진행으로 이뤄지며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김계모’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김수로가 ‘패떴’에 출연하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수로는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 적응이 너무 힘들었다.”는 것. 그는 “‘누가 나한테 말을 시켜주겠지’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 보면 결국 내 순서는 오지 않더라.”고 말한 후 함께 자리한 윤종신의 증언이 이어졌다. 윤종신은 “‘패떴’ 촬영 첫 날, 김수로씨가 낯설어하는 게 내 눈에도 보였는데 쉬는 시간에 김수로가 힘없이 다가오더니 ‘선배, 전 예능하고 안 맞나봐요.’라고 하소연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처음에는 딱 3개월만 꾹 참고 하자는 심정으로 했다.”며 당시의 감정을 밝힌 후 우연히 김계모와 천데렐라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김수로의 고백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윤건 데뷔후 첫 예능MC

    그룹 ‘브라운아이즈’ 출신의 가수 윤건(본명 양창익)이 데뷔 10년 만에 처음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윤건은 28일부터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함께 MC로 발탁된 모델 겸 가수 장윤주와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브라운아이즈’때 방송 출연을 자주 하지 않았던 윤건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음악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은 기존 진행자이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등이 매주 한명씩 돌아가며 고정 MC인 윤건, 장윤주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윤건·장윤주 ‘음악여행 라라라’ MC 전격투입

    윤건·장윤주 ‘음악여행 라라라’ MC 전격투입

    그룹 브라운아이즈 출신 윤건과 최근 음반을 내면서 가수 겸업에 나선 모델 장윤주가 MBC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박현호)에 MC로 전격 투입된다. ’음악여행 라라라’ 1회부터 MC를 맡았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은 앞으로 한명씩 번갈아가며 출연한다. 즉 ‘라디오 스타’ 4인방 중 한 명과 새로 합류한 윤건, 장윤주가 MC 3인체제로 새로운 음악여행을 떠난다. 윤건과 장윤주의 MC 추가투입은 프로그램의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주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윤건은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한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 역시 본인의 1집 음반을 전부 자작곡으로 채우고 피아노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감춰왔던 실력을 뽐냈다. 음악 프로그램의 MC를 처음 맡게 된 윤건은 “데뷔한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첫 음악 프로그램 MC에 발탁된 것을 커다란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른 MC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 초대 뮤지션들로부터 보다 깊은 음악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C체제가 바뀐 후 첫 녹화(7회분)에는 가수 이소라가, 8회분에는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건, 장윤주가 MC로 활약하게 될 MBC ‘음악여행 라라라’는 28일 밤 12시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라디오스타,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 수상

    [NOW포토] 라디오스타,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 수상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라디오 스타팀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MBC 방송연예대상의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연예대상] ‘우결’, 예능 대표브랜드로 인정받아 (종합)

    [MBC연예대상] ‘우결’, 예능 대표브랜드로 인정받아 (종합)

    2008년 숱한 이슈를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여섯 커플이 한 자리에 모여 기쁨의 순간을 만끽했다.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된 200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부문으로 마련된 베스트 브랜드상을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일밤-우결)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무대에는 앤디-솔비, 크라운제이-서인영, 알렉스-신애, 김현중-황보,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의 여섯 커플 모두 한자리에 섰다. 수상 후 MC 이혁재와의 인터뷰에서 여섯 커플들은 모두 자신들의 가상 배우자에 대한 애틋함을 과시했다. ‘우결’커플들은 오프닝 무대와 수상자로 참여해 시상식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마르코-손담비 커플은 ‘베사메무쵸’를 부른 후 탱고댄스로 화끈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환희-화요비는 가수커플 답게 노래 ‘Endless love’로 하모니를 이뤘으며 김현중-황보 커플은 황보의 곡 ‘뜨거워져’에 맞춰 안무와 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솔비와 서인영은 쇼버라이어티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쌍추커플 김현중 황보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커플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2008 MBC 방송연예 대상은 강호동이 차지했다. 지난 27일에 진행됐던 KBS 연예대상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강호동은 씨름선수였던 자신을 방송인으로 거듭나게 해준 대선배 이경규와 또 다른 대상후보였던 유재석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지난 해 공동수상했던 ‘무한도전’팀은 올해도 역시 여러 부문에서 수상해 기쁨을 나눴다.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은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무한도전’은 PD들이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으로 선정됐다. 또 ‘무한도전’은 2008 M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순간 시청률 31.8%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코미디시트콤 부문을 수상한 개그맨들 대부분은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MBC 공개녹화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들은 트로피를 거머쥐고 눈물을 감추지 못한채 수상소감을 말하며 스탠딩개그의 애환을 드러냈다.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 내역☆ -쇼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유세윤(황금어장)/여자 신인상-이승신(일요일 일요일 밤에) 남자 우수상-신정환(황금어장, 명랑히어로) 정형돈(일요일 일요일 밤에, 무한도전)/여자 우수상 서인영(일요일 일요일 밤에) 솔비(일요일 일요일 밤에, 음악중심)/인기상-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황금어장)/남자 최우수상-이휘재(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여자 최우수상-박미선(일요일 일요일 밤에, 명랑히어로)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황제성(개그야) 정재용(그분이 오신다)/여자 신인상-성은채(개그야) 천수정(개그야)/ 남자 우수상-추대엽(개그야)/여자 우수상-류경진(개그야)/남자 인기상-김광규(크크섬의 비밀)/여자 인기상-서영희(그분이 오신다)/남자 최우수상-이문식(그분이 오신다)/여자 최우수상-윤해영(코끼리) -특별상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이경실 양희은 임예진/베스트 스타-전진/베스트 브랜드-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작가상-강제상(일요일 일요일 밤에)/공로상-이미자/우정상-조형기 조혜련 -대상 강호동(황금어장)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라디오스타’ 등 볼거리 풍성한 MBC 연예대상

    ‘우결’·’라디오스타’ 등 볼거리 풍성한 MBC 연예대상

    오늘 (29일) 방송되는 MBC 방송연예대상에 ‘우결’과 ‘라디오스타’의 출연진들이 스페셜무대를 마련한다.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1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은 이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7000건이 넘는 방청 신청으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오늘 시상식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커플들을 비롯해 지난 한 해 동안 시청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던 주요 출연진들의 레드카펫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단독 MC로 나서는 이혁재는 작년에 선보였던 갈라쇼를 뛰어넘는 화려한 오프닝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본격적인 시상식에서는 ‘쌍추 커플’ 김현중-황보, ‘개똥이 커플’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008년 한 해를 자신들의 해로 만든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꾸미는 초특급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현재 imbc 홈페이지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이 투표를 진행중이다. ‘무릎팍 도사’ 강호동-유세윤, ‘놀러와’ 유재석-김원희, ‘무한도전’ 노홍철-전진 등 총 열 팀이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08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자정 12시 40분까지 총 170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주며 식욕을 촉진시키는 식물성 물질,향신료.보통 향신료라고 하면 이국적인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향신료들이 있다는 사실.한국의 전통 허브와 향신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선조들의 지혜가 숨어 있는 향신료들의 효능을 밝혀본다. ●인간극장(KBS2 오후 7시25분) 15년째 연탄배달을 하는 권흥식,손인자씨 부부는 결혼한 두 아들 오경,병하 가족과 함께 산다.한 지붕 아래 3대,10명의 가족들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한지붕 세가족’의 달콤한 동거 생활은 이제 5년째.가족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노동의 기쁨을 만끽하는 권씨네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본다.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MBC 오후 6시50분) 온몸에 와인을 뒤집어쓰고,괴상한 행동만 골라하며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남편.독특한 예술세계에 빠져 사는 남편과 그런 남편 때문에 매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산다는 아내의 사연을 들어본다.또 자신만의 민간요법을 만들어 아내에게 실험하는 남편의 사연도 들어본다. ●성탄특집 연애시대(SBS 오후 11시5분)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영원한 숙제,‘연애와 사랑’.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얼 연애 보고서.스타들은 어떻게 사랑하고,어떻게 프러포즈할까? 윤종신,김영호,앤디,김지석이 공개하고 재연하는 스타의 실제 프러포즈 스토리.과연 최고의 로맨틱 프러포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연해주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지 70년.타슈켄트에서 15km 정도 떨어진 폴리타젤은 현재 20만 명이 넘는 고려인이 살고 있다.폴리타젤에서 고려인으로 이뤄진 가무단을 만나 고려인 2세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부르는 노래와 추는 춤을 보며 그들이 우리와 한민족임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인구 약 30%가 빈곤층인 인도네시아.배고픈 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우리 동포들이 있다.자카르타의 대표적인 빈민촌 ‘탄중푸리욱 기차역’.무료 급식 점심시간에 배고픈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2년 전 동포들이 뜻을 모아 시작해 지금은 어엿한 조리 공간도 마련해 밥을 짓고 있다.
  •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2008 MBC 가요대제전’에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 배우 김민정이 공동 MC로 나선다. 15일 MBC 측은 “MC로 지난해 ‘무한도전’ 팀에 이어 ‘황금어장’의 세 멈버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과 ‘뉴하트’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민정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능 늦둥이, 막말 1인자, 건방진 1인자 등 각각 확실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구사하고 있는 세 사람과 김민정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진행솜씨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전은 2008년 화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패러디해 ‘웃긴 놈’ 윤종신, ‘독한 놈’ 김구라, ‘건방진 놈’ 유세윤이 맡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비,이효리, 빅뱅, 원더걸스, 김종국, 손담비 등이 출연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수) 밤 9시 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에서 215분 동안 이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말콘서트 ‘따로 또 같이’

    공연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다가왔다.한해 공연의 3분의1 이상이 몰려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20~30% 예매율이 줄어든 상황이다.하지만 그동안 보고 싶던 공연이 툭하면 매진되는 바람에 기분이 상했다면,질좋은 공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올해 연말 콘서트의 핵심은 ‘따로 또 같이’.김장훈,신승훈,이승철,이승환 등 대형 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서트로 승부를 거는가 하면,혼자서는 상대적으로 티켓파워가 약한 가수들이 서너명씩 조인트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꾸미는 사례도 늘었다. 19~24일 서울 올림픽홀과 30~31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하는 가수 김장훈은 최첨단의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무대가 분할하고 이동하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김장훈 원맨쑈 2008-쇼킹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그의 공연에는 카이스트 오준호 박사가 참여해 역동적인 무대장치와 음향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인다.역시 19~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화이트 나이트’라는 공연을 펼치는 신승훈은 어쿠스틱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민다.이번 공연은 20인조 오케스트라와 30명의 합창단 등 모두 90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형 콘서트다. ‘라이브의 양대산맥’인 가수 이승철과 이승환은 콘서트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끈다.연말 공연을 위해 11㎏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은 이승철은 24~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크레이지 나이트’라는 콘서트를 갖는다.24~26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이승환의 무대는 자신의 발라드 히트곡들로 꾸민 ‘이승환 명곡 오리지널 버전 크리스마스 콘서트’다.다양한 컨셉트의 연말 공연에서 로커로서 폭발력을 강조한 그가 얼마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가 관람포인트다. 조인트 콘서트는 더욱 다채롭다.지난 13일과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석을 매진시킨 ‘카니발’의 이적과 김동률은 가수와 가수의 만남을 넘어 노래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여기에 20~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더 소울 콘서트’는 박효신,휘성,거미,정엽 등 정상급 R&B가수들이 뭉쳐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음악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만난 가수 박효신은 “서로 나이가 비슷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면서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는 콘서트로 색다른 공연 메시지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회째를 맞는 ‘Big4’ 콘서트도 24·25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기존의 SG워너비에 이수영과 윤건,브라운아이드걸스가 가세해 공연을 펼친다.같은 장소에서 27일 열리는 015B의 콘서트에는 윤종신,이장우,김태우 등 역대 객원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남성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김종국 등도 27일과 28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세남자’라는 제목의 공연을 갖는다. 한해의 마지막은 알렉스와 박정현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올해 조인트 콘서트 가운데 유일하게 혼성으로 30·31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이들은 남녀 팝 듀엣곡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예능이 키우고 재발견한 ‘2008 예능 트랜드’

    예능이 키우고 재발견한 ‘2008 예능 트랜드’

    2008년 예능이 키우고 예능이 재발견한 화제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막강 파워 유재석, 강호동 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힘을 더한 스타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재 탄생된 스타들의 활약을 모두 정리해 봤다. # MC 유재석ㆍ강호동 끝나지 않은 예능 파워 올 연말 각 방송사 연예대상 시상식의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이는 MC 유재석과 강호동. 2008년 예능계는 이들을 논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그들의 힘은 막강했다. 유재석의 ‘놀러와’,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패밀리가 떴다’와 강호동의 ‘스타킹’,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해피선데이-1박 2일’ 까지. 올 한해 시청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모두가 이들에 의해 탄생됐다. 더욱이 이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유재석과 강호동은 예능계 보증수표로 자리잡았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올 해 강호동과 유재석과 비교되는 연예 대상 감이 없다.”며 이들의 활약을 높이 샀다. 이처럼 이들은 높은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각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방송사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는 등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리얼리티 재발견한 예능 꿈나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들도 있었다. 작년에 이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1박 2일’의 은지원, 이승기 등과 최근 떠오른 예능 강자 ‘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 박예진, 빅뱅의 대성 그리고 ‘무한걸스’를 통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 정시아 등 까지. 이들은 기존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예능 프로그램의 샛별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의 서인영, 크라운J, 알렉스, 앤디 등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 김형중ㆍ화요비ㆍ솔비 등 4차원 스타들의 활약 평범하지 않은 행동과 멘트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던 4차원 스타들의 활약도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그 중 가상 결혼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우리 결혼했어요’는 그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던 숨어있는 스타들을 재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하루 동안 촬영하는 프로그램 성격상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이 낱낱이 공개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솔비, 김현중, 화요비 등이 대표적 인물. 솔비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전부터 거침없는 멘트로 가수보다 예능인으로 더욱 알려지며 비호감 연예인으로 불렸으나,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후에는 호감으로 캐릭터가 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하차이후 새 앨범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김현중은 연상녀 황보를 향한 엉뚱한 행동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되는 행운까지 얻었다. 최근에는 화요비가 환희와 함께 출연, 4차원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을을 선사하고 있다. # 윤종신ㆍ이하늘 등 예능 늦둥이들의 무서운 뒷 심 윤종신, 김종서, 이하늘, 전진 등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재발견된 스타들도 있다. 특히 윤종신은 ‘패밀리가 떴다’,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음악여행 라라라’ 등 여러 프로그램이 MC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이하늘 역시 기존 그룹 DJ.DOC에서 악동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샀으나, 최근에는 시청자들과 가까이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화의 멤버 전진 역시 ‘무한도전’에 합류해 당당하면서도 엉뚱한 이미지로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 박미선ㆍ김정은 등 여성 파워들의 득세 그 동안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 이혁재, 남희석, 이휘재, 김용만 등의 남자 MC들이 강세를 보였다면, 올 한해는 여성 MC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우선 아줌마 파워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미선,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주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특히 최근 방송 중인 ‘세바퀴’는 아줌마 패널들의 꾸밈없는 멘트로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 폭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인 배우 김정은과 이하나, 그리고 ‘연애시대’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른 강성연 등 여성 MC들의 활약은 남성 MC들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다. # 동방신기ㆍ이효리ㆍ비 등 특급 게스트 시청률 효과 새 앨범을 발표하는 톱스타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나가는 프로그램 마다 과거사를 하나 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효리는 MC로서의 활약 뿐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그리고 최근에 컴백한 동방신기와 비는 각 방송사의 섭외 경쟁이 뜨거웠을 만큼 시청률 보증 수표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스타’ 4MC, 비ㆍ김정은 효과 눌렀다

    ‘라디오 스타’ 4MC, 비ㆍ김정은 효과 눌렀다

    MBC 새 음악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방송 첫 회부터 경쟁 프로그램인 ‘김정은의 초콜릿’을 제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새벽 방송 된 ‘음악여행 라라라’는 3.3%를 기록 3.1%를 기록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보다 앞서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정은의 초콜릿’은 최근 이서진과 결별한 김정은의 심경 고백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나, 지난주 강호동 등이 출연했던 4.2%보다 1.1% 떨어진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김정은의 초콜릿’은 최근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는 가수 비가 출연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편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MC를 맡고 가수 이승열이 출연한 ‘음악여행 라라라’는 고품격 음악 방송을 표방하며 꾸밈 있는 멘트가 아닌 촌철살인의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겠다는 콘셉트 아래 기획 첫 회부터 시청자들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여행 라라라’, 김정은 넘을 수 있을까?

    ‘음악여행 라라라’, 김정은 넘을 수 있을까?

    MBC ‘음악여행 라라라’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정면 대결을 펼치며 첫 항해를 시작한다.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네 명의 DJ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의 진행으로 첫 방송 되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고품격 음악쇼를 표방하고 있으며, 장르에 따라 MC 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한다. 특히 ‘음악여행 라라라’는 그 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뮤지션을 초대할 예정이며, 첫 회 게스트로 이승열이 나선다. 이승열은 자신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떠오르는 W&Whale와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서 더욱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승열은 원더걸스의 Nobody를 이승열 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 줄 예정이며, “왜 안뜰까?” 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 시간에 4 MC는 이승열에게 대중들이 이승열을 몰라주는 이유 등 다소 직설적인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악 프로그램을 선 보일 계획이다. 이에 ‘음악여행 라라라’의 제작진은 “심플하면서도 새롭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하와 뜨거운 감자, 넬, 김광진 등의 초대 손님이 등장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첫 방송을 앞 둔 소감에 대해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경쟁 프로그램인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가수 비와 테이 그리고 최근 이서진과의 이별 심정을 밝힌 김정은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강호동ㆍ유재석 등과 한솥밥

    고현정, 강호동ㆍ유재석 등과 한솥밥

    탤런트 고현정이 강호동, 유재석, 윤종신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고현정은 워크원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20일 오후 워크원더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할 연기자를 꾸준히 물색하여왔고 이에 연기자로 고현정과 김태우를 전속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현정이 전속계약을 맺은 워크원더스는 강호동, 윤종신, 신정환 등 전속연예인이 소속되어있는 엔터테인먼트로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이혁재, 강수정등이 소속되어있는 DY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MBC 50부작 대하사극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라디오스타’에 ‘음악없는 DJ’로 출연해 입답을 과시하고 있는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 MC 4인방이 이번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진짜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26일 밤 첫방송되는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전진수·이하 ‘라라라´)를 통해서다. 언제 코너가 없어질지 모른다며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그들이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과 ‘음악여행 라라라’로 하루에 두 차례나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여행 라라라’의 첫 녹화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1년 넘게 호흡 맞춰 ‘음악여행 라라라´서도 입담 대결 지난 12일 오후 MBC 일산 제작센터 녹음실에 ‘라디오스타’ 4인방이 모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탓인지 자리에 앉자마자 예의 능숙한 말솜씨를 풀어낸다.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수없이 외치던 고품격 음악 방송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상기된 윤종신,“말처럼 되기는 했는데, 두 프로나 고정이라니 우리가 무슨 MBC 전속 MC냐.”며 받아치는 신정환,“최소 제작비를 지향한다더니 일종의 ‘덤핑 MC’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김구라,“토크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는 프로를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는 김국진. 중구난방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게 섞여 간다. 사실 같은 요일에 같은 진행자를 내세운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이 끝난 뒤 중간에 뉴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출연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일종의 ‘모험’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요즘 방송사들도 비상 상황이다 보니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생각해요.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마당에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저희가 여러모로 유리했던 것 같아요. 두 프로그램의 CP가 같다 보니 녹화도 하루에 할 수 있구요.”(김구라) 독설에 가까운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구라답게 매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 김국진은 “방송 3사에 보이는 MC들의 면면은 비슷하지만, 프로그램이 다르면 MC도 그에 녹아들어가 변화하기 마련”이라면서 “두 프로그램이 언뜻 닮아 보이지만, 토크와 음악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국진의 말처럼 이 프로그램 성공의 최대 관건은 바로 ‘차별성’에 있다. 좁게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넓게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 지상파 TV 심야 음악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다. 이를 위해 ‘라라라’는 4명이 각각 트로트(김국진), 발라드(윤종신), 팝·록(김구라), 힙합·아이돌그룹(신정환)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정하고,1명이나 2명 혹은 4명 등 출연 가수의 음악 장르에 따라 MC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4인 각자 전문분야 정해 음악프로 차별화 시도 “‘라라라’는 철저히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저희들의 개그를 철저히 도구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다소 따분한 음악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면 저희의 유머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더라도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윤종신) 3년반 만에 가수로 돌아와 새음반 발매를 앞둔 그는 요즘 음반시장 상황을 의식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저희의 전략은 인원 수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이죠. 김정은씨는 영화배우니까 볼거리가 많고, 탤런트 이하나씨는 새롭고 노래를 잘하죠. 저희는 웃음적인 측면을 강조할 거예요. 물론 그렇게 시선 끄는 게 ‘라디오 스타´의 파생상품으로 비쳐져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음악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니까요.” (김구라) 첫회 게스트는 가수 이승열.4명의 MC는 국내 최초의 모던록그룹 ‘유앤미 블루´ 출신인 이승열이 음악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지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는 이날 자신의 신보를 처음 소개하는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김국진은 “늘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던 윤종신이 진지하게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날 것 같다.”며 미소를 머금는다.“그래도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등 가수만 둘이고, 김구라씨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제가 제일 비전문가인데, 그래서 더 시청자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죠. 가지각색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한 음악 프로그램, 꼭 기대해 주세요.”(김국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8주 연속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김종국까지 합세했다. 12일 ‘패밀리가 떴다’의 제작진은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갖는 성격과 김종국의 자연스런 모습이 잘 어울리고 촬영에도 열심”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김종국이 ‘패떴’의 고정출연이 확정되면서 과연 ‘패떴’의 거침없는 인기행진에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패떴’에 첫 출연한 김종국은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예능감을 잃었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종국의 출연한 ‘패떴’은 27.5%의 자체 최고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김종국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패떴’ 신선한 재미 + 캐릭터의 재발견=시청자들을 사로잡다 사실 지난 6월 15일 첫방송 당시만 해도 ‘패떴’은 5.5%의 부진한 시청률로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한참 밀렸다. 또 당시 ‘패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아류작이라는 오명과 함께 언론과 네티즌의 가혹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패떴’은 방송 2달만에 식상하다는 평을 깨고 진화된 리얼리티함을 선보이며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패밀리의 멤버인 유재석과 이효리를 중심으로 김수로, 이천희, 윤종신, 박예진, 대성은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각자의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매회 새롭게 투입되는 특별 게스트들은 자칫 식상해 질 수 있는 고정 멤버들의 빈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 김종국의 고정 출연…득일까? 실일까? 이처럼 인기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패떴’에 김종국의 합류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국의 고정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은 이효리와 김종국이 만들어내는 러브라인과 김수로와의 알게 모르게 펼쳐지는 힘 대결이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평소 터프하던 이효리는 김종국의 등장에 얌전한 이효리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게임마왕 김수로도 힘 하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 김종국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고정 출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종국과 김수로의 캐릭터가 중복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김종국이 시청자들의 응원과 우려를 등에 업고 ‘패떴’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가을 개편을 맞아 MBC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를 신설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 4인방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을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르에 따른 MC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방송 관계자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탄생 될 것”이라며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 될 첫회 녹화에는 이승열이 출연해 그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풀어놓고 떠오르는 밴드 W&Whale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승열은 ‘왜 안 뜰까?’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회 녹화에는 컴백을 앞둔 MC 윤종신이 직접 출연 지난 히트곡 퍼레이드와 신곡을 공개한다. 한편 기존 음악쇼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음악여행 라라라’는 가을 개편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12시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정환, 강호동ㆍ윤종신과 한솥밥 먹는다

    신정환, 강호동ㆍ윤종신과 한솥밥 먹는다

    가수 겸 MC 신정환이 윤종신, 강호동과 한솥밥을 먹는다. 신정환이 새롭게 계약을 맺은 워크원더스 측은 2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 개그맨 김태현, LJ이주연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발표했다. 신정환 등의 이번 계약은 지난 7월에 워크원더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강호동, 윤종신, 우승민과 같은 기획사에서 일하게 됐다. 워크원더스는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송은이, 강수정, 김영철 등을 보유하고 있는 DY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이로써 ‘패밀리가 떴다’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15.7%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 밖에 ‘일요일이 좋다’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8.8%,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인 ‘세바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주에 이어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출연해 화려한 춤을 보여주는가 하면 장년층 세 멤버 김수로, 윤종신, 유재석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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