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윤종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민중미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영복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자갈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락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66
  •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수 이적과 함께 김제동의 집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종신은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제동이 앞치마를 두른 채 손님들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상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친분도 엿보였다. 윤종신은 김제동의 반려견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김)제동이네 탄이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2019년 MBC TV ‘편애중계’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MBC every1 ‘성지순례’(2023), ‘고민순삭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2024) 등을 통해 서서히 복귀했다. 최근 토크콘서트를 열고 대중들과 만났다.
  • “영원히 기억할 것”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정우성·이정재 직접 조문객 맞아

    “영원히 기억할 것”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정우성·이정재 직접 조문객 맞아

    정부가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에게 한국 영화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50분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했다. 최 장관은 훈장 전달과 조문을 마친 뒤 “한국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 선생님께서 이렇게 일찍 우리 곁을 떠나신 데 대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언제나 늘 낮은 곳부터 챙겨주셨던 우리들의 국민 배우 안성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칠수와 만수’부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우리 마음 속에 이렇게 기억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을 하셨다”고 고인을 기렸다. 문체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추서 배경을 설명했다. 고인은 2013년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굿 다운로더 캠페인 위원장,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사회봉사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69년간 170편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라는 칭호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완치했지만, 암이 재발해 투병해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정은 구본창 사진작가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안성기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인 것으로 전해졌다. 60년지기인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40년 연기 파트너 박중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박정자, 태진아, 최수종, 이정재, 정우성, 박상원, 이기영, 권상우, 신현준, 송승헌, 김동현, 거룡, 이준익 감독, 임진모 평론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이 빈소를 직접 찾았다. 특히 안성기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서 가족처럼 함께해 온 이정재와 정우성은 이날 빈소를 찾은 조문객을 맞고 조문을 마친 이들을 배웅하며 상주와 다름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용필은 “지난번에 완쾌됐다고 전화가 와서 너무 좋았는데 또 이렇게 입원했다고 하니 심각하단 생각을 했다”며 “그땐 ‘용필아, 나 다 나았어’ 그랬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고인을 향해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저 위에 가서라도 남은 연기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잘 가라고, 가서 편안히 쉬라고 얘기하고 싶다. 성기야, 또 만나자”고 전했다. 박중훈은 “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배우로서 그런 인격자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배, 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전 위원장은 “안타깝고 슬프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1회 때부터 제가 한 1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참석해줘서 신세를 많이 졌던 배우”라고 회상했다. 이어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스크린쿼터 등 때도 앞장서서 영화계를 위해 왔고, 신영균재단 이사장으로서 영화 영재를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며 “하늘나라에서도 한국 영화를 보살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권택 감독은 “많이 아쉽고, 또 아쉽고 그렇다”며 “영정 보니 ‘내가 곧 따라갈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수만 프로듀서, 배우 이병헌, 전도연, 임하룡 등은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이영애, 김혜수, 황신혜, 고현정, 배철수, 윤종신, 정보석, 고경표, 이시언, 변기수, 한지일 등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 “오랜 시간 고마웠어요”…대한민국은 지금 안성기 추모 중

    “오랜 시간 고마웠어요”…대한민국은 지금 안성기 추모 중

    ‘국민 배우’ 안성기의 추모 물결이 대한민국 전역에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안성기와 작품을 함께한 영화인 등 문화계의 인사들의 애도는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등 13편의 영화를 안성기와 함께 만든 배창호 감독은 “좋은 작품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했고, 감사했다”며 “그가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을 관객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도 “명실상부한 국민 배우인데 너무 일찍 타계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통해 했다. 가수 배철수는 개인 SNS에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빈다”고 했고, 윤종신은 “오래 시간 정말 감사했다.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젊은 세대의 추모도 이어졌다. 배우 이시언은 소셜미디어에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며 “항상 존경한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세례명은 요한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이날 발표한 애도 메시지를 통해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께서 영화와 삶을 통해 남기신 진솔함과 선함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기가 1980년대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했던 유니세프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 같은 애정으로 어린이 곁을 지켜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친 그는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의 귀감”이라고 추도했다. 일본에서도 추모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야후 재팬 등의 일본 검색 사이트의 안성기 관련 기사마다 수 천건의 애도 댓글이 달렸다. 라디오 디제이인 후루야 마사유키는 X(옛 트위터)에 “당신이 들려준 이야기와 가치 있는 영화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가수 윤종신(56)이 건강 악화로 연말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한 가운데, 윤종신이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음에도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윤종신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며 이날부터 28일까지 예정된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다”면서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 2시간여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여러분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소중한 연말 일정에 혼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지난 24일부터 5일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2025 윤종신 콘서트-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을 앞두고 건강이 악화됐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첫날 무대에 섰지만 나머지 공연 일정은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윤종신은 또 26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며 “이제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이 겪은 기관지염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가래와 호흡곤란, 가슴의 불편함,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명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기관지염은 급성 기관지염과 만성 기관지염으로 나뉜다. 급성 기관지염은 기관에 바이러스, 세균 등의 병원균이 침입해 급성 염증 반응이 생긴 상태다.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특히 요즘처럼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면 급성 기관지염의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급성 기관지염에 걸리면 기관의 점막이 붓고 점액이 분비돼 기관이 좁아진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으로, 대개 2주 이상 지속되지는 않는다.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고령인 경우가 아니라면 흉부 방사선 촬영을 할 필요는 없다. 또한 항생제 치료가 필수는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호전된다. 반면 만성 기관지염은 흡연과 대기 공해, 작업 환경에서의 먼지 등 노출, 유전적 요인 등이 주요 원인이며, 기관지 벽이 두꺼워지고 점액 배출이 늘어나며 내쉴 수 있는 숨이 줄어든다. 기침과 가래가 주요 증상이며,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2년 연속으로 나타난다. 한번 발병하면 점점 진행해 호흡기 감염으로 악화하고, 상당 기간이 지나면 호흡곤란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로 겨울철에 상태가 악화하는데, 기관지의 세균 감염은 환자가 입원 및 사망에 이르게 되는 흔한 원인이다. 심해지면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 한편 윤종신은 콘서트를 취소하지만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는 오를 예정이다. 윤종신과 밴드가 라이브 공연 없이 라디오 공개방송 및 청음회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는 설명이다. 윤종신은 내년 2월 재차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가수 윤종신이 연말 공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윤종신은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시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건강 이상에도 지난 24일 공연을 열었으나, 추후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윤종신은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여러분께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나머지 공연 일정을 취소한다. 공연을 기대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연말 일정에 혼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그는 “주최 측이 어제 공연을 포함해 여러분께 환급 절차 안내할 예정이다. 곧바로 2월 이내 목표로 공연장을 알아보고 있다. 만회할 기회를 꼭 달라”고 했다. 윤종신은 “저와 밴드, 연출팀은 남은 날들 공연장에 나가려고 한다. 이 공연 말고는 다른 약속 못 잡으신 분들을 위해, 공연은 취소지만 나의 2025,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들을 라이브 없이 라디오 공개방송·청음회 형식으로 보내보려 한다”며 “공연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은 환급도 받으시고 티켓을 가지고 원래 공연 시간에 오시면 함께하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공연 취소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월 안에 제대로 몸 만들어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 “강행했지만 한계” 윤종신, ‘건강 문제’로 진행 중인 공연 취소

    “강행했지만 한계” 윤종신, ‘건강 문제’로 진행 중인 공연 취소

    가수 윤종신이 건강 이상으로 공연을 취소했다. 윤종신은 25일 소셜 미디어에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시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제게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다. 하지만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2시간여를 함께 했으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자고 일어난 이날 오전까지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서 이번 공연은 좋게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 나머지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윤종신은 “공연을 기대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연말 일정에 혼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종신은 전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열 예정이었다. 윤종신은 내년 2월 목표로 공연장 알아보고 있다. 현재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 10%까지 찍더니 왜…톱스타 총출동에도 시청률 ‘반토막’ 난 프로그램

    10%까지 찍더니 왜…톱스타 총출동에도 시청률 ‘반토막’ 난 프로그램

    JTBC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의 네 번째 시즌인 ‘싱어게인4’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과 유명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자체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싱어게인4’ 11화는 전국 가구 기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번 시즌 자체 최저 기록일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시청률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무대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TOP 7 선발전이 펼쳐졌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서는 첫 무대인 만큼 참가자들의 절실함이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37호 가수 김재민과 27호 가수 슬로울리의 맞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을 깊은 고민에 빠뜨릴 만큼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영 결과 규리, 김예찬, 김재민, 도라도, 서도, 슬로울리, 이오욱이 최종 TOP 7에 이름을 올렸다. ‘싱어게인4’는 방영 전 역대급 심사위원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가왕’ 임재범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백지영,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작사가 김이나 등이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했다. 그러나 강력한 심사위원들의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정작 무대를 채우는 참가자들의 서사와 음악적 파급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싱어게인’의 앞선 시즌들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왔다. 특히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0.1%를 돌파하며 이승윤, 이무진이라는 걸출한 아티스트를 탄생시켰다. 시즌2와 시즌3 역시 각각 김기태, 홍이삭 등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7~8%대의 안정적인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다. 반면 시즌4는 자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 가수들이 ‘무명 가수’로 등장하며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나, 초반의 화제성이 중후반부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참신한 새 얼굴의 부재와 익숙한 오디션 포맷의 반복이 시청률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제 ‘싱어게인4’는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비록 시청률은 하락세지만 남은 참가자들의 실력만큼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 과연 마지막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릴만한 ‘레전드 무대’가 탄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윤종신 “일행들과 식사 못해”…벌써 30년째, 완치 없는 ‘고약한 병’

    윤종신 “일행들과 식사 못해”…벌써 30년째, 완치 없는 ‘고약한 병’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최근 “오랜만에 크론병 복통이 왔다”며 일행들과 식사 도중 귀가해야만 했던 사연을 전하면서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외견상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질환으로 인한 만성 피로,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윤종신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크론(병) 복통이 왔다”며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 못 하고 그냥 왔다”고 이날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오해 마시길,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며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고약한 친구 같다”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앞서 지난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해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크론병으로 소장이 너무 좁아져 60㎝를 잘라냈다”며 “크론병을 중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30대 후반에 발견했다. 중학교 때 원인 모를 설사, 복통이 있었는데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설사, 복통, 체중감소이며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미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과 함께 소화관 내에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이 질병이 있는 경우 같이 앓는 경우도 있지만 유전병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윤종신의 사례처럼 크론병은 첫 증상이 발생한 후부터 진단받기까지의 기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보통 1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크론병 초기 증상으로 대개 복통과 설사가 나타나는데, 이를 과민성장증후군, 장염, 치질 등으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크론병은 조기 진단으로 약물치료를 받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완치 개념이 없는 난치병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구자설 교수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약물에 대한 반응을 좋게 하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다만 술이나 많은 양의 커피는 장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병이 악화된 상태라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크론병 환자 수는 2011년 1만 3920명에서 2021년 2만 8720명으로 10년 사이 2배가 뛰었다. 20~30대가 절반을 넘을 정도로 젊은 층에서 주로 발병하고 있다. 10대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 윤종신, 30년 앓은 ‘이 병’ 증세 도져…“일행과 식사도 못 하고 왔다”

    윤종신, 30년 앓은 ‘이 병’ 증세 도져…“일행과 식사도 못 하고 왔다”

    가수 윤종신이 30년간 앓은 크론병 증세가 도져 복통을 겪었다고 전했다. 21일 윤종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도 못 하고 그냥 왔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오해 마시길. 크론병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며 “크론병이 찾아온 지 30여년 전. 크론이란 이름을 알게 된 지 20년. 이젠 친구같다…고약한”이라며 오랜 기간 투병 중인 사실을 전했다. 앞서 2012년 윤종신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윤종신은 “크론병은 생활에 딱히 지장을 주진 않지만 평생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약도 없고 완치도 없으며 원인도 모른다”며 “2006년에 처음 알게 됐다. 원래 술과 담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그동안 병을 모른 채 계속 술과 담배를 했다. 결국 소장이 너무 좁아져서 60cm 잘라냈다”고 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크론병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도 개발되지 않았다. 크론병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고,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등의 처치를 받아야 한다. 제때 치료받지 못하거나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이 달라붙는 장 협착이나 장에 구멍이 생기는 누공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크론병은 증상기와 무증상기가 반복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완치보다는 관리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 흡연을 피해야 하고, 크론병 배제 식사 요법 등을 참고해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스타들도 장미 대선에 참여 봇물…“마음 담은 한표”

    스타들도 장미 대선에 참여 봇물…“마음 담은 한표”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과 그로 인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스타들도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을 향해 투표 독려 글과 투표 인증샷을 올리는 등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이은미는 투표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말보다 행동으로, 나의 마음을 담은 한표를 남겼다. 여러분도 소중한 한표 잊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도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요”라며 투표를 당부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역시 이날 SNS에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인증샷을 올리며 “내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고 적었다. 그룹 에이티즈 홍중과 성화, 가수 선미, 헤이즈, 폴킴,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김호영, 배우 박보영, 문정희, 강말금, 코미디언 박성광도 투표 완료 인증에 동참했다. 또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힌 배우 이동욱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이 씨는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가수 아이유, 윤종신, 이승환, 배우 김고은, 김의성 등은 사전투표 기간에 투표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방송인 홍진경은 지난 2일 붉은색 옷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에 게시글을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 “K팝과 클래식의 낯선 만남… 현대 관현악곡 지휘하는 느낌”

    “K팝과 클래식의 낯선 만남… 현대 관현악곡 지휘하는 느낌”

    세계 첫 K팝 명곡 오케스트라 연주14·15일 ‘SM클래식스 라이브’ 공연“예술가로서 다양한 시도 계기 될 것” “원곡을 토대로 새로운 관현악곡이 만들어진 느낌이었다. K팝이 아니라 클래식 음악의 연장선인 21세기 현대 관현악곡을 지휘하는 것 같았다.” 지휘자 김유원(37)은 14일과 15일 세계 최초의 도전에 나선다. K팝 명곡을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연주하는 공연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를 지휘한다.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협연이다. 공연 준비에 한창인 그를 12일 서면으로 만났다. “재밌는 부분도 많았다. 랩이나 아이돌 가수가 추임새를 넣는 것도 악보에는 관현악으로 녹아들었다. 정통 클래식과는 다른 어법의 음악이라 흥미로웠다. 클래식과 K팝이 다른 것 같지만 공통점도 있다. 두 장르 모두 예술가의 매우 높은 기량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꾸려진 무대는 관객에게 마찬가지로 큰 감동을 주지 않나.” 김유원은 클래식계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지휘자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연주자 과정도 마쳤다. 2016년엔 거장 베르나르트 하이팅크를 사사하기도 했다. 2021년 작고한 하이팅크는 김유원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는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휘자’라고. 젊은 지휘자로 사는 게 쉽지 않지만 항상 이 조언을 되새긴단다. 서울시향과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서울시향은 지휘를 시작한 이후로 늘 꿈꾸던 오케스트라였다”고 했다. “30여년간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면서 ‘외길’을 걸었다. 국악, 재즈, 게임 음악에도 발을 담글 수 있었지만 젊은 예술가로서 너무 닫혀 있었던 것 같다. 이번 공연은 제게도 커다란 도전이자, 앞으로 여러 새로운 시도를 꿈꿀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클래식 외에 자주 듣는 음악으로 ‘한국 발라드’를 콕 짚었다. 한국어를 한마디도 쓰지 못하고 외로웠던 유학 시절, 윤종신의 ‘지친 하루’처럼 가사가 100% 한국어인 노래들로 위안을 얻었다.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된 이상 그는 외로울 수 없다. 지휘는 결국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라서다. 단기간에 큰 업적을 쌓을 생각은 없다. 그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렇게 전했다. “매일매일 꾸준히. 크든 작든 내가 사랑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 인생에 항상 음악이 함께했으면 한다.”
  • ‘尹 탄핵 찬성’ 리스트에 오른 이승환 “블랙리스트에 올려달라”

    ‘尹 탄핵 찬성’ 리스트에 오른 이승환 “블랙리스트에 올려달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여의도 인근에서 무보수 공연을 펼쳤던 가수 이승환이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에 오르자 “블랙리스트에 올려 달라”며 재치 있게 대응했다. 지난 17일 이승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이 ‘윤석열 탄핵 찬성 리스트’에 올랐다며 그 명단을 공유했다. 해당 명단은 최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온 것으로, 이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비판하고 탄핵 정국에 소신을 밝힌 연예인들의 얼굴과 이름을 게시물로 만들어 올렸다. 명단에는 가수 아이유, 그룹 뉴진스, 윤종신, 그룹 소녀시대 유리, 서현, 박효신, 이채연, 츄 등이 있었고 배우 신소율, 고아성, 박보영, 최민식, 이동욱, 김서형, 최민식 등도 포함됐다. 작곡가 김이나와 개그맨 박명수, 봉준호 감독도 눈에 띄었다. 이승환은 “이런 거 말고 블랙리스트에 올려달라. 나도 상 받고 싶다”라며 “박찬욱 감독님은 왜 빼요. 내슈빌에 앨범 녹음하러 갔을 때 한인 식당 이모님들께서 저보고 박찬욱 감독님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 왔다며 깍두기 서비스로 주셨다”고 적었다. 실제 영화감독 박찬욱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안 투표 당일 대규모 집회가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직접 한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당일 오전 만들어진 빵을 모두 구매해 집회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단체들에 나눠줬다. 또한 이승환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잘못된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밝힌 기사를 공유하며 “블랙리스트는요?”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환은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여의도 인근에서 무보수로 공연을 펼쳤다. 그는 공연에서 히트곡 가사를 윤 대통령 탄핵에 맞춰 개사하며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호평받았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 일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탄핵 찬성’ 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을 CIA에 신고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게 하자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 미국인 극우 유튜버는 탄핵 집회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선결제를 진행한 아이유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펼치며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저러냐. 수준 낮아 보인다. 참 할 일도 없다”, “일부 사람들이 저런다고 해도 어차피 아이유 다음 콘서트에 내 자리 없을 듯”, “CIA가 징징대는 거 다 받아주는 신고 센터냐”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등병의 편지’ 이젠 아니다…‘MZ 군인’ 선호 발라드 1위는

    ‘이등병의 편지’ 이젠 아니다…‘MZ 군인’ 선호 발라드 1위는

    군대에 갈 때면 누구나 ‘집 떠나와 열차 타고’로 시작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로 끝나는 가사에 젖어 마음을 위로받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옛말이 됐다. 요즘 젊은 군인들은 ‘이등병의 편지’보다는 ‘걱정말아요 그대’를 듣는다. 원곡 가수인 전인권의 노래도 아니고 리메이크를 한 이적의 노래다. 병사들이 군 생활에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으로 가수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꼽았다고 국방홍보원이 26일 밝혔다. 국방홍보원이 이달 4~18일 병사 304명을 대상으로 ‘군 생활의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을 조사한 결과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8.6%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육군 15사단의 장모 병장은 “군 생활이 힘든 날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 가족 생각이 많이 날 때도 이 노래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육군7포병여단 이모 병장은 “이등병 시절 힘들었을 때, 상병 때 친했던 선임이 전역했을 때 ‘걱정말아요 그대’가 내 마음을 건드렸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다른 장병들도 “힘들 때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전주만 들어도 위로가 된다” 등의 말로 지친 군생활을 이 노래가 달래준다고 밝혔다. 명곡 2위는 그룹 노라조의 ‘형’(7.6%), 3위는 윤종신의 ‘오르막길’(5.6%)로 집계됐다. 형이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느껴지고(‘형’), 오르막처럼 힘든 군생활도 결국엔 넘어설 수 있다(‘오르막길’)는 게 이유였다. 나라를 지키는 강인한 병사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가사가 큰 힘이 됐다. 군대와 떼놓을 수 없는 ‘불후의 명곡’인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가 4.6%로 4위로 나타났다. 김민우의 ‘입영열차안에서’(3.6%)가 5위,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3.0%)이 6위, 이하이의 ‘한숨’(2.6%)이 7위를 차지했다.
  • “형, 앞트임 한 거야?”…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 자랑한 윤종신, 뭐했기에

    “형, 앞트임 한 거야?”…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 자랑한 윤종신, 뭐했기에

    가수 윤종신(55)이 최근 촬영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비포 앤드 애프터(전후)”라며 자기 자신 2장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은 보정 전후를 비교한 것이다. 원본 사진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면, 보정 후에는 주름이 하나도 없이 한층 젊어진 모습이다. 이에 평소 윤종신과 친한 가수 성시경은 댓글에 “형 앞트임 한 거죠?”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달 31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2024년 10월호 ‘노래’를 발표했다. 신곡 ‘노래’는 2022년 ‘월간 윤종신’ 3월호 ‘말’과 10월호 ‘섬’과 궤를 같이한 작업으로 윤종신 내면의 이야기를 다뤘다. 윤종신은 직업적 의미를 넘어 자신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자 인생의 흐름과 변화, 여정 등을 모두 노래로 표현했다. 윤종신은 이와 관련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여러 말들이 있는데 요즘 스스로를 ‘노래 이야기 작가’로 정의해보고 있다”며 “‘음악’보다는 ‘노래’, ‘곡’보다는 ‘이야기’가 실제로 저의 작업과 더 밀접한 단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가능성을 경험하기 위해 확장되었다가 진정으로 내게 잘 맞는 자리에 안착하기 위해 축소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가 더 잘할 수 있고 더 즐길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변우석 vs 아이유 vs 안유진’ 승자는?…400조 퇴직 연금 유치전 ‘후끈’

    ‘변우석 vs 아이유 vs 안유진’ 승자는?…400조 퇴직 연금 유치전 ‘후끈’

    기존 퇴직 연금 상품을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 ‘퇴직 연금 실물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은행들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스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배우 변우석이 출연하는 퇴직 연금 광고 영상을 소셜미디어(SMS), 극장, 라디오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확신의 55+ 농협은행’으로 상품의 높은 안전성과 세심한 고객 관리 등에 강점이 있다고 은행은 강조했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중순부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출연하는 퇴직 연금 광고를 선보였다. 퇴직 연금에 대한 고객의 질문에 아이유가 응대하는 형식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연금 프렌즈’라는 제목으로 연금 전문가 168명, 투자 상품 157개 이상 등 인프라를 강조했다. 하나은행도 지난달부터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출연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구체적인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게임 배경 음악 같은 멜로디로 ‘연금하면 하나은행’이라는 노랫말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가수 윤종신과 배우 이정하가 출연하는 퇴직 연금 광고를 선보였다. 윤종신의 ‘고속도로 로맨스’를 개사한 노래로 눈길을 끌었다. 은행들이 일제히 마케팅을 강화한 것은 지난달 31일부터 퇴직 연금 실물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자금 이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말을 앞두고 퇴직 연금 상품 수요가 높아진 상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3분기 기준 퇴직 연금 적립금 규모는 400조 8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이 중 은행권 적립 규모는 210조 2811억원, 증권사는 96조 5328억원, 보험사는 93조 2654억원이다.
  • “전미라 아님”…윤종신 손잡고 산책한 키 큰 여성 정체

    “전미라 아님”…윤종신 손잡고 산책한 키 큰 여성 정체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딸과 함께 산책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테니스 선수 출신 아내 전미라는 3일 “예쁘다..밤공기. 분위기. 날씨 모두 최고였던 날”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전미라는 2006년에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영상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로 보이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신인 본인보다 키 큰 여성의 손을 꼭 잡은 윤종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전미라는 “전미라 아님”이라며 “윤라임, 윤종신 둘째 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저녁식사 월간식당 가는 길”이라며 “손 잡아주는 딸, 아빠보다 큰 딸”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심진화 손담비는 “언니인줄 알았어요”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댓글로 이어 달았다. 네티즌들도 “당연히 전미라인줄” “딸도 엄마 닮아 비율이 좋다” “아빠 키를 넘어선 둘째딸이라니” “집에서 아빠 윤종신이 제일 작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종신은 최근 ‘미운우리새끼’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보다 키가 작아서 연애할 때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내와의 연애를 ‘좌식연애’라고 표현했다. 이어 “아내한테 힐 신지 말라는 얘기 안 한다. 힐까지 신으면 저보다 10cm 넘게 크다”며 “다행히 아이들은 엄마 유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첫째 딸이 168cm이다. 거의 최단신이 됐다”고 밝혔다.
  • 윤종신 “가사만 썼는데도…‘이 곡’이 저작권료 효자”

    윤종신 “가사만 썼는데도…‘이 곡’이 저작권료 효자”

    데뷔 35년차 가수 윤종신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종신은 만든 곡 600곡 중 저작권료 ‘효자곡’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작사만 했는데도 ‘좋니’가 (저작권료가) 제일 세다”고 말했다. 여름 대표곡 ‘팥빙수’에 대해서는 “2001년 (발표한) 이후 23년 됐는데 (저작권료가) 꾸준하게 잔잔하게 들어온다”며 “(저작권료가) 세 아이 학비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윤종신이 만든 곡에 그의 연애사가 담겨 있음에도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아내 전미라가 별 반응이 없는 이유는 저작권료 때문이라고 한다. 윤종신은 “처음엔 (내가) 가사를 쓰고 있으면 (아내가) 내용을 보다가 ‘누구야 이거’라고 물으면서 ‘이렇게 절절하게 좋아했냐’고 했다”며 “결국 그 가사가 히트하고 통장으로 들어오고 저작권료가 아이들 등록금으로 나가는 걸 보더니 (연애담을) 더 기억해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윤종신♥전미라 딸, 벌써 이렇게 컸다…‘우월한 기럭지’에 깜짝

    윤종신♥전미라 딸, 벌써 이렇게 컸다…‘우월한 기럭지’에 깜짝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자신의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비슷한 비주얼 윤라임. 수영장만 갔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 동네로 와서 또 치킨 시켜 먹고 산책하고 공 가지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그러면서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랑 함께 안 다니고 싶어 한다는데 우리 라라라들은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고 새삼 아이들한테 고맙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전미라와 딸 라임양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인 라임양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전미라는 라임양의 키가 168~169㎝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다. 이어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윤종신♥’ 전미라, 발에 직접 바느질…충격 사진

    ‘윤종신♥’ 전미라, 발에 직접 바느질…충격 사진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많이 타기에 양말 신어 하얘진 발 태운다고 아들 운동 하는데 맨발로 좀 걸어다녔다가 얻은 발바닥 물집. 너무 쓰라려 절룩거리다가 집에 와서 바로 조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미라는 “발바닥에 바느질 좀 했다. 바늘 잘 소독하고 실 달아 물집 통과시켜 하루만 두면 물집에 있는 물도 싹 마르고 살끼리 잘 붙고 잘 아문다. 당장 또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기에 물집 때문에 아픈 것보다 이 방법으로 빨리 해결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집이 생긴 발에 연두색 실이 바느질된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저 참 독하죠. 그런데 선수했던 사람들은 거의 이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윤종신 아내’ 전미라, 인천공항 테니스 커플에 ‘쓴소리’

    ‘윤종신 아내’ 전미라, 인천공항 테니스 커플에 ‘쓴소리’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 씨가 인천공항에서 테니스를 친 커플에 대해 “아무리 테니스를 사랑해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했다. 전씨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인천국제공항 출입구 가로막고 여행객들 지나다니는데도 대놓고 테니스 치는 남녀’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항상 매너에 신경 쓰는 멋진 테니스인들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그는 “(공공 예절에 대한) 인식을 바로 해야 한다”면서 “좋은 내용이 아닌 이런 기사로 테니스 기사가 나오면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전씨는 1993년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으며,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05년 은퇴한 뒤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뒀다.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커플이 인천공항 청사 안 로비에서 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영상에는 흰 모자를 쓰고 흰 상의를 입은 여성이 검정 옷을 입은 남성과 테니스 라켓을 휘두르며 공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행인이 이들 사이를 지나가며 힐끔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