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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대포폰만 4개…박근혜 대통령에는 ‘핫라인 대포폰’ 사용

    최순실, 대포폰만 4개…박근혜 대통령에는 ‘핫라인 대포폰’ 사용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60)씨가 자신의 명의가 아닌 휴대전화(대포폰)를 4대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를 할 때는 ‘핫라인 대포폰’을 썼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27일 TV조선은 최씨가 대포폰을 4개나 들고 다녔고 전화를 걸 때 항상 발신번호가 뜨지 않게 걸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는 핫라인 대포폰을 따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의 영상을 보면 신사동 사무실 영상에 찍힌 최씨는 스마트폰을 자주 만진다. 자세히 보면 붉은 색 케이스와 검은 색 케이스를 씌운 다른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이 아닌 또 다른 휴대전화도 있었다. 폴더식인 구형 휴대전화다. 최씨에게 이름을 빌려줘 대포폰을 만들어 준 한 측근은 “최순실씨가 돌려가며 쓴 대포폰은 4대로, 그 중에는 청와대 핫라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통화와 메시지만 가능해 해킹을 당할 위험이 없는 구형 전화가 청와대 핫라인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씨 곁을 지키는 이영선, 윤전추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도 개인용 스마트폰 외에 공용 구형 전화를 같이 갖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게이트 파문] 조선일보, 실용한자 ‘하야’·일본어는 ‘교체되다’…박 대통령 겨냥?

    [최순실 게이트 파문] 조선일보, 실용한자 ‘하야’·일본어는 ‘교체되다’…박 대통령 겨냥?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게이트가 지난 25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통해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정치권은 물론 일반 국민 사이에서 ‘탄핵, 하야’ 등의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조선일보>가 연이틀 지면을 통해 ‘하야’와 ‘~이 교체되다’를 각각 실용한자와 일본어 교육 코너에 소개해 묘한 인상을 주고 있다. 조선일보는 26일자 신문 B섹션 7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톡톡톡 생활외국어’를 실었다.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코너에서 소개된 말은 ‘~이 교체되다’였다. 지면에는 ‘~이 교체되다’라는 일본어 표현을 소개하며 ‘이사 전원 교체’와 ‘태만경에 의항 영업부진의 책임은 무겁네요’ 등을 예문으로 사용했다. 이는 전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이후 청와대 참모진은 물론 내각 총사퇴 여론이 나오고 있는 국내 정치 상황과도 묘하게 맞물려 있다. 앞서 <조선일보는> 전날 신문 B섹션 11면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에는 한자어 ‘하야’(下野)를 소개했다. 이 코너는 과거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한자어를 골라 그 의미를 풀어주는데 이날 소개된 ‘하야’(下野)는 2014년 5월 1일자 4면에 실린 ‘일부 진보단체·네티즌, 대통령 下野 요구·욕설까지’라는 기사 제목에 나온 단어였다. 한편 전날 박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음에도, 사과의 형태가 사전에 녹화됐고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약 90초만에 끝나면서 국민 여론은 더욱 악화되는 분위기다. 이날 현재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하야’ ‘윤전추 행정관’ 등의 키워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 최순실 수행하던 윤전추 행정관은 누구? “전지현 헬스 트레이너”

    최순실 수행하던 윤전추 행정관은 누구? “전지현 헬스 트레이너”

    지난 25일 ‘TV조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 옆에 있는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의 모습이 포착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상 속 윤 행정관은 강남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마치 최씨의 비서처럼 그의 말을 메모하거나 지시에 따르는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윤 행정관이 결국 ‘최순실의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윤 행정관은 2014년 8월, 당시 34세의 나이에 최연소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으로 발탁된 인물이다. 헬스트레이너라는 이력 외에 학력, 경력 등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청와대 제2부속실은 대통령의 배우자를 지원하는 청와대 조직이다. 배우자가 없는 박 대통령이 부속실을 꾸린 것을 두고 비판이 있었던 이유기도 하다. 윤 행정관은 유명 헬스트레이너 출신이다. 그는 유명 호텔 등에서 전지현, 한예슬 등의 유명 여자 연예인과 대기업 CEO 들을 가르쳐왔다. 케이블 채널 등에 출연, 몸매 유지비결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해 10월, 청와대가 고가의 헬스트레이너 기구를 산 정황이 밝혀지며 다시금 윤 행정관의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결국 윤 행정관이 박 대통령의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고용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청와대 측은 박 대통령의 옷차림과 화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때부터 윤 행정관이 최순실씨에 의해 발탁된 것 아니냐는 얘기가 정계에서 나돌기 시작했다.청와대는 이에 대해선 극구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동영상 “대통령 옷 신발 골라…靑 행정관 윤전추도 깍듯히 모셔”

    최순실 동영상 “대통령 옷 신발 골라…靑 행정관 윤전추도 깍듯히 모셔”

    TV조선이 25일 강남 신사동에 있는 최순실씨의 사무실 동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 씨는 박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입을 옷과 신발을 재단하고 지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2014년 11월 초부터 말까지 촬영됐고, 최씨는 옷 디자인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고 있다. TV조선은 박 대통령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씨가 결정하고 골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과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했던 청와대 2부속실의 이영선 행정관은 청와대와 최순실씨 측을 오가며 심부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두 행정관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최순실씨를 깍듯하게 모시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누구? “정윤회 전 부인, 고 최태민 목사 딸…최서원으로 개명”

    최순실 누구? “정윤회 전 부인, 고 최태민 목사 딸…최서원으로 개명”

    한겨레신문이 21일 최순실씨(60·여)가 현 정부의 권력 실세 역할을 해왔다고 보도하면서 최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제기된 의혹들은 언급할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면서 관련 의혹들을 모두 부인했다. 최순실씨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멘토였던 고(故)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지난 2014년 청와대 문건파동의 당사자인 정윤회씨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최서원으로 개명했다. 문건 파동 당시 박관천 경정이 권력 지형에 대해 “최순실씨가 1위,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지만 아무런 근거도 대지 못했다. 사실상 최씨가 진짜 실세란 의혹은 지난 2014년 12월 ‘go발뉴스’ 뉴스쇼 ‘이상호의 상해임시정부’ 11회 ‘바보야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이야’ 편에서 최초 제기됐다. 한겨레신문 ‘최순실 의혹’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승마협회를 상대로 자신의 딸과 관련된 사안을 조사·감사할 당시 박 대통령을 통해 담당 국장, 과장을 경질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진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 수석의 청와대 민정비서관 발탁과 (헬스트레이너 출신의)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 배경에 최씨와의 인연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재벌들이 기부금을 몰아준 것으로 보이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야권은 이번 사건을 전두환 전 대통령의 개인 비자금 모금 방식과 유사한 ‘제2의 일해재단’으로 보고 진상 규명에 나섰다. 더민주 조승래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미르재단 이사장은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에서 김의준 롯데콘서트홀 대표(66)로 교체됐다. 지난해 10월 출범 당시 삼성, 현대차, SK, LG 등 16개 그룹에서 486억원의 출연금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더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설립 몇 개월 만에 800억원에 이르는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한다”며 “설립 허가, 기부금 모금 뒤에는 청와대 모 수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최순실 의혹에 “언급할 만한 가치가 없다”

    靑, 최순실 의혹에 “언급할 만한 가치가 없다”

    청와대가 21일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가 청와대 인사에 개입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액세서리를 선물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을 통해 박 대통령이 착용하는 브로치와 목걸이 등이 최씨가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우병우 민정수석과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도 최 씨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태민 목사는 1975년 박근혜의 후원으로 대한구국선교회를 조직, 총재를 맡았던 사람이다. 또 박 대통령이 주도한 정신개혁운동인 ‘새마음갖기 운동’과 그 조직이었던 ‘새마음봉사단’의 실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씨는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정 대변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예”라고 답한 뒤 ‘조사를 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도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더 확인을 (하는가)”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씨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인사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답을 반복했다. 정 대변인은 또 최씨가 준 브로치를 박 대통령이 착용했다는 조 의원의 주장에 대해 “(최씨가 브로치를 산) 가게에선 아니라고 했다고 신문에 나왔다”고 간접 반박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최 씨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느냐는 물음에는 “전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전추 행정관, 최연소 3급 행정관…박근혜 대통령 개인트레이너 의혹 제기돼

    윤전추 행정관, 최연소 3급 행정관…박근혜 대통령 개인트레이너 의혹 제기돼

    ‘윤전추’ 윤전추 행정관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해 부이사관급 고위 공무원인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청와대에서 근무 중이다. 윤전추 행정관은 유명 연예인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올해 34세로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28일 진행한 청와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청와대가 1억원대 고가의 운동기구를 구입한 의혹이 제기됐다. 윤전추 행정관이 소속돼 있는 청와대 제2부속실의 업무 성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작년 초 청와대가 운동기구를 들여오는 데 1억 1400만원의 비용을 쓴 사실을 들어 박근혜 대통령의 전용 헬스장비와 트레이너를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청와대에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 기자를 위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대통령이 사용하는 기구 중에도 노후된 것을 교체했으나 대부분의 비용이 직원 및 출입기자용 운동기구를 교체하는 데 사용됐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아울러 윤전추 행정관이 소속된 제2부속실은 역대 정부에서 영부인 수행 등의 업무를 담당했던 곳이지만 미혼인 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민원 소통창구로 기능이 바뀐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은 국정감사에서 34세의 헬스 전문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의 민원 업무 수행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도 동행하는 등 윤전추 행정관의 동선을 보면 민원업무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의 외부 일정 시 옷 갈아입기 등 남성 비서들이 돕기 어려운 일들을 담당하는 여성 비서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제2부속실의 업무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29일 채널A는 윤전추 행정관이 대선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동을 가르쳐오다 특채됐다는 윤전추 행정관 지인의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제2부속실과 개인 트레이너/문소영 논설위원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부르는 대통령 비서실 제2부속실의 존재는 사실 이상하다. 대통령 비서실 내부의 모든 조직이 이름 그대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조직인데, 제2부속실은 대통령의 배우자를 보좌하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비서실은 혈세인 세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배우자를 보좌해야 하는가는 논란의 대상이다. 영부인은 바쁜 대통령을 대신해 여성·문화·복지·아동·청소년 등의 행사에 참석하므로 대통령 비서실에서 개입한다는 결론이 난다. 제2부속실은 규모가 문제다. 한국만의 상황은 아니다. 클린턴 정부를 모델로 만들었다는 미국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도 제2부속실의 규모를 두고 논쟁이 붙는다. ‘투표 한 번에, 힐러리 클린턴을 공짜로 얻는다’고 대선 홍보를 했던 만큼 아동과 의료법 등 복지 관련 법 제정에 깊숙이 개입해 활동하는 영부인을 보좌할 백악관 제2부속실의 규모와 역할도 문제가 됐다. 한국에서 대통령 비서실 제2부속실은 흔히 ‘영부인 프로젝트’라 부르는 일을 전담한다. 영부인이 활발한 활동으로 소외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재벌들도 적극 나서 기부하곤 했다. 그러나 때때로 이 프로젝트가 부정부패의 통로로 활용되는 등 말썽을 빚기도 해 철저히 은둔하는 영부인도 적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제2부속실의 규모는 실장 1인, 국장 1인, 행정관 한두 명으로 단출했다. 배우자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당연히 제2부속실의 폐지가 거론됐다. 이에 박근혜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 시절에 이 조직을 유지하기로 해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부인 없는 영부인 프로젝트를 상상했다. 대통령 비서실 내 제2부속실의 윤전추 행정관의 존재는 제2부속실의 역할과, 그 조직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사실 등을 종합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올해 34살의 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연예인과 재벌 관계자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오랫동안 일해 왔던 인물이다. 특히 S라인의 대명사인 연예인 전지현과 한예슬의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탔고, 방송과 잡지 등에도 자주 출연했다. 윤 행정관의 존재와 업무에 대해 청와대는 해외 순방에 동행했고, 의상과 화장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개인 트레이너를 채용할 수 없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당연히 할 수 있다. 다만 그 개인 헬스 트레이너에게 공무원의 신분을 제공하고,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일이 온당한가, 따져볼 일이다. 1882년 임오군란 이후 명성황후가 총애하던 무녀 이씨에게 ‘진령군 여대감’ 벼슬을 준 사례가 떠오른다면 너무 과한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으로…현재 맡고 있는 업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으로…현재 맡고 있는 업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으로…현재 맡고 있는 업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전지현 트레이너’로 알려진 윤전추(34)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윤 행정관이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제2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한다. 박 대통령은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제2부속실을 유지시켜왔다. 보도에 따르면 윤전추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 한예슬, 전혜빈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연예인 전문 유명 ‘퍼스널 트레이너’로 소개된 적도 있다. 특히 영화배우 전지현의 ‘S라인’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윤 행정관에게 트레이닝을 받겠다는 연예인들이 줄을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너 출신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 근무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청와대 행정관은 3~4급에 속하는 고위 공무원이다. 청와대 측은 “윤 행정관이 대통령의 ‘건강 주치의’ 차원에서 근무하는 건 아니다”라면서 “민원이나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역시 몸매 관리를 잘했네”,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민원 홍보 업무라면 어떤 일일까”,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그래도 청와대까지 진출하고 출세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수행비서,알고보니 연예인 트레이너

    朴대통령 수행비서,알고보니 연예인 트레이너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 업무 살펴봤더니 ‘깜짝’ ‘전지현 트레이너’로 알려진 윤전추(34)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윤 행정관이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제2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한다. 박 대통령은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제2부속실을 유지시켜왔다. 보도에 따르면 윤전추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 한예슬, 전혜빈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연예인 전문 유명 ‘퍼스널 트레이너’로 소개된 적도 있다. 특히 영화배우 전지현의 ‘S라인’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윤 행정관에게 트레이닝을 받겠다는 연예인들이 줄을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너 출신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 근무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청와대 행정관은 3~4급에 속하는 고위 공무원이다. 청와대 측은 “윤 행정관이 대통령의 ‘건강 주치의’ 차원에서 근무하는 건 아니다”라면서 "민원이나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미모가 장난 아니네”,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대단하다”,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에서 일하다니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 근무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 근무

    배우 전지현의 트레이너였던 윤전추(34·여·사진)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2부속실 소속 행정관으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행정관이 속한 제2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었다. 박근혜 정부는 인수위 시절 대통령이 미혼 신분임에도 제2 부속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밝혔고, 실제 박 대통령 관저생활 지원 외에도 청와대에 올라오는 국민 민원 등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에서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왜?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에서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왜?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에서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왜? ‘전지현 트레이너’로 알려진 윤전추(34)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윤 행정관이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제2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한다. 박 대통령은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제2부속실을 유지시켜왔다. 보도에 따르면 윤전추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 한예슬, 전혜빈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연예인 전문 유명 ‘퍼스널 트레이너’로 소개된 적도 있다. 특히 영화배우 전지현의 ‘S라인’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윤 행정관에게 트레이닝을 받겠다는 연예인들이 줄을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너 출신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 근무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청와대 행정관은 3~4급에 속하는 고위 공무원이다. 청와대 측은 “윤 행정관이 대통령의 ‘건강 주치의’ 차원에서 근무하는 건 아니다”라면서 "민원이나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가 왜 청와대 제2부속실 근무? 靑 구체적 업무 비공개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가 왜 청와대 제2부속실 근무? 靑 구체적 업무 비공개

    전지현, 한예슬 등 톱스타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았던 윤전추(34)씨가 현재 대통령 비서실장실 산하 제2 부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스타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윤 행정관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청와대 행정관은 공무원 3~4급에 해당한다. 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한예슬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혼이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영부인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제2부속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트레이너 출신이라고 해서 행정관으로 임명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대통령 건강 관리 목적으로 임명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윤 행정관은 대통령의 외부 일정시 옷 갈아입기 등 남성 수행비서들이 돕기 어려운 일들을 담당하는 여성 수행비서로 발탁한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트레이너,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하는 곳에서..‘어떤 일 하길래?’

    전지현 트레이너,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하는 곳에서..‘어떤 일 하길래?’

    ‘전지현 트레이너’ 배우 전지현의 트레이너였던 윤전추(34·여·사진)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2부속실 소속 행정관으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행정관이 속한 제2부속실은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었다. 박근혜 정부는 인수위 시절 대통령이 미혼 신분임에도 제2 부속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밝혔고, 실제 박 대통령 관저생활 지원 외에도 청와대에 올라오는 국민 민원 등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윤 행정관이 이곳에 소속돼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청와대 부속실이 현직 대통령의 건강 및 몸매 관리를 위한 곳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일했다. 피트니스 클럽 근무 당시 전지현·한예슬·전혜빈 같은 스타 연예인들과 대기업 총수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실은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하자가 없으며 건강 주치의 개념으로 근무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으며, 윤 행정관의 구체적인 업무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전지현 트레이너 소식에 네티즌은 “전지현 트레이너..공무원 인건가?”, “전지현 트레이너..거기서 무슨 일 하세요?”, “전지현 트레이너..왜 제2부속실?”, “전지현 트레이너..의구심이 든다”, “전지현 트레이너..따로 친분 있는 사이?”, “전지현 트레이너..그럴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전지현 트레이너)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으로 청와대 제2부속실 근무…청와대, 구체적 업무 비공개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으로 청와대 제2부속실 근무…청와대, 구체적 업무 비공개

    ‘윤전추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지현, 한예슬 등 톱스타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았던 윤전추 트레이너가 현재 대통령 비서실장실 산하 제2 부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은 ‘스타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윤전추 행정관(여·34)이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청와대 행정관은 3~4급에 속하는 고위 공무원 신분에 준한다. 보도에 따르면 윤전추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한예슬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혼이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영부인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제2부속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일요신문은 “윤전추 행정관의 제2 부속실 근무는 이례적”이라며 “역대 정부 부속실에는 ‘건강 주치의’ 개념의 행정관을 둔 전례가 없다”고 전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일요신문에 “윤전추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윤리적 하자가 없다”며 “건강 주치의 개념으로 근무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윤전추 행정관의 구체적인 업무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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