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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종영을 앞둔 ‘파트너’가 반전의 묘미를 살리며 마지막 시청률 반전을 꾀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이태조(이동욱)가 수의를 입고 피고인으로 법정에 등장한다. 수년간 강물에 유해물질을 흘려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대기업 진성이 자신들의 뒤를 캐는 이태조와 강은호(김현주)를 막기 위해 이태조에게 살인혐의를 씌운 것. 특히 법정에서 말로만 싸우던 이동욱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맨몸 구타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파트너’의 마지막 2회는 대기업과 거대 로펌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이태조와 강은호 및 법률사무소 이김 직원들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법정 스펙터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오는 13일 종영하는 ‘파트너’가 마지막 반전의 카드를 준비한 만큼 시청률에서도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파트너’ 후속으로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가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시니컬’ 벗고 ‘능청’으로 180도 변신

    윤상현, ‘시니컬’ 벗고 ‘능청’으로 180도 변신

    허태봉의 ‘시니컬’은 잊어라. 서동찬의 ‘능청과 아부’만 있을 테니. 배우 윤상현이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전직 제비 출신 집사로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윤상현은 전작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재력과 매력을 겸비한 CEO 허태봉 역을 맡아 댄디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에 반해 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가난한 빈털터리 집사로 신분이 급 하락, 스타일도 확연히 달라졌다. 윤상현은 극중 캐릭터를 보다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빈티지 어반 스타일로 한층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일 전남 담양으로 지방 촬영을 떠난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때는 천지애(김남주 분)에게 돈 받으러 다니고 지위를 이용해 매력을 남발하던 때와 다르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에게 아첨하는 상황으로 완전 뒤바뀌었다.”면서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드리며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의 ‘재벌 2세’와 이민호의 ‘재벌 2세’는 어떻게 다를까? 배우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먼저 재벌 2세 역을 연기한 바 있는 이민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이민호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냐고 묻자 정일우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정일우는 녹화를 마친 후 “‘아가씨를 부탁해’ 캐스팅 후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도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생님들께서 멋있어 보이려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의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는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해피투게더’ 출연…2년만의 ‘예능’ 등장

    윤은혜 ‘해피투게더’ 출연…2년만의 ‘예능’ 등장

    탤런트 윤은혜가 KBS 2TV ‘해피투게더’로 2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윤은혜는 13일 방송 예정인 ‘해피투게더’의 녹화를 마쳤다. 녹화 현장에는 방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윤상현도 참석했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윤은혜는 2년 만에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19일 첫 방송될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가의 딸 윤은혜와 그녀의 집에 집사로 들어온 윤상현, 귀공자 인권변호사 정일우의 삼각관계를 코믹하게 다룰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도발적 눈빛으로 섹시어필

    윤은혜, 도발적 눈빛으로 섹시어필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의류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했다. 윤은혜가 디자이너로 직접 참여한 ‘윤은혜 라인’의 가을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본인의 패션 감성이 묻어나는 블랙 재킷, 블랙 팬츠, 호피무늬 스커트, 원피스 등의 다양한 의상들을 디자인했다. 발표한 의상들을 직접 입고 화보 촬영을 마친 윤은혜는 글래머러스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로 시크한 여성미를 한껏 살려냈다. 특히 본인의 이름을 걸고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윤은혜는 감각 있는 트렌디한 패션스타일로 여성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그림과 사랑에 빠지다

    연예인, 그림과 사랑에 빠지다

    타고난 재능과 개성, 후천적인 노력과 준비로 남들과는 차별화 된 삶을 살아가는 연예인. 그들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하지만 내재된 열정이 끓어 넘치는 이들에게는 화면 속이라는 한정된 영역이 꽤나 답답할 터. 결국 정해진 구역을 박차고 나와, 일탈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조명이 환희 비치는 촬영장이 아니다. 손에는 대본을 들고 있지도 않다. 앞에 세워둔 이젤 위에 캔버스를 올려두고 손에는 붓을 들었다. 한참동안 먼 산을 바라봤다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기도 한다. 이윽고 시선을 캠버스로 옮겨 붓 자국을 남긴다. 연예인들이 화가변신은 더 이상 ‘깜짝’이 아닌 ‘그럴듯한’ 필모그래피가 됐다. 어느 날 갑자기 연예계 은퇴선언 후 화가에 도전했던 심은하. 늘 그렇듯 ‘처음’이라는 상징성으로 심은하는 당시 큰 이슈를 일으켰었다. 하지만 그 후로 작가 혹은 화가에 도전하는 이들의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얼마 전 이태란은 지난 5일부터 서울 삼성동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KASF 2009(코리아 아트 썸머 페스티벌 2009)’에 자신이 그린 자화상을 전시 출품했다고 알렸다. 연예 활동과 학업 생활 중 틈틈이 취미 활동으로 그림을 배웠다는 이태란은 주변의 권유와 도움으로 페스티벌에 출품까지 하게 됐다고. 처음이라 미흡해 부끄럽다는 그녀지만 이후 자신의 작품들로 작은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꿈을 내비치기도 했다. 개그맨 임혁필은 만화가 도전에 이어 서양화가로 변신을 꾀했다. 이태란과 동일한 페스티벌에 그림 10점을 출품한 임혁필은 만화와 그림을 접목시켜 색다른 화풍을 전했다. 청주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인 임혁필은 지난해 ‘임혁필의 필소굿’(feel so good)이라는 만화책 출간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오는 8월 말 음반발표를 앞두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 구혜선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인사동 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진행했다. 오랜 시간 그림을 그려왔다는 구혜선은 볼펜 일러스트부터 유화그림까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작품 70여 점의 그림을 선보였다. 구혜선은 앞으로의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대신 MD상품을 판매해,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사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8월말 가수로 컴백하는 그룹 LPG 전 멤버 이오타(본명 이수아) 역시 화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오타는 UN 본부전 우수작가로 선정돼 지난 7월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았다. 꿈에서 그림의 영감을 떠올렸다는 이오타는 한 콘셉트 안에 9편씩 구성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는 이오타는 미국 뉴욕에서의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혜수, 윤은혜, 이효리가 평소 개인시간을 활용해 그린 그림들이 팬들에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김혜수는 지난해 패션매거진에 본인이 그린 그림 2점이 게재돼 독자들로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윤은혜의 경우 최근 직접 디자인한 의류가 나올 만큼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윤은혜는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 프린스’ 등에서 자막과 소품, 세트 등의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었다. 이효리는 본인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제로 그린 누드화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마이티마우스 신곡 피처링 ‘스타계보’ 이어

    한예슬, 마이티마우스 신곡 피처링 ‘스타계보’ 이어

    배우 한예슬이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이현도가 프로듀스한 마이티마우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연애특강’의 피처링을 맡아 맑고 달콤한 목소리로 녹음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예슬은 마이티마우스 피처링에 참여했던 스타 계보를 잇게 됐다. 실제로 그동안 윤은혜가 마이티마우스의 데뷔곡 ‘사랑해’를, 원더걸스 선예가 정규 1집 타이틀곡 ‘에너지’를, 손담비가 후속곡 ‘패밀리’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또 뮤직비디오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어 타이틀곡 피처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돼 왔다. 이번에 한예슬이 피처링한 ‘연애특강’은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20가지의 방법을 제시하며 연애에 대한 특강을 전하는 메이저풍의 하우스 넘버다. 한예슬의 보컬은 마이티마우스의 산뜻한 랩과 잘 어우러져 노래를 한층 밝고 눈부시게 했다는 평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은 오는 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 원오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진 “성유리, 윤은혜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이진 “성유리, 윤은혜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배우로 변신한 이진(29)이 성유리, 윤은혜 등 가수 출신 배우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3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혼’(극본 고은님 인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친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에 대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시간대 경쟁하게 된 SBS ‘태양을 삼켜라’의 성유리, KBS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와의 경쟁에 대해 이진은 “우리 드라마가 시작이 늦어서 경쟁이 부담스럽긴 하다. 하지만 ‘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분명히 생길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전설의 고향’에 이어 다시 한 번 공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이진은 “‘전설의 고향’은 고전적인 공포물이기 때문에 느낌자체가 틀리다. ‘혼’에서는 귀신이 아닌 의사로 출연해 캐릭터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진은 이서진이 맡은 프로파일러 신류의 전 연인이자 당차고 능력 있는 법정신의학 전문의 이혜원을 연기한다. 혜원은 류를 만나면서 무엇이 선이과 악인지, 류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경멸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서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혼’은 이진 외에 임주은, 박건일, 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가씨를 부탁해’ 문채원, 상큼발랄 매력 물씬

    ‘아가씨를 부탁해’ 문채원, 상큼발랄 매력 물씬

    배우 문채원이 확 달라졌다.문채원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합류하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상큼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문채원은 불과 일주일 전까지 만해도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유승미 역할을 맡아 눈물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캐릭터 여의주 역을 맡아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채원은이 극중 서동찬(윤상현 분)과 어렸을 때부터 친남매처럼 자란 가족 같은 동생이자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상큼 발랄한 20대 여성으로 분한다.문채원은 “이번 역할은 전의 역할들과는 달리 어두운 면이 없는 캐릭터다. 쉬지 않고 연속해서 작품에 들어간 탓에 몸은 힘들지만 유쾌한 캐릭터를 만나 엔도르핀을 얻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긴장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연기자 분들과 호흡도 좋고 촬영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많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윤상현 선배님이 농담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서 촬영장이 늘 즐겁다.”고 덧붙였다.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아가씨를 부탁해’는 현재 방영 중인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파니·유이, ‘新허벅지스타’ …효리·담비 제쳐

    티파니·유이, ‘新허벅지스타’ …효리·담비 제쳐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새로운 ‘허벅지스타’로 등극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의 여자연예인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총 1만1657명이 참여한 가운데 티파니가 4755표(40.8%)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소녀시대가 최근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하면서 섹시한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허벅지를 강조한 안무를 선보인 것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2455명(21.1%)의 지지를 받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차지했다. 유이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욘세의 섹시춤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들의 뒤를 근소한 차이로 여고생 가수 아이유, 천상지희의 선데이, 원더걸스의 유빈이 차례로 이었다. 반면 섹시스타 이효리(7위) 손담비(9위) 윤은혜(10위) 등은 순위에서 뒤로 밀려 체면을 구겼다. 사진제공 = (좌)서울신문NTN DB (우)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수들의 드라마 출연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요즘 그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배우가 앨범을 내는 일은 크게 줄어 ’일방통행’ 경향이 도드라졌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드림’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데뷔를 알렸고 빅뱅의 탑,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등이 드라마에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올 초에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또 이승기는 40%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SBS ‘찬란한 유산’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들보다 앞서 연기자로 전업해 성공을 거둔 가수도 이동건, 에릭, 윤계상, 성유리, 윤은혜, 유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 앨범을 발매한 연기자는 성공여부를 떠나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최근에는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0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강은비가 유일하고 얼마 전에는 이준기, 이민호, 윤진서가 싱글앨범을 발매했지만 가수로서의 활동은 전무했다. 하물며 배우가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경우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가 봐도 엄정화와 이정현이 유이하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1999년 ‘바꿔’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뒤 ‘와’, ‘줄래’, ‘미쳐’, ‘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거의 동시에 연기와 노래로 데뷔한 엄정화는 지금까지도 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종 역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엄정화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진 못했고 안재욱과 차태현 역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활동이 지속되지는 않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2009년 상반기 최고의 훈남 윤상현이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며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윤상현은 오는 8월 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시부야박스(SHIBUYA BOXX)에서 일본 언론 관계자들을 초대한 컨벤션 행사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윤상현은 언론매체 및 관계자들과의 컨벤션 행사 이후 일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또 MBC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네버엔딩스토리’ 외에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의 노래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일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배우 이정재, UN 출신 멤버 김정훈, 신화 멤버 김동완 등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크로스원(Cross One)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윤상현의 일본 내 활발하게 활동을 함께한다. 윤상현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은 크로스원(Cross One)은 “윤상현은 지난해 ‘겨울새’와 ‘크크섬의 비밀’ 등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조의 여왕’을 접한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조의 여왕’은 일본 ‘KNTV’와 ‘라라TV’에서 차례로 오는 9월과 내년초 방영될 계획이라 앞으로 일본 열도에서의 윤상현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현은 차기작으로 다음달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돈을 위해 재벌 상속녀(윤은혜 분)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되는 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대작 ‘아이리스’ 10월14일 KBS 방송 확정

    [단독] 대작 ‘아이리스’ 10월14일 KBS 방송 확정

    톱스타 이병헌ㆍ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9월이 아닌 10월 KBS 2TV로 편성이 확정됐다. 23일 KBS의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이리스’가 오는 10월 14일 KBS 2TV 수목드라마로 편성이 최종 결정됐다.”며 “8월 19일 첫 방송되는 윤은혜 정일우 윤상현 주연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지난 5월 제작보고회 이후 ‘KBS 편성 지연 논란’ 등으로 잠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억 원으로 만들어지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 KBS 등 지상파들이 고액의 제작비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이유로 방영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소문나면서 구설수는 더욱 와전됐다. 이에 대해 5월 당시 제작사 관계자는 “KBS로 편성이 확정될 경우 KBS 측은 제작비의 10%만 투자하게 된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뿐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주목 받고 있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는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은혜 “쥬얼리 쇼 왔어요”

    [NOW포토] 윤은혜 “쥬얼리 쇼 왔어요”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열린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20주년 기념 09 F/W 컬렉션’에 배우 윤은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 드레스 윤은혜 ‘우아하게~’

    [NOW포토] 블랙 드레스 윤은혜 ‘우아하게~’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열린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20주년 기념 09 F/W 컬렉션’에 배우 윤은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발리 화보 촬영 ‘섹시&발랄’ 매력 발산

    윤은혜, 발리 화보 촬영 ‘섹시&발랄’ 매력 발산

    탤런트 윤은혜(25)가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오는 8월 중순 안방 복귀를 앞둔 윤은혜는 패션지 ‘보그 걸’(VOGUE girl)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 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다. 윤은혜는 ‘30대 구준표’ 윤상현과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 “나도 ‘내조의 여왕’을 재밌게 봤다. 극중 윤상현 씨가 연기한 ‘태봉’이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씨 노래하는 걸 보니까 끼도 참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연기를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캐스팅 소식을 접했을 때 그런 면에서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은혜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윤은혜와 윤상현 정일우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8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보그 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프’ 윤은혜, 2년만에 ‘아가씨’로 활동재개

    ‘커프’ 윤은혜, 2년만에 ‘아가씨’로 활동재개

    드라마 ‘커프프린스 1호점’의 ‘남장소녀’로 큰 인기를 모았던 윤은혜가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내달 19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다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윤은혜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가졌다.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의 종영 이후 윤은혜가 작품 활동을 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비리로 진행된 이날 포스터 촬영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윤상현 정일우 등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요 출연진이 모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가 상속녀를 중심으로 돈 때문에 상속녀의 저택에 들어간 빈털터리 집사와 귀공자 변호사 등의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출연 배우로는 윤은혜를 비롯,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상현과 꽃미남 정일우, ‘찬란한 유산’에서 열연 중인 문채원 등이 결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먼저 출연을 결정한 윤은혜는 드라마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이 고액출연료 논란에 휘말려 드라마의 편성이 금지됐을 때도 1년 동안 의리를 지켜 드라마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24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8월 19일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앞둔 윤은혜, ‘생얼’ 셀카 공개

    컴백 앞둔 윤은혜, ‘생얼’ 셀카 공개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앞둔 윤은혜(25)가 ‘생얼’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윤은혜는 오는 8월 방송 될 KBS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저택에 숨겨진 비자금을 노리고 집사를 가장해 들어온 빈털터리 남자와 오만방자하고 제멋대로인 아가씨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윤은혜는 저택에 사는 둘째 딸 노유라 역에, 윤상현은 빈털터리 남자역에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 = 윤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수술 실패한 한류스타?’ 정려원, 김소연, 채림 등

    ‘성형수술 실패한 한류스타?’ 정려원, 김소연, 채림 등

    ’성형수술에 실패한 한국 여배우들?’ 중국언론의 한류스타 흠집내기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엔 좀 뼈아픈(?) 사례들이 보도돼 논란이다. 중국의 심천신문망은 지난 5월 성형수술이 잘못된 한국 여자스타를 다뤘다. 여기에는 정려원, 김소연, 채림, 김은정, 윤은혜 등 중국에서 지명도가 높은 한류스타들이 희생양이 됐다. 또한 2007년 불귀의 객이 된 가수 유니까지 포함돼 있어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여론도 일고 있다. 중국 언론이 증거로 삼은 사진자료들은 대부분 국내 인터넷에서 유포돼온 것들이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나 데뷔 이후 변화된 외모를 비교하며 성형의혹을 제기한 사진들인 것이다. 이미 이 사진자료들은 한국에서도 성형여부와 관련 논란이 됐었다. 한국 연예계에서 성형수술 여부는 이제 주요 화제꺼리가 아닐 정도가 됐다. 스타들이 성형논란에 대처하는 자세 역시 시대에 따라 많이 변했다. 뜨거운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함구하는 스타들도 있다. 하지만 상당수는 이제 솔직하게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 더 나은 외모를 추구했음을 털어놓는다. 문제는 그럼에도 ‘어떤 부위를 어떻게 얼마나 고쳤는가’는 여전히 논쟁꺼리로 등장하기도 한다. 중국 언론이 성형에 실패했다고 언급했다는 것 자체 역시 어쩌면 과거의 모습이 더 좋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실제로 이들은 한국의 여배우들이 의사에 따라 많은 약을 복용하거나 성형수술을 유행처럼 남용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불사하는 것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에게도 해당되는 욕망의 공통분모일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 연예인=성형스타’라는 공식이 일반화되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성형수술에 실패한 스타로 언급된다는 것은 그 이전에도 충분히 뛰어난 외모였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팬들은 어쩌면 자연산 한류스타들의 모습이 더 좋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공인의 외모는 이제 함부로 칼을 댈 수 있었던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 있는 셈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인터뷰] 윤상현 “‘태봉이’는 실제 내 모습”

    [현장 인터뷰] 윤상현 “‘태봉이’는 실제 내 모습”

    2009년 상반기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꽃남’ 윤상현을 상반기 결산 기념으로 6월의 마지막 날 만났다. ‘30대 꽃남 구준표’가 되겠다던 본인의 익살스런 다짐처럼 윤상현은 실제로 30대를 대표하는 ‘꽃남’이 돼있었다. 남성의류 프라이언(FRION) CF촬영장에서 서울신문NTN 취재팀과 만난 윤상현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정말 좋다. 물론 CF를 많이 찍어서 좋은 것도 있다.”며 배시시 웃었다. 의류 CF를 촬영하게 된 소감을 묻자 윤상현은 “의류 광고는 그 기업의 꽃”이라고 말한 후 주변을 살핀 뒤 “내가 꽃이 된 거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커피, 정수기, 의류, 화장품 등의 다양한 CF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노하우를 묻자 윤상현은 “그냥 내 느낌대로 찍는다.”면서 “윤상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이냐?”고 오히려 기자에게 반문했다. 이내 윤상현은 “능청스럽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 즉 ‘내조의 여왕’에서 맡았던 태봉이 캐릭터가 실제 내 모습이다. 광고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난 심각하고 어두운 걸 싫어한다. 예전에 많이 그랬기 때문에 이젠 싫다.”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오는 8월 방영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레이디 캐슬’에서 ‘윤은혜의 남자’로 낙점됐다.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윤상현은 “이번에 맡은 캐릭터도 태봉이처럼 사랑스럽다. 달라진 게 있다면 이번에는 태봉이가 가난해졌다.”며 껄껄 웃었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배우 울렁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 윤상현은 “상대 여배우와 친해지면 상태가 많이 호전된다. 예전보다 울렁증을 많이 극복했지만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조만간 윤은혜와 식사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2009년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윤상현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일단 무조건 좋다. 하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까 부담이 되는 것도 있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환하게 웃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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