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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이병헌의 2009년은 ‘호사다마’

    ‘대상’ 이병헌의 2009년은 ‘호사다마’

    큰 이변은 없었다. 첩보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2009 KBS 연기대상’의 최정상에 올랐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주변의 예상대로 대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병헌에게 지난 2009년은 천국과 지옥을 끊임없이 오간 한해였다. 2003년 드라마 ‘올인’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그는 한국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아이리스’에서 액션과 멜로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비중 있는 조연 스톰쉐도우 역을 열연해 세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트란 안 홍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는 할리우드 톱스타 조시 하트넷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애물’은 있었다. 이병헌은 ‘아이리스’로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던 지난 11월 전 여자친구인 권모(22) 씨와의 송사에 휘말리면서 좋지못한 인상을 남겼다. 권씨와의 법적 공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이번 연기대상 수상을 통해 그나마 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는 있게 됐다. 이병헌의 연기대상 소식에 시청자들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작품의 인기와는 상관없이 연기력에 있어 흠잡을 곳이 없는 배우라는 점 때문이다. 다만 앞선 30일 ‘MBC 연기대상’의 고현정부터 31일 KBS의 이병헌까지 너무나 예측 가능한 수상자였다는 점에서는 다소 지루한 인상을 남기기는 했다. 특히 이병헌 조차 수상소감에서 “동료배우인 수애가 조금 전 대상을 미리 축하한다며 선견지명 있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듯 많은 사람들이 그의 대상수상을 점치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한편 1991년 KBS 탤런트 14기로 데뷔한 이병헌은 연기생활 19년 만에 ‘친정집’인 KBS에서 대상을 비롯해 김태희와의 베스트커플상과 네티즌상도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이하 ‘2009 KBS 연기대상’ 수상자 명단. ▲대상=이병헌(아이리스) ▲최우수연기상=손현주(솔약국집 아들들), 채시라(천추태후)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지진희(결혼 못하는 남자), 김아중(그저 바라보다가) ▲중편극부문 우수연기상=김승우, 정준호(아이리스), 구혜선(꽃보다 남자), 김태희(아이리스) ▲일일극부문 우수연기상=오만석, 조안 (다함께 차차차) ▲공로상=고(故) 여운계 ▲작가상=조정선(솔약국집 아들들) ▲베스트커플상=구혜선·이민호(꽃보다 남자), 이병헌·김태희(아이리스), 이필모·유선(솔약국집 아들들), 윤은혜·윤상현(아가씨를 부탁해) ▲조연상=윤주상(아이리스), 최철호(파트너), 문정희(천추태후) ▲인기상=윤상현,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김소연(아이리스) ▲신인상=이민호(꽃보다 남자), 김소은(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여자) ▲네티즌상=이병헌(아이리스), 구혜선(꽃보다 남자) ▲특집·문학관·단막극상=김규철(전설의 고향), 김성은(전설의 고향) ▲청소년연기상=박창익(청춘예찬), 박은빈(천추태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은혜, 여우 같은 뒤태… ‘섹시하네’

    [NOW포토] 윤은혜, 여우 같은 뒤태… ‘섹시하네’

    배우 윤은혜가 31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연기대상, 첩보원-여왕-국민아들 ‘3파전’

    KBS연기대상, 첩보원-여왕-국민아들 ‘3파전’

    2009년 대미를 장식할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31일 오후 9시 5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2009 KBS 연기대상’은 탁재훈·이다해·김소연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KBS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리스’와 김아중, 황정민 주연의 ‘그저 바라만 보다가’(이하 그바보), 윤은혜와 윤상현의 ‘아가씨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은 ‘아이리스’와 ‘꽃보다 남자’, ‘천추태후’, ‘솔약국집 아들들’ 등이었다. 하지만 ‘꽃보다 남자’가 배우들의 연기력보다는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구혜선, 이민호 등 신예 스타들의 발랄함으로 승부수를 던진 작품임을 감안하면, 대상 후보는 첩보원 이병헌과 여왕 채시라, 솔약국집 아들 손현주 등으로 압축된다. 특히 2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한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는 올해 KBS 연기대상을 휩쓸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주연인 이병헌은 이미 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데 이어 대상 수상도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 ‘천추태후’의 채시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제의 모습을 재현하며 “역시 사극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또 건강한 가족드라마로서 인기를 끈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도 코믹하면서 따뜻한 내면을 지닌 송진풍 역을 소화했다. 30일 방송된 ‘2009 MBC 연기대상’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상현은 윤은혜와 함께 출연한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낸 윤상현 역시 좋은 성적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크린을 정복하고 브라운관에 도전한 ‘그바보’의 황정민, 김아중 등은 배우의 이름값과 연기력, 드라마의 작품성 에 비해 참담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들의 아쉬움이 ‘2009 KBS 연기대상’의 수상으로 위안을 받은 수 있을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섹시 댄스로 닉쿤 유혹

    윤은혜, 섹시 댄스로 닉쿤 유혹

    배우 윤은혜와 2PM 닉쿤이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윤은혜와 닉쿤은 최근 진행된 ‘카스 뮤직드라마’촬영에서 아찔한 부비부비 춤을 추며 서로를 유혹했다.기존 산다라박과 이민호의 뮤직드라마가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 윤은혜와 닉쿤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윤은혜는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깊게 파인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어 도도하면서 새침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닉쿤 역시 스모키 메이크업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었다.광고 관계자는 “윤은혜의 아찔한 뒤태와 파격 댄스신은 현장에 있던 남녀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짜릿하게 했다.”며 “특히 닉쿤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키스를 할 듯 말 듯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극찬했다.두 매력 남녀의 아찔한 이야기가 담긴 ‘카스 뮤직드라마’는 1월 초 베일을 벗는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티마우스, 밤새 놀아도 거뜬한 비결은

    마이티마우스, 밤새 놀아도 거뜬한 비결은

    2인조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쇼리J, 상추)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을 찾아 밤새 놀아도 지치지 않는 비결을 팬들에게 밝혔다.지난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그린피아 콘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즌권 구매고객 및 동호회를 위한 ‘2009/2010 OPENING PARTY Snow White Party with Hip-hop’ 행사에 마이티마우스는 클럽파티의 진수를 선보였다.이날 출연한 힙합 가수 DNG가 열띤 무대의 신호탄을 먼저 쏘아 올렸고 디제이 파티 음악이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서 등장한 마이티마우스는 윤은혜가 녹음에 참여했다는 사실로 관심을 모았던 ‘사랑해’를 오프닝 곡으로 힙합 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이여 1집 수록곡 ‘무비스타’(Movie Star)를 마친 그들은 “사실 전날 밤새 놀아 공연장을 찾기 전만 해도 과로하는 줄 알았다.(웃음) 하지만 많은 관중들과 호흡하는 무대에서 또 다시 에너지를 찾았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는 것과 동시에 다음 곡을 예상케 했다.원더걸스 선예가 피처링해 화제가 된 ‘에너지’로 넘치는 라이브실력을 뽐내고 재치 있는 행동과 입담은 관중과 하나가 되는 마력을 이끌어냈다.관계자측은 “당초 예상인원을 300명 정도로 생각했으나 이를 뛰어 넘은 400여명 관객들이 입장해 마이티마우스의 폭발적인 인기도를 실감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한편 개그맨 권재관에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용평리조트와 현대카드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후원하는 자리로 힙합 그룹 마이티 마우스와 DNG, DJ BLUESOUND등이 참가하여 대형 콘서트 못지않은 힙합파티의 뜨거움을 전달했다.용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주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모든 멤버가 인기 가도를 달리는 SES와 핑클을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공이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와 거침없는 재치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룬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대조영’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주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주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쥬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여전히 온 멤버가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핑클과 SES를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 공히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자명고’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쥬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 디바 … 비키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1997년 데뷔한 힙합그룹 디바의 멤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채리나는 룰라로 재결합해 ‘어른 돌’의 저력을 뽐내고 있으며 개성 넘치는 멤버였던 지니는 뉴욕에 있는 유명 패션 스쿨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는 지난 7월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채리나 탈퇴 이후 들어온 이민경은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하는 중이다. ◆ 비비… 12월 웨딩마치 울리는 채소연 1996년 데뷔해 ‘하늘 땅 별 땅’이라는 곡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듀엣 비비(BB)의 멤버 중 채소연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컨설팅 사업 중인 채소연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왔다. 또 다른 멤버인 윤이지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얼마 전 2AM의 멤버 창민이 윤이지의 조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당시 소년 팬들을 이끈 파파야, 티티마, 밀크, 클레오 등 걸그룹의 일부 멤버들은 대중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팬 자처…생일 초대

    윤은혜,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팬 자처…생일 초대

    배우로 전향한 전직 가수 윤은혜가 힙합그룹 소울다이브(Soul Dive)의 음악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서울시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소울다이브를 직접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소울다이브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자신들의 타이틀곡 ‘쿨 러닝’(Cool Running) 등을 선사한 후 윤은혜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은혜는 “평소 소울다이브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가을에 어울리는 힙합 음악이 있는줄 몰랐다. 앞으로도 소울다이브를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넋업샨, 지토(zito), 디테오(D.Theo) 등 세 멤버로 구성된 소울다이브는 언더 그라운드에서 10년이상 실력을 다진 실력파 힙합그룹으로 과거 인피니트 플로우(Infinite Flow)와 브라운 후드(Brown Hood)에서 활약해 왔다. 타이틀 곡 ‘쿨 러닝’은 R&B 여성듀오 애즈원(AS ONE)이 1년 만에 보컬 부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곡. 엑스-스포츠의 감흥을 표현한 경쾌한 힙합곡 ‘쿨러닝’에서 애즈원은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로 곡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상쾌한 느낌을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소울 다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매드 사이언티스트 앤 스위트 몬스터’(MAD SCIENTIST & SWEET MONSTERS)는 ‘미친 과학자와 부드러운 괴물’란 반어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총 12곡의 트랙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힙합 리듬으로 풀어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순이, 손담비 이어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인순이, 손담비 이어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가수 인순이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마이티마우스는 인순이가 보컬 피처링에 참여한 새 싱글 ‘웃어’를 오는 22일 각종 인터넷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그동안 조PD, 박진영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한 인순이는 윤은혜, 손담비, 백지영, 선예, 한예슬 등에 이어 마이티마우스와 피처링 호흡을 맞추게 됐다. ’웃어’는 ‘에너지’, ‘패밀리’ 등과 같이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된 곡. 마이티마우스의 신나는 랩과 인순이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마이티마우스 소속사 측은 19일 “‘웃어’는가요계 마이티마우스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는 개성있는 노래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듣는 즐거움이 아닌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원오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종방연… “좋은 결실 기쁘다”

    ‘아부해’ 종방연… “좋은 결실 기쁘다”

    지난 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종방연이 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종방연에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등 출연자들과 스태프, 방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종방연에서 ‘아부해’ 팬클럽은 대형 현수막과 떡케이크를 준비하고 손수 만든 ‘댓글북’을 배우들에게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3개월 동안 모두 고생 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고 윤상현은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함께 만나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문채원은 “밝은 역할을 맡을 수 있게 해주신 지영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부해’는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과 열애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마지막 회가 19.0%(TNS미디어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오는 14일 부터는 ‘아부해’의 후속으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주연의 ‘아이리스’가 방송된다. 사진 = Y&S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종영, 자체 최고 경신?…빛 좋은 개살구

    ‘아부해’ 종영, 자체 최고 경신?…빛 좋은 개살구

    화려하게 출발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가 조용하게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아부해’ 최종회는 전국기준 1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지만 ‘아부해’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을 생각한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는 아니다. 윤은혜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아부해’는 지난 8월 19일 첫 방송이 17.4%(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로 단숨에 수목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아부해’는 주연배우 윤은혜의 연기력과 KBS 2TV ‘꽃보다 남자’ 아류작이라는 논란 속에 시청률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윤은혜는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률 20%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한 번 떠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연기력은 나아졌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코믹요소가 없었던 데다 진부한 캐릭터 설정 및 지지부진한 전개로 시청률이 15%대 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 이번 자체최고시청률 역시 경쟁작이던 SBS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가 종영한 뒤 14%대였던 시청률이 16.1%, 19%로 상승했기 때문에 ‘아부해’의 힘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꾸준히 10%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한 ‘아부해’를 실패라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컸던 것을 감안하면 전혀 새로울 것 없었던 스토리 전개와 끝내 20%를 넘지 못한 시청률은 아쉽기만 하다. 사진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장여자’ 박신혜ㆍ문근영…흥행드라마 필수요소?

    ‘남장여자’ 박신혜ㆍ문근영…흥행드라마 필수요소?

    찢어진 청바지에 체인을 주렁주렁 달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한껏 멋을 부렸다. 깜직하고 여린 이미지의 박신혜가 ‘꽃미남’으로 대변신을 감행했기 때문. 배우 박신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오빠 대신 아이돌그룹 A.N.JELL에 합류하는 고미남으로 분해 남장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박신혜는 오빠와 똑같이 생겼다는 죄로(?) 수녀가 되고 싶은 본인의 꿈을 접고 신분을 숨긴 채 아이돌그룹의 보컬로 살아간다. 그녀는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가슴에 압박붕대를 감은 채, 수녀복 대신 남성복을 입은 남자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 7일 첫 방송된 ‘미남이시네요’는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현실성이 가미된 구성, 뮤직드라마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적재적소에 깔린 배경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실 남장여자 캐릭터가 등장한 드라마는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연기대상을 거머쥔 배우 문근영 역시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이라는 상상 속의 남장여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남동생’이란 수식어까지 얻었다.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남장여자에 도전해 호평과 인기를 얻은 여배우들은 더 많다. 종영을 앞둔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의 여주인공 윤은혜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꽃미남 바리스타 고은찬 역을 맡아 남장연기를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남이시네요’의 전작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던 성유리 역시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해 연기력 논란을 떨쳐버리는 효과를 맛봤다. 성유리는 KBS 2TV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 으로 분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손예진 역시 SBS ‘대망’에서 개성상인의 딸로 태어났지만 남장한 후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최동희 역을 맡은 바 있다. ‘천만배우’ 하지원도 남장여자에 안방극장을 주름잡았었다. ‘드라마폐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MBC ‘다모’에서 하지원은 조선시대 형사 채옥 역을 맡아 거친 액션를 소화하며 다모폐인을 양산했었다. 배우 한혜진은 남장여자 연기를 두 번이나 도전했었다. 한혜진은 MBC ‘주몽’과 ‘어사 박문수’에서 각각 담대한 대장부 소서노 역과 박문수의 호위무사 소화련 역을 맡았다. 그녀는 극중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이들은 모두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한층 연기력이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와 성유리는 서로 다른 두 성(性)을 오가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그녀들은 유독 엄격했던 연기력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전의 밝고 통통튀는 모습을 선보였던 여배우 박신혜의 남장여자 연기 도전이 동시간대 막강 경쟁드라마들 사이에서 어떤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 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2TV,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그부츠, 어떤 색깔을 고를까?

    어그부츠, 어떤 색깔을 고를까?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간절기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간편하게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지퍼달린 모자티셔츠(후드짚업)와 함께 수년째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양피부츠(흔히 어그부츠라 불린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양피부츠의 인기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하락하는 듯했으나 KBS2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인공 윤은혜가 착용하고 나오면서 재조명받는 분위기다. 보라색 짧은 치마 아래로 신은 은색 부츠는 편안한 착용감과 패션성으로 이미 국내 쇼핑몰의 인기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양피부츠를 호주로부터 들여오는 수입사들에 의하면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뚜렷한 선호색상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밤색과 옅은 황토색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나 2009년에는 검정, 초콜릿색, 회색등의 어두운 색의 비중이 높아졌다. 또한 윤은혜의 영향으로 은색과 금색등 금속색상에 대한 비중도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 양피부츠의 세계적 유행을 살펴보면, 미국은 밤색과 검정, 초콜릿 색상에 대한 수요가 나열된 순서대로 높았다. 일본의 경우 회색이 대세이고, 이탈리아에서는 미국과 같이 밤색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서양에 비해 비교적 보수적인 패션소비성향을 가진 한국 소비자들의 경우 검정과 초콜릿 색상이 비슷한 비중으로 소비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분홍색 부츠의 경우에는 이미 여러 색상의 양피부츠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층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윤상현·윤은혜, 로맨틱 키스 ‘눈길’

    ‘아부해’ 윤상현·윤은혜, 로맨틱 키스 ‘눈길’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두 주연배우 윤상현ㆍ윤은혜커플이 달콤한 키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 12회에서는 서동찬(윤상현 분)과 강혜나(윤은혜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 이날 방송에서 혜나는 태윤(정일우 분)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동찬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갔다. 큰 부상이 아닌 동찬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깨달은 혜나는 눈물을 흘리며 “걱정되고 보고 싶었다.”고 마음을 고백하며 입을 맞추고 돌아섰다. 이에 동찬이 돌아서는 혜나에게 다시 키스를 하며 둘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그 동안 아가씨를 향한 동찬의 일방적인 사랑에 안타까워했던 시청자들은 이번 키스신으로 절정에 달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그동안 동찬이 안쓰러웠는데 오늘 이후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길 기대한다.”, “오늘 키스신은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윤 커플의 애틋한 키스신을 담은 이 날 12회 방송분은 전날 기록했던 13.6%보다 1.4% 상승한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엠지비엔터테이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윤은혜 측 “열애설 황당…법적 대응할 것”

    윤상현·윤은혜 측 “열애설 황당…법적 대응할 것”

    배우 윤은혜와 윤상현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는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법적대응까지도 거론됐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윤은혜와 윤상현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윤은혜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근거 없는 추측보도 기사에 황당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며칠 전 두 사람의 열애설을 묻는 전화가 와서 아니라고 확실하게 대답했다. 그런데도 아무런 근거 없이 기사를 썼다.”며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불쾌해 했다. 윤상현 측 역시 “열애설이라니 말도 안 된다. 촬영현장 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날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또 “근거 없는 소문의 근원지를 밝힐 것”이라며 “강력히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혜교 남자’ 현빈, 윤은혜와 연인호흡

    ‘송혜교 남자’ 현빈, 윤은혜와 연인호흡

    ‘송혜교의 연인’ 현빈이 윤은혜와 연인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현빈과 윤은혜가 최근 의류브랜드 ‘베이직하우스’ 2009 F/W 화보촬영을 마쳤다. 지난 8월 종영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강인한 남성미를 선보인 현빈이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말괄량이 역할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윤은혜와 연인을 이뤘다. 현빈은 송혜교가, 윤은혜는 극중 파트너 윤상현이 질투할 정도로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로부터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았다는 후문.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두 톱스타를 활용해 색다른 아이템들의 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것”라고 전했다. 사진 = 베이직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연기력 논란, 상처보단 아쉬움”

    윤은혜 “연기력 논란, 상처보단 아쉬움”

    윤은혜가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 방송 초반 시달렸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은혜는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아부해’ 기자간담회에서 “연기력 논란은 나에게 상처보다 아쉬움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지난 19일 ‘아부해’가 첫 방송되자마자 어색한 발음과 표정연기로 네티즌들의 혹평에 시달렸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상처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속상했다.”며 “다만 부모님께서 내 눈치를 보며 위로조차 못 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아부해’가 회를 거듭할수록 윤은혜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도 호평으로 바뀌었다. 윤은혜는 “연기력 논란이 오히려 나를 자만하지 않게 해줬다. 발음에 더 신경도 쓰고 노력하니까 시청자분들도 알아주시더라.”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한 윤은혜는 이어 최근 ‘아부해’의 부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은혜는 “수목극은 이상하게 시청률이 다 떨어지더라.”고 너스레를 떤 뒤 “첫 방송은 너무 큰 기대를 해주셔서 많이 나온 것 같다. 그래도 더 떨어지지 않는 걸 보면 고정팬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지 않는 분들을 끌어들이는 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문채원 기습키스…긴장감↓ 시청률↑

    ‘아부해’, 문채원 기습키스…긴장감↓ 시청률↑

    윤상현, 문채원의 키스신도 극의 긴장감을 살리진 못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와 서동찬(윤상현 분), 이태윤(정일우 분)과 여의주(문채원 분)의 뒤엉킨 사각관계가 이어졌다. 혜나는 태윤을 사귀면서도 동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동찬은 혜나를 좋아하지만 전직 제비출신이라는 점과 집사라는 이유로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했다. 의주는 이런 동찬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급기야 의주는 동찬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기습키스를 했다. 의주를 친남매처럼 생각했던 동찬은 당황했고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혜나 역시 놀라긴 마찬가지. 하지만 시청자들은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에 기습키스까지 등장했지만 극의 긴장감은 떨어졌다는 반응이다. 방송 초반과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이야기 전개가 지지부진하다는 것. 반면 이날 방송분은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3.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4.3%(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태양을 삼켜라’는 전국시청률 17.1%를 기록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맨땅에 헤딩’은 6%의 시청률로 꼴찌에 머물렀다. 사진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로 듣는 패션쇼…가요계, ‘엣지송’이 떴다

    귀로 듣는 패션쇼…가요계, ‘엣지송’이 떴다

    음악과 패션이 만났다. 최근 가요계에는 당당한 여성상을 그린 스타일리쉬한 ‘패션 피플’을 주제로 한 노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래를 듣자 하니 마치 귀로 듣는 패션쇼, 화려한 조명 사이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모델들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 딱 일 것 같은 곡들이다. 최근 스타일리쉬한 안무와 의상으로 가요계를 정복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글램 걸’이란 곡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의 사고방식을 노래했다. ’높은 하이힐, 꽤 진한 아이라인, 머리부터 발끝이 블링블링’. 화려한 패션으로 무장한 노랫말 속 여성은 ‘삶이 좀 피곤해도 시선이 따가워도 나는 내 모습에 취해’라고 주문을 건다. 마치 ‘난 너무 예뻐. 난 너무 매력있어”를 외치던 원더걸스의 ‘소 핫’ 가사와 일맥상통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를 외치는 걸그룹 포미닛의 데뷔곡 ‘핫이슈’도 최근 KBS 수목극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재벌집 손녀 ‘강혜나’로 분한 윤은혜를 떠올리게 한다. 삽입곡 ‘대시 걸’(Dash Girl)이란 곡을 직접 부르기도 한 윤은혜는 노래 속에서 자아도취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그려냈다. 패리스 힐튼과 닮은 꼴인 극중 강혜나의 강하고도 화려한 모습이 드리워져 있다. 걸그룹의 언니뻘인 쥬얼리 역시 위풍당당한 여성상을 노래로 표현했다. 쥬얼리의 신곡 ‘버라이어티’는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패셔니스타의 화려함을 담아낸 곡. ‘킬 힐’, ‘하이 클래스 레이디’ 등의 단어를 삽입해 패션 스트리트를 주름잡는 이 시대의 워너비 여성상을 그려내고 있다. 늘 파격과 변신의 선봉장에 서 온 이정현도 오랜만의 컴백 키워드로 ‘패션’을 선택한 바 있다. 클럽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비트를 배경으로 터질듯한 목소리로 패션과 음악을 노래했다. ‘보그걸’이란 곡에서 이정현은 귀에 쏙 박히는 선율과 트렌디한 무대로 ‘공주병(?)에 빠진 신세대’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불황에 드리워진 음반업계도 패션 쪽에서 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소니뮤직은 ‘걸스 라이크 파티 2’라는 컴필레이션 음반을 발표하고, 파티 장소나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음악’을 가득 담아 냈다. 이 음반은 패션쇼에 음악이 빠질 수 없는 요소라는 것에 착안해 기획한 것으로 런웨이에 선 듯한 착각을 들게 해 음악 팬들 사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관련,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은 “이 같은 음악적 흐름은 지난해부터 지속되어 왔다. 원더걸스의 ‘소핫’이나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 공주병 노래들이 인기를 끈 것 처럼 자기표현에 당당한 요즘 여성들의 자신감이 패션과 음악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아부해’ 부진 속 빛나는 연기 ‘호평’

    윤상현, ‘아부해’ 부진 속 빛나는 연기 ‘호평’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의 윤상현이 매회 인상 깊은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상현은 극중 제비 출신의 수행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돈을 목적으로 강혜나(윤은혜 분)에게 접근했지만 어느덧 강혜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며 남몰래 사랑을 키워나간다. 오만불손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강혜나를 짝사랑하는 윤상현은 절절한 그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매번 윤상현의 절절한 눈빛으로 인해 드라마에 강하게 몰입되고 있다.”, “강혜나에 대한 동찬의 마음이 커져갈수록 더 깊어지는 윤상현의 눈빛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등 윤상현의 눈빛연기를 극찬하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아부해’가 SBS ‘태양을 삼켜라’에 수목극 1위 자리를 내준 것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아부해’는 첫 방송부터 줄곧 수목극 1위를 고수해왔지만 지난 2일 4회 방송분부터 시청률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윤상현의 애절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아부해’가 다시 한 번 수목극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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