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윤은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크루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전북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흥행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생선회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0
  • ‘보고싶다’ 오정세 “내게 박유천이란…”(인터뷰)

    ‘보고싶다’ 오정세 “내게 박유천이란…”(인터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친근한 느낌이 드는 배우들이 있다. 주로 매 장면 등장하는 주연보다는 조연에게서 자주 받는 느낌이다. 요새는 주연을 능가하는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역이 ‘명품 조연’인데, 배우 오정세는 이 명품 조연 대열에서 ‘대세 중 대세’가 아닐 수 없다.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박유천(한정우 역)의 단짝 형사 ‘주형사’로 열연중인 오정세는 특유의 코믹함과 진지함을 적절히 배합한 명품 연기로 “주형사 때문에 드라마 본다.”는 극찬까지 이끌어냈다. 바쁜 촬영일정 중 꿀맛같은 휴가를 받았다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오정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믹 전문 차세대 명품조연’ 수식어, 감사하지만…” 고창석, 성동일에 이어 ‘차세대 명품조연’으로 주목받는 오정세는 그들과 비슷하게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시체가 돌아왔다.’, ‘퀵’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찌질하면서 웃긴’ 역을 자기 옷을 입은 양 알맞게 소화해냈다. “‘차세대 명품조연’이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배우에게는 오르락내리락 하는 일종의 물결 그래프가 존재한다. 지금은 주목받는 시기지만 언젠가는 내려가는 시기가 올 것이다. 잊혀졌다고 상처받을 일은 아니고, 열심히 하면 또 올라가는 시기가 온다. 요새는 코믹한 캐릭터가 굳어질까봐 고민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 시청자나 관객이 보아 온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아니라, 어떤 질문에도 진지하게 또는 심각하게 답변하는 그의 모습은 코믹을 벗고 완벽하게 다른 옷을 입은 또 다른 배우 오정세를 기대하게 했다. ●배우 오정세에게 ‘박유천’이란? ‘보고싶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유천과 윤은혜는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가 여전히 선명한 배우들이다. 경력이 출중한 배우들 중 이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졌었노라고 고백한 스타들도 없지 않다. 오정세에게 같은 질문을 하니 다소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사실 유천이와 은혜는 내게 아이돌이 아니다(웃음). 나는 슈퍼주니어나 비스트라는 그룹이 있다는 건 알지만 멤버가 누군지, 몇 명인지 등은 전혀 모른다. 아이돌에 대한 개념 자체가 거의 없는 셈이다. 때문에 유천이와 은혜 역시 애초에 가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선입견이 전혀 없다. 오히려 ‘노래하던 애들이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지?’라는 생각은 했다.” 드라마에서 ‘베스트 커플’로도 불리는 박유천과는 이미 ‘절친’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선입견도 없는데다 스타라고 어깨에 힘만 잔뜩 든 여타 배우들과 박유천은 질적으로 다른 것이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란다. 그는 “오정세에게 박유천이란? 정말 오래된 친구·동생같은 배우다. 10년 전에 알던 친구인데 같이 작품을 하는 느낌? 카메라의 온오프에 따른 경계선이 거의 없다. 연기도 잘하지만 겸손과 예의까지 갖춘 친구”라며 한동안 박유천의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팬들에게 바라는 점? 제발 절 잊어주세요” 인기가도를 달리는 오정세의 소망은 놀랍게도 “제발 절 잊어주세요.”다. 팬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먹고 사는 배우가 팬들에게 잊어달라고 호소(?)하는 이유가 뭘까. 그는 배우로서 자신의 색깔이 각인 되는 것을 절대 원치 않는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한 작품에서 대중에게 빨강색으로 인식됐다면, 다른 작품에서는 검은색으로 인식됨과 동시에 ‘그 배우가 이 배우였어?’ 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기 때문. “한 작품이 끝나면 그 작품 속에서 각인된 이미지가 사라지길 바란다. 새 작품마다 ‘누구지? 처음 보는데?’ 라며 새로워 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보고싶다’가 끝나면 대중들이 ‘주형사’를 빨리 잊어줬으면 좋겠다. 수식어가 없는 배우, 기억에 남지 않는 배우, 기본적으로는 투명하지만 매 작품마다 그에 맞는 색을 입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연기란 ‘척’하지 않는 것”이라는 신조로 카메라 앞에 선다는 배우 오정세. 2013년에는 이시영과 호흡을 맞춘 첫 주연영화 ‘남자사용설명서’ 개봉이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그의 소망처럼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해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 설명-오정세가 서울신문 나우뉴스에 단독 제공한 위 사진은 ‘보고싶다’ 촬영 중 ‘차 안에서 잠든 주형사’ 씬을 촬영하다 실제로 잠든 그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연기중인 주형사. 실제 아님!” 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를 촬영한 매니저는 “잠든 것이 분명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음을 밝힌다. 사진=오정세 ‘직접’ 제공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투표 독려하는 연예인… 시민들도 즐기며 한표

    투표 독려하는 연예인… 시민들도 즐기며 한표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확산과 맞물려 하나의 선거문화로 자리 잡은 ‘투표 인증샷’(투표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투표소 앞 등에서 찍는 사진) 올리기가 이번 대선에도 힘을 발휘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투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트위터 등 SNS에 올리며 다른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끌어냈다. 155만명의 팔로어(트위터 친구)를 보유한 소설가 이외수씨는 18일 오후 아내 진영자씨와 함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이씨는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63만여명의 팔로어를 둔 박원순 서울시장도 오전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올렸다. 연예인들의 기발한 인증샷도 화제가 됐다. 개그맨 김경진씨는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러닝셔츠 바람으로 머리 감는 모습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해야 착한 국민”이라고 썼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이날 오전 투표소에서 과거 인기를 끌었던 ‘순악질 여사’로 분장한 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전 한화) 선수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 선수, 양준혁 SBS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도 인증샷 대열에 참여했다. 얼굴 대신 투표 확인증을 촬영하거나 메모지, 손등에 기표 도장이 찍힌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사진이나 응원 문구가 담긴 메모지에 기표 도장을 찍어 트위터 등에 올리는 젊은 층도 있었다. 유권자들은 엄지 세우기, 브이(V) 표시 등으로 특정 후보를 암시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전파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배우 윤은혜씨가 손가락으로 특정 숫자를 지칭하는 듯한 포즈가 담긴 인증샷을 올리자 일부에서 “선거법 위반 아니냐.”고 지적했고 윤씨는 사진을 지웠다. 한편 음식점과 카페, 극장 등은 인증샷이나 투표 확인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벌이며 투표를 독려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TV 미술관(KBS1 밤 12시 40분) 이인화는 한국적 팩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영원한 제국’의 작가다. 그의 마음에 한 화가의 작품이 들어온다. 바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문 앞의 잔 에뷔테른’이었다.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던 비운의 화가 모딜리아니. 이인화 작가가 말하는 화가 모딜리아니의 매력과 그의 작품에 빠져든 이유는 무엇인지 들어 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시 5분) 오늘날 세계는 심각한 물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빙산은 여전히 탐사되지 않고 있다. 해양공학자 조르주 무장은 이 같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년 동안 빙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가 빙산을 끌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모습을 3차원 가상현실과 파노라마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담았다.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MBC 밤 9시 55분) 조이(윤은혜)는 지난 14년간 정우(박유천)가 자신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정우와 함께 둘만의 추억이 담긴 놀이터를 찾아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한편 정우로부터 수연을 찾았다는 말을 전해들은 해리(유승호)는 배신감과 분노에 몸서리친다.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EBS 밤 12시 5분) 태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10년차 베테랑 주부 온노이 라오는 시댁의 작은 일도 놓치지 않고 거드는 집안의 맏며느리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장수의 겨울, 라오의 손이 바빠졌다. 밭에 남은 콩의 낱알 줍기부터 겨울맞이 큰 행사인 김장까지 모든 일을 거침없이 척척 잘 해내는 그의 일상을 엿본다. ●다큐프라임(EBS 밤 9시 50분) 골목은 도시의 각박한 삶 속에서도 사람 냄새 풍기던 정겨운 공간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빛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개발 열풍 속에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은 주위를 돌아볼 여유조차 주지 않았다. 그렇게 사람들은 점점 이웃의 의미를 잃어 갔고, 이웃 간 소통의 창구였던 골목에도 자연스레 인적이 뜸해지기 시작했는데…. ●특집 18대 대선! 7일간의 기록(OBS 밤 11시 5분) 새로운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는 일주간의 생생한 기록. 민심을 잡기 위한 대통령 후보자들의 치열한 선거 준비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열렬한 모습을 담았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 문재인, 박근혜 두 후보의 대권을 향한 7일간의 치열한 기록을 공개한다.
  • [5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2007년 12월 7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에서 유출된 1만 2547㎘의 기름이 서해안을 까맣게 뒤덮었다. 이 사고로 인해 태안의 바다 생태계는 크게 훼손되었고, 전문가들은 회복에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예측을 쏟아냈다. 그 후 5년. 태안의 해양환경과 생태, 그리고 그 복원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다시 태안을 찾았다. ●추적 60분(KBS2 밤 11시 20분) 18대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유력 대통령 후보들은 앞다퉈 서민을 살리겠다고 말한다. 무너진 골목 상권에서 시름하는 자영업자, 고용 불안과 차별로 고통받는 비정규직. 이들의 삶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제시한 해법은 사뭇 다르다. 두 후보의 경제민주화 공약 등 핵심쟁점을 점검한다.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MBC 밤 9시 45분) 블랙박스 영상에서 조이(윤은혜)의 얼굴을 확인한 정우(박유천)는 지난날 어린 수연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괴로워한다. 한편 강상득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조이. 조사과정을 통해 다시금 떠오르는 지난날의 아픈 기억에 몸서리치며 괴로워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짭짜름한 젓갈의 유통기한은 1년. 하루, 이틀만 상온에 두어도 쉽게 부패하는 수산물을 젓갈로 만들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이유가 뭘까. 전통 발효음식, 젓갈을 오래도록 저장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고, 지역별로 다른 젓갈의 종류에 대해서 확인해 본다. 또한 뜨거운 기름에 튀겨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튀김의 비밀도 밝혀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구제역 검사를 위해 강원 홍천의 한우 농가를 찾은 방역사. 평소에는 순해 보이는 소지만, 시료채취를 위한 채혈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백㎏에 육박하는 거구에 날카로운 뿔로 방역사를 공격할 뿐 아니라 주인까지 들이받을 정도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이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방역사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미국 텍사스주의 한 마을에서는 전쟁 준비가 한창이다. 작지만 난폭한 불개미의 공격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위험한 지경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곳 주민들은 불개미의 공격에 반격할 무기가 필요하다. 불개미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파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파리가 70년 동안 세상을 휩쓴 개미와 맞서게 되는데….
  • 오라! 독립영화 좀 아는 그대

    독립영화계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12’가 오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CGV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시대와의 호흡을 의미하는 ‘라이트 마이 파이어’라는 슬로건으로 장편 10편, 단편 39편이 경쟁을 벌이고 신설된 ‘새로운 선택’ 부문에서 10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개막작은 박세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거대한 대화’다. 연작 시리즈로 기획된 이 영화는 진보개혁 성향의 정치인 위주로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인터뷰한 기록이다. 올해 장편 경쟁 부문에는 총 82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편수를 기록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성미산 공동체 얘기를 다룬 ‘춤추는 숲’, 한진중공업 노조와 희망버스에 오른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버스를 타라’, 몽골에서 온 이주 노동자 가족을 조명한 ‘학교 가는 길’ 등 10편이다. 처음 마련한 ‘새로운 선택’ 부문은 기존 독립영화인들뿐 아니라 신진 감독들의 작품에 좀 더 주목하기 위해 만들어진 별도의 경쟁 부문으로 장·단편으로 나뉜다. 장편으로는 독립영화 배우 출신 최시형 감독의 첫 연출작 ‘경복’, 절망에 빠진 가족을 그린 박상훈 감독의 ‘벌거숭이’, 취업을 앞둔 실업계 여고생들 이야기를 담은 한자영 감독의 ‘나의 교실’, 성폭행 사건에 휘말린 한 남자를 통해 죄의식·단죄·용서를 그린 이돈구 감독의 ‘가시꽃’, 허철녕 감독의 ‘옥화의 집’ 등 5편이 소개된다. 단편으로는 배우 윤은혜의 연출 데뷔작 ‘뜨개질’과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수상작인 유민영 감독의 ‘초대’ 등 5편이 상영된다. 이 밖에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와 공동 주관하는 ‘SNS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응답하라 99%!’라는 제목의 세미나와 향후 독립영화 정책을 점검하는 세미나 등이 열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대세’ 송중기, 정우성, 송승헌 등 2012 MAMA 출연확정

    ‘대세’ 송중기, 정우성, 송승헌 등 2012 MAMA 출연확정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2012 Mnet Asian Music Awards(2012 MAMA)에 정우성, 송승헌, 송중기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 음악을 넘어 영화, 드라마, 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케이컬쳐(K-Culture)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을 연다. 오는 30일 홍콩서 화려하게 개최되는 2012 MAMA에는 정우성, 송승헌, 송중기, 윤은혜, 한채영, 이동건, 정일우, 김성수, 김강우, 오지호, 정겨운, 조윤희, 고준희, 윤시윤, 박신혜 등이 레드카펫 파티 참석에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본 행사에 앞서 선보이는 레드카펫 파티에서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로 본 행사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본 공연에서는 시상자로 나서 MAMA를 더 뜻 깊은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아시아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이기에 이번 MAMA 참여로 K-POP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 축제를 지향하고 있는 MAMA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 MAMA 총연출을 맡고 있는 한동철 국장은 “MAMA는 세계 공용어라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시아와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를 지향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수와 배우의 경계를 벗어나 한국의 문화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아시아 팬들과 케이컬쳐를 공유하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 슈퍼주니어, 빅뱅, 씨스타, 왕리홍, 성룡 등의 MAMA 참여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홍콩, 타이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팬들의 관심이 오는 30일 홍콩서 개최하는 2012 MAMA에 쏠리고 있다. 현지 미디어들은 MAMA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전하는 한편 MAMA가 올해는 또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2012 MAMA는 오는 30일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프리뷰] ‘조조:황제의 반란’

    [영화프리뷰] ‘조조:황제의 반란’

    중국 후한 말의 대혼란기. 부모를 잃은 고아 영저와 목순은 괴한들에게 납치된다. 사막 깊숙한 어딘가에서 영저와 목순을 비롯한 수많은 아이들이 살인기계로 키워진다. 10년이 흐른 뒤 살아남은 아이들은 후한 마지막 황제 헌제와 조조가 있는 수도 허도로 보내진다. 내시와 시녀로 궁궐에 들어간 이들은 비로소 그들이 조조를 죽이고자 훈련받았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조조를 최측근에서 모시게 된 영저는 혼란스럽다. 전쟁과 혼란의 주범으로 생각했던 그에게서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느낀 데다 주민들이 진심으로 조조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습에 놀란 것. 비밀 암살 조직을 운영해 온 반란군이 마침내 봉기를 일으키면서 허도는 피로 물든다. ‘조조:황제의 반란’은 권모술수에 능한 간웅이 아닌 난세의 영웅 조조를 재조명하는 중국 사학계의 최근 기류를 반영했다. 과거 ‘삼국지’를 다룬 영화들은 유비와 관우, 장비, 조자룡, 제갈량 등 촉나라의 주역들을 영웅으로 묘사했다. 반면 지난해 개봉한 ‘삼국지:명장 관우’에 이어 ‘조조:황제의 반란’은 카리스마는 물론 대인배적 풍모와 인간적 고뇌를 품은 조조를 담아 내려 애쓴다. 예전에는 마르고 간사하게 생긴 조연 배우들이 맡던 조조 역을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 겸 배우 장원(姜文·삼국지:명장 관우)이나 저우룬파(周潤發·조조:황제의 반란)가 맡은 데서도 조조에 대한 중국의 인식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당초 윤은혜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던 영저 역은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버전 이후 중국 대표 청순 미인으로 떠오른 류이페이(劉亦菲)가, 목순 역은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지아키로 여성 팬의 사랑을 받았던 일본 배우 다마키 히로시가, 헌제 역은 타이완의 꽃미남 스타 쑤유펑(蘇有朋)이 맡았다. 동아시아 전역을 겨냥한 다국적 캐스팅인 셈. 하지만 저우룬파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비해 다른 배우들의 연기는 캐릭터와 겉돈다. 신인 감독 자오린산은 2010년 허난(河南)성에서 발굴된 조조의 무덤에서 젊은 여성의 유골이 함께 나온 데서 영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조조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만 공을 들였을 뿐 정작 내레이션을 맡은 영저의 캐릭터는 밋밋하다. 장이머우의 ‘영웅’(2002), ‘황후화’(2006) 등에서 화려한 색감과 대규모 전투 장면으로 관객을 압도했던 자오샤오딩 촬영감독이 카메라를 잡았지만, 스펙터클 또한 기대치를 밑돈다. ‘조조:황제의 반란’이란 아리송한 제목으로 개봉하는 영화의 원제는 ‘동작대’(銅雀台)다.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조조의 궁궐 이름이다. 영어 제목은 ‘암살자들’(The Assassins).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주인공들의 운명을 뜻한다. 우리말 제목이 가장 어색하다. 18일 개봉.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윤은혜·박유천 ‘보고싶다’ 주연

    윤은혜·박유천 ‘보고싶다’ 주연

    배우 윤은혜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그룹 JYJ의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1년 5개월 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드라마는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윤은혜는 극중 강력계 형사 한정우(박유천 분)의 첫사랑인 신예 패션 디자이너 이수연을 연기한다. 수연은 겉으로는 밝고 당당하지만 속에는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사는 인물이다. 2006년 MBC 드라마 ‘궁’을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던 윤은혜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등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보고싶다’는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11월 첫선을 보인다.
  • ‘아시아 3대 미인’ 오른 한국 출신 알고보니…

    아시아 대표 미인을 가리는 미인 대회에서 국내 배우 홍이주가 3위를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월 19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제 30회 미스아시아 선발대회’에서 배우 홍이주는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출연했던 홍이주는 2005년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배우 홍인영을 포함해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 입상이다. 특히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에 생중계된 이날 대회에는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여개국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20여 명의 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1위는 중국 베이징 출신의 펑쉐빙(馮雪氷)이 2위는 홍콩의 왕지아민(王家敏)이 차지했다. 홍이주는 3위 입상 외에도 포토제닉상을 함께 수상했다. 한편 홍이주는 최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배우 류더화(유덕화), 오다기리 조, 이제훈, 윤은혜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비컬 비켜! 이젠 드라마컬이 대세

    무비컬 비켜! 이젠 드라마컬이 대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컬’(드라마+뮤지컬) 열풍이 거세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싱글즈’를 필두로 ‘미녀는 괴로워’ ‘라디오 스타’ ‘웨딩싱어’ ‘드림걸즈’ 등 영화(무비)를 옮긴 ‘무비컬’(무비+뮤지컬)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단연 드라마컬이다. 한류 열풍의 원조로 ‘욘사마’(배용준), ‘지우히메’(최지우) 등을 낳은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겨울연가’의 뮤지컬 버전이 우선 눈에 띈다. K팝 스타인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25)이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겨울연가’는 원작 드라마를 연출한 윤석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주목받고 있다. 원작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인 만큼 일본 관객의 비중이 높다.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다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도 뮤지컬로 제작됐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외모, 학력 등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5년째 싱글인 영애씨의 애환과 일상사를 대변하며 시즌 9를 맞이한 인기 드라마다. 드라마의 주인공 김현숙(33)이 뮤지컬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오피스 뮤지컬’을 표방하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상사 대하는 법, 승진, 정리해고, 이직 등 샐러리맨의 생활을 오롯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직장 동료와의 로맨스 등 애정 문제를 현실적으로 짚어낸 것도 장점이다. 지난달에는 주지훈과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 ‘궁’을 토대로 한 뮤지컬 ‘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공연됐다. K팝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지난해 뮤지컬 데뷔작이었던 ‘궁’은 올해 또 다른 한류 스타인 김규종(SS501 멤버)을 캐스팅해 해외 공연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주연 한예슬, 오지호의 통통 튀는 캐릭터가 강점이었던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도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었다. 내년에도 드라마컬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기야, 가자’ 등의 명대사를 쏟아낸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송승헌과 김태희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도 내년 3월 뮤지컬로 변신해 관객과 만난다. 시청률 50%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빵왕 김탁구’도 무언극 창작 뮤지컬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렇듯 드라마컬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뮤지컬 ‘모비딕’ 등을 연출한 조용신 대중문화평론가는 24일 “뮤지컬은 동시대성, 특히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여야 한다.”면서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예전에는 시와 소설, 영화였다면 지금은 드라마”라고 지적했다. 드라마가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면서 뮤지컬계도 적극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얘기다. 조 평론가는 “지난 10년 동안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드라마가 한류 열풍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원작 콘텐츠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미 검증된 콘텐츠라는 점도 ‘무비컬’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겨울연가’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 하람홀. 전석 5만원. (02)2274-2121. ●‘막돼먹은 영애씨’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4만~6만원. (02)3415-6789.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TV 비평] 아이돌이 연기돌로

    [TV 비평] 아이돌이 연기돌로

    한때 연기력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안방극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가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며 각종 선입견에 시달렸지만, 요즘은 중요한 연기자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안방극장을 점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20대 배우 기근 현상에 기인한다. 미니시리즈의 경우 20대 연기자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필요로 하지만, 작품 수요에 비해 배우 공급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남자 스타들이 잇따라 군에 입대하면서 이들의 희소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가수 출신 연기자들에게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경우 국내 고정 팬은 물론 해외 한류 팬까지 겨냥할 수 있고, 해외 투자 및 판매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김영섭 SBS 책임 프로듀서(CP)는 “신인 연기자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스타성을 갖춘 가수 출신 연기자들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들은 조연을 거치지 않고 바로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오는 6일 첫 방송이 나가는 KBS 주말 연속극 ‘오작교 형제들’과 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버디버디’에 주연으로 동시 출연한다. SBS 새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하는 그룹 JYJ의 김재중도 첫 미니시리즈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지성·최강희와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MBC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 중인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도 두 번째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이는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연예기획사의 전략이 낳은 산물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이미 연기 훈련을 받고 나오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경우가 현저하게 줄었다. 게다가 연예기획사에서 드라마나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가 늘면서 가수들의 출연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MBC 월·화극 ‘계백’과 영화 ‘기생령’에 동시 출연하는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대표적이다. 성유리, 정려원, 윤은혜 등 가수 출신 연기자 1세대들이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배우로 자리잡으면서 시청자들의 거부감이 줄어든 것도 한 요인이다. 가요계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의 경우 수명이 짧기 때문에 결국은 연기자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고,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멀티 엔터테이너에 대한 대중의 편견이나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의 ‘무임승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가수를 연기자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것은 가요계에도 큰 손실”이라면서 “연기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지도만 앞세워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무임승차하는 것은 한 우물만 파는 신인 연기자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홍수현 청담동 비키니룩…베일벗은 S라인 몸매

    홍수현 청담동 비키니룩…베일벗은 S라인 몸매

    홍수현 청담동 비키니룩이 화제에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녹화에서 홍수현이 청담동 비키니룩 차림으로 S라인 몸매를 노출한 것. 홍수현(소란)은 강지환(기준)과 윤은혜(아정)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훌훌 떠나 홀로 휴가를 즐긴다. 휴가지에서 홍수현은 청순미 넘치는 청담동 비키니룩을 입고 숨겼던 볼륨 몸매의 각선미를 공개한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홍수현 청담동 비키니 룩에 촬영 스태프들은 눈길을 돌리지 못했다는 후문. 홍수현 청담동 비키니룩은 오는 13일 방송될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안방극장 ‘거짓말 드라마’ 3파전…진짜 같은 가짜 판치는 세태 반영

    안방극장 ‘거짓말 드라마’ 3파전…진짜 같은 가짜 판치는 세태 반영

    안방극장에 거짓말을 소재로 한 드라마 3파전이 시작됐다. 가수 서태지와 탤런트 이지아가 결혼과 이혼 사실을 14년간이나 숨겨 ‘거짓말 충격’을 준 직후여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공교롭게 같은 소재를 다루는 만큼 차별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거짓말 주체인 여주인공들이 얼마나 그럴 듯한 거짓 연기를 펼치느냐도 관전포인트다. ●결혼·학력·나이… 속이는 주인공들 ‘마이더스’ 후속으로 지난 9일 첫선을 보인 SBS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결혼에 얽힌 거짓말을 그렸다.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 목표를 이뤘지만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는 공아정(윤은혜)이 우연히 만난 첫사랑에게 자신도 결혼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아정은 재력·학력·외모까지 다 갖춘 호텔 대표이사 현기준(강지환)과의 결혼 스캔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부부가 된다. ‘짝패’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극 ‘리플리’는 ‘신정아 사건’을 모티프로 했다고 해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거짓말 수렁에 빠진 한 여자가 결국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다. 신분 상승을 위해 학력을 위조하는 여주인공 장미리 역은 이다해가 맡았다. 김승우와 아이돌 그룹 JYJ의 박유천이 상대 배역으로 나온다. 지난 2일 시작한 KBS 월화극 ‘동안미녀’는 나이를 속여 위장 취업하는 여주인공 이야기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14년간 일한 섬유회사에서 잘린 서른네 살 노처녀 이소영(장나라)은 어려보이는 외모를 무기로 나이를 아홉 살이나 속여 패션회사에 취직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조남국 책임 프로듀서(CP)는 “진짜 같은 가짜가 판치고, 거짓말 같은 진실이 속출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드라마를 기획했는데 우연찮게 (신정아, 서태지-이지아 등)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거짓말 미화는 경계해야”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거짓말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행동”이라면서 “시청자들은 전지적인 시점에서 거짓말하는 등장인물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게 되는 만큼 극에 몰입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윤은혜, 이다해, 장나라 세 여배우들의 ‘거짓말 배틀’도 관심사다. 윤은혜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과정이 현실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면서 “그래도 밉지 않게 보이도록 연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05년 로맨틱 코미디 ‘마이걸’에서 깜찍한 사기꾼 연기를 선보였던 이다해는 “악녀 연기보다는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역점을 둘 생각”이라고 응수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거짓말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우리 사회에 소설 같은 거짓말과 비현실적인 일들이 버젓이 횡행하는 세태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거짓말을 하는) 극 중 캐릭터들이 얼마나 현실성 있게 그려지느냐가 관건이지만 자칫 거짓말을 미화하는 것으로 비쳐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무거운 드라마는 가라.’ 5월 방송가에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전쟁이 펼쳐진다. 한동안 안방극장을 장악하던 무겁고 복잡한 드라마 대신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이 대거 입성하는 것이다. 상반기엔 유독 톱스타와 유명 감독이 손잡은 화제작이 많았으나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히트작 기근에 시달렸다. 월화극의 경우 최근 장혁·이민정·김희애 주연의 SBS ‘마이더스’가 ‘짝패’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으나 시청률 15% 대 안팎에 머물고 있고, KBS ‘강력반’은 한 자릿수 시청률의 불명예를 안고 퇴장했다. 수목극에서도 KBS ‘가시나무새’, SBS ‘49일’ 등이 시청률 10~1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MBC ‘로열패밀리’도 지난달 28일 12.2%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가 일각에서는 이처럼 히트작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재벌가의 암투나 신분 갈등 등 다루는 소재가 어두운 데다 이야기 전개 방식도 꼬여 있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를 반영하듯 방송 3사는 일제히 후속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대거 편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일 시작한 KBS 월화극 ‘동안미녀’는 고졸 학력의 34세 여성이 ‘어려 보이는 얼굴’(동안)을 무기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이를 아홉살이나 속여 패션회사 막내 디자이너로 취직하는 주인공 이소영 역은 장나라가 맡았고,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다 정이 드는 패션회사 신입 MD 최진욱 역은 최다니엘이 연기한다. SBS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오는 9일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선보인다. 재력, 학력, 외모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 사업가(강지환)와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5급 공무원(윤은혜)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4일 첫선을 보이는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한물간 연예인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국민 호감도 1위 스타 독고진 역의 차승원과 ‘비호감’ 전직 걸그룹 멤버 구애정 역의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다. 경쟁작 KBS ‘로맨스 타운’ 역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민효린이 재벌가에서 일하는 가사 관리사들의 사랑을 풀어 나간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신작 드라마는 저마다 흥행 요인을 하나씩 갖고 있어 맞대결 결과도 주목된다. ‘최고의 사랑’은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고, ‘동안 미녀’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실력을 발휘해 온 장나라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로맨스타운’은 방송 전부터 ‘식모들’이라는 가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윤은혜표 코믹 연기가 강점이다. 윤은혜, 성유리, 장나라 등 가수 출신들이 대거 주역을 꿰찬 것도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의 달라진 눈높이를 생각할 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줄거리의 흡인력과 캐릭터의 매력, 미세한 감정 연기 등 로맨틱 코미디야말로 감독, 작가, 배우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한별 “윤은혜 머리숱 없어 채우려고 그린다” 폭로

    박한별 “윤은혜 머리숱 없어 채우려고 그린다” 폭로

    배우 박한별이 윤은혜의 부족한 머리숱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가 박한별과 윤은혜에게 “서로의 치명적 단점에 대해 한 가지씩 말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은혜가 “박한별은 머릿결이 두껍다.”고 선수를 치자, 박한별은 “윤은혜는 머리숱이 너무 부족해 직접 그린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박한별은 “난 머리숱이 없어 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고 싶어 띄우고 있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났다. 이 말을 들은 이영자와 공형진은 즉석에서 박한별과 윤은혜의 모습을 재연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은혜와 박한별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출연해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tvN 서울신문 나우뉴스 연예팀 nownews@seoul.co.kr
  • [현장 톡톡]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제작 보고회

    [현장 톡톡]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제작 보고회

    대학문을 나섬과 동시에 차가운 사회와 부딪치며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경험하게 되는 20대 여성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대학을 졸업한 20대 여성 4명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린 영화다. 지난달 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네 명의 배우들은 제목처럼 검정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영화는 2009년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던 김민서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연극영화과를 갓 졸업한 유민(윤은혜), 혜지(박한별), 수진(차예련), 민희(유인나) 등 네 명의 친구들이 사회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졸업만 하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이들. 하지만 몇 차례의 연애 경험만 있을 뿐, 별 볼일 없는 ‘스펙’밖에 없는 이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서로를 위로하며 우애를 다지지만, 혜지가 스타가 되면서 우정에도 금이 간다. 허인무 감독은 “영화는 가장 혼란스럽고도 유쾌한 24살 여자들의 이야기”라면서 “가장 재미있는 시기에 여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성장하는지를 그렸다.”고 말했다. 허인무 감독은 ‘신부수업’, ‘허브’를 연출했다. ‘카리스마 탈출기’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 윤은혜는 “첫 작품이나 마찬가지였던 영화를 찍고 난 뒤 드라마를 쉼 없이 찍다 보니 영화가 하고 싶어졌다.”면서 “시나리오를 읽어 봤는데, 여자의 감수성을 너무 재밌게 잘 썼다. 지금 이 나이 아니면 다시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때를 놓쳐 버리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배우들은 자신이 사회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냉혹한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연예인으로 데뷔를 하기만 하면 스타가 될 줄 알았는데 조연을 오래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라고 답했고, 유인나는 “연기나 노래를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 많았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수입도 없었고, 연습생 시절에 허드렛일도 많이 하면서 세상을 알아갔다.”며 영화 속 이야기에 공감을 표했다. 허인무 감독은 “원작을 읽고 영화화하려고 할 때 졸업을 하는 24살 정도의 사람들을 많이 인터뷰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치열했다.”면서 “그래서 자칫 무거울까봐 원작보다 가볍게 하면서 공감할 만한 포인트는 꼭 가져가도록 하면서 접근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시가’ 현빈-하지원은 하늘이 정해준 커플?

    ‘시가’ 현빈-하지원은 하늘이 정해준 커플?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 커플이 예전부터 예정돼 있었다는 증거가 공개돼 화제다. ‘시크릿가든’은 남녀주인공인 현빈과 하지원의 영혼이 바뀐다는 설정을 그려가며 방송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종영된 지 20여 일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을 ‘시가 폐인’으로 남겨놨다. 그런데 이 와중에 현빈과 하지원이 이미 인기커플이 된다는 걸 예언한 사진이 SBS 트위터(@SBSNOW)에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여기에는 ‘시크릿가든 주인공, 목동 CGV는 먼저 알고 있었다?!’는 제목과 함께 2006년 5월 4일로 기록된 현빈의 사인과 손 모형, 그리고 2005년 6월 26일로 적힌 하지원의 사인과 손 모형이 나란히 담겨 있다. 이 내용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트위터리안들은 ‘저도 가보려고요. 그런 것 하나까지도 시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SmileHye), ‘헉! 그래요 거기 손 찍어 놓은 모형들이 있군요. 목동 CGV 가면 찾아봐야겠어요’(@babyseeyou), ‘똘탱커플은 인연인가 봐요’(@doheeCHu), ‘와! 소름 돋네요. 두 주인공도 이 사실을 알면 깜짝 놀라 하겠는 걸요’(@m311219)라며 큰 호응과 함께 리트윗(RT)하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손모형은 CGV가 예전부터 현빈과 하지원 뿐만 아니라 고소영, 김희선, 권상우, 고아라, 윤은혜 등 배우와 가수 윤도현, 공지영 작가 등 총 23명에 이르는 스타들의 사인과 손모형을 간직해오다 지난 2007년 4월에 새롭게 목동 CGV 앞에 고정으로 설치했고, 이후 이곳은 목동의 명물로 거듭났다. 이에 대해 CGV 관계자는 “우리도 ‘시크릿가든’으로 큰 인기를 얻는 현빈과 하지원의 손모형이 나란히 있는 걸 보고 놀랐고, 최근 이 사실을 알게 된 관객분들이 일부러 이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SBS 관계자는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커플이 되어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건 미리 예견되었던 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금발 열풍’이 지나간 올 가을 연예계에 빨강머리 유행이 돌아왔다. 앞서 빨강머리를 시도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뒤를 이어 투애니원(2NE1)의 박봄, 빅뱅의 지드래곤도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 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빨강머리를 선보여 왔다. 연기를 통해 빨강머리의 매력을 뽐낸 배우로는 윤은혜, 신민해, 한예슬 등이 있었으며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도 붉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투애니원의 씨엘(CL) 박봄도 과감한 빨강머리를 시도, 브아걸의 가인의 섹시한 와인빛 붉은 헤어에 못지않은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빨강머리의 인기는 여자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남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지드래곤과 이홍기는 빨강머리로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박지성도 최근 빨강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깜짝 시도, 해외파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자랑했다. 12일 한일전을 앞두고 파주 NFC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된 박지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빨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한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DJ 자진하차…왜?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 김희선, 가수변신…마이티마우스 피처링 도전

    김희선, 가수변신…마이티마우스 피처링 도전

    배우 김희선이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피처링을 맡아 화제다.김희선은 최근 오는 14일 발매되는 마이티마우스의 디지털 싱글곡 ‘사랑이란’ 작업에 참여했다. 출산 전후로 오랜 휴식기를 보낸 김희선의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활동이 음원 발표라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김희선은 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나탈리 콜의 ‘러브’(Love)를 직접 불러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랑이란’에서도 김희선 특유의 가녀리면서도 깔끔한 음색의 보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김희선의 피처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의 노래를 듣다니, 정말 기대된다”, “그 김희선이 배우 김희선일 줄은 몰랐다. 의외다”, “스크린에서도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마이티마우스는 그간 가수 선예 손담비 인순이, 배우 윤은혜 한예슬 한가인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며 매번 새로운 곡을 발표할 때마다 대중을 놀라게 했다. 스타들의 특별한 피처링으로 대중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마이티마우스는 이번에도 김희선과의 호흡을 통해 음원공개 후에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윤은혜, 팬들의 생일 축하글에 “행복한 27번째 생일”

    윤은혜, 팬들의 생일 축하글에 “행복한 27번째 생일”

    배우 윤은혜가 10월 3일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글을 받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글 너무 감사합니다!”고 글을 게제했다. 이어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사랑받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쁘고 올바르게 자라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생일 때 많이 아프거나 바빴다”며 “허전함이 컸었는데, (이번) 27번째 생일 뭔가 모르게 가장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