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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나눔운동/참여인사 명단 -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동참 물결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18일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500여명이 넘은 데 이어 한달 사이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학계에서는 박재윤 부산대 총장,이성호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전국의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다.문화계에서는 시인 고은·문정희씨,소설가 이호철·김주영씨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김덕룡·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순형·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강동석한국전력 사장 등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2차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2차분] ■학계 ▲강병식 한성대 국제대학원 원장 ▲강석승 경기대 정치대학원 대우교수 ▲강창현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고상룡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 ▲구병삭 고려대 법대 명예교수 ▲구승회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권준모 경희대 교육대학원 부교수 ▲권택영 경희대 영어학부 학부장 ▲권택진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동일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김명섭 강남대 사학과 강사 ▲김문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상국 경희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김수덕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김숙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영식 세종대 교수,교양학부장 ▲김영태 목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진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과장 ▲김정운 명지대 여가정보학과 교수 ▲김정호 용인대 교수 ▲김종대 단국대 대우교수 ▲김종범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천봉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한식 국방대 교수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육학과 교수 ▲문봉희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교수 ▲문숙재 이화여대 생활환경대 교수 ▲문용성 동아대 중국사학과 교수 ▲민 진 국방대학교 행정학 교수 ▲박기순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박도순 고려대 사범대학 학장 ▲박명광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명석 단국대 인문학부 교수 ▲박상순 경민대 연극과 학과장 ▲박상준 국민대 경영학부 부교수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순영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완신 관동대 북한학과 교수 ▲박우동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박윤형 순천향대 예방의학교수 ▲박창업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 ▲백수경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서상권 경원대 교육대학원 교수 ▲서일성 경민대 효실천본부장 ▲서정우 연세대 특임교수및 명예교수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소병희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송두석 경민대 관광경영학과 조교수 ▲신영상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신장섭 경민대 교양학부 조교수 ▲안 혁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안병용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하청 명지대 법정대 교수 ▲오석홍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원영신 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만근 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유석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철종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홍림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윤기현 연세대 재료공학부 교수 ▲윤복자 연세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경회 연세대 건축도시공학부 교수 ▲이광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귀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 ▲이기영 호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이무상 연세대 의대 교수 ▲이민상 협성대 유통경영학과 교수 ▲이병석 경민대 홍보실 실장 ▲이상안 국립경찰대 교수 ▲이서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이성호 연세대 부총장 ▲이승일 연세대 구강생물학 주임교수 ▲이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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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장 ▲서상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경섭 기상청 기후국장 ▲원세훈 서울시 기획예산실장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 성 서울 구로구 부구청장 ▲이명수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상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임경훈 외교부 동북아1과 외무관 ▲장성자 여성부 여성정책실장 ▲장홍열 경기지방공사 사장 ▲정강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대룡 서울시 감사관 ▲조순형 민주당 국회의원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황우여 한나라당 국회의원 ■법조계 ▲김주원 변호사 ▲강완모 뉴욕·뉴저지 변호사 ▲김명조 법무사,소설가 ▲김용학 변호사 ▲문기상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광빈 변호사 ▲박상선 변호사 ▲송기방 변호사 ▲송만호 유미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예상해 예상해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명 변호사 ▲장인태 변호사 ▲최인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최인호 태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18일자 36면에 게재된 명예논설위원 및 자문위원 명단 가운데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은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이영희 수출입은행장은 이영회 수출입은행장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사장은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상무 ▲박재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는 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 ▲최인걸 유신커퍼레이션 기술이사는 최인걸 ㈜유신코퍼레이션 기술이사가 잘못 표기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과천 경마장 신관람대 개장

    한국마사회(회장 윤영호)는 16일 오전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신관람대 개장식을 가졌다. 지난 97년 6월 착공 이후 1682억원이 투입돼 5년여만에완공된 신관람대는 지상 6층,지하 1층(연면적 2만1455평)으로 3만446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10위권규모의 경마 관람시설이다.
  • 집중취재/ 두번 죽는 말기암 환자들(하)호스피스기관 법제화 시급하다

    11월7일: 여기에 있는 말기 암환자들은 오랫동안 가족들을 힘들게 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다.세상은 우리를 실패한 인생이라고 하겠지만 하늘나라로 이사갈 준비는 잘 하고 있다. 11월8일: 남편이 아이와 함께 오기로 한 날이다.몇시쯤 올까? 잘 보이고 싶다.남편을 보면 안고 싶을까? 아이들을 먼저안아보고 싶다.엄마가 너희들 곁을 떠날 날이 가까워지지만엄마는 행복하니까 씩씩해지렴. 11월19일: 같은 방을 쓰던 짝궁이 하늘나라로 이사갔다.짝궁의 남편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끝내 울먹이며 말했다. “현호,현진이 걱정말고….”2∼3일 더 고생할 줄 알았는데새벽 4시에 편안하게 운명하셨다. 11월22일: 아침을 조금밖에 먹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최근 들어 가장 심한 통증이다.이곳에 들어온 지 벌써 한달이 됐다.이곳에서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집에 가고픈 마음이 처음 들었다.2층에 골육종을 앓고 있는 18살 용민이(가명)는 한쪽 무릎까지 절단했다.크기가 20㎝를 넘는 혹이 무릎에 있어 아플텐데 늘 표정이 밝다. 12월4일: 남편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싶다.마음은 이런데 막상 전화가 오면 내 목소리는 여전히 퉁명스럽다.자궁암을 앓고 있는 짝궁은 물 한모금 삼키기도 힘들어 한다.삼켜도 위액과 함께 토한다.짝궁은 토한 후 입안을 헹굴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물만 제대로 먹을 수 있어도 얼마나 행복할까라며 미소지었다.난 얼마나 행복한가. 호스피스 기관인 ‘샘물의 집’에 머물고 있는 말기 암환자 최현숙씨(가명·46·여)가 이곳에 들어오면서 쓰기 시작한일기의 일부분이다. 최씨는 지난 94년 유방암 수술을 했다가 재발된 뒤 7년 동안 방사선과 항암치료 등 투병생활을 했다.불면증,까무러칠정도의 통증,남편의 외도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 스스로 호스피스를 찾았다.암세포가 경부 림프절까지 전이된 최씨는 차분히 남은 생을 정리하고 있다.남편과장례절차도 상의했다. 최씨의 유일한 소망은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마지막까지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최씨는 “이곳의 삶이 내 일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며 웃음지었다. 지난 93년에 설립된 ‘샘물의 집’(경기도 용인)은 18개의병실,약제실,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대부분의 호스피스 기관이 가정 방문을 통해 말기암 환자의 통증을 관리하는 차원에 머물고 있지만 이곳은 의사와 8명의 간호사,상근 자원봉사자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전문 호스피스 기관이다.운영비등 재정 전액을 후원회비로 충당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말기암환자 30여명이 머물고 있다. ‘샘물의 집’ 환자 가족대표 한명수씨(70)는 “호스피스는 환자 본인은 물론,간병에 지친 가족들의 짐도 덜어주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곳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재정적인 문제.매월 운영비로 4,000여만원이 소요된다.더 많은 말기 암환자를 돕기 위해 부속 병동을 건립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다.샘물호스피스선교회 원주희 회장은 “호스피스 기관이 제도권밖에 있어 지원은물론,전기료나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없다”고 밝혔다.그는“지원을 하되 복지시설로 허가해 종교단체 등 비영리기관에 운영을 위탁한다면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 의뢰 및 전화 상담은 ‘샘물의 집’(031-322-8620,홈페이지 www.hospice.or.kr)으로 하면 된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전문가 제언 “시설기준등 표준화 필요”.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그러나 말기 암환자의 관리와 사망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부담은 환자와 가족에게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체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 제도가 말기 암환자에게 최후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지켜주고 과도한 의료비 지출을 막을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국립암센터 윤영호(尹永鎬·삶의 질 향상 연구과) 박사는한국형 호스피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박사는 “우리나라는 호스피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제도 미비로 매우 낙후돼 있다”면서 “호스피스 서비스의대상자 선정기준과 내용,전문인력의 자격,시설기준 등 한국형 호스피스의 표준화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경우 호스피스 제도가 발달하면서 임종 직전 지출되는 의료비의 25∼40%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면서 “지난해 호스피스의 보험적용을 인정한 대만은 환자 1인당 하루 2,500타이완달러(9만7,000원)의 진료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윤 박사는 “의대에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호스피스협회 김수지(金秀智·이화여대 간호대 교수)회장은 “미국은 50개주에서 2,000개 이상의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대부분의 유럽국가를 포함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호스피스가 보편화돼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영국·독일·미국 등은 중앙정부에 위원회나기구를 설치해 환자 관리와 정책제안 등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호스피스에 대한 적정 수가체계를 개발하고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병동형,민간차원의 가정방문형,독립시설형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의 선택 폭을 넓혀줘야한다”고 제안했다. 호스피스란 더 이상 의학적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잔여수명이 6개월 전후인 말기 질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 행복한 죽음을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안동환기자
  • 취임1돌 맞은 윤영호 한국마사회장

    윤영호 한국마사회장이 취임 1주년 맞았다.정확히는 지난 15일. 1주일 늦은 21일 기자들과 만난 윤회장은 “경마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마사회 직원들과 경마 관계자들의 노고가 크다”며 감사의 말을 먼저 꺼냈다. “그동안 수익사업이라는 측면보다는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이라는 차원에서 경마를 발전시키려 노력했다“는 윤회장은 이제부터 할 일에 대해 “세계적 수준에 오른 한국경마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레저로 정착할수 있도록하는 방안 마련”이라고 적시했다. 한국경마가 세계적인 수준이 됐다는 윤회장의 지적은 마사회의 올 매출이 지난해보다 1조원 정도 더 늘어난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데서도 증명된다. 경마 인구도 1만명 이상 증가해 13만여명으로 집계되고있다. “이는 경마가 많은 국민들의 건전한 레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게 윤회장의 주장이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루기 위해 윤회장은 꾸준히 수도권과 지방 지점을 신설해 나갈 계획.지난 8월 기공식을 가진 부산·경남 경마장도 2005년 개장에 맞춰 착실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서울 경마장의 제2관람대도 내년 4월이면 완공된다. 또 장기적으로는 호남권을 포함,각 지역권역별로 경마장을 세울 계획도 갖고 있다. 윤회장은 “앞으로 더 큰 국민들의 호응이 있어야 하며따라서 경마가 국민들 사이에서 건전한 레저로 확실하게자리 잡는데 경영의 초점을 맞추고 경마팬 위주의 경영을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윤영호 마사회장 “고객들 환급률 낮추지 않을 것”

    윤영호 한국마사회장은 30일 “마권 교육세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마 고객들에 대한 환급률은 낮아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초 정부는 내년부터 마권 교육세를 5% 에서 2% 로 낮출 예정이었으나 오히려 1%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현재 72%인 환급률의 인하도 불가피하다.그러나 마사회와 수익과 기타 세금이 포함된 수득률 인하를 통해 환급률이 낮아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회장은 이어 “제2의 공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사회도 예외일 수 없다”며 “당장 구조조정 방향이 확정된것은 없으나 전반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회장은 또 “최근 카지노,경륜,경정 등 경쟁 산업들이 거세게 도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마만이 지니고 있는 장점을 잘 살려 경쟁력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방 경마시설 확충을 통한 대중화 인프라 구축,경마 수익금의 전략적 집행을 통한 이미지 개선 등에치중하겠다”고 밝혔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마사회 회장 尹英鎬씨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은 14일 한국마사회 회장에 전 남해화학 사장 윤영호(尹英鎬·60)씨를 임명했다. 신임 윤회장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육군본부 예산처장과 육군 중앙경리단장을 거쳐 지난 92년 소장으로 예편하고 남해화학 사장 등을지낸 뒤 민주당 경북도지부장을 맡고 있다.
  • 5회 부산국제영화제 막내려

    지난 14일 막내린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유일한 경쟁부문 ‘뉴커런츠(새로운 물결)’상의 영광을 이란의 여성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의 ‘내가 여자가 된 날’로 돌렸다.아이와 숙녀,할머니를 주축으로 한 3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란 여성의 억압적 현실을 그린 영화로,마르지예 감독은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부인이기도 하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에는 잃어버린 사랑을 감상적으로 표현한 일본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해바라기’가 선정됐다.또 지난 1년동안제작된 한국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은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1천만원의 기금이 주어지는 선재·운파펀드상은윤영호의 단편 ‘바르도’와 김소영의 다큐멘터리 ‘하늘색 고향’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영화제의 성과는 무엇보다 상영작들의 수준이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이다. 영화평론가 김시무씨는 “55개국의 초청작 207편 가운데 어떤 작품을 봐도 좋았을 만큼 수작이 많았다”고 평가했다.반면,두드러진 화제작이 없었다는 점은 아쉬움이기도 했다.칸·베니스영화제에 출품한작품들이 다시 나온 사례는 국제영화제 본연의 위상을 깎았다는 비판을 들었다. 외형적 성과로는 마켓기능이 강화된 점이 첫손에 꼽힌다.3회째인 프리마켓 PPP(부산프로모션플랜)가 비로소 ‘시네마트’로서의 제기능을 시작했다는 호평을 얻었다.사흘간의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제작사및 투자자는 500여명.상담은 지난해 160건보다 90건이 늘어난 250여건이 이뤄졌다.한국영화의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신설된 ‘인더스트리 스크리닝’도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관계자들은 “중국과 일본에 치우쳤던 해외투자사들의 관심이 올해는 한국프로젝트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파악했다. 9일동안 부산을 다녀간 관객은 18만명(유료관객 16만8,000여명),해외 게스트만 3,000여명(지난해 800여명)을 웃돌았다.관객의 성원부족으로 힘을 잃어가는 도쿄나 홍콩영화제에 견준다면,관객참여도나 해외인지도면에서는 국제영화제로서 손색없는 기반을 다진 셈이다. 그러나 이같은 수확에도 불구하고 풀어야할 숙제들이 남았다.‘전시용’으로만 그치지않고 좀더 성의있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세가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PPP에서 일찍이 화제가 됐던 ‘삼형제’ ‘기억과 비망록’ ‘아버지’ 등이 필름수급 차질로 갑자기 상영취소된 점은 단적인 사례.지아장케의 ‘플랫폼’도 프린트가 늦게 도착해 한글자막없이 상영하다환불소동을 빚었다.뤽베송 감독의 방한이 소리소문없이 무산된 것도잔뜩 기대하던 팬들을 맥빠지게 만들기는 마찬가지. 현장운영에서의 허점 역시 적잖았다.입장권 예매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해 첫날부터 서버불통으로 이용자들은 애를 먹었다.매표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관객들이 상영 직전까지 매표소앞에 장사진을 치는 ‘원시적’풍경도 여전했다.해마다 반복되는 이같은 운영상의 문제점들은 주최측의 성의부족으로밖에 설명될 길이 없다는 지적이다. 부산 황수정기자 sjh@
  • 제2건국위 제2기위원 위촉식

    대통령 자문기구인 제2건국위가 5일 제2기위원 위촉식을 통해 정리한 활동방향은 민족대화합과 지식정보강국 건설로 요약된다. 위원 역시 ‘관변단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정치인은 배제했다.또 모든 국무위원을 당연직 추진위원에 포함시켰던 1기와 달리건국위활동과 관련된 국무위원만 위촉했다. 이날 대표공동위원장에 위촉된 김상하(金相廈) 대한상의 명예회장은 1기가 추진했던 ‘개혁’의 틀 위에 ‘화합’을 엮어 제2건국위를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기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제는.남북간,동서간,민족간 화해와 협력,그리고 지식강국 건설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2가지 과제를 실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다소 방만했던 과거의 과제를 압축,깊이있고 심도있고 충실하게 실천해나갈 방침이다. ◆제2건국위는 관변단체가 아니냐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는데.나도처음엔 그런 점을 우려했으나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렇지 않더라.2기 위원에 정치인을 배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출범초기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활동과제를 꾸준히 실천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인식이 사라지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본다. ◆과제실천을 위한 제2건국위 운영방침은.공동위원장단,상임위원장단,기획단 등 3단계로 이뤄졌던 제2건국위의 운영구조를 공동위원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 2단계로 슬림(slim)화 했다.앞으로는 시민단체등 과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체에 많은 것을 위임하고 우리는도와주는 방향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 지난 2년간 제2건국위를 이끌어온 변형윤(邊衡尹) 전 대표공동위원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등 유공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모성은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강호천 국정홍보처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 별정5급▲오봉석 동일건축 대표▲정승렬 한국도로공사 사장▲경기도 제2건국위(위원장 김태경)▲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재홍)◆국무총리 표창▲김상표 제2건국위▲김용균 정부전산정보관리소 기능7급▲박창배 교육부 교육연구관▲신창수 국정홍보처 행정주사▲충남 제2건국위(위원장 한만우)▲광명시 제2건국위(위원장 윤영호)▲한국전기통신공사(대표이사 이계철)▲한국전력공사(사장 최수병)최여경기자 sch8@
  • 민주당 영덕 조직책 尹英鎬씨

    새천년민주당은 경북 청송·영덕 지구당 조직책인 조은희(趙恩禧) 부대변인이 2일 지역구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윤영호(尹英鎬) 남해화학사장을 새 조직책으로 내정했다. 정동영(鄭東泳) 대변인은 “조부대변인은 자신이 희망하던 지역인 경북 청송·영덕이 선거구획정위안에 의해 청송·영덕·영양으로 합쳐짐에 따라 지역구 출마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언론인 서종렬 윤산학씨 등 3명 어제 국민회의에 입당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서종렬 경북매일신문회장과 윤산학 ROTC중앙회부회장,윤영호 예비역육군소장 등 3명이 10일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 남총련 「민족해방군」은 주사파 전투조직

    ◎폭력시위 3년간 1,055회 주도/26명 영장… 증거물 111점 압수/경찰 지난 8월 연세대 폭력시위를 비롯,운동권학생들의 각종 과격시위를 주도한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산하 좌익폭력조직인 「민족해방군」의 실체가 밝혀졌다.〈관련기사 22면〉 전남지방경찰청은 12일 최근 남총련 민족해방군 조직원에 대한 일제 검거작전을 벌여 호남대 전사대 횃불중대장 윤영호군(22·행정2년)등 2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구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압수한 이적 문건 「불멸의 돌격전사 민족해방군」·「전사의 길」·「민족해방군 선언문」·「전투조직의 기원과 역사」·「생활수칙」등 92종 111점의 증거물을 압수했다. 민족해방군은 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호남대의 전사대 등 광주·전남지역 17개 대학에 800여명의 조직원을 갖고 있으며 남총련 의장의 지시에 따라 투쟁국장과 각 대학 전투조직 책임자 및 중대장·소대장을 거쳐 일선 조직원에 이르는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고 투쟁현장에서 죽음을 함께하는전투조직을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민족해방군은 북한의 김일성주체사상을 투쟁지도이념으로 삼고 김일성 항일유격대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고 자처하고 있으며 연세대폭력시위 사태와 지난 94년 6월 송정리역 열차 강제정차 사건 등을 주도했다. 민족해방군은 지난 93년 5월 창설된 이후 광주 아메리칸센터와 검찰청사·신한국당사 등 관공서 기습 151회,불법폭력시위 1천55회를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동안 시위진압 경찰관 2천372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민족해방군은 대자보나 대학신문을 통해 신규조직원을 공개모집하기도 했으며 가입때는 오른쪽 약지 손가락을 칼로 베어 피로 부대깃발을 만들었다.또 방학이나 MT기간을 이용해 지리산이나 무등산에서 중대별 빨치산식 전투훈련을 실시하고 의식화교육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 부산 북·강서을/울진·영양·봉화(표밭 현장을 가다:18)

    ◎부산 북·강을/“지역개발” 기치… 여 한이헌씨 선두/민주 안병해·자민련 윤무헌씨 추격전 부산 북·강서을은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다.자연부락이 1백43개에 이르러 시골분위기를 풍긴다.김해공항이 위치해 있어 고도제한으로,개발제한구역으로 오랫동안 묶여온 탓이다. 주민들은 『이름만 부산이지 도시도·농촌도 아닌 곳』이라고 푸념을 늘어놓는다.때문에 「지역개발」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선거전의 가장 주된 이슈다. 이곳의 주자는 신한국당 한이헌 전 청와대경제수석(52)과 민주당 안병해씨(40),자민련 윤무헌씨(52)등 3명.한수석이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신한국당 텃밭에다가 중량급 경력을 등에 업고 선두를 달리는 가운에 안씨등이 추격하는 양상이다.국민회의와 무소속에서는 열세를 의식,아직 후보를 내지 못했다. 지난 90년 김영삼 대통령의 민자당대표 시절 경제특보에 이어 문민정부 출범후 공정거래위원장·경제기획원차관·청와대 경제수석을 거쳐 김대통령의 1급 경제브레인으로 활약한 신한국당 한전수석은 먼저 「실력론」을내세운다.『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곳을 개발하려면 경제를 아는 사람을 뽑아줘야 한다.나는 청와대에서 가장 깊숙이 경제정책을 다룬 장본인이다』 그는 이곳이 「신공항·신항만·신산업·신도시」의 4신지역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함을 설파하고 다니느라 분주하다. 민주당 안위원장측의 반격 논리도 매섭다.『지금까지 YS사람들을 뽑아줬지만 유권자들에게 돌아온 게 뭐가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다.최근 속출하고 있는 폐기물 무단폐기 사례도 유권자들의 반발심리를 한껏 부풀리는 데 활용한다. 또 선거구 조정으로 이곳에 편입된 기존 북구 지역의 덕천2동 주민들의 반발 분위기도 변수다.안위원장측은 『덕천2동 유권자 1만5천명이 선거구가 시골에 편입된 데 불만을 품고 있다』며 끌어안기를 시도한다. 안위원장측은 또 자신이 이곳의 순수 토박이임을 강조한다. 자민련 윤씨(52)는 김해공고·동아대를 거쳐 가락위탁영농대표로 닦아놓은 지역기반을 토대로 표밭을 넓혀가도 있다. ◎울진·영양·봉화/전·현의원 4명 등 12명 군웅할거/영양 윤영호·조춘영씨 후보 단일화 모색 산간지방과 바닷가.이번에 한 선거구로 통합된 경북의 울진과 영양·봉화는 거리상으로는 가깝지만 해발 1천m가 넘는 백남산과 통고산이 가로막혀 생활권은 전혀 다르다.죽변·후포항등 항구와 원자력발전소를 끼고 있는 울진은 다소 개방적이지만 경북의 가장 대표적인 산간지방인 영양·봉화는 보수적인 농촌이다.벌써 두 지역 사이에 작은 지역감정도 싹튼다.유권자수는 울진이 5만명,봉화가 3만6천명,영양이 1만9천명이다. 울진 후포항에서 만난 김모씨(46·어업)는 『지역을 대표하려면 산골출신보다는 우리 바닷가출신이 돼야지』라고 말했다.봉화나 영양에서 만난 농민들은 당연히 그 반대 얘기를 했다.따라서 이 지역은 지역대결이 된다면 인구가 많은 쪽이 유리하다.그러나 지역별로 많은 후보가 난립해 군웅할거의 혼전이 예상된다. 현재 출마예상자는 현역의원 2명과 전직의원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나 된다.울진은 김광원 위원장(신한국·56),조영환 위원장(국민회의·38),김종복 위원장(민주·44),이학원 의원(자민련·62),김중권 전 의원(무당파·57),장소택씨(무소속·62),신정씨(무소속·54)등 7명.영양·봉화는 오한구 전 의원(무소속·62),강신조 의원(무소속·63),조춘영씨(무소속·58),윤영호씨(무소속·56),강동호씨(무소속·52)등 5명이나 정당후보는 한 사람도 없다. 울진에서는 후보 가운데 신한국당의 김광원 전 경북부지사,자민련의 이학원의원,무당파연합의 김중권 전 청와대정무수석이 3파전을 벌이고 있으며,영양·봉화에서는 오한구 전 국회내무위원장과 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신조의원의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울진출신 후보는 이 지역 최대현안인 『원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울진출신이 당선돼야 한다』고 호소한다.반대로 영양·봉화출신 후보는 실현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후보를 단일화해서라도 다른 지역에 국회의원을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맞선다. 이 지역의 선거는 김광원·이학원씨는 YS와 JP의 대리전 성격이고,5·6공시절 3선의원출신인 오한구·김중권 전 의원과 현역인 이·강의원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 영양출신인 조춘영·윤영호씨가 후보단일화를 모색하는 등 막판까지 대혼전이 예상된다. 경북부지사를 지낸 신한국당의 김광원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가 출신인 집권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표밭을 누빈다.오한구·김중권후보는 TK정서를 파고 들며 명예회복을 노리고,자민련의 이의원은 경북의 JP바람을 기대한다.
  • 신한국당 「TK지역 공천」 어찌되나

    ◎대구/전 성환의원 등 7명 재공천 확실/대구동을­강신성일/수성갑­이민헌시 유력/포항북­이병석/상주­이상배씨 물망/신설 고령·성주 주진우­최도열씨 경합 신한국당의 대구·경북(TK)지역 공천작업은 한마디로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다른 지역은 개혁성·참신성등이 고려되고 있지만 이들 TK지역은 사정이 다르다.지명도가 높은 중량급인사를 대거 동원하는 한편 현저하게 당선가능성이 떨어진 인사와 과거비리 등의 연루인사는 현역의원이라도 과감하게 배제한다는 원칙이다. 이번 정권에서 TK지역은 신한국당의 인기가 계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이 오히려 무소속의 난립을 부추기고,「어부지리」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현재 지역구가 13개인 대구지역은 중량급 영입의 대안이 없는 지역은 거의 지명도가 높은 현역의원이나 지구당위원장의 재공천이 굳어졌다.유성환(중),강재섭(서을),김해석(남),김용태(북을),윤영탁(수성을),김한규(달서갑),김석원전쌍룡그룹회장(달성)의 공천이 확실하다.다만 최재욱의원(달서을)이 지역구사정을 들어 탈당의사를 표명,당지도부를 곤혹스럽게 한다. 대구의 원외지역은 동을에는 영화배우 강신성일씨(종전예명 신성일),수성갑에는 전국구인 이민헌의원의 공천이 유력하며 북갑에는 사공일전재무장관의 영입이 거론된다.정호용의원이 탈당한 서갑과 신설구인 동갑은 마땅한 인사가 없어 외부인사 영입에 고심중이다.당에서는 한완상전부총리의 대구지역구 출마도 거론된다. 대구지역이 현상유지쪽이라면 지역구가 21개인 경북지역은 상대적으로 물갈이 폭이 커질 전망이다.일단 12·12관련 인사인 허화평(포항북),전두환전대통령의 동서인 김상구(상주),노태우씨 비자금에 연루된 금진호의원(영주)의 공천배제는 확실하다.포항북은 이병석청와대비서관,영주는 박세환전2군사령관,상주는 이상배전서울시장의 공천이 유력하다. 신한국당은 이외에도 현역의원 가운데 지역구 관리가 부실하거나 당선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된 B·K·P·L·H·L·J의원등의 교체를 불가피하게 본다.원외지구당 중 L·K씨등의 교체를 검토중이다. 현재 공천이 확실한 지역은 구미을의 김윤환대표를 비롯해 이상득(포항남),박정수(김천),김길홍(안동갑),김찬우(청송 영덕),이영창의원(경산 청도)정도다. 이밖의 지역에서 황윤기의원­정종복검사(경주갑),임진출위원장­백상승전서울부시장(경주을),유돈우의원­오경의마사회장(안동을),박세직의원­박재홍전국구의원(구미갑),장영철의원­이수담전국구의원(군위 칠곡),김동권의원­김화남전경찰청장(의성),강신조의원­윤영호전육군소장­박영무아주대교수(영양 봉화),번형식의원­황병태전주중대사(예천),이승무의원­신영국전의원(문경)이,그리고 신설지역인 고령·성주는 주진우사조그룹회장과 최도렬지역발전연구소장이 각각 경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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