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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률씨 이르면 내주초 소환

    대검 중수부는 미국에 체류 중인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이르면 다음주 초에 소환·조사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검찰이 서울지방국세청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한 전 청장의 이메일과 통화내역을 분석한 결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국세청의 태광실업 세무조사 당시인 지난해 7~11월 사이에 한 전 청장과 접촉한 정황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또 세중나모 회계책임자인 송모 전무(CFO) 등 4명을 소환해 천 회장이 편법으로 회계처리하거나 조세를 포탈한 정황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천 회장과의 수상한 자금 거래가 포착돼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15명 가운데 6명도 참고인으로 불러 시간외거래 방식으로 천 회장의 주식을 사들인 경위 등을 확인했다. 천 회장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본인과 가족 명의의 세중나모여행사 주식 328만주를 시간외거래로 팔아 306억원을 확보했다. 이 주식은 3개월 뒤 절반 가격으로 폭락했다. 검찰은 또 국세청 내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국세청 실무진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조세포탈 자료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변형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박 회장으로부터 받은 100만달러의 사용처를 정리한 자료를 9일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다. 검찰은 자료를 검토하고 권양숙 여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10일쯤 비공개 소환한 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 처리를 다음주에 결정할 방침이다. 정은주 장형우기자 ejung@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골드미스들 탱고·플라멩코 배우는 이유 SK·GS 주유소 37원 더 비싸 성폭행 조장하는 日게임 외국인강사가 마약에 취해 수업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우리 잘어울리죠?”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우리 잘어울리죠?”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두사람.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눈물 기자회견’ 표정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눈물 기자회견’ 표정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설경구가 힘들게 부모님 승락을 받은 이야기를 하자 송윤아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 “송윤아에게 프러포즈 아직 못해” (일문일답)

    설경구 “송윤아에게 프러포즈 아직 못해” (일문일답)

    “윤아야, 오빠와 행복하게 살자” 오는 28일 전격 결혼하는 톱스타 설경구(41) 송윤아(36)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설경구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는 영화기자들이 칸 영화제에 많이 가서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여겨온 김제동에 대한 질문에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김제동이 ‘경구 형에게 축하 드린다.’고 하더라. 사회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해 사회가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설경구는 교제 계기에 대해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자 송윤아는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며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먼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결혼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또 설경구가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면서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송윤아가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 하반기부터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연인으로 사귀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언제부터인가? 설경구(이하, 설): ‘사랑을 놓치다’ 촬영 후 열애설이 났다. 그 이후에도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때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 전주에서 ‘열혈남아’를 5개월 동안 찍을 때 오피스텔에서 살았기에 그 때 났던 열애설도 맞는 게 아니다.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프러포즈도 못했다. -송윤아의 매력은? 설: 매력이 많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 보조출연자들이 식사시간에 밥을 안 먹고 있으면 같이 먹자며 음식을 가져다 준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 애교도 많다. -설경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언제부터인가? 송윤아(이하, 송):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동료 연기자로 존경심이 생겼다.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연스럽게 결혼이 추진됐다. 누가 먼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다. 결혼 날짜는 양가 부모님들이 잡으셨다. -결혼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은? 설: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 -첫키스와 마지막 키스는 언제 했나? 설: 2007년 겨울이었다. 내가 차가 없어 송윤아의 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차 안에서 했다. 2009년에는 단 둘이 만난 적이 없어 키스할 기회도 없었다. -데이트는 주로 어디서 어떻게 한 건가? 설: 재작년에 내가 소속사가 없었다. 송윤아의 소속사에서 독립하는 사람에게 소개시켜줘 그 곳에 소속됐다. 그래서 송윤아의 사무실에 많이 놀러 갔다. 함께 영화도 많이 봤고 맥주도 마시고 음식도 많이 시켜먹었다. -혹시 과속스캔들(속도 위반)인가? 설: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신혼여행은 언제 가나? 설: 결혼은 영화(‘용서는 없다’) 촬영 중에, 신혼여행은 영화 이후(크랭크업 8월쯤) 떠날 생각이다. -서로에 대해 애칭은 뭔가? 설: 무뚝뚝해 특별한 애칭이 없어 ‘윤아야’라고 한다. 송: ‘오빠’라고 부른다. -2세 계획은 세웠나? 송: 아들 딸 구별 없이 둘을 낳고 싶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힘든 결정에 눈물 글썽

    [NOW포토] 송윤아, 힘든 결정에 눈물 글썽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송윤아가 힘들게 부모님 승락을 받은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NOW포토] 송윤아,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송윤아가 힘들게 결혼 승락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교 교사가 대마초 상습 흡연

    고등학교 체육교사가 상습적으로 대마를 피우고, 외국인 영어강사가 마약에 취한 채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퇴치 운동에 나섰던 목사조차 필로폰을 맞았다. 지난 2개월 동안 검찰에 적발된 마약사범은 서울에서만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증가했다. 상습범 등 죄질이 무거운 사람(구속자)은 지난해 4명에서 올해 23명으로 무려 570%나 늘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3~4월 마약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56명을 적발, 그 중 23명을 구속하고 필로폰 606g을 압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 1차례 대마 흡연 혐의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서울 소재 고교 체육교사 김모(56)씨는 지난해 12월 집에서 담배에 대마 0.3g을 넣어 피웠고 이를 부인해 오다 모발검사에서 발각됐다. 또 마약퇴치 운동에 앞장서 지난해 6월 대통령상까지 받았던 목사 임모(57)씨는 지난해 12월 중국으로 건너가 칭다오에서 생수를 섞은 필로폰 0.1g을 주사기로 맞는 등 지난 2월까지 중국과 서울의 모텔에서 3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온 외국인 강사들도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흡입한 캐나다인 K(29)씨 등 외국인 영어강사 6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캐나다인 3명, 미국인 2명, 뉴질랜드인 1명인 이들은 서울 지역 초등학교와 유명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왔다. 장형우 유대근기자 zangza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골드미스들 탱고·플라멩코 배우는 이유 SK·GS 주유소 37원 더 비싸 성폭행 조장하는 日게임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SK·GS 주유소가 더 비싸게 팔았다

    SK·GS 주유소가 더 비싸게 팔았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들이 그동안 정유사로부터 상대적으로 기름을 싸게 받아 소비자들에게는 더 비싸게 팔아왔던 것으로 보인다. 정유사별 유류 공급가격이 8일 공개되자 정유사 공급가격과 주유소의 판매가격이 ‘비례관계’가 아닌 것이 확인됐다. 상대적으로 싸게 공급된 정유사의 기름이 일선 주유소에서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팔렸다. 대리점과 주유소가 그만큼 마진을 더 챙겼다는 의미다. 지식경제부는 정유사들이 지난달 다섯째주(4월26일∼5월2일) 대리점과 주유소, 일반 판매소에 공급한 평균가격을 조사한 결과 보통 휘발유값은 SK에너지가 가장 낮은 ℓ당 525.50원(세후 1397.89원), GS칼텍스 542.25원(1416.30원), 현대오일뱅크 539.96원(1413.79원), 에쓰오일 542.29원(1416.35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저가인 SK에너지와 최고가 에쓰오일간의 가격 차이는 17원(세후 18.5원) 가까이 났다. 하지만 소비자가 구입하는 일선 주유소의 판매 가격은 좀 달랐다. 정유사별 주유소(직영·자영 포함) 판매가격(5월3~9일)을 보면 SK에너지가 1550.67원, GS칼텍스 1544.23원, 에쓰오일 1532.15원, 현대오일뱅크 1530.83원 순으로 비쌌다. 공급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SK에너지는 152.78원, GS칼텍스 127.93원, 현대오일뱅크 117.04원, 에쓰오일은 115.80원으로 나타났다. 공급가격의 순위가 판매가격에서 뒤집어진 것이다. 상대적으로 가장 비싸게 공급됐던 에쓰오일은 주유소에서 소비자에게 싸게 팔렸다. 반면 싸게 공급됐던 SK에너지와 GS칼텍스 기름은 주유소에서 비싸게 판매됐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유통마진 차이는 무려 37원에 육박했다. SK에너지의 경우 대리점인 SK네트웍스를 거쳐 일선 주유소에 전달되는 유통구조를 감안하더라도 유통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다. GS칼텍스는 일선 주유소의 직접 공급물량이 80% 안팎인 만큼 직영·자영 주유소들이 마진을 더 챙긴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 관계자는 “정유사 브랜드와 주유소별 위치 등에 따라 판매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단순히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들이 비싸게 팔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정유사 공급가격 공개로 유통마진 규모를 역으로 추산할 수 있어서 주유소간 가격인하 압박도 점쳐진다.”고 설명했다. 정유사뿐 아니라 주유소도 앞으로 가격내역이 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골드미스들 탱고·플라멩코 배우는 이유 성폭행 조장하는 日게임 외국인강사가 마약에 취해 수업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설경구 “송윤아 부모님께 죄송”…송윤아는 눈물

    설경구 “송윤아 부모님께 죄송”…송윤아는 눈물

    배우 설경구(41)가 송윤아(36)와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 전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설경구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사귀기 시작한 시기에 대해 “‘사랑을 놓치다’ 촬영 후 열애설이 났다. 그 이후에도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때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며 “전주에서 ‘열혈남아’를 5개월 동안 찍을 때 오피스텔에서 살았기에 그 때 났던 열애설도 맞는 게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설경구는 이어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송윤아는 매력이 많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 보조출연자들이 식사시간에 밥을 안 먹고 있으면 같이 먹자며 음식을 가져다 준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송윤아는 설경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언제인가란 질문에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동료 연기자로 존경심이 생겼다.”며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결혼이 추진됐다.”고 대답했다. 또 설경구는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면서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고 하자 송윤아가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송윤아의 부모는 2006년 설경구가 이혼한 것 등으로 결혼을 반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부터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28일 웨딩마치

    설경구·송윤아 28일 웨딩마치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가 28일 화촉을 올린다. 두 사람은 8일 “지난달 말 양가 상견례를 해 28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으며, 아직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와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2007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1993년 연극 ‘심바새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 등으로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로 떠올랐다. 그는 2006년 7월 4년의 별거 끝에 한 차례 이혼한 바 있다. 송윤아는 1995년 KBS 공채탤런트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홍콩익스프레스’, ‘온에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설경구, 훤칠한 예비신랑 “장가갑니다”

    [NOW포토] 설경구, 훤칠한 예비신랑 “장가갑니다”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서 미소를 짓고 있는 설경구.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윤아 “김제동 결혼사회? 미사형식이라… ”

    송윤아 “김제동 결혼사회? 미사형식이라… ”

    “김제동씨 미안해요” 오는 28일 설경구(41)와 결혼하는 배우 송윤아(36 사진 오른쪽)가 방송인 김제동이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못하게 돼 미안하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유명한 김제동에 대해 언급했다. 송윤아는 김제동이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듣고 뭐라고 하던가란 질문에 “‘경구 형에게 축하 드린다.’고 하더라.”며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미안하지만 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해 사회가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이날 톱스타 설경구 송윤아 커플은 3년간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 하반기부터다. 이들은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드 미스’ 자아찾기 열풍

    ‘골드 미스’ 자아찾기 열풍

    대형 인터넷 쇼핑몰 기획자인 이윤정(34·여)씨는 평일에는 영국문화원에서 영어를, 주말에는 일본어학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운다. 피아노와 탱고 레슨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테니스 강좌도 알아보고 있다. 주변사람들이 “그걸 왜 배우느냐.”고 물으면 이씨는 “배우다 보면 언젠가는 쓸모 있지 않겠느냐.”고 되묻는다. 이씨 같은 ‘골드 미스’ 사이에 ‘배움’ 열풍이 한창이다. 골드미스는 30대 미혼의 고연봉 전문직 종사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업무상 필요나 신부수업 차원에서 배우는 게 아니다. 자아찾기가 주목적이다. 어학의 경우 일어, 중국어는 물론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라틴어까지 인기다. 피아노, 바이올린, 색소폰 등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다. 플로리스트(꽃 장식가) 강좌는 수백만원대 수업료를 내야 하지만 몇 달을 기다려야 배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골드미스들의 자아찾기 열풍에 대해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키고 싶은 잠재적 욕망이 표출되는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서정윤(34)씨는 어학연수 시절 방문했던 영국의 미술관을 잊지 못해 지금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교수와 미술학도를 대상으로 한 유럽 전시회 패키지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다. 외국계 인터넷 회사에 다니면서 마술, 스쿠버다이빙, 요리, 플라멩코(스페인 집시들의 춤)를 배우는 이은주(36)씨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모두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골드미스 열풍을 몰고온 사람은 2004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혼자살기’라는 온라인 클럽을 개설한 박지영(35·넥슨 개발이사)씨다. 박씨를 비롯한 클럽 회원들은 인테리어, 놀이문화 등을 소개하면서 골드미스들의 자아찾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30대 골드미스들의 경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면서 “이들이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직업적으로도 관계없는 분야를 많은 비용을 들여 배우는 것은 일종의 자신을 표현하는 양식”이라고 해석했다. 글 사진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SK·GS 주유소 37원 더 비싸 성폭행 조장하는 日게임 외국인강사가 마약에 취해 수업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설경구·송윤아, 남몰래 ‘007데이트’ 성공 배경은?

    설경구·송윤아, 남몰래 ‘007데이트’ 성공 배경은?

    오는 28일 결혼하는 톱스타 커플 설경구(41 사진 오른쪽), 송윤아(36)의 소속사가 같은 소속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계가 긴밀해 이들의 ‘007 데이트’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온 설경구와 송윤아는 어떻게 철저히 교제 사실을 숨길 수 있었을까? 3년간 파파라치와 기자들의 취재망은 물론 매니저의 눈에도 띄지 않을 만큼 이들의 데이트는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 연예계에 이들의 교제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애설이 나돌 정도였다. 그러나 이 커플은 단 한 번도 언론이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없어 ‘공식커플’로 확인되지 않았다. 설경구, 송윤아의 열애 기간 3년 동안 이들의 열애설만 나돌았을 뿐 결혼 발표 직전까지 열애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설경구 소속사와 송윤아 소속사가 같은 회사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깊은 관계이기 때문. 송윤아의 전 소속사인 스타아트(STAR-ART)엔터테인먼트의 황경수 대표의 아래에 있던 매니저가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인 S2007엔터테인먼트의 장보규 실장이다. 9일 설경구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스타아트는 현재 없어진 상태다. 엄밀히 말하면 S2007엔터테인먼트와 스타아트는 별개의 회사지만 과거 스타아트 황경수 대표의 직원이었던 장보규 실장이 독립해 지금의 S2007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며 “이 때 장 실장이 황 대표의 투자를 받아 두 회사는 투자로 이뤄진 관계다. 그로 인해 스타아트의 업무를 S2007엔터테인먼트에서 돕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황경수 대표가 S2007엔터테인먼트 대표라고 알려졌는데 장보규 실장이 대표 겸 실장을 맡고 있다.”면서 “훗날 스타아트가 우리 회사와 합쳐질 수 있긴 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 S2007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B동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송윤아의 소속사였던 스타아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건물 B동 12층에 있었다. S2007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송윤아 커플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2007년 설립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2007년부터 설경구와 송윤아의 소속사가 같은 건물의 같은 동에 있었기에 이들의 ‘007 데이트’가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는 것이 주위의 추측이다. 더욱이 설경구의 집 역시 소속사와 같은 스타시티 B동 오피스텔에 자리잡고 있는 점도 ‘사랑의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설경구와 송윤아는 정말 천재적”이라며 “소속사 직원인 나도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볼 정도로 남몰래 데이트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들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사랑을 놓치다’ 스틸컷)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申대법관 재판 관여” 경고·주의조치 권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신영철 대법관이 재판에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놨다. 하지만 징계 권고는 하지 않았다. 윤리위는 8일 3차 회의를 마친 뒤 대법원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유형 사건의 재판 내용이나 절차 진행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구체적 지시를 하는 것은 사법행정권자의 직무감독권 범위를 넘어 법관의 독립을 침해하는 것으로, 허용될 수 없다.”면서 “전화로 특정 사건의 보석에 신중을 기하라고 언급하거나 이메일로 재판 진행을 독촉하는 취지로 언급한 일련의 행위는 외관상 재판 관여로 인식되거나 오해될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른바 ‘몰아주기 배당’에 대해서는 “모호하고 일관되지 못한 기준에 의한 배당은 부적절한 배당권한의 행사로 볼 측면이 있지만, 직무상 의무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징계를 권고하지 않고, 신 대법관에 대해 경고나 주의 촉구 등 부적절한 행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몰아주기 배당 등에 관여한 당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이었던 허만 부장판사에 대해서는 이를 인사자료로 참고하라고 권고했다. 윤리위는 이와 함께 법관의 재판상 독립 침해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배당 예규 개정 등 제도적 개선도 권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골드미스들 탱고·플라멩코 배우는 이유 SK·GS 주유소 37원 더 비싸 성폭행 조장하는 日게임 외국인강사가 마약에 취해 수업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배우 설경구ㆍ송윤아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의 김진수 실장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송윤아와 설경구가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영화계 동료로 사랑을 키워 오다 최근 양가 허락으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자세한 내용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매니저·파파라치 피해 ‘007데이트’

    설경구·송윤아, 매니저·파파라치 피해 ‘007데이트’

    “남몰래 데이트로 사랑 키웠어요.” 오는 28일 전격 결혼식을 올리는 설경구, 송윤아(사진 왼쪽)가 매니저와 파파라치도 포착 못 할 만큼 ‘남몰래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설경구의 측근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설경구의 한 매니저가 송윤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했다.”며 “이 매니저는 그동안 송윤아를 설경구와 관계 없는 다른 장소에서 스쳐 지나갈 때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측근은 이어 “사실 예전부터 연예계에서는 설경구와 송윤아가 교제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들 커플은 파파라치의 사진에 찍히지 않기 위해 매우 조심스럽게 데이트해 왔다.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측근은 또 “결혼식은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 측에 따르면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결혼한다는 사실을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들 드라마 진출 러시

    가수 겸 배우라는 말은 이미 흔한 단어가 됐지만 연기로 완전히 전업한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올해 가수의 드라마 출연은 강도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올해 최대 히트작으로 기록될 KBS ‘꽃보다 남자’에서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나왔다. 드라마가 상한가를 치며 연착륙했다. 최근 막을 내린 SBS 주말특별극 ‘가문의 영광’에서는 마야가 출연해 호평받았다. 세 번째 드라마 출연이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연속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테이가 등장해 첫 경험을 하고 있다. 이승기도 최근 시작한 SBS 주말특별극 ‘찬란한 유산’에 등장한다. 2006년 KBS ‘소문난 칠공주’ 이후 두 번째 드라마 나들이다. 요즘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god의 데니 안은 지난해 케이블로 방송된 ‘상하이 브라더스’를 거쳐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을 통해 지상파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는 신화의 앤디가 나온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맨’은 지난해 KBS ‘너는 내 운명’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던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인공이다. 윤종신과 H.O.T 출신 문희준은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동반 출연하고 있다. 6월 예정된 MBC 수목미니 ‘트리플’에는 god의 윤계상이 나와 네 편째 커리어를 쌓게 된다. 그는 영화도 네 편이나 찍었다. 올해 중반 이후가 하이라이트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섹시퀸 손담비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저울질하고 있다. SBS가 9월 즈음 월화미니로 편성할 예정인 ‘미남이시네요’에는 동방신기 멤버 가운데 1명이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들그룹 빅뱅의 탑도 KBS 2TV 수목미니로 첩보물인 ‘아이리스’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SBS 드라마국 허웅 부장(CP)은 “기존 연기자의 검증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 것인지, 가수 등을 출연시켜 새로움으로 승부를 걸 것인지 드라마 관계자라면 당연히 고민하는 문제”라면서 “가수로서의 인기와 시청률과의 연관성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가수들은 엔터테이너로서 적응을 빨리하며 숨겨진 연기 재능을 드러내는 경우가 잦다.”면서 “전체적으로 절반 이상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오윤아, 애기엄마 같지 않은 완벽한 S라인

    [NOW포토] 오윤아, 애기엄마 같지 않은 완벽한 S라인

    30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 학동사거리에서 진행된 니베아 선(NIVEA SUN) ‘디엔에이지 DNAge’ 런칭행사에서 배우 문정희가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학교 직찍③] 학구파 vs 휴식파

    [스타, 학교 직찍③] 학구파 vs 휴식파

    스타의 학교에서 모습은 어떨까.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그들의 하루는 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또 곳곳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학교 직찍’이란 제목으로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학교에 간 스타. 유형별 그들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 학구파 vs 휴식파 ] 바쁜 스케줄에 학교 생활까지 병행하다 보니 교과 과정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구적인 모습을 보이는 스타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소녀시대 윤아는 동국대 연극학과에 입학했다. 영어 조별 수업에서 외국인 교수 선생님을 응시하는 눈빛이 ‘똘망똘망’하다. 한양대 기계공학 출신인 강동원의 모습은 이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에 재학 중인 문근영은 소문난 학구파로 알려진 모습 그대로 사진에 찍혔다. 하지만 잠시라도 쉬는 시간이 있으면 금세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문근영은 공강 시간에 잠을 청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김범은 지친 표정으로 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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