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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이상형 공개, 닉쿤 “윤아”ㆍ택연 “하지원”

    2PM 이상형 공개, 닉쿤 “윤아”ㆍ택연 “하지원”

    대한민국 최고의 핫이슈로 급부상한 짐승아이돌 2PM. 그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일까? 1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녹화에 참여한 2PM 멤버들이 각기 다른 여자 이상형을 공개했다. 2PM 멤버 닉쿤은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를 뽑으면서 그 이유로 “미소가 너무 예뻐서”라고 말했다. 이어 택연은 “평소부터 하지원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고, 이에 닉쿤은 “얼마 전 고기 먹으러 갔다가 하지원의 포스터를 봤는데, 택연이 포스터를 보면서 ‘너무 섹시하다~’고 하면서 넋을 놓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멤버 재범이는 “미국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었다.”고 고백하면서 “누가 헤어지자고 말했는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헤어질 때가 돼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윤아해·최경 지음, 이갑규 그림, 한우리북스 펴냄) 낙서대장 나는 남의 집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야단을 맞는다. 그런데 울산에 가봤더니 누군가 커다란 바위에다 낙서를 실컷 해놓았다. 커다란 고래, 사슴, 호랑이, 거북이, 마녀까지. 국보 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체험해 본다. 8800원. ●나는 학교에 갑니다(노경희 지음, 박영미 그림, 여원미디어 펴냄)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이. 학교는 처음엔 중증장애인인 그를 거부했다. 하지만 어른들의 걱정과는 달리 오토다케와 그의 친구들은 학교에 잘 적응한다. 오토다케가 사회에 나와서도 잘 살까? 탄탄 피플 인 피플 시리즈 55권 중 한권. 전집 32만 3000원. ●미리 가 본 북한유물박물관(전호태·유경희 지음, 유형식 기획, 한림출판사 펴냄) 남과 북이 분단된 한국에서는 고구려의 유물을 구경할 기회가 거의 없다. 고구려의 영토가 북한에 위치했기 때문. 경주와 부여만으로 삼국시대를 이해할 수는 없다. 만주를 주름잡았던 고구려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웅지를 키울 수 있겠다. 1만 7000원. ●동물도 이빨을 닦나요?(헤닝 비스너· 발리 뮐러 지음, 귄터 마타이 그림, 박정희 옮김, 소년한길 펴냄) 꽁무니에서 빛을 반짝이는 개똥벌레는 비를 맞으면 감전될까?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나 될까? 하루살이는 진짜 하루만 살까? 이런 엉뚱한 궁금증을 쫙 풀어준다. 글 옆 삽화가 낭만적이다. 1만 4000원. ●물귀신 구출작전(김달님 글·그림, 행복한 만화가게 펴냄) 학습만화가 아닌 순수 창작만화. 초등학교 2학년인 배동이는 최고로 잘생겼지만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 이 학교에는 책읽고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물귀신 엘렐레가 있는데 친구들의 숙제도 도와준다. 하지만 어느날 엘렐레가 ‘삐딱선’을 탔다. 왜 그럴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8500원. ●즐거운 놀이 세상(레이 깁슨 지음, 아만다 발로·미카엘라 케나드 그림, 김미혜 옮김, 가문비어린이 펴냄) 아이에게 그리고 자르고 붙이는 일이 정서와 두뇌 발달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펴볼 것. 다양한 종류의 미술재료로 아이와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100여가지 담았다. 1만 5000원.
  •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 미모 순위 데뷔 때와 달라”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 미모 순위 데뷔 때와 달라”

    여성그룹이 처음 등장하면 미모 순위를 매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그렇다면 멤버 본인들이 매긴 미모 순위는 어떨까. 걸그룹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중 멤버 윤아는 “누가 예쁘다고 하는 것도 시기마다 다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윤아는 “데뷔 초에는 태연, 티파니, 그리고 나도 조금 그런 말을 들었는데 요즘은 또 다르다.”고 변화된 미모 순위를 전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것과 관련해 “제가 봐도 (연기가)어색할 때가 많았다.”고 고백하며 연기력 부족이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이어 윤아는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편견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마음고생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 “난 원래 3인조…소녀시대 9명에 실망”

    수영 “난 원래 3인조…소녀시대 9명에 실망”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유리, 써니가 팀 내 인기순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윤아, 수영, 유리, 써니는 오는 16일 방송될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짓궂은 질문에도 흔쾌히 답변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은 ‘소녀시대에서 자신이 묻히고 있다고 생각한 적 있습니까?’는 질문에 순간 당황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곧 숨김없이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먼저 유리는 “나 같은 경우는 데뷔 전에 심했다.”고 속내를 털어놓자 윤아는 “시기마다 인기 있는 멤버들이 있다.”며 멤버들의 인기 변화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수영은 소녀시대 첫 결성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원래 3인조 그룹으로 연습하고 있었던 터라 9명이나 되는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하니 실망도 했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부 송윤아 “설경구와 뽀뽀할 시간도 없어요”

    새신부 송윤아 “설경구와 뽀뽀할 시간도 없어요”

    새신부 송윤아(36)가 볼멘소리를 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배우 송윤아가 목소리로 깜짝 출연한다. 송윤아는 지난 1998년 드라마 ‘미스터Q’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우먼 조혜련의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를 통해 전화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MC들이 “신혼인데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하고 묻자 송윤아는 “영화 촬영 때문에 전주에 있다. 오빠(남편 설경구)도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아직도 남편을 오빠라고 한다. 집에서 뭐라고 부르나?”고 묻자 송윤아는 “사실 집에서 (남편을) 만날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MC 이휘재가 “하루에 뽀뽀는 몇 번이나 하냐?”는 짓궂은 질문을 하자 송윤아는 “함께 잘 없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박미선은 “혹시 결혼식 이후로 본 적이 있긴 한가?”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세바퀴’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힌 송윤아는 “세바퀴를 너무 좋아해 본방송을 못 보면 꼭 재방송을 챙겨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와의 유쾌한 통화 내용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제시카, 공포영화 주인공 딱!

    ‘소녀시대’ 제시카, 공포영화 주인공 딱!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중 공포영화 속 신들린 소녀의 광기가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굴까? 영화 ‘불신지옥’의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된 관련 설문조사에서 네티즌들은 압도적인 표차로 ‘제시카’를 선정했다. ‘불신지옥’이 온라인사이트 씨즐과 무비위크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 중 신들린 소녀 ‘소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호러(horror)소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시카는 윤아, 태연 등 다른 소녀시대 멤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제시카는 총 6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다른 멤버들인 ‘꼬꼬마’ 태연과 ‘꽃사슴’ 윤아 등을 제치고 네이트 무비에서는 59%, 무비위크에서는 68%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호러 소녀는 역시 얼음공주 제시카~~(황인길)”, “역시 시카효과를 만들어내는 제시카님이지~(이다슬)”, “제시카 예쁘면서 무서워..ㅋㅋ(신성일)” 등이라며 즐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찾사’ 조두석 “슈퍼주니어 될뻔 했다”

    ‘웃찾사’ 조두석 “슈퍼주니어 될뻔 했다”

    개그맨 조두석(29)이 슈퍼주니어로 데뷔할 뻔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육아일기’ 코너에서 경분이 엄마 역을 맡았던 조두석은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기 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슈퍼주니어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의 팀 콘셉트, 연령대 등이 맞지 않아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누나’에서 송윤아의 철 없는 동생 ‘혁주’ 역을 맡은 적 있는 배우 백현(23)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시원, 김기범, 김희철 등과 ‘5인조 슈퍼주니어’가 탄생할 뻔한 비화를 소개했다. 백현은 3년 간 SM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 계약에 이견이 생겨 탈퇴했다. 한편 조두석의 미니홈피에는 8일 현재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멋진 외모와 끼를 호평하는 네티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조두석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대야 물렀거라! 공포영화 열전

    열대야 물렀거라! 공포영화 열전

    지난 5일 시청률 11.5%로 첫 테이프를 끊은 MBC납량특집드라마 ‘혼’과 10일 첫 방송할 KBS ‘전설의고향2009’ 등 여름을 겨냥한 납량물들이 지상파 방송을 채우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채널들도 잇따라 공포특집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여성채널 스토리온은 7일 오후 5시10분부터 국내 여배우들의 공포 영화를 모은 ‘3색 호러퀸’ 영화특집을 방송한다. 김보경 주연의 ‘기담’, 차예련의 ‘므이’, 송윤아의 ‘아랑’을 차례대로 6시간 연속 방송한다. 우선 김태우, 진구 등이 함께 주연을 맡은 ‘기담’은 일제강점기 경성에 세워진 서양식 병원을 배경으로, 이미 죽은 자와의 사랑, 영혼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다뤘다. 이어 오후 7시10분에 방송하는 ‘므이’는 초상화에 얽힌 괴담을 소재로 했다. ‘아랑’은 귀신을 만난 형사가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9시10분에 방송. 수퍼액션도 ‘2009 호러 페스트(HORROR FEST) 특집’을 마련해 8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주제의 공포영화를 내보낸다. 8일 오후 11시에는 좀비를 주제로 한 ‘레지던트 이블3’와 ‘랜드 오브 데드’가 전파를 탄다. 16일 자정에는 ‘호러 아이콘 대결’로 ‘쏘우4’와 ‘13일의 금요일10’이 방송된다. 23일 자정에는 일본호러영화 ‘링’과 ‘그루지’가, 30일에는 히치콕의 ‘새’와 웨스 크레이븐의 ‘뉴나이트메어’를 만날 수 있다. 한편 QTV는 호러리얼리티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패닉’을 10일부터 매주 화·수 0시부터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미국에서 제작·방영된 것으로 7명의 도전자가 각종 함정과 장애물이 숨어 있는 거대 저택에 들어가 시간 내 숨겨진 돈을 찾아 탈출하는 방식이다. 6부작.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드라마 ‘시티홀’로 ‘미중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차승원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차승원은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세이빙 마이 라이프’와 최근 출연을 확정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영화 컴백 준비에 들어섰다. ‘세이빙 마이 라이프’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쓴 윤재구 감독의 연출작으로 형사의 아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차승원은 극중 아내로 분한 송윤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강력반 형사로 출연한다. 또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차승원은 ‘이몽학의 난’을 이끈 서얼 왕족 이몽학으로 분해 황정민, 한지혜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차승원과 황정민은 드라마 ‘시티홀’ ‘그저 바라 보다’로 수목드라마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한 영화 속에서 연기 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끈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현대물과 사극을 넘나들게 된 차승원이 상반된 매력으로 드라마의 호평을 영화에서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아이돌 전속 계약 기간은 ‘SM-JYP-YG’ 순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아이돌 그룹의 장기 전속계약 기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는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13년에 달하는 계약기간을 ‘종신계약’이라고 표현, 아이돌 그룹의 불공정한 계약을 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전속계약 기간을 알아보고 같은 소속사 혹은 그룹 안에서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가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 아이돌 전속계약 기간, SM-JYP-YG 순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이 소속돼 있는 3대 연예 기획사의 전속계약 기간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M(6~13년), JYP(7년), YG(5년) 순이다. 이중 최장 전속계약 기간에 속해 있는 그룹은 SM 소속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으로 최대 13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 JYP 소속의 원더걸스-2PM-2AM은 7년, YG 소속의 빅뱅-2NE1은 5년, DSP의 SS501는 5년이며 카라는 7년이다. ◆ ‘연기’ 겸할수록, ‘女그룹’ 일수록 높아 아이러니한 대목은 한 소속사, 혹은 한 그룹 안에서도 전속 계약 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SM의 경우, 6년에서 최대 13년까지 한 그룹 안에서도 멤버별 전속계약 기간에 차이를 두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동방신기와 마찬가지로 전속계약 기간이 무려 13년이다. 윤아에게 높은 전속기간이 적용된 이유에 대해 한 측근은 “윤아는 가수 못지 않게 연기 활동에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측근에 따르면 윤아는 본격적인 데뷔를 치루기 전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받아 왔으며 최근 드라마 두 편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터, 다양한 활동 전향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DSP의 경우, SS501의 전속계약 기간은 5년인데 반해 카라는 7년이다. 한 고위 기획사 관계자는 “동방신기 같은 톱가수는 제외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CF, 모델, 연기 등 다방향 연예계 진출이 가능한 여자 그룹의 전속기간을 더 길게 잡는 경향이 있으며, 연령대가 어린 그룹일 수록 이러한 현상은 뚜렷해진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돌’ 동방신기, 드라마 출격… ‘이름값’ 해낼까

    ‘연기돌’ 동방신기, 드라마 출격… ‘이름값’ 해낼까

    그룹 동방신기가 올 하반기 ‘연기돌’로 거듭날 계획을 발표했다. 동방신기의 다섯 멤버 중 최강창민, 유노윤호, 영웅재중 등 세 명이 한꺼번에 국내 드라마 진출을 선언한 것.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며 유노윤호는 9월 초 MBC 드라마 ‘맨 땅에 헤딩’으로, 영웅재중은 10월 SBS ‘텔레시네마’로 브라운관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3인 ‘동반 출격’… 관심 폭발적 그간 국내외 음반 활동에만 전력을 쏟아왔던 동방신기가 연기자로, 그것도 세 명이나 동반 출격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유노윤호와 영웅재중의 경우, 정식 드라마 출연이 처음으로 알려져 이들이 거둘 성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빅뱅 등 여타 아이돌 그룹들에 비해 한걸음 늦은 행보다. 데뷔 5년차에 ‘가수-연기 겸업’을 결정할 때는 무엇보다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신중한 의견 조율이 있었을 터. 이들의 선택을 믿는 팬들의 기대치도 폭발적이다. 29일 오전 현재까지 동방신기의 공식 팬사이트 게시판에는 이들의 드라마 진출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봇물을 이뤘다. 팬사이트의 방문객도 하루 평균 기준 약 3배에 육박, 이번 드라마 건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男 윤아’ 사례 적용될까 같은 소속사 소속 소녀시대 윤아의 드라마 진출 성공 사례도 동방신기에게 힘을 더했다. 지난해 KBS 1TV 가족 드라마 ‘너는 내운명’을 대박으로 이끈 윤아는 최근 MBC ‘신데렐라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아직 동방신기가 ‘남자 윤아’로 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 다만 방송 및 가요 관계자들은 ‘동방신기’라는 브랜드 네임 밸류(Brand Name Value)가 드라마 영역까지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의심치 않는 눈치다. ◆ ”동방신기 브랜드 파워, 한류 전방위 나타날 것” 28일 만난 KBS 드라마 제작자는 “동방신기가 각자 자신들의 캐릭터에 가장 부합한 캐릭터를 찾은 점과 상대 여배우가 한효주, 아라 등의 흥행 카드라는 점으로 미뤄보아 신중한 결정을 내린 듯 하다. 플러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요 관계자들의 추측은 더욱 간단 명료했다. 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방신기는 국내 그룹 중 최다의 팬을 보유한 아이돌”라며 “이들이 드라마에 진출하면 말그대로 브랜드 파워를 무시 못한다. 팬들만 드라마를 시청한다고 해도 타 드라마에 비해 경쟁력을 갖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들의 드라마 진출이 끌어 올 한류 성과에 주목했다. 그는 “한류 시장에 확실한 팬층을 구축해 놓은 동방신기가 ‘연기돌’로 전향한다는 것은 한류 전방위 활동에 뛰어들겠다는 움직임”이라며 “세 명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섬으로써 이러한 한류 파급 효과는 더욱 배가 될 수 있을 것”분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39)는 15년째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패션계의 마법사다. 스타일리스트 1세대,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1호, 1998년부터 이끌어온 패션홍보대행사 인트렌드 대표 등등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너무 다양하다. 서울 청담동의 편집매장 스수와(Ce Soir)에서 만난 정윤기는 스스로를 “패션 속에서 스타들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의사’ 엄정화와 ‘패션에디터’ 김혜수 만들기 지금껏 스타일링을 맡은 배우가 몇 명이나 되느냐는 질문에 정윤기는 다소 어려운 표정을 짓는다. “지금 전적으로 스타일을 맡고 있는 스타는 20명 정도에요. 하지만 그동안 함께 작업해온 연예인은 200명이 훨씬 넘어요.” 드라마 광고 잡지 레드카펫 등 영역을 넘나들며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담당해온 정윤기는 그의 패션 스타일 휘하에 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 정윤기의 스타일링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영역은 역시 드라마다. 종영한 드라마 ‘온에어’에서 드라마작가로 활약한 송윤아의 스타일은 드라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한 ‘내조의 여왕’에서 이혜영의 럭셔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정윤기는 김남주의 스타일을 담당한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선의의 패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의 여의사 엄정화와 MBC ‘트리플’의 광고인 이정재, 그리고 방영을 앞둔 SBS ‘스타일’의 패션 에디터 김혜수의 스타일이 바로 정윤기 품속의 작품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캐릭터를 살리는 스타일링이에요. 드라마 시나리오를 꼼꼼히 살펴보고 직업군에 맞게 스타일을 만들죠.” 드라마 ‘결못남’의 엄정화는 여의사로 출연하기 때문에 하얀 가운을 많이 입는다. 하지만 드라마 속 엄정화의 패션은 여전히 빛난다. “‘결못남’의 엄정화 씨는 전문직 여성이잖아요. 그래서 심플하고 현실감 있는 옷을 입죠. 블루 셔츠와 면 팬츠를 활용한 베이직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목걸이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정윤기의 손을 거친 또 한 명의 전문직 남성은 드라마 ‘트리플’의 ‘광고인’ 신활로 분한 이정재다. “제가 생각하는 남성 패셔니스타 트리플은 이정재, 정우성, 다니엘 헤니에요. 사실 이들은 뭘 입어도 멋진 배우들이죠.” 정윤기는 ‘트리플’ 속 이정재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뉴 프레피 룩’이라 말했다. “현대 남성들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면 혹은 데님 팬츠, 재킷, 카디건을 활용해 영화 ‘노팅힐’의 휴 그랜트 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어요.” 정장보다 캐주얼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정윤기는 화이트 컬러의 면 팬츠에 카디건과 투 버튼 재킷을 매치하면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수 씨는 프로에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패셔너블한 스타죠.” 레드카펫의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는 김혜수는 정윤기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드라마 제목도 ‘스타일’이네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이번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 씨를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정윤기의 인트렌드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 윤상미가 담당하는 ‘스타일’ 속 김혜수의 스타일을 ‘절제와 과감’이다. 정윤기는 라인을 살리는 컬러풀한 드레스들로 드라마 속 패션에디터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일리시한 김혜수 씨가 한층 부각될 거예요. 특히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스틸레토 힐과 잇백 시리즈, 화려한 주얼리 포인트도 대거 등장하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역시 톱 스타일리스트라 불리는 정윤기의 스타일이란 시청자들의 극찬에도 그는 오히려 쑥스러워했다. “패션이라는 게 입히는 사람 손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걸 입은 사람이 얼마나 잘 소화해내는가, 스타일의 핵심은 바로 거기 있습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기가 사랑하는 스타, 공간 그리고 패션 (인터뷰②)

    정윤기가 사랑하는 스타, 공간 그리고 패션 (인터뷰②)

    톱스타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스타일과 패션을 창조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39)의 일상은 물론 화려하다. 정윤기는 절친한 탤런트 이혜영과 함께 쇼핑하고, 배우 권상우와 카페에서 담소를 나눈다. “차승원, 송윤아, 김정은, 정우성처럼 오랫동안 함께한 배우들과는 친구처럼 지내요. 최근 스타일링을 맡았던 수영선수 박태환 군과 전화 통화도 자주 하구요.” ◇스타일리스트, 이럴 땐 상처받아 하지만 힘들 때도 많다. 스타일리스트로서 가장 마음이 아픈 건 역시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가 극명하게 갈릴 때다. “특히 제가 동시에 스타일링한 배우 중 ‘베스트’와 ‘워스트’가 나뉘면 그렇게 속상할 수가 없어요. 누군가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다른 배우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한 예로 정윤기는 배우 손예진을 들었다. 청룡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꼽힌 손예진이 대한민국영화제에서는 워스트 드레서로 추락한 것이다. 얼마나 안타깝고 아쉬웠는지 모른다며 정윤기는 한숨을 쉬었다. 또 애써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줬더니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 정윤기는 스타일리스트란 직업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인간적 교감과 믿음이 가장 중요해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나요. 제가 스타일을 담당했던 배우들이 떠날 때는 너무 힘들죠.” ◇정윤기가 추천하는 패션 플레이스 이처럼 심신이 힘들 때 혹은 스타일링의 영감이 필요할 때 정윤기가 주로 찾는 장소는 패션 멀티숍들이다.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스수와(Ce Soir)를 자주 방문해요. 럭셔리하고 빈티지한 제품들이 많아 제가 즐겨 찾는 멀티숍입니다.” 정윤기 외에도 김성일, 한혜연 등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이 선호하는 청담동 편집매장 스수와는 키치하고 펑키한 감성의 브랜드를 위주로 빈티지 액세서리 드레스 슈즈 등 트렌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즐긴다는 정윤기는 특히 스수와에서 만날 수 있는 빈티지의 느낌을 살린 실용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쥬얼리에 반했다고 했다. “또다른 곳으로는 패션과 리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텐코르소코모(10 Corso Como)를 추천합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 속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싶다면 멀티숍 프로젝트민트를, 독특한 남성 패션 제품을 찾는다면 분더숍맨(Boon The Shop Men)을 방문해 보세요.” 눈 감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 하루에 6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는 정윤기는 한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아직도 욕심이 많다. “패션을 이해하기 위해 많이 보는 것만큼 좋은 게 없어요. 그래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별해 놓은 멀티숍을 둘러보는 건 참 많은 공부가 됩니다.” 패션이란 사실 소비에서 시작됐지만 자기 만족이자 자기전투력으로 발전했다고 말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소망은 하나다. 바로 모든 사람들이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을 자기 발전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선정, 韓걸그룹 미녀…1위 구하라, 2·3위 태연 윤아

    日선정, 韓걸그룹 미녀…1위 구하라, 2·3위 태연 윤아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16)가 일본인이 뽑은 ‘한국 걸그룹 최고의 미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구하라는 최근 일본의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설문 조사한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네티즌들은 아담한 체구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팔다리를 가진 구하라를 일본 최고의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비교하며 한국 최고의 걸그룹 미녀로 선정했다.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과 윤아, 제시카가 2, 3, 4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카라의 막내인 강지영이 선정됐으며 소녀시대 수영이 6위에 올라 카라와 소녀시대가 상위권을 모두 휩쓸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박명수, 호통 NO 자상한 아빠스타일”

    제시카 “박명수, 호통 NO 자상한 아빠스타일”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개그맨 박명수를 “아빠같다.”고 평했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노래 ‘냉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명수에 대해 “실제로 만나보니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좀 달랐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박명수씨는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달랐다. 호통 치는 이미지가 아니라 잘 챙겨주고 아빠 같았다.”고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듀엣가요제’를 통해 박명수와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해 듀엣곡 ‘냉면’을 함께 부른 바 있다. 이날 제시카는 ‘냉면’을 “차가운 얼굴이라는 뜻의 ‘냉면’”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부분을 직접 불러 보이기도 했다.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냉면’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싸이월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소녀시대(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 특집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 무대인사에 ‘환한 미소’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 무대인사에 ‘환한 미소’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송윤아가 설경구의 무대인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에게 “화이팅”

    [NOW포토] 송윤아, 남편 설경구에게 “화이팅”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기억상실?…정신줄 놓는 일일극 불륜男女

    또 기억상실?…정신줄 놓는 일일극 불륜男女

    일일드라마 ‘불륜남녀’는 기억을, 그것도 일부분만 잃어버린다? 하늘도 진노했던 것일까. 치정으로 얽혀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두 남녀가 하루아침에 기억을 잃어 버렸다. 그렇다고 깡그리 날려버린 건 아니다. 두 남녀는 한정된 기억으로 마주 하고 싶은 시간과 사람들만 붙잡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었다. 공교롭게도 두 남녀는 한 시간 간격으로 평일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ㆍ연출 윤류해)의 부정한 남편 강철수(김호진 분)와 MBC 일일드라마 ‘밥줘’의 불륜녀 차화진(최수린 분)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방송되는 ‘두 아내’에서 강철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강철수는 사고 전, 본인이 불륜을 저질러 부인 윤영희(김지영 분)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여전히 영희가 자신의 아내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구나 재혼한 아내 한지숙(손태영 분)과의 관계는 물론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사고 전 영희에게 보냈던 차가운 시선은 지숙에게로, 지숙에게 향했던 마음은 영희에게로 온통 쏟아 부었다. 더욱이 전 부인 영희에게는 이미 새로운 사랑 송지호(강지섭 분)가 자리했으니 네 남녀가 모두 난감해진 상황. ‘두 아내’가 끝나고 방송되는 MBC ‘밥 줘’(극본 서영명ㆍ연출 이대영 이상엽)에서 역시 한 가정을 박살낸 차화진이 갑작스럽게 기억을 잃어버렸다. 드라마 제작진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극 전개 상 화진이 보여주고 있는 이상증세는 일단은 ‘기억상실’로 명명하는 게 맞을 듯 싶다. 조영란(하희라 분)의 남편 정선우(김성민 분)와 불륜을 저지른 화진은 조영란의 여동생 조영미(오윤아 분)에게 따귀를 맞은 후 기면증세(항상 꾸벅꾸벅 졸거나 잠이 들어 있는 상태) 를 보이는 동시에 부분 기억을 상실했다. 화진의 기억상실을 지속적인 것이 아니어서 순간 다시 기억이 돌아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정신상태가 오락가락했다. 나란히 정신줄(?)을 놓은 두 불륜 남녀는 극의 활기를 불어넣은 공로도 없지 않다. 하지만 본인들의 치욕스러운 과거를 말끔히 날려버린 채 마치 새 사람이 된 듯 뻔뻔스럽게 살아간다는 설정이 시청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공식화 돼버린 이야기 구조로 만든 뻔 한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넌덜머리가 난다. ‘기억상실’이라는 장치로 얼버무려서 대충 찍어내기 보단,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인간 군상들과 그들과 함께 영글어지는 스토리라인을 활짝 펼쳐보는 건 어떨 런지. 드라마 종영 후 시청자들의 평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SBS,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저 칫솔’ 양치질 혁명 이룰까

    ‘레이저 칫솔’ 양치질 혁명 이룰까

    지금까지의 양치질은 칫솔과 치약의 기능적 결합을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갖가지 기능성 치약·칫솔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치아 관련 질환은 늘기만 한다. 이런 가운데 저출력 레이저로 치아를 샤워해 특정 치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칫솔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이 허가한 ‘레이저 칫솔(Laser Toothbrush)’이다. 공식 명칭은 ‘상아질 지각과민증 치료용 레이저 조사기’. 한마디로 레이저를 이용해 시린 이를 치료하는 기능성 칫솔이다. 식약청은 이런 기능의 칫솔이 승인받은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식약청 승인에 앞서 미국FDA와 유럽연합 인증(CE)까지 받았다. ‘양치질 혁명’으로까지 불리는 레이저칫솔이 주목받고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기존 전동칫솔 크기의 손잡이에 레이저 조사 장치를 부착해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구강 내부에 저출력 레이저(LLLT)가 투사되도록 한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교수와 서울대 치과병원 백승학 교수팀이 지난 2∼4월 중에 시린 이 증상을 가진 8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전문적인 치료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치료효과를 100으로 봤을 때 레이저칫솔을 한달간 이용해서 얻는 치료 효과는 약 7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레이저칫솔의 시린 이 치료효과가 뚜렷했다.”며 “뿐만 아니라 칫솔 자체의 안전성도 뛰어나 치료기구로서의 유용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레이저칫솔을 개발한 ㈜엠앤에치 측은 “미국FDA와 유럽연합 인증을 위한 시험에서 레이저칫솔이 시린 이뿐 아니라 치주염 완화와 치아 미백 및 구취제거, 충치 예방 효과까지 입증돼 가히 양치질 혁명이라 부를 만하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소녀시대, 욕설·왕따 논란 라디오서 해명

    소녀시대, 욕설·왕따 논란 라디오서 해명

    걸그룹 소녀시대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욕설과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3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시즌2’에 출연해 제시카의 욕설 논란과 윤아의 옷 들추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종 논란에 대해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싶지만, 그렇게 비쳐지는 것 자체가 마음 아프다.”고 입을 모았다. 태연은 “말도 안 되는 오해들이 계속 나와 솔직히 웃음밖에 안 나온다. 별 것도 아닌데 자꾸 오해가 생겨 멤버들 입장에서는 사실 너무 웃긴다.”고 설명했다. 욕설 논란에 휩싸인 제시카는 “이런 오해도 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며 “내 표정이 또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위치 때문에 ‘더 가야지 바보야’ 하고 말했었다.”고 해명했다. 제시카 욕설 논란의 대상이었던 서현 역시 “안무 하면서 옆으로 많이 걸어가야 하는데 내가 항상 제시카를 가린다. 연습 때부터 항상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9일 한 방송 리허설 도중 윤아가 티파니의 치마를 들춰보는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티파니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이어 다른 리허설 동영상에서는 제시카가 서현을 밀치며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 아래사진설명 = ‘티파니 왕따 논란’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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