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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이재명 대표에 회동 제안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이재명 대표에 회동 제안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 대표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한동훈 대표가 사퇴하면서 기존의 원내대표직과 함께 당 대표 역할을 맡게 됐다. 회담이 성사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정국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 권한대행이 이 자리에서 국방부 장관 및 경찰청장의 조속한 임명을 위해 야당의 협조를 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기독교계, “국민 통합” 성탄 메시지…시국 인식엔 미묘한 온도 차

    기독교계, “국민 통합” 성탄 메시지…시국 인식엔 미묘한 온도 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이후, 기독교계가 잇달아 정치색 짙은 성탄 메시지를 내고 있다. 현 시국을 보는 인식에 미묘한 입장 차가 엿보여 주목된다. 국내 최대 개신교 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6일 대표회장인 김종혁 목사 명의의 성탄 메시지를 내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신’(빌립보서 2장 7절) 예수님처럼 겸비한 자리에 내려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밝혔다. 김 목사는 “국난을 수습하는 권한을 가진 이들은 법과 절차에 따라 현재의 불안 상황을 속히 수습해 자유 대한민국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속도와 절제의 지도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라며“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군인과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자”고 촉구했다. 그는 한국교회 교직자와 성도를 향해서도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고린도전서 10장 23절)라고 하신 성경의 가르침 대로 국난의 시기에 좌고우면하여 흔들리지 말고 말과 행동의 절제를 통해 덕을 세우는 데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진보적 단체로 평가받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이날 진보와 보수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깨어진 세상에서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를 이루자는 요지의 성탄절 메시지를 냈다. NCCK 총무를 맡고 있는 김종생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정치적 혼란의 한복판에 개입하시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국민의 놀란 마음을 위로하시고, 아직도 국가폭력의 역사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을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는 ‘국가 안정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새벽기도회’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우리 사회가 서로 편을 갈라 갈등하고 대립하기보다는 민족 대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는 나라가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복이 임하실 것”이라며 “16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 새벽기도회’로 전 성도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총동원 새벽기도회’가 마무리되는 오는 28일부터는 탄핵심판이 끝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尹 탄핵안 가결에…김건희 다큐 ‘퍼스트레이디’ 박스오피스 5위 ‘껑충’

    尹 탄핵안 가결에…김건희 다큐 ‘퍼스트레이디’ 박스오피스 5위 ‘껑충’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지난 12일 개봉한 김건희 여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레이디’는 지난 15일 일일 관객 수 1만 2539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3145명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스크린 수는 최초 54개로 시작해 개봉 4일째인 15일 100개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상영 횟수도 74회에서 206회로 증가했다. ‘퍼스트레이디’에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21년 동안 김 여사 일가와 싸워온 정대택씨, ‘쥴리 의혹 실명 증언’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최강욱·김종대 전 의원, 무속인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오늘픽처스의 김훈태 대표는 “우리가 무관심할 때 권력에 기생하는 괴물은 탄생하고 우리의 평온한 삶을 위협한다. 정치적 무관심층과 중도층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봉 전인 6일 유튜브 ‘코리아 필름’ 채널을 통해 올라온 ‘퍼스트레이디’ 예고편은 조회수가 96만회가 넘고 댓글이 1900개 가까이 달리는 등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전국 곳곳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화를 본 후 관람객들은 “그동안 있었던 의혹들이 잘 정리되는 느낌”,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등 다양한 평가를 남기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전원이 무기명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건 지난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자 헌정사상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탄핵할 수 있다”고 경고장을 날렸다. 내란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각종 특검법과 양곡관리법 등 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한 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거부권 행사’ 여부가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한 대행이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 ‘계엄군 출동’ 이진우 수방사령관 “국민께 죄송”…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구속

    ‘계엄군 출동’ 이진우 수방사령관 “국민께 죄송”…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구속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중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날 오후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 군사법원에 도착했다. 그는 ‘심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인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짧게 답하고 법원에 들어갔다. ‘계엄을 사전에 인지했나’, ‘책임을 통감하고 있나’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전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이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사령관은 현재 체포된 상태다. 그는 수방사 예하 군사경찰단 75명과 제1경비단 136명 등 병력 총 200여명을 투입해 국회 봉쇄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계엄 당시 국회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으며 마지막 두 번의 통화에서는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령관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오전 같은 혐의로 군사법원에 출석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중장)은 구속됐다. 사복 차림으로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법원에 어떤 점을 소명할 것인가’, ‘테이저건·공포탄 사용을 건의했다는 의혹에 할 말이 있나’ 등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법원에 들어갔다. 군사법원은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곽 전 사령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국회에 707특수임무단과 1공수특전여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공수특전여단 병력 투입을 지시했다. 그는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총 2회 전화한 사실을 털어놨다. 윤 대통령은 첫 통화에선 계엄군의 국회 출동 상황을 물었다고 한다. 곽 전 사령관은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표결을 앞둔 4일 오전 0시 30~40분 사이 이뤄진 두 번째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다. 문 부수고 들어가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사실을 폭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곽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이틀 후 특전사령부와 곽 전 사령관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그가 사용한 비화폰 확보에 나섰다. 지난 13일에는 곽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홍준표 “조속한 당 정비 필요…탄핵 찬성 의원들 당원권 정지해야”

    홍준표 “조속한 당 정비 필요…탄핵 찬성 의원들 당원권 정지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조속히 당 정비부터 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안무치하게 제명해달라는 비례대표 의원들은 당론 위배 및 해당 행위로 당원권 정지 3년을 해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 중 탄핵 찬성 전도사들은 당원권 정지 2년 정도는 해야 당의 기강이 잡히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건 신속할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이는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김예지 의원이 “나를 제명해 달라”고 요구한 데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안철수·김상욱 의원 등 찬성표를 던진 여당 의원 12명을 싸잡아 비판한 셈이다. 홍 시장은 또 “박근혜 탄핵 때 난파선 레밍들을 방치하는 바람에 또다시 이런 참사가 온 것”이라며 “그건 소신이 아니라 민주당 2중대 행각에 불과했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튿날인 15일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회를 인질 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이제와서 국정안정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보고 참 국민을 바보같이 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그대는 그냥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범죄자,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모실 만큼 대한민국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고도 했다.
  •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현역이라 군사법원 관할”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현역이라 군사법원 관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문상호 정보사령관에 대한 경찰의 긴급체포를 불승인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수사 및 체포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이번 긴급체포는 군사법원의 재판권 규정 등에 위반되므로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건의에 대해 불승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문 사령관과 함께 긴급체포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서는 이날 긴급체포를 승인했다. 수사 준칙에 따라 경찰이 피의자를 긴급체포한 경우 12시간 안에 검사에게 긴급체포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 검사가 긴급체포 요청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불승인하면 경찰은 긴급체포한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 한다. 검찰이 문 사령관의 긴급체포를 불승인한 것은 문 사령관이 현역 군인이기 때문이다. 군사법원법에 따라 현역 군인에 대해서는 군사법원이 재판권을 갖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군검찰을 파견받아 현역 군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군사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고 있다. 앞서 경찰 특별수사단은 전날 문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소환 조사하던 중 긴급체포했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 선포 당시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병력이 계엄 선포 2분 뒤인 오후 10시 31분 선관위에 도착해 전산 시스템 사진을 촬영한 만큼, 문 사령관이 계엄을 미리 알았거나 사전 모의를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문 사령관은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 공작부대(HID)를 국회의원 긴급 체포조로 투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노 전 사령관의 경우 포고령 초안을 작성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역임하고 현재는 민간인 신분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야당이 지목한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노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당일 김 전 장관과 만나거나, 통화를 했으며, 계엄 해제 이후에도 김 전 장관과 ‘추가 작전’ 여부를 논의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포토] 탄핵 인용 촉구 108배

    [포토] 탄핵 인용 촉구 108배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첫 변론준비기일을 이달 27일 열기로 결정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남아 있는 탄핵심판 사건 가운데 윤 대통령 사건을 최우선 심리한다는 입장이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16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재판관 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제1차 변론준비기일을 12월27일 금요일 오후 2시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변론준비기일은 향후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대리인들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필요한 증거와 증인 신문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다. 헌재는 변론준비절차를 모두 마치면 변론기일을 열고 사건을 집중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당시 헌재는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변론기일을 진행한 바 있다.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탄핵심판 사건 중 최우선적으로 심리한다고 했다. 현재 윤 대통령을 포함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등 8건의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심리가 진행 중이다. 헌재는 최 감사원장 탄핵심판 사건의 변론준비기일을 17일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최재훈 반부패2부장탄핵사건 변론준비기일을 18일로 지정했다. 이달 24일에는 이 위원장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다. 이 공보관은 “12월 다른 사건의 변론절차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다만 방통위원장 탄핵 사건 변론기일은 청문회 일정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헌재는 변론준비기일에서 검찰·경찰 등에서 진행 중인 수사 기록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형법상 내란죄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다. 검찰 특수수사본부를 비롯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등이 내란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헌재는 준비절차 진행을 담당하는 수명재판관(전담재판관)을 이미선 재판관, 정형식 재판관을 지정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엔 이정미 당시 재판관 등 3명이 수명재판관으로서 변론준비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헌법연구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현재 66명의 헌법연구관이 근무하고 있는데, 10여명 남짓이 참여하게 된다. 헌법연구관은 사건의 심리 및 심판에 관한 조사와 연구를 담당한다. TF 구성 이후 재배치된 연구관들은 탄핵 사건과 관련한 헌법재판관 심리를 돕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주심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주심은 전자배당으로 지명하는데, 원칙적으로 비공개다. 앞서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주심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공보관은 이유를 묻는 기자들에 질문에 “내용은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헌재는 재판관 3명이 공석인 ‘6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심리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이 공보관은 “현 상태로 심리와 변론 모두 가능한 걸로 보고 있다”고 했다.
  • 부친상 당일 국회로 간 의원…장례식장 ‘특별한 화환’ 눈길

    부친상 당일 국회로 간 의원…장례식장 ‘특별한 화환’ 눈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지난 14일, 부친상을 당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복을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해 탄핵안 가결에 한 표를 보탰다. 표결 후 이기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아버지 장례를 치르러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일산에 돌아간다”고 적었다. 이어 “열흘 넘게 국회 비상대기로 의원회관 소파와 본회의장 책상 아래에서 선잠을 자며 병환 중인 아버지 곁에 머무르지 못한 것이 무겁고 죄스러웠다”고 전했다. 이기헌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 고양시 일산에 마련된 아버지 빈소에 놓인 근조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 왼쪽 리본에는 ‘아드님께서 민주주의를 지킵니다’ 오른쪽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통상 화환에는 보낸 이의 이름과 직함이 기재되지만, 해당 화환에는 이러한 정보가 없었다. 이기헌 의원은 “아침에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배웅하고 오후 탄핵 표결을 마친 뒤 빈소로 돌아오니 이 화환을 발견했다. 큰 위로를 받은 듯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문을 와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SNS, 유튜브, 기사 댓글로도 넘치는 위로를 받고 있다. 아버지께서 오늘 하루 수고한 아들을 보며 기뻐하시며 떠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여정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헌 의원은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지원한 혐의로 옥고를 치르다 석방 후 사망했다. 아버지 고(故) 이종율 씨는 강원도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며 자녀 3남 1녀를 키웠다. 이기헌 의원은 “(큰아들인) 저도 학생운동으로 2년의 수감생활을 했지만, 둘째도 대학에 진학해 학생운동을 시작했고 긴 수배 기간과 구속을 겪었다”라며 “아버지는 파출소 한 번 가본 적 없으신 분이지만, 자식들 때문에 경찰서와 병원을 자주 드나들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 경찰, ‘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소환 조사

    경찰, ‘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소환 조사

    경찰이 내란 혐의로 고발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내란죄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내란 및 반란죄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경찰은 두 혐의 모두 들여다볼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이 전 장관을 긴급출국금지 조치했다.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쯤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 전 장관을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관련 사건 기록을 넘겼다. 현재까지 경찰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조사한 국무위원은 7명으로, 이 전 장관까지 포함하면 총 8명이다. 이미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국무위원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지자체 “이제는 민생경제다”...‘민생안정대책반’ 가동 등 행정력 집중

    지자체 “이제는 민생경제다”...‘민생안정대책반’ 가동 등 행정력 집중

    지방자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탄핵 국면에 따른 국정 혼란이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저마다 민생 안정 관련 조직을 신설해 대응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공공 건설공사 신속 발주 등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탄핵 정국을 계기로 시작한 서울시 비상경제회의는 이번이 다섯번째다. 특히 시는 이날 비상경제회의에서 유동성 공급을 위해 대규모 공공건설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 민간 투자 사업뿐 아니라, 도로와 상하수도 등 시민생활과 연결된 노후 인프라의 정비 및 유지보수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민생 안정 대책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 안정 대책반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행정국장과 경제실장, 복지실장, 재난안전실장이 분야별 실무를 맡았다. 시 관계자는 “현 국정 상황 지속과 내수 경제 침체, 물가 불안 요인 등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서울시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산하 25개 자치구에도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이 설치됐다. 중구는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반 가동에 들어갔고, 성북구도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즉각 편성해 ▲민생경제 ▲취약계층 ▲ 재난안전 ▲ 의료보건 ▲ 생활교통 5대 분야의 특별 대책 이행에 나섰다. 이들 대책반은 정국 혼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부산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하루 만인 지난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수출기업 등 위기업종 지원을 위해 ▲금융부담완화 자금지원(2년간 400개사·1800억원) ▲기업현장지원 전담반(TF) 가동·운영 ▲부문별 긴급 지원대책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다. 대책반은 ▲공직기강 확립 ▲서민경제 안정 ▲시민 안전관리 등에 집중 나서고 있다. 특히 사업·예산·회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정집행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민간 소비·투자를 보완하기 위한 민생예산 중심 집행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경북도도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 ▲공무원 지역식당 식사하기 캠페인 ▲우리동네 겨울 장보기 ▲소상공인 생활보탬 특별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자금 ▲경북 복지 따뜻한 겨울나기 ▲도민 재난안전 지킴이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 ▲지역상품권 빅세일 ▲따뜻한 사회적경제 나눔 ▲농산물 팔아주기 마케팅 등 민생 살리기 주요 11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도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지역 경제 불확실성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도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박완수 지사 특별 지시로 1차 예비비 34억원을 긴급 투입해 18일부터 경남사랑상품권 300억원 어치를 발행하기로 했다. 또 예비비 1억원을 투입, e경남몰에서 사과·쌀·굴·장어 등 600여 품목을 최대 30%(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전남도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행업계, 농어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민생안정시책을 신속히 발굴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지난 15일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연말 송년 특수가 사라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연말 특별할인, 소비진작 이벤트, 내년도 예산 조기집행 등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했다.
  • 세종시의회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것과 관련해 16일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통령 직무 정지에 따른 국가적 위기 대응을 통한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통해 “국정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헌법과 법치주의에 근거해 국가 운영 체계를 정상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방위적 위험 요소가 다수 잔재해 국가적 위기는 지속해 악화하고 있다”며 “대내적으로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으며, 한국 경제의 대외적 신용도는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정국 혼란에 따른 불안을 호소하고, 소상공인들은 국가적 위기 고조로 상권이 침체해 생업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일상을 조속히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안정 특별대책 추진해 민생 안정 전방위 대처”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안정 특별대책 추진해 민생 안정 전방위 대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경북 포항시가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16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안정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처해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대책에는 ▲지역경제 안정 ▲지역사회 안정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 시장은 연말연시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송년회 등 모임을 지역 상가에서 적극 추진하는 ‘착한소비’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새해 해넘이·해맞이 행사인 한민족해맞이축전도 예정대로 진행하고, 동해선 완전 개통과 연계해 해맞이 여행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연초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 및 발행액 확대를 실시하고, 1월부터 공격적인 예산 조기집행에 나선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도 대형 공사를 신속 집행하고, 소외계층 일자리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의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치적 상황으로 연말연시 사회 분위기가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크다”며 “시민들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비판에 “천박한 정치 집단”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비판에 “천박한 정치 집단”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안팎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배신자’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자신을 아주 정말 천박한 그런 정치 집단으로 만드는 아주 나쁜 프레임”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프레임은 정면으로 깨부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내란, 쿠데타, 반헌법적 계엄에 찬성하는 사람들인가. 그런 점에서 배신자라고 하는 이 프레임은 말도 안 된다. 중한 죄를 저지른 대통령을 끝까지 감싸는 게 우리가 무슨 조폭이냐”며 “배신이라고 하는 프레임을 덮어씌우는 건 8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한 대표는 모든 것을 걸고 당론 투표(탄핵소추안 반대)를 막아야 했는데 못 막았다”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탄핵 소추 가결이 되는 이 상황에 대해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대위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를 언급하며 “우리 당이 제일 잘못한 건 8년 전 탄핵에서 배운 게 없는 것이다. 우리 당이 괴멸될 위기에 처했고 보수 정치가 망할 위기에 처하지 않았느냐”며 “지난 8년간은 새로운 보수 정치, 국민한테 진짜 사랑받고 지지받는 새로운 보수 정치를 위해 우리 스스로 혁신하고 노력해야 했는데 그걸 못 했다”고 했다.
  • ‘국회 병력 투입’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검찰 구속

    ‘국회 병력 투입’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검찰 구속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구속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곽 사령관의 구속영장이 군사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은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등과 공모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 등을 받는다. 앞서 곽 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해제 의결을 위한 국회의원)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들었지만 따르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곽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참수 부대’로 불리는 최정예 특수부대인 707 특수임무단을 국회에 투입하고,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준석 “김무성 비대위? 안철수 띄울 것… 여성 인권 얘기하면서 이재명 뽑지 않나”

    이준석 “김무성 비대위? 안철수 띄울 것… 여성 인권 얘기하면서 이재명 뽑지 않나”

    “‘탄핵 찬성’ 安 대선 가능…정치엔 논리 없어”“한동훈, 대선 나오면 선거 3연속 패배할 것”본인은 출마 의사 “김영삼처럼 ‘40대 기수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6일 한동훈 대표 사퇴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거론되는 인물 중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있는 것과 관련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안철수 의원을 (대선주자로) 띄우자는 얘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예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김종인 위원장은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통해 승부를 보겠다는 거였고 김무성 대표 등 중진들은 안철수 의원을 끌어들여서 해야 된다는 걸로 크게 붙었다”고 말한 뒤 “이른바 (김무성 중심의) ‘마포포럼’이 안 의원을 밀다가 망가지고 발언권이 삭제된 거다. 권토중래를 꿈꾸는 마포포럼은 이번에도 안 의원을 매개 삼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의원은 ‘실패한 카드를 다시 쓰나’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분들이 안 의원을 어리숙하게 본다. 세력도 약하고 하니 앞에 세워 놓고 ‘우리가 뒤에서 다 해줄게’ 하면서”라고 부연했다. 안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여당 의원 중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당론에 반대했던 안 의원을 당의 대선주자로 내세우는 게 가능하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이 의원은 “(여의도 정치에) 원래 논리라는 건 없다”며 “유권자 자체가 때로는 모순적이라 그렇다”고 했다. 이 의원은 “여성 인권을 얘기하는 분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투표하는 것”을 모순적인 유권자의 일례로 들었다. 그는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는 말을 하는 분을”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권영세 의원 등 얘기도 나오는데 김무성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냐’는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상한 (노룩패스) 밈이 있어서 그렇지 실제 의원회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나쁘게 안 본다. 평소 직원들한테 통 크게 보너스 주고”라고 덧붙였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선 “이번에 대선 나오면 총선 패배, 지선 패배, 대선 패배 그랜드슬램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체제가 실패로 돌아간 데 대해 박근혜 한나랑당 대표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박근혜 대표를 한나라당이 데려왔을 때 ‘박정희 뭉게구름에 기대자. 어차피 패전처리조로 해도 되지 않냐’였는데 와보니 실적이 좋고 그때부터 리더십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번에 한 대표에게 부여된 책무는 ‘잘하나 보자’였는데 (총선 패배로) 역대급으로 말아먹은 것”이라며 “그런데 사람이 없어서 그 다음 전당대회에서 또 기회가 부여됐다. 이걸 한 대표는 ‘내가 실적으로 장악했다’고 착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대선 출마 의향과 관련, “김영삼 전 대통령처럼 ‘40대 기수론’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승리하려면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냐’는 질문에 “단일화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10년 전부터 시대가 바뀌었는데 관념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480억원 쓸 때 (이 의원이 당대표이던) 국민의힘은 420억 쓰고도 이겼다. 반추해 보면 80억만 쓰고도 이길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 이어 “250개 지역구에 다 사무실 마련하는 것 등은 쓸데없는 지출이다. TV광고도 누가 보나. 유튜브에 올려 놓으면 된다”고 부연했다.
  • 헌재, 尹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확보·최우선 심리”

    헌재, 尹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확보·최우선 심리”

    ‘12·3 비상계엄’으로 국회가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헌재는 16일 오전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준비 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다. 준비 기일도 일반에 공개되지만, 당사자 즉 윤 대통령의 출석 의무는 없다. 양측이 본격적으로 맞붙는 변론기일은 준비 기일을 마친 후 별도로 지정한다. 헌재는 “탄핵심판 중 이 사건을 최우선으로 심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12월에 예정된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변론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재판관들은 변론 준비 절차를 통해 검찰·경찰 등의 수사 기록을 조기에 확보한 뒤 신속한 심리에 나서기로 했다. 헌재는 이날 전자 추첨 방식으로 주심 재판관을 지정했으나 비공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비공개 사유에 대해 “재판관들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의 주심은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다만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는 예외적으로 주심이 공개됐다. 증거 조사 등을 담당할 수명 재판관으로는 이미선·정형식 재판관이 지정됐다. 헌재는 선임헌법연구관을 팀장으로 10명 남짓 규모의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TF는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리적 쟁점을 검토해 재판관들에게 판단 기초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공보관은 “피청구인(윤 대통령)에 대한 접수 통지와 답변서 요청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재판관 3명이 공석인 상황에 대해서는 “6명 체제로 심리와 변론 모두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내란수괴 체포 가즈아!” 농민 트랙터 결사대 尹관저로 [포착]

    “내란수괴 체포 가즈아!” 농민 트랙터 결사대 尹관저로 [포착]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농민회가 트랙터를 몰고 서울 대통령 관저를 향해 상경 행진에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4개 농민단체는 16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헌정유린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사대’ 출정식을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구속하라’,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체’ 구호를 외쳤다. 권영식 쌀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은 출정 선언문을 통해 “내란을 일으키고 뻔뻔하게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앉았던 윤석열의 권한이 드디어 정지됐다. 하지만 탄핵 가결로 윤석열의 폭주는 막았지만 결코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내란공범 국민의힘을 해산하고, 내란방조 국무위원들을 끌어내려야 윤석열의 세상이 끝이 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윤석열과 내란 가담자 구속 처벌 ▲국민의힘 해체 ▲농산물 최저가격제 시행 ▲노동차별 철폐 ▲개방농정 철폐 등 12가지 폐정개혁안을 요구했다. 농민회는 ‘윤석열 체포·구속’현수막을 단 트랙터 11대와 화물차량을 몰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한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과 경북,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을 돌며 트랙터 행진을 연다.
  • ‘구속’ 조지호 경찰청장, ‘암 투병’ 건강 급속악화로 입원

    ‘구속’ 조지호 경찰청장, ‘암 투병’ 건강 급속악화로 입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를 통제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암 투병에 따른 건강 악화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지호 청장은 지난 14일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하면서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앞서 조지호 청장은 긴급체포 중이던 지난 12일에도 혈액·영상검사를 위해 경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가 검사 후 곧바로 유치장에 재수감됐다. 14일에도 조지호 청장의 건강이 위험한 상태를 보여 병원 입원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당시 조지호 청장은 가족 등이 치료를 강하게 권고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유치장에서 나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상태가 워낙 심각한 수준이라 결국 입원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암 치료와 관련해 좀 더 고도의 전문성이 있는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11일 새벽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지호 청장을 긴급체포했다. 이후 지난 13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조지호 청장을 구속했다. 특수본은 조지호 청장이 비상계엄 선포 전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안가)로 불려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A4 용지 1장 분량의 지시사항을 하달받은 것으로 보고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해당 종이에는 국회, 언론사, 여론조사 꽃 등 계엄 시 장악할 기관 10여곳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호 청장 변호를 맡은 노정환 변호사는 지난 13일 “조지호 청장이 계엄령 당일 사표를 냈어야 하는데 자신이 조직을 버리고 도망가는 것처럼 보일까 싶어 사표 의사를 관철하지 못한 점과 국회 증언에서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미안함 때문에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봤어야 하는데 국회에서 위증한 것에 대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스스로는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해 어떤 평가든 달게 받겠다고 한다. 조직 구성원들에게도 미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길거리마다 있는데 “돈 주고 삽니다”…MZ 열광한 ‘탄핵 굿즈’ 뭐길래

    길거리마다 있는데 “돈 주고 삽니다”…MZ 열광한 ‘탄핵 굿즈’ 뭐길래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 14일 주요 신문사들이 신문발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신속히 제작해 뿌린 ‘호외’가 ‘탄핵 굿즈’, ‘역사 굿즈’로 불리며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주요 신문사들은 신문발행일이 아닌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긴급히 ‘호외’를 제작해서 뿌렸다. 당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과 서울 광화문 등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전하는 서울신문 호외를 시민들이 받았다. 호외 1면에는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라는 헤드라인이 걸렸고 사진에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국회 앞에서 응원봉을 들고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주요 언론사들도 저마다 호외를 만들어 인파가 몰리는 지점에 배포했다. 호외는 정규 신문 발행일이나 발행 시간이 아니지만 중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제작해 배포하는 신문을 의미한다. 보통 정규 신문보다 분량이 적은 대신 재난, 국가의 주요 중대 사항을 빠르게 전할 수 있다. 젊은 층은 생전 처음 보는 호외에 신기해했고, 중장년층은 “오랜만에 손에 들어보는 호외”라며 반가워했다. 이러한 상황에 젊은 층 사이에서 호외는 ‘탄핵 굿즈(기념품)’, ‘역사 굿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요즘 전부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니까 굳이 호외를 찍어낼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은 소식을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문사들이 무료로 호외를 뿌리고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호외신문 처음 받아본다. 진짜 모든 순간이 역사의 한복판이다”, “여의도역에서 신문사 직원들이 호외를 뿌렸다. 사람들이 몰려서 막 줍길래 보니까 호외였다”, “‘호외요, 호외!’ 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호외신문 소장하고 싶다”, “호외 사고 싶다. 어디서 구할 수 있냐” 등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묻기도 했다. 이에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는 내용이 적힌 호외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 탄핵안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전원이 무기명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결과를 발표한 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국민속에 있다. 희망은 힘이 세다. 국민 여러분 고맙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앉은 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건 지난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자 헌정사상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은 ‘2024헌나8’의 사건번호가 부여됐고 사건명은 ‘대통령 윤석열 탄핵’이다. 탄핵 심판은 접수 즉시 전원재판부에 넘겨졌으며 오는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6명이 모두 모여 첫 회의를 개최한다.
  •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온라인몰 기획전…경남도 ‘내수진작’ 총력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온라인몰 기획전…경남도 ‘내수진작’ 총력

    경남도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후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경남도는 16일 연말·연초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8일 가동한 ‘경상남도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자 예비비 33억원을 들여 경남사랑상품권을 300억원 규모로 18일부터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경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책 수혜자는 약 10만명 이상으로, 최대 금액을 구매하면 1인당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특히 연말·연초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남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을 기존 1년에서 2025년 3월 31일까지 단축해 발행한다. 이번 경남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앱(비플페이·올원뱅크·BNK경남은행 등)에서 살 수 있다. 도는 또 농수산물 생산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예비비 1억원을 들여 ‘경남e몰 기획전’을 추진한다. e경남몰에 입점한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사과·쌀·굴·장어 등 600여 품목은 최대 30%(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 시즌을 맞아 가족·연인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품목을 살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채롭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는 지난 9일 민생안전 특별 기간에 돌입,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을 챙기고 있다”며 “1차 예비비 34억원을 긴급 투입해 민생 안전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기업 분야에 대한 지원방안도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도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 등 현금성 복지 지원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또 애초 도내 시내버스 요금을 내년 1월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었으나, 민생 경제가 더 안정화하면 그때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8일부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기업애로상황팀, 수출대응팀, 민생안정팀, 물가대응팀, 투자촉진팀, 노사협력팀으로 구성한 대책본부에는 도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 대책본부는 ▲기업애로 신속대응팀 중심 기업애로 상황 밀착관리 ▲주요 수출 바이어 등과의 차질 없는 수출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소비촉진 운동 추진 ▲물가 모니터요원 중심 생활물가(64개 품목) 감시체계 강화 ▲역대 최대 투자실적과 수출 전국 1위 등 사례 전파를 통한 투자위축 심리 해소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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