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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前대통령 외동딸 이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전효선(43)씨가 지난 9월 윤상현(43)씨와 원만한 조정 과정을 거쳐 협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985년 전 전 대통령 재직 시절 결혼했던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전씨는 현지에서 변호사가 됐다. 하지만 98년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였던 윤씨가 서울대 초빙교수로 귀국하면서 별거에 들어갔다. 윤씨는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를 지냈으며, 지난해 4월 17대 총선 당시 인천 남을지역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연합뉴스
  • [부고]

    ●오대일(웰리츠 회장)대문(사업)대석(서울시립아동병원)씨 부친상 김진용(월간중앙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92●오치윤(묵현초등학교 교사)신진호(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빙모상 17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973-5268●김호동(예비역 공군 준장)씨 상배 진성(한화증권 연구원)씨 모친상 이종주(옥토건축사사무소 실장)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김택호(전 오류철재 회장)씨 별세 효원(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부장)창원(오류철재 사장)씨 부친상 박춘식(광신)김종문(한국철강협회 HRD 사무국장)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20●김태호(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연구원)기호(건국대사범대부속중 교사)씨 부친상 16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30-7905●김윤상(서원교역 대표)윤철(한국아스텔라스제약 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6●이애현(이애현산부인과원장)씨 부친상 신동환(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92-3299●이선경(안성 이선경산부인과 원장)인호(자영업)인환(전 대우증권 재정부장)경은(이경은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경한(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차광웅(안성 차외과 원장)씨 빙부상 17일 문경 제일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4)556-1063●최병훈(전 넥서브 이사)씨 모친상 김현아(아이뉴스24 기자)씨 시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65 ●송기문(서울 관악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5●조재영(제일화재 고문)씨 별세 성호(사업)양호(제일화재보험 대리점 사장)씨 부친상 17일 천안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1)550-7169
  • 여성전용 아파트 임대합니다

    여성들만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첫선을 보인다. 성남시는 13일 일반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독신 미혼여성들만 입주시키는 여성전용임대아파트를 다음달 준공,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2528 일대에 건립되고 있는 여성임대아파트는 2003년 8월 착공,15평형 200가구가 지어졌고 1가구당 2명씩 모두 400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성임대아파트에는 가스레인지까지 설치돼 있으며, 임대료는 1인당 보증금 150만원에 월 9만원이다. 입주대상은 성남시 여성임대아파트 운영조례 및 동 시행규칙에 의거 시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 29세 이하 미혼근로여성이며, 제조업체 생산직 근로자는 우대를 받는다. 입주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에 접수하면 된다. 입주예정일은 다음달25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www.cans21.net), 시 지역경제과 근로자교육팀(031·729-3751∼4), 각구청, 동사무소에 게시된 입주자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성남시 관내 현재 미혼독신여성근로자는 40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우선 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주말엔 뭘 보러갈까]

    연극 ■ 왕세자 실종사건 조선 왕세자 실종사건을 둘러싼 기묘한 추리극.‘죽도록 달린다’에서 시·공간의 자유로운 활용과 시청각적 상상력의 확장을 보여준 신예 한아름 작가와 서재형 연출가 콤비의 신작. 홍성경 장우진 구혜령 출연.(02)580-1300. ■ 돼지사냥 30일까지 정동극장. 도망간 씨돼지를 잡으려는 마을주민과 탈옥수 ‘돼지’를 찾아나선 비밀수사관이 뒤엉켜 펼치는 블랙코미디. 이상우 작·문원섭 연출, 이성민 윤상화 출연.(02)751-1943. ■ 빨간 도깨비 13∼16일 아르코소극장. 해안가에 표류한 한 남자가 마을 사람들로부터 ‘빨간 도비’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현대 일본연극 대표주자인 극작가 겸 배우 노데 히데키의 한·일 합작공연. 최광일 오용 출연.(02)766-0228. ■ 은하궁전의 축제 16일까지 아룽구지극장. 은하궁전아파트 조성을 기념하는 축제기간중 성폭행 미수사건이 일어나면서 마을 주민들은 갈등을 빚는데…. 배봉기 작·박정희 연출, 이영석 박경근 출연.(02)744-0300.어린이 뮤지컬 ■ 불의검 23일까지 국립극장해오름극장.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전사 아사와 그를 위해 불의 검을 만든 아라의 순애보가 아름다운 선율로 펼쳐진다. 만화가 김혜린의 동명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박일규 연출, 김대성 최완희 작곡, 이소정 임태경 출연.1588-7890. ■ 넌센스 잼보리 무기한 충무아트홀소극장. 네명의 수녀님과 한명의 신부님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코믹극. 현경석 연출, 이태원 전수경 출연.(02)766-8551. ■ 죽은 시인의 사회 11월31일까지 알과핵 소극장 참스승의 모습을 일깨우준 감동의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 톰 슐만 작·송형종 연출, 지석우 정인숙 출연.(02)762-0810. ■ 그녀만의 축복 11월6일까지 코엑스아트홀. 뮤지컬 배우 김선경의 1인7역 모노극. 김은미 작·이용균 연출.(02)545-7302. ■ 뮤직 인 마이 하트 23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 귀여운 노처녀 희곡작가의 꽃미남 애인 만들기 작전. 성재준 연출, 원미솔 작곡. 이민아 장재혁 출연.(02)745-8288. 미술 ■ 김영원 조각전 30일까지 성곡미술관. 삶과 존재에 대한 고뇌를 담은 홍대 미대 김영원 교수의 조각에서는 공간성과 시간성을 배제시킨 인체의 모습이 등장한다. 입체와 평면이 한 작품에서 교차하는 그의 작품은 40여년 작업끝에 찾아낸 결실.(02)737-7650. ■ 류경재전 류경재 화백의 작고 10주기를 기념하는 전시회. 자연을 가득 담은 그의 작품에서 꿈틀대는 ‘희망’을 느낄 수 있다.30일까지 금호미술관. (02)720-5114. ■ 송규태전 40여년 간 민화에 온 열정을 쏟아온 송 화백의 작품활동을 정리하는 전시회. 익살과 재치가 가득 담긴 소박하고 진솔한 민화에서부터 독립기념관에 소장된 고분벽화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동궐도와 같은 궁중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활동을 선보인다.18일까지 인사동 공화랑.(02)735-9938. ■ 정복수전 절단된 신체의 미학을 보여주는 회화, 드로잉, 입체작품 100여점 전시. 현대사회에서 몸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보는 동시에 현대사회의 폭력성과 인간의 잔인함을 조망한다. 안국동 사비나미술관.(02)736-4371. 클래식 ■ 장영주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1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매혹적인 바이올린의 요정 장영주는 금세기 최고의 거장 쿠르트 마주어가 이끄는 세계 정상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연.(031)729-5615. ■ 김남윤 & 임종필의 프렌치 두오 콘서트. 14일 금호아트홀(02)6303-1915. ■ 길버트 카플란의 말러교향곡 2번 공연. 1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29-5615. ■ 러시아 볼쇼이합창단 공연.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2187-6222. ■ 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2662-3806. 어린이 ■ 목각인형콘서트 23일까지 연우소극장. 은행나무로 깎은 목각인형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02)744-5701. ■ 노누메기 12월31일까지 손가락놀이극장. 이솝우화로 배우는 어린이경제놀이 연극.(02)747-2777.
  • ‘책 테마파크’ 새달 완공

    국대 최대규모의 번지점프장과 호수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 ‘책 테마파크’가 조성돼 다음달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시는 11일 율동공원 내 1800여평에 조성되는 책 테마파크 건립공사가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11월말이면 완공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03년부터 경기문화재단과 사업협약을 체결, 추진됐다. 책 테마파크에는 인터넷으로 작품을 읽고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청각실과 신간 서적을 전시·대여하는 자료실, 이벤트 전시실을 갖춘 책 카페 등이 들어선다. 또 각국 문자와 대나무 숲으로 꾸민 진입로, 책의 역사를 그린 13면의 벽화와 미로 산책로, 반구형 야외공연장, 명상공간인 책 모양의 연못, 음악·글조각·시문이 있는 조형벤치 등 테마별 공간이 설치된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 하나로텔레콤㈜ ◇부문장 △사업총괄(부사장) 고메즈△전략·대외협력(부사장) 오정택△재경(전무) 제니스리△HR(전무) 김남희 ◇본부장△마케팅(전무) 오규석△기업영업(상무) 신규식△영업(상무) 이기승 ◇실장△GR(상무) 박종훈△PR(상무) 두원수△경영지원(상무) 길형도△경영관리 직대(부장) 이인규△재무관리(상무) 장영보△고속사업(상무보) 이원희△전화사업(상무보) 민경유△기술기획(상무보) 이승석△네트워크기술(상무보) 박찬웅△네트워크운용(상무) 박건준△정보기술(상무보) 김연호△두루넷 통합·합병추진(상무) 송형준 ◇지사장△강남(상무보) 이상수△강북 직대(부장) 이재석△수도권북(상무보) 전병훈△수도권남(상무보) 고석만△부산(상무보)이석호△충청(상무보) 이종섬△경북(상무보) 최명헌△호남(상무보) 오상환 ◇팀장△감사(부장) 김기태△전략기획(부장) 정간채△제휴전략(부장) 홍현성△사업개발(부장) 윤택현△정책협력(부장) 이상헌△사업협력(부장) 박태영△공정경쟁(차장) 강호근△PR(차장) 홍기범△인력개발(부장) 오두영△노사협력(차장) 하규진△총무(부장) 안중찬△법무(차장) 도종록△구매(부장) 이주인△경영기획(부장) 장재경△SAP추진(부장) 연규철△자금(부장) 김윤호△IR(차장) 정상훈△CG지원(부장) 유혜선△마케팅전략(부장) 채충식△서비스기획(부장) 이종원△고객만족(부장) 송학봉△CRM(부장) 김홍식△빌링(차장) 김기현△FTTX사업(부장) 양승천△HFC사업(부장) 최용석△ 통화사업(부장) 김찬원△국제전화(차장) 김영수△사업기획(부장) 전중인△법인영업지원관리(차장) 강주일△법인영업1(부장) 박영근△법인영업2(상무보) 박갑재△법인영업3(부장) 최시열△기업영업1(차장) 정충표△기업영업2(부장) 노준섭△IDC센터장(부장) 신창환△법인컨설(부장) 김억수△영업관리(차장) 방범선△기술지원(부장) 이호원△리텐션(부장) 박민혁△기술기획(부장) 김재현△기술전략(차장) 김한수△기술평가(부장) 김인태△기술연구소(부장) 이윤상△기간망(부장) 이영일△초고속망(부장) 김현찬△기업네트워크(부장) 승인엽△망통제(부장) 이경철△망운용(부장) 박희만△품질관리(부장) 김영호△정보전략(부장) 정진하△정보시스템(부장) 반총섭△정보인프라(부장)ㅍ 권명규△사업제휴추진단(부장) 강호신△강남지사 영업(부장) 윤세형△〃기술1(부장) 이남윤△〃기술2(부장) 이덕배△〃기술3(부장) 김석균△강북지사 영업(차장) 이병민△〃기술1(부장) 양동현△〃기술2(부장) 김성진△수도권북지사 영업1(부장) 장재동△〃영업2(부장) 홍문희△〃기술1(부장) 이준호△〃기술2(부장) 나종구△수도권남지사 영업(부장) 이태철△〃기술1(부장)박우종△〃기술2(부장) 정형재△부산지사 영업1(차장) 이우형△〃영업2(부장) 김성균△〃기술1(부장) 김석△〃기술2(부장) 김수태△충청지사 영업(부장) 남계인△〃기술1(부장) 장춘식△〃기술2(부장) 류승현△경북지사 영업(부장) 김기식△〃기술1(부장) 양본석△〃기술2(부장) 이강익△호남지사 영업(부장) 한병인△〃기술1(부장) 박동근△〃기술2(부장) 한진우■ CBS △대구방송본부 본부장 尹基和△전북〃 〃 朴大勝△춘천〃 〃 金光秀△영동〃 〃 李泳宣△전남〃 〃 金淳基△기획조정실 기획위원 金尙澈△TV본부 제작3팀장 池雄△편성국 제작부장 金甲洙△기술국 기술위원 鄭庸敎 金淳顯 蔡眞錫△특임본부 마케팅위원 梁基燁△청주방송본부 기술국장 文英福△대구〃 〃 具相完△〃 기술위원 蔡粲洙△광주방송본부 기술국장 徐永俊△춘천〃 〃 겸 총무국장 許光鎰■ 숭실대 △교목실장 趙恩植△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장 尹玄德△평생교육센터장 金文謙△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장 겸 기독교사회연구소장 郭信煥△경제학과장 金一仲■ 금호생명 △주안지점장 崔容班■ 칸서스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박진석△리서치〃 김희준■ 신한은행 (지점장) △성포동 方明云△신사동 기업금융 洪萬基△천안 金仁中■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姜基遠△총무〃 李敞奉 (유가증권시장본부)△채권시장총괄팀장 朴聖來 (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車健豪△상장제도〃 金鐘燦 (선물시장본부)△지원총괄팀장 申殷澈△상품개발〃 李喆宰 (시장감시본부)△감리부장 金在日
  • 함께歌! 실력파 가수들 공동 콘서트 붐

    청명한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독특한 음색의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잇따른 합동 무대를 펼친다. ●‘시월애(愛) 떠나는 음악이야기’ SG워너비, 빅마마,MC The Max가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월애(愛) 떠나는 음악이야기’란 제목의 합동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2집 음반 발매 이후 보름만에 20만장을 돌파하는 등 가창력 하나로 가요계를 휘어잡은 빅마마,‘살다가’‘죄와벌’ 등 을 히트시키면서 올 상반기 가요계를 평정한 SG워너비, 서정적인 멜로디로 20∼30대 여성들의 가슴을 사로잡은 MC The Max가 시월에 물드는 붉은 단풍처럼 독특한 색깔로 자신들의 음악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 팀은 각자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하고, 조용필 등 선배 가수들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하는 등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02)562-8825. ●‘2005 4색동화’ 김장훈ㆍ휘성ㆍ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ㆍ그룹 M To M 등 네 팀이 의기투합했다.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05 4색동화(4色同化) 콘서트’라는 합동 무대를 만든다. ‘4색동화’는 지방 공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1년 부산에서 시작돼 하나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이승환ㆍ윤종신ㆍ김현철ㆍ윤상이 손잡았다. 올해는 ‘공연의 달인’ 김장훈,4집으로 온ㆍ오프라인 시장을 석권한 휘성,6집을 준비 중인 플라이투더스카이, 드라마 주제곡 ‘세글자’로 목소리를 알린 신인그룹 M To M 이 의기투합했다.1588-9088.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성남도 재건축 러시

    성남시 관내 18개 아파트와 연립주택단지에 대한 재건축이 추진된다. 6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지역에서는 4개 아파트·연립주택 단지가 재건축공사를 끝내고 이미 준공한데 이어 6개 단지가 재건축 공사를 벌이고 있고 12개 단지가 사업승인 또는 조합인가, 구조안전진단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쳤다.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 가운데 한진연립(48가구)과 개나리연립(168가구)은 올해안에 준공되고 올림픽(507가구) 금광(1098가구) 청운(248가구) 성원 OPC(910가구) 목화(115가구) 아파트는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조합인가를 받은 건우·통보8차·삼창·삼남·동보·선명·정원·제일아파트는 2006∼2008년 입주를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조건부 구조안전진단을 통과한 신흥주공아파트는 기존 시가지 최대규모인 22개동 2208가구로,2008년 준공목표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시가 지난해 12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받아 건축되는 재건축 공동주택의 용적률을 기존 210%에서 250%를 높이면서 가속화되고있다. 시는 300가구 또는 1만㎡ 이상 대규모 단지는 정비계획(지구단위계획)을 수립,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하고 소규모 단지도 일조권 등으로 210% 안팎의 용적률로 재건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시기반시설 부족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신축 물류센터 붕괴 8명 사망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바닥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돼 일하던 인부 8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6일 오전 11시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3층짜리 K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 2층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2층 바닥(가로 15m, 세로 30m) 콘크리트 구조물(PC)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2층에서 작업중이던 서만식(35·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김용수(39·평택시 비전동) 유우식(40)씨 등 인부 7명이 1층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PC에 깔려 목숨을 잃었고, 양경덕(59)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김택윤(36)씨 등 5명은 함께 매몰됐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와 경찰 등 110여명이 동원돼 전기드릴 등으로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PC(1개당 길이 15m, 폭 1m)가 무거워 제거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공사 현장의 한 인부는 “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3층 천장에 PC를 설치중이었는데 이 PC가 떨어지면서 3층 바닥을 치고 내려가는 바람에 2층바닥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K물류센터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만 2080㎡ 규모이며 조립식인 PC공법으로 짓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고]

    ●연영호(서울신문 제작국 기술부장)씨 빙부상 26일 전북 정읍군 정우면 회룡리 교촌 130 자택,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37-9732●여동욱(CBS 전국부 기자)씨 별세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92-0699●윤상태(하나증권 차장)상현(사업)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8●박재서(한국콘크리트연합회 기술개발이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7●한유동(전 현대중공업 전무·성우건설 사장)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이충근(제일약품 대전지점장)윤득선(인덕대학 기계시스템학과 강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67●이순신(전 국정원 감찰처장)순탁(사업)순익(전 광주 누가병원 이사장)순영(한중대학교 총장)씨 모친상 정계효(전 서울기독병원장)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40●황의균(육군본부 화학감)씨 별세 빈(PFTEC 대표)씨 부친상 유시현(성일산업 대표)이유경(한국전자통신연구소)구정모(미국 거주)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6●장순규(전 해병1사단 부사단장)씨 별세 홍식(해군1함대 인사참모)유식(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씨 부친상 서영교(열린우리당 부대변인)씨 시부상 2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921-0699●정광옥(전 한국중공업 부사장)씨 별세 정형숙(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고문)씨 상부 정은령(동아일보 문화부 차장)영태(INCR 대표)씨 부친상 최경달(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김윤주(국군의무사령부 소령)씨 시부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072-2091
  • 옥상 주차장서 인라인을

    공영주차장 옥상에서도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23일 공영시설 옥상 활용방안의 하나로 남한산성 유원지 내 공영주차장 옥상 963평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조성, 이날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를 위한 연습공간과 고급자 전용의 링크가 구분되어 있다. 시는 그동안 유원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에 대한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스케이트 동호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옥상 인라인스케이트장은 분당과는 달리 기반시설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성남시 수정·중원구 등 구시가지 지역 주민들의 가족동반 나들이 코스로 각광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시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시내 곳곳에 자리잡은 공영주차장 옥상을 인라인스케이트를 포함한 각종 운동시설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탄천 수질 개선’ 팔 걷었다

    성남시가 수질개선을 포함한 탄천종합정비사업에 매년 100억원씩 예산을 투입한다. 성남시는 최근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에 의뢰한 ‘탄천 종합기본계획’연구결과에 따라 수질개선과 생태계복원사업, 자연형 하천정비, 경관정비 등의 사업에 오는 2014년까지 매년 100억원씩 모두 908억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탄천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연평균 10.1으로 5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사업이 종료되는 2014년에는 3급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하상여과법을 이용, 탄천의 자연정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식생여과습지, 자유 수면습지 등을 조성, 수질정화와 함께 하천 식생대을 복원시켜 버들치와 물총새 등 다양한 어·조류가 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송교∼야탑교, 양현교∼서현교 등 2개구간에는 경관보행교량이 새로 설치되고 전망데크, 관찰데크, 보행목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횡한 보행자와 자전거·인라인도로 인근에 이용자들의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이매교와 수내교, 금곡교 등 9개교량에는 조명시설이 마련돼 탄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탄천종합계획에 앞서 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남시민의 74%가 주 1회 탄천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탄천 수질과 경관이 개선되고 휴식공간이 추가로 마련되면 갈대축제와 철새보기 등 계절별 행사도 대폭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이 더욱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탄천의 수질은 그동안 자치단체의 개선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째 제자리 걸음이어서 용인에서 발원되는 상류지역의 수질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없이는 자칫 예산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20&30] 30대 童顔의 ‘얼굴이야기’

    [20&30] 30대 童顔의 ‘얼굴이야기’

    “20대 땐 괜찮죠. 푹 자고 나면 좋아지니까. 문제는 30대부터예요.” “30대 여성의 65%가 잔주름을 고민한다.” 대한민국 30대 여성들의 고민을 드러내는 화장품 CF의 내레이션들이다.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클레오파트라는 독사에게 물리면 영원한 젊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독사에 손목을 내밀었다. 젊음은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가치인 것이다. 또래보다 적게는 5년, 많게는 10년 이상 어려 보이는 동안(童顔)을 가진 4명의 30대. 얼굴과 피부는 타고난 것이라고 말하지만 몸도 마음도 20대로 살고 있는 그들의 봄날 같은 ‘얼굴 이야기’를 들어봤다. ●내 얼굴은 아직 봄날…“얼굴은 자신감의 표현” 결혼 10년차 주부이자 초등학교 2학년 가영이의 엄마인 윤상화씨는 지난 7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영진약품이 주최한 동안선발대회에서 1등을 했다. 그녀에게 37세란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다. 상화씨는 30대 주부로 인생의 전환기를 찾고 싶어 대회에 출전했다.‘어린 얼굴’은 그녀에게 모델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부여했다. 상화씨는 “광고사진을 찍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됐다.”면서 “어린 얼굴이 밝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나를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1972년생 쥐띠인 김수진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린 티가 팍팍 난다. 그녀 역시 같은 대회에서 2위를 했다. 패션 코디도 소녀풍이다.‘얼짱·몸짱’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인터넷 얼짱카페의 운영자로, 잡지의 주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커리어 우먼이자 네 살된 아들을 둔 30세 김지영씨도 주위로부터 ‘공인’받은 동안.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그녀를 20대 초반의 미혼으로 오해하는 직장 동료도 많다. 세 사람 모두 출산 후에도 몸 만들기에 적극적이었다. 매일 배를 중심으로 온몸에 마사지 크림을 바르고 스트레칭 등 단 하루도 허리살과 뱃살을 빼는 운동을 거르지 않았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실제 동안의 비밀은 ‘얼굴 비율’. 얼굴 각 부분의 비율이 어린 아이와 비슷할수록 어려 보인다. 어린이의 얼굴은 가로대 세로의 비율이 1대1이다. 동안인 어른의 얼굴도 대체로 어린이와 비슷해 동그란 얼굴형이다. 보통 성인 여성은 1대 1.30∼1.32, 남성은 1대 1.32∼1.34다. 일반적으로 볼이 홀쭉할수록 나이가 들어 보인다. ●그들만의 ‘얼굴’ 관리법 태어날 때부터 동안이라고 해도 꾸준한 관리는 필수적이다.‘얼굴=건강’이라는 이들에게 세안과 식단, 운동 모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수진씨는 한방 위주로 관리한다. 세안은 한방 비누로 한다. 그리고 삼백초·귤껍질 등의 재료를 직접 사다가 달여 마신다. 피트니스 클럽에서 매일 1시간씩 운동을 거르지 않는 것도 얼짱·몸짱이 되는 비결이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방지 크림을 바르고 아침 식사는 절대로 거르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는 지영씨는 퇴근 후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거르지 않는다. 매주 2차례씩 요구르트, 율무가루, 한방팩으로 마사지를 하고 얼굴 각 부위를 가볍게 꼬집으며 마사지를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정기적인 운동보다는 매일 20분씩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그녀는 사우나를 적극 추천한다. 매주 수요일·금요일에 30분씩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몸에 탄력을 불어넣는다. 상화씨는 아침·저녁 녹차 세안을 빠뜨리지 않는다. 아침 식사는 과일이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절대로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탄산음료와 기름진 음식도 먹지 않는다. 39세로 꽉 찬 30대인 미혼남 윤광원씨의 아침은 한 잔의 물과 비타민으로 시작된다. 비타민C와 비타민E는 신체 구석구석에 작용하는 항(抗)노화 물질이다. 샤워할 때는 보디로션을 바르고, 매주 한번씩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영업직인 그의 ‘청춘 관리’의 최대 적은 술.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몸도 마음도 청춘…삶은 도전이다 어려보이는 얼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젊음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진 열린 가슴에서 젊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광원씨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 때문에 부부동반 모임에서 친구들의 와이프들로부터 부러움 반, 질투 반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마음도 청춘이다. 찢어진 청바지를 즐겨 입고 댄스 음악을 듣는다. 자기보다 14세나 어린 여자친구와 취미생활을 공유한다. 나이 든 티는 결코 내지 않는다.20·30대 회원들이 대부분인 산악동호회 활동을 통해 젊은 인생을 꿈꾼다. 지영씨는 회사 인근의 댄스스쿨에 가입, 살사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살 정도로 스노보드 마니아다. 피어싱에도 도전해 볼 참이다. 이들 모두에게는 어린 얼굴 외에 공통점이 있다. 각자 취미 활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이라는 점이다. 독학으로 포토샵(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을 배워 인터넷 홈페이지를 디자인하는 ‘호기심 천국’ 수진씨. 그녀는 얼짱 카페를 통해 늘 20대와 어울린다. 상화씨는 쇼핑호스트라는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계획이다.‘건강한 얼굴’은 스스로 알지 못했던 끼를 발견케 했다.“아름답게 늙고 싶습니다.”아름답게 나이 먹는 것, 그들에게 삶이 축제가 되는 또다른 이유다. 안동환 김준석기자 sunstory@seoul.co.kr
  • 도로확장 성남시-주민 마찰

    성남시가 구시가지지역내 만성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도로를 확장하려다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4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보상비 1600억원과 공사비 230억원을 포함해 모두 1900억여원의 예산을 마련, 중원구 중동 공단터미널에서 태평동 현충탑에 이르는 공원로 1.56㎞ 구간(2차선)을 6∼8차선으로 확장키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확장사업이 시작되자 이 도로에 편입되는 중원구 중동, 신흥 2·3동, 태평4동 일대 400여가구(건물 294개동) 주민들은 보상 이외에 생계대책과 이주단지 확보 등을 요구하며 주민대책위원회까지 구성, 시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정해진 보상만 가능하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좀더 빠르게’ 샛길 대탐사

    ‘좀더 빠르게’ 샛길 대탐사

    ‘군자라도 샛길을 알아야 고향간다.’귀성전쟁이 코앞이다. 이번 추석연휴는 기간이 짧아 다른 때보다 교통체증이 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생이 뻔히 눈에 보이지만 안 갈 수 없는 것이 또한 고향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샛길이다. 대로와 샛길을 적절히 섞어 가면 고향은 한결 가까워진다. 고속도로에 서 있기보다 달리는 게 나아서 샛길을 찾는 사람도 있다. 요즘 들어서는 샛길 마니아들도 있다. 샛길을 찾아가는 재미로 교통체증의 지루함을 잊는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주말 매거진 ‘We´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귀성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가는 샛길’을 찾아 나섰다. 비켜갈 수 있는 길, 남들이 잘 모르는 길을 현지 확인을 통해 탐사했다. 샛길 지도도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샛길로 고향가는 길’은 서울과 인천을 출발점으로 크게 ▲대전·청주 ▲영동 방향 등으로 나눴다. 이 가운데 다양한 샛길이 있는 대전·청주 방향은 5개 코스로 세분화했다. 주의사항 수도권 교통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샛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샛길이 입소문을 타면서 그 의미를 잃은 경우도 있다. 알려진 길은 자칫 체증과 만날 수도 있다. 샛길은 국도나 지방도와 달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안전펜스나 가로등 등 안전시설이 미비해 교통사고 우려도 있다. 특히 야간이나 눈 또는 비오는 날 주행할 경우 운전이 쉽지 않다. 조심운전은 필수다. 또한 도로폭이 비좁아 차량 추돌 등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되도록이면 복수의 차량이 같이 가는 것도 요령이다. ■ 서울 ~ 대전ㆍ 청주 (1) 서울→수원→화성→평택·안성코스(약도 (1)) 서울에서 안양·과천 등을 거쳐 수원까지 내려오는 길은 체증이 예상되는 고속도로나 국도보다는 덜 막히는 지방도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싶다. 이 구간에는 우회도로는 물론 샛길도 많지 않으므로 불편이 예상된다.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발안 체증이 극심한 경부고속도를 피해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앞에서 과천으로 연결되는 우면산 터널을 이용, 과천쪽으로 향한다. 과천대로에 이르면 47번 국도를 통해 군포를 거쳐 화성으로 빠진다.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이용, 수원 또는 화성 봉담으로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군포시내 교통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게 낫다. 이 도로 역시 막힐 경우 의왕IC에서 수원으로 빠져나와 북수원IC에서 동원고교 앞을 지나는 수원서부우회도로를 이용한다. 봉담에서는 43번 국도를 타고 발안을 거쳐 안중쪽으로 내려가면 되며, 이 도로가 체증을 빚을 경우 84번 국·지도로 바꿔탄 후 330번 지방도를 통해 양감면으로 내려간다. ●수원∼평택·안성 수원에서 안성쪽으로 가는 귀성객들은 신영통(망포동)에서 317번 지방도를 이용ㅎㅒ 오산시청 부근까지 내려간 다음 82번 국·지도로 이용하면 된다. 신영통에서 317번을 이용해 내려오다 안성쪽이 막히면 화성 반월리에서 우회전,343번 지방도로를 이용하면 평택쪽으로 빠질 수 있다.330번 지방도가 끝나는 지점에서는 발안으로 진입하지 말고 향남면 43번국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이용하거나 82번 국지도를 이용해야 한다. 양감면에 이르러서는 39번 국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타야 한다. 평택에서는 최근 확장된 45번 국도를 이용해 둔포를 거쳐 아산으로 갈수 있다. (2) 서울→광명→안산코스(약도 (2)) 영등포·마포구 등 서울 서북부지역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나 1번국도 대신 광명∼안산 샛길을 이용하는 편이 다소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안산, 구로∼시흥샛길 우선 구로나 시흥대로 또는 금천교를 이용해 광명으로 진입한 후 안양 박달로를 거쳐 인천쪽으로 향한다. 농민교육원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한 후 서해안고속도로 목감IC를 지나 시흥시청쪽으로 다시 좌회전 한다. 수원∼안산간 42번 국도를 가로지르는 내리막 지하차도를 따라 시흥 시청쪽으로 조금만 더 내려가면 안산으로 연결되는 샛길을 만날 수 있다. 광명에서 351번지방도를 타고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입구를 지나 물왕저수지를 거쳐 안산으로 진입하는 길도 있다.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서 397번 지방도를 이용해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진입하는 샛길도 이용해 봄직하다. ●안산에서 39번국도타기 안산시내에서는 본오동 본오아파트에서 화성 비봉면으로 이어지는 샛길로 진입한다. 이 길은 수원∼사강간 306번 지방도와 만나게 되는데 사강방면으로 1㎞쯤 주행하면 양노교가 기다리고 있다. 다리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하면 39번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찾을 수 있다. 샛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4㎞쯤 가면 화성 발안과 평택 안중으로 이어지는 39번국도와 연결된다. 39번 국도가 막힐 경우 구도로를 이용해 발안까지 간다음 매향리 방면 82번국도로 진입한 후 장안면사무소에서 좌회전,321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안중으로 이어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싶으면 안산에서 39번 국도를, 수원에서 43번 국도를 이용해 발안·서평택 인터체인지 등에서 진입하면 된다. 또한 청북IC에서 평택∼안성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3) 서울→성남→용인→안성(약도(4)) 서울 남·동부지역에서는 성남을 거쳐 용인으로 가거나 하남·광주 쪽으로 우회하는 두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지곡리·용인대 샛길 용인 신갈오거리에서는 체증이 예상되는 42번국도를 피해 23번 국지도를 타고 민속촌방향으로 직진한다. 민속촌입구를 끼고 좌회전하면 용인정신병원을 거쳐 용인시내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가 펼쳐지지만 극심한 정체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민속촌을 지나 남부CC입구에서 지곡리로 통하는 샛길을 이용하자. 이 길을 따라 3㎞쯤 가다 두갈래길에서 한국소방검정공사쪽으로 좌회전한 후 고개를 넘어 영진골프연습장 진입로를 내려가면 42번 국도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42번 국도는 용인시내까지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500여m쯤 시청방향으로 진행하다 용인대학교 진입로로 우회전한 후 계속 진행하면 안성으로 이어지는 333번 지방도를 만날수 있다. 이 길은 45번 국도와 만나는데 체증이 예상될 경우 국도를 이용하지 말고 용덕천을 따라 우회전해서 82번 국지도와 연결되는 샛길인 333번 지방도를 이용하자. ●안성은 수월할 듯 82번 국지도로 진입한 후에는 좌회전해서 레이크힐스CC앞을 지나 송전·고삼면을 거쳐 안성으로 진입한다. 도중에 45번 국도가 막히면 남사면쪽으로 차를 돌려 23번 국·지도쪽으로 향한다. 원곡면을 지나 안성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용인 42번 국도구간에서 명지대 용인캠퍼스 정문 앞길 또는 45번국도를 거쳐 와우정사 등 57번국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57번국도를 이용할 경우 곧바로 안성시내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중간에 304번 지방도와 17번국도를 차례로 이용해 일죽IC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안성에서는 진천쪽으로 가는 귀성객은 313번 지방도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개산초등학교와 마둔저수지를 거쳐 상중리 배타고개까지 이른후 중앙컨트리클럽 샛길로 진입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70번·23번 국지도를 이용하면 성환과 천안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이보다는 진천쪽으로 돌아가는 게 수월하다. (4) 서울→하남→용인→진천(약도(3)) 서울동부 지역에서는 일단 하남으로 건너온 후 43번 국도를 타고 광주까지 내려온다. ●광주∼용인 여기서 용인으로 가기 위해선 오포면∼용인 에버랜드로 이어지는 57번 국지도와 45번 국도를 이용한다.45번 국도를 타고가다 체증이 심해 용인시내로 접근하지 못할 경우 영동고속도로 용인TG를 지나자마자 광주로 연결되는 샛길인 98번 국지도로 방향을 바꾼다. 곤지암쪽으로 5㎞쯤 진행하다 아시아나CC가 나오면 골프장 진입로로 들어가 양지를 거쳐 17번 국도로 진입한다.17번 국도가 막히면 지산휴게소 앞길에서 좌항리 쪽으로 우회전,57번 국지도를 타고 원삼면·태영CC·고삼저수지를 거쳐 안성 쪽으로 향한다. 용인시내에서는 시내버스터미널을 지나 와우정사·원삼면으로 연결되는 57번 국지도를 이용한다. 그러나 57번도로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수원 쪽으로 길을 바꿔 용인대학교 앞길을 거쳐 333번 지방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남∼용인 하남에서 광주를 잇는 43번 국도가 막힐 경우 팔당대교를 통해 남양주로 빠진 뒤 다시 하남으로 건너와 광주로 직진한다. 중부고속도로 광주IC에 이르러 88번 국지도에서 좌회전한 후 광동교를 거쳐 퇴촌면으로 진행한다. 퇴촌면 사거리에 닿으면 우회전,337번 지방도를 타고 곤지암까지 간다. 곤지암에서는 이천으로 연결되는 3번국도 대신 98번 국지도와 329번 지방도를 차례로 타고 영동고속도로 덕평IC를 지나 백암까지 내려간다. 329번 지방도가 밀리면 98번 국지도에서 용인 쪽으로 계속 진행하다 아시아나CC를 거쳐 양지쪽으로 빠져 17번 국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실촌면사무소에서 도척면사무소까지 이어지는 98번 국지도가 여의치 않으면 곤지암CC 앞을 지나는 샛길을 이용한다. ●용인∼진천 용인이나 광주에서 57번 국지도·329번 지방도를 타고 내려오면 백암면에 이르게 된다. 여기에서 17번 국도를 이용할 경우 일죽IC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지만 정체를 보일 경우 329번 지방도를 이용해 삼죽면사무소까지 내려온 후 38번·17번 국도를 차례로 갈아 타고 죽산면과 광혜원을 거쳐 진천으로 향한다. 죽산∼광혜원 17번 국도가 체증을 빚게되면 일죽면사무소까지 직진한 후 여기서 331번 샛길을 이용, 충북 음성방면으로 향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 영동 ㆍ경북 속초지역은 강릉을 경유해 동해안 고속도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양평, 홍천을 거쳐 미시령을 넘는 것이 통상적인 코스. 강릉은 영동고속도로와 이 도로를 우회진입할 수 있는 경충국도(3번국도)를 주로 이용한다. 속초는 양평, 강릉은 여주까지가 짜증나는 구간. 이 구간만 지나면 대부분 정체구간에서 벗어난다.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코스는 일단 피한다. 부산과 원주방향 차량들이 몰려 신갈분기점까지 주차장이다. 경충국도를 염두에 두는 경우 서울 북부지역 거주자들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거나 명절이면 한가해지는 서울 중심도로를 이용해 일단 성남까지 가야 한다. (1) 강남에서 성남까지(약도(1))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는 피하는 것이 낫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통행량이 많기 때문이다. 차라리 분당과 롯데월드를 연결하는 송파·성남대로가 나은 편. 서울 강남면허시험장에서 탄천을 따라 나있는 이른바 ‘뚝방길’을 이용하면 성남방향 서울시계까지 신호 없이 달릴 수 있다. 도로가 왕복 2차선으로 좁지만 통행량이 적은 데다 외길이어서 어려움 없이 운전할 수 있다. 탄천변 철새도 볼 수 있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잠실방향으로 가다가 탄천 삼성교를 지나자마자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끼고 우회전하면 된다. 군데군데 사거리가 있지만 20∼30여m 전에 작은 우회도로가 개설돼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 도로 끝부분에는 송파대로가 연결되고 우회전하면 서울 성남 시계다. 곧바로 좌회전하면 남한산성방향. 직진하면 모란사거리 경충국도 진출입로다. 천호동방면 귀성객들은 차라리 하남시쪽(약도(4))으로 차를 돌려 43번 국도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둑방길’을 이용하기 위해 테헤란로나 잠실까지 올 경우 88도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고속터미널 인근 도로의 체증이 심각한 편이다. (2) 양재에서 성남 가기 청계산 길을 타고 넘으면 성남이다. 경부고속도로 양재인터체인지에서 세곡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농협하나로마트를 지나 우측으로 청계산 가는 길이 나온다. 청계산 입구를 지나면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가 가로지르고 곧바로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왕저수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1㎞가량 지나면 세곡동 사거리와 연결되는 23번 지방도와 만난다. 좌회전하면 세곡동 사거리와 복정사거리를 거쳐 남한산성 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우회전하면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가 나오고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성남대로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모란시장 앞 경충국도 진입로가 나오고 이곳이 붐비면 직진해 우회전, 구시가지 도로를 관통해 직진하면 이배재도로와 만나게 된다. (3) 광주가는길(약도(2)) 경충국도 모란시장 진입로는 해마다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빚어진다. 분당에서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과 귀성차량이 엉키는 탓이다. 그러나 남한산성을 넘으면 경충국도 체증구간을 상당부분 건너뛸 수 있다. 서울 복정동 사거리에서 남한산성 방면으로 차를 몰다 표지판을 보고 산성으로 진입, 매표소 2곳을 지나면 삼거리길(43번국도)이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해 광주시청을 지나면 경충국도 광주IC를 탈 수 있다. 지금은 우회도로가 나 복잡한 청사 앞길을 거칠 필요 없이 직진할 수 있다. 남한산성순환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남한산성입구 표지판에서 좌회전하지 말고 직진하면 이 도로가 산성순환도로.3∼4㎞ 정도 가면 터널이 나오고 계속 가면 고가도로 아래 경충국도와 광주방면으로 나누어지는 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좌회전하면 광주로 향하는 이배재고개가 나온다. 길이 높고 굴곡이 심하지만 지름길이다. 고개를 넘어 현대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45번국도)하면 경충국도 장지인터체인지다. 분당신시가지에서 출발하는 귀성객들은 분당열병합발전소를 지나 광주시 오포면으로 직진해 안내표지판을 따라 경충국도로 진입하는 것이 낫다. 용인지역은 죽전사거리에서 우회전해 광주방면으로 직진한다. 아파트 사이로 새로 난 길이 광주까지 뻗어 있다. 용인·분당 경계지역으로 분당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4) 샛길로 곤지암까지(약도 (3)) 장지나 광주인터체인지 인근에서 경충국도 교통상황을 엿본 뒤 정체가 계속되면 소머리국밥집이 몰려 있는 곤지암까지 샛길을 이용한다. 광주시청앞(43번국도)에서 청사를 등지고 오른쪽은 경충국도, 왼쪽은 퇴촌방향이다. 오른쪽으로 500m가량 지나면 파발교 못 미쳐 샛길이 나오고 이 길(500∼600m)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300m가량 지나 우회전한다. 이곳부터는 대부분 직진이다. 길 초입 오른쪽에 광주소방파출소가 있고 왼쪽으로는 광주기도원이다.1㎞ 정도 지나면 389번 지방도와 200m가량 겹치고 삼육재활원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초월갈비집이 보인다. 얼마 안 가 삼거리길이지만 아무곳으로 가도 다시 만난다. 삼육재활원으로 가면 첫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다시 첫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야 하고,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첫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직진하면 된다. 두 길이 한 길로 겹쳐지면서 1㎞ 정도 지나면 337번 지방도이다. 우회전해서 계속 직진이다. 길이 중부고속도로와 나란히 나 있어 어렵지 않다. 얼마 안 가 곤지암 표지판과 함께 소머리국밥집들이 눈에 들어온다. 경충국도와 연결된다. 나이키 창고형 할인매장이 눈에 들어오면 제대로 온 것. 좌회전하면 경충국도 이천방면이다. 곧바로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가 나온다. 서울에서 대전방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도 이용하면 정체구간을 많이 피해 갈 수 있다. 곤지암IC에서는 중부고속도로를 타게 된다. 이곳을 거쳐 이천 하이닉스반도체공장을 지나면 영동고속도로 이천IC가 나온다. 다음은 여주군이고 명성황후기념관 옆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IC가 보인다. (5) 하남 거쳐 43번 국도타기(약도 (4)) 서울 북부지역 귀성객들은 남한산성을 넘지 않고 하남시를 관통해 43번국도(광주시청 입구 연결)에 진입할 수 있다. 이 국도는 서울 천호대로와 연결돼 있어 강동구 주민들의 경우 직진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타 지역의 경우 우회하는 것이 낫다. 천호대로의 교통체증은 평소에도 심한 편이기 때문이다. 양평으로 향하는 6번국도를 이용할 경우 팔당대교를 건너면 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거쳐 43번 국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중부고속도로 강일인터체인지까지 접근했는데 진입로 교통체증이 심할 경우 이곳을 지나쳐 한강조정경기장까지 가는 것이 낫다. 조정경기장이 끝날 무렵 오른쪽으로 하남시 표지판이 붙어 있다. 논 사이로 난 길이어서 익숙지 않겠지만 교통량이 적다. 지난해 포장이 돼 깨끗한 편.1㎞ 정도 진행하면 왼쪽으로 신장초등학교가 나오고 곧바로 삼거리길. 좌회전하면 43번 국도다. 지하차도로 차를 몰고 직진하면 광주방향이다. 경기북부지역 귀성객들은 올림픽대교로 직진한다. 오른쪽으로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끝나는 지점에 사거리가 나오고 직진하면 길이 좁아지면서 하남방향으로 접어든다. 곧이어 서하남 인터체인지가 나오고 광암정수사업소를 거쳐 삼거리길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춘궁저수지를 지나 작은 사거리에서 좌회전,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으로 덕풍천이 나오고 이어 광주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경기북부 ~ 호남 ㆍ영남ㆍ경북연천∼동두천∼양주∼의정부를 남쪽으로 종단하는 3번 국도와 포천∼의정부의 43번, 가평∼남양주∼구리의 46번, 포천∼남양주의 47번 등 4개 국도 상습 정체를 피해야 한다. 파주·고양에서 남행하는 국도 1호선 주변에서는 우회도로를 활용하고, 포천·철원 귀성객은 이번 추석을 맞아 임시 개통한 국도 47번 우회도로도 권할 만하다. (1) 3번 국도 우회로 연천 전곡 이북의 귀성객은 3번 국도의 체증을 피해 전곡읍사무소를 지나 좌회전,37번 국도를 타고 포천 장수면 고소성리에서 우회전해 87번 국도를 탄다. 계속 진행해 포천경찰서 앞에서 다시 우회전,43번 국도를 이용해 의정부에 진입한다(약도 (1)). 의정부 시계로 들어서기 직전 축석고개 검문소 전방 200m 지점 SK 주유소 앞에서 좌회전, 경희궁 식당을 돌아 4차선으로 확장 중인 의정부시도 29번으로 빠진다. 이어 43번 국도를 다시타고 퇴계원∼구리∼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의정부 시내의 정체를 피할 수 있다. 축석고개에서 4㎞ 정도 직진, 우측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바라보며 좌회전, 국도 43번 우회도로를 이용해 퇴계원 방향으로 43번 국도를 타도 시내 체증을 피할 수 있다(약도 (3)). 포천에서 출발했거나 경유한 경우도 약도 (3)을 이용하면 된다. 양주 광적, 파주 법원·적성과 동두천 일부지역에서 3번 국도를 이용할 때는 양주 용암∼상수간 56번 국지도를 이용하면 빠르다. 연천·동두천·양주를 출발해 3번 국도를 중심으로 내려와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남행, 고속도로나 국도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경민대학∼호원동 서울시계간 의정부 서부우회도로를 타면 의정부 도심의 심각한 체증을 피할 수 있다. 이 도로는 현재 무료이나 내년 추석 때부터는 통행료를 징수한다. (2) 파주·양주∼서해안·경부 고속도로 파주읍과 탄현면, 양주 서부지역에서 서해안고속도로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때는 일산신도시와 1번 국도의 체증을 피하는 방법으로 368번 지방도(약도 (2))를 이용해볼 만하다. 이 도로를 이용해 통일동산을 거쳐 자유로에 연결, 김포대교를 넘으면 된다. (3) 가평·남양주∼중부고속도로 가평과 남양주 화도읍·수동면 등 동부지역에서 남행 고속도로를 타려면 46번 국도로 남양주시청∼도농동∼구리IC 코스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교통상황에 따라 화도읍사무소 인근에서 46번 국도와 만나는 86번 국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약도 (4)).2차선이지만 월문천과 수레넘어고개 등 경관이 볼 만하고 상습정체 구간인 남양주시청 앞과 평내·호평 택지지구를 지나지 않고 우회해 도농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이점이 있다. (4) 포천·철원∼중부고속도로 포천 북부와 강원도 철원(신철원) 등의 남행 귀성객은 이번 추석을 기해 임시 개통한 포천 일동면 수입리∼화현면 명덕리간 국도 47번 우회도로(약도 (5))를 이용해 보자. 기존 47번 국도를 비껴 구리를 거쳐 중부고속도로간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5) 경기북부∼강원도 통상 구리∼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코스는 명절이나 여름휴가 때는 체증이 극심해 피하는 게 좋다. 구리·남양주에선 46번 국도를 타고 춘천으로 가거나 강릉·속초 등 강원 영동지방은 춘천∼홍천∼인제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파주·고양과 양주 서부에서도 일단 송추∼의정부를 거쳐 의정부와 포천 경계인 축석검문소에서 국지도 98번(속칭 광릉수목원길)을 거쳐서 47번 국도를 타고 신팔검문소에서 우회전, 현리를 거쳐 청평검문소에서 46번 경춘가도를 타면 된다. 연천과 포천 관인·영북·이동 지역에서는 47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다가 316번 지방도를 타고 백운계곡을 지나 화천∼춘천 코스를 택하면 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인천 ㆍ부천~ 영동 ㆍ경북 인천·부천·김포·시흥·광명 등 수도권 서부에서 영동권이나 경북·대구·부산 등 영남권으로 귀향하려는 사람들도 가급적 고속도로는 머리에 떠올리지 않는 편이 좋다. 국도나 지방도를 통해 성남과 양평(또는 이천)을 경유해 원주로 가서 영동고속도로(인천∼강릉)나 중앙고속도로(춘천∼대구)를 이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원주에서 영동·중앙고속도로를 타면 체증구간을 모두 벗어났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영동이나 경상권 진입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서울 강남과 성남·안양·과천·용인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원과 신갈을 중간 경유지로 생각하기 쉬우나 스스로 체증을 찾아가는 꼴이다. (1) 인천·부천∼성남 짧은 거리지만 의외로 까다로운 구간이다.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를 번갈아 이용하는 등 머리를 써야 한다. 일단 제2경인고속도로(인천∼안양)를 탄 뒤 고속도로이용정보(1588-2505)를 들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막히지 않는다면 안현분기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옮겨간 뒤 성남으로 간다. 문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판교 구간이 대체로 수월치 않다는 것. 이 때는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제2경인고속도로를 타고 그대로 종점인 안양까지 간 뒤 시내도로로 비산동∼관양동∼인덕원∼판교를 거쳐 성남으로 간다.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빠져 수원 쪽으로 2㎞가량 가다 왼편으로 이마트가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면 청계산을 넘어 판교가 나온다. 이 구간 시내길은 도로가 넓어서 그다지 막히지 않는 편이다(약도 (1)). (2) 성남∼이천∼원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IC 인근에서 시작되는 3번 국도를 타고 경기도 광주∼곤지암을 거쳐 이천까지 간 뒤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이천이면 영동고속도로 상습정체 구간을 어느 정도 벗어난 곳이다. 아니면 이천에서 부발∼여주∼문막∼원주로 이어지는 42번 국도를 이용한다. 이천 못 미쳐 곤지암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도 있는데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중부고속도로로 가다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옮아가야 하는데 이 지점은 대표적인 정체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3번 국도가 이천 훨씬 이전부터 막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3번 국도에 미련을 두지 말고 양평을 경유해 원주로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만약 3번 국도가 막히지 않으면 이천∼장호원∼충주를 거쳐 제천으로 간 뒤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단양∼풍기∼영주∼안동∼대구로 내달으면 된다(약도(2)). (3) 성남∼양평 샛길이 다양한 데다 변수가 많아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구간이다. 일단 3번 국도를 타고 4㎞가량 가면 ‘하남’이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빠져나가 100m가량 간 뒤 U턴하면 하남·팔당 방면(45번 국도)이다. 차가 많이 막히면 이곳까지도 지루할 수가 있는데, 이 때는 3번 국도 바로 옆으로 난 389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된다. 이 도로는 3번 국도와 붙었다 떨어졌다 하지만 결국은 45번 국도와 연결된다. 또 성남 시내길을 통해 갈 수도 있는데 모란시장 인근 성남동∼하대원동∼성남쓰레기소각장을 지나 이배재를 넘으면 45번 국도와 만난다(약도(3)).45번 국도로 타고 가다가 중부고속도로 경안IC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난 샛길을 이용해 서하리까지 간다. 이 길은 전에는 마을길이었으나 최근 길을 넓히고 포장을 해 손색없는 도로가 됐다. 서하리에서 다시 퇴촌 쪽으로 난 337번 지방도를 탄 뒤 3㎞가량 가다 정지리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389번 지방도를 이용해 양평까지 간다. 양평까지 계속 직진이나 천진암 삼거리부터는 88번 지방도다.389번 지방도 이 구간 역시 최근 생긴 길로, 전에는 퇴촌 면소재지를 경유해 갔으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퇴촌을 지나 강하면부터는 남한강 옆으로 길이 나 있어 경관이 수려해 고향가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약도(4)). (4) 양평∼원주 용문 또는 대신을 경유해 원주로 가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두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번째는 일단 6번 국도(양평∼홍천)를 통해 양평에서 용문까지 간다. 이 도로가 막힐 경우 옆으로 나 있는 구도로를 이용해 용문으로 가도 된다. 용문읍을 벗어나자마자 우측으로 나 있는 331번 지방도를 타고 지평∼석불∼구둔을 지나 서원리 삼거리에서 좌회전,88번 지방도를 타고 판대∼간현을 지나 원주로 간다. 이 길은 이정표상에 ‘원주’가 표기돼 있지 않은 데다 잘 알려지지 않아 막히는 법이 없다. 다만 가다가 장대리에서 다시 한번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회전해야 한다. 직진하면 양동이어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한다. 두번째는 양평에서 37번 국도로 대신까지 간 뒤 88번 지방도를 타면 용문 방향과 만나는 서원리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위와 같이 판대∼간현을 거쳐 원주로 간다. 주의할 점은 대신에서 서원리 삼거리까지 가는 도중 이정표가 없거나 애매한 작은 삼거리가 여럿 나오는데 이때마다 좌회전해야 하며, 골프장인 블루해런컨트리클럽을 통과해야 한다. 우측은 여주 방면이다. 아예 여주까지 가서 여주∼문막간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해 원주로 갈 수도 있지만 상당히 돌아가는 길이다. 양평에서 홍천까지 간 뒤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방법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우회하는 거리가 길다(약도(5)). (5) 원주∼제천∼영주∼안동∼대구 중앙고속도로상의 이 구간은 전반적으로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구간에 따라 정체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원주∼치악 구간이 이에 해당된다. 이 때는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와 나란히 돼 있는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구간 전후에는 고속도로 진입로가 남원주IC, 신림IC 두곳에 불과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이용정보를 듣고 사전에 판단해야 한다. 제천 이후에도 국도가 계속 고속도로와 이웃해 있기 때문에 막힐 경우 국도와 고속도로를 번갈아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약도(6)). (6) 인천·부천∼대전·청주·호남 문제는 인천·부천에서 대전·청주나 호남 방면 귀향객이다. 위에 열거한 샛길은 영동·영남권 방면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전·호남 방면 귀향객은 39번 국도(수인산업도로)나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수원까지 간 뒤 이곳부터 샛길을 이용하면 된다. 영동고속도로는 편도 4차선으로 확장된 뒤 수원까지는 크게 막히지 않는 편이다. 굳이 영동고속도로가 겁난다면 제2경인고속도로(인천∼안양)로 안양까지 간 뒤 안양∼수원간 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축구원로 홍덕영씨 명골키퍼 출신인 축구 원로 홍덕영씨가 13일 오후 4시30분 서울 옥수동 자택에서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 홍씨는 1939년 함흥고등보통학교(전 함남중)와 보성전문(전 고려대)을 졸업한 뒤 한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로 사상 첫 해외 원정(1947년·상하이)과 첫 번째 올림픽(48년·런던), 첫 번째 월드컵 본선(54년·스위스) 등에 출전하는 등 한국 근대 축구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46년부터 54년까지 A매치에 25회나 출전한 홍씨는 57년부터 67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 74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수여하는 심판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홍씨는 올해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축구 명예의 전당’ 선수부문에 헌액되는 영광을 얻었지만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고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34호실에 꾸려졌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 아산병원에서 축구협회장으로 치러진다.(02)3010-2294. ●윤상일(서울종합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계원(중동중 교사)씨 부친상 이경원(삼성스포츠단 부장)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7 ●강정학(사업)정수(〃)씨 부친상 박옥성(사업)유병열(ING 지점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4 ●임경구(프레시안 정치팀장)씨 부친상 12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16-393-1992
  • 용인시 ‘교통흐름’ 좋아진다

    대규모 택지의 여파로 곳곳에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내 89개 노선(총연장 221.6㎞)의 도로가 신설되거나 확장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09년까지 시 남부지역에 국도와 지방도 등 25개 노선의 각종 도로 68.9㎞, 북부지역에 64개 노선 152.7㎞의 도로가 신설 또는 확장·포장된다. 시는 우선 올해 말까지는 12개 노선을,2006년에는 33개,2007년 30개,2008년 11개,2009년 3개 노선을 신설 또는 확장·포장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가 14개 노선, 토지공사와 국토관리청 4개 노선, 성남시 1개 노선, 민자 1개 노선, 용인시가 69개 노선의 공사를 맡게 된다. 도가 시행하는 23번 국가지원지방도 동탄∼고매(3.5㎞) 구간의 경우 오는 2007년말 완공을 목표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이며 2009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330번 지방도 오산∼남사(5.3㎞) 구간은 본격적인 확장 공사를 위해 현재 부지매입중이다. 또 오는 2008년말 완공예정인 남사면 북리 도시계획도로(2.0㎞) 건설공사가 시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용인 영덕∼서울 세곡동(22.9㎞) 고속도로가 2008년말까지 민자유치를 통해 개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333번 지방도 용인∼포곡(6.3㎞) 구간이 도 주도로 내년말까지 확장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2009년말까지 42번 국도 신갈지역 우회도로(4.7㎞)를 개설할 계획이다.시는 이들 도로가 모두 완공되면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 농축산물유통센터 2009년 건립

    물류 대부분을 분당에 의지해왔던 용인시 택지개발지구 인근에 대규모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건립된다. 용인시는 도시와 농촌간 농·축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09년 말까지 대규모 농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유통센터의 위치 선정 및 규모,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오는 10월 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최종 설립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중앙정부에 사업비 지원을 신청하고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07년초 착공,2009년 말 건립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시는 유통센터 규모를 부지 2만 5000∼3만평, 건물 연면적 9500평으로 조성할 예정이지만 대상부지는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시관계자는 “수지 죽전택지개발지구를 합친 계획인구가 분당신시가지를 넘어서고 있지만 각종 유통센터 부족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분당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으로 이같은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정문 용인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5월24일 용인공설운동장에서 노인 대상 행사를 개최, 선거구민 1만 2000여명에게 8000여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4500여만원 상당의 뚝배기 그릇을 기념품으로 돌린 혐의다. 이 시장은 버스를 빌려 이날 행사 참가자 중 일부를 행사장까지 태워다 준 혐의도 받고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시가 주최하는 주민 대상 행사에서 상장이나 기념패는 줄 수 있어도 부상이나 기념품 증정은 금지된다.”면서 “상시기부행위를 해선 안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행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자신을 홍보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yoonsang@seoul.co.kr
  • 2007년까지 하수처리장 12곳 증설

    급격한 인구증가로 하수대란 우려를 낳고 있는 용인시가 오는 2007년까지 하수처리장을 대폭 증설한다. 시는 오는 2007년 6월 말까지 민간자본 등 3995억원을 들여 관내 12곳에 하수종말처리장를 추가로 건설, 하루 처리용량을 지금의 두배 이상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하수처리장은 수지, 상현, 서천, 고매, 모현, 남사, 천리, 송전, 원삼, 백암, 추계, 동부 등으로 이들의 전체 하루 하수처리능력은 16만 7500여t이다. 이들 하수처리장이 모두 완공될 경우 용인시 관내 하수종말처리장은 모두 15개로 늘어나 하루 30만여t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시는 신설 하수처리장에 축구장과 테니스장, 놀이터, 생태연못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 관내에는 지난해 3월 완공된 1일 처리용량 4만 8000t 규모의 용인하수처리장(포곡면 유운리)과 지난달 말 완공된 1일 처리용량 5만t 규모의 기흥하수처리장(기흥읍 하갈리),3만 5000t 처리용량의 구갈하수처리장(기흥읍 구갈리) 등 3개 하수처리장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관내 하수처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곳곳에 새로운 하수처리장 건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하수처리장을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적이고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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