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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고양화훼단지 공동선별장 개장

    고양시는 덕양구 원당동 고양화훼단지에 하루 장미 4만 송이를 처리할 수 있는 공동선별장을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공동선별장은 760㎡ 건물에 자동선별기계를 갖춰 21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장미를 품질별로 골라 공동으로 출하한 뒤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공동선별장 개장으로 수작업에 의존하던 ‘장미 선별’을 자동화해 인건비를 절약하고 품질이 고른 화훼 상품을 출하해 농가 수익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시, 시립병원 부지선정 ‘내홍’

    성남시립병원 건립 문제를 놓고 수년 동안 내홍을 겪어온 성남시가 건립 확정 후 이번에는 병원 부지 선정을 두고 곤욕을 치르고 있다. 30일 성남시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는 “오는 2010년 이전하는 시청사 자리에 건립하기로 한 시립병원을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수정구청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며 최근 성남시청 앞에서 ‘시립병원 설립 방해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노당 성남시위원회는 “병원설립 예산 150억원이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에 있는 등 시립병원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는 마당에 부지를 변경하려는 것은 시립병원 건립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시립병원 부지 변경 행동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립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시립병원 운영방안 전략팀’을 구성하고 시립병원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윤창근 시의원은 지난 2일 시의회 시정발언에서 “현 수정구청을 포함해 인근 빌라와 임야 등 부지를 확보해 시립병원을 건립하면 현 시청사에 시립병원을 짓는 것에 비해 14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지난 2003년 수정구에 있던 종합병원 2곳이 폐업하자 성남지역 시민단체들이 전국 첫 주민발의로 시립병원 설립·운영 조례제정을 청구했고,2007년 10월 성남시의회가 현 시청사 부지에 500병상 규모의 시립병원을 건립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여수동에 새로운 시청사가 완공되는 2010년에 시립병원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완공할 계획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돈받고 입찰기계 조작 공무원 등 14명 적발

    추첨식 입찰기계를 조작해 특정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해 준 뒤 2억 8000여만원을 받은 공무원과 감리업체 대표 등 1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류혁상 부장검사)는 30일 금품을 받고 입찰기계를 조작한 전 남양주시청 공무원 성모(45)씨를 특가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또 성씨에게 금품을 준 모 감리업체 이사 김모(48)씨 등 감리업체 관계자 3명과 편의제공 명목으로 이들 업체로부터 7000여만원을 받은 울산 남구청 공무원 김모(38)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감리업체 간부 등 9명을 불구속기소했다.성씨는 남양주시 주택과에 근무하던 2006년 4월 오남읍 아파트 공사 감리사(감리비 22억원)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감리업체로부터 7500만원을 받는 등 입찰조작과 편의제공 명목으로 7개 업체로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2억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성씨는 고교 동창에게 부탁해 입찰기계를 조작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세운상가 업자에게 “오락 경품 추첨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리모컨을 누르면 원하는 번호가 나올 수 있도록 입찰기계 두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성씨는 입찰에서 탈락한 업체들의 진정으로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내사를 받게 되자 2007년 11월 사표를 내고 내연녀와 유럽여행을 다녀 오는 등 숨어 지내다 최근 검거됐다. 특히 성씨는 주택과에 근무할 당시 추첨 기계를 조작한 대가로 돈을 받아 3억원대에 이르는 별장용 땅을 매입하고 내연녀 1명에게는 2억원짜리 아파트도 사 준 것으로 밝혀졌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용인 모현 유럽형 거주단지 추진

    경기 용인시는 29일 모현면 일대 유럽형 거주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초부1리와 3리 일대 95만 9442㎡에 유럽형 전원주택단지 3912가구를 조성하는 모현지구 개발사업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 구역 지정과 함께 개발계획안이 확정된다.내년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시작하고 2010년 착공해 2012년 말 준공 예정이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새달 4일 모란시장축제 ‘팡파르’

    성남 모란시장축제가 10월4일 열린다. 전국 최대의 재래시장 축제로 때마다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모란민속5일장 축제’는 전통민속놀이와 대중가요 공연, 흥겨운 볼거리 등 체험행사 등으로 주말 가족나들이에 최고 명소로 꼽힌다. 줄타기, 오리뜰농악, 널뛰기, 떡메치기, 윷놀이, 각설이 등 전통민속마당으로 5일장에 대한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시립국악단 공연, 민요가수 김세레나, 추억의 대중가요 체리보이, 이순림무용단, 경기민요,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공연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성남미술협회에서 가훈·사자성어 써주기, 그림그리기 시연 등이 펼쳐진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한나라 “의미있다” 민주 “철학 차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5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대표의 오찬 회동에 대해 대체로 “생산적인 회담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상생과 화해를 위해 내민 손을 민주당이 마주 잡아 ‘국민을 위한 길’로 함께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대통령이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자세로 제1야당 대표와 국정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세계금융위기와 경제살리기, 남북문제 등에 초당적인 협력을 하기로 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회동을 평가했다. 그는 이어 “몇몇 이견이 있는 부분은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큰 틀 안에서 총의를 모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역대 통상의 영수회담과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대표가 두 시간 가까이 충분히 대화하는 등 마치 실무회담과 같이 진행했다.”며 “의미 있는 합의도 이뤄 내는 등 생산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남북 문제에 있어서의 야당의 역할을 비롯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적 관계를 확립한 것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서민 중산층 지원책에 대해 합의를 이룬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진지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그러나 각종 세제 문제와 국가 균형발전 문제는 철학적인 차이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종락 구동회기자 jrlee@seoul.co.kr
  • [Metro] 국내 첫 접착·코팅전시회 개최

    국내 첫 접착·코팅시스템 전문전시회인 ATEM FAIR 2008이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는 ‘Feel the AAA(All About Adhesive)’ 라는 주제로 약 100여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접착제, 점착제를 비롯하여 페인트, 잉크, 코팅, 테이프, 필름 및 EMI, 방수 관련 장비 등 접착 및 코팅과 관련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함께 국내 최대 접착제 산업 온라인 커뮤니티인 ATEM (http://cafe.naver.com/adhesive)이 공동주최한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인산 디지켐,㈜영우화인텍, 한국스리본드,㈜아주상역,㈜하이텍코리아, 남방CNA 등이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초등생 체력검사 도중 사망

    24일 오전 11시30분쯤 경기 의정부시 회룡초등학교에서 6학년 서모(12)양이 체력검사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서양은 오전 9시부터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체력검사에 참가 중이었고, 오래달리기를 하던 중 쓰러졌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월전재단 1000억원대 재산 이천시에 기부

    월전재단 1000억원대 재산 이천시에 기부

    현대 한국화의 거장인 고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1912∼2005) 선생의 아들인 장학구 월전미술문화재단이사장(이천시립월전미술관장)이 부친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1000억원대의 자산을 이천시에 기부해 화제다. 장 이사장은 부친인 월전 선생의 생전 유지에 따라 지난 2007년 8월 선생의 유작과 소장품 1532점 등 시가로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월전미술문화재단 소유의 소장품을 이천시에 기증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소재 전 월전미술관 건물과 대지(1628㎡) 등 500억원대의 부동산을 추가로 이천시에 기부했다 이천시는 기부된 건물과 토지를 매각해 현 시립미술관시설을 확장하거나 일부를 미술관운영기금으로 둬서 미술관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술관 초대 관장으로 취임한 장학구 이사장은 “시립미술관을 지어준 이천시에 재정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 작고하신 아버님의 뜻이었고 우리 재단의 기본정신이기 때문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국내 최고의 미술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93세로 작고한 월전 장우성 화백은 현충사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을 그려 일반에 널리 알려졌다. 장 화백은 말년에는 전통문인화의 격을 담은 세태풍자적 작품을 통해 전통 한국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PG 안전점검 직후 ‘펑’

    22일 밤 10시13분쯤 경기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서 천연액화(LP)가스가 폭발, 건물 내부가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 사고가 소방당국의 안전점검 직후 났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돼 부실 점검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이날 사고는 지하 1층(240㎡)에서 영업 중이던 다방에서 LP가스가 폭발, 천장 일부가 붕괴되면서 일어났다. 문구점과 철물점 등이 입점한 1층 바닥이 일부 무너졌지만 개인주택이 위치한 2층 건물에는 피해가 없었고,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사고 직전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119 전화신고를 받고 가스 점검업체와 함께 20여분간 현장을 점검했으나 별다른 이상을 확인하지 못한 채 현장을 떠났다. 목격자 최모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가 현장 점검을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일 때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폭발은 점검이 끝나고 돌아간 지 채 5분이 안 돼 일어났다.”고 말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가스 누출신고 접수 7분 만인 밤 9시57분쯤 현장에 도착했고 가스점검을 하던 중 지나가던 가스배달차 기사에게 누출된 가스 밸브를 잠그게 한 뒤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어 돌아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스 누출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점검반의 부실점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가을밤은 ‘축제중’

    성남 가을밤은 ‘축제중’

    분당신시가지를 포함한 성남시 곳곳이 가을 축제로 물든다. 시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탄천변과 성남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수정로, 율동공원, 희망대공원, 분당구청잔디광장, 중앙공원 등 성남시 전역에서 ‘2008성남탄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예술제는 성남예총과 문인, 국악, 연예, 미술, 연극, 음악, 무용, 사진작가, 영화인협회 등 9개 지역예술인 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지난해 축제시작 3년만에 20만명을 불러모았다.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친환경 탄천과 도시 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신개념의 도시형 아트페스티벌이다. 매년 8월 여름축제로 개최되던 것을 운영시기를 조정, 성남시민의 날인 10월8일에 맞춰 가을축제로 준비되면서 낮 시간을 이용한 시민참여와 체험프로그램이 많아졌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과천 23~28일 생태체험관 개관

    로봇곤충과 일반곤충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전이 과천에서 열린다. 과천시는 세계 각국의 곤충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관을 정부과천청사앞 잔디마당에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문을 여는 생태체험관은 566㎡ 규모로, 날아다니는 나비들과 소리나 진동에 반응하는 로봇나비·파충류·고대어 등이 전시되는 ‘특별체험관’(5개 부스)과 양재천 민물고기·수서곤충·갑각류·양서류 등을 만날 수 있는 ‘수서생태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형 나비관에서는 10종 1500마리의 나비와 애벌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단체관람은 팀당 30명 내외로 제한한다. 문의 기획감사실 (02)3677-2096.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지역, 경제불황으로 생계형 도둑 기승

    경기지역, 경제불황으로 생계형 도둑 기승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생계형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고철값 상승으로 다리난간이나 물받이 등에서 농산물인 고추, 야채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가장 극성을 부리는 것은 단연 텃밭도둑이 꼽힌다. 소일거리로 주민들이 가족들과 일궈놓은 수확물을 마구잡이로 거둬가고 있다. 성남시 박모(50) 과장은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고추와 배추 등 야채를 심어놓은 주말농장을 찾았다. 박씨는 3년여 전부터 서울시계인 수정구 고등동에 민간이 운영하는 주말농장을 임대해 가족들이 먹을 고구마와 감자, 고추, 상추 등을 심어 수확해 왔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이웃과 나누는 맛에 주말에 농장을 가꾸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번 고추농사는 수확을 보지 못했다.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모두 도둑맞았기 때문이다. 얼마 되지 않지만 상심이 컸다. 박씨는 “도대체 몇푼이나 된다고 고추까지 가져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광주에 거주하는 이모(44)씨도 얼마 전 송정동 텃밭에 일구어 놓은 관상용 복숭아나무의 열매가 모두 사라진 것을 보고 허탈해했다. 이씨는 “어린 딸에게 커가는 나무와 과실을 보여주기 위해 가꿔왔는데 모두 없어졌다.”고 말했다. 저인망식으로 훑어가는 생계형 도둑들의 행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얼마 전 용인에서는 폐지를 모으는 사람들이 우편물까지 거둬가다 주민들과 실랑이가 벌어졌다. 김모(32·여·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씨는 “이른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다 연립주택 입구에 마련된 우편함에서 가정마다 배달된 우편물을 외부인이 모두 거두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우편으로 배달된 광고책자와 신문 등을 가져가면서 아예 작은 우편물까지 깡그리 폐지망에 담고 있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 부산 등지에서는 초등학교 급식소에 보관 중이던 식판과 수저까지 몽땅 도둑맞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런 사정 때문에 자치단체들이 좀도둑 퇴치에 나서고 있다. 성남시는 얼마 전 대로변에 설치해 놓은 집수받이를 몽땅 도둑맞자 공무원들이 돌아가며 야간 잠복근무를 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번지고 있는 텃밭 도둑은 경작자들이 신고하지 않아 정확한 집계를 낼 수는 없지만 피해건수가 한달에 수백건에 이르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신축건물 자전거주차장 의무화

    앞으로 의정부에 새로 짓는 건물에는 자전거주차장 설치가 의무화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자전거 주차장의 설치와 유지관리, 요금, 운영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례안은 자전거도로에 대한 세부 구분 마련, 자전거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기본책무 명시, 자전거 이용시설의 세부 정비지침 수립·시행, 시민자전거 및 공공자전거의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과 각급 학교에 자전거 주차장 설치를 권장하고 노외주차장과 공공시설물 등에는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토록 했다. 또 시내·외 버스정류장과 역 등 연계교통 환승 지점, 관공서 등 다중 이용시설물을 신축할 경우에는 자전거 주차장을 우선 설치해야 한다. 자전거도로는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와 보행자도 함께 통행할 수 있는 보행자겸용도로, 자동차도 일시 통행할 수 있는 자동차겸용도로로 구분키로 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6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를 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 연천 ‘김치마을’ 조성

    경기 연천군에 이색적인 김치마을이 등장한다.17일 준공식을 갖는 김치마을은 연천군이 68억원을 들여 김치 체험장과 판매장, 캠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5년부터 추진돼 왔다.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2만 2000여㎡ 규모의 김치체험 테마파크와 김치박물관, 다목적 체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4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김치체험 테마파크에서는 인삼김치, 묵은지, 포기김치, 백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맛보고 직접 담가볼 수 있다. 군은 2010년 말까지 김치의 맛을 유지해주는 170㎡ 규모의 움저장고와 9000㎡의 야외 캠프장, 주변 산책로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연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찰관 부인 꽃뱀 행각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16일 경찰 간부를 사칭, 군 간부들을 상대로 성관계 등을 하고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현직경찰관 부인 윤모(37)씨를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3월 서울에서 근무하는 여경 간부를 사칭해 육군 모 부대 A상사에게 접근한 뒤 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윤씨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여경 간부라고 속이고 결혼하자며 A상사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남편의 경찰관 신분증을 복사한 뒤 자신의 사진을 붙여 여경 경감 행세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하남 풍산지구에 아파트형 공장

    경기 하남시가 건설회사들의 마진을 없애기 위해 3000억원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건립공사를 건설사를 배제한 채 재무적 투자자로만 구성된 컨소시엄에 맡겨 추진한다. 시는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래에셋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로 구성된 미래에셋 컨소시엄과 하남풍산지구 아파트형 공장 건설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해오던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 공모에서 탈피, 재무적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아파트형 공장 사업자를 지난 6월 공모해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미래에셋 컨소시엄 중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파주출판도시와 여성취업 협약

    경기도 제2청은 16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와 여성취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건복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교육을 위한 편의 제공, 교육수료생의 취업 알선 등에 협력하게 된다. 도2청은 18일 면접을 통해 교육 희망자 36명 가운데 20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들은 10주간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도로 폭 줄여 자전거도로

    경기 고양시는 도로의 폭을 줄여 바깥 차선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는 ‘도로 다이어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2015년까지 기존 도로의 차선을 줄이거나 도로의 폭을 좁혀 자전거-자동차 겸용 도로로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자전거 임대 서비스인 ‘에코바이크’ 자전거 정류장 125곳을 잇는 도로를 사업대상 지역으로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백석역∼대화역 등 전철역과 아파트단지, 호수공원, 킨텍스, 한류우드 인근 도로에 75곳의 자전거 정류장을 설치하고 2010년까지 덕양구에 나머지 자전거 정류장을 갖출 계획이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장미란 역도장’ 생긴다

    경기 고양시에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25·고양시청) 선수의 이름을 딴 역도장이 건립된다. 고양시는 15일 장미란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내년 말 완공되는 역도장 명칭에 ‘장미란’을 넣을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역도장은 내년 11월까지 83억원을 들여 덕양구 행신동 2676㎡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된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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