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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카 운전자, 버스에 비비탄 난사

    외제 오픈카를 탄 운전자가 버스를 향해 잇따라 완구용 총을 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누가, 어떤 이유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오전 5시30분부터 10여분 간격으로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버스 4대에 완구용으로 추정되는 총을 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30분쯤 고양시 일산동 후곡마을에서 파주 방향으로 좌회전을 위해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에 외제 오픈카를 탄 운전자가 비비탄으로 추정되는 완구용 총을 발사해 유리창 3곳에 구멍이 뚫렸다. 시내버스에는 운전사 김모(50)씨 외에 승객 10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사 김씨는 경찰에서 “타이어가 펑크날 때처럼 ‘펑’하는 소리만 났으며, 총을 쏜 외제차는 빠른 속도로 지나가 자세히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외제차 운전자는 이어 바로 옆에 주차돼 있던 관광버스에도 총을 발사했다. 앞서 이 운전자는 파주시 교하읍에서도 시내버스 2대에 3분 간격으로 각각 2발, 4발을 쏴 버스 유리창이 파손됐다. 일산경찰서 관계자는 “CCTV 화면이 명확하지 않아 외제차의 정확한 차종이나 색상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범행에 사용한 총은 완구용으로 비비탄 총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장자연 소속사 前대표 새달3일 국내 송환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29일 연예기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다음달 3일 오후 국내로 송환된다고 밝혔다.김씨는 이날 낮 12시55분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대한항공 702편으로 출발, 오후 3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경찰은 김씨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여권법 위반과 강요죄, 문건에 거론되는 폭행죄, 체포영장이 발부된 강제추행죄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김씨의 도피로 중단됐던 이번 수사의 범죄대상자들 가운데 혐의가 짙은 금융인과 기업인을 포함한 ‘참고인 중지자(5명)’와 드라마 감독, 언론인이 포함된 ‘내사중지자(4명)’를 중심으로 우선 조사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웠다.경찰은 김씨의 혐의가 입증되면 지난 24일 일본에서 체포될 때 함께 있었던 김씨의 지인을 상대로 일본 도피를 도운 사실이 있는지 등 도피 배후에 대한 수사도 착수하기로 했다.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은 “(수사대상자 중) 범죄 혐의 접근이 더 수월한 참고인 중지자 등을 중심으로 재수사할 방침인데, 김씨 조사과정에서 새 혐의점이 드러나면 모두 조사 대상에 올리겠다.”고 강조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 오완섭◇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은식△행정관리담당관 금동선◇4급 승진△운영지원과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정열◇4급 전보△감사담당관 김태복 ■국세청 ◇세무서장 △남대문 이운창△용산 박수영△동작 최흥주△금천 김석령△동대문 강석원△송파 이기형△북인천 노정석△고양 신준영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유병찬△인사관리담당관 노석환△서울세관 통관국장 전준홍△서울세관 심사〃 류시율△평택세관장 정세화◇과장급 전보△수출입물류과장 제영광△특수통관〃 조민호△교역협력〃 이근후△국제협력〃 김재일△정보관리팀장 안병옥△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조사〃 김승효△부산세관 감시〃 김영균△마산세관장 방인성△양산〃 주시경△인천세관 심사국장 이종욱△수원세관장 신태욱△광양〃 채광률△여수〃 이돈경 ■대한체육회 △국제협력본부장 백성일 ■전남도 ◇부이사관 승진 △행정지원국장 박만호△해양수산환경〃 이인곤 △정책기획관 서복남 ◇부이사관 전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김동현△여수 부시장 정인화△행정안전부 전출(예정) 김갑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조우현◇실장 전보△인력관리 오인환△요양심사 신능수◇지사장 전보△구로 정영숙△마포 형성원△포항남부 강희권△제주 손영길△함안의령 박성재△밀양창녕 박현준△영주봉화 김억수△진천 신행호△보령서천 홍태식△양평 신동효 ■공무원연금공단 ◇전보 <실장급>△경영지원실장 김영재△시설기획〃 김낙기△부산지부장 안효익△대구〃 윤상돈△재해보상실장 김방영△시설개발〃 김성귀<부장급>△통합전략경영시스템추진부장 박노종△경영평가〃 송도영△연금기획〃 이준△보상관리〃 김준영△연금제도〃 맹민호△시설기획〃 황우일△시설운영〃 이재형△서울지부 가입자관리〃 김덕정△법무팀장 여환희△부동산관리부장 김태준△주택건설〃 민공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강원지역본부장 고종집◇2급△경남지역본부장 권용주△경기서부지사장 황계연△경영기획처 정보관리팀장 방하경△경영지원처 노무지원〃 조남행△전력설비검사단 발전설비검사2〃 김희석△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민석홍△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 이주호△경기지역본부 고객지원〃 조민환△충남중부지사장 김정규△경남북부〃 김태섭 ■단국대 <죽전캠퍼스>△부총장 김성곤△대외협력부총장 최종진△산학협력〃 이계형△대학원장 강재철△대중문화예술〃 유태균△사회과학대학장 송명규△사범〃 안재철△음악〃 강대식△교무처장 윤승철△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오영△입학〃 이재훈△대학원 교학〃 윤경환△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김주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승기<천안캠퍼스>△스포츠과학대학원장 박광동△첨단과학대학장 김재헌△치과〃 김은경△학생지원처장 박승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용범△입학〃 김선욱△학사재관장 표경현 ■하나대투증권 △IB주식본부 담당 임원 박희성◇본부장△강서지역 정선국△서부지역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신탁 민철희△파생상품영업 이상훈 ■동양파이낸셜 △이사대우 김남승 김동균
  • 떡볶이가 뭐기에… 중도·서민 논쟁 가열

    떡볶이가 뭐기에… 중도·서민 논쟁 가열

    ‘떡볶이’가 정치권의 중도·서민지원 논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민생탐방길에 떡볶이를 사먹고, 이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비판한 뒤부터다. 한나라당은 이 의원이 지난 26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악담을 했다고 비난했다.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이 의원이 ‘대통령이 간 그 떡볶이집은 망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해진 때문이다. 이에 이 의원은 “의총에서 한 말은 ‘떡볶이집 가지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어린이집 가서) 아이들 들어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였다. 한나라당이 ‘망할 것’이라는 표현으로 왜곡 선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28일 “이 의원의 말은 상상할 수 없는 악담이자 망언”이라며 “이 의원은 과거 방북할 때 명함에 ‘남조선 국회의원’이라고 적어 물의를 일으켰다.”며 전력까지 들먹였다. 윤상현 대변인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귀족 파업과 농성을 하며 말로만 서민 타령을 해 서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사람들이 바로 민주당 의원들”이라면서 “막가파식 발언으로 서민들에게 못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한나라당은 하지도 않은 말로 민주당과 서민을 이간질하지 말고 부자 위주의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면서 “이 대통령이 말하는 근원적 처방이라는 것은 이미지 관리일 뿐”이라고 폄하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명박 정권이 빨간색 떡볶이, 노란 어묵, 하얀 뻥튀기로 서민인 척 위장해도 결국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강부자 정권’임을 숨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이날 ‘떡볶이 논쟁’과 관련, 자신의 홈페이지에 ‘떡볶이 논쟁을 집어치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상대(민주당)의 완벽한 정치적 자살골에 대한 ‘자책골 응사’”라고 한나라당의 대응방식을 비판했다. 전 의원은 “상대가 완벽한 실책을 범했을 때는 정치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게 수(手)이며 국민들은 (누가 잘못했는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떡볶이 발언으로 진짜 아픈 사람은 대통령도, 여야도 아닌 떡볶이집 주인과 그 아들”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서민정책 강화 움직임은 위장된 민생공약, 이미지 조작, 이벤트 정치”라며 연일 공세를 강화했다.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민정책을 강조한 지 이틀 만에 가스·전기 요금을 대폭 인상하고 최저임금제를 삭감하겠다는 것이 현 정부 서민정책의 실체”라면서 “진정한 서민정책이 되려면 ‘서민 옥죄기’로 일관해온 ‘부자정권’의 국정방향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나라당에서는 초선 의원 70여명이 관련 특위를 구성, 정책·입법 과제를 만들기로 하는 등 대통령의 서민행보에 따른 입법 지원이 뒤따르고 있다.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도 조만간 서민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춘 입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지운 허백윤기자 jj@seoul.co.kr
  • [S 돋보기] ‘野神’ 김성근의 관중모독?

    ‘야신(野神)’ 김성근(67) SK 감독이 야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5일 광주 KIA전에서 빚어진 ‘져주기 논란’ 때문. 논란이 된 쟁점들을 하나씩 짚어 보자. ●연장 12회초 2사뒤 ‘대타 김광현’ 11회말 수비때 SK는 지명타자 김재현을 1루수로 내보냈다. 전광판에 지명타자가 사라지고 6번타순에 투수 정대현의 이름이 새겨졌다. 12회초 타석이 돌아왔을때 SK는 15명의 야수를 소진한 상황. 방망이 솜씨가 괜찮은 김광현이 나섰다. 김광현의 진지한 자세에 팬들은 즐거웠다. ●12회말 ‘투수 최정-1루수 윤길현’ 김성근 감독도 적극적인 해명을 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어쩔 수 없었다. 6회 윤길현에게 물어 보니 등판이 어렵다고 했다. 최정은 11회부터 올렸어야 하는데 정대현이 더 던져 보겠다고 해서 늦춘 것”이라고 했다. 남은 투수는 선발 김광현과 송은범, 전날 3이닝을 던진 이승호와 어깨가 뭉쳤다는 윤길현이 전부. 좌완 전병두는 경기에 앞서 인천으로 올려 보낸 터.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일단 김 감독을 믿어 보자. ●12회말 무사 1·3루 ‘엽기 시프트’ 이만수 수석코치가 3루쪽으로 나왔다. 투·포수를 제외한 모든 내야진이 우왕좌왕했다. 우여곡절 끝에 유격수(김연훈)가 2루 베이스로 옮겼고, 2루수(윤상균)는 3루수(모창민)와 유격수 사이에 섰다. 오른손 풀히터를 상대로 해 볼 만한 시프트. 하지만 타석엔 좌타자 김형철이었다. 1~2루간으로 굴리면 무조건 끝내기가 나올 상황. 김 감독은 “수비 위치를 바꾸려고 했다. 그런데 이만수 코치가 잘못 이해하고 시프트를 지시했다.”고 했다. 납득이 가지 않는 해명이다. 김성근 감독은 시즌초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갈등을 빚어 왔다. ‘무승부=패배’로 인정되는 순위 산정방식을 놓고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감독뿐 아니라 다수 지도자들과 언론, 팬들도 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김 감독의 12회말 변칙 용병술이 KBO를 향한 ‘시위’였다고 말한다. 또 일부는 냉철한 승부사답다고도 한다. 어차피 1패를 떠안을 상황에서 주말 3연전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논리. 하지만 김 감독은 선을 넘었다. 4시간41분 간 땀흘린 SK 선수들은 감독의 조치를 이해할까. 수치심을 느낀 팬들과 KIA 선수단은 무슨 잘못일까. KBO게시판에서 한 팬은 “무승부가 불만이면 KBO가서…. 선수들이 감독님 기분대로 따르는 컴퓨터게임 캐릭터는 아닙니다. 공개 사과 하십시오. 밤늦은 시간까지 야구장 혹은 TV를 보던 팬들에게 미안한 줄 아십시오.”라고 썼다. 평소 팬들을 위한 야구를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김 감독이 새겨 들어야 할 목소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교하신도시 도로공사 지연… 교통난 우려

    경기 파주시 교하신도시와 연결되는 도로 개설공사가 늦어져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26일 파주시에 따르면 교하신도시는 30일 1123가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1∼3지구에 7만 800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그러나 경의선 복선전철 성산~문산 구간이 다음 달 1일 개통되는 것을 제외하곤 광역교통망 이용이 쉽지 않은 상태다. 서울 상암과 교하신도시를 잇는 제2자유로(22.7㎞) 건설은 일부 주민들의 소송으로 지연돼 내년 6월 고양 강매IC까지 19.7㎞만 우선 개통된 뒤 연말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교하신도시와 자유로를 잇는 김포~관산간 7.5㎞ 확장공사도 늦어져 왕복 6∼8차로 가운데 2∼4차로만 9월에 부분 개통된다. 또 교하신도시와 지방도 359호선을 잇는 우회도로(7.2㎞ 4∼6차로) 개설공사와 금촌∼교하신도시간 지방도 359호선 확장공사(3.7㎞ 6∼8차로)는 지난달에 시작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교하신도시∼일산 3.1㎞와 교하신도시∼고양시 성석동 2.7㎞ 구간 개설공사 역시 2011년 끝나는 등 서울과 고양시를 잇는 광역도로가 부족한 상태다. 이에 따라 9월 전에 입주하는 주민들은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는 경의선 전철 운정역을 이용하거나 지방도를 거쳐 자유로 또는 통일로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없애기 위해 현재 운행 중인 23개 노선 272대의 버스노선을 조정하거나 신설할 방침이다. 1차로 연내에 광역권 8개 노선 47대, 고양권 6개 노선 11대, 시외 3개 노선 5대 등 17개 노선 63대의 버스를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한강홍수통제소장 류영창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이창욱△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대전지방조달청장 강신욱◇부이사관 전보△대구지방조달청장 권재진△광주〃 유근성◇4급 승진△경영지원팀장 송왕면△정보관리과장 문병성△고객지원팀장 강태주△장비구매과장 최영환△종합쇼핑몰〃 설동완△신기술구매팀장 양인용△기술심사〃 이계학△자재품질관리과장 안종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 송기방◇4급 전보△감사담당관 이한배△운영지원과장 이철희△창의혁신담당관 강경훈△원자재비축과장 황영택△자재구매〃 안상완△시설기획〃 김기준△품질총괄〃 김윤길△강원지방조달청장 이재인△전북〃 이성남△경남〃 이종걸 ■한국연구재단 △전략기획홍보센터장 전승준△기초연구본부장 이승종△국책연구〃 정동수△연구진흥〃 배영찬△경영관리〃 이종욱△국제협력센터장 이용모 ■국립의료원 ◇승진 △부이사관 이금자 ■경남도 ◇2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이병호<승진>△창원시 부시장 김윤수△남해안경제실장 안승택◇3급 <전보>△김해시 부시장 박재현△진주시 〃 조기호△문화관광체육국장 배종대<승진>△도시교통국장 김종호△행정안전〃 이용학△진해시 부시장 김호기◇4급 <전보>△ 산청군 부군수 김인규△의령군 〃 이종섭△함양군 〃 강을안△하동군 〃 하승철△고성군 〃 김이수△창녕군 〃 허성곤△공보관 윤상기△행정과장 이현규△항만물류〃 박종춘△도시계획〃 이홍기△민자사업〃 강해운<승진>△비서실장 최기봉
  • [프로야구 2009] SK 계산된 패배

    [프로야구 2009] SK 계산된 패배

    25일 프로야구 SK-KIA전이 열린 광주구장. 5-5의 균형이 팽팽하게 이어지며 연장 12회 초 SK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갔다. SK로선 12회 말 수비를 0점으로 막든 점수를 내주든 똑같은 결과를 앞둔 상황. 바뀐 제도에 따라 무승부도 승률 계산에서 패배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SK는 전날 12회 혈투 끝에 3-3으로 비긴 데 이어 이틀 연속 패배를 떠안는 셈. 12회 말 SK 김성근 감독은 기괴한(?) 지시를 내렸다. 3루수 최정을 마운드에 올린 것. 투수가 없던 상황도 아니다. 믿음직한 불펜투수 윤길현을 1루수로 내보냈다. 이밖에 2루수 모창민을 3루로 보내고, 좌익수 윤상균을 2루로, 1루수 김재현은 좌익수로 바꿨다. 6000명에 가까운 팬들은 술렁거렸다. 첫 타자 안치홍은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때렸다. 다음 타자 이성우의 볼넷으로 무사 1·3루. 엉겁결에 마운드에 선 최정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됐다. 타석에는 좌타자 김형철. SK 이만수 코치가 나오더니 2루수를 3루수와 유격수 사이에 배치했다. 좌타자의 타구가 많이 오는 1~2루간을 활짝 열어 주는 ‘역 시프트’인 셈. 우스꽝스러운 상황은 오래가지 않았다. 최정의 공을 포수 정상호가 빠뜨려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KIA의 6-5 승리. 경기 뒤 김성근 감독은 “윤길현이 경기 전부터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직에선 롯데가 두산을 4-1로 낚았다. 롯데는 LG를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섰다. 선발 장원준은 8과3분의1이닝을 4안타 1볼넷으로 묶고 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5패)째를 챙겼다. 삼성은 홈런 4방을 몰아쳐 한화를 10-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양준혁은 130m짜리 장외 솔로홈런(시즌 10호)을 뿜어내 개인통산 349호를 기록했다. 또 역대 첫 3800루타를 돌파했다. 한화는 5연패. 히어로즈는 LG의 추격을 2-1로 따돌리고 4위를 사수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 前대표 “장자연 자살원인 성접대 아니다”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씨 소속사의 전 대표였던 김모(40)씨가 일본 경찰의 조사과정에서 “장씨의 자살은 성 접대가 원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교도(共同)통신은 25일 일본 경찰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씨가 이같이 주장하고 “그런 말이 나온 것은 뜻밖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씨를 체포한 도쿄경시청에 따르면 김씨는 3월4일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사흘 뒤 장씨가 자살했고 이후 한국 수사당국은 장씨에 대한 폭행 혐의 등으로 김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인들로부터 이러한 정보를 전해 들은 김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불법체류 상태에서 도피생활을 해 왔다. 경시청 조직범죄대책 2과는 한국인 남성이 김씨를 만나기 위해 온다는 정보를 파악하고 일본을 방문한 이 남성을 미행해 지난 24일 도쿄 미나토(港)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김씨를 체포했다.특히 일본 경찰은 김씨가 위조 여권을 통해 제3국으로 출국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일본 내 범죄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복수의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한편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도 김씨가 체포됨에 따라 사건 관련 입건자 9명과 내사중지자 4명 등 13명에 대한 수사를 재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24일 경찰의 중간수사 발표 이후 2개월 만에 장씨의 자살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찰은 앞서 지난 4월 수사결과를 중간 정리하면서 수사대상자 20명 중 연예기획사 관계자 3명, 감독 2명, 금융인 3명, 기업인 1명 등 9명을 접대 강요, 강제추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윤상돈 류지영기자 yoonsang@seoul.co.kr
  • “비례대표 3석 되찾자” 친박연대 헌소 내기로

    친박연대가 선거법 위반 판결로 잃어버린 비례대표 3석을 되찾기 위해 이르면 26일 헌법 소원을 내기로 했다. 선거법 위반에 따른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직의 승계 금지’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서청원 대표를 비롯해 소속 의원 3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던 친박연대는 모처럼 고무된 표정이다.노철래 원내대표는 25일 “헌재가 내놓은 결정은 정당하다.”면서 “우리도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위해 법 절차에 따라 이르면 26일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전지명 대변인은 “총선 당시 친박연대에 힘을 주셨던 국민의 뜻에 따라 의원직 승계에 대해 법과 절차에 의한 최소한의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친박연대가 헌법 소원에서 이번과 같은 결정을 이끌어내 의원직 승계가 이뤄지면 후순위 비례대표인 당 부설 미래전략연구소 김혜성 부소장, 윤상일 당 사무부총장, 김정 환경포럼 대표이사 등이 배지를 달게 된다.헌재의 이번 결정은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이 갖는 책임을 이른바 연좌제처럼 승계대상 의원에게까지 미치도록 한 것은 비례대표 다음 순위 후보자의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는 취지다. 헌재는 특히 비례대표는 유권자가 후보가 아닌 정당에 투표해 의석을 갖게 되는 것으로, 선거범죄에 연루된 비례대표 의원이 책임을 지면 된다는 것으로 위헌성을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헌법소원 청구인이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라는 신분에 따라 비례대표 국회의원에게까지 범위를 넓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지방의회 의원과 같은 법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친박연대의 헌법 소원에서도 비슷한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친박연대 서 대표와 김노식·양정례 전 의원은 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최종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의석 수는 8석에서 5석으로 줄어들었다.한편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옥중에서 단식 농성하던 서 대표는 이날 20일 남짓 만에 단식을 끝냈다. 전 대변인은 “지난 23일 서 대표가 장기간의 단식투쟁으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재입원했다.”고 밝혔다.주현진 오이석기자 jhj@seoul.co.kr
  • 용인 역북지구에 택지 조성

    경기도 용인지방공사는 용인시 역북지구 41만 1777㎡에 3200가구가 들어서는 택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지방공사는 올해 안에 사업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토지 보상에 나설 계획이다. 2012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5월 부지 공사에 착수한다. 아파트 분양은 2011년 상반기에 시작될 전망이다. 역북동 528 일대의 역북지구는 국도 42호선과 명지대 진입로변에 위치해 있고 용인시 행정타운과도 가깝다. 인근에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등 대학가를 끼고 있다. 용인지방공사는 2007년 역북지구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그동안 개발방식을 놓고 현지 주민들과 합의하지 못해 사업이 미뤄져 왔다. 공사는 지난 2월 이 일대를 일부 주민이 요구하는 환지방식이 아닌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통보한 바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판교 인근 대장동 주택단지개발 재추진

    부동산 투기바람이 불어 지난 2005년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인 판교신도시 남쪽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이 주택단지로 다시 개발될 전망이다.성남시 관계자는 25일 “2005년 도시기본계획에 의해 전원주택용지로 분류된 분당구 대장동 일대를 어떤 방식으로 개발할지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장동은 판교신도시에서 1㎞ 떨어진 개발 요지로, 성남시는 2005년 6월 대장동 일대 128만㎡를 ‘한국판 베벌리힐스’로 개발하는 내용의 도시기본계획안을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행양부)로부터 승인받았다.그러나 승인 직후 개발구역도가 나돌고 연립주택 13가구가 건축되는 등 투기바람이 불자 시는 같은 해 7월 대장·동원동 일대를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했고, 건교부는 같은 해 11월 대장지구 개발계획 사전유출 및 투기성행 등을 이유로 대한주택공사가 요청한 개발계획을 잠정 취소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그녀의 죽음, 이번엔 낱낱이 밝혀질까

    그녀의 죽음, 이번엔 낱낱이 밝혀질까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일본 도쿄에서 24일 체포됐다. 김씨는 일본 경찰이 한국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으로 전화통화 내역 등을 추적하면서 검거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하순 일단락됐던 장씨 사건과 관련된 수사는 재개될 전망이며, 장씨 문건에 등장했던 유력 인사들의 줄소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일본 경찰이 강제추방 명령을 내리면 이달 말쯤 국내로 압송될 예정이다. 김씨는 장씨를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에 동석시키고 접대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참고인 중지된 상태다. 경기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장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씨가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즉각 수사를 재개할 것”이라면서 “전면 재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계장은 지난 4월24일 중간수사결과가 ‘부실 수사’였다는 지적에 대해 “기존 수사는 장씨의 문건 하나만 갖고 한 수사였다.”며 “하지만 사건 전반을 꿰고 있는 중요 인물이 체포된 만큼 수사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문건에 올라 있는 모든 인사들의 소환조사도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장씨에게 술자리 접대를 강요하는 등 장씨의 자살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그러나 이 사건을 수사한 분당경찰서는 김씨가 일본에 도피한 채 소환에 응하지 않자 수사 40일만인 지난 4월24일 수사대상자 20명 중 장씨가 출연한 작품을 연출한 감독과 금융인, 사업가 등 9명을 강요죄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지었다. 하지만 유족에게 고소당한 유력 언론사 대표 등 7명에 대해서는 불기소처분했다. 경찰은 두 달 가까운 수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씨 죽음의 근본적인 원인 ▲‘장자연 문건’의 진위와 유출 배경 등 사건의 핵심에 접근하지 못한 채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의 향후 수사는 ‘문건’을 장씨 혼자 만들었는지, 왜·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과연 모두 진실인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이날 도쿄 미나토구의 P호텔에서 지인을 만나던 중 미리 첩보를 입수해 잠복 중이던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3일까지 나가노현의 하쿠바지역 펜션 등에서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광일 주일 경찰 주재관은 김씨의 신병 인도와 관련해 “일본경찰이 불법체류혐의로 체포했기 때문에 강제추방하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안다.”면서 “빠르면 1주일 안에 신병인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도쿄 박홍기특파원·윤상돈 이재연기자 hkpark@seoul.co.kr
  • 장자연씨 소속사 前대표 日서 검거… 경찰 “문건인사 모두 소환”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일본 도쿄에서 24일 체포됐다. 김씨는 일본 경찰이 한국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으로 전화통화 내역 등을 추적하면서 검거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하순 일단락됐던 장씨 사건과 관련된 수사는 재개될 전망이며, 장씨 문건에 등장했던 유력 인사들의 줄소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일본 경찰이 강제추방 명령을 내리면 이달 말쯤 국내로 압송될 예정이다. 김씨는 장씨를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에 동석시키고 접대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참고인 중지된 상태다. 경기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장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씨가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즉각 수사를 재개할 것”이라면서 “전면 재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계장은 지난 4월24일 중간수사결과가 ‘부실 수사’였다는 지적에 대해 “기존 수사는 장씨의 문건 하나만 갖고 한 수사였다.”며 “하지만 사건 전반을 꿰고 있는 중요 인물이 체포된 만큼 수사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문건에 올라 있는 모든 인사들의 소환조사도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장씨에게 술자리 접대를 강요하는 등 장씨의 자살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그러나 이 사건을 수사한 분당경찰서는 김씨가 일본에 도피한 채 소환에 응하지 않자 수사 40일만인 지난 4월24일 수사대상자 20명 중 장씨가 출연한 작품을 연출한 감독과 금융인, 사업가 등 9명을 강요죄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지었다. 하지만 유족에게 고소당한 유력 언론사 대표 등 7명에 대해서는 불기소처분했다. 경찰은 두 달 가까운 수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씨 죽음의 근본적인 원인 ▲‘장자연 문건’의 진위와 유출 배경 등 사건의 핵심에 접근하지 못한 채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의 향후 수사는 ‘문건’을 장씨 혼자 만들었는지, 왜·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과연 모두 진실인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이날 도쿄 미나토구의 P호텔에서 지인을 만나던 중 미리 첩보를 입수해 잠복 중이던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3일까지 나가노현의 하쿠바지역 펜션 등에서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광일 주일 경찰 주재관은 김씨의 신병 인도와 관련해 “일본경찰이 불법체류혐의로 체포했기 때문에 강제추방하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안다.”면서 “빠르면 1주일 안에 신병인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글 / 도쿄 박홍기특파원·윤상돈 이재연기자 hkpark@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정부 자전거길 211㎞ 개설

    경기 의정부시는 2013년까지 307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211㎞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의정부시의 자전거 도로는 280㎞로 늘어난다. 시는 이를 위해 자전거 이용이 많은 회룡역을 중심으로 올해말까지 동서 및 남북축에 5.79㎞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국도 3호선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27개 노선 41.6㎞, 2011∼2012년에는 48개 노선 112.6㎞의 자전거 도로를 각각 개설할 예정이다. 2013년 이후에는 이들 자전거 도로와 연계되는 권역별 자전거 도로망도 구축된다. 시 관계자는 “계획대로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면 의정부시의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현재의 3%에서 10%대로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윤상현 ‘레이디 캐슬’ 서 윤은혜와 삼각관계?

    윤상현 ‘레이디 캐슬’ 서 윤은혜와 삼각관계?

    탤런트 윤상현이 KBS 2TV 새 드라마 ‘레이디 캐슬’에 투입돼 윤은혜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상현 측은 24일 “윤상현이 ‘레이디 캐슬’ 캐스팅을 놓고 제작진과 조율 중”이라며 “이번 주 내로 최종 확정이 이뤄지면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디 캐슬’은 저택에 숨겨진 비자금을 노리고 집사를 가장해 들어온 빈털터리 남자와 오만방자하고 제멋대로인 프린세스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저택에 사는 세 자매 중 둘째 딸인 노유라 역에는 윤은혜가 일찌감치 캐스팅됐지만 남자 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아 6개월 이상 크랭크인이 미뤄진 상태다. 현재 윤상현은 빈털터리 남자 태건 역과 이들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부잣집 귀공자 역을 두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며 윤상현이 등장할 경우 윤은혜는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허태준 역으로 인기를 모은 윤상현은 당초 ‘매거진 알로’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편성이 보류돼 차기작을 물색해 왔다. 사진제공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정한 엄마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2일 11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엄마 김모(41·여)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21일 오전 2시30분쯤 의정부시내 한 아파트 24층에서 잠을 자던 아들 이모(11·초교 4년)군을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자기 방에서 잠들어 있던 아들을 안고 베란다로 가 문을 열고 아래로 떨어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또 아들이 발을 헛디뎌 떨어져 숨진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베란다 창문 아래에 60㎝ 높이의 의자를 가져다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생 딸은 작은방에서, 집주인 A(51)씨는 안방에서 각각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5년 전부터 이 아파트에 방 2개에 월세로 살고 있었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9년 전 이혼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우울증 약을 복용해 왔으며, 아이들을 죽인 뒤 자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이군은 사건발생 7시간50분만인 오전 10시20분쯤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들이 평소 열이 많아 베란다에서 자주 놀았다는 김씨의 진술과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고, 의자가 놓여 있던 점으로 미뤄 실족사로 추정했다. 경찰은 그러나 아들이 숨졌는데도 당황하지 않는 김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추궁한 끝에 이 같은 자백을 받아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 기흥호수공원에 대규모 공연시설

    용인 기흥호수공원에 대규모 공연시설

    경기 용인시가 2004년부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기흥저수지 일대 호수공원(조감도)이 착공 10년 만인 2013년에 완공돼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 당초 예정됐던 관광호텔·골프장 건립은 백지화되고, 대신 대규모 공연시설 등이 만들어진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호수공원은 기흥구 하갈·공세·고매동 일대 265만 6050㎡ 부지에 3720억원이 투입돼 2013년까지 자연체험학습지구와 문화운동지구로 나뉘어 단계별로 사업이 추진된다. 자연체험학습지구에는 생태학습장과 습지생태원, 오토캠핑장·캐빈하우스·캐라반 등 야영시설, 연못, 피크닉장, 농구장, 잔디광장, 조정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또 문화운동지구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 운동장, 조각공원, 다목적 광장, 음악분수, 대규모 공연·전시장, 삼림욕장 등이 조성된다. 부지 6만여㎡에 건축면적 8000㎡, 경기장 면적 194만 2540㎡ 등 국제 규모의 용인조정연습장 조성을 위한 설계도 착수했다. 경기정보관소, 본부동, 선수동 및 주차장 등을 조성, 2011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목표다. 조정경기장 조성에는 사업비 223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현재 생태공원 등 호수공원내 일부 시설에 대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시는 당초 계획에 들어 있던 관광호텔, 골프연습장, 수영장, 박물관, 콘도미니엄을 제외하는 대신 1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일부 운동시설, 주민 휴게시설 등을 새로 포함시켰다. 사업비는 당초 민간자본 1300억원을 포함, 모두 2470억원에서 13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됐다. 기흥호수공원 개발사업을 위해 기흥저수지의 수질개선사업도 시작된다. 퇴적물을 파내는 준설 사업으로 국비 70억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업용수 수질개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저수지 퇴적물처리 시범사업’에 기흥저수지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기흥저수지 퇴적물 준설사업은 한국농촌공사 평택지사가 올 하반기에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된다. 기흥저수지 바닥 46만㎡를 0.5m 깊이로 2만 3000㎥의 퇴적물을 파낸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호수공원 개발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성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호수공원을 조성하기로 함에 따라 이 공원 조성에 민간자본 유치는 거의 없을 것”이라며 “호수공원을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임진각 경의선 철마 25일부터 공개

    한국전쟁 때 파괴된 경의선 마지막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제78호)가 59년간 쌓인 묵은 때를 벗고 2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경기관광공사와 파주시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보존센터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경의선 증기기관차를 500여m 떨어진 임진각 내 옛 경의선 하행선 독개다리 입구 야외전시장으로 옮겨 25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진각 ‘자유의 다리’ 북쪽에 위치한 야외전시장(1670㎡)에는 증기기관차는 물론 보존처리과정에서 나온 파편 292점 등 425점의 부품이 함께 전시된다. 경의선 증기기관차는 일본 가와사키사가 1943∼45년 제작한 길이 15m, 폭 3.5m, 높이 4m, 무게 80t의 마터2형 중형 증기기관차로 후미에 운전실과 탄수차가 없는 상태다.이 증기기관차는 1950년 12월31일 마지막 기관사 한준기(83) 씨가 황해 한포역에서 개성역을 거쳐 밤 10시쯤 장단역에 도착한 뒤 폭격을 당했다. 이후 반세기 이상 비무장지대인 장단역 구내에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방치돼 있다 문화재청과 ㈜포스코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으면서 2006년 2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주관으로 보존작업이 시작됐다. 전시장으로 옮겨진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 발발 59주년인 25일 오후 2시 마지막 기관사 한준기씨, 주민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일반에 공개된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학교앞 분식점 등에 칼로리 표시판 설치

    학교앞 분식점 등에 칼로리 표시판 설치

    학교 앞에 뚱보 방지를 위한 이색 칼로리 표시판(그림)이 설치된다. 경기 성남시는 어린이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초·중등학교 주변 분식점 등에 칼로리 표시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시는 우선 수진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중등학교 69개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접객업소 81곳에 시범적으로 칼로리를 표시키로 했다. 칼로리 표시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분식인 김밥, 떡볶이, 라면과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등이다. 설치된 칼로리 표지판은 해당 음식의 칼로리, 나이와 성별에 따른 1일 권장 칼로리, 필요 영양소,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등을 표시한다. 시 관계자는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메뉴를 선택할 때 칼로리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열량의 음식을 선택,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칼로리 표시판을 설치를 착안하게 됐다.”면서 “어린이 식생활안전과 건강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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