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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배우 윤상현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31일 윤상현은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윤상현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뮤직을 통해 첫 싱글 ‘사이고노 아메(최후의 비)’를 발매한다. 윤상현은 일본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히트곡 ‘사이고노 아메’ 리메이크 곡을 타이틀곡으로 꼽았다. 윤상현은 ‘사이고노 아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연기를 펼쳤다. 이외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와 창작곡 ‘꼬노마마 끼모찌사에 쓰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못하고)’가 함께 수록된다. 지난해 12월 녹음을 마친 윤상현은 현재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윤상현은 “내 이름을 건 첫 번째 음반이라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또 다른 영역의 도전이라 기대 못지 않게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고 있던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 발매를 앞둔 윤상현은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기업 광고 모델로 선정돼 내달부터 TV는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나간다. 사진 = MGB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 서울전자음악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대중음악상] 서울전자음악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실력파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2010년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됐다.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드렁큰타이거, 윤상,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음악인’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발매된 2집은 디지털로 조작되거나 만들어진 사운드가 아닌 악기가 가진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담아내 마니아들은 물론, 대중에게 호평받은 음반이다. 이들은 1집으로 2006년 대중음악상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우며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샤워 중 ‘쾅’… 어둠속 선임병 안내로 탈출”

    “샤워 도중 ‘쾅’ 소리와 함께 배가 출렁거렸어요. 사방은 온통 깜깜해졌어요. 선임병이 침착하게 살길을 알려 주었어요.” 지난 27일 밤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에서 살아남은 이은수(22) 이병. 그는 당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순간을 아버지 이윤원(50)씨에게 이렇게 전했다. 사고 직후 해군2함대사령부로 이송된 아들을 만나 조마조마한 가슴을 쓸어내린 이씨는 이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아들을 두 차례 더 만났다. 다음은 이씨가 아들로부터 전해 들은 당시 상황. 지난 1월10일 의무병으로 입대한 이 이병은 사고 당일 오후(시간을 잘 기억하지 못함) 일과를 마치고 갑판 밑에 있는 목욕실에서 혼자 목욕을 하고 있었다. 목욕실 옆에서는 이 이병의 동기(이름 모름) 한 명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쾅’ 하는 폭발음이 귀청을 때렸다. 순식간에 목욕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쓰고 있던 안경까지 없어져 버린 상태에서 이 이병은 어두운 선실 벽을 더듬어 목욕실 밖으로 나왔다. 거기에는 빨래를 하고 있던 다른 이병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떨고 있었다. ●갑판위 올라오자 선체후미 안보여 어둠 속에서 미처 옷도 입지 못하고 떨고 있던 이 이병에게 한 선임병이 옷을 가져다주며 “얼른 입으라.”고 했다. 그러고는 이 이병과 빨래하고 있던 동기의 손을 이끌고 서둘러 갑판 위로 올라갔다. 갑판 위는 선실에서 황급히 탈출한 다른 병사 수십 명이 몰려 있었다. 일부는 바다로 뛰어내리려 했으나 선임병들이 말렸다. “아직 가라앉으려면 시간이 남았다. 침착하라.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구조를 기다리라.”고 지시했다. ●“구명조끼 입고 침착하게 기다려라” 이때 이 이병은 선체 후미를 보지 못했다고 했다. 가라앉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또 선임병들 말고 부사관이나 장교가 있었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구조대가 큰 배를 이끌고 천안함 근처로 다가왔다. 이 이병은 참수리호라고 했다. 그러나 배가 너무 커서 천안함 가까이 다가오면 충돌할 위험이 있다며 선임병들이 돌려보냈다. 얼마 후 해경선이 왔고 해경이 건네준 소방호스를 잡고 갑판 위에 있던 생존자 수십 명이 침착하게 탈출했다. ●해경 소방호스 잡고 수십명 탈출 이 이병은 곧바로 해군2함대사령부로 이송돼 1차 진료를 받고 27일 밤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상처는 없었지만 다시는 꾸고 싶지 않은 악몽 같은 밤이었다. 손자를 보고 싶어 하는 노모를 모시고 29일 국군수도병원에 찾아온 이 이병의 아버지는 “침착한 선임병들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들은 죽었을지도 모릅니다.”라며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수도병원에 있는 모든 구조자가 실종자 구조상황을 지켜보며 똑같은 마음으로 ‘제발 살아만 있어 달라.’고 기원하고 있다.”면서 “부디 꼭 모두 살아서 구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천안함 침몰 이후] 생존자중 심리치료 대상자 아직 없어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 생존자 58명 가운데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44명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병원 측은 29일 “상태가 심각한 부상자는 없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상태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생존자의 3분의2에 이르는 장병이 국군수도병원에 이송돼 주말과 휴일 동안 부상자들에 대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등 심리치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후유증이 심각한 부상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부상자 대부분이 경상이지만 정신적인 충격을 치료하기 위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고 있는 43명 외에 최원일 천안함 함장 등 5명은 현재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돕고 있으며, 나머지 10명은 2함대 생활관에서 안정 중이다. 이에 대해 분당차병원 정신과 의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은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두려움이나 무기력감 혹은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세심한 관찰과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대중음악상]브아걸, 최우수 댄스 앨범·노래 ‘2관왕’

    [대중음악상]브아걸, 최우수 댄스 앨범·노래 ‘2관왕’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트로피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브아걸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정규 3집앨범 ‘Sound G.’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했고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는 해당부문 최우수곡으로 선정됐다. 브아걸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에서 모텟, 에피톤프로젝트, 에픽하이&플래닛쉬버, 윤상, 하우스룰즈 등의 후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아브라카다브라’는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에서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소녀시대 ‘지’(Gee), 윤상 ‘떠나자’, 카라 ‘허니’, 하우스룰즈 ‘High School Disco’와의 경쟁을 뚫고 최우수곡으로 뽑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Sound G.’는 침체된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 걸그룹 전성시대의 화룡점정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시건방춤 열풍을 일으키는 등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천 노인회 새싹회 발족

    경기도 과천시 노인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쌈짓돈을 모은다. 26일 과천시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다자녀 출산 회원가족에게 축하금을 전달하는 ‘새싹회’를 발족했다. 과천시노인회 강찬기 회장과 31개 경로당 회장 등으로 구성된 새싹회는 매월 기금을 적립해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회원 가족에게 축하금 30만원을 전달하게 된다. 과천시노인회는 새싹회 발족을 계기로 경로당별로 조를 편성해 공원과 학교 주변, 골목길을 순찰하는 등 어린이 보호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강 회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새싹회를 만들게 됐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다자녀 출산 회원가족에게 축하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장(겸직) 정한근(방송진흥기획관)◇부이사관 승진 임용△개획재정담당관 조경식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사무차장실 이병우△일반행정정책관실 김성훈△규제총괄정책관실 이승민△공보기획비서관실 오정우 ■지식경제부 △대통령실 파견 주영준 김성열 ■통계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정인숙△교육기획과장 문권순△교육운영〃 박경애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기정노△운영지원과장 신태철◇서기관△감사담당관실 윤상규△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 송용석 ■경기도 △대변인 최우영 ■KBS △TV제작본부 교양제작국장 오필훈 ■MBC ◇보직 <홍보국>△정책홍보부장 한정우△홍보시청자〃 홍곤표<보도국>△부국장 김세용 임병길 홍수선 김경중△뉴스편집1부장 김대환△라디오뉴스〃 이보경△경제〃 송형근△사회2〃 유재용△국제〃 황외진△영상취재〃 우경민<보도제작국>△부국장 최일구△보도제작3부장 윤용철△시사영상〃 이향진◇전보 <보도국>△뉴스편집2부장 송요훈△정치1〃 임정환△문화〃 정형일△기획취재〃 조상휘△선임기자 임흥식<보도제작국>△보도제작1부장 김대근△보도제작2〃 고주룡◇특파원 준비△파리 정관웅△워싱턴 김상진 이재훈△유럽 홍우석△뉴욕 도인태△런던 홍기백◇겸직△기획조정실 부실장(경영합리화TF팀장 겸임) 장만호 ■㈜두산 ◇영입 △상무 김상철
  • 러시아 키로프발레단 일산 공연

    11월 G20 정상회담 기간 동안 지역문화센터로는 처음으로 고양아람누리 오페라극장에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키로프발레단이 내한 공연한다. (재)고양문화재단은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키로프발레단을 초청, 공연이 성사됨에 따라 현재 구체적인 공연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로프발레단은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과 함께 러시아 발레의 양대산맥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두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키로프발레단은 G20 기간에 모두 5회 공연할 예정으로 ‘백조의 호수’와 ‘해적’ 두 작품을 선보이고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아 공연을 진행하는 갈라쇼도 진행한다. 발레단은 오케스트라 80여명과 출연진 60여명 등 모두 150~18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조석준 대표이사는 “키로프발레단은 러시아 발레의 양대산맥인 동시에 세계 발레의 원류로 꼽힌다.”며 “시민들에게 세계 최정상 발레를 선보이고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83년 러시아 여왕 예카테리나 2세의 포고에 의해 창립된 마린스키극장의 키로프발레단은 세계 발레의 요람으로, 로맨틱 발레의 대명사로 불리며 ‘파키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등 러시아 고전 발레의 걸작을 만들어 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배우 이병헌과 김남주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최우수연기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웃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아이리스’ 이병헌과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최우수연기상을 가져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병헌은 “감사하다. 아이리스는 내게 너무 많은 영광을 주는 것 같다. 분명히 부족한 면이 많은데 또 한 번의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아이리스 제작진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리고 싶다. 좋은 배우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눈물이 앞선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에게 가장 감사한다.”며 “데뷔한지 16년이 됐는데 백상예술대상에 처음 와봐서 감동이다. 날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TV부분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로는 김수로(KBS 공부의 신), 소지섭(SBS 카인과 아벨), 이병헌(KBS 아이리스), 윤상현(MBC 내조의 여왕), 장혁(KBS 추노)이 올랐다. 여자 부분에는 김태희(KBS2 아이리스) 김소연(KBS2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고현정(MBC 선덕여왕) 한효주(SBS 찬란한 유산)이 선정돼 경쟁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권인찬 그룹에이트작가팀, 연출 윤상호)에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여배우 3인방이 대거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를 비롯해 신예스타 유인나도 ‘버디버디’의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민해령의 모친인 민세화 역에는 변치 않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오현경이 낙점돼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인다. 딸을 가진 어머니라고는 선뜻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젊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얼음같이 냉혹한 야망의 경영자로 그려질 민세화는 재력 명예 미모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뿐인 딸 해령조차 사업의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가슴 깊은 곳에 모성애를 묻어 둔 캐릭터로 드라마 전반에 있어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에 ‘지붕킥’에서 천방지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던 빵꾸똥꾸 진지희가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유이 분)의 유년 시절을 책임진다. ‘버디버디’의 오프닝을 통해 극 초반 성미수가 골프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선 보일 진지희는 최근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히 골프레슨을 받아오며 제작진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한편 성인이 되어서도 성미수의 오랜 친구로, 시골처녀 특유의 낙천성과 귀여움을 선 보일 이공숙 역에는 마찬가지로 ‘지붕킥’에서 산뜻한 연기로 활약했던 기대주 유인나가 확정돼 시청자를 더욱 더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버디버디’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PD는 “이들이 전작에서 다소 코믹하거나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버디버디’를 통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들의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버디버디’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일 것” 이라며 시청자에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오현경-진지희 ‘버디버디’ 서 또 모녀

    ‘지붕킥’ 오현경-진지희 ‘버디버디’ 서 또 모녀

    최근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모녀지간으로 등장했던 오현경과 진지희가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로 다시 뭉쳤다. 오현경은 극중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민해령(이다희 분)의 모친인 민세화 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의 면모를 과시한다. 민세화는 젊고 아름다우면서도 얼음같이 냉혹한 경영자. 재력, 명예, 미모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면서 하나뿐인 딸 해령조차 사업적인 도구로 활용한다. 하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엔 모성애를 묻어 둔 캐릭터로 극 초반에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빵꾸똥꾸’ 를 연발하며 큰 웃음을 줬던 진지희는 골프 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유이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극 초반 성미수가 골프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선보일 진지희는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히 골프레슨을 받아오며 제작진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한편 성미수의 오랜 친구로서 시골처녀 특유의 낙천성과 귀여움을 선보일 이공숙 역에는 마찬가지로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기대주로 떠오른 유인나가 확정 돼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캐스팅에 대해 연출을 맡은 윤상호 PD는 “이들이 전작에서 다소 코믹하거나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버디버디’ 를 통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며 “이들의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버디버디’ 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사진 = 그룹 에이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남시 5호선 연장 먹구름

    하남시 5호선 연장 먹구름

    경기 하남시가 오랜 숙원사업인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돼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도 막대한 비용을 마련할 길이 없어 자칫 사업이 지연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최근 자문회의를 열어 천현동 중앙대 예정부지까지 연장(10.8㎞)하는 ‘지하철 5호선 연장추진 계획안’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하남시가 부담해야 할 수천억원의 사업자금이 발목을 잡고 있다. 시는 당초 성남과 광주 등 3개 시와 행정기구 통합을 전제로 이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00년 민자유치 실패로 경전철 시범사업 추진이 중단되자 2006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지하철 연장을 건의하고 2008년 12월 강동구와 회의를 갖는 등 지하철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이어 지난해 11월 ‘하남시 철도노선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을 상일동~풍산동 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천현동 중앙대 예정부지까지 연장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요청했다. 시는 ‘성·광·하’ 통합시가 출범할 경우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의 예산(약 3조 2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고, 10년간 약 3000억원의 지방교부세 혜택은 물론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이뤄지게 돼 사업비 확보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기 성남·광주·하남시 통합 관련 법안 처리를 미루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정이 달라졌다. 7월1일 통합시 출범 계획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로 시는 국회 상임위에서 계류 중인 성·광·하 통합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에 목을 매고 있다. 1조 2626억원인 지하철 건설 추정사업비 중 지자체 부담 사업비가 3438억원인 반면 하남시의 한해 가용예산은 400억원에 불과한 형편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연장 건설에 시가 해마다 500억원 정도를 투입해야 하나 경상적 경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약 400억원에 불과해 사업비 마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통합법안 통과에 시와 주민들 모두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노선 및 정거장 입지, 수요와 경제성 예측 등 타당성 조사를 한 뒤 사업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연장사업이 확정되면 내년 3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2012년까지 실시설계 완료, 2016년 공사를 마치고 2017년 개통하게 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파주 법원1·2산업단지 계획승인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대릉리 일대에 산업단지 2곳이 조성된다. 파주시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추진해 온 법원읍 1·2산업단지 개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1·2산업단지는 법원읍 대릉리 일대 2곳에 34만 5000㎡, 35만㎡ 규모로 각각 조성되며 기계장비, 인쇄, 금속가공, 식품, 가구 등 100여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2012년 말 준공 예정. 시는 교하신도시 3지구 택지개발예정지에 산재돼 이전이 불가피한 기업을 모두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생산활동이 중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장을 이전할 수 있게 되고, 분산돼 있는 기업들이 한 곳에 모임에 따라 난개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시 산업단지팀 오태원씨는 “조리~법원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 마무리와 함께법원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가요계, 내공충만 ‘베테랑 신인’들 주목

    아이돌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중고 신인들이 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이도 있고, 뼈저린 실패를 경험하고 두 번째 데뷔를 한 가수들도 있다.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인정받고 있는 ‘베테랑 신인’인 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들이 쏟아지고, 소리 없이 은퇴하는 신인들도 많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 지는 가요계에서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시 태어난 ‘베테랑 신인’들을 주목해 봤다. 가수 정인은 최근 음악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으로 솔로 여가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윤상, 이적, 리쌍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지원 속에 데뷔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 정인은 타이틀곡 ‘미워요’로 현재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을 발표했지만 정인은 10년 경력을 가진 실력파 가수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고, ‘지플라’라는 밴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수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으로 많은 뮤지션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힙합팀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슈프림팀도 주목받는 신예 중 하나다. 지난 18일 정규 1집을 발매한 슈프림팀은 음반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다졌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많은 힙합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고, 사이먼디의 중저음 속사포랩과 이센스의 흐느적거리는 엇박자 래핑은 트렌디한 힙합의 느낌을 제대로 소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3년 전 데뷔해 50여곡을 발표해온 듀오 태사비애 역시 뒤늦게 빛을 발한 경우다. 2007년 팀이 결성된 이후 총 25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지만 첫 정규 앨범으로 늦깎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는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댄스곡들 사이에서 발라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10년간 여러 그룹으로 활동하다 본인의 이름 세 글자로 활동하게 된 안진경도 주목받는 베테랑 신인 가수다. 신인 가수로 칭하기엔 경력이 다양하다. 2001년 걸그룹 투야의 막내로 데뷔해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의 맏언니로, 이제는 당당한 솔로 가수로 활약중이다. 이밖에 조성모 ‘불멸의 사랑’,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KCM ‘은영이에게’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에서 당당히 솔로가수로 입지를 굳힌 양정승과 마이티마우스의 객원 보컬로 활동, 이름을 알린 제이제이도 신인 아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별처럼 반짝이는 무대 위 톱스타들의 모습만을 보고 열광하지만, 가요계에는 한순간에 사라져간 가수들이 훨씬 많다. 이른바 ‘중고 신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활약은 소리없이 이변을 만들고 있다. 실패의 아픔으로 성장통을 겪거나 다양한 활동으로 남다른 내공을 쌓은 이들의 두 번째 도전이 가요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녀시대 윤아가 여성미를 벗고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윤아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SBS 예능 버라이어티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남장에 도전했다. 검정 수트와 모자를 쓴 꽃미남으로 변신한 것. 이날 방송은 전남 광양 섬진마을에서 펼쳐졌다. 마을 이장님이 패밀리 멤버들에게 “매화 축제 홍보를 해 달라.”고 부탁해 ‘매화아가씨-매실총각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원희, 윤아, 신봉선 등 여자멤버는 매실총각으로 분했고, 조권, 택연, 지상렬, 윤상현 등 남자 멤버는 매화 아가씨로 변신해 끼를 발산했다. 특히 윤아의 ‘꽃소년’ 도전은 멤버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그간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를 일관했던 윤아는 귀여운 미소년으로 변신했다. ‘꽃소년’ 윤아는 그룹 신화의 인기곡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터프한 ‘의자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신복(서울대 부총장)행복(미국 거주·사업)삼복(서울신학대 총무처장)향자(광주 유안초 교장)씨 모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재호(베스트일레븐 회장)씨 부인상 관협(베스트일레븐 업무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02)2001-1097 ●고일욱(MBC 보도국 국제부 차장)씨 별세 18일 경기 고양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1)932-9165 ●이준하(한화갤러리아 동백점장)씨 장모상 18일 서울 한국원자력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970-1550 ●조경화(전 한양산업 대표)경우 경락(리폼이앤씨 대표)경일(마이크로로봇 부사장)씨 모친상 이충근(전 정림건축 이사)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연수(미국 거주)연삼(강남e-조은안과 원장)혜영(서울체육고 교사)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65 ●임연옥(석촌중 교사)씨 부친상 정승주(삼성SDS 센터장)씨 장인상 고명진(천호중 교사)씨 시부상 임병록(홍원조경 과장)씨 조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2 ●강대근(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씨 별세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79 ●석영수(두산건설 자문)영철(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영애(유한킴벌리SY 대표)씨 부친상 이재경(도농시대 대표)씨 장인상 석동민(국민은행 과장)예송(두산인프라코어 사원)씨 조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3 ●이영준(현대상선 동서남아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18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412-5444 ●이동욱(사업)박영선(〃)정순표(한국일보 내고장사랑 본부장)윤상록(육군 중령)씨 장인상 18일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932-9168 ●이상훈(한나라당 평화통일위원장)동훈(동양종금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김치호(유나통상 대표)서정호(회계사)씨 장인상 황순미(룸비니불교백화점 대표)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5 ●이상원(프리모FS 대표)서원(〃 팀장)성민(서울보증보험 대리)씨 부친상 유재일(SG신용정보 과장)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52
  • 포천 한센촌섬유단지 계획만 거창

    경기도와 포천시가 대규모 섬유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이 산업의 핵심인 공업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경기도2청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도는 북부지역의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 신평단지(49만 5000㎡)와 연천군 청산단지(18만 7854㎡) 등 68만 2854㎡ 규모의 한센촌 섬유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현재 섬유·염색 관련 업체 66곳이 운영 중이며, 도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오는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40~50곳의 업체를 추가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 후 공장과 부대시설 등에 하루 2만 6000t 이상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 용수원은 임진강 지류인 포천천이 전부인 데다 하루 최대 공급량도 2000여t에 불과해 현재 입주업체들조차 고질적인 용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현재 34곳의 섬유 관련 업체가 입주한 포천시 신평단지의 경우 정상적인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하루 3000~4000t 정도의 용수가 필요하지만 물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장 가동률은 50~60%에 머물고 있다. 연천군 청산단지 역시 인근 한탄강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지만 물 부족으로 장마철과 갈수기에는 수질이 급격히 악화돼 정상 조업조차 힘든 실정이다. 도는 한센촌 산업단지 조성 이전에 물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초 1000~2000t 규모의 용수 추가 공급과 취수장 설치를 한강홍수통제소에 요청했다. 그러나 한강홍수통제소는 임진강 홍수예보와 지방하천 관리를 이유로 신규 허가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이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포천천을 제외하면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뚜렷한 대안이 없다.”며 “산업단지 조성 세부계획이 확정되면 한강홍수통제소에 용수의 추가공급 문제를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연천 DMZ에서 녹색교육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녹색교육이 진행된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2012년말까지 188억원을 들여 연천지역 비무장지대에 각종 생태시설을 만들어 ‘녹색 교육관광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2청은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민간인 통제구역인 태풍전망대 주변에 두루미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2청은 공원 조성 이후 11~12월 두 달간 이곳에서 두루미 관찰·해설, 철책선 따라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백학저수지 주변 22만 6000㎡에는 숙박시설을 갖춘 환경교육센터가 건립되는데, 2011년 1월 착공해 2012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에너지체험관, 입체영상관 등이 들어서며 특히 숙박시설의 천장을 돔 형태로 설계해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녹색 교육관광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남북교류 접경권 초광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며 “DMZ의 자연생태와 연천의 문화자원이 연계된 새로운 교육·관광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연천 DMZ에서 녹색교육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녹색교육이 진행된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2012년말까지 188억원을 들여 연천지역 비무장지대에 각종 생태시설을 만들어 ‘녹색 교육관광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2청은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민간인 통제구역인 태풍전망대 주변에 두루미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2청은 공원 조성 이후 11~12월 두 달간 이곳에서 두루미 관찰·해설, 철책선 따라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백학저수지 주변 22만 6000㎡에는 숙박시설을 갖춘 환경교육센터가 건립되는데, 2011년 1월 착공해 2012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에너지체험관, 입체영상관 등이 들어서며 특히 숙박시설의 천장을 돔 형태로 설계해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녹색 교육관광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남북교류 접경권 초광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며 “DMZ의 자연생태와 연천의 문화자원이 연계된 새로운 교육·관광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포천 한센촌섬유단지 계획만 거창

    경기도와 포천시가 대규모 섬유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이 산업의 핵심인 공업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경기도2청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도는 북부지역의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 신평단지(49만 5000㎡)와 연천군 청산단지(18만 7854㎡) 등 68만 2854㎡ 규모의 한센촌 섬유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현재 섬유·염색 관련 업체 66곳이 운영 중이며, 도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오는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40~50곳의 업체를 추가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 후 공장과 부대시설 등에 하루 2만 6000t 이상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 용수원은 임진강 지류인 포천천이 전부인 데다 하루 최대 공급량도 2000여t에 불과해 현재 입주업체들조차 고질적인 용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현재 34곳의 섬유 관련 업체가 입주한 포천시 신평단지의 경우 정상적인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하루 3000~4000t 정도의 용수가 필요하지만 물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장 가동률은 50~60%에 머물고 있다. 연천군 청산단지 역시 인근 한탄강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지만 물 부족으로 장마철과 갈수기에는 수질이 급격히 악화돼 정상 조업조차 힘든 실정이다. 도는 한센촌 산업단지 조성 이전에 물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초 1000~2000t 규모의 용수 추가 공급과 취수장 설치를 한강홍수통제소에 요청했다. 그러나 한강홍수통제소는 임진강 홍수예보와 지방하천 관리를 이유로 신규 허가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이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포천천을 제외하면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뚜렷한 대안이 없다.”며 “산업단지 조성 세부계획이 확정되면 한강홍수통제소에 용수의 추가공급 문제를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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