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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계高 취업 박람회 12일 성남시청로비서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에게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한 ‘전문계 고등학교 취업박람회’가 12일 오후 2~4시 경기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리엔트전자, 에스텍시스템, 에스알에스코리아 등 성남지역 내 25개 우량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성남 지역 내 전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은 박람회 당일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다. 성남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300여명의 졸업 예정자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면접 컨설팅 등의 지원을 하고, 성남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박람회 참여 기업 정보를 올릴 계획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파주 축구부초등생 死因은 체벌 인한 뇌출혈

    경기 파주 A초등학교 축구부 소속 5학년 학생의 사망원인을 조사 중인 경기 연천경찰서는 7일 이 학교 B코치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코치는 지난달 18일 오후 4시45분쯤 학교 내에서 패스 방법을 놓고 몸싸움을 벌인 5학년 C(10)군과 D(11)군을 기숙사로 데려가 두께 3~4㎝, 길이 45㎝ 나무안마기로 머리와 엉덩이를 수차례 가격해 C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코치를 집중 추궁한 끝에 폭행사실 일체에 대한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B코치는 이날 체벌하는 과정에서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중국동포 유입 크게 늘어

    경기 성남시 구시가지 일부 상가 밀집지역에 중국동포(조선족)들의 유입이 늘면서 크고 작은 사건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7일 성남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수정구 신흥1동, 수진1·2동 상가를 중심으로 중국동포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상점은 6~7년 전만 해도 10여곳에 불과했지만 2006년부터 중국동포가 늘어나면서 골목마다 30여개나 들어찰 정도로 성업 중이다. 9월 말 현재 수정구 거주 중국동포는 신흥1동 1138명, 수진1동 2386명, 수진2동 1155명을 합쳐 8502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국동포 거주자가 늘면서 상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은 과당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와 함께 치안상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중국동포 관련 절도 및 폭력, 사기 등의 사건은 235건에 이른다. 이덕수 시의원은 “실태 파악과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확충하는 등 주민과 중국동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와 함께 의료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국동포를 위한 정책 마련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시장 등 ‘권력남용’ 피소

    인사태풍에 휩싸인 경기도 성남시 시장과 일부 간부공무원이 권력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이 접수됐다. 지난달 해임된 신현갑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이재명 성남시장 등 공무원 18명을 ‘해임과 관련한 권력남용’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신 전 이사장은 고소장에서 “2011년 6월까지 임기임에도 불구하고 임기 만료 전 사퇴를 종용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미리 결과를 만들어 놓고 특별감사를 실시해 해임했다.”며 “이사회 의결은 반수 이상 참석, 참석인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능한데, 3명이 참석해 행정절차 위반으로 직권남용을 했다.”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가인, 무용과 교수 극비만남 “온 몸으로 곡 표현”

    가인, 무용과 교수 극비만남 “온 몸으로 곡 표현”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무용을 접목한 고품격 안무를 선보이기 위해 무용과 교수와 만났다. 오는 8일 솔로곡 ‘돌이킬 수 없는’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3개월 전부터 전 대학교수로부터 무용 수업을 듣고 격렬한 동작을 배우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은 윤상-이민수 콤비가 만나 탄생시킨 독특한 장르에 영화 시나리오 지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가인은 절박한 내용의 가사를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로도 표현하려고 노력중이다. 가인의 측 관계자는 “1차 티저에서도 나갔듯이 가인을 던지고, 내동댕이치는 등 격렬한 안무와 함께 절박한 가사와 품격 있는 장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색다른 안무를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해 무용을 가르치던 교수와 함께 3개월간 극비 연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가인은 오는 8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갈곳이 없네

    보호관찰소 이전이 주민들의 반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5일 성남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구시가지인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한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5년여 전부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부지인 분당구 야탑동 135의1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는 당초 분당구 구미동 23의3으로 신축·이전해 2011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미금역은 분당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으로, 이곳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환승주차장 건립이 시급하다.”며 집단 반발해 신축 계획이 잠정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야탑동 성남지청 부지를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로 재 지정하고, 법무부도 당초 성남지소 신축이 계획된 구미동 부지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으로 각각 관리전환을 신청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이번에는 야탑동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일 통장 회의를 갖고 이전 반대 대책위를 구성, 주민서명운동과 법무부 및 관계기관 항의 방문 등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야탑3동 통장협의회는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야탑동으로 옮겨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현재 야탑3동은 관내에 공원묘지와 각종 복지관, 장애우 학교 등 기피시설이 몰려 있어 분당구에서도 가장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야탑3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주민대책임시총회’가 열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성남시민의 날인 8일 행사장을 돌며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자녀등교와 납세거부운동까지 거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관계자는 “구미동 신축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성남시의 도시계획상 층수 제한 등으로 신축을 잠정 보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종합고용지원센터와의 합동청사 신축을 위해 우리가 신축하려던 부지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청사의 관리전환을 요청했다.”며 “야탑동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北세습 용인안돼” “붕괴까지 대비를”

    [국감 하이라이트] “北세습 용인안돼” “붕괴까지 대비를”

    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감 현장.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한 배해동 개성공단기업협회장에게 물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목적이 통일운동입니까. 이윤추구입니까.”(최 의원) “이윤추구 입니다.”(배 회장) “그럼 돈을 벌었으면 됐지, 왜 정부에 책임을 묻습니까.”(최 의원) “협회장으로서 건의드리는 겁니다.”(배 회장) 곧바로 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배 회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돈 벌러 가셨죠? 그런데 돈 벌 여건이 안 되고 있죠? 기가 막히죠?(문 의원) “예”(배 회장) 한나라당 의원들은 배 회장에게 “천안함 사태로 죽은 아들의 시신도 못 찾는 아버지들을 생각해 참고 기다리라.”고 요구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6년 간 개성공단 내 북한 주민들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개성공단을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차는 대북정책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이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당 의원들은 대북 강경책 유지·강화를 주문했고, 야당 의원들은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기존 정책 고수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북한이 3대 세습으로 자정 능력이 억제되고 부패하는 길로 들어섰다.”면서 “북한 붕괴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대북 상호주의에서 벗어나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3대 세습을 북한 내부의 일이라고 용인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특히 “첫 남북협력 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 내에 ‘김일성 영생탑’과 ‘주체사상연구센터’ 건립이 확인됐다.”면서 “김씨 왕조체제 우상화 교육시설과 시설물이 건립된 기관을 우리 정부가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원 의원의 질문에는 “지난 2년 동안 북한이 스스로 남북관계를 경색시켰다.”고 답했다. 윤 의원의 지적에는 “현실정치와 가치 문제를 하나로 보긴 힘들다.”면서도 “평양과학기술대엔 참여정부 때 10억원을 지원했는데, 앞으로 이 대학이 어떤 과목을 가르칠지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의원들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정부의 대북 정책이 원칙이 없다고 질타했다.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은 “최근 정부가 쌀을 지원하기로 했고, 북한이 일방적으로 몰수한 금강산에서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하기로 한 것은 그동안의 원칙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이명박 정권은 코리아 리스크를 심화시켜 국민경제에 150억 달러의 손실을 안겼다.”면서 “민주정부 10년은 부정한다고 해도 자신들이 계승한다는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보다 더 반통일적인 정권”이라고 공격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은 1989년 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열린 139차례의 남북회담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회담에 10회 이상 참석한 남측 인사는 권종락(12회) 전 외교통상부 1차관이 유일했지만 북한은 김계관(12회) 외무성 부상을 포함해 3명이었다. 남한 측 전체 참석자는 188명으로 북측 108명보다 80명이나 많았다. 또 역대 남한 대표들 중 80%가 회담에 3번 이하 참석했지만, 북한은 85%가 4번 이상 참석했다. 김 의원은 “정권 교체와 개각 등으로 담당자가 바뀌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최근 국정원을 떠난 최종흡 3차장 같은 전문가들은 계속 키워 나가야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축구부 초등생 체벌뒤 숨져

    경기도 파주에 있는 A초등학교 축구부 소속 5학년 B(11)군이 체벌을 당한 뒤 하루 만에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B군은 지난달 18일 동료와 다퉜다는 이유로 축구부 코치 C씨로부터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 B군은 당일 축구시합에도 참가했으나, 집에 돌아와 두통을 호소하며 구토를 하다가 다음 날인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말 많았던 ‘시크릿 가든’ 캐스팅 완료…현빈-하지원-유인나

    말 많았던 ‘시크릿 가든’ 캐스팅 완료…현빈-하지원-유인나

    배우 캐스팅 과정에서 시끌시끌했던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최종 출연자 명단을 발표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 연출 신우철) 측은 남녀주인공에 최종 현빈과 하지원의 이름을 올렸다. 주요 출연진에는 김사랑 이필립 윤상현에 이어 마지막으로 유인나까지 합류시키며 본격적인 촬영만 앞둔 상태. ‘시크릿 가든’은 장혁과 2PM 출신 재범이 출연할 것이라는 의견이 유력했지만, 결국 백지화돼 촬영 일정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오는 11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두 앙숙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장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캐스팅 문제를 해결하고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은 지난 1일 여주인공 길라임 역에 배우 하지원을 캐스팅한 데 이어 친구 민아 역에는 유인나를 선택했다. 이로써 현빈과 김사랑, 이필립, 윤상현 등 초호화 라인업에 이어 요즘 SBS ‘영웅호걸’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인나까지 ‘시크릿 가든’에 합세하게 된 것.극중 유인나는 육상선수를 꿈꿨지만 가슴으로 살이 몰리는 특이체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비운의 글래머 캐릭터를 소화한다. 애교 많고 낙천적인 성격의 민아는 백화점 대표 김주원(현빈 분)의 VIP 라운지에서 일하게 된다.앞서 ‘시크릿 가든’은 장혁, 재범의 캐스팅설과 하차설 등 배우 캐스팅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들을 뒤로 주요인물 캐스팅을 마무리한 ‘시크릿 가든’은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할 전망이다.한편 오는 11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두 앙숙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용인 “모의 실험후 사업 시행”

    예산의 낭비요인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사전 모의실험이 실시된다. 용인시는 사전 재정심사제와 계약심사제를 도입하는 등 재정 건전화 방안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재정심사제는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투자사업, 5억원 이상 행사성 사업, 학술 3000만원·기술 5000만원 이상의 용역 사업 등을 대상으로 총 사업과정을 모의실험(simulation)을 통해 분석, 단계별 예산 낭비요인과 사업 타당성을 실증적으로 심사해 조정하게 된다. 또 계약심사제는 예산집행 단계에서 계약 체결 전, 즉 발주 전에 합리적인 예정가격을 산출해 불필요한 비용 요인을 제거한다. 추정금액 3억원(종합공사가 아닌 경우 공사 2억원) 이상의 공사, 7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등을 대상사업으로 원가 산정의 합리성과 각종 제 경비요율의 적정성 등 산출금액의 적정 여부와 시공 방법의 개선 여부를 심사해 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건실한 건전 재정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예산절감 정책 일환으로 해당 제도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위 “비위 8명 직위해제” 성남시 징계·후속인사 주목

    전 시장의 측근을 승진시키는 등 지방선거 직후 포용인사를 보였던 성남시가 인사태풍에 휩싸였다. 공무원들은 결국 올 것이 오는 게 아니냐며 좌불안석이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3개월 사이 6번에 걸친 크고작은 인사에 이어 시 인사위원회가 최근에는 비위에 연루돼 수사와 감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 8명에 대해 직위해제 의견을 제시해 최종 징계 수위와 후속 인사가 주목된다. 인사위에 회부된 이들은 이대엽 전 시장 재임 때 인사와 납골당사업 인·허가 부서 등 주요 보직을 맡았던 공무원들로 4급 서기관과 5급 사무관 각 2명, 6급 3명, 7급 1명이다. 시 인사위는 A국장 등 비위에 연루된 공무원 8명에 대한 징계 의견을 청취·심의하고 이들 모두 직위해제가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A국장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업무와 관련된 업자들로부터 10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근까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 B과장 등 3명은 시가 최근 사업인가를 취소한 납골당 조성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구비서류 미비로 반려된 사안을 정확한 검토없이 처리한 사실이 인정돼 직위해제 의견이 제시됐다. C국장 등 인사부서 공무원 4명은 인사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실이 인정됐다. 시는 인사위가 제출한 징계 의견과 당국의 수사 및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GS샵, 고객체험단 ‘리얼슈머’ 모집

    GS샵, 고객체험단 ‘리얼슈머’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고객체험단 ‘리얼슈머’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얼슈머’는 진심(Real)을 직접 체험하는 소비자(Consumer)라는 뜻으로 생산 현장을 찾아가 상품 제조 과정과 품질검사(QA) 과정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체험이다.또한 해당 상품을 200%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전문가와의 만남도 이뤄진다.GS샵 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 방송 과정을 경험하고 직접 방송에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첫 리얼슈머 체험 상품은 입체 자석교구 ‘짐보리 맥포머스’로 10월 8일까지 GS샵 인터넷몰 고객체험단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4~5세 아이를 둔 여성을 상대로 15쌍을 선발하고 짐보리 센터에서 교육전문가와 맥포머스 활용법을 비롯해 놀이교육을 체험 받는다.한편 GS샵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매그너스’가 함께하는 등산 체험과 ‘윤상섭 참갈비’ 생산 공정 견학 및 시식, ‘조성아 루나’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월 2회 진행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버지 살해뒤 시신 19개월간 장롱에 숨겨

    친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19개월간 집안 장롱에 숨겨 온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7일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숨긴 이모(30·무직)씨를 검거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2월 고양시내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63·무직)가 술주정을 부린다는 이유로 수차례 때린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평소에도 아버지가 술주정을 부리면 폭행했으며, 당시 아버지가 숨지자 시신을 김장용 비닐로 50여겹이나 감싼 뒤 테이프로 밀봉해 작은방 장롱에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진 누나(32)와 함께 살아 아버지의 실종에 대해 의심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종합청사 떠나는 과천시에 대책을”

    종합청사 이전을 앞둔 과천시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시와 경기도가 나서 도시 건설계획을 새로 짜고는 있지만 정부의 뚜렷한 방침이 나오지 않는 데다 도시공동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차츰 높아지고 있다. 27일 과천시에 따르면 최근 시와 경기도가 과천시를 살릴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한 데 이어 시내 곳곳에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시 주요지점 및 가로변에는 종합청사 이전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갈수록 늘고 있다. 최근에는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상가밀집지역의 공동화현상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중앙동 일대 상인들은 “종합청사 이전에 따른 상가 공동화현상으로 이 일대 크고 작은 업소들의 혼돈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며 정부대책을 연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와는 달리 상가의 경우 이전이 시작되면 곧바로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별법제정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과천시 관내 시민사회단체들은 경제적 피해와 도시 정체성을 상실하게 될 과천시에 대한 보완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과천지원특별법’제정이 누락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한 정비발전지구의 즉각적인 도입도 주장하고 있다. 도는 정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맞물려 2005년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정비발전지구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해 놓고도 5년이 넘도록 관련 법안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부청사가 이전하는 과천지역의 공동화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약속한 정비발전지구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재정난 호소 경기도, 예산 10% 불용

    경기도가 재정난을 호소하면서도 지난해 세입예산 가운데 10%를 사용하지 못하고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및 특별회계 총세입예산은 15조 435억 7000여만원으로 도는 이 가운데 13조 4939억 6000여만원을 집행하고 1조 5496억여원(일반회계 6162억원, 특별회계 7020억원)을 사용하지 못한 채 올 회계로 이월했다. 불용액이 전체 세입예산의 10.3%에 이른다. 불용예산 가운데 604억원은 명시 이월, 256억원은 사고 이월, 1428억원은 계속사업 이월, 25억원은 국고 보조금 사용잔액이며, 나머지 1조 3182억원은 순세계잉여금이었다. 순세계잉여금은 차기 회계연도로 넘겨져 각종 사업비로 사용된다. 불용액이 이같이 많은 데 대해 일부에서는 도가 사업계획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하지 않고 예산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는 “지난해 당초 예상보다 지방세 수입이 5000억원가량 증가한 상태에서 택지개발지구 보상비 지급 등이 각종 민원으로 지연돼 불용액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도의 전체 채무액은 3조 1417억 8000여만원으로, 전년도 말보다 3439억원 늘어났다. 또 공유재산 전체 규모는 23조 6988억원으로 역시 전년도 말보다 1조 694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4일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 같은 내용의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과를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시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시,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큰 성과

    성남시가 불황에 시달리는 외식업소들에 대한 경영개선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일부 음식점들은 몇개월 사이 매출이 큰 폭으로 올라 환호성이다. 성남시는 손님이 줄어 울상인 음식점들을 위해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제’를 도입, 1년여 만에 경영개선 대상업소들의 매출을 평균 30%가량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해 5월 조리전문가, 인테리어전문가, 건설팅전문가, 대학교수, 공무원 등 11명으로 ‘외식사업전문가 컨설팅팀’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올해초 대상업소들을 지정한 뒤 이들 업소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컨설팅팀은 각 업소에서 음식 맛과 메뉴편성, 종업원서비스 수준, 청결상태에서부터 용기모양,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경영마인드 등을 음식점에 맞게 개선하도록 조언했다. 맞춤형으로 진행된 조언은 해당업소들의 매출증가로 이어져 중원구 K식당의 경우 6개월 새 매출이 40%가량 늘었다. 이 업소는 하루 서너 테이블 손님 채우기도 힘들어 폐업을 목전에 둔 업소였다. 일부 식당의 경우 하루 매출이 200만원이 넘어서 대박집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문의전화도 크게 늘어 시가 컨설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신청사 부실여부 조사

    지난 2일 태풍 ‘곤파스’로 시청사 외벽 천장 마감재가 파손되는 피해를 본 성남시가 부실시공 여부 조사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23일 “준공된 지 10개월도 안 된 시청사가 태풍 피해를 본 것은 부실시공 의혹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공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전문가들에게 적법하게 시공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공사는 자체 부담으로 청사 외벽 천장 보강공사를 벌이고 있다. 시공사는 그러나 “설계대로 적법하게 천장 마감재를 시공했으며 부실시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또… 성남시립병원 설립안 부결

    성남시립병원이 또 시끄럽다. 4년마다 반복되는 정기행사다. 지난 2006년에는 시가 반대해 우여곡절을 겪더니 이번에는 의회에서 반대해 무산위기에 놓였다. 구시가지 인근 분당에 종합병원이 넘치는데 무슨 시립병원이냐는 의견과 서민을 위해 필요하다는 논쟁도 과거와 흡사하다. 23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에 이어 본회의에서도 부결됐다. 민주당 의원 15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한나라당은 의원 18명 전원이 반대했다. 개정이 부결되자 성남시 민주당 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조례안 부결은 시립의료원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시립병원 설립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시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나라당은 반발여론을 의식한 듯 “시립의료원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성급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상임위에서 양 당이 동의한 내용이 이번 수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남시는 시장이 바뀌면서 4년전과 입장이 바뀌었다. 한 관계자는 “당혹스럽다.”며 “(그간 진척돼 온 것을 법제화하자는 것인데) 사실상 부인한 것은 야당 시장 발목잡기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시립병원건립은 또 물건너갔다.”고 푸념하고 있다. 성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는 “이대엽 전 시장 8년 임기 내내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내세웠던 국립의료원 유치 등의 주장을 앞세워 병원 설립을 방해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그 어떠한 행동도 좌시하지 않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오늘(19일) SBS ‘인기가요’ ‘한류드림콘서트’로 대체 방송

    오늘(19일) SBS ‘인기가요’ ‘한류드림콘서트’로 대체 방송

    SBS가 방송편성표를 수정, 오늘(19일) 오후 3시20분부터 방송될 ‘인기가요’ 대신 ‘한류드림콘서트’를 방송한다.지난 12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한류드림콘서트’는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의 특별이벤트 행사다. ’인기가요’ MC로 활약한 김희철, 옥택연 그리고 배우 김민정이 MC로 나섰고, 슈퍼주니어, 2PM, 강타, 2AM, 2NE1, 세븐, 포미닛, 비스트, 손담비, 카라, 티아라, 유키스, 시크릿 등 최정상급 가수 20여 팀이 대거 출연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2010한류드림페스티벌에 참가한 한류스타 김범, 엄태웅, 윤상현은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글/사진 = 경주(경북)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 ▶ 이경실 딸 17살 손수아, 춤 실력 화제 "한선화보다 낫네"▶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장키’ 이시영 투입…"등장포스 좋은데 시청률은?"▶ 할머니傳 다룬 MBC스페셜 호평…"우리 엄마 모습" 안방감동▶ 이덕화 아내, 남편 MC 컴백에 살풀이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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