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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텔 이말년 “오징어 먹고있는 초아” 엉뚱한 그림 자세히 살펴보니?

    마리텔 이말년 “오징어 먹고있는 초아” 엉뚱한 그림 자세히 살펴보니?

    마리텔 이말년 “오징어 먹고있는 초아” 엉뚱한 그림 자세히 살펴보니? 마리텔 이말년 ‘마리텔’ 이말년이 러블리즈와 AOA 초아의 재킷 사진을 엉뚱하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8일 다음TV팟에서 생중계된 MBC ‘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채널을 개설해 방송에 나섰다.이날 이말년은 ‘웹툰 외길 인생’ 채널을 개설하고 4컷 웹툰을 그렸다. 이어 네티즌들이 원하는 것들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이말년은 러블리즈 재킷 사진을 엉뚱하게 표현했으며 이어 AOA 초아의 재킷 사진을 그렸다. 특히 오징어를 먹고 있는 초아는 이말년 특유의 그림체로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총리 임덕호·이준식… 여가부 강은희 거론

    지난달 정치인 출신 유일호·유기준 장관 교체에 뒤이은 2차 개각이 이번 주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4~23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에 앞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8일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교육부총리와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미 후임자까지 확정됐다”는 게 여권 주요 인사들의 대체적인 관측으로, 보름여 전부터 인사 단행설이 제기됐었다. 지난 3일 국정화 확정고시로 야당이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한 것 등에 영향을 받아 발표가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날 사의를 표명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함께 또 다른 출마 예상자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도 개각 대상에 포함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포함된다면 이번 주 단행될 개각의 대상은 4명까지 될 수 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에 대해서는 정치권 일각에서 한때 복귀 시점이 좀더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의 대표필진 사퇴 등으로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이 난항을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임자의 청문회 기간을 감안하면 집필진 구성 등 나머지 실무적인 마무리는 시간이 충분하므로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좀더 우세하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복귀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된 뒤 연말이나 연초가 될 전망이다. 이날 사의를 표명한 정 장관 후임으로는 정재근 행자부 차관, 이승종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유민봉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정진철 인사수석 등이 거론된다.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 등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도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다. 황 부총리 후임자로는 임덕호 전 한양대 총장, 이준식 전 서울대 부총장이 거론됐다. 여가부 장관은 강은희 의원 등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장관에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안현호 전 산자부 차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이관섭 산업부 1차관 등이 후보군에 올라 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유승민 부친상, 각계 조문 행렬…박근혜 대통령 이름 보이지 않은 이유는?

    유승민 부친상, 각계 조문 행렬…박근혜 대통령 이름 보이지 않은 이유는?

    유승민 부친상, 각계 조문 행렬…박근혜 대통령 이름 보이지 않은 이유는?유승민 부친상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의 부친인 유수호 전 의원이 7일 별세했다. 85세. 고인은 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승민 부친 유수호 전 의원의 빈소에는 8일 오후부터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정의화 국회의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시작으로 이재오·김영우·김성태·이한성 의원 등이 다녀갔다. 친박계 서 최고위원에 이어 이정현 최고위원, 최근 대통령 정무특보를 사임한 윤상현 의원도 빈소를 찾았다. 대구 지역의 서상기 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지사, 류성걸 대구시당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도 다녀갔다. 야당에서도 김부겸 전 의원, 홍의락 의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다음날인 9일 조문 예정으로 알려졌다.빈소 바깥에는 각계각층에서 보낸 100여개의 근조화환으로 가득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조사 때마다 근조화환을 보내던 박근혜 대통령은 유 전 원내대표 부친상에는 근조화환을 보내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원유철 원내대표의 부친상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 모친상에는 대통령 명의의 화환을 보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유족 측에서 조화와 부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왔다”며 “그런 경우 보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영덕 원전 찬반투표 법적근거·효력 없다”

     정부는 오는 11~12일 경북 영덕의 민간단체의 주도로 진행될 원전 주민 찬반투표에 대해 “주민투표법에 따른 합법적인 주민 투표가 아니며 아무런 법적인 근거나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자치부는 5일 두 부처 장관의 공동 명의로 된 서한을 통해 이런 내용의 정부 입장을 밝히고 주민들에게 관련 투표에 동조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영덕 원전 관련 군민들께 올리는 서한’에서 “이미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된 국가정책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투표를 통해 번복을 요구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법적 근거 없는 해당 투표 행위에 대해 영덕군이 시설·인력·자금 등 행정적 지원을 하거나 이·반장의 자격으로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해당 투표행위를 지원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영덕은 2012년 9월 원전 건설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돼 2026∼27년에 원전 2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반핵단체는 11~12일 주민 찬반 투표를 하기로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20일 영덕군에 지역 특화병원 건립, 종합 복지센터 신축, 농수산물 친환경 인증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10대 지역 발전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두 장관은 “이러한 제안의 기본적인 취지는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지역의 자녀가 교육이나 일자리 문제 때문에 고향을 떠나는 일 없이 대대로 한 지역에 모여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서한은 6일부터 영덕 내 각 마을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동희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원전 신청 단계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로 그때는 지자체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거나 의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주민 의사를 물어볼 수도 있다”며 “하지만 일단 신청된 뒤 일련의 법적 절차를 거쳐 고시가 되면 그때는 국가사무가 때문에 법에 따라 주민투표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이날 영덕주민들에게 배포된 ‘주민투표 합법’이라고 적힌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 명의의 주민투표 안내 우편물을 공개하며 주민투표법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하동 갈사만에 발전용 터빈 제조공장 건설

    하동 갈사만에 발전용 터빈 제조공장 건설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에 조성하고 있는 갈사산업단지에 조력·풍력발전 터빈을 만드는 공장과 바이오메스 발전소가 들어선다.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GFEZ)은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이코너지와 ‘조력 및 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 설립과 바이오메스 발전소 건립’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코너지는 이날 협약에서 2018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갈사만 산업단지 7만 9339㎡에 친환경 조력·풍력발전 터빈 제조공장과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이코너지는 6만㎡에 연간 2.4㎿급 발전용 터빈 40대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2만여㎡ 부지에는 100㎿ 용량의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설한다. 발전소에는 터빈·보일러·콘덴서 등 주기기와 사일로, 부속 건물 등이 설치된다. 이코너지는 공장과 발전소에 필요한 신규 인력 50명은 하동군을 비롯해 경남도 거주자를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경남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군은 기업 투자와 공장건립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윤상기 하동군수,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은희진 이코너지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코너지는 독일의 세계적인 풍력 터빈 제조회사인 케너시스와 세계 최초로 조력 터빈을 상용화한 네덜란드 토카도사의 합작법인이다. 이코너지는 하동 갈사만 공장을 조력 및 풍력 터빈 수출의 아시아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朴대통령·리커창 中 총리 정상회담… “양국 전략적 소통, 관계 발전에 기여”

    朴대통령·리커창 中 총리 정상회담… “양국 전략적 소통, 관계 발전에 기여”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9월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핀(習近平)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을 만나서 유익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었는데 내일 열리게 되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성사되기까지 시 주석님과 총리님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해 시 주석님과 총리님, 그리고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위 지도자들을 모두 만났다”며 “이렇게 최고위급 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양국 간의 전략적 소통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양국의 각 분야를 새로운 관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는 중한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추진하고, 중한일 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리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총리에 취임한 뒤 처음이다. 리 총리는 이어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가 그동안 중한일 3국 정상회의 체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또 중한일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면서 “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중국 측에서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쉬사오스(徐紹史)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완강(萬鋼) 과학기술부 부장,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 부장, 천지닝(陳吉寧) 환경부 부장,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 등이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전략적 소통…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

    한중 정상회담 “전략적 소통…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9월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핀(習近平)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을 만나서 유익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었는데 내일 열리게 되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성사되기까지 시 주석님과 총리님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해 시 주석님과 총리님, 그리고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위 지도자들을 모두 만났다”며 “이렇게 최고위급 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양국 간의 전략적 소통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양국의 각 분야를 새로운 관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는 중한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추진하고, 중한일 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리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총리에 취임한 뒤 처음이다. 리 총리는 이어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가 그동안 중한일 3국 정상회의 체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또 중한일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면서 “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회담은 당초 1시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48분 정도 더 진행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과 리 총리는 한중 관계가 경제 분야 뿐 아니라 정치·안보 분야에서도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재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또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필요성과 북한이 도발로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측은 동북아 정세와 관련,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으로도 알려졌다.이날 회담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중국 측에서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쉬사오스(徐紹史)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완강(萬鋼) 과학기술부 부장,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 부장, 천지닝(陳吉寧) 환경부 부장,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 등이 배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TA와 RCEP 타결 위해 한·중·일 3국 협력할 것”

    “FTA와 RCEP 타결 위해 한·중·일 3국 협력할 것”

    한국과 중국, 일본 경제통상장관들이 3년 5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여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 중산(鍾山)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는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10회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3국의 공동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무역, 투자, 제3국 공동 진출 등 3자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주요 20개국(G20) 등 글로벌 협력 현안은 물론 창조경제, 전자상거래, 중소기업, 물류, 에너지,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지적재산권, 올림픽 등 폭넓은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윤 장관은 “글로벌 경기 상황이 악화되고 2011년 이후 3국간 교역이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면서 “한·중·일 FTA와 RCEP 협정이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인 수준으로 타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야시 경제산업대신은 “가장 중요한 것은 3국이 협력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무역투자 자유화를 이루는 것”이라면서 “한·중·일 FTA와 RCEP 협정 타결을 위해 3국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또 “3국의 무역 투자 관계가 발전하려면 자유무역 협정으로 대응할 수 없는 분야에서도 협력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통관 분야 협력 강화는 각국의 경제 생산성과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산 국제무역협상대표는 “세 나라는 지역적 근접성과 문화적인 저력을 이용해 앞으로 관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면서 “삼각형의 각 변처럼 모두 조화를 이뤄 안정적인 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 결과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상정된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이번 회의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양국 간 통상장관회의를 이어 갔다. 한국과 일본은 이날 회의에서 상대가 서로의 제3 교역국이며 경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 또 한·중·일 FTA, RCEP 등 동아시아 지역 경제 통합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농수산물, 한·중 FTA 영향 크지 않다”

    “농수산물, 한·중 FTA 영향 크지 않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8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연내 처리를 위해 우선 여·야·정 정책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한·중 FTA 관련 당정 협의 후 “당정은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중 FTA의 조속한 비준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5일 한·중 FTA의 신속한 비준 동의를 위해 30일부터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3일 대책회의를 갖고 FTA 추가 협상을 요구하며 협의체 참여를 보류하기로 해 정상 가동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 의장은 “야당이 협의체 구성에 미온적인 만큼 우선 당정이 야당을 설득하는 작업에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한·중 FTA 등이 연내 발효되려면 국무회의 의결 등 20일 이상이 소요되므로 늦어도 11월 말까지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한·중 FTA가 발효되면 농수산 분야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한·중 FTA를 실질적으로 보면 우리 농산물을 정말 많이 보호했다. 할 만큼 했다”면서 “농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또 FTA 체결에 합의한 상대국인 중국과 베트남이 우리나라 수출 대상국 1위와 3위인 점을 언급하며 “이들 나라와의 FTA 조기 비준과 발효는 어려운 우리 수출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면서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협의체 구성에 앞서 세수 감소 대책 등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30일 협의체 구성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새누리당은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와 한·중 FTA의 국회 비준 동의를 주제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이 간담회에 참석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충돌] 朴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앞두고… 교과서로 뭉친 친박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충돌] 朴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앞두고… 교과서로 뭉친 친박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하루 앞둔 26일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주축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이 세미나를 개최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지원 사격했다. 국정화에 소신을 갖고 있는 박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세(勢)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포럼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는 간사인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 김태흠, 박대출, 김진태, 이주영, 노철래, 서상기, 이우현 의원 등 40명의 의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전날 친박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비박계와의 향후 공천 룰을 둘러싼 힘겨루기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읽힌다. 앞서 포럼은 지난 8월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을 초청해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으며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날은 교학사 교과서 집필진 중 한 명인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초청 강연에 나섰다. 그는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집필진에 극우를 배제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 극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교수의 강연이 끝난 뒤 의원들은 동의의 뜻을 표하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김태흠 의원은 “당의 입장에서 앞으로 교육부의 대응 방안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교육부가 첫 대응을 잘못했으니 (황우여) 장관을 갈아치워야 한다”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 김진태 의원도 “좌파들과의 투쟁은 허위와 진실의 투쟁”이라면서 “이 모양 이 꼴이 된 교과서를 검인정해 준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국정교과서 반대 세력에 대한 당 지도부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헌법적 가치의 문제인데 여론에서 밀린다는 얘기를 들으면 우리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넌지시 불만을 드러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게시판] 전경련, 이북5도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 전주발효식품엑스포, 한국로봇산업협회, 독도문화체험 박람회

    [게시판] 전경련, 이북5도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 전주발효식품엑스포, 한국로봇산업협회, 독도문화체험 박람회

    ■전경련은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22일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아세안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아세안 연계성 포럼을 개최했다. 아세안 연계성이란 아세안 회원국 간 물리적·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한다는 개념으로 2010년 제17차 아세안정상회의 때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이 채택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아세안이 2010년부터 아세안 역내 국가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진행 중인 교통,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1조 달러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내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와 공동으로 제3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오는 25일 목동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만 5000여명과 탈북 주민 1200여명이 참가한다.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정종섭 행자부장관 등 관계 부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다. 각 도를 대표하는 이북도민과 탈북주민 선수들은 축구, 족구, 피구, 육상, 줄다리기, 과녁맞추기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국방부 취타대 행진, 전통의장대 및 3군 의장대 시범, 태권도 시범,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또 평소 이북도민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이 큰 이윤상 황해도 신계군민회 회장과 이원범 평안남도 진남포시민회 상임고문 등 이북도민 8명이 이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백순근)은 23일 오후 2시 한국교육개발원 신관 제1회의실(2층)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실태와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84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유아교육 및 초등교육 관련 연구자, 일선학교 교원, 학부모, 원내외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포럼은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실태와 정책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계 발효식품을 한 자리에서 보고 맛보는 ’제13회 전주발효식품엑스포(IFFE)’가 22일 전북 전주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전북 유일의 정부 인증 국제전시회인 이 이 엑스포에서는 국내 200여개 업체가 내놓은 총 3천여개의 다양한 발효 식품을 닷새간 만날 수 있다. 이 엑스포에는 21개국 371개 식품업체·기관을 비롯해 10여개국의 대사관·상무관 등이 참가, 치열한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기업전시관에서는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한국 전통 발효식품과 노니 주스, 맥주, 치즈, 와인, 사케, 살라미 등 각 대륙의 발효 식품들을 맛볼 수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오는 28~31일 고양 킨텍스에서 국내외 최첨단 로봇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5 로보월드 국제 로봇산업대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킨텍스 2전시장 9~10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한국 산업대전’도 함께 개최돼 로봇뿐 아니라 기계, 금속, 부품, 소재 등 연관 산업까지 아우르는 동북아 최대 규모 로봇 융합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로봇산업대전에는 총 215개 업체가 참가, 518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제1회 독도문화체험 박람회’가 22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일대 종합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경산 사동초교생들의 난타 공연, 독도 가수 서희씨 공연, 독도 퍼포먼스 등 식전 행사가 열렸다. 김명훈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경북교육청이 자부심을 갖고 추진 중인 독도교육 지원 사업이 독도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틀간 열리는 박람회는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일대 독도·간도교육센터가 주관한다. 독도체험관 등 10여 개 체험부스에서 서예, 탁본, 판화, 사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친박들의 귀환… 막오른 與 총선 파워게임

    친박들의 귀환… 막오른 與 총선 파워게임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장관들이 속속 여의도로 복귀하면서 당내 권력 지형이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로 활동해 온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고, 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향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복귀하면 친박 진영이 제대로 진용을 갖추게 된다. 공천 룰 논의 등을 둘러싼 비박(비박근혜)계 진영과의 기싸움도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 김 두 특보의 사의는 총선 출마를 희망한 청와대 비서관 및 정치인 장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순차적 인사의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개각 인사가 보여주듯 (대통령은)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 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임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에 대해서는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날 개각에 포함된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일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각 3선과 재선 의원으로 친박 진영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부산 서구가 지역구인 유기준 전 장관의 복귀는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비박계 김무성(부산 영도) 대표, 정의화(부산 중동) 국회의장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유기준 전 장관은 친박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의 대표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5대 입법 등 국정과제 개혁 뒷받침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유일호 전 장관 역시 박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맡은 대표적인 친박계로 무난하게 장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개혁과제 추진을 위해 정부에서의 역할보다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도 예산 정국을 마치는 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 역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마무리되면 복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별한 현안이 없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개각에 포함되지 않아 말들이 많다. 청와대는 “후임자 물색 중”이라는 이유를 표면적으로 내세웠지만 새누리당의 한 당직자는 “친박계 장관 2명만 보내고 비박계인 김 장관을 뺀 것은 의미심장하다”고 전했다. 향후 후속 인사에서 복귀할 최 부총리를 비롯한 친박계 장관 출신들이 당내 공천 룰 논의에서 맡게 될 역할도 주목된다. 현재 공천 룰 논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등 산적한 현안들에 밀려 잠시 주춤한 상태지만, 친박 진영이 전열을 가다듬는 대로 비박 진영과의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국민 대 당원 비율, 우선추천대상지역, 현역 의원 컷오프 비율 등은 언제든지 친박·비박 갈등을 촉발할 수 있는 도화선이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 보고 누락에 따른 문책으로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을 교체했다는 해석과 관련, “문책이라거나 무엇을 덮기 위해 인사를 했다는 시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국정과제와 개혁의 효율적인 추진이라는 점에서 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부터 준비해 온 인사”라고 해명했다. 주 수석이 방산비리 의혹에 연루돼 사임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인 듯”…후임 특보 위촉은?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인 듯”…후임 특보 위촉은?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인 듯”…후임 특보 위촉은?정무특보 사의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상현 김재원 의원의 정무특보 사의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일부 정치인 장관에 대한 인사 및 개각의 일환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면서 “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임 정무특보 위촉에 대해서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국장급 승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진명기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우병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전남대 사무국장 서병재△부경대 사무국장 장우삼△제주대 사무국장 전진석◇서기관△교원복지연수과장 김태현△교육부 임연준 ■행정자치부 △지방세운영과장 조영진△지방세특례제도과장 송경주△지방세입정보과장 김성기 ■국토교통부 △수자원개발과장 우정훈△도시광역교통과장 이윤상△물류시설정보과장 손덕환△광역도시도로과장 이우제△도로운영과장 이성훈△제주지방항공청장 박성진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김희겸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임용△사업관리본부 함정사업부장 문기정◇부이사관 승진△절충교역과장 한기인△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이명우△보라매국제협력팀장 정재준△함정항공원가분석팀장 송진길 ■기상청 △기후과학국장 김성균△기상서비스진흥국장 유희동 ■신용보증기금 ◇승진 <상임이사>△신용사업부문 박학양<본부장>△충청영업본부 이상율△신용보증부 조경식◇전보 <부서장>△재기지원부 길병권<영업점장>△화성서 송을호
  •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는?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는?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는?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상현 김재원 의원의 정무특보 사의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일부 정치인 장관에 대한 인사 및 개각의 일환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면서 “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임 정무특보 위촉에 대해서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 누구?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 누구?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후임 특보 누구?정무특보 사의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상현 김재원 의원의 정무특보 사의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일부 정치인 장관에 대한 인사 및 개각의 일환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면서 “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임 정무특보 위촉에 대해서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년간 기다린 서울…창단 첫 결승행 인천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FC서울과 연장 끝에 ‘4강 분풀이’에 성공한 인천이 FA컵 결승에서 만난다. 서울은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 원정경기에서 아드리아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울산을 제치고 2년 연속 FA컵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성남에 승부차기 패(2-4)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던 서울이 올해 결승전에서 이기면 전신인 안양 LG시절 1998년에 이어 1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올 시즌 K리그 최악의 부진 끝에 하위 스플릿으로 처진 울산은 이날 패배로 시즌을 빈손으로 마치게 됐다. 서울은 전반 중반 들어 양쪽 풀백 고광민과 차두리가 과감한 공격에 나서면서 주도권을 쥐었지만 정작 골을터뜨려야 할 아드리아노가 유준수, 임창우 두 중앙수비수의 밀착마크에 막혔다. 그러나 전반 38분 몰리나가 찔러준 패스를 어느새 문전으로 침투한 중앙 미드필더 다카하기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았다. 자신에게 수비가 몰리는 점을 백분 이용해 페널티 아크 근방에서 공을 잡는 척하다가 뒤로 흘린 아드리아노의 영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어시스트가 됐다. 첫 골 도움에 이어 아드리아노는 후반 9분 다카하기의 종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골대 왼쪽 밑 구석을 갈라 결승골까지 넣었다. 김신욱-양동현의 ‘트윈 타워’를 내세운 울산은 두 선수의 머리를 향한 롱패스로 득점 기회를 엿봤지만 헤딩 슈팅이 번번이 골대를 비켜갔다. 울산은 후반 23분 코바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끝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인천은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서 전남과 연장 혈투 끝에 윤상호와 케빈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은 2006년과 2007년 연속으로 4강에 올랐지만 두 번 모두 전남에 져 결승행이 좌절된 뒤 세 차례 대결 만에 ‘4강 악연’을 끊었다. 90분 동안 답답한 경기 끝에 0-0 무승부로 연장에 들어간 인천은 시작과 동시에 윤상호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수비수 틈을 비집고 나와 터닝슛, 전남의 골망을 갈랐다. 전남은 실점 후 수비수 김동철 대신 공격수 레안드리뉴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고 이슬찬까지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오히려 인천 케빈이 후반 10분 페널티지역 측면에서 완벽하게 슈팅, 반대편 골망을 흔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천과 서울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한판 대결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매장서 보고 온라인 구매” 유커 新쇼핑법 등장

    ‘중국인 관광객 쇼핑 패턴 달라지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내에서 상품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귀국 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는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방식의 쇼핑시스템이 제주에 등장,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정주보세국제와 국내 알지비컨소시엄이 설립한 ㈜알지비플러스제주는 최근 제주시 연동에 1000㎡ 규모의 중국 관광객을 위한 쇼핑몰인 보세국제전시관을 개장했다. 이 쇼핑몰은 8000여 한국 및 해외 명품을 갖추어 중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매장에서 상품을 확인한후 온라인을 통해 구매, 결제하면 중국 현지 원하는 곳까지 72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매한 상품은 중국 현지 보세창고에서 구매자에게 택배를하는 방식으로 중국관세를 물지 않아도 된다. 윤상범 ㈜알지비플러스제주 마케팅팀장은 “중국정부의 쇼핑 강요 저가여행 추방 정책 등에 부합하고 최근 면세한도 5000위안 이상(91만원 안팎) 구매 관광객에 대한 공항검색 강화로 중국 관광객들의 핸드캐리어가 어려워진 상황에 대처하는 새로운 쇼핑”이라고 말했다. 이런 쇼핑시스템 등장에 제주지역 면세점 등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정부가 핸드캐리어 면세한도 단속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보세국제전시관이 국내 면세점보다 영업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이 같은 쇼핑 방식은 상품의 진위 여부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경남 하동 금오산에 케이블카 건설

     경남 하동군 금남면 금오산(해발 875.1m)에 아름다운 남해 다도해를 조망하는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하동군은 14일 민간투자회사인 ㈜HDD가 모두 5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오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인근에 해수온천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DD는 홍콩 기업인 신세계발전유한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기업이 금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군은 지난 13일 HDD와 군청 소회의실에서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DD는 350억원을 투입해 금오산 아래 하동군청소년수련원 부근에서 금오산 정상을 잇는 2.3㎞ 길이의 단선 자동 순환식 곤돌라 케이블카를 설치한다. 또 200억원을 들여 금남면 일대에 해수온천도 개발할 계획이다.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지난달 실시설계를 시작했다. 내년 말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성 검토, 주민의견수렴, 의회인 등을 절차를 거쳐 군 관리계획을 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공사를 시작해 2017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금오산에 오르면 남쪽으로 다도해 바다와 북쪽으로는 섬진강과 지리산 능선 등 아름다운 사방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정상까지 임도가 개설돼 있어 차를 타고 꼭대기까지 갈 수 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금오산 케이블카와 해수온천이 개발되면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돼 기존 유명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음]김행(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전 청와대 대변인)씨 시모상 외

    ●홍복순씨 별세, 김기영(소셜홀딩스 감사)씨 모친상, 김행(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전 청와대 대변인)씨 시모상, 김지수(포스코 P&amp;S 대리)씨 조모상 = 12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10-6400-8514 ●고복숙씨 별세, 이기태(전 삼성전자 부회장)씨 부인상, 이종원·종현·해진시 모친상 = 11일 오후 7시3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3151 ●조동원씨 별세, 김길환(전 국회의원) 김승환(재호주) 김인환(서룡기업 대표) 김종환 김명환(전 로이터통신 기자)씨 모친상=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6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10-9010-5812 ●박순교씨 별세, 박재본(부산시의원)씨 장모상 = 11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 MVG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51-636-4444, 888-8511∼4 ●문능자씨 별세, 황윤상·윤경(NICE평가정보 상무)·윤진씨 모친상, 이재연씨 시모상 = 11일 오전 9시,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1-610-9673 ●이동원(한화건설 감사팀장)씨 부친상= 12일 새벽 0시5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4일 오전, 02-3010-2000, 1688-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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